당연히 연희내용은 판타지니깐요 사실상 10만발의 화살인지도 확실하지도 않죠 저 옛날시대에 전체 총 인구가 억단위도 안되는데 100만대군을 어떻게 먹여살림 현대시대에 와서 가장 인류역사상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100만명 유지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리고 저때당시 화살같은건 다 수공예이고 아무리 사람을 많이 갈아넣어도 칼이나 창이 아닌 화살은 소모품이죠 10만발을 어떻게 그냥 막씀 짱깨씩 허상 허풍이에요 뭐만하면 100만이니 150만이니 그런나라가 몽골 몇만에 개털립니까? 실제 병사수는 10만 안쪽인게 정설이죠 중국의 말하는 카운트는 다 0 하나씩 빼고 봐야됨 안 좋은건 0하나씩 붙혀서 보면 되구요
@@GG-dj3ik 여기서 이야기 하는 핵심은 허구인건 다들 알긴 하는데 (1) 10만발을 쐈는데, 더 많이 걷어 들였다는 마법. (2) 바다에 빠진것도 많은데 더 많이 걷어 들였다는 것. (3) 10만발이나 쐈는데 거의 다 걷어 들였다는건.. 정확도가 높다는 것. 핵심은 조조군이 정확도가 높다는 것을 말함.
@@rebornlee9602 맞는 말입니다. 관우 앞에서 조조가 거지 꼴을 하고 살려달라고 비는 거~ 그런데 장요까지 초췌한 꼴로 나타나니 관우가 더욱 심란해하고.... 삼국지 연의에서 촉빠, 위빠들의 심금을 울리는 장면. 그리고 그 때 조조를 베었다면.... 장요를 사로잡아서 1) 촉의 신하로 포섭했다면.... 2) 포섭이 안되어 어쩔수 없이 처형했는데 훗날 손권이 합비를 공략했다면....
@@jeongsachung뭔 헛소리입니까 ㅋㅋㅋ 조공은 장료와 관우를 선봉으로 삼아 이를 공격하게 했다. 관우는 안량의 휘개를 멀리서 보고 말을 채찍질하여 달려가 많은 병사들 사이에서 안량을 찌르고 그 수급을 베어 돌아오니, 원소의 제장들 중 당해낼 자가 없었고 마침내 백마의 포위를 풀었다. 조공이 표를 올려 관우를 한수정후로 봉했다. - 촉서 관우전 정사에 떡하니 있는데요. 설마 서로 합을 겨루었다 이런 내용의 글이 없으니 일기토가 아니라 말하는 건 아니겠죠?
적벽대전이 뻥인게 원래 적벽은 적벽대전당시 화공으로 인해 절벽이 붉게 물들었다하여 적벽입니다 즉 그전에는적벽이란 지명은 없었다는 것이며 연환계로 배를 묶을봐에야 배를역어 부교를 만드는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즉 뻘짖이란겁니다 바다도 아니고 강을도강 하는데 연환계는 미친짖 일뿐입니다...
![[영화리뷰 결말포함] 무능한 황제가 절대 권력을 가진 남자를 상대하면 벌어지는 일. 주윤발의 삼국지 (명작 무협영화)](http://i.ytimg.com/vi/RldlXsxi2fY/mqdefault.jpg)
![[영화리뷰 결말포함] 무능한 황제가 절대 권력을 가진 남자를 상대하면 벌어지는 일. 주윤발의 삼국지 (명작 무협영화)](/img/tr.png)
!["거지" 취급 받던 🔥흥선대원군🔥이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올릴 수 있었던 이유 ㅎㄷㄷ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S3BgfSXF02s/mqdefault.jpg)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손쉽게 천만 관객을 찍은 그 영화 [광해/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8eEmw5AjpAo/mqdefault.jpg)
3:18 얘 왜케 남의꺼 좋아해
먹던 치킨도 남의 치킨이 맛있어 보이는법
모시는분 아들 아내 살리겠다고 홀로 적진들어가서 무쌍찍는데 어떻게 탐이 안나겠노 ㅋㅋㅋ
꺼가 아니라 거
유부녀도 좋아하는
애초에 장료도 관우이상 십사기인물인데
2:17 촉나라의 운명은 여기서 끝났다......
