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 경험정리클래스(이츠미) smartstore.naver.com/alittlechange/products/7584186411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장하는 공간에서 시작하세요 blog.naver.com/hoinida888/223513566659
첫 경력을 계약직으로 시작했는데 희망고문하는건 참 공감가네요ㅋㅋ 되지도 않을건데 어줍잖게 희망만 주다가 들통나서 회사 엎어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직했습니다. 연구개발과제 계약직 연구원이라서 그나마 다른 계약직보다 처우가 괜찮고 업무 역할이 굉장히 중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랬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직이라고 해서 절망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저도 계약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중견기업 들어가서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다들 힘내세요
계약 만료되면 일자리 잃을 거란 불안함에 계약만료 2달 전부터 초조해지기 시작할텐데, 심각한 이유가 아니라면 다른 일자리 빨리 구해서 퇴사 다음날부터 일을 이어가려고 하지 말고 차라리 퇴직금+계약만료로 실업급여를 받으며 2~4개월 정도 여유롭게 알아보는 쪽을 권함. 배고플 때 쇼핑하지 말고, 피곤할 때 가구 사지 말며, 외로울 때 사람 만나지 말라 한 이유와 같음.
진짜 공감ㅋㅋㅋ 중견 파견1년 직계약1년하다가 가스라이팅 엄청당하고 전환 안됐을때... 허탈하고 사무직하기싫더라고요 정신이 너무 아픈거같아서 그래도 실급은 해줘서 일년쉬고 구직한게 운도운이지만 그때 갈아넣었던 프로젝트 결과물들 가지고 대기업 정규직됐습니다 그곳에서 정규되려고 노력했고 거기선 안됐지만 열심히 했던 과정들이 다음의 모습을 만들더라구요 이분 말씀대로 초년생+나이가 너무많지않다면 다녀보는건 좋은데 정규라이팅으로 마음에 상처를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의내가 과거로 갈수있다면 꼭해주고싶은말들이네용
그쵸~~누구나 정규직에 바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죠. 저 또한 계약직에서부터 시작했답니다. 누구도 가능하지 않다고 이야기했지만 그냥 내가 어떻게 하면 먹고살까?만 고민했어요. 그러다보니 같은 일을 하더라도 먼저 행동할 수 밖에 없었고 배울게 없었던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뭐라도 찾으려 했답니다. 첫 시작은 계약직도 못한 신분이었지만 현재는 취업교육을 하는 이런 신기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배울 수 있는것은 무조건 있을거에요. 그리고 지금 그 선택이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얼마지나지 않아 기회를 잡게될겁니다. 힘내세요^^
공감됩니다. 좋지 않은 결과를 받을때 무력감이 밀려옵니다.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결론은 회사들 기준들이 높아요. 높아도 너무 높습니다. 대기업도 그렇고 좆소, 스타트업들이 심합니다. 취업시장이 살얼음판인 이유는 경제상황 반, 회사 기준이 높은거 반이라 취직하기 힘든 거 같습니다. 그리고 0.5인분 주고 3~4인분 시키려는데 누가 가겠나요? 가더라도 100% 못버티고 나오지요. 솔직히 구직자들 문제가 아니라 회사들에 문제가 많다봅니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회 ,국민성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인기 업계나 직종에 쏠리니, 기업도 기준이 높아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ㅠ 어쨌든 특정 업계나 직종이 있는 기업들은 고를 수가 있기 때문에…그리고 국민성도 해당 년도나 시대에 유행하는 업종에 너도 나도 몰리는 것도 있지 않나 싶네요… 특히 화이트 칼라..
계약직 안하고 싶은데 요새 계약직이 너무 많고 나이는 사십이 넘었고 개인적으로 경력은 됩니다 물론 회사는 정규직 시켜줄 확율없다고 생각하고 일하셔야 되요 그래야 마음의 상처 안받으세요. 계약직을 처음 뽑았다는건 정규직으로 바꿔줄 확률 없어요. 만약 정규직이 된분이 계시다면 회사의 계획이 바뀐거에요 100퍼센트 운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되네요~~하지만 모든 채용이 그런건 아니에요. 면접에서 불합격한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 그 기업과 단지 그냥 맞지 않아서일수도있어요.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면접준비를 해보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거랍니다. "면접중대장" 채널에서 합격자들의 이야기를 시청해보시구요. 궁금사항있으시면 또 남겨주세요^^
ㅎㅎ; 첫 커리어를 파견직으로 시작한 입장이라 더 와닿네요. 전 그래도 운이 좋아서 팀장님을 잘 만난 덕분에 이력서에 1줄이라도 더 적으라고 이것저것 프로젝트 껴주셔서 그거 덕분에 이직할 때 큰 도움이 되었지만, 만약 그분이 팀장이 아니였다면 진짜 톱니바퀴처럼 단순반복 업무만 하다가 1년을 소비했을 생각을 하니 진짜 아찔합니다; 심지어 자택근무가 메인이라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하나도 못배웠고, 정규직 전환해준다고 약속하더니 운영이 어려워지니깐 전환 1달 전에 말바꾸고 ㅜ
지방대에 특출난 스펙이 없는데 큰 기업의 계약직에 입사한게 아니라 분명 다른 긍정적인면을 기업에서 보았기 때문에 그 일을 하고있을겁니다. 벌써 계약만료되면 어떻하지?라는걱정보다 본인의 일에 집중해서 더 열심히해서 역량을 키운다면 좋을듯해요. 이 얘기가 회사에만 충성하고 직장상사에게 내 모든것을 부어라가 아닙니다. 주도권을 내가 쥘수있는 업무와 역량을 길러보세요. 그것이 재미있다면 계약직이든 아니든 문제되지 않답니다. 화이팅하세요^^
계약직 or 파견직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본인 현재 파견직(IT, 대기업)) 1. 생존취업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정규직 전환 바라고 하지말자(사람인지라 생각은 나겠지만 최대한 버리자) 2. 이왕이면 대기업 위주로 경험해보자(비교적 진입 장벽이 높지 않고 공고도 많으니 도전해보자) - 씹강추 3. 직무랑 관련있는 일을 해야하는것은 당연하다. 4. 뭘 선택하든 열심히하고, 해당 계약 기간동안은 불태운다는 생각으로 하자.(이 기간조차 편한 일을 추구할거면 하지말자..)
파견직 2년, 계약직 2년을 거쳐 원하는 부서에 원하는 포지션의 정규직이 되었으나 경영악화로 7개월만에 그만두게 되었네요. 일할 땐 계약직 출신이었다는 이유로 외부에서 데려온 같은 직급에 같은 일 하는 사람의 1/2였고, 예상치 못한 퇴사로인해 나이+경력 때문에 같은 업계에 더이상 재취업이 불가능하더라구요. 잘나갈 줄 알고 결혼도 무리하게 해서 했고, 더러운 세상 '증'있는 전문가가 되겠다 자격증 공부한다고 1-2년 까불다가 떨어지고 누구나 따는 자격증 몇개가지고 있는 아저씨가 되어 버렸네요. (계약직 , 파견직 경험 때문에 재취업도 힘들고) 엉망진창으로 살다가 이제 좀 정신을 차렸네요.
나이에 쫓기거나 정규직 전환 마인드는 없는 1인입니다 모 기업에서 정규직 공고 보고 면접 봤는데 계약서 쓰는데 1년 계약직에 파견직이였습니다 첫 취직이여서 이런 저런 말에 홀려서 들어갔는데 진짜 1년도 못 채우고 정신병 올 것 같더라구요 원래 같으면 현 시점 경력 3년차 인데 똥 밟은 곳 때문에 2년차입니다 평생 한이 될거에요 기업 이름 밝히고 싶은데 참는다 조심해라 00000
진심어린 댓글 감사하구요^^ 이직을 준비하는 곧 40대시라니 더 공감이 가네요. 현혹이 되든 어떻든 그럼 한 번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모든 기업이 동일한게 아니니까요. 면접연습보러 한 번 간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가보세요.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까요. 조치즈님 응원합니다^^
공무원 준비하면서 대기업 파견직 병행은 비추일까요?? 8-17시 근무인데 현재 알바를 하고있고 다음주부터 파견직 근무 시작인데 알바수입도 적고...나가야할 돈은 많고 알바를 해도 오후에 공부를 하게되니 순 공부시간이 하루에 6시간도 안되는걸 알고 이럴거면 돈벌면서 퇴근하고 공부하는거랑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여러 파견직을 지원후 합격하여 다음주 출근예정입니다 기숙사도 제공되어 밤까지 공부하려하는데 괜찮겠죠....?ㅠ
정규직은 뭐 다릅니까? 대기업 아니면 어차피 정규직 3년 안돼서 다 그만둡니다. 어차피 인생은 돈이에요. 중견 4년차 대리찍을때 번 돈 보다 대기업 2년 계약 근무해서 모은 돈이 2배는 많습니다. 현차그룹 계약으로 2년 근무했더니 2년 합쳐 원천징수가 1억 2천이 찍혔음....
