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찍어야 할 것 같습닏 현재 일본 출산율 1.24 대한민국은 0.7 입니다. 대한민국이 먼저 사라질 처지입니다. 출산율로 보면 그럭 저럭 먹고 살고 결혼하고 아이키우기는 둘 다 힘들기는 하지만 (유럽처럼 2 정도는 아니므로) 대한민국은 일본에 비하면 훨씬 더 살기 힘든 나라임
@@새벽찬바람-n3l 지금 미국도 출산율 망해가고 있죠. 1.6인가 그런데 죄다 이민자, 외국인(인종으론 히스패닉, 흑인) 출산율입니다. 미국 국적 어떻게든 갖고싶어서 그러는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사회에 살아가는 동양인이 제일 출산율 낮고 한국계가 그중에서도 원탑입니다. 결국 미국 사회의 무한경쟁체제가 한국인들의 경제발전에는 가장 빠른 특효약이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미래시를 버리게 만들었어요. 짧은 순간의 쾌락을 위해 길게 보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만든거 같습니다. 미국식 자유시장경쟁체제보다는 유럽식 경제-수정자본주의, 정치-사회민주주의 체제를 하루빨리 이룩해야 출산율 지옥 벗어날 수 있습니다. 유럽인들은 지금도 옛날처럼 살아요. 그들이 미국보다 더 예전부터 발전을 주도했지만, 빠른 시대발전 속에서 진리를 깨우친거죠. 발전과 변화, 개척만이 답이 아니다. 지속가능성과 인생의 최저점을 높이는 것, 삶의 질 향상과 사람들의 행복을 우선시하자 출산율이 프랑스 비롯 굉장히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유럽에서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쪽은 굉장히 낮아요. 이런 나라들은 여전히 빈부격차와 지배계층의 폭정 속에 살아갑니다. 한국은 물론 그 이상으로 망했구요.
팩트는 한국이 일본의 안좋은것만 따라하기때문에 안좋은쪽으로만 미래이고 나머지 좋은점은 하나도 안따라함ㅋㅋㅋㅋㅋ한국은 일본이 옆나라라서 호구 ㅈ으로 보는데 일본은 상상이상으로 엄청난 나라임 예전에는 잠시나마 미국을 넘은적도있었고 또 준기축통화국임ㅋㅋㅋ거기다 지금 한국 개판났는데 그나마 이정도라도 버티는게 일본자금때문임😅😅😅
이미 한국은 걱정할 레벨이 아님. 어떤 나라도 출산율 0.7까지 내려가본적이 없고 수입이 절반으로 줄었는데 지출은 그대로인 나라가 되는거라 진짜 앞으로 절망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 일본은 그에 비해 2배나 높은 출산율이고 비교조차 안되지만 지금은 한국보다 정책적으로 괜찮은 고민과 여러 시도를 하고 있음.
출산을 위해선 세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 행성 행성이 기본적으로 끔찍함 지구라는 행성이 본디 서로 산채로 내장을 찢어 잡아먹고 잡아먹히지않으면 살아남을수없게설계된 살육파티 혐오스러운 지옥 행성이 아니라 유토피아 천국의 행성이여야 한다는 것 2 시대 시대가 기본적으로 미개함 적어도 애동의없이 애를 낳으려면 최소한 영생의 세상에서 낳아야 하는데 끔찍한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을 겪는 시대에 애를 낳고있음 적어도 AGI, 영생, 역노화, 핵융합, 수명연장, 휴머노이드, 실사화VR, 부작용없는마약, 초전도체, 노동해방, 자율주행, 양자컴퓨터, 유전자편집, 특이점이 가능한 시대에 낳았어야 함 3 나라 나락 밑바닥까지 떨어지고있는 oecd 자살율 최상위 불평등지수 최상위 출산율 최하위 행복지수 최하위 나라에 태어나게 하면 안됐음 한마디로 출산안하는건 정말 정상적인것 여태까지 비정상적인 인간들, 미개한 의식수준을 가진 외눈박이들 천지라 이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을뿐
수입이 절반된다? 어디서 나온 말이죠? 한번도 들어본적없는데, 심지어 일본은 정체기지만 시급은 우리보다 낮은데요? 출산율 2배 아니고, 정확히는 0.78vs 1.26이고 출산율이 경제성장의 동력은 맞지만 외국인으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죠. 출산율 문제는 사실 정부에서 개입한다고 개선될게 아니라 사고방식이 그런거예요. 한국,일본,대만,중국 이런 나라들은 경쟁이 치열하고 그만큼 저출산일 수밖에 없는 사고방식으로 살죠. 한국이 유독 심한거고. 이무슨 일뽕스러운 글인지.. 그래도 한국,일본은 선진국 대열이라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저출산으로 미래걱정해도 출산율 2,3,4씩 찍어도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들보다 백배는 낫습니다. 언론에서도 극단적으로 말하는데 사실 한국기준에서 심각한 문제인거지 수입이 절반될만큼의 문제는 아니예요 .근거도 전혀없구요.
@@minsaria1035 1번은 시스템을 설계할때 서로 잡아먹는 시스템 말고는 다 오래 유지가 되지 못했다고함. 유일하게 시스템이 설계자의 도움없이 자생 한 게 서로 잡아먹는 시스템이었다고함. 그리고 지구라는 행성의 가장 생물을 힘들게 하는점은 지질학적 불안정성이라고 함. 지진 화산폭발등의 자연재해가 많아서 생물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힘든행성이라고함. 2번은 현재 인간의 생물학적인 육체로는 이루기 힘든 부분이고 앞으로 최소 몇백 몇천년은 흘러야 이루어질 부분이라 현재로는 시간이 답인 내용일뿐. 3번은 압축성장으로 인한 부작용. 그렇지 않았다면 아직 태국 베트남 보다 못사는 나라로 살고있겠지. 그나마 건강한 육체와 정신과 돈만 적당히 가질수있다면 안전하게 조용히 모든걸 누리면서 살아갈수 있는 나라임. 편리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나라로서 편리성과 효율성만 추구하면서 살아가면 진짜 편리함. 지금 현재 결혼 자녀 사치(자동차,연애,명품,비싼옷 등) 등만 버리고 산다면 1.5억-3억만 있어도 혼자서 죽을때 까지 가벼운 투자하면서 배당받으면서 죽을떄 까지 살아갈수있음. 대신 가족을 거느리고 부자로 살고싶다면 죽도록 일하면서 인생을 올인해서 살아야함.
이게 절대 바뀔수 없는게 가난한 가정에서 태난 아이는 부모의 관심도 그만큼 덜받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먹고 살기 바쁘고 애들 학원 한군데 보내기도 벅차기 때문에 그자녀는 친구들과 공부량이 현저히 차이나며 개천에 용나듯이 한두명 나올수 있겠지만 그것마저도 지금은 불가능 할거라 봅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실화. 병원에서 부잣집과 가난한 집 아이가 실수로 바뀌었는데 60년 이후에 사실이 밝혀짐 부잣집 간 가난한 아이는 부모 재산 물려받아 떵떵거리며 살고 있었고 가난한 집에 간 부잣집 아이는 가족 부양하며 평생을 개고생함 돌연변이급 재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 이상 태어나는 순간 인생이 결정되는게 맞는 듯
우리나라 교육은 어른들이 정한길에 말잘듣고 잘따르는 사람만 양성하는 시스템이지 현행교육제도에서 공부잘한사람들은 뭔가를 개혁이나 개척하려하지 않음 부당해도 잘참고 잘인내하는게 그들의 미덕이니까. 오히려 합리화까지 하는 모습을 보임 그런 회피형 순응형 인간들만 양성해내니까 나라가 이꼴인거임
한국 출산율 바닥인이유 1. 성인의 사회진출시기 ㅈ소다니면 사람취급안해주는 한국 사회때문에 결국 대학부터 좋은 곳을 가려하고 여기서 N수를 하며 몇 년 낭비 그 이후 어학연수 등 취업준비로 20대후반 혹은 30대초반 취업 원래는 결혼해야하는시기인데 이때부터 돈을 모으니 돈이 없어서 결혼실패 2. 낭만의 시대 끝 돈 없어도 결혼해서 잘 살자 이런 낭만의 시대는 끝났음 지금 MZ세대는 어렸을때부터 준비 안된 출산은 최악이라는걸 거의 다 알고 있음 3. 집값 및 물가폭등 집값 폭등 및 물가폭등+ 애까지낳으면 서민월급으로 감당이 힘듬 4. SNS 및 욜로족의 사치 이걸 보면서 현타오거나 아니면 자기 자신이 쪽팔려서 같이 사치를 함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한국미래는 안망한다고 봄 극우들은 싫어하겟지만 북한 평균수명 40대중반임 젊다는거죠 한번 물어봅시다 외노자들이 지금은 많지만 과연 계속 그럴가요 외냐 이민도 들어오지만 그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외노자일을 안할것임 우리가 소득올라가면서 해외파견을 안한거처럼 그나라도 그렇게됨 그리고 통일되버리면 북한사람들이 대체될것임 뭐 극우들이나 노인분들은 싫어하겟지만 20년후 어덯ㄱ 될지 모르죠 김정은 죽어버리면
실패가 허용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도전을 할 힘이 생기죠. 지금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의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명이 늘고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대입으로 인생이 결정나는 구조가 되면 안됩니다. 어느 나라에서 그렇다던데요... 나라에서 3번의 교육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나라 사람들은 한가지 직업으로 평생을 살지 않는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그런식으로 맨날 입시제도만 바꾸는게 아니라 교육의 내용과 방식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변을 보세요. 동네에 한 집 건너 임대 공고 붙어있어요. 부모가 살기 힘든 세상인데 행복하게 자식을 키울 수가 있을까요. 공부를 못해도 가진 것이 없어도 열심히 하면, 마음 착하게 쓰면 살만한 세상이라고 이야기 해줘야 하는데 부모가 마음이 어두워서 자식에게 희망적인 얘기를 못해요... 아이 혼자 키우면서 일하고 월급받는 다는 이유로 수급자 자격 못 받는데, 동네 출소자, 동네 무직 관리비 미납자들은 통장 추천으로 수급자 되요. 공부해서 성공해라 희망을 주고 싶어도 공부도 돈인 세상이라 차라리 결혼하지 말고 너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라고 하고 싶네요.
부모 잘못만나면 이미 진 게임이죠. 심지어 게임 한판을해도 시작부터 패가 너무 안좋으면 그 판은 의자에 반쯤 누워서 의욕없이 하게되죠. 어차피 질거니까 열심히하겠다는 마음도 안듭니다. 반면 패가 좋으면 열심히만 하면 이 판 이기겠는데? 생각하고 열심히 하게됩니다. 게임에서 왜 신규유저끼리 붙을수있게하고 신규유저 혜택주겠어요? 그거라도 안주면 고인물한테 다 털리고 금방 게임 접으니까죠.
@@ethannam1043 아마 미국이나 유럽인들은 하층민들은 대마나 마약빨면서 버티거나 그냥 소행 추구하며 버티는데 한국노예들은 똑똑하기까지 해서 결혼안하고 애안낳거나 자살때려버리니… 너무 서울편향발전에 집중하고 광역교통망과 지방자치빌전에 대한 문제인식이 늦게 일어난듯. 결국은 정부와 정치인책임인데 그걸 뽑은 사람들이 국민이니 결국 우리들이 잘못임
기술직들 하대하고 베이비부머이후에 넘쳐났던 사람때문에 박봉주고 안할거면 나가할라는 사람많아 이 기업문화가 이 꼴 나게한거임. 영상 기술 전문가나 디자이너도 밤낮 클라한테 시달려가며 영상만들고 200주는 곳들 널렀는데 편의점 최저+ 야간수당 받으면 그거보다더됌. 능력 인정안하니 이렇게 된거
저도 학창시절에 애들사이에서 맨날 같은 옷입고 온다고 꼽도 당해보고, 초라한 행색에 뒤에서 무시하거나 앞에서 깔보기를 자주 당했었죠. 지금은 사회인이되어, 제가 직접 벌어 제자신의 모습을 결정할수있지만, 그땐 끝나지않는 터널을 걷는 것같고, 부모님의 경제상황에 투정부리기 어려워 속으로 삼키며 자존감이 많이 내려갔었죠. 성인이 되자마자 학창시절 겪은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려 노력하느라 지쳤고, 한없이 내려가는 자존감이 저를 괴롭혀서 대학생활,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크게 주더라구요.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이제는 힘든 시대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대학의 자율로 뽑겠다~라는 대학 수시제도가 과연 진짜로, 일반 학생들을 위한 것이었을까요? 도대체 왜 운적인 요소가 크게 좌우하는 수시제도를 시행하는지 납득이 안 가네요.
우리나라 미친게 요즘은 대학교를 나와도 그 인력을 비정규직으로 써먹음. 정규직반이면 비정규직도 반임. 그리고 대졸로 충분한 자격과 직업임에도 너무 과하게 학벌을 요구함. 그래서 요즘은 대학원을 나와야 정규직 시켜주거나 더 많은 스펙을 가져야 정규직 시켜주는게 많아서 그래서 청년들이 일을 하다가도 한계를 느끼고 다시 대학원을 가거나 스펙 쌓기 위한 시험을 또 다시준비하고 봐야함. 이래서 청년들을 나이들게 만들고 연애,결혼 다 미루거나 희망이 없게 만듬. 높은 집값, 육아문제, 교육문제, 직업적 차별문제, 근로자 복지문제 등등 한국은 안좋은게 너무너무 많음. 자연의 이치처럼 지금 한국의 저출산은 너무 당연함.
