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에 저 없으면 못 산다고 집 앞에 방 을 얻어 놓고 매일 부모님 한 테 사정 사정 해서 결혼 을 시켜서 갔는데 신혼여행 첫날밤 개 패 듯이 패 고 매일 노름 하고 넥타이 제 목에 감고 쪼르고 저 도 애들 땜에 참고 살다가 제 다 까먹고 거지 됐다가 제 가 장사해서 전 세 만들어 놓고 이 혼 하자니까 있는 재산 자기가 다 가져가고 애들 은 빈 손 으로 데리고 가면 이 혼 해 준대서 빈손에 애들 책상 두개 들고 지하 방 딸 린 가게 친정 에 돈 꾸어서 장 사하고 있는데 못 빼는 빠루 로 제 허 내리 찍어서 저는 쓰러져 기절하고 그 새끼는 경찰에 바로 연 해 되어서 살인 미수 죄로 수감 되었어요 그땐 법원 세번 만에 가서 이 혼 이 돠상 퇴니까 남 남 이예요 그러니까 그죄가 더 무겁고 저는 병원에 있고 중 일 중 이 두아는 지하 방 에 있고 재판 진행도 없이 바로 교도소 수감 되었네요 이기사를 보니까 옛 날 생각이 나서 눈 물 이 멈 추지 않네요 의사 선생 님 이건 미친 새끼가 그렇게 했대요 그래도 운이 좋아 척 추는 피해서 애들 땜에 안된다는퇴원 삼 일 만에 해서 죽어라 일 해서 대학다 보내고 둘디 결혼도 시키고 저는 아직 일 하고 살고 있네요 애들은 공 무원 되서 잘 살고 있네요 주 책 맞은 얘기 해서 죄송 합니다
아빠가 생각나네요..엄마뿐 아니라 우리도 때렸는데.. 그때 신고해도 힘이없었네요.. 90년대라서.. 더더욱 사회적 장치도 없었어요.. 손지겁하는 남자 참고 살지마세요. 전 이제 결혼도 해서 남편도 있지만 어릴때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아직도 매일 반복되요.. 신혼여행때 손지겁 당해서 여자들은 참고 사는거라 생각했던 무지했던 엄마였기에 자식도 되물림되어.. 살았던거 같아요.. 엄마가 집나가고 또 우리를 폭행했으니.. 끔찍해 저런 인간들 .. 죽는게 나아요
본방으로 봤었는데 지금 봐도 치가 떨린다 진짜.. 예전에 학교다녔을때 가정폭력 예방 교육? 같은걸로 강사분 오셔서 실제 사례 얘기해 주셨었는데 소름끼쳤었음.. 그날은 시끄럽다고 소문난 우리반 애들도 우울감으로 가득하고 조용했었고.. 주변에 저렇게 가정폭력에 시달린 아이도 몇 있었고 다른 시사프로에도 저 문제 다룬거 몇번 나왔었는데 저렇게 사는 집안 절대 한둘이 아닐겁니다.. 뉴스 통계도 있고.. 저런 ㅅㅐㄲ1들 분명 지보다 강한 놈들한텐 굽신굽신 거리겠지. 언젠가 자기보더 더 압도적인 존재한테 처참하게 짓밟히고 고문당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애들을 위해서 이혼 못하고 있다고 하지 마시고 이혼 하세요.. 애들 위해서요?? 대체 뭘 위해서요?? 맞고사는 모습 보여주고 그 피섞인 자식한테도 폭력 휘두르게 냅두시려고요? 경제적 문제라면 가난하고 힘들게 살더라도 이혼하고 애들이랑 따로 나와사는게 천배 낫지 않을까요. 경제적문제와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맞바꾸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서라도 가정폭력에 방치시키면 안됩니다 ㅠㅠ 발달심리학에서도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폭력에 노출되면 물리학적으로 뇌에 변화가 생겨 어른이 되어서도 그 변화를 돌이킬수 없어 많은 부작용을 앓는다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어머니도 이런 상황 때문에 자책도 많이 하시고 정말 힘드실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환경에서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산다는건 아이들한테 절대 도움 안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빨리 분리시키는게 아이들을 위하는것이지요 제발 아이들을 위한것이 진정 어떤것인지 아셨으면 좋겠어요 가정폭력 트라우마 오래갑니다. 이제는 자녀들도 다 컸으니깐 제발 벗어나세요 아이들 핑계로 연락이 와도 연락도 하지 마시고 연 끊고 사세요
사연자분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그동안 고통 받은 만큼 아이들과 그 고통 잊을수 있을 만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가해자도 궁금하네요. 아직도 목숨이 붙어있는지.. 죄 값을 톡톡히 치루고 있는지.. 악마같은 미친ㄴ은 몽둥이가 약이라는데 몽둥이 맛좀 보여줬는지.. 죽지 않을 만큼만 손봐주고 다시 치료해서 또 죽지 않을 만큼 찜질해주고 또 치료해주고 반복 하다보면 느끼는게 있을텐데..우리나라 법이 풍선같이 가벼우니 ㅠ.ㅠ
저런 사례 또 있었어요. 어떤 남자가 아내인 아줌마 계속 폭력하고 그래서 아줌마가 결국 딸 데리고 나가서 아파트 얻어서 살았을걸요? 근데 그 아저씨가 아줌마 계속 스토킹해서 그 아줌마 살아내는 곳 알아낸다음에 몇일동안 기다리고 지켜보다가 결국 칼 들고 와서 새벽에 운동가는 아줌마 칼로 찔러 죽였어요. 저 아저씨 그냥 가정폭력범정도가 아니라 저정도면 정말 살인미수범이고 살인도 가능한 인간이예요. 그 아줌마도 똑같은거 당했었어요. 그 아저씨도 아줌마 때려놓고 온몸과 얼굴에 멍들고 기절한 아줌마를 두고, 아줌마네 친정식구들한테 전화해서 와서 보라고 그랬었어요. 싸이코패스정도가 아니라 정말, 저런사람들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합니다. 보는 내내 손이 덜덜 떨리고 정말 역겹네요.