아니지 ㅋㅋㅋ 관우 급발진과 오만함에 망함
5:18 손권아저씨 수리남 중국 두목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다시봐도 라인업이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의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한 영화
조조의 관우 사랑 대단하다
다시 봐도 재밌네
2:13 유비가 백성보호한게아니라 백성들 몸빵으로 시간 번듯..ㅋㅋ
그렇죠 이 전쟁만 이기면 거의 통일이엿으니..백성들을 함부러 못할것이다..
ㅋㅋㅋㅋ 정답.
백성을 인간 방패로 쓰면서도 좋은 말로 자신을 치장했던 유비죠.
적벽대전이 소교를 얻기위해서인건 좀 어이가없음 ㅋㅋ
유부녀 킬러 쬬라서 소교를 얻기위해라는 어이없는 목적도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긴함 ㅋㅋ
그렇다 한들 부수적인거지 ㅋㅋ
제일 큰 목표는 천하통일이지
5:13 간만에 봤던 브라운아이즈 "점점" 뮤직비디오 주인공 배우 ㅎㅅㅎ
그이름도 찬란한 장첸..
@@heavysmokers내 하얼빈의 장첸이야!
한국 삼국시대 영화도 이정도 퀄리티로 찍었으면 참으로 좋았을것을..
갑옷도 판타지 갑옷말고 현재까지 복원된 것들을 기반으로 찍었으면 더욱 금상첨화겠다..
사실 적벽이랑 왕적성연(한국판 이름 초한지: 영웅의 부활) 이 복식고증에 애쓴 편이지만 적벽의 경우는 세세한 것은 또 이래저래 안맞는게 많죠. 그리고 별 거지같은 판타지 옷 입은 중국사극 영화 또한 많구요 ㅋㅋ
광개토대왕 보면 별로...고증 해봐야 신경안쓰니 ㅠㅠ
ㅋㅋ저건 실제같음?ㅋㅋㅋ
저 옷들이 고증되고 복원된 갑옷을 기반으로 찍었다는 증거는유?
상한걸 먹었는지 토했는데 갑자기 신물이 더 올라오는거 같아유
사극에서 복식이 어색한건 그냥 전쟁중인 병사들 옷이 너무 빤딱빤딱한게 이유죠. 제작사도 대여해서 쓰는거니 더럽힐수도 없고
화살을 10만개나 쐈다는..
그런데 제갈량이 가져간 화살은 10만개가 넘었죠..
뿐만 아니라 10만개 중에서 일부는 바다에 빠졌을텐데
조조군의 화살이 모두 명중 할 만큼 정확 했다면 이미 게임이 안되는..
정사에서는 제갈량대신 손권이 정찰갔다가 화살을 맞은것으로기록됩니다
웬 바다
당연히 연희내용은 판타지니깐요 사실상 10만발의 화살인지도 확실하지도 않죠 저 옛날시대에 전체 총 인구가 억단위도 안되는데 100만대군을 어떻게 먹여살림 현대시대에 와서 가장 인류역사상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100만명 유지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리고 저때당시 화살같은건 다 수공예이고 아무리 사람을 많이 갈아넣어도 칼이나 창이 아닌 화살은 소모품이죠 10만발을 어떻게 그냥 막씀 짱깨씩 허상 허풍이에요 뭐만하면 100만이니 150만이니 그런나라가 몽골 몇만에 개털립니까? 실제 병사수는 10만 안쪽인게 정설이죠 중국의 말하는 카운트는 다 0 하나씩 빼고 봐야됨 안 좋은건 0하나씩 붙혀서 보면 되구요
@@GG-dj3ik 여기서 이야기 하는 핵심은
허구인건 다들 알긴 하는데
(1) 10만발을 쐈는데,
더 많이 걷어 들였다는 마법.