격차세습 대학오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미 어릴 때부터 서포트 받는 게 다르다보니 듣다가 벙찌더라구요 저보다 어린데 집에서 해외 보내주거나 가족이 단체로 여행가고 어디 다녀오면 항상 오미야게 비싼거 사다주고(재력 과시가 아니라 몸에 배인듯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매번 사옴..) 주식 공부도 집에서 다 배워서 이미 자기 자산 늘리고 있고 취업도 바로 되고.. 정반대의 집안이지만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이 대학까지 왔기때문에 저런 친구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한데 같은 학생 신분이라도 엄청난 격차에 항상 놀랐죠🥲
계층상승이란 단어에 무게를 두기에 젊은사람들이 무기력해지는 겁니다 어떤일을 하건 내 노력으로 하는 떳떳한 일이라면 존중받는 사회가 돼야지요 말만 일을 안한다 정신상태가 글러 먹었다면서 사람을 보고 하는 일을 보고 사람을 멸시하고 경멸 하는데 누가 일을 합니까 특히 젊은사람들은 전 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안하죠 나무라기전에 고리타분한 인식부터 없애야 합니다
2023년 현재 일본과 한국은 다시 취업 갭차이 벌어졌어요. 일본은 오사카 나고야 고베 대학을 나와도 궂이 인도쿄 안해도 급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가 보장되는 나라입니다. 모든게 수도권에 몰려있는 한국과도 180도 다른 나라예요. 오사카만 해도 도쿄권에 안 꿇리는 대기업 여러개 상주해 있습니다.
현재 사회의 문제점은 인간이 태어나서 사회활동을 하면 어느정도 부를 가질 수 있고 올라 갈 수 있다는 희망이 1도 없다는 것. 공부 열심히 하고 돈 아끼고 아득바득 열심히 살아봤자 이미 부동산 가지고 있는 세대들 자산축적을 이길 수가 없음. 어른들은 MZ세대들 비꼬고 욕하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개같이 일해봤자 집도 못사고 상승기회의 빛도 안 보이는데 뭐하러 열심히 살아야하지? 계산기 두드려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이들의 선택도 존중해줘야됨
자유경쟁시장의 부작용이 세대가 지낼수록 점점 나타나는듯 하네요~초반에 치고나갔던 부자들이 생산수단을 사유화 하고 그 부를 사용 유리천장만들기와 사다리 걷어차이가 조금씩 진행되어온 결과가 이제 확연히 들어나는데 국가가 시키면 시키는데로 다하던 옛날과 달리 젊은이들의 의식이 많이 높아져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 움직이려 하지 않는거 같아요~
하..생산수단의 사유회 무슨 막스베버 시절 얘기를 하고 있냐ㅋㅋㅋㅋㅋㅋ 공산주의 혁명이여?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정보가 공개되어 있고, 인터넷 하나로 공부하고 사업하는 세상이다. 니들이 모를 뿐 알게 모르게 계층 상승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 EBS 공짜에 메가스터디 인강 값싸게 공부할 수 있는데 넌 왜 안했냐? 빠니보틀처럼 유튜버 왜 안했냐? 기안84처럼 인터넷으로 만화 그릴 수 있었는데 왜 안했냐? 푼돈으로 배민 어플 만들수 있었는데 왜 안했냐? 스마트 스토어 유행했는데 시도 해보긴 했냐? 레드오션처럼 보이는 이 시대에도 끊임없이 야놀자,무신사같은 조단위 자수성가 기업이 나타나는데 뭔 생산수단의 사유화 타령하고 있어ㅋㅋㅋㅋㅋ 인생은 원래 끊임없는 경쟁이고, 사회가 고도화되어 경쟁이 가속화된만큼 기회도 엄청나게 열려있다고.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싶으면 북한이나 중국으로 가줘. 거기는 니가 바라는 다같이 못 사는 유토피아가 펼쳐져 있으니까.
6070세대는 대학 진학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어떤 직업을 상관없이 다 했음 그리고 그 세대가 부모가 되고 인구 수 최대로 찍은 90년대생들은 다 대학을 보냄 대학을 보내니 직종이 겹치거나 쏠리게 됨 지금 사회로 나온 90년대생이 이제 와서 서울을 벗어나고 싶어도 못 벗어나는 이유가 이미 그 쏠림으로 지방에 중소기업들은 다른 최적화로 대체해서 만족 못하는 근무 조건이 되어버렸음 그래서 수도권에서 전문 직종을 살려서 살아남거나 아님 회사의 소모품으로 계속 뺑뺑이처럼 되거나 둘 중 하나의 선택지가 남게됨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흰나미 코인투자가 쉽게 부자가되자!라는걸 부추겨서 망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명품이 나 자신을 만드는줄 알고.... 무조건 최소한의 명품이라도 둘러서 밖에나가야 사람들이 알아준다 생각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차도 연봉에 맞게 사면될것을 최소 외제차(독일)정도는 타줘야 한다는게 암울한거죠
영상 중반부에 나오는 나다씨! 앓는소리 하면서 스스로 니트족이라 주장하고 계시지만, 진학교성적 탑이었고 게임기만 돌려서 생활비 벌 정도면 타고난 머리가 매우 좋아보이고. 여전히 꽤나 긍정적이다. 젊은날에 남들이 못해본 경험을 이것저것 해봤으니 앞으로 기회 잘 붙잡으면 사업으로 대성하실듯 ㅋㅋ
사실 한국에도 중학교 성적은 좋았다는 사람 많은데 그게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히려 공부 잘해본 적 없는 사람은 자기가 완전히 안되는거 아니까 다른 분야에 눈을 돌리는데 가능성이 남이있어 이게 사람 맘에 미련을 남기죠… 사실 고등학교부터 심화된 내용에 공부 시간도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적 떨어지는 사람이 다수인데…
나름 잘 나가는 사교육 시장에서 10년간 일했었습니다. 7-8년쯤 전에, ‘이대로는 한국에 미래가 없겠다. 대입 교육은 완전히 왜곡되어 버려서, 이제는 아무런 희망이 없구나’ 싶었습니다. 캐나다로 이민 와서 이제 7년, 후회는 없습니다. 끝났어요, 대한민국은. 어떤 정부가 들어와도, 시민들의 탐욕적이고 왜곡둰 의식 구조가 너무나 공고해서 이젠...
@@ซอกฮิยอนนํา 평범이란 기준이 무언진 모르겠지만 평범하기만 해도 행복한 삶일 수 있다는게 중요하고 사람마다 살고 싶은대로의 기준도 다 다르죠. 열심히 해보겠다는 분에게 평범해봤자 마음대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은 가혹하시네요. 저 분은 살고 싶은 기준의 삶만이라도 살고 싶다고 한건데.. 응원해줍시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삶을 살 수는 있습니다. 일시적으로요. 그러나 평생 평범하게 살고 싶은 삶을 살려면 남들보다 배는 노력해야하죠. 언제나 나를 반기는 2030에 오만하면 언제든 나를 버리는 50 이후에 인생은 끝납니다. 고독사, 스스로 생을 마감, 영원한 우울증, 늙어서도 노동의 귀결이 안나고 사람들은 관심도 없죠. 그때까지도 비교하면서 아 나는 쟤보다 조금 낫네 하면서 족쇄자랑을 하고 있을테니. 마지막 문장을 보고 비장함이 느껴지네요. 부디 그 비장함 정신이 살아있는 한 가지고 가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갈 땐 현명하게 가시길.
서울대 OOO과 차석 입학한 친구가 있다. 그런데 입학 얼마 후 같은 과 동료들 중 소위 어마어마한 배경을 가진 동료들이 상당수라는 걸 알았고 그들을 노력으로는 도저히 넘어설 수 없다는 좌절을 맛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꿈을 일찌감치 포기하고 지금은 변호사를 하고 있다. 서울대 출신이 이런데 하물며...
@@dklim3742 지니계수 낮은 편에 속하는 국가인데 팩트 왜곡질하지마시고ㅋㅋ 애초에 빈부격차 지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절대적인 부가 중요한거지ㅋㅋ 대한민국 거지가 필리핀 거지보다 못살까? 뭔 말도 안되는 논리임 ㅋㅋ 절대적인 부를 논하는데 뭔 상대적인 부를 따짐?ㅋㅋㅋ
사람은 주변환경에 영향을 매우 많이 아니 거의 주변환경이 전부라고 할정도로 영향을 많이 받는데 지금 우리 사회를 보면 뭐만 하면 실패자, 조건 안되면 실패자, 돈없으면 실패자로 몰아가고 있는데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지... 현재 상태가 실패자 혹은 낙오자라도 그걸 사회적 분위기로 반전 시켜서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참 부족하지..
이게 진짜 맞는게 우리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언감생심 학원이나 과외는 꿈도 못꿨고 밥먹기도 힘들었다 자연히 보고 배운게 없으니 환경적으로 자연히 직업도 선택하게 된다 그저 시간제 일당직이나 월급직이나 늘 다름없는 일만 항상반복이다 그러다 우연히 금융쪽 계약직으로 직장생활을 했는데 수년만에 느낀건 내가 엄청나게 좋아하는일이 금융쪽이다라는걸 뒤늦게 직장 다니며 알았고 (수학도 못했고 공부도 못했는데 참 신기한 일이다 일이 적성에 맞으니 알고보니 환경이 이렇게 자기적성 찾는데 중요하다는걸 나중에 알았다)일이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었다 실적도 엄청나게 좋았다 이쪽계통으로 어릴때 공부했다면 그나마 인생이 그나마 잘됐을텐데 전혀 생각조차도 할수조차 없는 환경이였으니 뚜렷이 잘하는것이 없다면 공부가 중요하다는건 진부할만큼 역사적으로 하는말이지만 내가 살아보니 그말은 그냥 진리다 공부를 잘한다고 성공이아니라 적어도 내적성을 찾을려면 공부는 많이 하고 그냥 계속 해야한다 공부라는건 인생에서 기회랑 일맥상통 한다 내가 잘할수 있는걸 찾기란 어릴땐 학교가 해줘야 하는데 시스템이 잘갖춰지지 않고 공부를 성실히 꾸준히 한다는건 사실 너무 힘들다 이걸 개인이 적성 찾기란 가난한 환경에서는 더 어렵고 거의 불가능이다 어릴때 환경이 여유있거나 부유하면 훨씬 수월하고 가난하면 100%본인의지로 피터지는 전투 정신으로 무장하고 찾아야 한다 그저 스스로 터득하고 개척해야만 한다ㅠㅠ 당연히 쉽지않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
님 같은 경우도 정말 운좋은 케이스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환경에 주어진대로 살고 그저 일할뿐이죠. 매트릭스에 갇혀 있는 것도 모르죠. 이런 것들을 보면 섬짓합니다. 그래서 항상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지향해야 합니다. 무튼..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님처럼 공부를 하든 알바를 하든 뭔가를 해봐야 나의 적성을 찾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젊은이들이 많아요~ 제 주위에도 50대 엄마들은 마트 알바라도 하려고 하시는데 그 분들 자녀들은 그냥 취준~계속 취준ㅠㅠ 취준도 제 밥벌이는 하면서 해야지 부모한테 얹혀 살면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류층들 부모들 보면 답없음 생산직 배달 등 부모가 머리에 든 지식이 없답니다 자식기를 꺽어놓고 윽박만 지를뿐 하류층 자식들중에도 10대때 부모지원만 빵빵했으면 잘살 애들 많지만 현실은 치킨조차 못사먹죠 요즘 서민층 어린이들은 물질이 풍요한데 우유값이 비싸서 우유도 못 사먹어요
부유층: 자신이 실패를 하더라도 부모가 뒤를 봐주거나 강하게 키우겠다고 지원 안해줘도 결국 생활은 하게 됨 무엇보다 자기 외에는 챙길 부담이 없어 과감하게 펼칠 수 있고 그런 교육과 환경을 겪음 하류증: 모종의 사고 혹은 부모측에서 오히려 자식에게 지원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이 많음 아예 부모가 없는것도 그렇지만, 힘든 학창시절에서도 자신을 키워준 부모를 자신이 지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항상 무난한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음 문제는 악화된 집안 상황은 작은 사고 하나에도 더 무너질 수 있다는거 갑작스러운 사고 혹은 병 책임감과 욕구불만으로 결국 놔버리고 포기해 버림 극단적 상황이긴 하지만, 대부분 비슷한 상황에서 흘러감 내 주변에도 두 부류 다 보는데 학창시절 적당히 지내다가 부모님 인맥으로 무난한 중견기업 가서 짱짱한 집안 뒷배에 두고 집에서 지내면서 생활비 하나 안들고 졸업부터 자기가 버는 돈 오로지 모으면서 살림 꾸리는 놈이랑 집안이 어려워서 학생때 부터 알바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대기업급 취직해서도 월급 반 이상을 집에 보내고 절약하지만 젊을 때 고생 많이 한 부모님 건강이 더 안좋아져서 병원비 때문에 몇년간 모은 돈마저 사라지고 집안 가족 돌보기랑 회사 겸업하다가 괜찮게 만나던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반송장처럼 지내는 놈 집안 짱짱한 놈은 tv에서처럼 혼자 힘으로 성공했다고 짓거리는 놈들이랑 다르게 평범한 놈이라 밉진 않은데 열심히 살던 친구는 힘들어도 밝고 긍정적인 애가 점점 화도 많아지고 생각하는 것도 부정적이 되는게 보임
내가 아는 부자동생이 슈퍼카동호회 들어갔는데..거기 부자들 공통점이 애들 교육에 엄청나게 돈쓰고 신경많이 쓴데요..그 얘기를 들으니 부자들은 먼가 격차를 더욱 벌리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더군요..자기 자식들 어릴때주터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하면서 견문도 넓혀 주고 어떻하든 성공한 아이로 만들려는 노력이 보였어요..
