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사랑하세요 제발.. 폭력은...누구한명이 죽어야끝나요 저는 제가 남편을 죽일거같아 이혼했습니다 가정폭력하는 남자특성이 상당히 비열해요 본인잘못은 이혼이 마무리된 지금까지도 인정안하고 제탓만 합니다 술도 364일을 마셔대고 ..갱생불가요 녹음좀하시고 카메라설치하시거나 남편이 부셔놓은거, 무기 치우기전에 다 바로 사진찍어놓으시고 상처난부위 꼭 그때그때 찍어두세요 굳이 당장은 이혼이아니더라도 훗날을 위해서라도. 병원가서 진단서 여러장 꼭 떼놓으세요 의사한테 가폭으로 인해 이리됐다하면 소견서써주는데 이거..효과좋아요 뒷돈모아두시고 도망가서 이혼소송이 답입니다 굳이 시설같은데 안가도.. 변호사상담 꼭 받으시고 증거수집꼭 하세요 법돌이카페가셔서 도움받으세요 폭력에서 벗어나려면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많이 필요해요 차라리 바람으로인한이혼이 훨씬 더 쉽습니다 폭력은 가해자가 먹잇감을 죽기전까진 놓아주지않거든요 부인이없으면 이제 자식한테 가겠죠 전 다 데리고 도망가서 소송해서 위자료받고 승소했어요 과정이힘들지만 맞고사는거보다 나아요ㅋ 늙으면 힘빠져서 덜한다고요?절대아니에요 그땐 본인힘빠진거 상대탓하며너죽고나죽자 살인납니다 단순 가부장아저씨들이라면 몰라도 폭력은 나이들면 더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혼했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만족해요 돈은벌면되고 어찌저찌살아가고 내몸과맘은 살아있고 짓밟히고있지않으니까요 전 살려고 이혼했어요 아직 작성자는 푸념할 여유가,견딜만한무언가 남아있는거에요 생존이 위협받게되면 아무것도 보이지않아요 저는ㅈ그랬어요 매일매일을맞고산건아니지만 매일 욕과 저질스럽고 무례한언어폭력,험악한분위기속에서 싸움이라도 하면 사단이 났거든요 불질러버린다고 칼로 나가라고 위협하던모습,등등 너무많지만 모든게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아요 그시간이 정지한거처럼 그밥상,아이의표정,그의표정,나의 살아야겠다는 심정으로 아이방에서 문잠그고 울면서 신고하고, 아이들바로앞에서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던 그얼굴,그걸보는 숨죽인 아이들의 모습,소송과정중에 방어하다밀친게 쌍방이라고 폭행치상죄로 역고소도 당했구요 며칠있다 저는 집을 나와서 3개월후 소송시작했어요ㅜ 다시생각하니 비도오고 눈물나네요ㅜ
@@dohana164 ㄹㅇ 나이 먹고 갱년기 오면 -> 남성 호르몬 떨어지고 힘 빠져서 -> 자존감 더 떨어지고 우울증 -> 그 정신적 스트레스를 집요하게 약자에게 풂. 난 가정 폭력은 안 겪어서 모르겠고, 회사에서 저런 할아재들 많이 봤음. 국책 연구소라 70% 이상이 서울대 박사 출신 고학벌이었는데, 집요하고 끈질기게 트집잡고 사람 피말리게 "법만 피해서" 폭언하고, 교묘한 가스라이팅 오짐. 그러면서 "밖에서는" 멀쩡한 학자인 척 언론에 인터뷰하고, 요즘 MZ탓하고, 사람 피꺼솟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집구석에서도 그랬는지, 자식들 딱 수능 끝나고 황혼이혼당하고 우울증 약 처먹으면서부터 더 심해져서, 지능형 범죄자의 도덕적 밑바닥을 보여줌. 위선, 기만이 뭔지 제대로 알게 해 줌. 난 1년 채우고 정병 올 것 같아서 때려쳤는데, 남은 사람들은 진짜 정신에 병듦. 우울증, 폭력(내리갈굼)에 익숙해져서 절여진 느낌? 나름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인데도 못 벗어남. 가스라이팅이 이게 무서운 거. 폭력에 익숙해지고 무기력해짐 ㄷㄷㄹㄷㄷㄷ
@@써나-m7y맞아요 제가 쓰는 방법중 하나가 이건데 만약 남친이 꼬라지 부리는 순간 잠수 타는 순간 전화 당장 안받고 당장 사과 안하면 니 직장 대표한테 전화한다 니 일 못다니게 한다 라고 하면 고집 부리다가도 전화함 맘대로 해 그러면 진짜 전화해서 그 사람을 찾음 그럼 연락이 왔단걸 알겠죠 그때부터 불안 해서라도 전화하고 억지로라도 사과 받아냄 😊 제가 좀 집요하게 해버리거등요 효과 있음
나 같으면 신혼 여행길에서 바로 돌아서서 온다.안산다 왜냐면 연애기간 1년동안은 잘했다지만은 이제 결혼했으니 손대는구나 하고 바로 끝낸다 이 분도 그때 끝냈드라면은 맞고 안살았을텐데 안타깝네요.그사람은 10년 넘도록 때렸기때문에 버릇 못고치고 나중에는 살인까지도 저지를 사람이니 어서 피하시고 지금 늦었지만은 끝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혹시 아이들도 때리나요 그럼 죄받아 디지라고 맨날 맨날 비시길 바랍니다.
여성여러분, 남친이 직접 안때리더라도 평소봤을때 좀 화가나면 폭력적이거나 짜증이나 화를 너무 확낸다거나 폭언을 하는 편이면 때릴 확률 100%니까 헤어져요. 이미 모르고 결혼 했다면 첨 때릴때 절대 그냥 맞지 말고 죽을 힘을 다해서 주변에 무기가 될만한 걸 들고 기절할정도로 내리쳐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신을 보호하세요. 그렇게 대항하면 절대 쉽게 못봅니다. 그 뒤 절차를 밟아 이혼을 하면됩니다. 절대로 일방적으로 맞지 말고 오늘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널 죽이리라 마음먹고 대항해야됩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때리는것에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상대방은 당신을 스트레스 푸는 도구정도로 여기고 있는거지 사랑은 없는 싸이코패씁니다.