저는 38세 여성입니다 ( 기혼이고 딩크) 현재 공공기관 재단 정규직인데 대기업 산하 재단 ( 같은 산업군 ) 1년 경력 계약직 가는거 총 맞은걸까요 ..? 지금 회사가 너무 고인물이라 .. 큰 곳에가면 뭐라도 더 배우지 않을까 싶어서요 😢 그리고 경력 계약직을 뽑으니 업무는 너무 허드렛일은 아니지 않을까 .. 하는 괜한 기대에요. 근데 다들 하시는 말씀이 말리시네요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을 막론하고 어떤일을 하고 있는 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주니어라는 가정하에 대기업에서 하는 정규직 업무가 단순반복인 경우도 많습니다.그러한 경우 이력서에 쓰기 애매합니다. 반면 중소/외국계 계약직 같은 경우 다양한 업무를 하며 경험을 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후자인 케이스인데 제가 지금까지 쌓은 업무 경험 녹여서 자소서에 써내렸고, 최종면접에서 좋게봐서 이번에 원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즉, 계약상태랑 별도로 이력서에 뭐라도 쓸수 있는 포지션이라면 어디든 가세요 !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문제에요. 음..외국계계약직이라도 뭔가 많이 다른건 아닌것 같아요. 물론 국내사와는 확연히 다른 기업문화와 방향성은 있답니다. 외국계에서 계약직을 더 많이 뽑는 이유는 그만큼 더 많이 나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그 상황속에서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좋은 기회를 잡는분들도 있답니다. 그렇기 떄문에 "계약직"이라는 타이틀에 집중하기보다 지금 하고계신 직무의 연결성들을 생각해보시고 그것이 추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도전하셔서 커리어를 이어가보세요. 결국 타이틀에 집중하는순간 나중에는 나에게 선택할 수있는 선택권이 없어진답니다. 오늘부터 업로드되는 영상들 잘 시청해보시면서 다시한번 고민을 자세히 남겨주세요. 힘내시구요^^
휴지 취급하는 건 맞습니다. 갑을병정중 정인데 할당 맴버스의 반이 도급업체 수수료죠 대부분 취급하는 갑업체는 대기업 회장의 과지분 업체죠 그러나 짧은 시간 일해야 할사람한테는 필요한 시장은 맞습니다. 어짜피 정규직도 3개월 수습하니 짜르니 강남월세도 못냅니다. 어짜피 대기업 바로 하청업체나 정부하청 제외하곤 고용안정한 회사 없다고 보고 이력서에 오래다닌애들은 뺀질대고 아첨을 잘하고 열심히 일하는사람은 어디든 빨리 나갑니다. 그게 더 회사의 이익이죠
계약직 처음 해봤는데 회사 안에서 뭘 하나 해도 투덜 거리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오히려 기회 주려고 하고 좋은 분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높은 분들이 괜찮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거 왜하냐며.. 솔직히 저도 고쳐야 할 것들을 얘기해주고 싶지만 그런 사람들은 별로라서 같이 안 있고 싶더라고요 뭐 하나하나 다 딴지 주는 느낌이라 불편했어요 🥹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그 사람이랑 정말 진심으로 잘 안 지내려고요^^….. 사람 인성 차이겠죠
저같은 경우는 나이가 점점 먹어서 정말 사기업 마지노선에 도착했구요... 마음이 조급해지니까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집 근처 대기업 파견직 공고가 떠서 알아보는 중인데 혹시 경력을 쌓아서 중견/중소기업에 중고 신입이나 경력직으로 옮길 수 있는 가능성은 없을까요? 애초에 파견직 or 계약직이라는 것 충분히 감수하고 들어가는 거라 대우나 정규직 전환은 꿈도 안꿔서 이 부분은 고민 거리가 아니에요 다만 1, 2년 정도 일한 경력이 인정되지 않을까봐 걱정되는 마음이 가장 커서 고민이 됩니다. 졸업 후 25살만 되었어도 고민없이 1년 동안 직장체험 해본다는 생각으로 지원했을 텐데 나이 때문에 신중해지네요ㅠㅠ 직무를 최대한 맞춰서 지원하더라도 기업 인사팀들에게는 안좋게 보일까요?ㅠㅠ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에요. 분명 "면접중대장" 채널에서도 확률이 낮아도 결과를 내는 친구들이 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1,2년정도 경력이 인정되지 않을까봐 고민되는것. 너무나 공감합니다. 하지만 경력 한 줄을 남기기 위해 1-2년 내 모든걸 쏟는다면 정말 허무할수있어요. 하지만 그 1-2년 사이에 내가 무엇을 얻을지? 그 부분을 지금 고민을 더해보시면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할수있으리라 생각한답니다. 지금 성이름님의 나이, 경력을 아무것도 모르지만 저와 함께한 친구들중 36살에 신입공채로 입사한 친구도있고, 정말 무스펙이었지만 공채로 들어간 친구들도 있답니다. 스스로에게 가능성을 열어놓으세요. 그리고 부딪혀보세요. 기업 인사팀은 수업이 많답니다. 외부변수에 휘둘리면 계속 어떻게 맞춰야하나?를 고민할수밖에 없답니다. 이름님이 좋아하는 산업과 직무부터 먼저 찾아보세요. 그게 확실하다면 1-2년 경력이건 파견이건 그건 중요하지 않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무경험 아예없는 4년제 졸업예정자입니다. 저는 정말 희귀한 Ra직무 희망하고있는데 다 경력을 뽑아서 신입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예요ㅠㅠ 현재 업계대기업에서 그 직무로 전문학사이상 자격조건으로 육아휴직대체로 6개월 계약직이 있는데 직무경험 자소서에 한줄 쓸 목적으로 하는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일단 관련 경험이 없다면 현장에서 부딪혀보세요. 말이 6개월이지만 그 6개월은 엄청난 시간이랍니다. 자소서에 한 줄 쓸 목적으로 시작하지 마시구요. 거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고민하시고 6개월동안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세요. 그리고 그 배운것들을 추후 자소서와 면접에서 포장하는 방법만 제대로 적용시키면 됩니다. 자소서 한 줄 쓸 목적과 VS 그 6개월 동안 현업에서 하는것들을 배운다는 생각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물론 6개월뒤 나와야하지만? 결국 어떤 선택을 하든 나에게 도움이되는건 후자일거랍니다! 꼭 그런 마인드로 시작해보시길요. 그러면 분명히 나중에 도움될거랍니다^^
23살 고졸입니다 사실 지금 하고싶은일에대한 전공도 없고 그냥 군대만 전역해서 막막한 상황에 해보고싶은일에 대한 계약직 공고가 올라왔는데 이 경험을 통해서 해당 직종에 경력이 인정되서 계약직이 꿑나도 다른 기업 취직을 할때 이 계약직 경력이 인정이 될까요? 해당 직종으로 꾸준히 해보고 싶은데 지원을 해볼까 고민이 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안합니다. 댓글확인이 너무 늦었네요. "면접중대장" 채널을 시청해보시면 고민이 풀리실 내용들도 있을거에요. 지금 현 시점에서 계약직 경력이 인정될까?를 고민하는것보다 일단 해당 직종으로 꾸준히 해보고싶다면 무조건 해보세요. 그 경험이 1달이든, 1주일이든 그 경험이 반드시 다른곳에 연결될 테니까요^^
안녕하세요 만23세 24살 여자입니다 전공과 결이 조금 다른 직무를 준비하기 위해서 자소서나 이력서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자 대기업또는 중견기업 파견직 6~12개월정도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까요? 선생님 말씀듣고 나서 거기에 눌러앉겠다 이런 마음이 아니라 자소서나 면접에서 한줄 또는 1분이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하기 위해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이렇게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듯해요. 자소서나 이력서에 도움되기만을 위해 6-12개월을 투자하는것은 너무나 나중에 후회되는일일수 있답니다^^ 면접중대장 채널에와서 언니,오빠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인터뷰를 통해서 보면될거에요. 이력서 한 줄때문이 아닌, 아직 24살이면 진로도 선택하기 힘든나이고 경험도 부족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다면 내 인생에 다양한 도전을 위한 길중 그 중 하나구나..그냥 이렇게 생각하고...해보세요. 그러면서 이 일이 나에게 맞는지도 알수있을거고, 또 이게 재미있는지, 즐거운지, 또 비전이 있는지등을 느낄수있어요.하지만 그냥 이력서 한 줄을 넣기위한 경험만을 위해 그 시간을 투자한다면 너무나 아까울거에요. 지금 저와 만나는 취준생들중 그런 친구들이 너무나 많답니다. 그리고 후회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는 홛동에 다른 의미를 불어넣으면서 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생존
전기기사 자격증 따고 시설관리에서 20년 직장생활했는데 직장을 다니면 다닐수록 돈을 모으는게 아니고 오히려 빚을 지게 되는데 그게 박봉이고 돈들어갈곳이 많기 때분입니다. 결혼은 꿈도 못꾸고 집도 없고 불쌍하게 살다가 노후를 맞이하게 될겁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연금도 고갈될거고 비참한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외국은 건축물 운영하는 사람들 죄다 엔지니어로 호칭하고 걸맞는 대우를 해주는데 우리나라는 죄다 용역화에 잡부 취급하면서 직무 외의 온갖 잡일을 맞기고 갑질을 하죠. 용역화 시키고 힘들고 어려운 업무는 접하지도 못하게 만들고 그저 회사에 필요하지만 구색맞추기를 위해 존재하는 처량한 신세로 만듭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잘못된게 많아요.
현재 파견직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요 :) 6개월을 투자하는것도 적은 시간은 아니니 '단순' 사무보조 보다는 지원하시고자 하는 직무에 맞는 또 다른 계약 or 파견직이랑 비교하시면서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서도 서류탈락 많이 해봤고 결정적으로 지원하는 직무에대한 경험과 이해도가 없다고 생각돼서 현재 파견직 1년 다니고있어요. 특히 대기업은 더 많이 배울 수 있으니 꼭 대기업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느껴지는 업무의 질이 다르달까요? 단순 반복작업이라 하더라도 좀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대기업이라도 계약, 파견은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으니(저란 사람도 합격했으니까..) 꼭 시도해보시고 다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대기업 문화를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리고 몇 개월을 하든지 꼭 열심히하세요!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아요. 자소서에 한 줄이라도 적으려고 경험을 쌓는다면 그 경험요소가 끝나도 남는것이 "단 한줄"일거에요. 하지만 그 경험이 내가 나중에 필요할지 안필요할지 모르겠죠? 그럴때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로 일단 열심히 하면서 내가 이 경험들을 어떻게 활용해볼수있을까? 라를 생각해보시면 좋아요. 세상에 어떤 경험도 도움이 안되는경험은 없답니다. 하지만 1가지 경험을 1가지로만 표현하는것보다 2-3가지 10가지로 표현하는 능력을 지금 갖춘다면 취업 뿐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정확한 어떠한 경험요소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중요한것은 "단 한줄"이아니라 경험하시면서 많은 것들을 느껴보시고 추후 지원하는 기업의 직무역량에 연결시킨다면 분명도움되실거에요.^^
@@bbn2647 요즘 취업 때문에 다들 힘들다고는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다 취업에 성공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취업에 성공한 주변 사람들과 차이점이 뭔지 생각해 보니 저는 경험이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늦게나마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을 우선으로 알아보다가 파견직도 보게 되었고 혹시 파견으로 근무하는 게 취준하는데 시간 낭비하는 건 아닐까 고민이 되어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러 고민이 많았는데 두 분 댓글로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진심을 담아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T는 좀 다릅니다. 개발자 경우 자기 경력과 실력이 무기 그 자체라. 능력자들은 좀 더 많이 받으려고 일부로 계약직이나 아예 프리랜서로 전향합니다. 저 같은 경우 프리랜서 10년 넘게 하다가 외국계에서 제안 받아 1년 계약직 하고 정규직 전환 때 연봉 그대로 가려고 하길래 빠이 쳤더니 20% 인상해줘서 남게됐죠.