돈 없어도 행복하게 살수 있겠지 근데 그거 잠깐임. 누구는 빌어먹을 자본주의가 뭐라고 비아냥 하는지 모르겠지만 인간들 삶의 모든 문제들은 돈과 직결되어 있고 돈은 뗄레야 뗄수 없는 요소 중 하나임. " 돈이 다가 아니다 " 라고 말하는 사람들 치곤 부유한 경우를 못봄 다 위선자들 일 뿐이지
다른거 다 떠나서 이걸 알아야지 현실적으로 근로자들 월급 10년 기준 얼마나 올랐지? 약 10퍼센트? 정도 실질월급이 올랐다. 그런데 물가상승 비율은? 실제로는 2배가 넘게 비싸진 상황이야 부동산.식료품.석유.교육비 등등 다 따지면 그렇지 그럼 10년전과 지금 실제 생활부담은? 2배로 힘들어진 상황이 되는거지 그러니 포기하고 대충사는 사람이 점점 늘어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하류층 노예계급은 일하지 않고 애낳지 않고 자연스럽게 도태되면 됩니다. ^^ 비꼬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노예하층민이라 생각되면 절대로 애낳지 마시고 절대로 상류층을 위해 일하지않는것. 희망이 없는 나라에서 불행한삶은 내 손에서 끝내야합니다. 후손들에게까지 불행한삶을 물려주지마세요. 우리나라사람은 똑똑합니다. 전세계 출산율 꼴등. 당연한 선택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대학간판으로 취업이 갈리고 개나소나 좆소들도 대학졸업자를 지원자격으로 걸어두니 학력인플레가 심해지고 대다수 20대를 대학때문에 비용과 시간을 날리고 사회인으로 진입이 늦어지니 국가와 가계 둘다 경제적인 손실이 클수밖에 없다 나라를 병들게 하는 대학자체를 없애고 공부에 뜻있는 사람들만 대학원을 통해 진입하도록 해야한다 어짜피 각기업들도 자체 시험을 통해 이미 인재를 선별하고 있고 실제로 대학에서 배운것은 사회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없는데 무슨소용인가? 어짜피 새 회사에 들어가면 새로 배우고 시작하는건 똑같은데?
확실히 비빌 언덕이 있나 없나 는 비교조차 불가능하죠. 컨설팅 유무는 차치 하더라도 정신적인 부분조차 차이가 날 수 밖에.. 저소득층 자녀와 고소득층 자녀는 접하는 정보부터 다른데 행동 하는 것도 능동적인 쪽은 당연히 곳간이 가득 차있는 쪽이지 상대적으로 쉽게 보상을 얻어왔으니 자신감이 생기고 더 많은 것을 시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몇 번의 실패는 그저 경험일 뿐 그게 본인이나 가족의 의식주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것. 반면에 오늘, 내일, 다음 주, 다음 달 돈 걱정 하면서 사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비빌 언덕이 없으니 정답에 근접했다 하더라도 섣불리 행동하지 못 하는 것, 단계적인 보상을 받아본 적이 없고 미끄러지면 어떻게 되는지 자라면서 몇 번은 봤을테니까.
※ 이 영상은 2017년 5월 30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대학 입시의 진실 5부 교육 불평등 연대기>의 일부입니다.
다시 찍어야 할 것 같습닏 현재 일본 출산율 1.24 대한민국은 0.7 입니다. 대한민국이 먼저 사라질 처지입니다. 출산율로 보면 그럭 저럭 먹고 살고 결혼하고 아이키우기는 둘 다 힘들기는 하지만 (유럽처럼 2 정도는 아니므로) 대한민국은 일본에 비하면 훨씬 더 살기 힘든 나라임
제발 이렇게 오래 된 영상은 올리지 맙시다. 최근 영상으로 혼돈하게 만들고, 5년이상 된 영상은 그냥 폐기하세요.
일본을 한국으로 바꿔도 차이를 못느끼겠다.
대학입시전형을 단순화해야합니다.
지금은 너무복잡하고 어려워져서 컨설팅업체도움을 받아야할정도예요.
정보력없인 대학 가기도 힘들어 졌어요.
다 돈이예요.
@@새벽찬바람-n3l 지금 미국도 출산율 망해가고 있죠. 1.6인가 그런데 죄다 이민자, 외국인(인종으론 히스패닉, 흑인) 출산율입니다. 미국 국적 어떻게든 갖고싶어서 그러는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사회에 살아가는 동양인이 제일 출산율 낮고 한국계가 그중에서도 원탑입니다. 결국 미국 사회의 무한경쟁체제가 한국인들의 경제발전에는 가장 빠른 특효약이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미래시를 버리게 만들었어요. 짧은 순간의 쾌락을 위해 길게 보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만든거 같습니다. 미국식 자유시장경쟁체제보다는 유럽식 경제-수정자본주의, 정치-사회민주주의 체제를 하루빨리 이룩해야 출산율 지옥 벗어날 수 있습니다. 유럽인들은 지금도 옛날처럼 살아요. 그들이 미국보다 더 예전부터 발전을 주도했지만, 빠른 시대발전 속에서 진리를 깨우친거죠. 발전과 변화, 개척만이 답이 아니다. 지속가능성과 인생의 최저점을 높이는 것, 삶의 질 향상과 사람들의 행복을 우선시하자 출산율이 프랑스 비롯 굉장히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유럽에서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쪽은 굉장히 낮아요. 이런 나라들은 여전히 빈부격차와 지배계층의 폭정 속에 살아갑니다. 한국은 물론 그 이상으로 망했구요.
언제까지 일본이 한국의 미래라고 안심하고 있을겁니까 바로 지금 저 모습이 한국의 현재라구요ㅋㅋㅋㅋ
6년전이니까
팩트는 한국이 일본의 안좋은것만 따라하기때문에 안좋은쪽으로만 미래이고 나머지 좋은점은 하나도 안따라함ㅋㅋㅋㅋㅋ한국은 일본이 옆나라라서 호구 ㅈ으로 보는데 일본은 상상이상으로 엄청난 나라임
예전에는 잠시나마 미국을 넘은적도있었고 또 준기축통화국임ㅋㅋㅋ거기다 지금 한국 개판났는데 그나마 이정도라도 버티는게 일본자금때문임😅😅😅
지금 우리도 똑같음 ㅋㅋ
돈많은집자식이 공부까지잘함
스카이,의대도 이미 금수저가 대부분이라고 나왔음
불평등 당연히 있는겁니다
그걸 인정하고 그 불평등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서 나아가야지
불평불만으로 평생사실래요?
실패한 삶입니다
@@짱구-d4o1x 사람들이 똑똑해져가고 깨어나고 있다
출산은 애생각 일절없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죄악임을 깨닫고있다
나는.. 구한거다
이 잔혹하고 끔찍한 세상에 태어남 당할 우리 아이들의 목숨을!
이미 한국은 걱정할 레벨이 아님. 어떤 나라도 출산율 0.7까지 내려가본적이 없고 수입이 절반으로 줄었는데 지출은 그대로인 나라가 되는거라 진짜 앞으로 절망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 일본은 그에 비해 2배나 높은 출산율이고 비교조차 안되지만 지금은 한국보다 정책적으로 괜찮은 고민과 여러 시도를 하고 있음.
출산을 위해선 세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 행성
행성이 기본적으로 끔찍함
지구라는 행성이 본디 서로 산채로 내장을 찢어 잡아먹고 잡아먹히지않으면 살아남을수없게설계된 살육파티 혐오스러운 지옥 행성이 아니라 유토피아 천국의 행성이여야 한다는 것
2 시대
시대가 기본적으로 미개함
적어도 애동의없이 애를 낳으려면 최소한 영생의 세상에서 낳아야 하는데 끔찍한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을 겪는 시대에 애를 낳고있음
적어도 AGI, 영생, 역노화, 핵융합, 수명연장, 휴머노이드, 실사화VR, 부작용없는마약, 초전도체, 노동해방, 자율주행, 양자컴퓨터, 유전자편집, 특이점이 가능한 시대에 낳았어야 함
3 나라
나락 밑바닥까지 떨어지고있는 oecd 자살율 최상위 불평등지수 최상위 출산율 최하위 행복지수 최하위 나라에 태어나게 하면 안됐음
한마디로 출산안하는건 정말 정상적인것
여태까지 비정상적인 인간들, 미개한 의식수준을 가진 외눈박이들 천지라 이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을뿐
수입이 절반된다? 어디서 나온 말이죠? 한번도 들어본적없는데, 심지어 일본은 정체기지만 시급은 우리보다 낮은데요? 출산율 2배 아니고, 정확히는 0.78vs 1.26이고 출산율이 경제성장의 동력은 맞지만 외국인으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죠. 출산율 문제는 사실 정부에서 개입한다고 개선될게 아니라 사고방식이 그런거예요. 한국,일본,대만,중국 이런 나라들은 경쟁이 치열하고 그만큼 저출산일 수밖에 없는 사고방식으로 살죠. 한국이 유독 심한거고.
이무슨 일뽕스러운 글인지.. 그래도 한국,일본은 선진국 대열이라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저출산으로 미래걱정해도 출산율 2,3,4씩 찍어도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들보다 백배는 낫습니다. 언론에서도 극단적으로 말하는데 사실 한국기준에서 심각한 문제인거지 수입이 절반될만큼의 문제는 아니예요 .근거도 전혀없구요.
@@minsaria1035 1번은 시스템을 설계할때 서로 잡아먹는 시스템 말고는 다 오래 유지가 되지 못했다고함. 유일하게 시스템이 설계자의 도움없이 자생 한 게 서로 잡아먹는 시스템이었다고함. 그리고 지구라는 행성의 가장 생물을 힘들게 하는점은 지질학적 불안정성이라고 함. 지진 화산폭발등의 자연재해가 많아서 생물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힘든행성이라고함.
2번은 현재 인간의 생물학적인 육체로는 이루기 힘든 부분이고 앞으로 최소 몇백 몇천년은 흘러야 이루어질 부분이라 현재로는 시간이 답인 내용일뿐.
3번은 압축성장으로 인한 부작용. 그렇지 않았다면 아직 태국 베트남 보다 못사는 나라로 살고있겠지. 그나마 건강한 육체와 정신과 돈만 적당히 가질수있다면 안전하게 조용히 모든걸 누리면서 살아갈수 있는 나라임. 편리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나라로서 편리성과 효율성만 추구하면서 살아가면 진짜 편리함. 지금 현재 결혼 자녀 사치(자동차,연애,명품,비싼옷 등) 등만 버리고 산다면 1.5억-3억만 있어도 혼자서 죽을때 까지 가벼운 투자하면서 배당받으면서 죽을떄 까지 살아갈수있음. 대신 가족을 거느리고 부자로 살고싶다면 죽도록 일하면서 인생을 올인해서 살아야함.
@@minsaria1035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를 웃으면서 시작할 수 있었어요 😁😁
@@user-rr7as5eq6z 0.78도 옛날얘기예요 ㅋㅋ 올해 0.6대 예상해봅니다. 조만간 0.5도 찍을거같네요
대학 좋은데 못가면 실패자, 직장 좋은데 못가면 실패자, 애 잘 못키우면 실패자, 이렇게 실패자만 양성해서 실패자로 가득 채운 사회가 실패한 사회가 안되는게 이상한거 아님?
ㄹㅇㅋㅋ
한국인은 눈이 너무 높음. 항상 보면 한국인들은 남들이 다 하는거 따라해야 되면서 그중에서도 탑이 돼야함. 이걸 왜 굳이 전국민이 다 해야될까? 아무도 문제제기를 안함. 문제제기를 해봤자 바뀌지 않을거라는걸 잘 알고있음.
그건 실패자라기 보다
패배자라는 인식이라고 보는게 맞음.
성공과 실패는 여러번 반복 할 수 있는 느낌이어도
승리자, 패배자의 느낌은
재도약 의지를 꺾어버릭도 하는데
우리 한국 사회가 이런 풍토를 조성하는 경향이 강함.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상위 10퍼센트 사람들 정도인데 90퍼센트를 패배자 취급하니까 이꼴이난듯.
마인드셋이라는 책 있는데 댓글보니까 생각나네요 ㅎㅎ
통계적으로 노력해서 올라가는사람보다
마음이든 물질적으로든 꺾여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더많아지고 있음
일본의 안좋은점은 그대로 따라가는데, 출산률은 압도적으로 추월해버렸음. 안좋은점들이 더욱더 시너지가되어서 나타날듯
헬적화….
중산층을 다시 살려야함..
전여옥의 일본의 없다를 지금 다시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함. 그냥 한국은 없다임. 헬반도는 일본을 20년 뒤쳐져서 따라가는 하위호환국가. 따라가기만 해서 하위호환이 아니라 나쁜 건 다 따라하면서 장점은 별로 못배워서 하위호환
심지어 저금리 부동산 재태크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거보다 부동산 투기해서 돈버는거에 더 정신팔리게 만들다가 버블 붕괴되는것까지 따라하는 나라.