나도 저런 미친 놈 만나 싹수가 틀린 놈이다 싶어 바로 이혼 했어요. 8개월 만에 했지요. 나 같은 여자 한테 걸려서 이혼 안해 줬으면 수면제를 밥에 타서 먹이고 자고 있을 때 넥타이로 목을 졸라 죽일 수 있는 게 나입니다. 다행히 그 놈은 그 정도로 미련하지 않아서 목숨은 건졌지요. 지금 나는 두 번째 남편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사전투표NO 당일투표YES! 정말 죄송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어머니가 왜 이혼을 안 하신지... 10대들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가족중에 엄마나 아빠나 한명이라도 없는 집안이면 놀림 심하게 받아요 엄마없는 자식 아빠없는 자식 이렇게요 저는 어머니가 이런 이유로 이혼을 안 하신것같아요 그래도 어머니랑 자식분들이 힘드셨을텐데 이런 말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거에요 ㅜㅜ
@@정현이-y7o 애들을 놔두고 왜 나옵니까? 폭력남편은 애키울 자격이 상실되서 아이들 의견에따라 엄마가 키울수 있도록 되있어요 아니 도데체 누구시길래 댓글마다 찾아다니며 부정적인 댓글만 다시는지... 보세요... 참고살아서 자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이 제공 되었나요? 큰딸까지 강간당할뻔하고 아들도 폭력대상이 되었잖아요 진즉 헤어져서 아이들 데리고 따로 살았으면 정서적으로도 안정이되고 되풀이되는 고통도 없었을텐데.... 아이들 때문에 참고만 살았다고 하는것은 엄마가 보복이 두렵고 현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라면 망치로 머리맞고 뼈골절이 되도록 두드려맞고 딸이 성폭력 당할뻔하고 나머지 자식들도 두들겨 패는데 참고 살겠습니까? 진정 자식을 위한다면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따로살게 하는게 그게 자식을 위하는 길입니다 자식을 버리고 나오지 못항션 데리고 나오면 되는것을...왜 평생 폭력으로부터 살게 합니까?? 보는내내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와 저거 진짜 우리집인간이랑 똑같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기분안좋으면 집와서 풀고 언제어디서 화가날지 모르니까 늘 집이 가시방석이고 아빠 기분맞추기 바쁘고 혼자 엄마외도 의심해서 무자비하게 패고 나도 응급실실려가고 전치4주나와서 입원하고 난리도 그런 개난리가 없었네 어휴..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해도 이혼안함 같이 도망가자고 해도 그냥 그렇게 살길래 나라도 살아야겠다 싶어서 스무살되던날 새벽에 간단한 짐만 챙겨서 나혼자 야반도주했음 저런 사람이랑 평생을 살아보지 않으면 모른다 주변사람들이 때려봐야 얼마나 때리겠어 라고 생각하던데 딱 죽겠다 싶을정도임 맞던 도중에 집 베란다로 뛰어내려서 죽으려했음 차라리 죽음이 자유로워보였으니까ㅋㅋㅋ 그마저도 붙잡혀서 내맘대로 죽지도 못함 저삶이 얼마나 아프고 지긋지긋한지 진정으로 누구보다 잘안다 밖에선 한없이 좋은 아버지처럼 사회생활하니까 어디 회사모임가면 이런아버지둬서 좋겠다라며 말하던 사람들ㅋㅋ 기가차더라 진짜
동감 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어릴적 아버지한테 맨날 맞고 자랐죠 어머니도 집나가시고 다행이 다른여자랑 살림차려서 집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악마를 안본다는것 만으로도 안 맞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가 다시 집으로 들어오셨구 여동생이랑어머니 저 이렇게 세식구 행복하게 살았고 악마는 같이살던 년이 전재산 다들고 도망가버렸는데 다시 집으로 들어온다는거 제가 강하게 막았습니다 그때는 이미 다 커버린 후였죠그리고 집에서 안받아주고 버림받고 자기자신을 비관하다 자살한다고 협박하더니 결국은 남의집 다 태워먹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저를 낳아주신 아버지지만 평생 도움안돼는 인간 이였습니다 그 후 24년이 지난 지금도 용서가 안돼네요 어릴적부터 다짐한게 있습니다 아버지처럼 살지말자라는것... 힘내세요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죽을 생각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살 생각만 하세요 아프지 말구요~^^힘내요 화이팅!
우리 이모도 저렇게 맞고 살았었는데 자식이 딸1 아들2 이렇게 있었지.그 이모부라는놈 때리고 의처증에 장난 아니였었다고.애들때문에 참고 살다 그 이모부는 병걸려 죽고 혼자 애들 키웠지.근데 그 애들이 셋다 다 망나니로 컸음.딸도 그렇고 그 아들둘은 어떻게 결혼도 했는데 나중에 보니 지 애비하고 똑같이 지 와이프들을 때렸다더라.지 애비가 엄마 때릴때랑 똑같이 구석에 세워놓고 미친듯이 때렸데.그래서 이혼하고 한명은 홀애비로 살고 또 한명은 계속 여자 만나서 때리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때려서 헤어지고 반복.셋다 변변한 일도 못하고 사기꾼 기질에 손찌검하고.집에서도 다들 안반가워하고 사람취급도 안해줌.애들때문에 참고 사는게 옳은게 아님.그 애들커서 또 똑같이 지부인,지자식들에게 지애비가 지네한테 했던거랑 또 똑같이 대물림하면서 폭력을 일삼으니까.물론 때린놈이 정말 죽을죄를 짓는거지만 일단 때리면 무은수를 내야해.정말 애들을 위한다면 참지말고 무슨 수를 내서라도 헤어져야함.
그래서 지금은 다들 결혼을 안함 자식도 안낳고 혼자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아무 이유없이 때리는 남자가 있음 이웃에 두번째 대기업 다닌 남자인데 젊어 밤에 아내을 몽둥이로 때리고 베란다에 나오고 날마다 아기1명 있음 반상회 그뒷날 가면 아무 이상없이 먹는것 많이 내놓음 맞고 살던데요 말도 못해주겠더라고요 괜히 때려 오기만하면 아무잘못도 없는데
아니 우리 어머니들 이나 할머니들 너무 많이 참고 사시는건 보기 안좋아요 그게 행복일까요.. 본인 마음에 피멍 가족마음에 피멍.. 이게 뭡니까 요즘 애들 너무 쉽게 이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쉽게하는 이혼이 어디있겠어요 ㅠㅠ 살지 말아야할 인간이랑은 진작에 끝내세요 늦더라도 끝내세요 안된다면 어디든 도망가셔야해요 저희 이모도 15년을 알콜중독 폭력자에게 맞고 사셨음 ㅠ 그집에 놀러갔다 망치로 문 다 뜯고 손에 피흘리면서도 죽일 것 같은 눈으로 방문을 잡아뜯는 걸 눈앞에서 보고.. 창문열고 지나다니던 사람보고 살려달라하던 그때 그기억은 그 하루만 격었는데도 공포 그 자체였음 저건 아이들을 위한게 아님.. 미친인간들 너무 많음 진짜 화난다..
진짜 본인이 그렇게 쎄다고 인정받고 싶으면 집에 있는 힘없는 사람 괴럽히지 말고 밖에 나가서 건장한 남자랑 17대 1로 붙잡고 싸우거나 정정당장히 남자답게 이종격투기, 복싱, 보디빌더 앞에 서라. 그러지도 못할 거면서 집에 있는 약자들 괴롭히고 지혼자 '아 난 존나 쎄다 강자다 다 내 밑에 있다'라고 생각할거 보면 존나 찌질해. 너 그거 진짜 찌질한거야...
이런사람들은 약한자한테는 강하고, 강한자한테는 약하기때문에, 법의 심판을 꼭 받게 해야합니다. 복수할까봐 두려워마세요!!!!!! 엄마는 그럭저럭 참아질지 모르지만 애들은 더 심한 범죄자가 되든지, 자살하게 됩니다!!!!!!!!! 참지 마세요! 가난해 지는걸 두려워 말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게요
듣고 있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어떻게 25년을 맞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남자를 만나지 말지 그랬어요.남자들 거의 대부분 본 정신인 남자가 세상에 없어요.여자 혼자 살아도 자기 밥벌이 다 하고 사는데 폭행속에 살아온 자녀들은 무슨 잘못으로 그 환경에서 살아야했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서 지금 피해자 욕하시는 분들은 너무 생각이 짧은게 아닌가 싶네요.. 형을 때려도 무기징역을 선고할 것 같지도 않은데 몇년 형 받고 출소하게 된다면 그때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 걱정하겠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건가요? 그럼 학교폭력 피해자들한테 왜 맞으면서 말 안했냐고 해보시죠.. 무엇이 되었든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뭐라고 하는건 정말.. 진짜 이해가 안가는 것 같아요..
@@디-e1c 당해보면 절대 그런말 못해요!!! 가정폭력 남자!!! 왠만해서 이혼안해줘요 이혼하자고 하면 엄청 패요!!! 폭력을 왜 당하고 있냐고 하죠??? 도망가도 소용없어요 어떻게든 찾아내서 또 패요!!! 아님 죽이던지!!!예전에 실제상황에서 남편이 하도 때려서 도망갔죠 근데 어떻게 된줄알아요 찾아내서 남편이 아내 자살하게 만들었어요!!! 그뿐인가 남편 피해서 딸하고 도망쳤는데 남편이 찾아와서 여자 칼로 찔러 죽었죠~~ 그래서 그딸이 국민청원 올린 사건도 있었죠!!! 남의 이야기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피해자들이 두번 우는 겁니다!!!