사실 캐피탈 영업직무를 꿈꾼다면 당연히 계약직 업무라도 관련경험이 있는 후자가 좋겠지요. 하지만 어짜피 신입이라면? 경력인정보다는 유사경험이 중요합니다. 경력직이라면 당연히 관련 직무경험이 우선시되지만요...지금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모르지만 질문상으로만 본다면 후자를 추천하나! 전자 식품쪽 영업쪽에서도 sales직군으로 배우게되는 직무역량도 있기에 100% 정답은 없습니다!
고민이 굉장히 많을 수 밖에 없는 시기이고, 문제인 것 같네요. 정답은 없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내 자신도, 타인들도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할 수 있는거니까요. 만약 제가 그 상황이라면 저는 일단 시도해볼거랍니다. 지금 대기업 파견직이냐 계약직이냐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본인 생각대로 1년 백수로 있는것보다 나은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무엇이 나아질지를 고민해보세요. 만약 그냥 노는것보다 그냥 하자! 이런 생각이라면 1년후 월급빼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1년을 실무에 대한 경험을 해본다는 생각으로 도전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처음 시작의 마인드가 너무나 중요하답니다. 좋은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31살 사회복지 3년9개월 경력있는데 포기하고 영업 계약직 파견도급에 들어갔습니다 도전하고싶은 마음으로 늦은나이지만 ㅠㅠ 직무가 적성에 맞다면 끝까지 커리어를 쌓을생각인데 계약직 2년하고 이직할때 도움이될까요??? 아니면 다시 안정적인 직장으로 들어가야할까요.. 굉장히 고민됩니다 ㅠㅠ
댓글을 너무 늦게봤네요~~지금이라도 간단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최선을 다해보세요. 이직할 때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지누님이 그 과정에서 어떠한 점들을 연결시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한다고 같은 분야로 이직시 도움이 될거랍니다. 단, 반드시 분명하 목적을 갖고 해보세요. 현재 계약직 파견도급보다 중요한것은 세일즈 직군이기에 성과를 보인다면, 분명 추후 이직시 도움이 될거에요. 불안함을 갖는다고해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이 적어지죠. 힘내서 에너지있게 해보면서 또 다른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는걸 추천합니다^^
기준은 사실 케바케랍니다^^ 저희 학생중에는 36인데 신입으로 들어간 케이스도 있구요! 지금 28이면 충분해요. 중요한것은 계약직과 정규직을 너무 스스로 나누지마세요. cccc님이 하고 싶은일을 찾아보세요. 앞으로 업로드되는 영상과 "면접중대장"채널을 병행해서 함께하면 충분합니다!
경력을 쌓을겸이라고 생각하고 계약직을 하지마시구요~~이 경험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일까?를 조금 더 고민해본다면 훨씬 좋을것 같답니다. hey님과 같은 취준생, 대학생들이 정말 많답니다.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작은 생각의 차이가 정말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경력 한 줄"만들려고 한다? 는 생각보다...그 경험을 잘하시면 무엇이든 활용되게끔하면 된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면접중대장" 채널에서 확인해보시구요! 화이팅하세요!
계약직으로 경력을 쌓을 생각이면 최대 2년을 꽉꽉 채운다는 각오가 아닌 다음에야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6개월짜리는 계약직이라고 치기보다는 회사 잘못 들어가서 억지로 버티다 자의반 타의반 퇴사한 거구나 정도로 여겨지면 다행일 뿐이라고 봅니다. 심한 경우에는 6개월을 경력으로 치기보단 ‘수입이 있었던 공백기간’ 그 이상 쳐주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견직을 고민중인 28살입니다. 사무관련 일을 해본적도 없고 관련 과도 아니고 뒤늦게 사무직으로 가고싶어서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며칠내내 공고가 정규직이 아닌 파견직이 많아서 그냥 파견직으로 1 ,2년 경험을 해보고 하면서 정규직으로 이직 할 수 있게 공부하려고 합니다. 파견직으로 가서 그 회사의 계약직이나 정규직에 대한 희망과 기대는 하지않으랴고합니다 이미 벌써 그런생각이고요 그냥 경험이랑 정규직으로 갈 공부할생각입니다. 이렇다면 파견직 괜찮을꺼요?
안녕하세요. 그러한 정확한 목적이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요. 경험이라는게 돈 주고도 못사는거랍니다. 그런 목표가 있다면 파견직인것을 생각하지말고, 관련분야의 경험을 쌓으면서 돈을 잠시 번다고 생각해보면서 현업을 이해해보고 느껴보세요. 더 좋아질수도 있고, 또 새로운 분야를 찾을수도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제가 얼마전에 본 대기업 물류회사 파견직 면접에 합격하여 입사 결정을 내려야하는 상황인데요, 지금 저는 29살 95년생으로 스스로 나이에 조급함을 느끼는 중입니다 ㅜㅜ 대학도 2019년에 졸업하여 공백기가 깁니다. (다만 중간에 2020~2021년 1년 간 의류매장 영업사원 계약직 경험은 있지만 원하는 직무는 아님) 합격한 기업은 업계 탑 기업이고 정말 가고싶었던 기업이라 작년 정규직 채용에 지원했지만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솔직히 중소기업 정규직에 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사람인이나 잡코리아로 중소기업에 지원해도 직무관련 경험이 없다보니 연락도 안오더라구요..!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
너무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지금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그 나이는 절대 많은게 아니랍니다. 저희 학생들중에 36살 신입공채도 있어요. 물론 케바케지만 지금 본인의 나이가 많기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일에 도전못한다?보다는 방법을 찾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그 어떤것도 정답은 아니에요. 가장 확실한 답은 본인이 알고 있을거에요. 지금 하고싶은일, 그리고 조금이라도 관심있는일에 도전하세요.. 현실과 타협을 봐야한다면..그게 정규직이라면? 물론 싫어도 일단 들어가서 내 방향성을 다시 고민할 수 도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본인의 가치관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답니다. 혹시나 또 궁금한것이 있다면 또 남겨주세요. 만약 제가 본인이라면? 저는 다시한번 내 직무와 경험들을 정리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볼거같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파견직으로 4개월차 일하고있는 26살 입니다.. 알바하고 공무원시험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파견직 들어와서 일하는중인데 .. 정말 일이없습니다 알바수준의 사무보조고 솔직히 월화 이틀만 출근해도 충분할 업무량에 거의 일주일에 2-3일은 컴퓨터 앞에앉아서 놀다오는것같아요 애초애 파견한테 중요한 업무 안시키는거 아는데,, 제가 하고싶은 직군의 파견이긴합니다.. 근데 일을 하다보니 저도 점점 회사안에서 자리매김하여 책임감 있는 일을 맡아서 일하고싶어져요 이런생각때문에 회사 가서 단순한 노가다 업무 할때마다 정신적으로 힘이듭니다.. 이력서에 제가 한 업무들을 작은거라도 크게 풀어낼순있어요 이직이 답일까요? 아니면 6개월이나 1년은꾹 참고 하는게 맞을까요ㅠㅠ 정말 하루하루 미래생각에 머리아프네요ㅠㅠ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겠네요~~일다 본인이 하고 싶은일이라면 그 일을 파악한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있으보면 좋을 듯해요. 물론 무조건은 아니랍니다. 결국 본인이 하고 싶은일이 어느 정도 있는것 같은데 관련경험을 다른 곳에서 쌓는것보다 하고 싶은 일을 간접적으로나마 배울수 있느거잖아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인이라면 일단은 흐름과 실무등을 익히면서 동시에 다른곳에 지원을 많이 해보겠어요. 혹시나 또 질문이 있다면 남겨주구요~~ 아직 젊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구요. 저희 제자들중에 30대 중반도 신입공채로 들어간 케이스들도 있답니다. 스스로를 가두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은게 있다는게 얼마나 훌륭한건가요!
솔직함과 약간의 과장을 섞어야죠. 여기서 계속 일하는게 가능한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또 회사의 구색을 맞추기 위한 업무가 아니라 회사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의 정식적인 직책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 수행을 하고싶었다. 나는 업무를 끝내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끝낼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게 좋다봅니다.
댓글을 늦게 확인했네요~~~그 질문에 대한 베스트는 이렇게 생각해보실래요? 파견직과 정규직을 구분하지 말구요. 듣는 사람입장에서 본인이 파견직, 정규직을 이야기 하는것은 어떤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봐야해요. 결론은 평가하는 분들은 우리가 파견직인지, 정규직인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결국, 나의 길, 내가 이 산업에서 뭘 해보고 싶었다거나, 이 직무에서 무엇을 도전해보고 싶었다거나...그런 퇴사이유와 지원동기를 구성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 본인은 "파견직, 정규직"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는것 같아요. 핵심은 "내가 왜 다른 기업으로 가려고 하는가에 대한 나만의 인사이트를 이야기해야해요" 표현의 방법을 바꾸면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정규직 전환 가능은 사실 가능성도 있지만 전환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답니다. 그 확률은 사실 회사내부적으로 알고있는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또한 회사의 to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말이 희망을 가질 순 있으나 저라면 그 가능성보다는 다른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들어갈 듯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파견직"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도전하시는것보다 그 경험에서 ny j님이 무엇을 얻을 수있는지를 생각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파견직"이라는 타이틀만 보고 도전한다면 그 경험에서도 파견직 1줄이 남는거니까요. 하지만 그 경험을 어떻게 내가 포장하고 다음 커리어에 연결시킬수있는지를 고민하고 도전한다면 경력으로 연결할수도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관점의 전환을 해보셔서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부터 업로드되는 영상들도 빠짐없이 시청해보시구요! 화이팅하세요!