벌써 추월햇다 윤석열 때문에 나라망함
진지하게 이민 준비중입니다 15년안에 떠나야합니다 살아야합니다 지금 1명대 깨진 세대가 사회에 생산인구로 진출할때쯤 절망이 찾아올것입니다
어디로 갈생각이시고 무엇을 준비중이신가요
@@Crown2990그럴일은 없다게이야 ㅋㅋ
일본과 한국은 다릅니다. 정치에 관심가져주세요!!! 다른나라가면 남의나라입니딘
이게 절대 바뀔수 없는게 가난한 가정에서 태난 아이는 부모의 관심도 그만큼 덜받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먹고 살기 바쁘고 애들 학원 한군데 보내기도 벅차기 때문에 그자녀는 친구들과 공부량이 현저히 차이나며 개천에 용나듯이 한두명 나올수 있겠지만 그것마저도 지금은 불가능 할거라 봅니다
진짜 애가 머리가 비상하게 좋아서 스스로 다 하지 않는 이상 확률은...........사회문제를 예측 될 정도인데 대비를 못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네요......지금이라도 빨리 해야되는데......
가난한데 머리 비상하게 좋은 애들은 tuition이나 돈 스폰받음. 그런 애들이 눈에 잘 안보이는 이유는 애초에 돈많은 애들이 그런애들 제일먼저 다 데려가버려서임.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나게 차이나죠 정말..
전에 좀 있는 집 친구를 알게된 적이 있는데 들을때마다 내 학창 시절은 뭐였지? 그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일본에서 있었던 실화.
병원에서 부잣집과 가난한 집 아이가 실수로 바뀌었는데 60년 이후에 사실이 밝혀짐
부잣집 간 가난한 아이는 부모 재산 물려받아 떵떵거리며 살고 있었고 가난한 집에 간 부잣집 아이는 가족 부양하며 평생을 개고생함
돌연변이급 재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 이상 태어나는 순간 인생이 결정되는게 맞는 듯
정답.. 예전엔 대부분이 가난했었지만
지금은 중산층 으로 나뉘어 가난에서 벗어난 시민들도 많지요..
중산층도 서민이긴 하지만 교육의 차이는 현저히 다를듯
3주 뒤의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행복할 것. 배워 갑니다.
배울것 없는데요 ㅋ
우리나라 교육은 어른들이 정한길에 말잘듣고 잘따르는 사람만 양성하는 시스템이지
현행교육제도에서 공부잘한사람들은 뭔가를 개혁이나 개척하려하지 않음
부당해도 잘참고 잘인내하는게 그들의 미덕이니까. 오히려 합리화까지 하는 모습을 보임
그런 회피형 순응형 인간들만 양성해내니까 나라가 이꼴인거임
굳
맞는말씀 그들이 잘못된게 아닌 사회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죠
그냥 멍청한것뿐이야 멍청한것들이 자기합리화 심하넼
한국에 총기가 없어서 그래. 일본 봐라. 아베총리 총으로 쏴죽이잖아. 한국도 불법으로라도 총기를 만들어야돼
이젠 그것도 아닌게 그냥 놓은 교육이 되버림 교육자가 주도권이 하나도 없으니 교육이랄게 없음.
그냥 동물의 왕국 하나 조성하고 교육은 민원으로 행정과 사법은 웃기는 법으로 발목을 잡으니 뭐가 되나?
진짜 사회실험하고 관찰하려고 일부러 조져놓은거 같음
한국은 항상 일본의 문제점만 잘 지적하지만
실제 한국 실상은 훨씬 더 처참한 게 사실
일본을 우습게 생각하고 걱정하기까지하는 유일한 나라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제조업 원천기술과 버블경제때축적된 자산으로 30년을 버텼지만
우리나라는 성장할때 축적하지 않고 빛만내서 버틸 수 없음
일본처럼 될거라는 건 광장히 낙관적인 생각임
일본도 한국걱정 많이함ㅋㅋ 한국이 더 찐따라는걸 한국만모르는중ㅋㅋ
@@wf9ss뭔 걱정을 함 긁는거지 우리나라가 일본걱정을 왜함 어떻게든 우리나라 일본보다 낳다라는걸 어필하고 싶은 관종일뿐 세계 부채 중국다음으로 2위임 중국은 인구 땅 자원이라도 있지
@@아티팩트-h7c 낳
주댓글과 부댓글 모두 그나마 현실을 보는 사람들이라 다행이구려…..
이게 17년도 5월방송이었구나....6년전...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을 관통하는 다큐였네요. 일본의 미래가 우리 모습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지금 23년 2030청년들.. 모두 포기상태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직시하고 청년들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합니다
😢
현재
일본인구 1억2300만명
일본 연간 합계출산율 1.26
한국인구 5100만명
한국 연간 합계출산율 0.6
외노자 쓰겠지 언제부터 청년들이 힘든거 신경썼다고
맞습니다. 청년 규정을 20 ~29살로 규정해서 그렇지 실상 30~40살로 본다면 우리나라도 엄청난 실업률과 포기상태..
일안하는 사람들한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웃고간다ㅋㅋㅋㅋㅋㅋㅋ
와 17년도 방송인데 10년도 안걸려서 똑같이 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봐~돈없어도 좋잖아~
17년도에도 이미 이랬음
97년이 정점이었지 미친경쟁 학력사회 멍충이들아
그때는 고딩 밤10시40분이 하교시간이었음
일본이 10년뒤 한국이라는 건 수십년 동안 증명된 팩트인데 바로 옆에 답안지 펼쳐놓고도 풀이를 못하는 게 이나라 현실임
자녀들은 자라나면서 부모님계층을 알게되면 이미 진 게임이라는걸 일찍 알게됩니다. 최소한의 물질로 마음 건강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직장생활 한다고 더 나은것도 아니고.그냥 대충 살다 갈랍니다.
그런 부모들이 60년대 굉장히 열등감에 빠져서 깔아뭉기고 씹고 밟고 무시하는게 심해요 울어머니도 사돈이랑 지금은 서로 집안 흉보기 바쁨
@@user-fi1hq8jx1p
서민층중산층 정상인들이 더함
무시하고 까내리고 험담하고
영어발음가지고도 뒷담까고 외모로 뒷담까고 그냥 뒷담이 일상생활임
내가 지금 이 상황인데 ....
ㄹㅇ 직장가봤자 푼돈벌고 상사한테 갈굼당해서 스트레스만 받는데 걍 대충대충 살다가는게 그나마 나은선택
@@user-Griezman 그건 못 배운 애들이 그런거고 다 님 같은줄 아나;
1년정도 학업컨설팅 쪽에서 일했는데, 석박사 논문은 기본이고 애들 수행평가, 자소서, 면접 등 사소한 것 하나까지 부모들이 컨설팅 맡깁니다.. 돈이 어마무시한데.. 당연히 똑똑한 성인들이 애들 컨설팅 해주는데 만점 받을 수 밖에 없어요.
전문가.어른이 대신 해 주는...
그래서발로뛰잔어.ㅎ
그 부모들은 그러기위해서 열심히 살았겠죠.
@@rexmetal3916부에 대물림을 노력으로 따라잡는건 개발도상국에서나 가능하죠! 이재용만 열심히 사는건 아니잖아요!
@@칸나-m8p 왜 따라 잡아야해요?
남아야 어찌살든 내가, 내 자식이 열심히 해 성과를 보이면 되는거지
열심히한다고 삼성가에 준하는 재벌이 될 수 있나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중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대성하는거고 그런 사례는 지금도 나오고있어요.
한국 출산율 바닥인이유
1. 성인의 사회진출시기
ㅈ소다니면 사람취급안해주는 한국 사회때문에 결국 대학부터 좋은 곳을 가려하고 여기서 N수를 하며 몇 년 낭비
그 이후 어학연수 등 취업준비로
20대후반 혹은 30대초반 취업
원래는 결혼해야하는시기인데
이때부터 돈을 모으니 돈이 없어서 결혼실패
2. 낭만의 시대 끝
돈 없어도 결혼해서 잘 살자
이런 낭만의 시대는 끝났음
지금 MZ세대는 어렸을때부터
준비 안된 출산은 최악이라는걸
거의 다 알고 있음
3. 집값 및 물가폭등
집값 폭등 및 물가폭등+ 애까지낳으면
서민월급으로 감당이 힘듬
4. SNS 및 욜로족의 사치
이걸 보면서 현타오거나
아니면 자기 자신이 쪽팔려서
같이 사치를 함
ㅂㅅ같이 남의 눈치나보고 잘나가는 사람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며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판단해버리니까 이런 현상들오 나타나는것임. 줏대없이 주변에 쉽게 휘둘리는 한국인 종특ㅋㅋ
남과 비교없이 본인에게 집중하며 본인 삶을 살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 민족임
군대도 넣으셈 군대가 최소 남자 사회진출시기 2년 늦춤
이 댓글 정확합니다...
한남한테만 부여되는 강제징용 왜 빼냐? 나치나 일제를 능가하는 징병율 왜 뺌?
ㅈ소 다니면 사람 취급 못받는 이유: 거기 다니면 진짜 사람 취급 못받음
옛날에는 ㅈ소랑 대기업 임금 차이 30퍼 정도였다는데 이제는 그거 반의 반도 못받고 일은 더 개처럼 해야하니 남이 뭐라고 하기 전에 본인들이 몸으로 느껴버림
젊을 때는 저렇게 지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봐요.. 근데 이제 나이가 들면 몸이 약해지고 아픈 곳이 생겨나죠. 나이가 들었을때는 저축이 없으면 생활하기 힘들죠. 물론 이 문제는 일본보다 한국이 훨씬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알바생활을 하는 프리터족 이어도 저축 및 투자는 기본적으로 해야죠.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 달라서요 각자 받아들이는 생각이 다를거같아요 저같으면 걍 병걸리거나 문제생기면 그때 죽으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사는거라 저에게는 딱히 의미가 있진 않네요
@@창렬스러운혜자누님프리터 9년차인 저도 격공합니다.
전 그래서 일단 10만원으로 비트코인부터 시작해보려고요
@@agekj183t51사람 몸은 그렇게 죽지 않아서.. 진짜 감기 걸린듯이 애매하게 아프면서 애매하게 살 수도 있고 죽기도 애매함
안락사 허가 되지 않는 이상..
나이가 들어서 저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임..집에서 놀면 몆 년 안가서 요양병원행..
영상중간에도 나왔지만, 집안 환경따라 생각의 차이가 진짜 심한듯 합니다...가난했어도 자식대에서 먹고 살만해진 집이랑 계속 가난한집은 부모님들 생각자체가 다른것 같습니다. 적어도 자식들 발목잡는행동은 절대 안하시더라구요...
너무나 올바른지적입니다
적어도 발목잡는다는말이딱인거같습니다
아.. 그래서 내가 발버둥치다 어느순간 탁 놔버렸구너
유럽 저소득 서민들도 2주 벌어서 2주 살거나 퇴사 또는 여름휴가까지 돈 모았다가 여행에 모두 소비 후 재취업한다. 이 패턴을 반복 3년 전엔 왜 그럴까싶었는데 지금은 아 그래서 그랬구나 우리도 곧 따라가겠네 싶다.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더 심각합니다. 앞으로 더 걱정이네요..
반칙이 넘 심해요 유치원부터
재외국민특별전형 학종 이딴게 진짜 계층세습에 한몫함
다같이 멸망가는 수밖에
더 망해라 호구들아 ㅎㅎ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한국미래는 안망한다고 봄 극우들은 싫어하겟지만 북한 평균수명 40대중반임 젊다는거죠 한번 물어봅시다 외노자들이 지금은 많지만 과연 계속 그럴가요 외냐 이민도 들어오지만 그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외노자일을 안할것임 우리가 소득올라가면서 해외파견을 안한거처럼 그나라도 그렇게됨 그리고 통일되버리면 북한사람들이 대체될것임 뭐 극우들이나 노인분들은 싫어하겟지만 20년후 어덯ㄱ 될지 모르죠 김정은 죽어버리면
살면서 느끼는건데 가난하면 기회적고 부자면 기회가 많음
그리고 가난하면 한번의실패로 끝날수도 있지만 부자면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수있다..
슬프네유 ㅠ
ㅋㅅㅅㄱ ㅈㅇㅈ봐라… 재벌이니까 망해도 이것저것 사업 또벌리고… ㅋㅋ 그래놓고 수익성 악화되면 밑에있는직원들을 자름 ㅋ
ㅠㅜㅠㅜㅠㅜㅠㅜㅠ
말도안되는 수시제도로 부모와 같이 준비한 학생들은 좋은대학가고 아닌 학생들은 기회조차 없음..
ㅇㅈ
정시로 오지게 해서 뚫어야죠 머...수시로 안 가서 잘 모르겠지만 왜 주관적인 기준을 만든건지원
정시도 뭐 사교육고소득자가
유리하니
@@Alskd-ps7esalqpsk
수능도 안본 고졸부모들도 많아요
집에서 하는짓은 서울대 총장임
머리텅텅빈 부모 만나면 스트레스 장난아님
@@user-Griezman그런 논리면 머가리 텅텅빈 자식보는 부모기분은 어떻겠음?