맞아요 오래된 예기지만 저도 경험담 예기하자면 처음 말다툼끝에 뺨맞는순간 내가 초장부터 봐주면 평생이렇게 되겠구나싶어 오지게 난리쳤음 선풍기 다 뿌시고 주방에서 식칼듵고 겁줬더니 그버릇 싹 고쳤음 지금도 말다툼하다 내가 눈에 힘들어갔다 생각하면 남편이 피함 우리남편도 폭력성은 있는듯 하나 나같은여자. 임자제대로 만나거죠 지금은 평화롭게 잘살아요 고칠려면 초장에 고쳐놔야
@@똥멍청이-k4b 당사자가 아니라 전부를 이해할순 없지만 영상내용만 봐선 답답한거 맞던데 자기가 남편 직업 때문에 신고를 꺼려하더만 노출되면 남편 끝장이라고 남편이 끝장나면 아내자신도 끝장인가? 그게 답답한거지 이혼 할 용기도 혼자살 자신도 없고 이혼녀는 되기싫고 맞고라도 지금 남편의 위치가 너무좋아서 놓고 싶지 않겠지 맞는거 빼고 다른건 다완벽하니깐 그래서 10년이나 참고산거 아니냐?졸라답답한데 그런쓰레기랑 10년을 산게 아내 자신의 영혼을 짓밟는 악마같은 새끼의 탈을 벗기지는 못할망정 지켜주고 있으니 개답답하네
난 남자보다 여자한테 더 화가남 아니 신혼여행에서 때렸는데 그때 안 헤어진 것도 이해가 안가고 직업이 뭐던 간에 본인이 그걸 왜 사정을 봐주고 자빠져있음?? 남편 색히는 본인 고소해서 교육까지 받게 했다는데 왜 본인은 남편 고소 안함?? 사연자 분도 님이 사랑으로 감싸면 남편이 변할거라고 믿는건가요?? 남편 직업이 전문직이거나 고위 공무원 뭐 비슷끼리한거 같은데 남편보다 본인이 그 직장에 불이익 갈까봐 몸 사라고 있는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본인도 부모가 있을건데 시부모한테 도움을 왜 청함?? 가재는 게 편이자나요 그리고 직업 멀쩡하면 부모들 그 자식한테 함부로 못 합니다. 본인 부모한테 도움을 청하셔야죠. 그리고 증거 안 남게 님 위협하니 증거 남기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막말로 소형 카메라라도 사서 설치하세요 그리고 뭐가 무서워서 남편이 드러날까봐 이 마당에도 그렇게 벌벌 떠나요 님은 헤어질 생각을 안하고 남편이 바뀌기만 바라는건가요??
사연보는 내내 분노가 삭혀지질 않네요 일단 아이가 있다고 하시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용기 내셔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학대당하는 것을 보고 자랄겁니다 행복하지 않은 엄마에게선 어떠한 사랑도 배울수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니 제발 새겨 들으시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용기 내 주시길 바랍니다
상황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마라. 가정 폭력은 가스라이팅 동반돼서 피해자 스스로 "무력감, 패배주의"에 빠지게 만들기 때문에 벗어나기 정말 어렵다. 서세원도 아예 가스라이팅으로 여자 앞길 막아서 결혼한 후, 결혼생활 내내 폭력 썼는데 자식들 다 클 때까지 이혼 못하고 있다가 간신히 벗어난 거 보면 모르냐. 뭔 주체가 없고 ㅇㅈㄹㅋㅋㅋ 경찰이 대놓고 도와주지도 않음. 증거 없으면 함부로 나섰다가 뒤집어 쓸까 봐, 경찰도 몸 사리는 것도 모르냐?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2차 가해할 거면 걍 여물어라 ㅋㅋㅋㅋㅋㅋ 개새~ ㅉㅉ
아들이 상처받고 진짜 힘들어지고 망가집니다.그때는 이미 늦어요..아이를 봐서 참는게 아니고,아이를 봐서 멈추게 해야합니다.신고를 하던,세상에 알리던,꼭 하셔야됩니다.아들도 이해해줄거에요. 나중에 피눈물 흘리세요.. 이런가정폭력으로 친족 살인까지 일어나는데, 용기를 내서 알리시고 힘내세요.피해자분은 잘못 이 없으십니다.댓글 신경쓰지마세요. 경찰에 신고하면 좀 자제가 가능하다가,위협만 한다니..진짜 인성이..자식이 뭘 보고 배울까요.. 아이가 다 압니다.모른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났다는거 보니 조건보고 만났네.. 남편이 돈많이 버는 사짜직업일듯. 아무튼 알려지면 파장이 커질만큼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니까 꽁꽁 숨기나본데 그러다 진짜 참다참다 살려고 한번 반격한게 남편을 죽일수도 있고 억울하게 살인자 될바에 그냥 참지말고 세상에 알리고 변호사도 고용해서 법적으로도 보호받으셨으면..
정말 공감합니다!!저희 엄마도 젊으셨을때부터 아빠의 폭력,폭언,바람 ...집안의 생계도 엄마가 다 책임지셨고....안듣고 안보면 괜찮은데 항상 전화하셔서 아빠욕을 하시면서 못살겠다면서도 여전히 저리 살고 계시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지금이라도 이혼하라고 해도 듣질않고...속 얘기를 하려니 끝이없겠네요ㅠ 진짜 스스로가 변하고 생각을 바꾸지 않는이상 답은 없는것 같아요!!
피해자분...정말정말 이런말까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어느곳에도 제보하지 마시고 그냥 그렇게 사십시오... 아직까지도 남편이 신분노출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공개도 못할거면서 그냥 SNS든 취사탐사든 뭐든 공개하고 너죽자나죽자 하십시오 10년 동안 증거도 안모으고 뭘하신겁니까... 할퀴었다고 남편은 고소하고 자빠졌는데 짜증이 솟구칩니다...
남편 의처증으로 20년 넘게 아이들 앞에서 맞고 애들이 말리다 논리적인 질문에 답딸리니 엄마인질로 더 때리고... 아이들이 커서 이혼시킬려 하니 이론하면 무시받는다 하며 같이 사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약한 엄마가 악한 엄마보다 더 나빠요. 어떤상황에선.... 빨리 나오세요. 60년대도 아니고..
보복할까 봐 그러지, 전주환이처럼. 스토킹으로 형 떨어지고 보복살인했잖아. 구속도 안 하고 풀어놔서. 폭력 성향, 특히 지능형 폭력범은 돌아버리면 무슨 짓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에, 법망 피해서 보복당할 거 예상하고 그 대비까지 되어 있어야, 비로소 공론화등 뭐든 절차를 시작할 수 있는데, 가정 폭력, 가스라이팅 오래 당한 사람들은 무력감에 빠져서 저런 순서대로 착착 진행하기가 대단히 어려움. 이미 정신이 다 망가져서. 딱 보니까 남편 이미지 추락하면 -> 바로 피해자 탓하면서 공격할 거 예상되니 -> 변명, 방어적 행동 보이는 건데, 폭력에 길들여져서 가스라이팅 피해자들이 흔히 보이는 반응임. 안쓰러운 거지 니가 함부로 욕할 일 아니다. 저거 반에 반만 당해도 오줌 질질 지리면서 염병할 것이 뚫린 입이라고 막말하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줌마는 여성 비하 단어니 아주머니로 고칠 것.