(2) 바다에 빠진것도 많은데
더 많이 걷어 들였다는 것.
(3) 10만발이나 쐈는데
거의 다 걷어 들였다는건..
정확도가 높다는 것.
핵심은 조조군이
정확도가 높다는 것을 말함.
바다가 아니라 장강임
조운...그 아이는...
조운 .. 너가안살렸으면 갈량이형이 왕에올랐을텐데
@@user-to8jf2cb8u량이 형이지 제갈 량 인데 제갈 공명이고
언제 봐도 재미있네요!😊
2:41 와...장비 존나 잘생겼네 호걸이란 컷 존나 높구나
소교 존예 고 이은주 배우가 생각나는 외모네요
적벽 영화1편은 그럭저럭 봐줄정도는 됐는데 2편은 어익후 ...
그래도 억지로 어디 한번 해봐 ...라고 했는데...런닝타임 막판에는 진짜 눈뜨고 보지를 못하겠더군요!
유비 손권 주유 공명 한자리에 다 같이 있는데도 천하의 역적 조조를 살려보네 ? ㅋㅋㅋ
ㅋㅋ 마지막에 소교 인질로 잡는거나 조조가 여자땨문에 적벽 일으켰다라는 설정은 진짜 찌질이 같네여ㅋㅋ
저 캐스팅을 해놓고...ㅋㅋㅋ 진짜 막장...차라리 연의에만 충실했어도...관우 앞에서 도게자 박는 것도 볼만했을텐데
실제로 조조는 수명이 다해서 죽지 칼맞아 죽지는 않죠
만약 적벽2에서 조조가 죽었다?
그러면 삼국지덕후들 특히 위빠들 난리칠겁니다.
@@rebornlee9602 맞는 말입니다. 관우 앞에서 조조가 거지 꼴을 하고 살려달라고 비는 거~ 그런데 장요까지 초췌한 꼴로 나타나니 관우가 더욱 심란해하고.... 삼국지 연의에서 촉빠, 위빠들의 심금을 울리는 장면. 그리고 그 때 조조를 베었다면.... 장요를 사로잡아서 1) 촉의 신하로 포섭했다면.... 2) 포섭이 안되어 어쩔수 없이 처형했는데 훗날 손권이 합비를 공략했다면....
1편은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 2편은 좀
관우는 다른 드라마나 영화로 많이 봤는데 장비는..ㅋㅋㅋ 미쳤네
뭐 사실 삼국지 드라마 게임 영화 소설 다 좋아하는 1인이지만, 대륙의 풍은 예나 지금 이나 같을듯 합니다. 그냥 무협 정도로 받아 들이면 될듯
7:32 인간땅크 장땅크 등장
삼국지 관련 영화 본적이 생전 없었는데 적벽대전1보고나서 2나오길 얼마나기다렸었는지 너무 재밌게봤음
처음본 삼국지관련영화라그런가 주요 캐릭터들이 내가아는 모습과 너무 매칭이잘됬던거같음
이건 적벽대전 단편이고 삼국지 끝까지 다 보면 졸라 잼있슴. 삼국지의 전략을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에도 많이 보고 배움
보고 배운다기보다 그시대의 남쁜놈들이 하는짓을 이시대의 나쁜놈들도 그냥 하는거겠지
그게 전부 소설인게 문제죠.
진짜는 정사고 이건 야사도 아니고 그냥 연의 라는 소설임.
조운은 의도치않은 역적이었다 조운이 유선을 살리지만 않았어도..
사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영화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지금은 ㅋㅋㅋ
촉뽕 느끼고싶의면 킬링타임용의론 괜찮음
근데 서황,장료,장합같은 장수를 존1나 졸렬하게 연출함 위빠들 피꺼솓 ㅋㅋㅋ
료라이는 좀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항상 화난 얼굴의 상남자 감녕 캐릭터는 매우 만족ㅋㅋㅋ
서황 장료 장합이면 전부 관우 장비급 혹은 그 이상급들인데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삼국지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10년마다 읽어야 한다.