서로 욕하고 싸우지말고 할수있는거나 찾아서 해라
실패가 허용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도전을 할 힘이 생기죠. 지금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의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명이 늘고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대입으로 인생이 결정나는 구조가 되면 안됩니다. 어느 나라에서 그렇다던데요... 나라에서 3번의 교육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나라 사람들은 한가지 직업으로 평생을 살지 않는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그런식으로 맨날 입시제도만 바꾸는게 아니라 교육의 내용과 방식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실패의 허용범위에 범죄자들 특히 성범죄 아동폭행 학폭 살인 음주 마약이 포함되서는 안됨
자기들때문에 애꿎은 사람이 피해보는걸 인지하고 했던것들이기 때문에
@@ggong5539정부가 예외가 있다면 모두에게 해주는것보다는 지금과 같이 고소득층에게 두는 방향으로 진행할것임, 그저 범죄자라는 명분으로 그 혜택에 제한을 두는 정도로 간결하게 예외로 취급할수가 있는데 ㅋㅋ, 결국에는 발전이 아니라 퇴화로 진행함
ㅋㅋ 실패했으면 정부가 다니던 직원들 월급 100% 지급을 하던지 ㅋㅋㅋㅋ
그것도 보장 안되는 좆중소가 많음
@@ggong5539 너는 왜 헛소리하냐?
@@ggong5539왜 당연한걸 대단한듯이 말함?
주변을 보세요. 동네에 한 집 건너 임대 공고 붙어있어요. 부모가 살기 힘든 세상인데 행복하게 자식을 키울 수가 있을까요. 공부를 못해도 가진 것이 없어도 열심히 하면, 마음 착하게 쓰면 살만한 세상이라고 이야기 해줘야 하는데 부모가 마음이 어두워서 자식에게 희망적인 얘기를 못해요... 아이 혼자 키우면서 일하고 월급받는 다는 이유로 수급자 자격 못 받는데, 동네 출소자, 동네 무직 관리비 미납자들은 통장 추천으로 수급자 되요. 공부해서 성공해라 희망을 주고 싶어도 공부도 돈인 세상이라 차라리 결혼하지 말고 너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라고 하고 싶네요.
대학을 안갔고 관심도 없어서 몰랐는데 스카이 고소득층자녀 비율이 70%나 된다는건 진짜 놀랍네요.
07학번인데 저떄는 안그랬어요. 현재 서울대 수시입학이 70%임.. 스펙은 부모가 쌓아주는거라 그럴수밖에 없음. 저떄는 수능올인이라 평범한 집안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앰생인생들이 애들 제대로 키우겠냐 ㅋㅋ
등록금이 아깝지않은 사람들만 대학을 가야되는데...
스카이 나와도 부모가 서민이면 공무원 하고 그럼 대학은 의미 없음
스카이 나와도 기본 재산(서민층)이 없으면 학비 나중 진로에서도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해야될때가 옴
방송나온 17년부터 정책이 바뀌고 반영되었으면 23년은 더 지표가 개선됐겠지만 곧 출산율 0.6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 더 더 낳지않는 아이들 없는 대한민국을 2030년에도 조명하고 있겠네요.
반면 일본은 출산율이 인구유지안정 비율인 1.6에는 부족하지만 1.4는 유지할 전망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서울이0.7될랑말랑하고
지방은 0.5찍을 예정…
진짜 언제까지 일본 안좋은점만 보고 자위만 할런지 모르겠다
빠르게 선진국이 된게 도리어 독이 됬음
0.6도 너무 높은 수치 같아요. 0.6이면 금수저 제외하고도 엄청나게 많은 흙부부들이 출산한다는건데 이런 꿈도 희망도 미래도 없는 나라에서 다들 아이한테 어떤 저주를 듣고 살려고 낳고 보는건지 대단해요 다들..
@@leonlynx5732님 근데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 불쌍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이라면 그동안 불행하게 사셨다는 건데.. 힘내세요😢
@@redmoon12321 ㅋㅋ 행복한 인생 진심 부러워요 불행해지지 마세요-! 스피커 공격 ㄱㅅ
@@redmoon12321 ㅋㅋ 행복한 인생 진심 부러워요 불행해지지 마세요-! 스피커 공격 ㄱㅅ
다른건 모르겠지만 부모 잘만나고 못만나는거로 일단 인생 첫 난이도 정해지는거같음.
이건 노력으로도 바꾸기 힘들고 누가 도와준다고 해서 바뀔수도 없는.. 이거야 말로 신의 장난이 아닐까
첫 난이도가 아니라 평생의 난이도죠
탯줄부터가 썩은 동앗줄인 사람은 아등바등 살아봤자 남들 밑바닥이나 깔아주고 비참하기만 하고. 평생이 정신병과 고통뿐
@@user-kv7eo8wk8p노력으로 바꿀순 있지만 바꾸기 힘든건 사실이죠
부모탓 세상탓하니까 세상은 거울그대로 님한테 비춰주는 거 아닐까요?
전형적인 패배자의 변명
오히려 성공을 해 보면 부모의 경제력, 사고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낌. 과연 내가 우리 부모님같은 사람이 아닌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났어도 지금과 같은 성취를 이룰 수 있었을까? 라고 자문해보면 답은 언제나 노임.
부모 잘못만나면 이미 진 게임이죠. 심지어 게임 한판을해도 시작부터 패가 너무 안좋으면 그 판은 의자에 반쯤 누워서 의욕없이 하게되죠. 어차피 질거니까 열심히하겠다는 마음도 안듭니다. 반면 패가 좋으면 열심히만 하면 이 판 이기겠는데? 생각하고 열심히 하게됩니다. 게임에서 왜 신규유저끼리 붙을수있게하고 신규유저 혜택주겠어요? 그거라도 안주면 고인물한테 다 털리고 금방 게임 접으니까죠.
와...비유보소..띵언인데.
이미 한국도 일 안 하고 사는 청년 많으니 똑같음
그래서 나도 그냥 결혼 집 다 포기하고 절약해서 돈 모은 뒤 일 안 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
고려말 권문세족같은 기득권이 서울부동산 서연고 다잡숫고 노예들은 말라죽어감. 뭔가 다 뒤집어 엎지않는 이상 하층민은 희망 없음. 근데 이게 개국 70 년정도만에 이뤄낸 성과라니 한민족은 대단한듯 ㄷㄷㄷ
그것이 인류의 역사임...
인간은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게 본능임...
앞으로 만년이 지나도 백만년이 지나도 똑같음..
@@ethannam1043 아마 미국이나 유럽인들은 하층민들은 대마나 마약빨면서 버티거나 그냥 소행 추구하며 버티는데 한국노예들은 똑똑하기까지 해서 결혼안하고 애안낳거나 자살때려버리니… 너무 서울편향발전에 집중하고 광역교통망과 지방자치빌전에 대한 문제인식이 늦게 일어난듯. 결국은 정부와 정치인책임인데 그걸 뽑은 사람들이 국민이니 결국 우리들이 잘못임
일본의 와문화나 카스트제도면 이런일도 없긴 함
강남권에만 태어나도 인생희비가 갈림
지방태생인데 그 당시 전교 일이등 한애들 구두팔이 편의점 이런거 합니다
그나마 부모스펙 좋으면 유학이나 이민 보냄 서연고래도 서울진출해도 다시 돌아옴
그놈의 남탓 정부탓 넌 왜 공부안했니?
웃긴건 부모혜택 받아서 물흐르듯 FM 인생사는 애들은 그냥 현생이 자기 노력이라 생각하고 지극히 평범하다 생각함.인서울 취뽀 결혼 착착착 진행이 안되는게 노력안해서 그렇다고 생각함
그치 지들이 뭘 알겠어 부모잘만나서 평생이 꽃길이라 대가리가 꽃밭인데
진짜 씹공감..
나는 돈 한푼 안받고 내 인생 내가
돈 벌어 살아왔는데 나이먹으니까
여태 노력한번 안한 놈이 되어있었음.
반대로 평생을 지원받으면서 하고싶은거 다 한 놈은 노력한 놈이 되어있었고 얘가 날 지적하는데
참...
그 부모들도 열일 했다 아버지 먹고싶은 호떡 못벅고 ... 나를 위해 노력하시고 ... 반대로 지금 거지로 사는 너내들 부모 쓰고 싶은것 다 쓰고 ...ㅋㅋ 외제차 사치하고 그니까 그렇게 살는것임 경재성장기때 투자도 잘하고 했으면 잘산다.... 루저야
@@johnkim88888 경계선지능장애죠? 글문맥이랑 안맞는 소릴하시네ㅋㅋ
쿨한척 하지마쇼 그런말하는 당신의 인생은 더 더러우니깐 힘든사람들 속에서 난 저사람보다는 낫지? 음 어쩌지 니인성은 박살났는데?
네 맞아요. 미 스탠포드? 어디에서 실험한 모노폴리 실험의 결과가 그렇고 간수죄수 실험도 유사한 인간의 부정적 편협성을 보여주죠.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이제 열심히 하란 소리하지 마라, 지금 우리나라에서 노력했을때 괜찮은 미래나 희망이 있다고 납득시킬 수 있는 사람은 없는 수준이다, 걍 망해가고 있는거 애써 외면하면서 물고뜯고 싸우다 멸망하자
기술직들 하대하고 베이비부머이후에 넘쳐났던 사람때문에 박봉주고 안할거면 나가할라는 사람많아 이 기업문화가 이 꼴 나게한거임.
영상 기술 전문가나 디자이너도 밤낮 클라한테 시달려가며 영상만들고 200주는 곳들 널렀는데 편의점 최저+ 야간수당 받으면 그거보다더됌. 능력 인정안하니 이렇게 된거
일단 부모가 찢어지게 가난하면 의류, 교육, 통신에서 격차가 생기고 그걸 또래 동료 애들하고 비슷하게 맞춰 나가질 못하면서 이미 거기서 부 터 생긴 차등이 인생 끝 까지 간다.
가난한 부모는 애를 가지는 것이 죄가 되는 사회 맞다.
저도 학창시절에 애들사이에서 맨날 같은 옷입고 온다고 꼽도 당해보고, 초라한 행색에 뒤에서 무시하거나 앞에서 깔보기를 자주 당했었죠. 지금은 사회인이되어, 제가 직접 벌어 제자신의 모습을 결정할수있지만, 그땐 끝나지않는 터널을 걷는 것같고, 부모님의 경제상황에 투정부리기 어려워 속으로 삼키며 자존감이 많이 내려갔었죠. 성인이 되자마자 학창시절 겪은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려 노력하느라 지쳤고, 한없이 내려가는 자존감이 저를 괴롭혀서 대학생활,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크게 주더라구요.
솔직히 이런문제 아주 옛날부터 학계나 언론에서 간간히 얘기했던 거라서 딱히 ... 이런 얘기 듣고 심각하다기 보다는 그냥 어차피 바뀌지 않을거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됨
달리는 열차와 사회 현상은 공통적으로 “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관성을 멈추는건 “외력”뿐ㅋ
@@XT55555팩트라서 할말이 없네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이제는 힘든 시대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대학의 자율로 뽑겠다~라는 대학 수시제도가 과연 진짜로, 일반 학생들을 위한 것이었을까요? 도대체 왜 운적인 요소가 크게 좌우하는 수시제도를 시행하는지 납득이 안 가네요.
기득권이 만든 제도니까요. 국개의원..
우리나라 미친게 요즘은 대학교를 나와도 그 인력을 비정규직으로 써먹음. 정규직반이면 비정규직도 반임. 그리고 대졸로 충분한 자격과 직업임에도 너무 과하게 학벌을 요구함. 그래서 요즘은 대학원을 나와야 정규직 시켜주거나 더 많은 스펙을 가져야 정규직 시켜주는게 많아서 그래서 청년들이 일을 하다가도 한계를 느끼고 다시 대학원을 가거나 스펙 쌓기 위한 시험을 또 다시준비하고 봐야함. 이래서 청년들을 나이들게 만들고 연애,결혼 다 미루거나 희망이 없게 만듬. 높은 집값, 육아문제, 교육문제, 직업적 차별문제, 근로자 복지문제 등등 한국은 안좋은게 너무너무 많음. 자연의 이치처럼 지금 한국의 저출산은 너무 당연함.
항상 일본이라는 교과서가 있다고 알려줘도 천하태평인 한국사회 오히려 일본을 따라 잡는 속도가 가속화되서 이미 추월하는 경계선에 서 있다고 봅니다
하는일 없이 돈만 받는 귀죡노죠가 더 큰 문제다
진즉에 추월했음
이형멋잇네 일본이라는 교과서 폼 죽인다
日本は落ちてこれ
韓国は成長してこれ
何をもって追い抜くとか言ってる??^ ^
뭘 경계선에 서 있어 진작이 일본의 어두운 부분은 한국이 싹 다 추월했는데 ㅋㅋㅋㅋ
격차세습 대학오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미 어릴 때부터 서포트 받는 게 다르다보니 듣다가 벙찌더라구요
저보다 어린데 집에서 해외 보내주거나 가족이 단체로 여행가고
어디 다녀오면 항상 오미야게 비싼거 사다주고(재력 과시가 아니라 몸에 배인듯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매번 사옴..)
주식 공부도 집에서 다 배워서
이미 자기 자산 늘리고 있고 취업도 바로 되고..
정반대의 집안이지만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이 대학까지 왔기때문에 저런 친구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한데
같은 학생 신분이라도 엄청난 격차에 항상 놀랐죠🥲
난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94년생인데... 중2때 벌레나오는 쪽방에서살고 거기다 애비 알콜중독 정신병이어서 시달림받고 살았음 ㅋㅋㅋ 그당시 그냥 썩빌라사는애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ㅋㅋㅋ
어정쩡한 멍청이들도 돈으로 발라서 인서울 시키지
@@buteur79너
아파트에서 살기만 해도 부자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면 그냥 다 욕심 부리는게 아닌가 싶음.@@짭천수
오미야게? 씹덕임?