공고는 직무,산업변로 다르니 일단 지원하시고자 하는 분야의 트렌드를 확인해보시면서 만약 내가 정말 하고싶은 산업과 직무임에도 불구하고 파견직이다?라고 한다면 이런 상황은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모든 상황이 케바케이기 때문에 내 상황에 맞추어서 판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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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장하는 공간에서 시작하세요 blog.naver.com/hoinida888/223513566659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소...
그니까ㅋㅋㅋ
중경외시 나와도 파견직 하는 사람 있음
@@둥둥둥-t2f ㄱㄴㄲ ㅋㅋㅋ 계약직 안하고 취준 하면은 공백기로 꼽주잖슴
전 공기업에 파견가서 너무 좋은분들 만나고 많이 배웠어요 사무직은 넣는 족족 떨어졌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면접도 볼 수 있고 다니는 동안 이직하는게 최곱니다 파견이래도 내가 그 경험을 잘 녹여내면 좋게 봐주시더라구요 뭐라도 경제활동을 안하면 우울함의 극치를 달려요ㅠ
좋은 이야기 공감합니다^^
첫 경력을 계약직으로 시작했는데 희망고문하는건 참 공감가네요ㅋㅋ 되지도 않을건데 어줍잖게 희망만 주다가 들통나서 회사 엎어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직했습니다. 연구개발과제 계약직 연구원이라서 그나마 다른 계약직보다 처우가 괜찮고 업무 역할이 굉장히 중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랬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직이라고 해서 절망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저도 계약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중견기업 들어가서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다들 힘내세요
맞아요 절망할 필요없답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셨네요. 잘 되셨으니 너무 다행이네요~~ 행복한 하루하루되길요! 화이팅
정규직시켜줘도 안할건데라는 마인드로 계약직가면 존나편함 ㅋㅋㅋㅋㅋㅋㅋ
엔지니어니까 얘기가 다른거죠.
중소기업 계약직은.. 당연히 안하는게 맞는데 대기업 특히나 메이저 대기업 계약직은 첫스타트로 나쁘지않습니다 물론 정규직이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중소기업에서 쌓은 경력보다 더 유용했어요 애초에 대기업 계약직은 공고에서부터 2년 으로 못박아놓은곳이 대부분이고 대기업 경험해보고 다른곳에 경력있는 신입으로 들어간다 생각하면 나쁘지않습니다 (어차피 계약직 할까 고민하는것 자체가 정규직으로는 들어갈때가 없거나 눈에차는곳이 없어서잖아요)
좋은생각 공유 감사합니다^^
노는것보다 낫죠. 이직시 정직원으로 가기도 하는데 놀면 기회도 없죠
성과를 낼 수 없고 스트레스만 받는 포지션은 다 계약직 파견직
정규직 전환 잘 안되니까 단기간으로 일할 사람은 추천
좋은 의견 고마워요^^
계약직과 파견직의 단점만 이야기하면 맞네요..
근데 젊은 나이에 계약직 파견직으로 업무 경험과 경력을 쌓는 건 소중한 자산이 될 수도 있어요.
20대에 나쁜 경험은 아니랍니다.
대기업 한정해서...
그쵸~~소중한 자산이 될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것을 이용해서 희망고문하는분들도 있기에~~좋고 나쁨이 아닌 개인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선택해보자는 취지해서 올렸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계약 만료되면 일자리 잃을 거란 불안함에 계약만료 2달 전부터 초조해지기 시작할텐데,
심각한 이유가 아니라면 다른 일자리 빨리 구해서 퇴사 다음날부터 일을 이어가려고 하지 말고
차라리 퇴직금+계약만료로 실업급여를 받으며 2~4개월 정도 여유롭게 알아보는 쪽을 권함.
배고플 때 쇼핑하지 말고, 피곤할 때 가구 사지 말며, 외로울 때 사람 만나지 말라 한 이유와 같음.
이거 ㄹ ㅇ 뼈가 되고,살이 되는 말입니다
명언
만고진리
진짜 공감ㅋㅋㅋ 중견 파견1년 직계약1년하다가 가스라이팅 엄청당하고 전환 안됐을때... 허탈하고 사무직하기싫더라고요 정신이 너무 아픈거같아서 그래도 실급은 해줘서 일년쉬고 구직한게 운도운이지만 그때 갈아넣었던 프로젝트 결과물들 가지고 대기업 정규직됐습니다 그곳에서 정규되려고 노력했고 거기선 안됐지만 열심히 했던 과정들이 다음의 모습을 만들더라구요 이분 말씀대로 초년생+나이가 너무많지않다면 다녀보는건 좋은데 정규라이팅으로 마음에 상처를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의내가 과거로 갈수있다면 꼭해주고싶은말들이네용
그쵸^^ 그래도 너무 잘되셨네요. 그런 과정을 경험하셨기에 후배들 마음을 더 잘아는 선배가되실듯합니다^^
솔직히 계약직 하기 싫은데 나이는 많은데 경험도 없고 스펙도 없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인거 같네요. 중소기업 개발팀 계약직인데 계약기간동안 배울 수 있는 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쵸~~누구나 정규직에 바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죠. 저 또한 계약직에서부터 시작했답니다. 누구도 가능하지 않다고 이야기했지만 그냥 내가 어떻게 하면 먹고살까?만 고민했어요. 그러다보니 같은 일을 하더라도 먼저 행동할 수 밖에 없었고 배울게 없었던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뭐라도 찾으려 했답니다. 첫 시작은 계약직도 못한 신분이었지만 현재는 취업교육을 하는 이런 신기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배울 수 있는것은 무조건 있을거에요. 그리고 지금 그 선택이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얼마지나지 않아 기회를 잡게될겁니다. 힘내세요^^
대기업 계약직 하다가 중간관리자 제의받아서 1년 즈음 정규직 전환 추천해주겠다고 했는데 2년 전환시기때 HR에서 TO 없다고 미끄러졌네요,.. 괜히 열심히 한 느낌입니다.
공감됩니다. 좋지 않은 결과를 받을때 무력감이 밀려옵니다.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결론은 회사들 기준들이 높아요. 높아도 너무 높습니다. 대기업도 그렇고 좆소, 스타트업들이 심합니다. 취업시장이 살얼음판인 이유는 경제상황 반, 회사 기준이 높은거 반이라 취직하기 힘든 거 같습니다.
그리고 0.5인분 주고 3~4인분 시키려는데 누가 가겠나요? 가더라도 100% 못버티고 나오지요. 솔직히 구직자들 문제가 아니라 회사들에 문제가 많다봅니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회 ,국민성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인기 업계나 직종에 쏠리니, 기업도 기준이 높아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ㅠ 어쨌든 특정 업계나 직종이 있는 기업들은 고를 수가 있기 때문에…그리고 국민성도 해당 년도나 시대에 유행하는 업종에 너도 나도 몰리는 것도 있지 않나 싶네요… 특히 화이트 칼라..
맞습니다. 바꿔어야하고 직업에대한 우리의 인식과 편견과 변화되야겠죠~~결국 내 실력을 키우는게 핵심이에요 여기저기 끌려다니지않으려면요. 하나씩 함께해보자구요^^
@@생존취업 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파견직은 해봤는데 복지는 파견회사 기준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 좋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게다가 급여에서 파견업체가 챙기는 비율이 생각보다 높아서 칼만 안 든 날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해봐야죠. 이 채널이 작은도움이라도 될수있게 해볼게요!
@@생존취업 .
계약직 안하고 싶은데 요새 계약직이 너무 많고
나이는 사십이 넘었고
개인적으로 경력은 됩니다 물론 회사는 정규직 시켜줄 확율없다고 생각하고 일하셔야 되요 그래야 마음의 상처 안받으세요. 계약직을 처음 뽑았다는건 정규직으로 바꿔줄 확률 없어요.
만약 정규직이 된분이 계시다면 회사의 계획이 바뀐거에요 100퍼센트 운
정규직도 계약직처럼 회사다니면 편합니다
@@광교남김삿갓당연하지 정규직 되면 맘이 더편해지는데, 계약직보다 더 열심히 할 인간이 적지
@@insightpark 정규직이 되면 책임감만 늘어남 ㅋㅋ
@@광교남김삿갓 정규직이 계약직, 하청애들 일 책임 다 떠넘김ㅋㅋ 대기업안다녀봐서 모르구나?
@@insightpark 다녀봣지 ㅋㅋ넌대감집노예구낭 난 일안하고도 경매로 투자성공해서 프리터족겸 파이어족됫엉
아무 경력이 없다면 백수인것보다 추천하지만, 전 다시는 그 기분 느껴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갓 대졸자, 무스펙인 분들에겐 추천드려요. 정규직 전환은 아예 기대하지 않고 일하셔야 합니다.
파견직 근무중인데 정규직 전환은 당연히 생각안하고 있고 경력만 쌓고 자격증 취득하는데 중점을 두고 다니는중…
파견직으로 일하면 월급 몇프로 때가는거 무조건인가요?