ㄹㅇ 밖에선 호인, 집에선 주폭있는 사람 많음. 난 아빠랑 사이 좋지만, 학교 동창들 보면 공부 잘하는 애들도 저런 집 꽤 있었음. 술 먹고 안 재우고 ㅈㄹ, 통금 6시, MT도 안 보내고 ㄷㄷㄷ 저게 실제로 착한 게 아니라, 밖에선 소셜 프레셔 때문에 사회적 지위가 낮으니 착한 척해야 하는 찐따남들이, 만만한 사람에게는 화풀이 샌드백으로 삼는 현상임. 심리학 용어로 "수평 폭력"이라고 함. 요즘 말로 "강약약강". 저런 사람들은 욱하는 범죄가 아니라 지능형 범죄자들이 많아서 법망도 잘 피해감. 처음엔 피하다가, 점점 피해자, 피해 건수가 쌓이면서 드러나는 범죄라 증거 확보가 중요하고, 저런 사람들이 원래는 없던 법률을 쟤네들 때문에 새로 제정하게 되는 동기가 되는 범죄자들임. 내 주변 피해자들도 보면 가해자들 직업이 공공 기관 유사공무원, 군무원 등 공무원, 의사 박사 법조인 등 고학벌이 많았고, 대체로 사무직 화이트 칼라 범죄임. 만만한 사람이 주로 가족, 여친이라 피해 대상이 되는데, 결혼 못할까 봐 가면쓰고 연기한 거 보면 소시오 패스네. 사회성 낮은 것도 아니고 머리도 안 나빠서 처벌하기 많이 힘들 거임. 그나마 요즘은 폰이나 CCTV로 녹음, 영상 촬영 증거라도 있지, 예전에는 꼼짝없이 당하면서 가스라이팅해서 밖에서는 오히려 여자가 욕 처먹고 문란하거나 사치스러운 사람 만들어 칠거지악 조리돌림하는 경우 많았지. 그러다가 집 나가면 차라리 다행, 여자 자살하거나 확 돌아버리기도 하고. 엄마 젊을 때, 동네 친구가 시집 잘못 가서 저렇게 소패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가정 폭력 당하다가, 참다참다 화나서 소리지르고 발악하니까 시애미까지 한술 더 떠서 "버르장머리 고치겠다"고 며느리한테 보란듯이 찬물을 한 대야 받아다 동네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확 끼얹었더니, 그날로 정신줄 놓고 확 돌아버려서 미친 며느리 되는 바람에 시월드도 폭삭 망하고 10년쯤 후에 피해 며느리도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함. 처녀 때 엄청 착하고 얌전한 친구였다던데 ㄷㄷㄷ 가해 남편도 동네에서 점잖다고 알려진 사람이어서, 일 터지기 전까지 그런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ㄷㄷㄹㄷㄹㄷㄷㄷ
![[다시보기] 사건반장｜정우성 혼외자 논란 "결혼·출산은 별개" (24.11.25) / JTBC News](http://i.ytimg.com/vi/34P8yvImZBo/mqdefault.jpg)
![[#프리한닥터M] 듣는 내내 "네? 네?? 네???🥵" 하게 되는 막장 불륜 스토리ㄷㄷ;; 가족끼리 왜 이래? 충격적인 친부의 정체](http://i.ytimg.com/vi/vA8FV34T0Hc/mqdefault.jpg)
![해마 손상으로 인한 단기 기억 상실, 매일매일 기억이 사라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110 방송](/img/1.gif)
남편의 직업을 아예 공개하고, 이혼하세요 ~
저렇게 어떻게 삽니까?
친정없어요?
본인을 사랑하세요 제발..
폭력은...누구한명이 죽어야끝나요
저는 제가 남편을 죽일거같아 이혼했습니다
가정폭력하는 남자특성이 상당히 비열해요
본인잘못은 이혼이 마무리된 지금까지도 인정안하고 제탓만 합니다
술도 364일을 마셔대고 ..갱생불가요
녹음좀하시고 카메라설치하시거나
남편이 부셔놓은거, 무기 치우기전에 다 바로 사진찍어놓으시고
상처난부위 꼭 그때그때 찍어두세요
굳이 당장은 이혼이아니더라도 훗날을 위해서라도.
병원가서 진단서 여러장 꼭 떼놓으세요
의사한테 가폭으로 인해 이리됐다하면 소견서써주는데 이거..효과좋아요
뒷돈모아두시고
도망가서 이혼소송이 답입니다
굳이 시설같은데 안가도..
변호사상담 꼭 받으시고 증거수집꼭 하세요
법돌이카페가셔서 도움받으세요
폭력에서 벗어나려면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많이 필요해요
차라리 바람으로인한이혼이 훨씬 더 쉽습니다
폭력은 가해자가 먹잇감을 죽기전까진 놓아주지않거든요
부인이없으면 이제 자식한테 가겠죠
전 다 데리고 도망가서 소송해서 위자료받고 승소했어요 과정이힘들지만 맞고사는거보다 나아요ㅋ
늙으면 힘빠져서 덜한다고요?절대아니에요
그땐 본인힘빠진거 상대탓하며너죽고나죽자 살인납니다
단순
가부장아저씨들이라면 몰라도
폭력은 나이들면 더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혼했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만족해요
돈은벌면되고 어찌저찌살아가고
내몸과맘은 살아있고 짓밟히고있지않으니까요
전 살려고 이혼했어요
아직 작성자는 푸념할 여유가,견딜만한무언가 남아있는거에요
생존이 위협받게되면 아무것도 보이지않아요
저는ㅈ그랬어요
매일매일을맞고산건아니지만 매일 욕과 저질스럽고 무례한언어폭력,험악한분위기속에서 싸움이라도 하면 사단이 났거든요
불질러버린다고 칼로 나가라고 위협하던모습,등등 너무많지만 모든게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아요 그시간이 정지한거처럼 그밥상,아이의표정,그의표정,나의 살아야겠다는 심정으로 아이방에서 문잠그고 울면서 신고하고,
아이들바로앞에서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던 그얼굴,그걸보는 숨죽인 아이들의 모습,소송과정중에
방어하다밀친게 쌍방이라고 폭행치상죄로 역고소도 당했구요
며칠있다 저는 집을 나와서 3개월후 소송시작했어요ㅜ
다시생각하니 비도오고 눈물나네요ㅜ
참고로 폭행 당하고 아무 조치 없이 넘어가면 법원에서 폭행 당사자가 용서하고 지난간 일이라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위 댓글 처럼 증거 잘 철저히 모야 이혼하세요
이분말씀이 맞음 나이듣어도 고집들 안꺽기시작함
또라이 할게없어서 니 마누라 폭행을하니 저른놈은 밖에서는 착한척 집에서큰소리 이혼하시요절대로 버럿못고침 꼭이혼하시길
@@dohana164 ㄹㅇ 나이 먹고 갱년기 오면 -> 남성 호르몬 떨어지고 힘 빠져서 -> 자존감 더 떨어지고 우울증 -> 그 정신적 스트레스를 집요하게 약자에게 풂.
난 가정 폭력은 안 겪어서 모르겠고, 회사에서 저런 할아재들 많이 봤음. 국책 연구소라 70% 이상이 서울대 박사 출신 고학벌이었는데, 집요하고 끈질기게 트집잡고 사람 피말리게 "법만 피해서" 폭언하고, 교묘한 가스라이팅 오짐. 그러면서 "밖에서는" 멀쩡한 학자인 척 언론에 인터뷰하고, 요즘 MZ탓하고, 사람 피꺼솟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집구석에서도 그랬는지, 자식들 딱 수능 끝나고 황혼이혼당하고 우울증 약 처먹으면서부터 더 심해져서, 지능형 범죄자의 도덕적 밑바닥을 보여줌. 위선, 기만이 뭔지 제대로 알게 해 줌. 난 1년 채우고 정병 올 것 같아서 때려쳤는데, 남은 사람들은 진짜 정신에 병듦. 우울증, 폭력(내리갈굼)에 익숙해져서 절여진 느낌?