앞으로 더 힘들어질거 뻔한데 ..지금도 힘든 이 사회에 내 아이도 살아가게 하기 싫다.. 내가 사업을해서 이어가거나 돈이 엄청 많아서 좋은차 좋은집 사고 먹고싶은거 먹어도 충분히 돈모으며 살수있을 정도 아니면 낳기 싫다..
계층상승이란 단어에 무게를 두기에 젊은사람들이 무기력해지는
겁니다 어떤일을 하건 내 노력으로
하는 떳떳한 일이라면 존중받는 사회가 돼야지요 말만 일을 안한다 정신상태가 글러 먹었다면서 사람을 보고 하는 일을 보고 사람을
멸시하고 경멸 하는데 누가 일을 합니까 특히 젊은사람들은 전 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안하죠 나무라기전에
고리타분한 인식부터 없애야 합니다
뭐 발전도 끝났고 이제 조용히 황혼기를 보내는 일본의 청년들은 나름대로 본인만의 시간을 유유자적 보내는게 정상 아닌가요? 지금이 새마을 운동 하던시대도 아니고 밤새서 열심히 일할필요도 없고 본인만의 삶을 살아야죠
현명하시네요
まさに今の自分😂
축구를 잘해도 교육 비용을 감당 못하니 가난한 집의 영재는 탈락하고, 부자 자녀들끼리 경쟁하면서 노력하면 된다고 믿고 있으니..
2023년 현재 일본과 한국은 다시 취업 갭차이 벌어졌어요.
일본은 오사카 나고야 고베 대학을 나와도 궂이 인도쿄 안해도 급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가 보장되는 나라입니다.
모든게 수도권에 몰려있는 한국과도 180도 다른 나라예요.
오사카만 해도 도쿄권에 안 꿇리는 대기업 여러개 상주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진행중인데 그런데 못 느끼는 사람들이 많네요...
지금 모든 정책 교육 부동산 정책이 서민들 위한다고 하지만 본질은 자신들 계층의 벽 쌓기를 하고 있다는걸...
왜 이리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지 ...ㅠㅠ
진행중인데 못느끼는게 아니라 진행속도가 너무 빨라서 느꼈는데 해결방법이 없는거임 정책적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라 세계에서도 한국을 주목하고 연구대상으로 보고있고 소멸확정으로 보고있음
흔한 좌파식 사고방식애서 기인한 착각이네료
그렇게 부동산으로 투기 하지 말래도 영끌 쳐 해 놓고 일본을 따라가니 뭐 어쩌니... 참답답해..
@@user-59jfh93u5n날리면 2찍이 왔어? ㅋㅋ 윤썩열 잘하제? ㅋㅋㅋ
@@user-59jfh93u5n우파식 논리^^
현재 사회의 문제점은 인간이 태어나서 사회활동을 하면 어느정도 부를 가질 수 있고 올라 갈 수 있다는 희망이 1도 없다는 것. 공부 열심히 하고 돈 아끼고 아득바득 열심히 살아봤자 이미 부동산 가지고 있는 세대들 자산축적을 이길 수가 없음. 어른들은 MZ세대들 비꼬고 욕하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개같이 일해봤자 집도 못사고 상승기회의 빛도 안 보이는데 뭐하러 열심히 살아야하지? 계산기 두드려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이들의 선택도 존중해줘야됨
mz 타령 하는거 보면 최소 40 육팔육
@@여행마니아-t9emz 까는 얘기가 아니잖아오.....
@@여행마니아-t9e 문해력 떨어지는거 보니 mz세대 맞는듯
이제 상류층에서 이악물고 숨기고 싶어도 도저히 덮을수가 없어서 국민 모두가 알아버린 현실.
숨기고 싶어한다는것은 어떻게 아셨어요?
뭔 개소리임
@@대기만성-z9e당연한거지.. 희망을 줘야 자기들을 위해 이악물고 참고 일하고 세금낼테니
상류층들 이미 이민가고 없습니다 ㅋㅋㅋㅋ
@@jyh8517그나마 저항할수 있는것은
더이상 노예양산을 안 하는것 입니다
억울하지만 내 대에서
노예생활을 끝내야죠
그래도 우리같은 인간성 좋은 사람들이
왜 노예로 낳았냐고
부모탓 안할거잖아요
이 모든 억울함
부모탓 하지도 말고
그냥 우리 MZ세대가 짊어 집시다
자유경쟁시장의 부작용이 세대가 지낼수록 점점 나타나는듯 하네요~초반에 치고나갔던 부자들이 생산수단을 사유화 하고 그 부를 사용 유리천장만들기와 사다리 걷어차이가 조금씩 진행되어온 결과가 이제 확연히 들어나는데 국가가 시키면 시키는데로 다하던 옛날과 달리 젊은이들의 의식이 많이 높아져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 움직이려 하지 않는거 같아요~
하..생산수단의 사유회 무슨 막스베버 시절 얘기를 하고 있냐ㅋㅋㅋㅋㅋㅋ
공산주의 혁명이여?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정보가 공개되어 있고, 인터넷 하나로 공부하고 사업하는 세상이다. 니들이 모를 뿐 알게 모르게 계층 상승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
EBS 공짜에 메가스터디 인강 값싸게 공부할 수 있는데 넌 왜 안했냐? 빠니보틀처럼 유튜버 왜 안했냐? 기안84처럼 인터넷으로 만화 그릴 수 있었는데 왜 안했냐? 푼돈으로 배민 어플 만들수 있었는데 왜 안했냐?
스마트 스토어 유행했는데 시도 해보긴 했냐?
레드오션처럼 보이는 이 시대에도 끊임없이 야놀자,무신사같은 조단위 자수성가 기업이 나타나는데 뭔 생산수단의 사유화 타령하고 있어ㅋㅋㅋㅋㅋ 인생은 원래 끊임없는 경쟁이고, 사회가 고도화되어 경쟁이 가속화된만큼 기회도 엄청나게 열려있다고.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싶으면 북한이나 중국으로 가줘. 거기는 니가 바라는 다같이 못 사는 유토피아가 펼쳐져 있으니까.
맞습니다. 저도 경제학도로서 자유시장경제체제에 맹목적인 믿음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의심만 늘어가네요.
신자유주의폐해..
6070세대는 대학 진학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어떤 직업을 상관없이 다 했음 그리고 그 세대가 부모가 되고
인구 수 최대로 찍은 90년대생들은 다 대학을 보냄 대학을 보내니 직종이 겹치거나 쏠리게 됨
지금 사회로 나온 90년대생이 이제 와서 서울을 벗어나고 싶어도 못 벗어나는 이유가 이미 그 쏠림으로 지방에 중소기업들은 다른 최적화로 대체해서 만족 못하는 근무 조건이 되어버렸음
그래서 수도권에서 전문 직종을 살려서 살아남거나 아님 회사의 소모품으로 계속 뺑뺑이처럼 되거나 둘 중 하나의 선택지가 남게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씨부리네.
@@청랑-f8t그냥 무턱대도 말같지않은 소리라고 하지말고 반박을 해보시죠
글쓴이님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흰나미 코인투자가 쉽게 부자가되자!라는걸 부추겨서 망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명품이 나 자신을 만드는줄 알고.... 무조건 최소한의 명품이라도 둘러서 밖에나가야 사람들이 알아준다 생각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차도 연봉에 맞게 사면될것을 최소 외제차(독일)정도는 타줘야 한다는게 암울한거죠
@@흰나미일본 사람들은 막상 일본인들보고 돈도 제대로 못쓰는 패배자라고 놀리는데? ㅋㅋ
학력이 높다 = 공부할만한 의지와 지능이 있다 = 부모가 그걸 뒷받침 해줄 수 있다
학력이 높다 = 공부할만한 의지와 지능이 있다 + 부모가 그걸 뒷받침 해줄 수 있다
우리나라도 비슷합니다 지금.
노동가치가 개박살이 나서 투자나 투기가 아니면 신분 상승, 큰돈을 버는건 고사하고 집사고 결혼해서 애 낳는것도 힘든 세대입니다.
그 결과가 출산률로 나타나는 것이구요.
이나라는 답이 없습니다.
그냥 내 죽기 전에 망하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망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만화 미스터부처럼 껍데기만 남아있는
나라만 남겠죠.
지금당장 망해도 그 누구하나 슬퍼하거나 울어줄 사람 없는,
그딴게 있었어? 하는
IMF 기업 부채 사태 이후로 양극화는 더 심해졌죠.
그래도 무지성으로 기득권 지지하면 변화가 더딜 수 밖에 없고요.
달러와 국제 정세에서 끼인것도 한국이 힘든 요인이죠.
어느 나라 가봐도 비슷한 격차와 벽이 존재해요.
상위 계층 부자와 결혼하지 않는 한요.
사업해도 올라갈수있다 그냥 무능해서 못하는거지
역사상 단 한번도 평등했던 시대는 없습니다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인구 90프로는 밟 굶으면서 하루살이 걱정했어야 되요
알바하는 청년을 보며 -> 너 힘들지?
아니야 나 안힘들어 인생이 행복하고 살만해
한강뷰 강남 50평대 아파트에 사는 나혼자산다에 연예인을 보여주며 -> 너 힘든거 맞아 니가 뭔데 행복하다고 해?
아 나는 힘든게 맞구나 내 인생은 답이 없구나 이렇게 살아서 뭐해 아무것도 안해야지
자기는 힘든일 안하고 산다,행복하다 라고 말하는 저 청년이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매일 억지로 돈을 벌기 위해 직장에 끌려 가듯 출근하며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지만
정작 겨우 입에 풀칠하는게 전부인 생활... 돈을 모아 집을 사긴 커녕 결혼과 출산마저 포기했습니다
@@김씨-e6o님 논리대로는 대한민국 결혼율 출산율 자살율이 설명이 안됨...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댓의 심정을 이해하기에 이 나라 상태를 설명할 수 있음
영상 중반부에 나오는 나다씨! 앓는소리 하면서 스스로 니트족이라 주장하고 계시지만, 진학교성적 탑이었고 게임기만 돌려서 생활비 벌 정도면 타고난 머리가 매우 좋아보이고. 여전히 꽤나 긍정적이다. 젊은날에 남들이 못해본 경험을 이것저것 해봤으니 앞으로 기회 잘 붙잡으면 사업으로 대성하실듯 ㅋㅋ
사실 한국에도 중학교 성적은 좋았다는 사람 많은데 그게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히려 공부 잘해본 적 없는 사람은 자기가 완전히 안되는거 아니까 다른 분야에 눈을 돌리는데 가능성이 남이있어 이게 사람 맘에 미련을 남기죠… 사실 고등학교부터 심화된 내용에 공부 시간도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적 떨어지는 사람이 다수인데…
그냥 본인 살고싶은데로 살게 냅두세요 한국은 뭔 맨날 대성대성 성공만 해야 사람취급하려고 함
응원인 건 알겠지만, 저 사람이 사업하고 싶어하는 것도 아니고, 대성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윗 댓글처럼 그냥 살고 싶은데로 살게 놔둬야 합니다.
말만 니트지 한달 100은 자기가 번다는 거 아님…그것도 게임으로만
2017년이면 한국입장에서 나름 희망에 부풀어 있을 때네..!! 그 때 기준으로 보면 일본의 상황이 남일처럼 보였겠지
잘난것도 못난것도 없다. 환경이 사람인생을 좌지우지하니 노력해도 안되는건 스스로의 탓이 아니다.
나름 잘 나가는 사교육 시장에서 10년간 일했었습니다. 7-8년쯤 전에, ‘이대로는 한국에 미래가 없겠다. 대입 교육은 완전히 왜곡되어 버려서, 이제는 아무런 희망이 없구나’ 싶었습니다. 캐나다로 이민 와서 이제 7년, 후회는 없습니다. 끝났어요, 대한민국은. 어떤 정부가 들어와도, 시민들의 탐욕적이고 왜곡둰 의식 구조가 너무나 공고해서 이젠...
@@김도헌-n3w왜 그래 ㅋㅋㅋ 왜이리 화내요 ㅋㅋㅋ
아무리 저 사람이 저래 말해도 깊은 마음 속에는 모국이 맘에 걸리는 거에요. 그 정도 연민도 허락못하는 겁니까
오 저는 한국 사람들 욕심드글대는거랑 기본 인성이 너무 이상해지는거 보고 질려서 캐나다로 이민준비중인데
근데 검머외 주제에 남의나라 일에 왜 저리 관심갖는지
지가 버리고 떠난 나라인데 감놔라 배놔라 아주 꼴값을 떨어라 최소한의 연민? 아무 관련없는 외국인이 지금 너거나라 망했다고 지껄이는데 이게 왜 공감받을 만한 내용인지 모르겠네. 거기 캐나다 일이나 신경쓰세요. Ok?
보통 그러다 나이먹고 병원비 많이 들어갈 때는 역시 고국이 좋다하면서 들어오는 사람들 많더라네요
아까운 내 건보료
@@김도헌-n3w 듣고보니 그거도 그렇네요..
그치만 저는 한국인 마음속에 좌절과 미움, 증오만 쌓여가는 요즘 시대가 한탄스럽네요..
너무 마음에 화를 쌓지 맙시다.. ㅠ
이 다큐를 보고 내가 왜 세상에 억울함이 있었는지 깨달은 것 같아요..