@@SayTakeOnMe 지금은 계약기간이 다되서 퇴사했는데 무조건적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그때당시 초년생이라 몰랐을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joseph3592 자세히 설명해줄수있을까요? 어떤 파견업체에서는 돈 몇프로 가져가는건 없다그런적 있어서요
경험상 진로랑 맞으면 계약직 2-4년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편임 다만 진로랑 맞아야됨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여러분 ..생존합시다 진짜 자살률 높은 나라에서 생존하는것도 대단한거
파견직 비정규직 계약직 반드시 사라져야 할 편법
취업시장에선 공고는 신입인데, 신입안뽑고 경력만 뽑더라구요 막상 면접보고나면 붙는사람은 경력직이였어요 .. 최소 인턴 경험이라도 있는사람이요 ㅠ
그러면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중고신입 또는 경력이 되는것도 괜첞은거 아닐까요..? 항상 면접에서 이렇게 떨어져서 고민이크네요
저는 연구직분야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되네요~~하지만 모든 채용이 그런건 아니에요. 면접에서 불합격한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 그 기업과 단지 그냥 맞지 않아서일수도있어요.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면접준비를 해보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거랍니다. "면접중대장" 채널에서 합격자들의 이야기를 시청해보시구요. 궁금사항있으시면 또 남겨주세요^^
ㅎㅎ; 첫 커리어를 파견직으로 시작한 입장이라 더 와닿네요. 전 그래도 운이 좋아서 팀장님을 잘 만난 덕분에 이력서에 1줄이라도 더 적으라고 이것저것 프로젝트 껴주셔서 그거 덕분에 이직할 때 큰 도움이 되었지만, 만약 그분이 팀장이 아니였다면 진짜 톱니바퀴처럼 단순반복 업무만 하다가 1년을 소비했을 생각을 하니 진짜 아찔합니다; 심지어 자택근무가 메인이라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하나도 못배웠고, 정규직 전환해준다고 약속하더니 운영이 어려워지니깐 전환 1달 전에 말바꾸고 ㅜ
그래도 좋은팀장님 만나셔서다행이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목줄잡고 흔드는 그런 문화는 없어져야겠죠~~더 많은 경험들 공유해주세요!
저는 지방대에 특출난 스펙이 없는데 우연한 기회로 큰기업에 계약직으로 가게 됐어요. 제 스펙에 대기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드문 기회라고 해서 일단 계약직으로 첫 커리어 시작하게 된 와중에 이 영상을 보네요. 계약만료까지 마음 단단히 먹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겠네요.
지방대에 특출난 스펙이 없는데 큰 기업의 계약직에 입사한게 아니라 분명 다른 긍정적인면을 기업에서 보았기 때문에 그 일을 하고있을겁니다. 벌써 계약만료되면 어떻하지?라는걱정보다 본인의 일에 집중해서 더 열심히해서 역량을 키운다면 좋을듯해요. 이 얘기가 회사에만 충성하고 직장상사에게 내 모든것을 부어라가 아닙니다. 주도권을 내가 쥘수있는 업무와 역량을 길러보세요. 그것이 재미있다면 계약직이든 아니든 문제되지 않답니다. 화이팅하세요^^
@@생존취업 감사합니다
계약직 or 파견직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본인 현재 파견직(IT, 대기업))
1. 생존취업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정규직 전환 바라고 하지말자(사람인지라 생각은 나겠지만 최대한 버리자)
2. 이왕이면 대기업 위주로 경험해보자(비교적 진입 장벽이 높지 않고 공고도 많으니 도전해보자) - 씹강추
3. 직무랑 관련있는 일을 해야하는것은 당연하다.
4. 뭘 선택하든 열심히하고, 해당 계약 기간동안은 불태운다는 생각으로 하자.(이 기간조차 편한 일을 추구할거면 하지말자..)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경험에서 나온 조언 공유 감사합니다^^
계약직에서 오히려전환되면 손해라는마인드로 일해야댐
유통은 파견직으로 시작해서 열심히하면 정규직 기회 있습니다.
중소에서 일 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계약인던 파견이던 대기업 추천합니다.
직무가 명확하면 경력인정되죠
절대라는 말은 아니구요 이세상에 절대란 없었요
대체로 가능성이 희박하다
파견직 계약직도 본인이 스스로 업무를 하시고 실적을 세워 타회사 이직시 이력서 자소서에 칸을 채우시면 도움이 되죠
근데 저포함 대부분 시키는일하고 퇴근에 집중하니
파견직 2년, 계약직 2년을 거쳐 원하는 부서에 원하는 포지션의 정규직이 되었으나 경영악화로 7개월만에 그만두게 되었네요. 일할 땐 계약직 출신이었다는 이유로 외부에서 데려온 같은 직급에 같은 일 하는 사람의 1/2였고, 예상치 못한 퇴사로인해 나이+경력 때문에 같은 업계에 더이상 재취업이 불가능하더라구요. 잘나갈 줄 알고 결혼도 무리하게 해서 했고, 더러운 세상 '증'있는 전문가가 되겠다 자격증 공부한다고 1-2년 까불다가 떨어지고 누구나 따는 자격증 몇개가지고 있는 아저씨가 되어 버렸네요. (계약직 , 파견직 경험 때문에 재취업도 힘들고) 엉망진창으로 살다가 이제 좀 정신을 차렸네요.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네요~~하지만 분명 이런 경험을 하면서 j lee님의 탄탄한 내공이 앞으로 더 빛을 발휘하는 순간들이 오게될거에요. 지금부터 더 잘 될수 밖에 없는 액션을 하면됩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부터 웃는 일만 생기도록 같이 해봅시다^^
오늘 알바몬에 낸 이력서로 아주대에서 병원 파견직으로 전화가 왔는데 지금 들어보니 안하길 잘한것 같네요...
자동차 연구직으로 근무중인데, 업무량,인간관계등으로 머리가 터질거같아 퇴사할려합니다. 공기업 계약직 들어가서 워라벨과 업무량이 정해진 삶을 살고 싶네요. 실업급여도 받으면서 좀 쉬고…
나이에 쫓기거나 정규직 전환 마인드는 없는 1인입니다
모 기업에서 정규직 공고 보고 면접 봤는데 계약서 쓰는데 1년 계약직에 파견직이였습니다
첫 취직이여서 이런 저런 말에 홀려서 들어갔는데 진짜 1년도 못 채우고 정신병 올 것 같더라구요
원래 같으면 현 시점 경력 3년차 인데 똥 밟은 곳 때문에 2년차입니다
평생 한이 될거에요
기업 이름 밝히고 싶은데 참는다
조심해라 00000
속상하셨겠어요ㅠ 근본적인 제도가 바뀌어야 기업들도 바뀌겠죠~~분명 더 좋은 기회가 무조건 올거에요 힘내세요^^
제일??? 인가요
@@지누-p6g "제일"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는 않아여ㅋㅋㅋ 근데 이런 회사가 아직 많다는게 우리같은 청년들 설 곳 없는 현실인 것 같아 먹먹하네요
@@thsk-l7n취업사기당핶노
이직을 준바하고 있고 곧 40대가 되가고 있습니다.
대기업 파견직에 현혹되어 면접 보려고 했다가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햐번 진지하게 고민하게되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댓글 감사하구요^^ 이직을 준비하는 곧 40대시라니 더 공감이 가네요. 현혹이 되든 어떻든 그럼 한 번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모든 기업이 동일한게 아니니까요. 면접연습보러 한 번 간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가보세요.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까요. 조치즈님 응원합니다^^
40에 특출난 경력 기술 없으면 그냥 취업쉬운 하청가는 케이스가 대다수임ㅋ
공무원 준비하면서 대기업 파견직 병행은 비추일까요?? 8-17시 근무인데 현재 알바를 하고있고 다음주부터 파견직 근무 시작인데 알바수입도 적고...나가야할 돈은 많고 알바를 해도 오후에 공부를 하게되니 순 공부시간이 하루에 6시간도 안되는걸 알고 이럴거면 돈벌면서 퇴근하고 공부하는거랑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여러 파견직을 지원후 합격하여 다음주 출근예정입니다 기숙사도 제공되어 밤까지 공부하려하는데 괜찮겠죠....?ㅠ
할수있다와 없다는 남이판단을못하죠 그건완전히 본인의 기량일듯싶내요 응원합니다
님이 초인이면 쌉가능 면접땐 일 쉽고 칼퇴라고 하면서 막상 일하면 옆팀 잡무 내가 다 하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칼퇴 보장이 안됨.
44되니까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관계없이 일이있으면하게 됩니다 그래도 나중에 상처가될만할이유하나는 없어졌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계약직이면 어떠하리~
정규직은 뭐 다릅니까? 대기업 아니면 어차피 정규직 3년 안돼서 다 그만둡니다. 어차피 인생은 돈이에요. 중견 4년차 대리찍을때 번 돈 보다 대기업 2년 계약 근무해서 모은 돈이 2배는 많습니다. 현차그룹 계약으로 2년 근무했더니 2년 합쳐 원천징수가 1억 2천이 찍혔음....
정규직 수습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죠 😂 근데 정규직이라도 어차피 소모품이라 사바사 스트레스.. 😢
나는 오히려 파견직으로 들어갔다가 정규직 채용제안 받았는데 사람by사람인듯
그렇죠^^ 대단하시네요. 파견직으로 갔다가 정규직 제안을 받은 상황이 쉽지는 않은데 노력을 열심히 하셨나봅니다!!
저는 38세 여성입니다 ( 기혼이고 딩크) 현재 공공기관 재단 정규직인데 대기업 산하 재단 ( 같은 산업군 ) 1년 경력 계약직 가는거 총 맞은걸까요 ..? 지금 회사가 너무 고인물이라 .. 큰 곳에가면 뭐라도 더 배우지 않을까 싶어서요 😢 그리고 경력 계약직을 뽑으니 업무는 너무 허드렛일은 아니지 않을까 .. 하는 괜한 기대에요.
근데 다들 하시는 말씀이 말리시네요
며칠전 이 글을 보아서 제 생각을 오늘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그래~~~같은 경우죠
그쵸^^ 기업들이 많은 배려를 해줘야해요~~ 화이팅!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을 막론하고 어떤일을 하고 있는 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주니어라는 가정하에 대기업에서 하는 정규직 업무가 단순반복인 경우도 많습니다.그러한 경우 이력서에 쓰기 애매합니다. 반면 중소/외국계 계약직 같은 경우 다양한 업무를 하며 경험을 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후자인 케이스인데 제가 지금까지 쌓은 업무 경험 녹여서 자소서에 써내렸고, 최종면접에서 좋게봐서 이번에 원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즉, 계약상태랑 별도로 이력서에 뭐라도 쓸수 있는 포지션이라면 어디든 가세요 !