나름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인데도 못 벗어남. 가스라이팅이 이게 무서운 거. 폭력에 익숙해지고 무기력해짐 ㄷㄷㄹㄷㄷㄷ
이분은 이혼할 생각은 없는듯..10년동안 증거하나 안남기고 지금도 남편신상공개될까봐 걱정하는거보면 참고사는 이유가있는듯
답답한 여자네요
이해할수없네요
이혼하지 저런 모욕을 참고산다는건 ~
그렇게 참으니까 남편이 만만하게 보고 더 그러는겁니다 남편은 아내분을 그냥 스트레스 해소하는 허수아비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 아내분 부모가 이렇게 맞고 살라고 금지옥엽 키우진 안으셨을거예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스스로 그 덫에서 빠져 나올 용기를 가지세요
ㅆ끼하나로 싸모소리들을라고 젤중요한재산분할노리고 애핑계대며 10년이상참고견딘거지 10년이상이 왕창재산분할뜯는거알고 무능력전업주부아줌니들 무섭따 왜사니
그남편 또라이 이중인격자 직장에서나 다른사람들에게는 아주 모범생호인이죠 오직 만만한 가족에게마 폭행폭언 합니다 싸울때 더세게 아님 경찰에게 고소 하세요 직장걱정 하지마시고 나만 생각하세요 혼쭐 내시고 용서 하시는것 늣지 않아요 아님 이혼하시고 돈도 본인돈 모의세요
남편 직업을 공개하고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것이 답입니다. 쉬쉬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아내 분이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야 여자말을 믿냐? ㅋㅋ
남편 직업 까는 순간
아내가 매장 당할수도 있으니까 안까지
여자들이 지가 아쉬운게 없는데
왜 남편 직업을 끝깢 숨겨주냐 ㅋㅋㅋㅋ
@@김섭-y4j 니가 그따위니 평생 여자도 없는 게야~~~~ㅋㅋㅋㅋㅋㅋㅋ
@@lluvia603 너 남자 많이 만나봐야
ㅈ 액 받 2 밖에 더 됐냐?
먼저 다리하나 분질러~~!
그다음 팔~!
그다음 후라이판으로 대가리 까~~!
어디가서 와이프 한테 맞앗다고 말도못해~!!
@@김섭-y4j이차가해 오지네
폭력 남편의 직업때문에 맞고도 살았다고
그 남편 직업이 대통령?국회의원?
도데체 그놈의 직업이 뭐길레
저도 20년 참고 살아봐서 저분 심정 이해가 갑니다^^;
남편 현직 경* 입니다.
죽을만큼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겨우 겨우 이혼 했는데~~~정말 살것 같습니다. 용기 내시기 바랍니다.
@@okkim764경찰 잘때려요
경찰놈들중 나쁜놈들 많아요
잘때리던데요. 옆집아저씨 강력계형사셨는데 옆집아줌마 많이 맞으셨어요.
@@okkim764
가정폭력하는사람들은 어떤직업이든 상관없는거같아요
@@okkim764 중학생 시절 우리반에 아빠가 경찰인 친구가 있었는데 가정폭력 심하다고 했어요. 온가족이 다 무서워한다고.
이혼해야 합니다
앵커분이 너무 인간적이에요. 항상 피해자분의 사정을 안타깝게 여기는 모습에 인간적인 모습이 보여요.
중립을 지키면서도 시청자의 입장을 너무나 잘 알고 공감해주시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제발 이혼하고 탈출하세요..
남편으로부터 제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분 바보군요 그냥 그렇게 폭행당하면서 사세요 용기도없고 😊
정말답답한 아내군요 이혼소송하세요 제발 인생허비하지마시고 남은인생 편안하게 사시길 바래봅니다
답답합니다 이러구 저러구가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한시가 급하니 빨리 때려치세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임. 소시오패스는 치료가 불가능해서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임.
ㅂ
답이없어요
이혼만이정답
빨리 끝내세요!!절대 절대!!!저희 친정 아버지를 보면 사람 진정코 바뀌지 않습니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가출해서 신고하세요 쾌씸하지도 않나ㅜ이혼이 정답 죽을때까지 지속적으로 맞고살면 더큰 문제가ㅈ생깁니다
폭력에 가스라이팅 당했네요
그렇게 이중인격자에게
폭력당하고 살면
판단력도,자존감도 상실.
언른 헤어지세요
결단이 필요합니다
폭력후 자상?
폭력휘두르는 인간들
다 똑같아요
자기 조절능력이 안되는
병입니다 절대 못고침!
교도 소~ 에서도 ㅡ국민의 인권이 누구나 ~있어 폭력 법죄자 ~이고 ~교도소 ~폭력이없다.자식 폭력자 만드네~🎉🎉🎉돈이~폭력보다 좋은나봐~🎉🎉🎉🎉🎉
절대 폭행은 금물입니다 이혼해야 합니다 저 인간 평생 저런 행동 합니다
자기 행복을 위해서 살아야지 남편 직업이 어쩌고 남편 평판이 어쩌고 그게 먼상관인가? 자신을 구하는건 자신밖에 없어 그래야지 주변에서 도와줄수있는거지 스스로를 가두면 아무도 구해줄수가 없어
때리고 약발라 주는사람
이건 싸이코에요
신혼여행때 이혼했으면 10년 웃으며
살았을텐데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세요
평생갑니다
폭행한 남편을 감싸는 시댁. 여기서 남편이 왜 저런 인성이 되버렸는지 답이 보인다. 어릴때부터 무슨 짓을 해도 오냐오냐했겠지. 그래서 기고만장해서 인성이나 가치관이 개판이 됐을거고 그 상태로 성인이 되버리니까 인격 파탄자가 되버린거다.
뭐 대단한 직업이라고
못 밝히냐?
아내분의 ,그런태도가
남편새끼를 기고만장하게 만들었어요
그놈은 아내를 깔본거예요
직장에 더 까발려야지
덜급한듯
@@써나-m7y맞아요
제가 쓰는 방법중 하나가 이건데
만약
남친이
꼬라지 부리는 순간
잠수 타는 순간
전화 당장 안받고
당장 사과 안하면
니 직장 대표한테 전화한다
니 일 못다니게 한다 라고 하면
고집 부리다가도 전화함
맘대로 해 그러면
진짜 전화해서 그 사람을 찾음
그럼 연락이 왔단걸 알겠죠
그때부터 불안 해서라도
전화하고 억지로라도 사과 받아냄 😊
제가 좀 집요하게 해버리거등요
효과 있음
@@mini_zzi정말 그렇게 해야 됩니다 우습게 안 보게 본인이 강력하게 대항해야 됩니다
딱보면 연예인이네
절때 알려지면 안된다고
하는거보니
남편의 평판이 안좋아 질 까봐 남편을 위해서 걱정하는게 아니고 남편의 실체가 세상에 까발려지면 보복이던 뭐던 내가 위험한 상황이니까 절대 알릴 수 없는거겠죠… 아내가 무슨 남편을 대단히 생각해서 그러는게 아닐거에요…
폭행을 십년간 당해왔는데 아내가 폭력남편의 평판까지 생각해줘야 한다는 듯이 말하네
@@TheKillHeels 평판을 생각해줘서가 아니고 보복 때문에 두려워서 라고 썼는데 뭘 읽으신 건지
예리하네요 두려워서 인거같내요
정치인, 변호사, 검사 뭐 이런 종류 아닐까?
