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렬 선생님이 들려주는 '오수당에 깃든 풍류 (첫 번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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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최순우 선생님은 어떻게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를 쓰게 되었을까요?
개성 출신의 평범한 학생이 국립박물관장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이야기를 『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의 저자, 이충렬 작가가 들려드립니다.
총 세 편에 걸쳐 연재 되니 한 편도 놓치지 마세요 :)
*본 동영상은 특별전 '최순우가 사랑한 우리 문화-혜곡의 뜰' 문화강좌와 연계한 콘텐츠로 2020 서울시 사립박물관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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