참고 맞으면 더 맞습니다. 한대 때릴때나 자해할때 빨리 눈치채서 정리해야 합니다. ~몰라서. ~부끄러워서. ~혹시나. ~참다보면. ~애들이 걱정되서. 참다보면 폭력은 더 크집니다. 애들위해 참는게 아니고 애들한테 상처 주는겁니다. 참지 마세요. 참고 맞다보면 모두가 병들어요. 끔찍하게 맞고 살아온 결과 보세요. 딸한이 아니라 엄마의 한이 되었죠.
![[주간 사건실화 53호] 현대판 노예?! 중국집 여자 배달원 [2021.3.31.WED.]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10327방송](http://i.ytimg.com/vi/h4RXL_WW-tc/mqdefault.jpg)
![[주간 사건실화 53호] 현대판 노예?! 중국집 여자 배달원 [2021.3.31.WED.]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10327방송](/img/tr.png)
![[사기주의보] 완벽한(?) '그 남자' 의 비밀 - 실화탐사대 (2월20일 수 방송 중)](http://i.ytimg.com/vi/fdcJfBMOG_E/mqdefault.jpg)
![평생을 시달린 양치승 아버지의 폭력.. 어린 아이가 견디기엔 가혹했던 현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img/1.gif)
저는 21살에 저 없으면 못 산다고 집 앞에 방 을 얻어 놓고 매일 부모님 한 테 사정 사정 해서 결혼 을 시켜서 갔는데 신혼여행 첫날밤 개 패 듯이 패 고 매일 노름 하고 넥타이 제 목에 감고 쪼르고 저 도 애들 땜에 참고 살다가 제 다 까먹고 거지 됐다가 제 가 장사해서 전 세 만들어 놓고 이 혼 하자니까 있는 재산 자기가 다 가져가고 애들 은 빈 손 으로 데리고 가면 이 혼 해 준대서 빈손에 애들 책상 두개 들고 지하 방 딸 린 가게 친정 에 돈 꾸어서 장 사하고 있는데 못 빼는 빠루 로 제 허 내리 찍어서 저는 쓰러져 기절하고 그 새끼는 경찰에 바로 연 해 되어서 살인 미수 죄로 수감 되었어요 그땐 법원 세번 만에 가서 이 혼 이 돠상 퇴니까 남 남 이예요 그러니까 그죄가 더 무겁고 저는 병원에 있고 중 일 중 이 두아는 지하 방 에 있고 재판 진행도 없이 바로 교도소 수감 되었네요 이기사를 보니까 옛 날 생각이 나서 눈 물 이 멈 추지 않네요 의사 선생 님 이건 미친 새끼가 그렇게 했대요 그래도 운이 좋아 척 추는 피해서 애들 땜에 안된다는퇴원 삼 일 만에 해서 죽어라 일 해서 대학다 보내고 둘디 결혼도 시키고 저는 아직 일 하고 살고 있네요 애들은 공 무원 되서 잘 살고 있네요 주 책 맞은 얘기 해서 죄송 합니다
주책맞다뇨 이런힘들었던얘기는 마음이 풀리실때까지 하고싶은대로 편하게 마음껏하세요 너무 힘드셨겠어요 정말 ㅜㅜ 눈물나네여..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글만 읽어도 소름이ㅠ
건강 챙기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옛일들은생각지도마세요.건강하고행복하시길바래요.미소.ㅎ
얼마나 힘드셨어요...ㅠㅠㅠ
얼마나 힘드셨어요.ㅠㅠㅠ슬픈사연이지만.그래도 애들잘키우셨네요.존경합니다.ㅎ즐겁게사시길.
절대 ... 사람을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절대요 뭔가 이제 이사람 괜찮을 거 같다 이젠 괜찮겠지 정신차렸겠지? 이런 생각 들어도 그 소굴에서 나와야 하는 거예요
저렇게 심한폭력을 당하고
살아있다는게 신기할정도네요
아이들이더 가여워요
자식들을 위해서 참고 사는게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 엄마가 강하게 법적으로 대처해서 모두가 아빠로부터 분리가 됐어야죠~~ 얼마든지 혼자서도 돈벌며 자식키우며 사는세상에 입니다
혼자살아도잘살아용
ㅈ
멏십년동안 쇄뇌당하면 쉽지않습니다
친정엄마가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너무나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영원히 죽는날까지 내보내지 말아야 가족들이 살져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았다 하시는데 잘못 하신겁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도 이혼했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병듭니다 나같으면 아이들 데리고 떠납니다 멀리 멀리. .
당신이나 잘하고 사세여 말 함부로 하고 저분을 두번 죽이려 하지말고.. 저분이라고 그러기 싫어 그럽니까 자식들 생명에 위협까지 느끼니 참은거지? .. 생각없이 내뱉는말한마디에 저분에게는 비수가 가슴에 꽃이는걸 좀 생각하고 댓글도 달아여 ..
애들앞길 생각해서 참고산건 옛날여인들이구요~요즘은 이혼하고싶어도 저런놈들은 이혼도안해줍니다..애둘데리고도망도 놔두고갈수도없다지않습니까..어설프게보고 자기해석대로 함부러말씀좀마시길
애들 때문이 아니고 돈때문에 붙어사는 멍충이 기생충 ㅜ
@@정현이-y7o 저 말이 왜 어설프냐 니들이 이상하다
@@Sdghjyuio
돈땨문 애정땨뮨이겠죠. 술 안쳐먹음 다정자감하니깐.. 그리 남자가 좋은거죠
너무 화가나네요 제발 용서 하지마시고 아이들과 이제부터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제발 법으로 처벌을 꼭 실행해주세요
부디 행복하시길...
저건 가정폭력이아니라 살인마아니야?
멀쩡하게 사는것들 만습니다 시가족전체가 소리없는 폭력 학대 법의저촉 되지 안는 선에서 다 저집은 드러나기라도하는데 정말 못된것들은 아무도 모르게
지가 더러운짓하니 상대를 그러케보고 만만한 가족테
ㅇㅈ
나는 제일 이해 안가는 아줌마들이 이혼하고 싶어도 경제력 때문에 남자한테 의존해서 살면서 이혼도 못하고 그래 사는 아줌마들이 제일 이해 안감
@@대한-q5j 아무래도 저 세대는 남아선호사상이 있어 여자는 고등학교, 대학교도 안보내니 배운 것이 없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요즘 배운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것 아닐까요?
참고 사시는게 자식을 망치는겁니다
뭘 보고 배우겠어요ㅜㅜ
요즘 세상에 이게 말이 됩니까
자식분들 저런놈은 아버지가 아니에요
절대 용서하지마세요ㅠㅠ
남편도아닙니다 지나가는거지 경찰서근처에이사하하세용
공감
아, 이런 괴생명체도 지상에 존재하네요.
한 괴물에게 온가족이 살을 물어뜯기며 생지옥을 겪으며 살아왔네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
지금이라도 용기를 내셨으니 전문가들의 조력을 받으시고 그간의 한을 보상받길 기원합니다.
진짜 지옥에서 25년을 버티셨네 남은 인생은 꼭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시길
아빠가 생각나네요..엄마뿐 아니라 우리도 때렸는데.. 그때 신고해도 힘이없었네요.. 90년대라서.. 더더욱 사회적 장치도 없었어요.. 손지겁하는 남자 참고 살지마세요. 전 이제 결혼도 해서 남편도 있지만 어릴때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아직도 매일 반복되요..
신혼여행때 손지겁 당해서 여자들은 참고 사는거라 생각했던 무지했던 엄마였기에 자식도 되물림되어..