유비, 조조, 손권, 제갈량등 각자 입장에서 크게 봐야된다. 여러번 읽어라
조운 캐스팅은 너무한 거 아니냐고~ㅋㅋ 주인공이 오나라 인 건지 손권, 주유, 소교 등등은 좋네요☺️
정우성이 조자룡 역할로 캐스팅 될뻔 했는데 짱깨들이 중국의 영웅을 소국의 배우가 하는게 말이 되냐고 우겨서 중궈인으로 찍었답니다
삼국시대 떄는 저게 미남+건장한 체격 일 수도 있음
멋있는데
원래 정우성 배우 였습니다. 영화 무사때 창술을 보고 캐스팅하려고 했었죠.
엄청 잘어울리는데...
나는 이제 조조입장의 삼국지를 경험해보고 싶다
창천항로
개인적으로 모든 삼국지드라마 영화 통틀어서 여기서 나온 관우가 젤 멋짐 ㅎ
저때는 위나라 오나라는 없습니다. 한나라만 있지!
맞음 위촉오는 형주공방전 후에 생겼지
0:45 공융 아닌데요?
동탁과 조조가 황제를 볼모로 잡고 있는 것은 똑갔네요.
차이는 주먹으로 황제를 조지냐, 말빨로 조지냐 일 뿐이죠.
다른건 몰라도 제갈량, 주유, 조조 캐스팅만 마음에 들었음.
소교도 맘에 듬
전 엑스트라1027번님 캐스팅 마음에 들던데요?ㅋㅋㅋ
저는 감녕ㅋㅋㅋ 배우 일본사람임
@@jugeora지금 만나러 갑니다 남주ㅋㅋㅋㅋ 실제에서는 쓰레기였는데
이당시만 해도 중국이 막나갈때는 아니였고 캐스팅도 좋았음
제갈 싱크로율 100퍼
손권이 수리남의 첸진 역을 맡은 장첸 배우셨군요.
08:00 활을 맞아 버리는건 맞지만 본인이 실수로 맞는게 아닌 조운 대신 맞는거라서...
상편은 삼국지연의를 잘 표현했는데, 하편에서 소설로 변해버린 작품
삼국지연의도 소설에 가깝죠
@@user-wu3dc4gc2t 하기사 도긴개긴 도토리 키재기긴 하죠
하편에서 조조만 살려줌. 판타지
연의가 소설인데요?
나름대로 PC 하느라 여성들의 활약을 억지로 끼워 넣은 탓이 크다고 봄.
2편좀요
이시기까지가 중국영화의 마지막 기대치였던 것 같다
인간믹서기..ㅋㅋㅋㅋㅋ 차분한 어투와 상반되는 단어 선택
관우, 장비 캐스팅 대충한거 같아도 다른 삼국지 실사 드라마, 영화를 보면 얼마나 공들였는지 알게되죠. 특히 삼국지 드라마 초선은..
ㅋㅋ 신삼국지 초선은 저게 왜 절세 미녀인가? ㅋ
그 조조 딸로 나오는 황제 부인이 되는 배우가 더 미녀더만...
@@user-kr9qv7tm9r사마의 첩으로 들어가는 여자가 예쁨
그래도 관우는 나름 봐줄만 했음...
실물고증 :
조조: 실제보다 나음 실물 둥글 최민식 닮음
관우센세 : 존똑
공명센세 :금성무 그대로
조장군님: 실물이 나음
인재가 차고 넘쳐나는데도 인재욕심이 많은 조맹덕 ㅋㅋㅋㅋㅋ 관우랑 조운도 탐내네
그가 삼국지 영토 절반 이상을 먹을 수 있었던 이유...
달리 말하면 사람 보는 눈이 대단했던거지. 논영회 당시 유비가 그렇게까지 큰 인물은 아니었는데도 조조가 유일하게 인정했으니.
감사합니다!!
