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기호식품입니다. 추출방식은 다양하지만 정답은 없어요.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일단 추출방식을 떠나서 요리할 때 신선한 재료가 필요하 듯 커피맛도 원두가 80%이상을 좌우합니다. 나머진 추출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생겨요. 그렇다고 쓴맛이 단맛되고 단맛이 쓴맛되는 그런 엄청난 차이는 아니에요. 왜냐면 원두는 생산지역에 따라서 고유한 맛과 특징을 지니게 되거든요. 예를 들어 케냐AA는 특유의 산미를 지닌 원두인데 추출방식을 바꾼다고 해서 신맛이 단맛되는건 아니에요. 다만 맛의 농도에 차이를 줄 순 있겠죠. 바리스타라 해도 원두가 맛이 없다면 딱히 답이 없습니다. 그러니 커피를 보다 즐겁게 즐기기 위해선 각 원두가 지닌 맛의 요소를 살펴보고 최근에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로 즐기시면 좋습니다.
전문가분들은 다양한원두 그리고 다양한 배전도 분쇄도 등등 여러상황을 다양하게 경험하셨을테고 대중적인 무난함이라는 기준을 세우시겠죠. 호불호가 있다면 고객의 불만이 생길수밖에없을테니까요.. 전 취미삼아 혹은 좋아하는 커피를 만들어먹는사람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원두를 이용해 제 스타일대로 내려마십니다. 이게 장기간 이리저리해보고 제 입맛에 맞춘거니 타인의 입맛에 딱 맞으란 보장도 없겠구요. 답은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본인스타일대로 내려마실수있으면 베스트고 그렇지못하다면 본인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카페를 찾으시는게 좋겠죠.. 저도 예가체프 좋아해요. 로스팅 하루이틀 지난 원두라면 제스타일로 내린다면 다소 굵게 거칠게 분쇄하고 원두의 2배가량의 펄펄끓는물로 뜸을 다소 오래들이고 4배가량의 물로 1차 그리고 2배가량의 물로 2차 내리구 5배에서6배가량의 물을 섞어 산미는 조금 낮추고 향을 좀더 선택해 부드러운 커피로 만들어마실것같아요.
프로 불편러요? 다른분들은 이 영상을 어떤 경로로 클릭 하셨는지 몰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드립커피 맛나게 내리는걸 좀 배워 보려고 검색을 통해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뭔 놀이공원에서의 하루를 올리는것과느느 좀 다른 시각이어야 한다는 기대를 안고 열어 본건데...... 제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좀 ㅂㄴ잡스러운 요소가 많아서 '굳이' 댓글 달아 놓은겁니다. 명색이 한 업체인지 단체인지(아마 제목에 사장님 이란 표현이 있는 것 보니 업소인듯합니다) 몰라도 솔직이 저처럼 커피공부를 목적으로 이 영상을 열어 본 분이라면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실듯......
![핸드드립 드리퍼에 숨겨진 5가지 비밀 [커몬학습 : 핸드드립 3강] 하리오 칼리타 트리콜레이트 오리가미](http://i.ytimg.com/vi/84gXbNmHjoE/mqdefault.jpg)
![핸드드립 드리퍼에 숨겨진 5가지 비밀 [커몬학습 : 핸드드립 3강] 하리오 칼리타 트리콜레이트 오리가미](/img/tr.png)
멋져요!
수고하셨습니다.
커피는 기호식품입니다. 추출방식은 다양하지만 정답은 없어요.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일단 추출방식을 떠나서 요리할 때 신선한 재료가 필요하 듯 커피맛도 원두가 80%이상을 좌우합니다. 나머진 추출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생겨요.
그렇다고 쓴맛이 단맛되고 단맛이 쓴맛되는 그런 엄청난 차이는 아니에요.
왜냐면 원두는 생산지역에 따라서 고유한 맛과 특징을 지니게 되거든요.
예를 들어 케냐AA는 특유의 산미를 지닌 원두인데 추출방식을 바꾼다고 해서 신맛이 단맛되는건 아니에요. 다만 맛의 농도에 차이를 줄 순 있겠죠.
바리스타라 해도 원두가 맛이 없다면 딱히 답이 없습니다.
그러니 커피를 보다 즐겁게 즐기기 위해선 각 원두가 지닌 맛의 요소를 살펴보고 최근에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로 즐기시면 좋습니다.
전문가분들은 다양한원두 그리고 다양한 배전도 분쇄도 등등 여러상황을 다양하게 경험하셨을테고 대중적인 무난함이라는 기준을 세우시겠죠. 호불호가 있다면 고객의 불만이 생길수밖에없을테니까요..
전 취미삼아 혹은 좋아하는 커피를 만들어먹는사람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원두를 이용해 제 스타일대로 내려마십니다. 이게 장기간 이리저리해보고 제 입맛에 맞춘거니 타인의 입맛에 딱 맞으란 보장도 없겠구요. 답은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본인스타일대로 내려마실수있으면 베스트고 그렇지못하다면 본인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카페를 찾으시는게 좋겠죠..
저도 예가체프 좋아해요. 로스팅 하루이틀 지난 원두라면 제스타일로 내린다면 다소 굵게 거칠게 분쇄하고 원두의 2배가량의 펄펄끓는물로 뜸을 다소 오래들이고 4배가량의 물로 1차 그리고 2배가량의 물로 2차 내리구 5배에서6배가량의 물을 섞어 산미는 조금 낮추고 향을 좀더 선택해 부드러운 커피로 만들어마실것같아요.
모든게 정답은 아니잖아요..😊
드립포터 꼭지에 물조절하는것 하얀것 덮어 씌운거보이는데 저거이름이 몬가요 어디서구입하나요
그냥보지 말이많네
살을 뺐으면 좋겠지만 고민되신다면
"해인감비환"을 드셔 보세요~
체중과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었고
식욕 조절도 잘되니까 요즘
넘 만족스러울 정도였어요.ㅎㅎ
커피 시음 강좌 인듯한데.....
이 동영상 보는 내내 벨루체도 싫어지고, 벨루체 사장님도 싫어지고.........
프로 불편러요?
다른분들은 이 영상을 어떤 경로로 클릭 하셨는지 몰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드립커피 맛나게 내리는걸 좀 배워 보려고 검색을 통해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뭔 놀이공원에서의 하루를 올리는것과느느 좀 다른 시각이어야 한다는 기대를 안고 열어 본건데......
제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좀 ㅂㄴ잡스러운 요소가 많아서 '굳이' 댓글 달아 놓은겁니다.
명색이 한 업체인지 단체인지(아마 제목에 사장님 이란 표현이 있는 것 보니 업소인듯합니다) 몰라도 솔직이 저처럼 커피공부를 목적으로 이 영상을 열어 본 분이라면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실듯......
그닥 별 내용이 없는데요. 드립하시는것도 그냥저냥...
이 사람 이론이 좀 약한듯.. 저 역시 보기가 별로네요
린싱을 안하고, 그냥 도기에다 하네.
린싱은 ㅋ 선택입니다.
하고자 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게 하는거에요
저분은 안하는게 맞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