살았던거 같아요.. 엄마가 집나가고 또 우리를 폭행했으니.. 끔찍해 저런 인간들 .. 죽는게 나아요
ㅠㅠ
그런 인간을 뭐 아빠라고 불러요
아이들을 놓고 나가면 남은 아이들의 고통은 어떻게 하라고 나라면 같이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애들 데리고 집에서 도망치겠다 엄마라면 내 뱃속으로 낳은 자식이라면 ㅠㅠ
그런 미친놈은 아빠도 아닙니다
그런 새끼는 아빠도 아니에요 ㅡㅡ
본방으로 봤었는데 지금 봐도 치가 떨린다 진짜.. 예전에 학교다녔을때 가정폭력 예방 교육? 같은걸로 강사분 오셔서 실제 사례 얘기해 주셨었는데 소름끼쳤었음.. 그날은 시끄럽다고 소문난 우리반 애들도 우울감으로 가득하고 조용했었고.. 주변에 저렇게 가정폭력에 시달린 아이도 몇 있었고 다른 시사프로에도 저 문제 다룬거 몇번 나왔었는데 저렇게 사는 집안 절대 한둘이 아닐겁니다.. 뉴스 통계도 있고.. 저런 ㅅㅐㄲ1들 분명 지보다 강한 놈들한텐 굽신굽신 거리겠지. 언젠가 자기보더 더 압도적인 존재한테 처참하게 짓밟히고 고문당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애들을 위해서 이혼 못하고 있다고 하지 마시고 이혼 하세요.. 애들 위해서요?? 대체 뭘 위해서요?? 맞고사는 모습 보여주고 그 피섞인 자식한테도 폭력 휘두르게 냅두시려고요? 경제적 문제라면 가난하고 힘들게 살더라도 이혼하고 애들이랑 따로 나와사는게 천배 낫지 않을까요. 경제적문제와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맞바꾸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잘해줘도 살가말가
미친똘라이 때린남편에게
자식을 외3명이나 나요
벌써끈내서야지요
잘못된거죠 3명이나
무슨애을3씩이나그마당에여자도제정신아니네정신멀정하면그러고안산다고진작에도망가지아휴곰탱인지바보인지
푸틴이랑똑같네용
솔직히 애 하나 낳기도전에 그런 성격 보엿을건대 안그러겟지 하고 어물쩡 넘겨버린게 사건 크게 만든거지..그 버릇 어디가냐.평생 여자들 힘들게 할텐대 도망가야지
아이들 정신과 치료 받아야 됩니다..바르게 성장 했으면 좋겠어요...
자식도 지얘비담습니다
아니에요 오히려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안닮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가정폭력 피해자 였어요 전 아이 때문에라도 헤어져야 할것 같아서 애 세살때 애만데리고 빈몸으로 도망쳤어요 딸이랑 둘이 20년동안 힘든 일도 있었지만 열심히 삽니다 그렇게 사셨다간 미칩니다 아이들도요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이구 힘든 세월 그래도 아이 엄마로 사셨네요 딸을 위해 현명한 선택하셧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용기잇는 그대;)
현명한 판단을 하셨네요 ~
대견해요 열심히 사셨네요 부디 가해자가 스페인식 종교고문 고양이의 발로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으셨으면 좋겠어요
25년을 어찌 견뎌 냈을까
그환경속에 애들도 정상적으로 성장 못합니다
잘하셨어용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서라도 가정폭력에 방치시키면 안됩니다 ㅠㅠ 발달심리학에서도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폭력에 노출되면 물리학적으로 뇌에 변화가 생겨 어른이 되어서도 그 변화를 돌이킬수 없어 많은 부작용을 앓는다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어머니도 이런 상황 때문에 자책도 많이 하시고 정말 힘드실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주머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불쌍해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보면서 진짜 이해안간게 망치에 병으로 기절까지하다 겨우 이혼했는데 왜 지옥으로 들어가려구 재결합을 함? 그 덕에 큰아이 상처는 어쩔거야..
재결합이요?? 진짜요??
저런환경에서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산다는건 아이들한테 절대 도움 안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빨리 분리시키는게 아이들을 위하는것이지요
제발 아이들을 위한것이 진정 어떤것인지 아셨으면 좋겠어요 가정폭력 트라우마 오래갑니다. 이제는 자녀들도 다 컸으니깐 제발 벗어나세요 아이들 핑계로 연락이 와도 연락도 하지 마시고 연 끊고 사세요
대한민국 의 법 체계가 바뀌어야 합니다. 저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어떤 장애로 ~어떤 인성으로 저라겠어요. 제발 좀 가정을 지킬수있게 폭력 범을 치유~? 아니면~ 어떤 처 벌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의 미래를 위하여~ 제발 ~~~
사연자분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그동안 고통 받은 만큼 아이들과 그 고통 잊을수 있을 만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가해자도 궁금하네요.
아직도 목숨이 붙어있는지..
죄 값을 톡톡히 치루고 있는지..
악마같은 미친ㄴ은 몽둥이가 약이라는데 몽둥이 맛좀 보여줬는지..
죽지 않을 만큼만 손봐주고 다시 치료해서 또 죽지 않을 만큼 찜질해주고 또 치료해주고 반복 하다보면 느끼는게 있을텐데..우리나라 법이 풍선같이 가벼우니 ㅠ.ㅠ
저런 사례 또 있었어요. 어떤 남자가 아내인 아줌마 계속 폭력하고 그래서 아줌마가 결국 딸 데리고 나가서 아파트 얻어서 살았을걸요?
근데 그 아저씨가 아줌마 계속 스토킹해서 그 아줌마 살아내는 곳 알아낸다음에 몇일동안 기다리고 지켜보다가 결국 칼 들고 와서
새벽에 운동가는 아줌마 칼로 찔러 죽였어요. 저 아저씨 그냥 가정폭력범정도가 아니라 저정도면 정말 살인미수범이고 살인도 가능한 인간이예요.
그 아줌마도 똑같은거 당했었어요. 그 아저씨도 아줌마 때려놓고 온몸과 얼굴에 멍들고 기절한 아줌마를 두고, 아줌마네 친정식구들한테 전화해서 와서 보라고 그랬었어요. 싸이코패스정도가 아니라 정말, 저런사람들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합니다. 보는 내내 손이 덜덜 떨리고 정말 역겹네요.
어이 남편 맞아요 그래서 딸이 국민청원까지 올렸던걸로 기억해요
긴가발쓰고 자기와이프죽인놈 말씀이신가요? 저도 이사연보고 그사건기억나던데...딸들이 cctv보고 자기아빠같다고한거..
맞습니다. 저런 놈은 이혼도 안 해줍니다. 소송 가고 이혼 하면 뭐합니까.. 쫒아다니면서 괴롭히다 죽입니다. 정말 가족중에 저런 놈을 만나지 않길.. 저런 놈은 애초부터 피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나도 저런 미친 놈 만나 싹수가 틀린 놈이다 싶어 바로 이혼 했어요. 8개월 만에 했지요. 나 같은 여자 한테 걸려서 이혼 안해 줬으면 수면제를 밥에 타서 먹이고 자고 있을 때 넥타이로 목을 졸라 죽일 수 있는 게 나입니다. 다행히 그 놈은 그 정도로 미련하지 않아서 목숨은 건졌지요. 지금 나는 두 번째 남편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저 남편 나한테 저랬으면 진작 칼로 찔러 죽이고 내장은 장기매매했다. 죄의식은 없다
저 남자는 ㅁㅊㄴ인거 맞구요 피해자분은 아이들때문이라고 했는데 아빠한테 맞고 사는 모습 보인게 좋은건가요? 저두 어릴때 가정폭력 가정에서 자랐지만 내가 어른이 되어 보니 아이들 위해서는 이혼하는게 옳아요
가정폭력겪었다면서 이리도 모르나?이혼이라도 해주던가?처벌로 이혼됀다해도 끝까지 쫓아와 보복하는데? 그렇다고 저런놈밑에 애들놔두고 도망갈까?
