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사람이 둘이나 타고있던 차가 빠졌는데 그 자리에 있던 셋이 24년동안이나 입을 다물었다니... 막말로 웬 어린여자 둘이 있으니 어떻게 해보려다가 그사단이 나버리니 신고도 안하고 도망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기는군요....정말 대단하다...24년이나 입을 다문걸 욕해야할지 아니면 이제서라도 말해준걸 유족들이 감사히 여겨야하는건지...
꺼무위키지만.. 나무위키 내용에 따르면 그 후인 2020년 1월, 목격자들은 1996년 5월 연휴 심야에 차량이 발견된 해상공원인 카이오마루 파크 근처에 주차중인 차에 타고 있던 여성 두 명에게 말을 걸려고 했다가 여성들이 탄 차량이 갑자기 돌아서 급발진해 바다로 추락했다며 무서워서 이 얘기를 알리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라고 되있는거보니...그게 맞는거같아요.
@@sorcpark 꺼무위키지만.. 나무위키 내용에 따르면 그 후인 2020년 1월, 목격자들은 1996년 5월 연휴 심야에 차량이 발견된 해상공원인 카이오마루 파크 근처에 주차중인 차에 타고 있던 여성 두 명에게 말을 걸려고 했다가 여성들이 탄 차량이 갑자기 돌아서 급발진해 바다로 추락했다며 무서워서 이 얘기를 알리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라고 되있는거보니...그게 맞는거같아요.
저도 일본에 사는데 1년 전에 집 구하려고 알아보던 중에 같은 건물에 다른층이랑 가격이 확연하게 차이나는 곳이 있는데, 조건이 너무 괜찮았어서 부동산에 가서 물어봤는데 옆에 다른 손님이 있어서 그랬는지 메모지에다가 자살 이라고 딱 적어주시더라구요 제가 집 구하던 해 겨울쯤에 거기 살던 사람이 자살해서 3개월이나 방치됐다며...그래서 지금은 가격이 저렴한데 입주 후 1년 지나면 다시 원래 집세로 돌아간다길래 어이없어서 나왔던 기억이있네요
저3명이 범죄를 저질렀다면 굳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신고를 했을까? 애초에 살인자들인데?? 리스크가 너무 큼 그리고 3명이 전부다 합의가 되야 가능한데 이건 말이 안됨 유추할 수 있는건 방송에서 말했듯이 헌팅하는중 여자들이 벗어나는 과정에서 운전미숙으로 바다에 빠진게 가장 현실적임~~ 왜 안구했냐라고 하는데 물에 빠진 사람 구한다는게 쉬운게 아님 하물며 차에 갇힌 상황인데,, 너무 힘듬~~ 오랜시간 이후에 말한 건 실제로 무서워서 그랬을듯 어느정도 관여한건 사실이니,, 24년동안 그 장면을 안고 살았을듯 세세하게 묘사한거만 봐도,,,,
첫번째 가능성은 심령스팟에서 당하거나 자동차가 없어짐에 따라 살해후 차와 함께 바다에 수장을 의심했는데 약간 다른 방향이긴했네요. 자동차가 물에 빠지면 수압에 의해 차 문이 안 열립니다. 시간이 지나 물이 목까지 차 오르면 문을 열수 있으나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 차는 전자식이 많아서 그것 조차 안될수 있으니 안전벨트를 쉽게 자르고 창문을 쉽게 깰수 있는 edc도구를 팝니다. 물이 아니라도 화재상황에도 필수입니다. 저도 운전석 왼편에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이런 상식을 모르고 바다나 강물에 빠지면 차 문이 안 열려서 패닉에 빠져 사망합니다. 물론 수영을 못하면 이런걸 알아도 강이나 바다 속에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죠. 수영은 필수입니다. 삶에서 물은 피한다고 피해지는게 아닙니다. 목격자란 사람도 공소시효를 노린듯하고 일본의 사법체계가 한국과 다르게 일드 99.9를 보면 알수 있듯 기소를 잘 안하나 일단 기소되면 99.9퍼 유죄입니다. 게다가 언론에 주목받는 사건이면 단순 난파하려는데 여성들이 겁먹고 자진해서 바다에 빠졌다고 해도 남자들이 죄를 뒤집어 쓰기 쉬운 상황입니다. 범죄자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무고가 되기 쉬운 상황이란 점을 상기시켜드립니다. 저라면 바다에 뛰어들어 유리창을 열쇠고리에 있는 edc로 깨서 구조를 시도했을꺼나 목격자들은 수영을 못하거나 할줄알아도 패닉에 빠진듯보입니다. 참고로 구조하려면 입영과 잠영 25m정돈해야 됩니다. 개해엄정도하면 119전화하는게 현명합니다.