ㅋㅋ 진짜 제갈량과 오군의 랩배틀장면은 삼국지 최고의 장면중 하나
제갈량 : 그대는 임금도 부모도 없는 사람처럼 말씀하시는구려!
현대어로 해석하면 '님 아빠 없음?'
@@jugeora 찐
저 방패 번쩍 하는게 혹시 그 원소 vs 공손찬때 백마의종 공손찬군 깨트렸다는 그 거는 아니겟지?
이 시리즈는 조조 역을 맡은 장풍의가 하드캐리 해버렸다고 생각함
주유를 맡은 양조위, 제갈량을 맡은 금성무가 연기를 못한게 아니라 역사 인물들을 그대로 꺼내오다시피 했는데도 장풍의에 밀려버림
TMI) 나관중의 야사에서는 미부인이 죽지만 정사에선 안죽는다.
혹평이 심하던데 꽤 재밌었어요
원래 삼국지는 호평이있을수가없음 ㅋㅋㅋ 각자 위빠 촉빠 오빠로 갈려서 조금이라도 자기가 빠는쪽보다 편향적이면 무조건까버림 ㅋㅋㅋㅋ
와 차 내려주는 소교 진짜 초미녀네 ㅠㅠㅠ
오 손권배우가 눈에 익다했더니 수리남 중국조직 첸진역 연기한 배우인것 걑네요 .
맞아요 저 영화 유비 손권쪽에 유명 배우들 제법 나와요 당시 중국 사극 좋아하면 알만한 배우들이 한번씩 스쳐지나가는 ..
영화와 실화는 큰 차이가 있음. 관우의 큰 실수는 화룡도에서 조조를 살려준점 또 형주를 뺏긴 점이다 그리고 관우는 삼형제 중 제일 먼저 죽는다 이로써 촉나라는 멸망하는 것이다
관우가 간곡히 원했던
천하절색
진의록의 처 두씨를 조조가 가로채지 않았어도
관우는 조조의 부하로 명성을 떨쳤을텐데
조조가 여색을 너무 밝혀서
관우를 잃고 맘
나같아도 조조 정도 위치에서 나 따르는 사람이 수백인데 관우 얻자고 내가 졸라 맘에 드는 여자 주면서까지 얻진 않을듯
@@user-qm7lz7pc6x 두씨가 정말 맘에 들었나봄
두씨의 아들 진랑도 아들과 같이 대우하고
가짜아들로 놀림받았지만 행동거지를 가볍게 하지않고
조위를 떠받치는 중신이됨
세상에는 "니가 세다메?"하고 들이대는 바보들이 언제나 넘쳐나지요.....
그리곤 죤나게 맞지영 ㅋㅋ
죽인걸로는 킬러조 가 최고 아닌가 ㅋㅋㅋ
좆행기 말인가 ㅋ
웃길라고 하는거? 개한심하네
조조가 간접적으로는 가장 많이 죽이긴 했지..
제갈량 주유가 서로의 목을걸고 내기하는건 레전드네요
손권형 수리남도 나오고 굉장햇
용렬한 장수 관우
관우가 너무 작음 ㅠㅠ
생각해보면 조자룡은 아들구한거 외엔 딱히 큰 전투신이 없었음
정사에서 몇 안되는 일기토 기록이 남아있는 진짜 용장
@@jeongsachung뭔 헛소리입니까 ㅋㅋㅋ
조공은 장료와 관우를 선봉으로 삼아 이를 공격하게 했다. 관우는 안량의 휘개를 멀리서 보고 말을 채찍질하여 달려가 많은 병사들 사이에서 안량을 찌르고 그 수급을 베어 돌아오니, 원소의 제장들 중 당해낼 자가 없었고 마침내 백마의 포위를 풀었다. 조공이 표를 올려 관우를 한수정후로 봉했다. - 촉서 관우전
정사에 떡하니 있는데요. 설마 서로 합을 겨루었다 이런 내용의 글이 없으니 일기토가 아니라 말하는 건 아니겠죠?