@@정현이-y7o 그러게요.진짜 확실하게 도움줘서 갈라놓고 보호해주면 몰라.
미친놈이 아니라 미친 새끼 아닌가요?
저건 보통 아이 앞날이 아니라 해코지가 무서워서 이혼얘기 못하는거에요. 우리집도 그랬거든요. 말이라도 꺼내면 죽이지 싶어서. 어설프게 신고하거나 소송해도 죽지 싶고. 그러니 아들 성인되길 기다린걸거에요. 아들이라도 아버지한테 대항할 힘이 생기게...
사전투표NO 당일투표YES! 정말 죄송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어머니가 왜 이혼을 안 하신지... 10대들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가족중에 엄마나 아빠나 한명이라도 없는 집안이면 놀림 심하게 받아요 엄마없는 자식 아빠없는 자식 이렇게요 저는 어머니가 이런 이유로 이혼을 안 하신것같아요 그래도 어머니랑 자식분들이 힘드셨을텐데 이런 말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거에요 ㅜㅜ
25년이라는 세월의 설움을 무엇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25년 동안 얼마나 공포스러우셨을지 감히 상상도 할 수가 없어요. 앞으로는 꼭 행복만 하길 바랄게요. 그리고 용기내신 거 정말 대단하세요.
왜참고사냐그정도 바보아닌가용그러니까더때리지 답답해
@@친-e6c 누가 맞고 싶어서 맞읍니까?
저나쁜 새끼는 쫒아 다니면서
사람을 못살게 할걸요
저여자분에게 바보라고 하지 마시길~
죽어야 할 종자죠
@@친-e6c ,님 그러게요 이해가안되죠~제나이27세 내딸3살 남편이 폭력행위 를 시작했어요~대던다고때리고 이유없이때리고 어린애기뺨을때리고,딸을부둥켜업고 도망다니면서 붙잡혀 또잔인한폭행,차라리 어린딸을 두고 떠나버렸어요,애기6살때 딸에게는 잘챙겨준다는얘기를듣고 다시들어갔어요 또폭행 어린딸이쳐다보고있는데 강제로발깨벗겨서 성관계를하고 또때리고 ,이혼안해주고 어쩔수없이 도망쳐서 객지로왔어요~~딸은잘자라고있다는소식만듣구요,,,ㅠㅠ 가슴찌쪄 아파요~~세월이지나서 내딸에게 연락이되었는데 바람나서 애기버리고 나갔다고 딸한테 세뇌를 시켰더라구요,나를원망하는소리를~~ 당연하지요 금쪽같은내딸 버리고 도망쳐나와버렸으니ㅠㅠ
헤어지라 하는데 막상 저 상황되면 무서워서 그러기 쉽지 않을거 같아요.. 본인 살겠다고 도망가면 남겨진 자식들은 또 어쩌고 저런 폭행 하는 인간은 도망가도 나를 어떻게든 찾아와서 죽일거라는 공포가 있어서 쉽게 벗어나지 못했을거에요 ㅠㅠ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아 눈물나..
진짜 죽을까봐 반항못하는거예요
아이들한테 해코지할까 겁나서 참는거고..
개는 개이고 맞고 산 엄마가 더 미련하고 현명하지 못한 엄마때문에 아이들까지 평생 잊지못할 기억을 안고 살아갑니다.
ㅠ
미련하고 ?
현명하지 못하다고요
본인이 당해봐요
뜻대로 되는지요
안당해 봤으면 남의 일이 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지금 시대는 걸핏하면 이혼 이혼 하지만
4.50년 전엔 이혼하면 친정도 못갔습니다
특히 시골 뉘집 딸 이혼했데
동래 손가락질 수군대고
친정 부모 형제들. 피해 주고. 형제들. 이혼녀 있데 결혼 지장받게도 됐던 시절입니다
@@살살이두리둥실
당해봐서 알죠 이혼했고 엄마가 불행하면 이이들도 같아져요.
이혼한다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게 아니죠. 일단 지옥부터 빠져나와야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말...
왜 참으셨어요...
저런인간 꼭 벌받길 바랍니다!
저런놈밑에서 그럼 애들놔두고옵니까? 처벌도 몇년나올까말까 나오면 보복..뭘어찌해야합니까?
@@정현이-y7o 애들을 놔두고 왜 나옵니까?
폭력남편은 애키울 자격이 상실되서
아이들 의견에따라 엄마가 키울수 있도록 되있어요 아니 도데체 누구시길래 댓글마다 찾아다니며 부정적인 댓글만 다시는지...
보세요... 참고살아서 자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이 제공 되었나요? 큰딸까지 강간당할뻔하고 아들도 폭력대상이 되었잖아요 진즉 헤어져서 아이들 데리고 따로 살았으면 정서적으로도 안정이되고 되풀이되는 고통도 없었을텐데....
아이들 때문에 참고만 살았다고 하는것은
엄마가 보복이 두렵고 현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라면 망치로 머리맞고 뼈골절이 되도록 두드려맞고 딸이 성폭력 당할뻔하고
나머지 자식들도 두들겨 패는데 참고 살겠습니까?
진정 자식을 위한다면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따로살게 하는게 그게 자식을 위하는 길입니다
자식을 버리고 나오지 못항션 데리고 나오면 되는것을...왜 평생 폭력으로부터 살게 합니까?? 보는내내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정현이-y7o 그럼 평생 보복이 두려워 자식들과 함께 폭력에 시달리며 살아야
합니까? 저런놈을 고발해서 법의 처벌을 받게해야지 보복이 두려워 참고만 삽니까??
혹시 본인이세요??
남편이저랑 연애땐 갑이고 전을인연애였고 결혼초에 주변영향으로 서로싸우던중 저고막찢어지게하고 이후 다시잘해주고 아이가생겨 다신안때린다하는데, 뉴스영상처럼 저도 미래에 남편과거잘못이 다시시작될까 걱정됩니다.ㅠㅠ 남편과저는 30대에요
자식들 위해
일단 분리시켜야죠
애들도 불안해서
정상으로 성장 못합니다
한 편으로는 어머님 대단하네요
자녀분들 위해서 계속 참으셨다는게...
지금이라도 어머님도 자녀분들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정폭력은 참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뼈져리게 후회하게 만들어줘야 해요
저런놈은 디지던지 감방가서 영원히 나오지말아야 합니다! 폭력은 정말 습관성이라서 못고쳐요.
와 저거 진짜 우리집인간이랑 똑같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기분안좋으면 집와서 풀고 언제어디서 화가날지 모르니까 늘 집이 가시방석이고 아빠 기분맞추기 바쁘고 혼자 엄마외도 의심해서 무자비하게 패고 나도 응급실실려가고 전치4주나와서 입원하고 난리도 그런 개난리가 없었네 어휴..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해도 이혼안함 같이 도망가자고 해도 그냥 그렇게 살길래 나라도 살아야겠다 싶어서 스무살되던날 새벽에 간단한 짐만 챙겨서 나혼자 야반도주했음 저런 사람이랑 평생을 살아보지 않으면 모른다 주변사람들이 때려봐야 얼마나 때리겠어 라고 생각하던데 딱 죽겠다 싶을정도임 맞던 도중에 집 베란다로 뛰어내려서 죽으려했음 차라리 죽음이 자유로워보였으니까ㅋㅋㅋ 그마저도 붙잡혀서 내맘대로 죽지도 못함 저삶이 얼마나 아프고 지긋지긋한지 진정으로 누구보다 잘안다 밖에선 한없이 좋은 아버지처럼 사회생활하니까 어디 회사모임가면 이런아버지둬서 좋겠다라며 말하던 사람들ㅋㅋ 기가차더라 진짜
저도공감합니다 밖에서는 세상성인군자이고 집에서는폭군이고 저도나와서살고있는데 지금이제일행복해요 우리서로힘내요
가해자인 아버지가 아무리 하찮게대해도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이젠 자신을위해~ 기 펴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당신의 삶을 그 용기를 응원합니다~
고생했어요..토닥토닥..