맞아요 직업공개해야되요 하루도아니고 어찌살아요 죽어야고쳐지지안됩니다
와이프한테 손 대는 놈이 자식들한테는 손 안댔겠나. 나이 좀 더 쳐먹고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인다. 근데 참 아내분도 답답하네요. 저런 정신병자랑 어떻게 그 세월을 살았어요?
와이프는 때려도 자식은 안때리는 놈도 있더라구요
나 같으면 신혼 여행길에서 바로 돌아서서 온다.안산다
왜냐면 연애기간 1년동안은 잘했다지만은 이제 결혼했으니 손대는구나 하고 바로 끝낸다
이 분도 그때 끝냈드라면은 맞고 안살았을텐데 안타깝네요.그사람은 10년 넘도록 때렸기때문에 버릇 못고치고 나중에는 살인까지도 저지를 사람이니 어서 피하시고 지금 늦었지만은 끝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혹시 아이들도 때리나요
그럼 죄받아 디지라고 맨날 맨날 비시길 바랍니다.
@user-cb6td7ym7d 돈이고 뭐고 난 못참을 듯
아내 가 더 문제다
@user-cb6td7ym7d맞는 걸 무슨 재산 때문에 10년이나 참나요... 말이 되는 얘길하세요. 그러다 맞아죽을 수도 있는데 누가 참아요? 신혼여행 돌아와서 신고하고 이혼하죠.
녹화꼭해야됩니다 지버릇 개안줌
사진으로 증거 남기고.녹음할수 있으면 하시고 .cctv도 설치하시고 ..신고도하시고 ...아내분도 이젠 뭔가를 할수 있음을 알게하시고..행동하세요..참았기 때문에 남편이 더 발전한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저런 경우 경제권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경제적으로 지배당하면 벗어 날수가 없어요.
맞고살면수명이짧아집니다. 매맞고사는여자들 늘아쁘다고 그러다 얼마못가서 죽음
@@한승희-l4h 솔직히 돈이야 맘먹으면 일자리 구하면 되는데 마인드가 문제인듯 돈벌기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많이벌기가 어렵지
참 답답한 여자네요
남편 직업이 밝혀질까 참고살아요~?
그냥 그데로 살지 제보는 와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답답😢😢
이런사람과 어떻게더살수잇겟나요 당장 신고하고 그집에서 나오세요 더미련갇지말고요
여성여러분, 남친이 직접 안때리더라도 평소봤을때 좀 화가나면 폭력적이거나 짜증이나 화를 너무 확낸다거나 폭언을 하는 편이면 때릴 확률 100%니까 헤어져요.
이미 모르고 결혼 했다면 첨 때릴때 절대 그냥 맞지 말고 죽을 힘을 다해서 주변에 무기가 될만한 걸 들고 기절할정도로 내리쳐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신을 보호하세요.
그렇게 대항하면 절대 쉽게 못봅니다.
그 뒤 절차를 밟아 이혼을 하면됩니다.
절대로 일방적으로 맞지 말고 오늘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널 죽이리라 마음먹고 대항해야됩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때리는것에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상대방은 당신을 스트레스 푸는 도구정도로 여기고 있는거지 사랑은 없는 싸이코패씁니다.
맞아요 절대 강력하게 대해야 됩니다 죽기살기 저항하며 함부로 못보게 해야 돼요 경험자 입장 ㅋ
맞아요 오래된 예기지만 저도 경험담 예기하자면 처음 말다툼끝에 뺨맞는순간 내가 초장부터 봐주면 평생이렇게 되겠구나싶어 오지게 난리쳤음 선풍기 다 뿌시고 주방에서 식칼듵고 겁줬더니 그버릇 싹 고쳤음 지금도 말다툼하다 내가 눈에 힘들어갔다 생각하면 남편이 피함 우리남편도 폭력성은 있는듯 하나 나같은여자. 임자제대로 만나거죠 지금은 평화롭게 잘살아요 고칠려면 초장에 고쳐놔야
남편도 쓰레기지만 아내도 너무 우유부단하고 답답하네요 맞고살면서 남편 직장생활을 걱정까지 해주시네요.
내가 맞고 살고 지옥같은데 무슨놈의 남편 직업입니까? 에휴...
그러게요 참네
갑갑하네요
지금 남편 생각할때인가?
인생 한번 밖에 안사는데
그니까요 존나 답답 요즘같은세상에
맞아요, 본인도 문제여요
아주 강력하게 저항해야 돼요 저런 놈 생각보다 겁이 많은 경우일수 있어요 지 마누라에게만 저 지랄 하는 놈
지 마누라에게만 저지랄하는 놈
동감합니다 다른사람한텐 큰소리 못칩니다
경찰. 안임 종교인 바로 이혼해야 변하지 않는다
왜 남편 직업 때문에 피해자인 아내가 참는건가요?아내분 참 답답하네요
가해자를 왜 피해자가 보호해 주나요?
범죄자에요 범죄자 벌받게 하세요 진짜 비겁하고 야비한 새끼네 그놈 매장시켜버리세요
한국여자 = 공산주의 = 인민재판 = 사건수사 접수 없음 = 망상장애
자주 느낀점인데 폭행놈들은 약한 마눌을 알고있기에 폭행함 나같으면 박살내는데 우리나라 여성들 미련한게 죽도록 맞아도 같이사는 어리석음 고쳐서 쓰든지 아님 그냥 주패고 이혼이답!
@@Mi-jp2fv 약자 타령 D럽게 쳐하면서
기분 나쁘고 감정 상하는일 있으면
애들한테 화풀이 하는 주제에
와이프가 답답한게아님
1차적으로 신고하면 보복을 당할까 두려움
그리고 신고 하기 까지가 선듯 용기가 안날꺼임 신고한걸 알면 그이후의 대처를 하기보다
뇌정지 올꺼임
댓글자 당사자가 아니면 그 고통 아무리 설명 해도 모름
아가리 뚤린 입이라고 털지말고
보호를 하니 답답하다는이 할소리 아님
@@똥멍청이-k4b 당사자가 아니라 전부를 이해할순 없지만 영상내용만 봐선 답답한거 맞던데 자기가 남편 직업 때문에 신고를 꺼려하더만 노출되면 남편 끝장이라고 남편이 끝장나면 아내자신도 끝장인가? 그게 답답한거지 이혼 할 용기도 혼자살 자신도 없고 이혼녀는 되기싫고 맞고라도 지금 남편의 위치가 너무좋아서 놓고 싶지 않겠지 맞는거 빼고 다른건 다완벽하니깐 그래서 10년이나 참고산거 아니냐?졸라답답한데 그런쓰레기랑 10년을 산게 아내 자신의 영혼을 짓밟는 악마같은 새끼의 탈을 벗기지는 못할망정 지켜주고 있으니 개답답하네
난 남자보다 여자한테 더 화가남
아니 신혼여행에서 때렸는데 그때 안 헤어진 것도 이해가 안가고
직업이 뭐던 간에 본인이 그걸 왜 사정을 봐주고 자빠져있음?? 남편 색히는 본인 고소해서 교육까지 받게 했다는데
왜 본인은 남편 고소 안함??