관우, 여포, 태사자, 손책 등등
적벽을 실제로 가서보면 얼마나 뻥이 심한지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적벽은 저 당시 적벽의 모습과 상당히 다릅니다.
그냥삼국지소설로보시면되요 역사로보면 적벽에 유비쪽은참가도안했어요 제갈량가장뻥티기된케릭터입니다 그냥영화는영화로 나관중이슨소설은소설로보면됩니다
소설 보면서 진텐부리노
정사에 나오는 수의 5배 정도가 연의에서 묘사하는 숫자
중국 특 입벌구ㅋㅋㅋㅋ
소설영화 상상력이 뛰어나넼
황개의 고육지계를 소교의 미인계로 바꾸었군요.
9:11 주유의 부인이였죠ㅡ>부인이었죠
지능은 어디 안 간다...
적벽대전이 뻥인게 원래 적벽은 적벽대전당시 화공으로 인해 절벽이 붉게 물들었다하여 적벽입니다 즉 그전에는적벽이란 지명은 없었다는 것이며 연환계로 배를 묶을봐에야 배를역어 부교를 만드는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즉 뻘짖이란겁니다 바다도 아니고 강을도강 하는데 연환계는 미친짖 일뿐입니다...
공산당의 냄새가 나지 않는 마지막 중국영화
0:10 왕이 아니라 황제임. 헌제. 왕과 황제는 급이 다름. 사장과 회장 차이
12:16 수리남 젠친 따거
적벽대전 하...최고지ㅋㅋ
그 많은 삼국지중에선 그래도 잘만든 작품
영화 처음 봤을 때 손권(장첸)의 카리스마는 정말 멋지다 생각했었던..
팔문금쇄진이 왜 저기서 나오냐...
원래 연의에서 조인이 유표치러 형주 왔을때 유비가 군사를 이끌고 막으러가고 그때 조인이 쓴게 팔문금쇄진인데, 당시 군사로 영입된 서서가 나서서 보기좋게 깨부수는데.. 연의기준 유비군에서 서서의 유일한 업적인데 너무하네
ㅋ 적벽대전 자체가 오나라vs 위나라 촉나라가 영화처럼 같이 싸운것도 아니고...
팔문금쇄진,제갈량이 고안한 최강의 진법.이 진법은 현대군사전략의 발전에 기여하기도 할 정도로 서양군사학자들도 극찬했죠.실제 미국은 이걸 적극 수용하기도 했고.
@@user-ez3ii3jf1k 연의에서나 나오는 기상의 진법 아니었습니까
ㄹㅇ 장비 장판파도 혼자 가서 막는데 태양권 뭐노;; 태양권은 공손찬 백마의종 조질때 나오는거 아닌가
실제 적벽대전에서 유비관우장비는 손권이지면 도망칠 준비만 햇다
역사적 사실이든 연의든 진짜 유비는 쪼따 조조는 내실이 엉망인 남들한테는 좋은 아빠 가족한데는 병신 아빠 진짜 돈도 잘벌고 자식들 호의호식하게한 사마의가 진짜 우리세대 찐 능력자 아빠
팩트 : 실제로 상대편이 보낸 사신 죽인건 주유임ㅋㅋㅋㅋㅋㅋㄱ
니가 저때 살아봤냐?
@@user-rr4px2in2m 정사 기록 좀 알려줘. 혼자만 알지 말고
@@user-rr4px2in2m너 삼국지가 역사책인줄 아는거냐??
어차피 다 소설인데 뭐
출애굽기 3장 14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하시니라.
린즈링 정말 엄청난 미인.......ㅎㄷㄷ
조조, 유비, 제갈량 캐스팅이 젤루 잘 된 영화 ㅇㅈ
+주유
중화사상 영웅일대기를 보여준 영화.아주 잘만듬. 한국엔 이런 영웅 일대기의 영화는 이순신이 전부인듯
그건 네가 책을 안봐서 그렇고....