현실은 월급 220 파견직 1명뽑는데 15명이 지원함. 할 사람들은 함 ㅋㅋㅋ
그렇죠~~ 현실은 냉혹합니다 ㅠ
저 하면안되는 이유중 첫번째케이스인데 ...착잡하네요.....나이땜에 오히려 급해서들어온건데....😢근데진짜하시는얘기 다맞아서...고민이네요....ㅠ혹시 외국계계약직은 어떨까요? 외국계는 오히려계약직을 더뽑는거같아서.. 제가 현재하고있는건 연구원쪽인데 석박을 안한상태다 보니 한계가너무명확히보여서...옮겨가는생각도하고있었는데 이영상보니 고민은되네요...계약직에서 계약직으로...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문제에요. 음..외국계계약직이라도 뭔가 많이 다른건 아닌것 같아요. 물론 국내사와는 확연히 다른 기업문화와 방향성은 있답니다. 외국계에서 계약직을 더 많이 뽑는 이유는 그만큼 더 많이 나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그 상황속에서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좋은 기회를 잡는분들도 있답니다. 그렇기 떄문에 "계약직"이라는 타이틀에 집중하기보다 지금 하고계신 직무의 연결성들을 생각해보시고 그것이 추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도전하셔서 커리어를 이어가보세요. 결국 타이틀에 집중하는순간 나중에는 나에게 선택할 수있는 선택권이 없어진답니다. 오늘부터 업로드되는 영상들 잘 시청해보시면서 다시한번 고민을 자세히 남겨주세요. 힘내시구요^^
국내 탑급대기업은 계약직도 들어가기힘들고 아무나뽑지않습니다.
휴지 취급하는 건 맞습니다. 갑을병정중 정인데 할당 맴버스의 반이 도급업체 수수료죠 대부분 취급하는 갑업체는 대기업 회장의 과지분 업체죠 그러나 짧은 시간 일해야 할사람한테는 필요한 시장은 맞습니다. 어짜피 정규직도 3개월 수습하니 짜르니 강남월세도 못냅니다. 어짜피 대기업 바로 하청업체나 정부하청 제외하곤 고용안정한 회사 없다고 보고 이력서에 오래다닌애들은 뺀질대고 아첨을 잘하고 열심히 일하는사람은 어디든 빨리 나갑니다. 그게 더 회사의 이익이죠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존취업 지금부터 해보자구요^^
애매한 포지션이 계약직이긴 하네요..다른 회사의 경력이 있으면 안해도 되죠?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겐 계약직,파견직 추천
계약직 처음 해봤는데 회사 안에서 뭘 하나 해도 투덜 거리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오히려 기회 주려고 하고 좋은 분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높은 분들이 괜찮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거 왜하냐며.. 솔직히 저도 고쳐야 할 것들을 얘기해주고 싶지만 그런 사람들은 별로라서 같이 안 있고 싶더라고요 뭐 하나하나 다 딴지 주는 느낌이라 불편했어요 🥹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그 사람이랑 정말 진심으로 잘 안 지내려고요^^….. 사람 인성 차이겠죠
이런게 쌓여서 저도 좋지만은 않은가 봐요 이런 얘기 직접적으로 안 하지만 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 같은데 이러면 그 사람만 감싸줘요 (당연한거지만) 애초에 저는 볼 수 있는 권한이 많이 없고 좋게 될 수 없는 상황인 건데. 불편한 건 불편한 거죠
계약직/파견직 나쁜 건 아니다
하지만 추천할 수 있는 건 아님
반드시 정직원이되는 건 아니니까 너무 희망 갖지 말기
저같은 경우는 나이가 점점 먹어서 정말 사기업 마지노선에 도착했구요... 마음이 조급해지니까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집 근처 대기업 파견직 공고가 떠서 알아보는 중인데 혹시 경력을 쌓아서 중견/중소기업에 중고 신입이나 경력직으로 옮길 수 있는 가능성은 없을까요? 애초에 파견직 or 계약직이라는 것 충분히 감수하고 들어가는 거라 대우나 정규직 전환은 꿈도 안꿔서 이 부분은 고민 거리가 아니에요 다만 1, 2년 정도 일한 경력이 인정되지 않을까봐 걱정되는 마음이 가장 커서 고민이 됩니다. 졸업 후 25살만 되었어도 고민없이 1년 동안 직장체험 해본다는 생각으로 지원했을 텐데 나이 때문에 신중해지네요ㅠㅠ 직무를 최대한 맞춰서 지원하더라도 기업 인사팀들에게는 안좋게 보일까요?ㅠㅠ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에요. 분명 "면접중대장" 채널에서도 확률이 낮아도 결과를 내는 친구들이 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1,2년정도 경력이 인정되지 않을까봐 고민되는것. 너무나 공감합니다. 하지만 경력 한 줄을 남기기 위해 1-2년 내 모든걸 쏟는다면 정말 허무할수있어요. 하지만 그 1-2년 사이에 내가 무엇을 얻을지? 그 부분을 지금 고민을 더해보시면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할수있으리라 생각한답니다. 지금 성이름님의 나이, 경력을 아무것도 모르지만 저와 함께한 친구들중 36살에 신입공채로 입사한 친구도있고, 정말 무스펙이었지만 공채로 들어간 친구들도 있답니다. 스스로에게 가능성을 열어놓으세요. 그리고 부딪혀보세요. 기업 인사팀은 수업이 많답니다. 외부변수에 휘둘리면 계속 어떻게 맞춰야하나?를 고민할수밖에 없답니다. 이름님이 좋아하는 산업과 직무부터 먼저 찾아보세요. 그게 확실하다면 1-2년 경력이건 파견이건 그건 중요하지 않답니다. 힘내세요^^
맞아요..
저는5개월수습후정규직전환으로갓는데
5개월지나니계약직근로계약서미셨어요..5개월이아까워 받아들였는데
근무시간마다 현타옵니다ㅠㅠ
하고싶어서 하나요
외국계기업은 대부분 채용공고가 계약직이던데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외국계는 대부분 계약직이 많아서요. 현실적으로는 경험을 쌓고 다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무경험 아예없는 4년제 졸업예정자입니다. 저는 정말 희귀한 Ra직무 희망하고있는데 다 경력을 뽑아서 신입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예요ㅠㅠ 현재 업계대기업에서 그 직무로 전문학사이상 자격조건으로 육아휴직대체로 6개월 계약직이 있는데 직무경험 자소서에 한줄 쓸 목적으로 하는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일단 관련 경험이 없다면 현장에서 부딪혀보세요. 말이 6개월이지만 그 6개월은 엄청난 시간이랍니다. 자소서에 한 줄 쓸 목적으로 시작하지 마시구요. 거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고민하시고 6개월동안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세요. 그리고 그 배운것들을 추후 자소서와 면접에서 포장하는 방법만 제대로 적용시키면 됩니다. 자소서 한 줄 쓸 목적과 VS 그 6개월 동안 현업에서 하는것들을 배운다는 생각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물론 6개월뒤 나와야하지만? 결국 어떤 선택을 하든 나에게 도움이되는건 후자일거랍니다! 꼭 그런 마인드로 시작해보시길요. 그러면 분명히 나중에 도움될거랍니다^^
23살 고졸입니다 사실 지금 하고싶은일에대한 전공도 없고 그냥 군대만 전역해서 막막한 상황에 해보고싶은일에 대한 계약직 공고가 올라왔는데 이 경험을 통해서 해당 직종에 경력이 인정되서 계약직이 꿑나도 다른 기업 취직을 할때 이 계약직 경력이 인정이 될까요? 해당 직종으로 꾸준히 해보고 싶은데 지원을 해볼까 고민이 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안합니다. 댓글확인이 너무 늦었네요. "면접중대장" 채널을 시청해보시면 고민이 풀리실 내용들도 있을거에요. 지금 현 시점에서 계약직 경력이 인정될까?를 고민하는것보다 일단 해당 직종으로 꾸준히 해보고싶다면 무조건 해보세요. 그 경험이 1달이든, 1주일이든 그 경험이 반드시 다른곳에 연결될 테니까요^^
파견직이 파견업체의 정규직.....
안녕하세요 만23세 24살 여자입니다
전공과 결이 조금 다른 직무를 준비하기 위해서
자소서나 이력서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자 대기업또는 중견기업 파견직 6~12개월정도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까요?
선생님 말씀듣고 나서 거기에 눌러앉겠다 이런 마음이 아니라 자소서나 면접에서 한줄 또는 1분이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하기 위해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이렇게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듯해요. 자소서나 이력서에 도움되기만을 위해 6-12개월을 투자하는것은 너무나 나중에 후회되는일일수 있답니다^^ 면접중대장 채널에와서 언니,오빠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인터뷰를 통해서 보면될거에요. 이력서 한 줄때문이 아닌, 아직 24살이면 진로도 선택하기 힘든나이고 경험도 부족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다면 내 인생에 다양한 도전을 위한 길중 그 중 하나구나..그냥 이렇게 생각하고...해보세요. 그러면서 이 일이 나에게 맞는지도 알수있을거고, 또 이게 재미있는지, 즐거운지, 또 비전이 있는지등을 느낄수있어요.하지만 그냥 이력서 한 줄을 넣기위한 경험만을 위해 그 시간을 투자한다면 너무나 아까울거에요. 지금 저와 만나는 취준생들중 그런 친구들이 너무나 많답니다. 그리고 후회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는 홛동에 다른 의미를 불어넣으면서 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생존
계약직 여러번 해본결과 정직원들 무시는 물론 남의 부모 욕까지 면전에서 하더라구요ㅋㅋ 몇개월 일하고 몇년치 정신병 걸림요
ㅠㅠ 참 나쁜거죠 그런 사람들이 ㅠ
직장 나름 우리아들 기간제 교사인데 다들 이뻐해주고 물론 아들이 눈치있고 윗사람들에게나 같은 연배에게도 예의바르게 대하니까 그런것도 있지만
전기기사 자격증 따고 시설관리에서 20년 직장생활했는데 직장을 다니면 다닐수록 돈을 모으는게 아니고 오히려 빚을 지게 되는데 그게 박봉이고 돈들어갈곳이 많기 때분입니다.