뭔가를 열심히 해도 평범하게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 수 없다는 절망이 무의식에 깔려있었다는 것을...!
그래도 나에게도 기회가 있다고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기회를 잡아보겠다고 마음먹어봅니다
평범한데 내가 살고 싶은 삶을 마음대로 살수 있는 사람은 전세계에 아무도 없습니다
@@ซอกฮิยอนนํา 평범이란 기준이 무언진 모르겠지만 평범하기만 해도 행복한 삶일 수 있다는게 중요하고 사람마다 살고 싶은대로의 기준도 다 다르죠. 열심히 해보겠다는 분에게 평범해봤자 마음대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은 가혹하시네요. 저 분은 살고 싶은 기준의 삶만이라도 살고 싶다고 한건데.. 응원해줍시다
@@ซอกฮิยอนนํา
안젤리나졸리 입양된 아들로 사는게 낫죠 어짜피 태어난 이상 돈없으면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삶을 살 수는 있습니다.
일시적으로요.
그러나 평생 평범하게 살고 싶은 삶을 살려면 남들보다 배는 노력해야하죠.
언제나 나를 반기는 2030에 오만하면
언제든 나를 버리는 50 이후에 인생은 끝납니다.
고독사, 스스로 생을 마감, 영원한 우울증, 늙어서도 노동의 귀결이 안나고
사람들은 관심도 없죠.
그때까지도 비교하면서 아 나는 쟤보다 조금 낫네 하면서 족쇄자랑을 하고 있을테니.
마지막 문장을 보고 비장함이 느껴지네요.
부디 그 비장함 정신이 살아있는 한 가지고 가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갈 땐 현명하게 가시길.
ㅇㅇ.. 세상에 대한 울분이랄까
나도 하고싶은 것이 하나있다...그것은 아무짓도 안하는 것이다.
생활물가는 2017년 한국도 높았고 지금은 중위소득 수준에 비해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높아진 헬반도임.
누가 누구를 걱정하는건지 원...대한민국이 제일 심각합니다. 출산률0.7? 이 수치도 그리울거고 더 떨어질겁니다. 출산률이 계속 떨어지고 월급은 그대로 물가 폭등에 연금개혁? 절대 안하잖아요 국민연금 고갈 확실해보이는데 정말 답이 안보입니다 미래가 암울합니다
서울대 OOO과 차석 입학한 친구가 있다.
그런데 입학 얼마 후 같은 과 동료들 중 소위 어마어마한 배경을 가진 동료들이 상당수라는 걸 알았고 그들을 노력으로는 도저히 넘어설 수 없다는 좌절을 맛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꿈을 일찌감치 포기하고 지금은 변호사를 하고 있다.
서울대 출신이 이런데 하물며...
변호사도 상당히 좋은 직업인데 나머지는 도대체 어떻길래 ㄷㄷ
꿈을 안 포기하면 뭐가 되는건데요??? 대통령?? 검찰총장??
그 어마어마한 배경의 동료들은 지금 뭘 하고 있음??
차이가 나는게 문제인가 아님 비교하는 내 자신이 문제인가
꿈이 뭔데요 정치하려고 했나ㅎ
국가를 지탱하는 허리인 중산층이 소멸하면 국가는 붕괴된다.
자본계급사회는 인구 감소로 이어지며 국가 소멸을 불러온다.
인간은 안전히 생존하길 원하며
그 자손 또한 안전히 생존하길 바란다.
그 규칙이 깨지면 종족은 번영하지 않고 소멸한다.
우리도 이렇게 북한에 자연스레 흡수
니네 2찍들은 망해도 싸 자업자득 니네가 만든 세상이야 입닥치고 받아들여 ㅡㅡ ㅗ
중산층이 소멸한다는건
신분상승 사다리가 붕괴됐다는 증거인듯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너도 열심히하면 성공할 수 있다."
라는 꿈을 팔아야 하는데
한국은 실패한것 같습니다.
@@X-MANX-MAN-e3u 이미 구라뻥이었다는게 드러났쥬.
AI, 로봇이 중간계층을 다 대체 할듯....그냥 슈퍼부자들만 사람답게 살 것 같음....공상과학영화처럼 모든게 전부 현실화 되어가는중
출산율 0.6 인구수 5000만명인 나라가 출산율 1.2 인구수 1억 2천만명을 걱정하는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이 망한 이유죠ㅋㅋ
좃같은 개한민국 개돼지들 종특성이죠... 식민지 격을만 했던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식민지시대때 한반도에 남은 일본 본토놈들이 한국 시민권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지금까지 이어온 탓일수도 있구요...
그야 일본이 초고령화로 평균연령이 50대인나라잖아 ㅋㅋㅋ
평균연령 40대인 나라가 걱정해줘야지 어차피 젊은애들은 다 외노자 대체하면 그만인데
초고령화 추산대로면 이미 한참 뛰어넘어서 시간문제에요
@@창년-h6r일본 고령화 추월이 2027년 예상인데요 ㅋㅋ;
윗 분들도 자연스레 고소득자들로 채워질텐데 누가 바꾸려고 들겠나 관심도 없을걸.. 여러모로 공감하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었다.. 슬프다.
한국은 가난 세습을 하지 위해 아예 안낳는 걸 택했음. 오히려 이게 정답일 수도 있음. 고통은 나누면 절반인 시대는 끝났음. 자식하고 나누면 불행한 사람이 2배로 늘어날 뿐임.
세계 10위 경제대국에서 가난타령?ㅋㅋㅋ 대한민국사람들 다 잘살아 거리 나가봐라 독일차가 널리고 널렸다
인천공항가봐라 해외 여행 가는 사람 널리고 널렸다
@@bosRRondo9 한국의 빈부격차는 OECD 36개 회원국 중 32위임. 밑에는 미국 멕시코 칠레임. 여기에 교육수준까지 따지면, 단연 독보적인 빈부격차를 자랑하는 중임. 배워도 가난함. 태어나길 부자로 태어나는 수 밖에 없음.
@@dklim3742 지니계수 낮은 편에 속하는 국가인데 팩트 왜곡질하지마시고ㅋㅋ
애초에 빈부격차 지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절대적인 부가 중요한거지ㅋㅋ
대한민국 거지가 필리핀 거지보다 못살까?
뭔 말도 안되는 논리임 ㅋㅋ
절대적인 부를 논하는데 뭔 상대적인 부를 따짐?ㅋㅋㅋ
중산층 죽이는 나라라 빈부격차가 더 심해지는거임 ㅋㅋㅋ 거지는 올리고 중산층을 내려서 하향 평준화 ㅇㅋ?
@@bosRRondo9 빈부격차가 중요하지. 인간은 상대적빈곤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비교의 동물인데. 중세시대 살다오셨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프가니스탄같은데하고 비교하면서 아 먹고살만하네 이래야 함? 이건 뭐 병1신도 아니고. 진심으로 삼대가 빌어먹길 기원하며, '그래도 난 살만해'하고 자위하길 바란다.
근데 뭐 어케… 나만해도 8시간 꼬박 꼬박 일하고 집가면 잠 포기하지 않는이상 밥먹고 씻으면 3시간 남고 월급은 쥐꼬리에 혼자 살기도 빠듯하고 운동할 시간도 없고 공부라도 해야하는데 공부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고 이러다 심정지 오겠다는 생각을 꽤 하긴 함
사람은 주변환경에 영향을 매우 많이 아니 거의 주변환경이 전부라고 할정도로 영향을 많이 받는데 지금 우리 사회를 보면 뭐만 하면 실패자, 조건 안되면 실패자, 돈없으면 실패자로 몰아가고 있는데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지... 현재 상태가 실패자 혹은 낙오자라도 그걸 사회적 분위기로 반전 시켜서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참 부족하지..
계층 유지하기 위해서 만든 수시제도
없애야 대한민국이 살지!
개천에서 용은 못 나와도 이무기정도는 나올 수 있게 해줘야지
비겁하다 진짜!
ㅡ 근데 수시 누가 만들었나요?
오히려 정시보단
수시가 농어촌 학생에게 기회인데
@@아모우구미고2인데 솔직히 수시가 많이 적폐긴해요...
@@duanecherenek의예과가면 용남
근데 정시도 사실 마찬가지임. 쪽집게, 과외, 재수등등 다돜임
@@아모우구미 농어촌 출신 입장에서 지금의 수시 시스템은 적폐라고 생각함
그나마 나 때는 정시 비중이 높았어서 공부만 하면 됐는데, 5살 어린 동생은 공부 외에도 요구하는게 뭐 그리 많던지...
아마도 지금은 더하지 않을까 싶음
애 낳은 내가 후회된다...
이 아이를 이런나라에 살게 둔다는 내 자신이 실망스럽고 원망스럽다
어떻게든 이 아이만이라도 다른나라에 이민가도록 교육시켜서
대한민국을 탈출하게 만들어야된다
세수는 했니?
글에서 거짓이 터져나온다 총각 ㅎ
@@eq2509 응 세수하고 운동중
다른나라라고 다를거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지옥이야 임마!!!!!! ㅋㅋㅋㅋㅋ
@@garkiszzzfr 알았어 임마.... ㅋㅋㅋ
응원 하겠습니다.
똑같이 경쟁이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 뭐. 태어나자마자 부모랑 분리해서 전체 아이들을 똑같은 교육 받게해서 키워도 어떤 시설에 들어갔냐에 따라 차이가 나니까. 결국 아무리 탓해봐야 그냥 열심히 자기 위치에서 사는 수 밖에 없다. 그마저도 안하면 뒤로가는거.
싫은일은 억지로 하지 않아요 싫은 일은 하기 싫어요
현시점, 우리나라는 국민 제각각 각자도생의 길을 가고 있다. 골든타임은 이미 놓친 듯 해서 그 누구도 책임을 안 지려하고 있고 그것들이 점차 판이 커져 '함께' 보다 '일단 나부터 살자' 마인드가 더 강해질것이다. 결국 나라 잃게 된다. 그게 외세든 뭐든.
이게 진짜 맞는게 우리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언감생심 학원이나 과외는 꿈도 못꿨고 밥먹기도 힘들었다
자연히 보고 배운게 없으니 환경적으로 자연히 직업도 선택하게 된다
그저 시간제 일당직이나 월급직이나 늘 다름없는 일만 항상반복이다
그러다 우연히 금융쪽 계약직으로 직장생활을 했는데 수년만에 느낀건 내가 엄청나게 좋아하는일이 금융쪽이다라는걸 뒤늦게 직장 다니며 알았고 (수학도 못했고 공부도 못했는데 참 신기한 일이다 일이 적성에 맞으니 알고보니 환경이 이렇게 자기적성 찾는데 중요하다는걸 나중에 알았다)일이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었다
실적도 엄청나게 좋았다
이쪽계통으로 어릴때 공부했다면 그나마 인생이 그나마 잘됐을텐데 전혀 생각조차도 할수조차 없는 환경이였으니 뚜렷이 잘하는것이 없다면 공부가 중요하다는건 진부할만큼 역사적으로 하는말이지만 내가 살아보니 그말은 그냥 진리다
공부를 잘한다고 성공이아니라 적어도 내적성을 찾을려면 공부는 많이 하고 그냥 계속 해야한다 공부라는건 인생에서 기회랑 일맥상통 한다
내가 잘할수 있는걸 찾기란 어릴땐 학교가 해줘야 하는데 시스템이 잘갖춰지지 않고 공부를 성실히 꾸준히 한다는건 사실 너무 힘들다 이걸 개인이 적성 찾기란 가난한 환경에서는 더 어렵고 거의 불가능이다 어릴때 환경이 여유있거나 부유하면 훨씬 수월하고 가난하면 100%본인의지로 피터지는 전투 정신으로 무장하고 찾아야 한다 그저 스스로 터득하고 개척해야만 한다ㅠㅠ
당연히 쉽지않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
님 같은 경우도 정말 운좋은 케이스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환경에 주어진대로 살고 그저 일할뿐이죠.
매트릭스에 갇혀 있는 것도 모르죠.
이런 것들을 보면 섬짓합니다.
그래서 항상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지향해야 합니다.
무튼..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ggu-june
모두 자기만의 자리에서
자기자신에게 맞는 삶을 사는것
인생에 답은 없음
님처럼 공부를 하든 알바를 하든 뭔가를 해봐야 나의 적성을 찾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젊은이들이 많아요~
제 주위에도 50대 엄마들은 마트 알바라도 하려고 하시는데 그 분들 자녀들은 그냥 취준~계속 취준ㅠㅠ
취준도 제 밥벌이는 하면서 해야지 부모한테 얹혀 살면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운이 좋아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았네요. 흘러가는데로 평범히 살다가는 가난은 계속 되물림 됩니다.
혹시 무슨 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sky는 아니지만 인서울 대학교를 다니고 느낀 점이 잘 사는 친구들이 정말 많다고 느꼈습니다.
In-seoul 😅 오히려 영어표기가 의미전달 확실함. 세상은 밑바닥부터 하늘꼭대기까지 천차만별. 그걸 다 아우룰수있는것은 정신의 깊은 내공. 철학과 종교가 왜 필요한지 사람들이 이해 잘 못함. 그러니 너도나도 가짜얼굴로 변장하지😊
그 친구들이랑 친해지세요 그래서 비싼돈 들이면서 서울생활하면서 서울에있는 학교다니는겁니다. 교육은 이미 큰 의미없어요. 인맥이 돈맥입니다.