동감 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어릴적 아버지한테 맨날 맞고 자랐죠 어머니도 집나가시고 다행이 다른여자랑 살림차려서 집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악마를 안본다는것 만으로도 안 맞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가 다시 집으로 들어오셨구 여동생이랑어머니 저 이렇게 세식구 행복하게 살았고 악마는 같이살던 년이 전재산 다들고 도망가버렸는데 다시 집으로 들어온다는거 제가 강하게 막았습니다 그때는 이미 다 커버린 후였죠그리고 집에서 안받아주고 버림받고 자기자신을 비관하다 자살한다고 협박하더니 결국은 남의집 다 태워먹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저를 낳아주신 아버지지만 평생 도움안돼는 인간 이였습니다 그 후 24년이 지난 지금도 용서가 안돼네요 어릴적부터 다짐한게 있습니다 아버지처럼 살지말자라는것...
힘내세요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죽을 생각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살 생각만 하세요 아프지 말구요~^^힘내요 화이팅!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바래요
아이들을위해참고살았다고요?
그 아이들을 공포속에 살게한겁니다.
25년을 맞고살았다니.
어머님의 인생도불쌍하지만
어리석은 결단때문에 평생 트라우마를안고살 자식들은 멉니까?
누군가살인자가 될수있는 상황입니다. 제발.
어릴때 아버지한테 맞는 엄마를 보면서 나는 결혼해서 한대만 때리면 죽을각오로 덤비려했는데, 신혼때 술주정으로 뺨 두대 때리길래 벌떡일어나 뺨을 세대 후드러팼더니, 자기가 잘못했다고 빌더니 다시는 폭력없이 40년째 잘 살고 있네요ㅜ
저런썅놈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
저도신혼때밥상엎어서나도같이두배로다던지니다시는밥상엎어지않음같이해야함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아빠는 필요없습니다
차라리 없는게 정서적으로도 아이들에게 좋을듯해요
우리 이모도 저렇게 맞고 살았었는데 자식이 딸1 아들2 이렇게 있었지.그 이모부라는놈 때리고 의처증에 장난 아니였었다고.애들때문에 참고 살다 그 이모부는 병걸려 죽고 혼자 애들 키웠지.근데 그 애들이 셋다 다 망나니로 컸음.딸도 그렇고 그 아들둘은 어떻게 결혼도 했는데 나중에 보니 지 애비하고 똑같이 지 와이프들을 때렸다더라.지 애비가 엄마 때릴때랑 똑같이 구석에 세워놓고 미친듯이 때렸데.그래서 이혼하고 한명은 홀애비로 살고 또 한명은 계속 여자 만나서 때리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때려서 헤어지고 반복.셋다 변변한 일도 못하고 사기꾼 기질에 손찌검하고.집에서도 다들 안반가워하고 사람취급도 안해줌.애들때문에 참고 사는게 옳은게 아님.그 애들커서 또 똑같이 지부인,지자식들에게 지애비가 지네한테 했던거랑 또 똑같이 대물림하면서 폭력을 일삼으니까.물론 때린놈이 정말 죽을죄를 짓는거지만 일단 때리면 무은수를 내야해.정말 애들을 위한다면 참지말고 무슨 수를 내서라도 헤어져야함.
옳고 지당하신 말씀이세요
이건 백프로 맞아요
안타깝지만...
폭력은 99%대물림 되요
후천적인것도 있지만 유전자가 그러해서 선천적인것도 있어요
@@kredskikk9719 3ㅓ
보고 배운게 그거라ㆍㆍᆢ
이런환경속에서 자란 아이들 앞길이 걱정입니다
맞아요
.
아들이커서 저럴까봐 걱정된다
폭력남편 특징이 의처증이 있더라고ㅜㅜㅜ
저희형도 의여증?여성의심?증 있어요
아 그렇조 구십구퍼센트 의처증 있다봐야되요
ㅇㄱㄹㅇ 맞아요
술도 한몫하죠 술 마시면 때린다거나 사람이 변하거나
지가 바깥에서 노니까 상대방도 의심하는거아님? 쓰레기들진짜
보상받을수없는 25년의세월...지금부터라도 행복하셨음좋겠네요.
25 년을...진짜 눈물난다ㅜㅜ
제정신이 아닌듯 아내를 떼려놓고
친정집 식구 부르는군 정상일수가요
어휴 불쌍해서 같은여자 입장에서
답답 합니다 그긴세월 어떡게 견디고
사셨어요 지금 이라도 신고하신게
다행 입니다.
친정을 무시하는 처사죠
자식들을 위해서 진짜 헤어졌어야했다...진짜 나도..나이가 벌써 서른인데도...평소에는 겉으로는 티가 안 나도 정상적인 생활이 많이 어렵다
힘들게 사셨겠네요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대견해요 당신 충분히 멋집니다
힘내세요
그런놈때문에 내인생이 망가지면 않되잖아요
청와대국민청원에 이 폭력남편 국민청원이있습니다 1원18일청원 ㅡ내딸을두번죽이고있습니다
이폭력남편이이럴수가있나
참지말고 용기를내서 고소고발을해야합니다
폭력성있는사람은 고쳐지지않습니다
가장빠를때가 지금입니다..
안돌아가신게 진짜 신기할정도.. 아이들앞에서..하... 도망가면 쫒아와서 아이들까지 다 죽일수도 있는 악마니까 도망도 못가고 견디셔야했던 심정... 너무 안타깝네요.. 저런 악마놈을 신상공개해야지
짐승같은 놈저런건귀신이잡아가야지
도박을 끊으려면 손목을 끊고 싶다고 하죠
아님니다 눈을 찔러야죠 안보여야 안하죠
이번사건은 연을 안끊는이상 저두분 한사람
안죽는이상 끊질 못합니다.
똑똑하시다
손목이아니라눈!!!
도박은못고친다햇는데
고칠수잇네요 짝짝짝!!!박수^^~
그냥 팔,다리,먹,손 다 잘라버립시다.
목
너무나 화가나고 속이 아프네요..... 이런일은 정말....폭력적인 행동을 보는것만으로도 트라우마가 생길수있습니다. 가족분들 꼭 상담도 받아보시고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들 결혼을 안함 자식도 안낳고 혼자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아무 이유없이
때리는 남자가 있음 이웃에 두번째 대기업 다닌 남자인데 젊어 밤에 아내을 몽둥이로 때리고 베란다에 나오고 날마다 아기1명 있음 반상회 그뒷날 가면 아무 이상없이 먹는것 많이 내놓음
맞고 살던데요 말도 못해주겠더라고요 괜히 때려 오기만하면 아무잘못도 없는데
친정식구들은 그동안 뭐하셨어요?
25년동안 신고안하고
박은경 그러게요 친정식구들이 어떻게 그냥 둔건가 신기한거내여... 말도안돼 ㅠㅡㅠ 세상에
신고하면....
때릴거같고 무서우니깐 그런거 겠죠......
ㅇㅈ
그 핏줄이 그 핏줄이죠
다들 바보같은집안..