결혼은 꿈도 못꾸고 집도 없고 불쌍하게 살다가 노후를 맞이하게 될겁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연금도 고갈될거고 비참한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외국은 건축물 운영하는 사람들 죄다 엔지니어로 호칭하고 걸맞는 대우를 해주는데 우리나라는 죄다 용역화에 잡부 취급하면서 직무 외의 온갖 잡일을 맞기고 갑질을 하죠.
용역화 시키고 힘들고 어려운 업무는 접하지도 못하게 만들고 그저 회사에 필요하지만 구색맞추기를 위해 존재하는 처량한 신세로 만듭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잘못된게 많아요.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상황마다 다름
✔️ 갓 대학 졸업/
❌ 나이 좋은 결과
정규직 열심히 하면 될수 있겠지?
직무 경험 및 경력이 전혀 없어서 계속 서탈하는 느낌이라 자소서에 한 줄이라도 적을만한 경험 쌓는 느낌으로 단기 파견 사무보조 해보려고 하는데 (6개월 정도) 혹시 이것도 비추하시나요? ㅠㅠ
현재 파견직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요 :)
6개월을 투자하는것도 적은 시간은 아니니 '단순' 사무보조 보다는 지원하시고자 하는 직무에 맞는 또 다른 계약 or 파견직이랑 비교하시면서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서도 서류탈락 많이 해봤고 결정적으로 지원하는 직무에대한 경험과 이해도가 없다고 생각돼서 현재 파견직 1년 다니고있어요.
특히 대기업은 더 많이 배울 수 있으니 꼭 대기업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느껴지는 업무의 질이 다르달까요? 단순 반복작업이라 하더라도 좀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대기업이라도 계약, 파견은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으니(저란 사람도 합격했으니까..) 꼭 시도해보시고 다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대기업 문화를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리고 몇 개월을 하든지 꼭 열심히하세요!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아요. 자소서에 한 줄이라도 적으려고 경험을 쌓는다면 그 경험요소가 끝나도 남는것이 "단 한줄"일거에요. 하지만 그 경험이 내가 나중에 필요할지 안필요할지 모르겠죠? 그럴때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로 일단 열심히 하면서 내가 이 경험들을 어떻게 활용해볼수있을까? 라를 생각해보시면 좋아요. 세상에 어떤 경험도 도움이 안되는경험은 없답니다. 하지만 1가지 경험을 1가지로만 표현하는것보다 2-3가지 10가지로 표현하는 능력을 지금 갖춘다면 취업 뿐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정확한 어떠한 경험요소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중요한것은 "단 한줄"이아니라 경험하시면서 많은 것들을 느껴보시고 추후 지원하는 기업의 직무역량에 연결시킨다면 분명도움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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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 때문에 다들 힘들다고는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다 취업에 성공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취업에 성공한 주변 사람들과 차이점이 뭔지 생각해 보니 저는 경험이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늦게나마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을 우선으로 알아보다가 파견직도 보게 되었고 혹시 파견으로 근무하는 게 취준하는데 시간 낭비하는 건 아닐까 고민이 되어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러 고민이 많았는데 두 분 댓글로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진심을 담아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T는 좀 다릅니다. 개발자 경우 자기 경력과 실력이 무기 그 자체라. 능력자들은 좀 더 많이 받으려고 일부로 계약직이나 아예 프리랜서로 전향합니다. 저 같은 경우 프리랜서 10년 넘게 하다가 외국계에서 제안 받아 1년 계약직 하고 정규직 전환 때 연봉 그대로 가려고 하길래 빠이 쳤더니 20% 인상해줘서 남게됐죠.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같은 대기업 공고인데 다른 중소회사 두 회사에서 파견하는 파견직 개월수가 다른 경우는 어떤건가요? 같은 공고에서 0명인데 두 회사에서 각각 뽑는 개념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정확한 내용은 해당회사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신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필요인원이 다를수도 있는거구요. 육아휴직등 대체인원이 부서별로 다를 수 있기 떄문에 같은 회사라하더라도 직무에 따라 다를 수는 있습니다^^
-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 추천
- 나이에 부담을 느낀다면 x
계약직파견직 잘 구분해서 선택하자
1. 나이적인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
2. 정규직 희망고문
이 두 가지 사람은 계약 파견직 하지말기
알아서 제 몫을 챵겨야함
안녕하세요 패션 md가 꿈이라 삼성 물산amd계약직 최대 2년으로 해서 자체직으로 gsat도 보고 들어가서 일 중인데 나중에 md가 되기까지 큰 경력이 되지않을까 싶었는데요 ㅜㅜ 정직원은 기대 안하고요
계약직은 큰 경력이 안될까요?
경력 됩니다 . 일 하는거ㅜ자체가 경력입니자
나중에 경험했다 라고 면접 볼때 얘기 할거리가 있는거지 붜
안녕하세요! 저는 서성한 라인 학교에 재학중이며 25살이고 졸업유예 상태입니다. 6개월 대기업 계약직에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은 결정일까요? 인턴과 더불어서 계약직을 지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턴만 넣는게 나을까요? 계약직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대기업의 시스템을 배울건 있죠.
안녕하세요~~ 많은 고민이 있겠네요~~ 많은 학생들과 함께한 경험상으로는 지금 꼭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을 안해도 된요. 그리고 꼭 인턴만 넣느냐 계약직을 넣느냐 이런 결정을 안해도 되구요. 둘 다 지원해서 둘 다 면접보고 추후에 결정해도 된답니다^^
캐피탈 영업직무를 꿈꿉니다
현재 추세가 영업의 경우 경력자를 뽑는 경우가 많은데
식품쪽 영업 정직원 vs 대기업 케피탈 영업 계약직 둘중 뭐가 경력 인정이 좋을까요??
사실 캐피탈 영업직무를 꿈꾼다면 당연히 계약직 업무라도 관련경험이 있는 후자가 좋겠지요. 하지만 어짜피 신입이라면? 경력인정보다는 유사경험이 중요합니다. 경력직이라면 당연히 관련 직무경험이 우선시되지만요...지금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모르지만 질문상으로만 본다면 후자를 추천하나! 전자 식품쪽 영업쪽에서도 sales직군으로 배우게되는 직무역량도 있기에 100% 정답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건설사 조경직 희망하는데 티오가 굉장히 적어서.. 대기업 파견직이라도 갈까 하는데 직무는 제가 원하는 조경업무+잡다업무 인 것 같아요 괜찮을까요..? 티오가 너무적다보니 백수로 1년지내는것보다는 파견직갈까하는데 주변에는 말려요ㅠ
고민이 굉장히 많을 수 밖에 없는 시기이고, 문제인 것 같네요. 정답은 없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내 자신도, 타인들도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할 수 있는거니까요. 만약 제가 그 상황이라면 저는 일단 시도해볼거랍니다. 지금 대기업 파견직이냐 계약직이냐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본인 생각대로 1년 백수로 있는것보다 나은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무엇이 나아질지를 고민해보세요. 만약 그냥 노는것보다 그냥 하자! 이런 생각이라면 1년후 월급빼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1년을 실무에 대한 경험을 해본다는 생각으로 도전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처음 시작의 마인드가 너무나 중요하답니다. 좋은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30살인데 경력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소기업도 정규직을 뽑아주지 않는다면?
파견직의 아웃소싱의 수입구조도 상세적으로 궁금합니다. 추후 내용 다뤄주세요 ㅠㅠ
네 추후에 이 부분도 다뤄볼게요^^ 화이팅하세요!
한 7~9% 이윤 다달이 떼가요.
예를 들어 10% 뗀다고 하면
원청에서 200주면 파견회사에서 20떼고 직원한테 180줌.
아웃소싱은 책임감 없이 일하는게 꿀이다
31살 사회복지 3년9개월 경력있는데 포기하고 영업 계약직 파견도급에 들어갔습니다 도전하고싶은 마음으로 늦은나이지만 ㅠㅠ 직무가 적성에 맞다면 끝까지 커리어를 쌓을생각인데 계약직 2년하고 이직할때 도움이될까요??? 아니면 다시 안정적인 직장으로 들어가야할까요.. 굉장히 고민됩니다 ㅠㅠ
댓글을 너무 늦게봤네요~~지금이라도 간단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최선을 다해보세요. 이직할 때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지누님이 그 과정에서 어떠한 점들을 연결시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한다고 같은 분야로 이직시 도움이 될거랍니다. 단, 반드시 분명하 목적을 갖고 해보세요. 현재 계약직 파견도급보다 중요한것은 세일즈 직군이기에 성과를 보인다면, 분명 추후 이직시 도움이 될거에요. 불안함을 갖는다고해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이 적어지죠. 힘내서 에너지있게 해보면서 또 다른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는걸 추천합니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정규직이 될 것이라는 괜한 기대감을 안 가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영상에서 나이 말씀하셨는데 기준이 궁금합니다. 남자 28인데 괜찮을까요?
기준은 사실 케바케랍니다^^ 저희 학생중에는 36인데 신입으로 들어간 케이스도 있구요! 지금 28이면 충분해요. 중요한것은 계약직과 정규직을 너무 스스로 나누지마세요. cccc님이 하고 싶은일을 찾아보세요. 앞으로 업로드되는 영상과 "면접중대장"채널을 병행해서 함께하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새요...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도급업체인데 채용만 도와주고 소속은 다닐회사 소속이라고하던데 맞는 얘긴가요??
안녕하세요 정확한 계약내용은 계약서를 확인하셔야해요.하지만 지금 말씀하신것처럼 중간에 채용을도와주는 도급업체는 많이존재한답니다. 그러니 그건 걱정안하셔도될듯해요^^
혹시 아웃소싱 파견업체에 근로자 블랙리스트도 공유할까요?
