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맞는이야기 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우주에서의 모든 문명은 이느 시점에선가 핵무기를 갖게 됩니다 존재가 욕망의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문명은 핵을 사용하게 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핵을 사용하지않고 진화를 거듭하는 문명이 있을수도 있지요 그러나 지금의 호모 사피엔스는 평화적이지 않지요 그리고 그리 잘 디자인 되어있지도 않습니다 결함이 꽤나 많은 종입니다 핵전쟁을 피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시점이 문제지요
제가 늘 생각했던 것과 마찬가지네요. 저는 적어도 2050년대 정도가 되었을 때 극상위층이 되지 않으면 원하는대로 살아가기가 힘들 것 같다는 판단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이고 돈을 모으고 사업을 확장중이죠. 밑에 내용은 제 개인적인 미래에 대한 예측과 생각입니다. 미래에 극상위층과 보편적인 층은 극단적으로 나눠질 것 같고 극상위층은 수명도 훨씬 늘어나며 젊음을 최대한 유지할 것입니다. 보편적인층은 수명은 늘어나나 젊음을 유지하기엔 돈이 부족해 증가된 평균수명으로, 보편적인 복지를 누리고 살다 죽을 것 같습니다. 극상위층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며 우주 밖에서도 살 수 있고 우주 여행도 해외여행 가는 것 처럼 자유로울 것 이며, 우주에는 그들만의 문화와 시스템이 있는 도시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때쯤 되면 인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복지와 급여가 나오는 수준이기에 큰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인류가 많이 줄 것 같습니다. 애를 낳지 않아도 오래살 수 있으며 다른 가치를 찾으면서 살아갈 수 있으니깐요. 지구는 다시 인간의 활동 영역이 좁아지고, 자연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되돌아 갈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미래에 부정적으로 예측하는 부분이 있는데.. 먼 미래에 22세기초 쯤? 인간 자체가 스스로 내가 가치있는 존재임을 늘 무의식적으로 갖고 행동하는 존재이기에 미래엔 보편적인 복지를 누리면 과연 인간이 일하지 않고 살아가게 된다면 오히려 보편적인층 인류의 문화 수준이 퇴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인공지능의 발달로 트렌스포머의 영화처럼 새로운 기계종족이 탄생하여 인간과 동등한 인격체를 대하면서 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쯤 되면 스타크래프트 처럼 지구연합 화성연합 등 행성단위 거주지에 따른 국가가 건설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런 변수들이 후손 인류가 어떤 삶을 살아갈지에 대한 리스크라고 볼 수 있겠네요.
![[특종세상] 1년에 구입하는 책이 1,800권 이상?! 만 권의 책에 둘러싸여 하루 종일 책 읽는 남자 MBN 180202 방송 [Full영상]](http://i.ytimg.com/vi/FBdECNkR8PU/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노력할 필요없겠네요!
일단은 맞는이야기 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우주에서의 모든 문명은 이느 시점에선가 핵무기를 갖게 됩니다 존재가 욕망의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문명은 핵을 사용하게 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핵을 사용하지않고 진화를 거듭하는 문명이 있을수도 있지요 그러나 지금의 호모 사피엔스는 평화적이지 않지요 그리고 그리 잘 디자인 되어있지도 않습니다 결함이 꽤나 많은 종입니다 핵전쟁을 피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시점이 문제지요
3D프린팅으로 지은 집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확 다가오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그야말로 프린터로 찍어내듯 집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집 걱정이 사라진다는 그 의미가 피부로 느껴지기는 처음입니다. 물론 삐싼 집도 따로 존재하겠지만.
제가 늘 생각했던 것과 마찬가지네요. 저는 적어도 2050년대 정도가 되었을 때 극상위층이 되지 않으면 원하는대로 살아가기가 힘들 것 같다는 판단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이고 돈을 모으고 사업을 확장중이죠.
밑에 내용은 제 개인적인 미래에 대한 예측과 생각입니다.
미래에 극상위층과 보편적인 층은 극단적으로 나눠질 것 같고 극상위층은 수명도 훨씬 늘어나며 젊음을 최대한 유지할 것입니다. 보편적인층은 수명은 늘어나나 젊음을 유지하기엔 돈이 부족해 증가된 평균수명으로, 보편적인 복지를 누리고 살다 죽을 것 같습니다. 극상위층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며 우주 밖에서도 살 수 있고 우주 여행도 해외여행 가는 것 처럼 자유로울 것 이며, 우주에는 그들만의 문화와 시스템이 있는 도시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때쯤 되면 인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복지와 급여가 나오는 수준이기에 큰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인류가 많이 줄 것 같습니다. 애를 낳지 않아도 오래살 수 있으며 다른 가치를 찾으면서 살아갈 수 있으니깐요. 지구는 다시 인간의 활동 영역이 좁아지고, 자연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되돌아 갈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미래에 부정적으로 예측하는 부분이 있는데.. 먼 미래에 22세기초 쯤? 인간 자체가 스스로 내가 가치있는 존재임을 늘 무의식적으로 갖고 행동하는 존재이기에 미래엔 보편적인 복지를 누리면 과연 인간이 일하지 않고 살아가게 된다면 오히려 보편적인층 인류의 문화 수준이 퇴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인공지능의 발달로 트렌스포머의 영화처럼 새로운 기계종족이 탄생하여 인간과 동등한 인격체를 대하면서 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쯤 되면 스타크래프트 처럼 지구연합 화성연합 등 행성단위 거주지에 따른 국가가 건설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런 변수들이 후손 인류가 어떤 삶을 살아갈지에 대한 리스크라고 볼 수 있겠네요.
으음 미래에는 계급이라는 것의 개념도 바뀌지 않을까요 ? 위로갈수록 좋은거라기보단 개인의 개성과 취향의 선택이 될것같아요. 70년 전에 비해 직업이라는 것의 귀천이 진짜로 옅어진 지금같이요
저 기사봤을때
99.7퍼센트라인게
구제가 안되게 가난한 대다수라고 봤는데
지금이 개인이 누리는 물질풍요의 최정점이고 미래로 갈수록 조금씩 가난해져갈거라고 생각했음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잘 지내시나요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모든 만물엔 강함과 약함이 있다 그러므로 계급은 어느시대든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계급 사회가 아니었던 시대는 단 한번도 없음 단 민주주의 이전에 사람 취급도 안하고 벌레만도 못하게 인권 개무시하는 시대였지 지금도 뭐 편의점 같은곳 가서 일반 서민이 알바 한테 진상 부리고 하는거 보면..ㅋ
애 안 낳길 잘 했네
지긋지긋하다 계급사회
내가 지배층이라 해도 싫어. 그게 영원할거란 보장이 없으니 그 불안과 공포. 미래사회의 지배층 보다 안 태어나는 자가 승자
그때가 되면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는 더이상 실시하지 않겠죠
사람이 없는데 멀하겠어요 그래도 기술직 노동은 사람이 직접해야하는일 고된일은 없어지진않아요 현장일은 누가하겠나요 결국사람이에요
역시 나노기술하고 영생은 부자만 누리나
내가 원하는 미래기술이 딱 4개
영생 나노기술 완몰가 마인드업로딩인데
지금도 계급사회인데 뭔..
지금은 계급사회가아닌감? ㅋ
미래가 아니라 현재
감사합니다
0:34 맨 밑계급이 서울대 유기윤 교수팀이라는줄 ㅋㅋㅋㅋㅋ
이로인해 투자를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상은 아주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바뀌게 되니까요
중국이 한국을 먹고 있습니다.
계급은 사라지면안됨
왜요?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