@@icandoitman90 시간 지나면 그것도 허무하다는것을 나이 60넘으면 느낌
@@o3oa4370 반대로 생각하면 환갑전에는 좋다는거네요
@@o3oa437060이면 충분히 살았는데 뭔 ㅋㅋ
그나마 일본은 물가라도 통제되는데 한국은 저렇게 살다간 ㄹㅇ 뒤짐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정확하게 하류층은 명문대입학 학생자수 딱 10퍼센트수준일까 ? 비율자체가 놀랍다!!
그렇죠.저런 데이터를 보면 현교육시스템이 자본과불공정 속에 불평등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을, 사회구조의 문제점이 심각하죠.
신분사회를 철퇴했는데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층으로 계급화하는데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것도 놀라울 일입니다.
하류층들 부모들 보면 답없음
생산직 배달 등 부모가 머리에 든 지식이 없답니다 자식기를 꺽어놓고 윽박만 지를뿐 하류층 자식들중에도 10대때 부모지원만 빵빵했으면 잘살 애들 많지만 현실은 치킨조차 못사먹죠 요즘 서민층 어린이들은 물질이 풍요한데 우유값이 비싸서 우유도 못 사먹어요
@@user-Griezman 근데 비율이 너무 소름끼치게 무서울 정도이지 않나요?
이젠 돈이 신분을 결정하는 사회가 온거죠 그러므로 흙수저 저소득층은 애 좀 낳지 마세요
@@ui2506
머리가 좋아도 중산층 서민층 지방태생이면 답없음 그냥 평민으로 쭉 사는거임 나도 한때 전공과련 일자리때문에 강남에서 살았지만 월세 식비 등 나가는 돈이 월급 절반이라서 다시 고향에서 사는데 고향은 일자리 질이 너무 후짐
계층간의 인식 조사가 흥미롭네요 제 주변만 봐도 중산층 이상의 친구들은 자신감과 노력한 만큼의 보장을 확신하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볼 때 정말 부러워지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보고 너무 제 상황에 대해 자책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계층상승... 이미 저성장 국면과 저출산이 한참 진행중인데
그냥 자산있는집이 앞으로도 편하게살듯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사는게 최고지. 돈 좀 벌겠다고 억지로 꾸역꾸역하면 스트레스가 너무큼. 내가 지금 뭘 하고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현타랄까 그런게옴
이게다 부동산에 미친나라와 국민들 때문
주택마련에 큰 부담이 없다면 젊은이들이 일찍 결혼에서 아이낳고
가정을 꾸려 살아가는 게 가능해지죠
무서운건 저런 자발적인 무기력이다 심각하게 발전되면 거리의 악마가 되니까
계층 상승 따위 바라지도 않으니까 사람답게는 살게 해줘야 하는 거 아냐?
2찍들은 책임을 져야지.
1찍 2찍 거리는 애들은 지능 수준이 얼마나 낮은거냐... ㅋㅋㅋ 1이 되든 2가 되든 바뀔거 같냐? 국회의원들이 바본줄 아나 ㅋㅋ
사람답게?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람들처럼 살고 계신가여?ㅋㅋㅋ 지붕밑에서 잠들고 추위를 피할 옷이 있고 하루 3끼 먹는데 지장없으면 일단 사람의 기본인 의식주에는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그 이상을 바라신다면 본인이 노력을 하셔야겠져? ^^
@@와우-h8e 남한테 떠넘지나마 ㅡㅡ 갑질러 비리쟁이 ㅅㅋ야 ㅡㅡ 너같은것들이 하는건 없으면서 밑에다 떠넘기고 니가 하기싫은일만 골라서 넘기겠지 ㅉㅉㅉㅉㅉㅉㅉ 헤쳐먹지나마 18ㄹㅁ 지가 떠넘겨놓고 사람없다고 할 ㅅㅋ가 ㅉㅉㅉㅉㅉㅉ 니가 다 쳐 해 ㅡㅡ 니같은 갑질러 비리쟁이만 족쳐도 충분히 잘 돌아가 ㅡㅡ
사람답게 기준이 뭔데
대한민국 현실 그대로 반영
지금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제일 문제입니다 제 나이 이제40이고 3년전까지만 해도 무신경했는데 지금 한국 매우 심각함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부유층: 자신이 실패를 하더라도 부모가 뒤를 봐주거나 강하게 키우겠다고 지원 안해줘도 결국 생활은 하게 됨 무엇보다 자기 외에는 챙길 부담이 없어 과감하게 펼칠 수 있고 그런 교육과 환경을 겪음
하류증: 모종의 사고 혹은 부모측에서 오히려 자식에게 지원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이 많음
아예 부모가 없는것도 그렇지만, 힘든 학창시절에서도 자신을 키워준 부모를 자신이 지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항상 무난한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음
문제는 악화된 집안 상황은 작은 사고 하나에도 더 무너질 수 있다는거 갑작스러운 사고 혹은 병 책임감과 욕구불만으로 결국 놔버리고 포기해 버림
극단적 상황이긴 하지만, 대부분 비슷한 상황에서 흘러감
내 주변에도 두 부류 다 보는데
학창시절 적당히 지내다가 부모님 인맥으로 무난한 중견기업 가서 짱짱한 집안 뒷배에 두고 집에서 지내면서 생활비 하나 안들고 졸업부터 자기가 버는 돈 오로지 모으면서 살림 꾸리는 놈이랑
집안이 어려워서 학생때 부터 알바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대기업급 취직해서도 월급 반 이상을 집에 보내고 절약하지만 젊을 때 고생 많이 한 부모님 건강이 더 안좋아져서 병원비 때문에 몇년간 모은 돈마저 사라지고 집안 가족 돌보기랑 회사 겸업하다가 괜찮게 만나던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반송장처럼 지내는 놈
집안 짱짱한 놈은 tv에서처럼 혼자 힘으로 성공했다고 짓거리는 놈들이랑 다르게 평범한 놈이라 밉진 않은데 열심히 살던 친구는 힘들어도 밝고 긍정적인 애가 점점 화도 많아지고 생각하는 것도 부정적이 되는게 보임
자식 발목 잡는 부모는 고려장이 답이다
부모가 부자면 기회가 수십번임 하지만 가난한다면 한번의 기회도 없는 경우가 많음
글치 노비가 자식을 낳으면 자식도 노비이니
안낳지 왜낳아 내삶이 불행한데
불행을 물려주는건 큰죄임
계층이 굳어지면 계급이 된다는걸
필리핀에서 생생히 보고있습니다
맞는것같읍니다
상류층이 꿈꾸는 대한민국은
자신들만이 대대손손 고귀하고
부귀하게 사는 세상이다.
과거의 고대사회와 조선이
그랬듯
계층 상승이라는 희망 고문을 버려야 자식들이 편해짐. 헛돈과 체력, 한 번 뿐인 학창시절 다 날려가며 대입만 준비하게 하지 말고, 하고 싶다는 일 있으면 그거나 잘 하라고 응원해주자 제발...
좋소에선 아무리 열심히해도 안되더군요~ 대겹하고 시스템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열심히해도 안되는거더라고요...해봐서 알아요
그래서 젊은사람들이 대겹이상 안들어갈꺼면 일을 안한다는게 이해가 갑니다...
내가 아는 부자동생이 슈퍼카동호회 들어갔는데..거기 부자들 공통점이 애들 교육에 엄청나게 돈쓰고 신경많이 쓴데요..그 얘기를 들으니 부자들은 먼가 격차를 더욱 벌리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더군요..자기 자식들 어릴때주터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하면서 견문도 넓혀 주고 어떻하든 성공한 아이로 만들려는 노력이 보였어요..
견문색패기!
아부지들 허리휘고 가정박살나고 그런거는
하나 간과하는 게 돈 = 삶의 성공이 아니라는 것이다. 계층간 이동 어쩌고 저쩌고도 그냥 함정. 돈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돈 있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님.
👍
돈있다고 100% 행복한건아니지만 돈없으면 100%불행하다
돈 없어도 행복하게 살수 있겠지 근데 그거 잠깐임. 누구는 빌어먹을 자본주의가 뭐라고 비아냥 하는지 모르겠지만 인간들 삶의 모든 문제들은 돈과 직결되어 있고 돈은 뗄레야 뗄수 없는 요소 중 하나임.
" 돈이 다가 아니다 " 라고 말하는 사람들 치곤 부유한 경우를 못봄 다 위선자들 일 뿐이지
돈없어도 빚도없으면, 안지면 적어도 안불행하죠.
그니까 님들 돈을 얼마나 많이 벌어서 부를 축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내 인생을 살면서 하고싶은 일에 가치를 두며 돈 버는 것이 최고의 인생입니다.
인구 감소만이 격차세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상위 계층만 아기를 낳는다면 모두가 상위 계층의 지위를 득할 것이기 때문에 너무나 명백한 거죠!
사실 하위 계층에 대한 출산 장려정책은 노동층 공급부족을 우려한 것 뿐이라 생각해요^^
나 왜 이게 그럴싸해보이지.....
ㄹㅇ
그럼 연봉 1억 이하 사람들은 강제로 중성화 수술 시키면 되겠네요~
@@user-vc6ko1iy1b엥 가만히 있어도 이미 자발적 중성화 중인데 ㅋㅋㅋㅋ
ㄹㅇ로 2045년 되면 모든 남자의 정자 수가 0이 된다던데 “2045 sperm count” 치면 나옴
다른거 다 떠나서 이걸 알아야지 현실적으로 근로자들 월급 10년 기준 얼마나 올랐지? 약 10퍼센트? 정도 실질월급이 올랐다. 그런데 물가상승 비율은? 실제로는 2배가 넘게 비싸진 상황이야 부동산.식료품.석유.교육비 등등 다 따지면 그렇지 그럼 10년전과 지금 실제 생활부담은? 2배로 힘들어진 상황이 되는거지 그러니 포기하고 대충사는 사람이 점점 늘어
니가 회사 차려서 일년에 20% 올려주지 왜? 못하면 디진다
Ceo 한탕 이민 😊@@kimneh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하류층 노예계급은 일하지 않고 애낳지 않고 자연스럽게 도태되면 됩니다. ^^ 비꼬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노예하층민이라 생각되면 절대로 애낳지 마시고 절대로 상류층을 위해 일하지않는것. 희망이 없는 나라에서 불행한삶은 내 손에서 끝내야합니다. 후손들에게까지 불행한삶을 물려주지마세요. 우리나라사람은 똑똑합니다. 전세계 출산율 꼴등. 당연한 선택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대학간판으로 취업이 갈리고 개나소나 좆소들도 대학졸업자를 지원자격으로 걸어두니
학력인플레가 심해지고 대다수 20대를 대학때문에 비용과 시간을 날리고 사회인으로 진입이 늦어지니 국가와 가계 둘다 경제적인 손실이 클수밖에 없다 나라를 병들게 하는 대학자체를 없애고 공부에 뜻있는 사람들만 대학원을 통해 진입하도록 해야한다
어짜피 각기업들도 자체 시험을 통해 이미 인재를 선별하고 있고 실제로 대학에서 배운것은 사회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없는데 무슨소용인가?
어짜피 새 회사에 들어가면 새로 배우고 시작하는건 똑같은데?
지방에 대학이 존제하는것도 지역의 활성화 떄문인데 전부 없에면 상권이 죽어서 일자리가 없어지면 똑같은거 아님?
악착같이 뼈빠지게 일한다고 상류계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게 아닌데 아직도 꼰대들의 그런 거짓말에 속아서 그들에게 이용당하는 불쌍한 친구들이 너무 많은게 슬프다
뼈빠지게 일한다고 상류층간다는 마인드부터가 병신인데.. 옛날에도 그런 마인드는 안가졌음. 너만 가진듯?
높게 올라갈려면 그에 맞는 높은 목표와 강도 높은 노력과 철저한 계획이 있어야한다.
특히나 남성사회는 서열문화가 심하기 때문에 상위 소수만으로 부와 권력이 편향되는 문제는 계속해서 더 심해질수밖에 없음 지금이라도 이런 중산계층의 무너짐을 없애려면 남자들 스스로가 서열문화에러 벗어나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지..
서울만 사는곳이아닌데 너무 서울에 초점이 맞춰져있는것 같네.. 지방에서도 중소기업 10년일해서 아파트 32평 충분히들어간다 그정도만족해야지
뼈빠지게 일 안하면 더 거지됨 ㅋㅋ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뒤지게 노력해야지
@@아아나마엉그걸 포함해서 일한다고하는거야; 일이 무슨 막노동밖에 없는줄아나
확실히 비빌 언덕이 있나 없나 는 비교조차 불가능하죠. 컨설팅 유무는 차치 하더라도 정신적인 부분조차 차이가 날 수 밖에..
저소득층 자녀와 고소득층 자녀는 접하는 정보부터 다른데 행동 하는 것도 능동적인 쪽은 당연히 곳간이 가득 차있는 쪽이지
상대적으로 쉽게 보상을 얻어왔으니 자신감이 생기고 더 많은 것을 시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몇 번의 실패는 그저 경험일 뿐 그게 본인이나 가족의 의식주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것.
반면에 오늘, 내일, 다음 주, 다음 달 돈 걱정 하면서 사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비빌 언덕이 없으니
정답에 근접했다 하더라도 섣불리 행동하지 못 하는 것, 단계적인 보상을 받아본 적이 없고 미끄러지면 어떻게 되는지 자라면서 몇 번은 봤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