3학년 마치고 휴학하고 경력 쌓을 겸 계약직 6개월 하는건 어떤가요..인턴 붙는거 쉽지않네요 ㅠㅠ
경력을 쌓을겸이라고 생각하고 계약직을 하지마시구요~~이 경험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일까?를 조금 더 고민해본다면 훨씬 좋을것 같답니다. hey님과 같은 취준생, 대학생들이 정말 많답니다.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작은 생각의 차이가 정말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경력 한 줄"만들려고 한다? 는 생각보다...그 경험을 잘하시면 무엇이든 활용되게끔하면 된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면접중대장" 채널에서 확인해보시구요! 화이팅하세요!
계약직으로 경력을 쌓을 생각이면 최대 2년을 꽉꽉 채운다는 각오가 아닌 다음에야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6개월짜리는 계약직이라고 치기보다는 회사 잘못 들어가서 억지로 버티다 자의반 타의반 퇴사한 거구나 정도로 여겨지면 다행일 뿐이라고 봅니다. 심한 경우에는 6개월을 경력으로 치기보단 ‘수입이 있었던 공백기간’ 그 이상 쳐주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견직을 고민중인 28살입니다. 사무관련 일을 해본적도 없고 관련 과도 아니고 뒤늦게 사무직으로 가고싶어서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며칠내내 공고가 정규직이 아닌 파견직이 많아서 그냥 파견직으로 1 ,2년 경험을 해보고 하면서 정규직으로 이직 할 수 있게 공부하려고 합니다.
파견직으로 가서 그 회사의 계약직이나 정규직에 대한 희망과 기대는 하지않으랴고합니다 이미 벌써 그런생각이고요 그냥 경험이랑 정규직으로 갈 공부할생각입니다. 이렇다면 파견직 괜찮을꺼요?
안녕하세요. 그러한 정확한 목적이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요. 경험이라는게 돈 주고도 못사는거랍니다. 그런 목표가 있다면 파견직인것을 생각하지말고, 관련분야의 경험을 쌓으면서 돈을 잠시 번다고 생각해보면서 현업을 이해해보고 느껴보세요. 더 좋아질수도 있고, 또 새로운 분야를 찾을수도 있답니다^^
소사장은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제가 얼마전에 본 대기업 물류회사 파견직 면접에 합격하여 입사 결정을 내려야하는 상황인데요, 지금 저는 29살 95년생으로 스스로 나이에 조급함을 느끼는 중입니다 ㅜㅜ 대학도 2019년에 졸업하여 공백기가 깁니다. (다만 중간에 2020~2021년 1년 간 의류매장 영업사원 계약직 경험은 있지만 원하는 직무는 아님)
합격한 기업은 업계 탑 기업이고 정말 가고싶었던 기업이라 작년 정규직 채용에 지원했지만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솔직히 중소기업 정규직에 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사람인이나 잡코리아로 중소기업에 지원해도 직무관련 경험이 없다보니 연락도 안오더라구요..!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
너무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지금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그 나이는 절대 많은게 아니랍니다. 저희 학생들중에 36살 신입공채도 있어요. 물론 케바케지만 지금 본인의 나이가 많기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일에 도전못한다?보다는 방법을 찾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그 어떤것도 정답은 아니에요. 가장 확실한 답은 본인이 알고 있을거에요. 지금 하고싶은일, 그리고 조금이라도 관심있는일에 도전하세요..
현실과 타협을 봐야한다면..그게 정규직이라면? 물론 싫어도 일단 들어가서 내 방향성을 다시 고민할 수 도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본인의 가치관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답니다. 혹시나 또 궁금한것이 있다면 또 남겨주세요. 만약 제가 본인이라면? 저는 다시한번 내 직무와 경험들을 정리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볼거같습니다.
힘내세요^^
남자면 괜찮은데 여자면 틀딱임
대학 막 졸업하거나 휴학한 20대 초중반들한테만 추천합니다. 진짜 취업 하기 전에 돈 좀 벌어놓고 사회생활 경험해보고 싶은 어린 사람들은 1년 정도 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20대 중반부터는 추천 안합니다
계약직, 파견직은 하지 마라..
1. 나이에 쫓기는데 좋은 결과를 빨리 만들어야하는 상황
2. 정규직 될 희망을 가지고 하는 사람. 회사와 사람을 맹신하지 마라.
정규직 준비하는 입장에서 어느 순간 지나면 군대에 있는 느낌임 강제로 2년 보내야되는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파견직으로 4개월차 일하고있는 26살 입니다.. 알바하고 공무원시험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파견직 들어와서 일하는중인데 .. 정말 일이없습니다 알바수준의 사무보조고 솔직히 월화 이틀만 출근해도 충분할 업무량에 거의 일주일에 2-3일은 컴퓨터 앞에앉아서 놀다오는것같아요 애초애 파견한테 중요한 업무 안시키는거 아는데,,
제가 하고싶은 직군의 파견이긴합니다..
근데 일을 하다보니 저도 점점 회사안에서 자리매김하여 책임감 있는 일을 맡아서 일하고싶어져요 이런생각때문에 회사 가서 단순한 노가다 업무 할때마다 정신적으로 힘이듭니다.. 이력서에 제가 한 업무들을 작은거라도 크게 풀어낼순있어요 이직이 답일까요? 아니면 6개월이나 1년은꾹 참고 하는게 맞을까요ㅠㅠ 정말 하루하루 미래생각에 머리아프네요ㅠㅠ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겠네요~~일다 본인이 하고 싶은일이라면 그 일을 파악한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있으보면 좋을 듯해요. 물론 무조건은 아니랍니다. 결국 본인이 하고 싶은일이 어느 정도 있는것 같은데 관련경험을 다른 곳에서 쌓는것보다 하고 싶은 일을 간접적으로나마 배울수 있느거잖아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인이라면 일단은 흐름과 실무등을 익히면서 동시에 다른곳에 지원을 많이 해보겠어요. 혹시나 또 질문이 있다면 남겨주구요~~ 아직 젊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구요. 저희 제자들중에 30대 중반도 신입공채로 들어간 케이스들도 있답니다. 스스로를 가두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은게 있다는게 얼마나 훌륭한건가요!
끊어서 명확하게 설명 부탁합니다
저는 대기업 파견직부터 시작해서 계약직되고 정규직됫어요 물론 시간이 많이 들엇고 급여가 공채가 보단 낮긴하고 승진이 어렵긴해요
계약직 진짜 인생 ㅈ망함. 7년동안 커리어도 못쌓고 조리돌림 당해봐서 암.
쌤 파견직1년하고 정규직 하고 싶어서 나온 사람입니당.. 면접때마다 왜 1년만 하고 나왔냐는 질문을 너무 솔직하게 답해서 그런지 좋은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어요 😂😂
혹시 이런 질문엔 뭐라고 답변하는게 베스트일까요? ㅠㅠ
솔직함과 약간의 과장을 섞어야죠.
여기서 계속 일하는게 가능한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또 회사의 구색을 맞추기 위한 업무가 아니라 회사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의 정식적인 직책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 수행을 하고싶었다.
나는 업무를 끝내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끝낼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게 좋다봅니다.
댓글을 늦게 확인했네요~~~그 질문에 대한 베스트는 이렇게 생각해보실래요?
파견직과 정규직을 구분하지 말구요. 듣는 사람입장에서 본인이 파견직, 정규직을 이야기 하는것은 어떤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봐야해요. 결론은 평가하는 분들은 우리가 파견직인지, 정규직인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결국, 나의 길, 내가 이 산업에서 뭘 해보고 싶었다거나, 이 직무에서 무엇을 도전해보고 싶었다거나...그런 퇴사이유와 지원동기를 구성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 본인은 "파견직, 정규직"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는것 같아요. 핵심은 "내가 왜 다른 기업으로 가려고 하는가에 대한 나만의 인사이트를 이야기해야해요" 표현의 방법을 바꾸면 된답니다^^
대기업 계약직은 해도 좋지않나?
혹시 계약직 지원을 했는데 정규직 전환 가능이라고는 돼있더라구요 그런거는 정규직 전환 확률이 얼마나될까요??
안녕하세요~~ 정규직 전환 가능은 사실 가능성도 있지만 전환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답니다. 그 확률은 사실 회사내부적으로 알고있는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또한 회사의 to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말이 희망을 가질 순 있으나 저라면 그 가능성보다는 다른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들어갈 듯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나이 있다는 기준이 어느정도 인가요?
나이는 워낙 케바케가 많어서요^^ 공채도 35살까지 합격을 시켜봤지만! 요즘에는 많은 나이도 가능한 케이스들이 있더라구요^^
그 혹시 중소기업 파견직은 커리어에 도움은 별로 안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먼저 "파견직"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도전하시는것보다 그 경험에서 ny j님이 무엇을 얻을 수있는지를 생각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파견직"이라는 타이틀만 보고 도전한다면 그 경험에서도 파견직 1줄이 남는거니까요. 하지만 그 경험을 어떻게 내가 포장하고 다음 커리어에 연결시킬수있는지를 고민하고 도전한다면 경력으로 연결할수도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관점의 전환을 해보셔서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부터 업로드되는 영상들도 빠짐없이 시청해보시구요! 화이팅하세요!
공고가 파견직이 대부분이면요?
공고는 직무,산업변로 다르니 일단 지원하시고자 하는 분야의 트렌드를 확인해보시면서 만약 내가 정말 하고싶은 산업과 직무임에도 불구하고 파견직이다?라고 한다면 이런 상황은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모든 상황이 케바케이기 때문에 내 상황에 맞추어서 판단을 해야합니다
@@생존취업 고졸무스펙에 나이가 올해29인데 생산직이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파견직도 괜찮을까요?
@@생존취업 취업상담을 받아봐도 공공근로를 했어서 국민취업제도?6개월 걸리는데 이 이야기만 해서...
@@생존취업 아직도 공고들이 파견계약직이고, 곧 공공근로 끝나는데 심란하네요...
29살인데 해도 될까요 ㅠ 6개월 짜리입니다 ...!
나이보다 중요한건 거기서 무엇을 배우냐~ 이게 핵심이에요
아웃소싱 진짜 벌레보다못한 직업이예요 굶어죽어도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