사연자 분도 님이 사랑으로 감싸면 남편이 변할거라고 믿는건가요??
남편 직업이 전문직이거나 고위 공무원 뭐 비슷끼리한거 같은데 남편보다 본인이 그 직장에
불이익 갈까봐 몸 사라고 있는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본인도 부모가 있을건데 시부모한테 도움을 왜 청함?? 가재는 게 편이자나요
그리고 직업 멀쩡하면 부모들 그 자식한테 함부로 못 합니다.
본인 부모한테 도움을 청하셔야죠.
그리고 증거 안 남게 님 위협하니 증거 남기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막말로 소형 카메라라도 사서 설치하세요
그리고 뭐가 무서워서 남편이 드러날까봐 이 마당에도 그렇게 벌벌 떠나요
님은 헤어질 생각을 안하고 남편이 바뀌기만 바라는건가요??
우리남편하고 너무 비슷해서 제이야기하는줄 알았네요
저는 27년만에 아이들 데리고 도망쳐 나와 숨어 살고 있습니다 그버릇 절대 못고칩니다 법적 보호도 받을수 없고..
숨어 살아도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무조건 그사람과 분리되야 합니다
용기 내세요
사연보는 내내 분노가 삭혀지질 않네요 일단 아이가 있다고 하시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용기 내셔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학대당하는 것을 보고 자랄겁니다 행복하지 않은 엄마에게선 어떠한 사랑도 배울수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니 제발 새겨 들으시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용기 내 주시길 바랍니다
들을수록 화가나네요.직업이 뭐든지 쓰레기같은 놈 봐주지 말고 쓰레기통에 저 넣어세요.왜 혼자 고생하고 억울하게 사세요.직업 공개하고 빨리 그 굴에서 빨리 나오세요.너무 안타깝네요.아주 인간 쓰레기네요.
남편 직업 공개하고 여성을 폭력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세요
신혼여행이든 데이트중이든 폭력은 한번에 끝내야한다 싹싹빌어도 절대로 넘어가지말고 여성들 제발 강해지세요~용서가 상습폭력을 만든다~
습관은 변하기 진짜 힘들죠
안변한다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진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고 버리는거다!!
정말 정답 그건 정말한번에 노해야함 안그러면 평생 맞고 살기에
3년전에 친구랑 술마시고 나가다 번화가 한복판에서 남친한테 데이트폭행 당하던 여자를 내친구가 달려가서 구해주고 경찰서갔는데 여자가 갑자기 돌변해서 내친구를 성추행으로 몰아감 경찰들도 여자편들어주려는걸 목격자들 덕분에 겨우 풀려남 폭행당해도 남친을 보호하던 그여자 생각하니 소름끼치네;
헐
얘기 듣는것도 스트레스네요.
채널 돌리고 싶네요.
다만, 2023년도에 자기 주체없이 사시는 여성이 있으시다는게 너무너무 참담하네요.
여성 쉼터도 있습니다.
아내분도 악질남편이 세상에서 활개치게 방조하시는 거나다름없죠.
다행히 사반에 제보하신 용기는 응원드립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방조한거죠
신고하면 안된다니 유명한인간인가부네ㅠ
채널돌려
상황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마라. 가정 폭력은 가스라이팅 동반돼서 피해자 스스로 "무력감, 패배주의"에 빠지게 만들기 때문에 벗어나기 정말 어렵다.
서세원도 아예 가스라이팅으로 여자 앞길 막아서 결혼한 후, 결혼생활 내내 폭력 썼는데 자식들 다 클 때까지 이혼 못하고 있다가 간신히 벗어난 거 보면 모르냐.
뭔 주체가 없고 ㅇㅈㄹㅋㅋㅋ 경찰이 대놓고 도와주지도 않음. 증거 없으면 함부로 나섰다가 뒤집어 쓸까 봐, 경찰도 몸 사리는 것도 모르냐?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2차 가해할 거면 걍 여물어라 ㅋㅋㅋㅋㅋㅋ 개새~ ㅉㅉ
연예인은 아니라고 얘기 하셨는데.경찰에 신고 했으니 연예인이면 소문은 났을테고 평범한 회사원도 사업 하는 사람도 아닌 대학교수나 판,검사쯤 되는건지 뭘 그리 숨겨 줄려고 하시는건지 폭로해야지
박지훈변호사님과양지훈변호사님말씀이 정답입니다 또다른 피해자 만들지말고 신고하시고 까발리세요 듣자하니 열받네
폭력을 일삼는 괴물에게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
아니 얼마나 대단한 직업이길래 참 어이가없네
저런인간하고는 이혼해라 피폐해지는자신을어떻게 추수리나 ^ 폭행을 폭행을 일삼는 인간은 영원히 인간못된다
병적인 나쁜넘이다 ^
이혼하고 혜여지세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하게제2인생을사세요
저넘직업을 밣혀야지요
신혼여행 에서
돌아와서 바로 갈라섰어야지요ㅜ
폭력남편의 공통점 집에서는 가족에게 개판인데 남한테는 그나마 잘한다 가당찮은 예의까지 갖추며
남편을 고소를 해야지
그렇게 살다가 더큰일 당하던지 자신이 저지르게
됩니다.
저도 매일맞고실다가 77세가 되었습니다. 그시절은 가정일이라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없이 세월이 흘러씀니다.
지금도 남편 너무미워 빨리죽기을바람니다
이혼 하세요
끝까지 폭력 씀니다.
지금이라도 이혼하세요ㅠ
빨 리 혼자 되셔서 자유롭게 사시길요.어르신들 보니 오래사는분이 승자더라고요
저도 15년 동안 폭력에 시달렸는데 어느 날 버르장머리 고쳤지요
더 강하게 저항해야 됩니다
저런놈 남에게 아주 좋은 사람 행세하지요
지 마누라에게 저렇게 함부로 대하지요
고통 겪은 분들이 너무 많네요...ㅠㅠ
100세 시대예요. 할머니도 남은 여생 본인을 위해 즐거운 인생 편안하게 사세요.
저지경에 남편 직업 지켜 주고 싶냐
그냥 이혼해
아내분 참답답하다. 참고사는게한계가있는데. 지금행복하나요??
10년이면 많이 참았다. 지금이라도 자유를 찿으세요. 서로 경찰에 신고하는 부부 답없다.
누가 먼저 폭행했는데? 말 좀 제대로 ㄱㄱ
@@jsjsnnjssk9923
뉴스 제대로 보고 댓글달자 잼민아
신혼여행가서 맞았을때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사람고쳐 못써요.
그때 바로 고소하고 살지말아야지 아내분 멍청하네요.
@@TV-fw4wx에휴.. 멍청할까요.....?? 이유가 있겠죠. 처음이라 봐줬을수있고.
박지훈 변호사님 얘기에 공감합니다
왜 남편을 보호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 남자는 사회에 높은 직책에 있으면 안됩니다 공개하세요
아들이 상처받고 진짜 힘들어지고 망가집니다.그때는 이미 늦어요..아이를 봐서 참는게 아니고,아이를 봐서 멈추게 해야합니다.신고를 하던,세상에 알리던,꼭 하셔야됩니다.아들도 이해해줄거에요.