정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 어머니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셨으면
이혼안하고 산게 미친듯
제발 아이들 위한다고 하지마라
저런꼴 보이는거 아이들에게 더 잔인하고
무서운거다
저 엄마가 제 정신아닌듯
무식한거에 약도 없다
저런짐승만도못한놈은이혼도안해주죠~
저러고산게신기하다
맞습니다
애들 위해서라면 데리고 나와 살았어야지
딸을 성폭행하도록
두는건 말이 안된다
때리는 놈들은 때려놓고
다음날 잘해주는게 일상 이라서
그 잘해주는 맛에 살았겠지 싶네요
물론 때린놈이 더 죽일 놈이지만
정 답 ㅡ
맞음 … 저러보고 자라면 자식이 정말 잘 못됨… 똑같이 보고 배움……남편을 셋으로 증가시키는 일임 후딱 이혼하는게 답임 ;
자녀들 때문에 참고 산다구요?ㅠㅠ
자녀들은 그런 부모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가출, 자살 생각합니다.. 그리고 억누르던 분노가 차올라서 범죄자가 되거나 가정폭력을 대물림하기도 하죠..ㅠㅠ
물론 올바르게 자라는 분들도 많지만.. 암튼 이혼만이 답입니다
영상으로 보기만해도 손이 떨린다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죽지 않은게 기적이다..제발 법으로라도 여자분과 자식들 보호받기를...
살은게기적 푸틴이네
흠,,,남편이 시민단체 간부라고....ㅠㅠㅠ
아니 우리 어머니들 이나 할머니들 너무 많이 참고 사시는건 보기 안좋아요 그게 행복일까요.. 본인 마음에 피멍 가족마음에 피멍.. 이게 뭡니까 요즘 애들 너무 쉽게 이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쉽게하는 이혼이 어디있겠어요 ㅠㅠ 살지 말아야할 인간이랑은 진작에 끝내세요 늦더라도 끝내세요 안된다면 어디든 도망가셔야해요 저희 이모도 15년을 알콜중독 폭력자에게 맞고 사셨음 ㅠ 그집에 놀러갔다 망치로 문 다 뜯고 손에 피흘리면서도 죽일 것 같은 눈으로 방문을 잡아뜯는 걸 눈앞에서 보고.. 창문열고 지나다니던 사람보고 살려달라하던 그때 그기억은 그 하루만 격었는데도 공포 그 자체였음 저건 아이들을 위한게 아님.. 미친인간들 너무 많음 진짜 화난다..
사람아님
제어 못하는 근력은 필요없죠. 어차피 로봇이 근력 대체하고 위험하고 고된 일 다 하게 될텐데, 저런 이기적인 근육돼지는 이제 필요 없죠. 인간 남성 고자만드는 바이러스 퍼트려서 남자 씨가 마르게 하고, 앞으로 유전자조율로 잘 개량된 합성정자만 필요한 시대가 올거에요.
인간이길포기한듯
자식을 위해서...참고 살았다니...참 ㅠㅠ안타깝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저정도면버리고가아함
진짜 본인이 그렇게 쎄다고 인정받고 싶으면 집에 있는 힘없는 사람 괴럽히지 말고 밖에 나가서 건장한 남자랑 17대 1로 붙잡고 싸우거나 정정당장히 남자답게 이종격투기, 복싱, 보디빌더 앞에 서라. 그러지도 못할 거면서 집에 있는 약자들 괴롭히고 지혼자 '아 난 존나 쎄다 강자다 다 내 밑에 있다'라고 생각할거 보면 존나 찌질해. 너 그거 진짜 찌질한거야...
아이들을위해 살지말았어야합니다
ㅜ 눈물나네요 저분맘 이해되는 여자중한사람입니다 정말많이 공포스러웠을겁니다 ㅜ. 아이들이 보는앞에서 ㅜ 개쌔끼
제말이 그말 입니다 애들 때문이라도 진작에 살지 말았어야 합니다~에~~~휴
나도 그렇케 살아서
그일 내일같아요.
아이들 땜에 라고
혼 자 아이들 데리고
살 경제적 능력도
없었고 준욱으로
살다보니 자신감도
없었지요 그런 인간들꼭 의처증
있더라구요 지옥이
따로 없었지요ㅡ
마음 아프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참고 살앗든 말든 지금 그걸 피해자한테 왜 그랫냐고 하는 게 말이냐 더 괴롭게 만드는 짓이다 탓하지 말고 가해자를 욕해야지
맞아요 자기가 나가서 그짓거리하는인간들 꼭집에 와서 상대방을 의심하더라구요
맞아요
꼭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한테 저러지
밖에나가서는 암것도 못함 저런놈들은
병원온날이 생일이셨다는거 너무 슬프다..
60년대 이런 놈들 많다. 매로 길드려야 한다는 놈들 즉 정신 변태들 많이 봤다.
30~40년대 생도 그런 인간말종 많아요
요즘20대들도 데이트폭력 ..뭘 배웠겠습니까
요즘에 10대 20대 들이 그런말 하고 다니는놈들도 있어요
ㅇㅈ 다른 집은 뭐 다를 거 같냐?
다른 집도 똑같다. 구역질나네요.
아이구 무서워라.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잔인할수가 있을까. 가정폭력 정말 겁나네요.
안죽은게 다행이다
저런 인간들은 법으로해서 구속해야하지않나 제발 저런일은 없어져야할텐데
가정폭력 심각합니다. 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요새 결혼 안하는 여성분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그냥 강하게 훈련받고살어라 인생은술이고군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남자 좋은 남자많다 거지같은 엄마들이 저런 아들 키운다 요즘 여자바자 짐승같은 여자 저런자힉 키운다 여자가 가정환경 만든다 아니
@@안지해 좋은 엄마도 많습니다. 그리고 말은 바로 합시다. 거지같은 엄마, 거짓같은 아빠가 자식을 망치는거겠죠. 좋은 가정환경은 엄마 아빠, 남녀 모두가 함께 만드는겁니다. 한쪽만 좋아서는 좋은 환경안만들어져요.
못하는거지 안하는게 아님 ㅋㅋ 그리고 맞는데는 이유가 있는거다
@@michael9074 맞는데 이유가 어딨습니까 ㅋㅋㅋ 그건 본인만의 생각이고ㅋㅋㅋ 폭력은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저정도면 사탄도 울고가겠다.......
너무 심각하게 보고 있다가 웃었네요ㅡㅡ
그냥 무기징역감이네 사형감
아동학대 가족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꼭 언젠가 중범죄로 죄값을 치뤄야 한다.
아니~진단서 끊어서 제출하면 곧바로 이혼인데 여자가 너무 어리석네요~ 이혼하면 애들하고 살수있자나요~ 남편은 구속되고
남일같지 않네요 눈물나네요 ~평생가슴에 상처는 아물지 않는데~
저런 인간은 진짜 아내가 죽여도 아내 벌 받지 않아야한다.
잘 죽였다고 칭찬받아야한다. 증말..휴~~
짐승보다도 못한 넘..
이 세상 모든 나쁜 말들은 다 갖다 붙여주고 싶다.
빨리 뒤져야하는데, 또 저런 나쁜 넘들은 더 오래 살아요. 미쳐..
정신적 충격이 어마어마하겠네요. 부디 상처가 잘 아물어서 앞으로의 삶이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그건 살인행이죠ᆢ 아이들 때문에 죽지못해 사셧네요 ㅜㅜ 대단 하십니다
안죽고 사신것이 기적이네요
이런환경에서 어떻게 살았어요 지금 이라도 애들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런 상황을 아이들에게 보이며, 같이 견디며 살게 하신 피해자도 결코 아이들에게 떳떳하지 못했음을 인지하셔야 한다고 생걱합니다.
아뇨 그 어떰 사람, 엄마라면 결코 받아들여선 안되는 일이죠.
어떻게 자식들때문에 참고사셨는지..맘고생이많으셨겠어요 정말..찐엄마입니다..어떻게 저렇게 서셨는지 마음이아파오네요..이제라도 맘편히 사시길바랍니다.