황산벌 보고오렴ㅋㅋ
십만개의. 화살을. 다. 명중시키다니
저때 병사들이라면. 한국의. 양궁은 없다
난 이 영화에서 좀 이해가 안되었던 장면이 관우가 조조군에 잠시 포위되었을때 장료가 관우를 연의처럼 알아보지 않고 아주 험하게 무릎꿇어라 하고 소리쳤던 장면. 우리가 알던 장료와 관우 사이와는 에러가 있었던 장면....
이 영화는 손상향도 좀 이상하게 나오지 않나요
여전히 날라다니고 말도안되는 무술하지만 그나마 자중한 작품 ㅎ
관우도 대륙의 뻥..
중국 본토를 '대륙'이라 칭하는 건 중화권에서 하는 겁니다. 저들이 말하는 '대륙'을 영번역하면 continent가 아니라 mainland이며 '본토'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중화권 국가도 아니고 중공의 속국도 아니므로 '대륙'이라 하는 건 적절치 않습니다.
적벽대전에서 관우가 한게 뭐있다고 ㅋㅋㅋ
관도대전에서 안량 댕강댕강이 진짜지
다잡은 조조 유일한 탈출로에 매복하다가 그냥 보내준거 ㅋㅋㅋㅋㅋㅋ
대패 삼겹살집 이름을 '적벽대패'로 지으면, 성공할 것.
제갈량의 계책은 조선이었다면 통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애기살이기 때문에.
그렇게 손권은 이웃 나라 수리남으로 넘어가 코카인 장사를 하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손권 개 잘생기게 나옴 ㅋㅋㅋ
수리남 첸진 ㅋㅋㅋ
장첸 진짜 멋있음 개인적으로 양조위 금성무에게도 꿀리지 않는다 생각함
우리에게는 척준경장군이 있다
일당백
친구 잘 못 사귀어서 컨텐츠가 되지 못 하시는 그 분...
통솔력하나는 조조가 끝판왕이네 역병걸린 다죽어가는 병사를 꾸역꾸역 사기 올려서 전투하러가네
남의 여자랑 놀아도 보고 중원을 통일한 조조, 지 여자 구한답시고 중원통일을 눈앞에서 놓쳐버린 바보 의 이야기
2010년 95부작 신삼국 제작비 250억 VS 2008년 개봉 적벽대전 영화 제작비 1,100억.... 신삼국 드라마... 도대체 어떤 영혼들을 갈아서 만든거임?
아 실사 인데 내가 생각한 관우 가 아니야 .. 내가 생각한 조조 유비 조자룡 이 아니야 흑흑
되도안한 로맨스치정물이 되버리노
연환계는 방통의 작품
유협: 후한 황제...
마지막에 제갈량 주유 너무 사이좋게 끝나는거 아님? ㅋㅋㅋ
영화가 전체적으로 중뽕에 각색이 너무 심함ㅋㅋ
그러게요 원랜 주유가 제갈량 죽일려고 하고, 제갈량은 미리 눈치채고 후다닥 토끼는건데...ㅋ
@@user-kr9qv7tm9r 조운이 차 대기시켜놓고 기다리죠
배~~
2:06 창이 아니라 칼인데?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수군 진린 도독이 고금도에 관왕묘를 세웠는데
그 관왕이 바로 저 삼국지에 등장하는 관운장을 모시는 사당이다.
관운장은 군신으로 칭송받을만하다!
한국에도 관제묘(관왕묘) 여러 곳 있죠. 서울(동묘, 성제묘), 경북 안동, 경북 성주, 전북 남원, 전남 강진
적벽대전에서 운장이 특별히 한일이 있나? 화용도에서 조조이하 패잔병을 죽이지않고 살려줬을뿐인데 왠 인간믹서기? 중국영화의 특징중 하나는 원작과는 다른 내용을 넣는다는 것인데 여기서도 그런듯.
아래 적벽대전있던데 이건 먼가요??
이게 영상 두개 합친거에용
기본적으로 활을 쏠 때는 불화살도 같이 쏘는데, 상식 이하의 소설이라 그냥 개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