나중에 피눈물 흘리세요..
이런가정폭력으로 친족 살인까지 일어나는데,
용기를 내서 알리시고 힘내세요.피해자분은 잘못 이 없으십니다.댓글 신경쓰지마세요.
경찰에 신고하면 좀 자제가 가능하다가,위협만 한다니..진짜 인성이..자식이 뭘 보고 배울까요..
아이가 다 압니다.모른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사람은 안변한다는데 동의합니다
저런 놈은 평생 감빵에서 썩어야됩니다.
바람둥이나 폭력자들은 평생간다
그 남편 직업땜에 붙어 사는 과보네요 .. 별의별
쳐맞아가며 지킬 이 세상 고귀한 직업이 어디 있습니까?
에라이 못났다
폭행이나바람은.초장에끝네야되니다
폭행은 한번도 안되는데 10년이라니 이렇게 살면 안되지요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어쩌자고 이러고 삽니까 당장 헤어지세요
얼마나 잘난 직업이라서 신혼여행에서 두들겨맞고도 십년 넘게 쉬쉬?
이혼이답. 비혼주의자가 느는이유다.
결혼자격교육을시켜
자격증받은인간만 결혼하게하든지해야한다.
이런습관은 고치기힘든 습관 입니다 세상에 지식이 많은 인간들은 교묘하게 사람을 괴롭힙니다
폭력쓰는 놈은 이유없이 주먹이 먼저 나갑니다ㆍ10년동안 왜 참았는지ㆍ그놈은 위장하고 있었네ㆍ
남편말 들어보기전에 어떻게 믿어요?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한건 남편도 마찬가지인데?
@@해피에덴 무슨 위장? 또 망상장애 발동? ㅋ
ㅋㅋ 지식이링 뭔 상관 없어도 문제고 있어도 문젠데 분명한 건 악인의 경우지. ㅎㅎ
아 답답해 남편 직업이 뭐야
피해자분! 정신 차리세요...죽어야 끝납니다
그럴수록 신고 해야 합니다
저러고 숨기고 있으니 맨날 터지지 어휴... 10년을 때려도 어디가서 말못하면 당연히 계속 때리지
정말 소름끼친다..ㅠㅠ
미친거맞네
첨부터잡아야됩니다
저런인간은
폭력도 살인입니다 !!!! 제발 정신차리고 이혼하세요!!!
매맞는 아내가 때리는 남편 걱정한다?! 벌써 길들여 졌네요 ㅠㅠ 이여자 자존감이 없군요! 여성분은 제발 용기를 내세요 그 가정에서 탈출하세요
10년이상일때의 많은재산분할노린 ㅆ끼꽃뱀 보테크라니까 패는데어케10년을살겠어 애가 정신병걸릴텐데 금쪽이 못봤어
남편 직업이 도대체 뭔디?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났다는거 보니 조건보고 만났네.. 남편이 돈많이 버는 사짜직업일듯.
아무튼 알려지면 파장이 커질만큼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니까 꽁꽁 숨기나본데 그러다 진짜 참다참다 살려고 한번 반격한게 남편을 죽일수도 있고 억울하게 살인자 될바에 그냥 참지말고 세상에 알리고 변호사도 고용해서 법적으로도 보호받으셨으면..
정말 왕 짜증이 난다 ᆢ
고구마 몆개 먹은것 처럼 ᆢ답답하고
그 아내 이해 못하겠어 내나이 곧 60세 인데도 말이야
한심한 여자. 같은 여자로써 ㆍ스트레스받는다 받어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든지...무기력이던지 아님 남편 직업의 아내로써 남고싶은 욕심이 있군요.
저럴땐 어느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젤 중요한건 자신이 변해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저도 같은생각했어요
정말 공감합니다!!저희 엄마도 젊으셨을때부터 아빠의 폭력,폭언,바람 ...집안의 생계도 엄마가 다 책임지셨고....안듣고 안보면 괜찮은데 항상 전화하셔서 아빠욕을 하시면서 못살겠다면서도 여전히 저리 살고 계시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지금이라도 이혼하라고 해도 듣질않고...속 얘기를 하려니 끝이없겠네요ㅠ 진짜 스스로가 변하고 생각을 바꾸지 않는이상 답은 없는것 같아요!!
@@몰라-j2k 저희집이랑 똑같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폭력에 무기력해지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스스로 벗어날 생각도 못하고사신듯한데 지금은 다 너희때문에 참고살았다며 이유를 저희에게 돌립니다 이젠 엄마의 그 소리도 듣기싫습니다
@@이혜주-b6w그 이유를 자식에게로 돌리니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자기 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으셨음 해요 . 안 당해보면 몰라요.
남편의 직업 직업 직업~ 예라이!! 그냥 지금처럼 맞으면서 평생 사세요
피해자분...정말정말
이런말까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어느곳에도 제보하지 마시고
그냥 그렇게 사십시오...
아직까지도 남편이 신분노출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공개도 못할거면서
그냥
SNS든 취사탐사든 뭐든 공개하고
너죽자나죽자 하십시오
10년 동안 증거도 안모으고 뭘하신겁니까...
할퀴었다고
남편은 고소하고 자빠졌는데
짜증이 솟구칩니다...
여자구라치나
진짜 그 부분에서 충격. 할퀴었다고 신고 하는 놈이랑 살다니
부디 안전 이혼하고 광명 찾으시길. 혹독한 결혼과 시집생활 겪고나니 지금 혼자인데 딱히 외로운거 그런거 모름. 너무좋아요. 별거하고 심리상담받으면서 지지를 좀 받으세요... 저도 남편명예 시대평판 제자존심등등 생각해서 참고참다가 재판1심에서는 폭력까지는 얘기 못했었어요.. 그래도 승소했는데 항소하길래 그때는 그냥 폭력증거도 깠어요. 어쨌든 이혼하고 막막할지몰라도 하루 하루 평화롭고 쫒기지않으면 그것만으로도 좀 살만해지고 또 마음이 편해지니 건강도 인상도 재물복도 다 좋아지더라고요. 괜찮아요. 지금이 최악이니까. 용기내서 광명 찾으세요. 제보한것만해도 어디예요.
법은 피해자 편아닙니다
남편 의처증으로 20년 넘게 아이들 앞에서 맞고 애들이 말리다 논리적인 질문에 답딸리니 엄마인질로 더 때리고... 아이들이 커서 이혼시킬려 하니 이론하면 무시받는다 하며 같이 사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약한 엄마가 악한 엄마보다 더 나빠요. 어떤상황에선.... 빨리 나오세요. 60년대도 아니고..
이혼답 평생폭행한다 2세없을때 헤어져라
아내분 땜에 여자들이 겪어야하나요??당당히 응하세요
신랑분은 인간이 아닙니다~~
하루빨리 정리하시길바래요~
답답한 아줌마네 정신차려요 공론화 해서 고소하고 이혼해야지 남편 이미지 걱정은 대체 왜 하는거야 참나
보복할까 봐 그러지, 전주환이처럼. 스토킹으로 형 떨어지고 보복살인했잖아. 구속도 안 하고 풀어놔서.