저 사람같이 않은 놈
얼굴 공개하고 지가 때린 것보다 두배 더 때리는 형벌 받게 해도 모자랄 것 같다
영원히 격리 해야 될 놈
이런사람들은 약한자한테는 강하고, 강한자한테는 약하기때문에, 법의 심판을 꼭 받게 해야합니다. 복수할까봐 두려워마세요!!!!!!
엄마는 그럭저럭 참아질지 모르지만
애들은 더 심한 범죄자가 되든지, 자살하게 됩니다!!!!!!!!! 참지 마세요! 가난해 지는걸 두려워 말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게요
방구석 여포지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피해자들 보호해주고 가해자는 평생 옆에 못오게 강력 처벌해라!!!
듣고 있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어떻게 25년을 맞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남자를 만나지 말지 그랬어요.남자들 거의 대부분 본 정신인 남자가 세상에 없어요.여자 혼자 살아도 자기 밥벌이 다 하고 사는데 폭행속에 살아온 자녀들은 무슨 잘못으로 그 환경에서 살아야했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마순씨
그런걸 남편...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법적 으로 정리하시고....
지옥에서...
천당으로....
옮겨 않으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모텔엔 왜 따라갔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애들때문에 이혼 못 하다니
미친 새끼네. 참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참았다구 하시는데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컸을까요? 지금이라도 용기 내셨으니 응원합니다. 치료도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못 벗어날것 같은 공포심이 크겠지만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여기서 지금 피해자 욕하시는 분들은 너무 생각이 짧은게 아닌가 싶네요.. 형을 때려도 무기징역을 선고할 것 같지도 않은데 몇년 형 받고 출소하게 된다면 그때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 걱정하겠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건가요? 그럼 학교폭력 피해자들한테 왜 맞으면서 말 안했냐고 해보시죠.. 무엇이 되었든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뭐라고 하는건 정말.. 진짜 이해가 안가는 것 같아요..
아니 친정도잇고 법적으로 처리하면될걸. 그카다 병신이나 장애인되면 애들까지도 키우는게 더힘들텐데 왜 당하고만살앗는지 이해가 안됨 그렇게까지 도구를사용하는데 나같으면 죽을까봐 먼저내몸부터 생각하고 애들은나중에라도 찾아서 키우지 참고사는여자가 너무한심해서. 답답하다 지죽으면끝인데 결국엔 자식들도 어차피 상처다받고 알거다아는데 건가정을지키는게아니고 계속폭려가정을 엄마가 무능해서 몇십년간 방치햇네 아무리악마라도 지새끼는 거들텐데 엄마가오히려 애들 지옥으로 살게 방관햇네 제정신이면 주변의도움도 받고 살아갈방법도잇엇는데 참는다고 능사가아닌데. 그것도 누가 상주나 자기몸만망가지고 횟병생겨서 사는게 사는게아닐껀데 참고살앗다는게 더 사이코같네 그런부류는 하루도안맞으면 더불안해서 맞아야 괜찮다는데 정신과가서 자기학대가심한걸 상담하고 평생약먹어야 됨
송은주 말이 쉽지;;
@@디-e1c ♥
@@디-e1c 당해보면 절대 그런말 못해요!!! 가정폭력 남자!!! 왠만해서 이혼안해줘요 이혼하자고 하면 엄청 패요!!! 폭력을 왜 당하고 있냐고 하죠??? 도망가도 소용없어요 어떻게든 찾아내서 또 패요!!! 아님 죽이던지!!!예전에 실제상황에서 남편이 하도 때려서 도망갔죠 근데 어떻게 된줄알아요 찾아내서 남편이 아내 자살하게 만들었어요!!! 그뿐인가 남편 피해서 딸하고 도망쳤는데 남편이 찾아와서 여자 칼로 찔러 죽었죠~~ 그래서 그딸이 국민청원 올린 사건도 있었죠!!! 남의 이야기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피해자들이 두번 우는 겁니다!!!
악플러3대가 불행하길 아이고 언급잘못하신거 같애요!!
아주머니 힘내세요....이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건 몰라도 폭력은 절대 용인해서 안됩니다..
정신병자에겐 감금만이 답입니다
아이들때문에 참으셨으면안되요 아이들위해서 헤어지셨어야해요 아이들은 얼마나고통스러웠을까요..
엄마인 본인도힘드셨겠죠..앞으로 다신이런일없게 사셨음좋겠어요 행복하게..
폭력도쾌락이다~중독성이있다~그러므로 처음에단칼에잘라야한다~가볍게넘어가주면 그때부터 상대방은 지맘대로할수있는우스운사람이된다~
25년 동안의 가정폭력과 성폭행..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왔을 가족들이 너무 불쌍해요.ㅜㅜ 저런 놈은 법적으로 감옥에서 평생 일하다 죽게해야돼요
악마네옫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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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았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행복하심 좋겠어요
애들 잘되서 너무 잘됬네요
어머님 덕분인거같아요
아니. 이게 어떻게 아이들을 위해 참고 살았다는건지. , 이해가 않가네요. .
폭력수준이 살인미수급인데. , 아무리 무기력해진다해도. . . ㅠ 아이들은 또 뭐했데. . .
원래 저런사람이 밖에서나 남에게 엄청친절한적하고 엄청 잘한다
니가 겪어보면 그딴 허접하고 누구나 할수있는 성의도없고 아무 의미없는 소리는 할수가 없을거다
니가 저사람손에 죽을수도 있단 느낌을 직감으로 느끼면 그리 행동 절대 못함
정말 고통스러움 참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에효..
지금이라도 신고하셨으니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죽을때까지 그버릇못고쳐요~애덜이 보고배움니다.~빨리 이혼하세요 아이들이 나중에 아버지 죽일겁니다
그게 아니라 자기 배우자를 자기 아빠가 한것처럼 똑같이 할것 같습니다
저런것들은.바로무기징역당해야함.두얼굴의짐승같은놈.애들도걱정이네요.저런폭력을보고자란애들이걱정.!!!
무기징역은 무슨....세금이 아까우니까 걍 죽여버립시다.
한국 법은 약한 이를 지키려는 의지보다 말같지도 않은 범죄자를 보호한답시고 저런놈들을 사회악으로 보지도 않고 실형 몇년 밖에 안주는 법관들이 세대교체가 되어야함.
아빠한테 저도 맞고 엄마도 맞았는데요 방임하는 엄마 작년 까지만해도 서로 애정표현을 매일 했는데 20살되고는 절연했어요 사랑한다면 이혼해야죠. 차라리 이혼하고 거지같이 사는 게 더 행복했을 거에요
어떻게 살아 나셨어요ㅠㅠ.
돌아가시지 않은건 천운이시네요.
억울한 사람은 신은 빨리 데려가지 않는데요
자식들 때문에 이혼을 못한다는 건 비겁한 변명이고 자식에 좋은 미래를 봐서라도 이혼하는 게 맞는 거다. 올바른 정신으로 삽시다. 안그럼 아이들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그래서 처벌 받았습니까 ?
난 결말이 어떻게 났나를 보고 싶어 끝까지 봤는데 "난 이렇게 맞았다"는 얘기만 있어 짜증 나네요.
참고 맞으면 더 맞습니다.
한대 때릴때나 자해할때 빨리 눈치채서 정리해야 합니다.
~몰라서.
~부끄러워서.
~혹시나.
~참다보면.
~애들이 걱정되서.
참다보면 폭력은 더 크집니다.
애들위해 참는게 아니고
애들한테 상처 주는겁니다.
참지 마세요.
참고 맞다보면 모두가 병들어요.
끔찍하게 맞고 살아온 결과 보세요.
딸한이 아니라 엄마의 한이 되었죠.
이런 상황에 도움이 안되는 법의 무력함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