폭력 성향, 특히 지능형 폭력범은 돌아버리면 무슨 짓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에, 법망 피해서 보복당할 거 예상하고 그 대비까지 되어 있어야, 비로소 공론화등 뭐든 절차를 시작할 수 있는데, 가정 폭력, 가스라이팅 오래 당한 사람들은 무력감에 빠져서 저런 순서대로 착착 진행하기가 대단히 어려움. 이미 정신이 다 망가져서.
딱 보니까 남편 이미지 추락하면 -> 바로 피해자 탓하면서 공격할 거 예상되니 -> 변명, 방어적 행동 보이는 건데, 폭력에 길들여져서 가스라이팅 피해자들이 흔히 보이는 반응임.
안쓰러운 거지 니가 함부로 욕할 일 아니다. 저거 반에 반만 당해도 오줌 질질 지리면서 염병할 것이 뚫린 입이라고 막말하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줌마는 여성 비하 단어니 아주머니로 고칠 것.
주작이니까
@@나다-x1u ㅇㅈ ㅋㅋㅋㅋㅋㅋ
@@나다-x1u에이그 늬가 저 심정을 아니..
@@tv-up6rz 니가 뭘 안다고 여혐 거지남아
여자가 성범죄를 당해도 "돈 때문이다" 꽃뱀몰이, 여자가 가정 폭력을 당해도 "돈 때문이다" 여자 탓 ㅉㅉㅉ
그러니까 여자들이 국산남이랑 결혼을 안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맞고 그냥 사세요? 얘들한테도 안좋을듯 하네요 남편 직업 밝히고 그냥 이혼하세요!
이런 사람은 안심시키면서 누가 도와 줘야해요.맞고 사는 사람들은 겁이 많고 멍하더라고요.스스로는 힘들 듯 싶네요.
빨리이혼하시고
새출발하세요
내인생도중요합니다
왜맞아가며서사세요
빨리정리하세요
하루빨리 나오시고 더 가치있게 사세요
10년동안 맞고 산것도 어이가 없는데
아직까지 남편을 생각하다니요??
답답하네요 그냥 맞고 사세요
가스라이팅을 계속 당하면 이렇게 남편을 배려하는것 같이 변합니다.
신고하시고 새출발하세요.
모지리 모지리 이런 상모지리 여자는 처음봤네요 여자욕 다처먹이고 자빠르졌네요
이건 무슨 업보? 때리는건 진짜 짐승만도 못한 짓 인데 그럴때마다 빌고 잘해준다니 여자도 길들여진듯 당근과 채찍 채찍과 당근 무한반복 예전에 엄마도 그러셨지 때릴때 때리더라도 잘해줄때도 있었으면ᆢ 😢
진짜 어이없어..
섹정이무섭다던데.혹.그래서참고사는건가싶네요.
여자가 더한심ㅡㅡ.
제보할 일이 아니라 이혼할 일이네요
참~~~정신이 아픈사람들이 많구나!!
시댁쪽은 사들을 어떻게교육을했으면 저런인간이될까
아내분 정신 차려요...왜 그러고 살아요..넘 답답해요..용기내서 벗어 나세요.
남편 작업때문에 참고 10년 살았다고
하시는데 아내분 참 답답하네요
공권력에 참지 마세요
집서 나와 별거 하시면서 이혼 하세요
이런사람들 절대 그냥두면 안됩니다
엄벌해야 합니다
힘내시고 꼭 이혼 하세요
건강하세요
답답한 아내 입니다. 당장 이혼 해야 한다.
절대 안 고쳐지니 강력대처 해야한다
우리 나라 법이 물러터지고 그에따라 대부분 판사도 피의자를 감싸고 도는 판례가 자주 일어나니 피해자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신고가 두려울수 밖에 없네요.아내분 심정 이해됩니다.하지만...용기를 더 내셔서 일어나세요.저런 인간하고는 평생 같이 못삽니다.
아내가 강하게 해야 합니다 저런놈은 쎄게해야 합니다 이혼하세요
맞아요 결별하든지 이혼해야되요 저런사람밑에서어찌저리같이사나 두렵고 무서워서
이혼하라 죽을때까지 한다 이혼이답이다
아니 그 지경까지 갔는데 남편직업을 왜 지켜주나요!!
답답하네
사람은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이 많지요
밖어서 착하다는 사람은 집에서 스트레스 풀 가능성이 많아요
목소리 큰 여자 집에는 속섞이는 남자가 있드라고요
ㄹㅇ 밖에선 호인, 집에선 주폭있는 사람 많음. 난 아빠랑 사이 좋지만, 학교 동창들 보면 공부 잘하는 애들도 저런 집 꽤 있었음. 술 먹고 안 재우고 ㅈㄹ, 통금 6시, MT도 안 보내고 ㄷㄷㄷ
저게 실제로 착한 게 아니라, 밖에선 소셜 프레셔 때문에 사회적 지위가 낮으니 착한 척해야 하는 찐따남들이, 만만한 사람에게는 화풀이 샌드백으로 삼는 현상임.
심리학 용어로 "수평 폭력"이라고 함. 요즘 말로 "강약약강". 저런 사람들은 욱하는 범죄가 아니라 지능형 범죄자들이 많아서 법망도 잘 피해감. 처음엔 피하다가, 점점 피해자, 피해 건수가 쌓이면서 드러나는 범죄라 증거 확보가 중요하고, 저런 사람들이 원래는 없던 법률을 쟤네들 때문에 새로 제정하게 되는 동기가 되는 범죄자들임.
내 주변 피해자들도 보면 가해자들 직업이 공공 기관 유사공무원, 군무원 등 공무원, 의사 박사 법조인 등 고학벌이 많았고, 대체로 사무직 화이트 칼라 범죄임.
만만한 사람이 주로 가족, 여친이라 피해 대상이 되는데, 결혼 못할까 봐 가면쓰고 연기한 거 보면 소시오 패스네. 사회성 낮은 것도 아니고 머리도 안 나빠서 처벌하기 많이 힘들 거임.
그나마 요즘은 폰이나 CCTV로 녹음, 영상 촬영 증거라도 있지, 예전에는 꼼짝없이 당하면서 가스라이팅해서 밖에서는 오히려 여자가 욕 처먹고 문란하거나 사치스러운 사람 만들어 칠거지악 조리돌림하는 경우 많았지. 그러다가 집 나가면 차라리 다행, 여자 자살하거나 확 돌아버리기도 하고.
엄마 젊을 때, 동네 친구가 시집 잘못 가서 저렇게 소패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가정 폭력 당하다가, 참다참다 화나서 소리지르고 발악하니까 시애미까지 한술 더 떠서 "버르장머리 고치겠다"고 며느리한테 보란듯이 찬물을 한 대야 받아다 동네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확 끼얹었더니, 그날로 정신줄 놓고 확 돌아버려서 미친 며느리 되는 바람에 시월드도 폭삭 망하고 10년쯤 후에 피해 며느리도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함. 처녀 때 엄청 착하고 얌전한 친구였다던데 ㄷㄷㄷ 가해 남편도 동네에서 점잖다고 알려진 사람이어서, 일 터지기 전까지 그런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ㄷㄷㄹㄷㄹ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