어차피 일본 차량이 특이한게 아니라면 차량 문이 열린상태로 잠금장치를 작동시킨 다음에 문을 닫는게 가능했을테니, 범행 후 사고로 위장하기 위해서 잠금장치를 걸어두고 차를 빠뜨렸을겁니다. 정확한 정황은 차량 기어봉의 위치라던가를 확인했다면 사고인지 범죄인지 알 수 있겠죠. 그리고 두 여고생들이 탈출 시도를 하려 했다면 최소한 잠금장치를 풀고 문을 열려고 하는 등 저항의 흔적을 확인하면 확실할텐데.. 뭐 24년이나 지난 사건이니 수사도 흐지부지 했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목격자가 실제로 무슨 짓을 했을수도, 하려했을 수도 있겠지만, 폐가를 가던 밤중에 차 세우고 전화를 하든 루트를 확인하던 뭐 딴짓하는데 갑자기 밖에서 노크하거나 사람이 나타나있으면 놀라거나 무서움에 페달 밟아서 사고가 났고, 목격자들은 결국 본인 때문에 바로 앞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났으니 처벌 받을까 무서워서 말 못한것 일 가능성도 있을 수는 있겠네요. 목격자가 범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혹시 아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마냥 욕할 순 없겠네요..
![[사고 건축물] 도쿄 고토맨션 한 게임 회사직원의 그릇된 욕망](http://i.ytimg.com/vi/Y-zkBxXzA24/mqdefault.jpg)
![[사고 건축물] 도쿄 고토맨션 한 게임 회사직원의 그릇된 욕망](/img/tr.png)
![[사고건축물] 아키바 보행자천국이 지옥으로 변한 순간](http://i.ytimg.com/vi/ql-LEB6rjM0/mqdefault.jpg)
![[사고 건축물] 일본 최악의 미제사건 나고야 임산부 미제사건](http://i.ytimg.com/vi/HwMKHu9uXHU/mqdefault.jpg)
![[사고건축물] 이바라키현 일가족 사고건축물](/img/1.gif)
다른유튜버들 질질끌며 15분얘기할꺼 간결하게 해주니 넘 좋음
이거 인정
2222222
K K / 와 본인이 겪은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두시간 썰이 가능한가요
완전 좋아요 ~ 협소집말고도 이렇게 점점 컨텐츠 넓혀가몬 좋겠습니다
인정..
차가 물에 빠져서 차안에 사람이 문열려고 시도하는거까지 봤다면서 경찰은 고사하고 119에도 신고를 안했다는게 말이되냐...... 그것도 한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저놈들이 범인일듯
그러게요. 근데 왜 이제와서 진술을 했을까요. 죄의식 때문에 그런가. 🤔
인정..
ㄹㅇ 말도안됨;; 도와주진못해도 바로119신고하는게정상이지
이럴까봐 신고 안한걸수도있지
@@박판기-b9t ??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진짜 어떻게 봐도 수상함... 단순한 목격자면서 25년이나 신고를 안했다는 것과 밤중에 차에 탄 운전자를 볼 수있었다는 것.. 게다가 3명이서 같이 있었던거면 더 의심이 갈 수밖에 없음
1.성범죄 저지르려고 하자 둘이 서둘러 차량에 타고 도망가려다 급한나머지 조작실수로 빠졌거나
2.성범죄 저지르고 살해 후 살해 증거 없애려고 차량에 태운후에 차량 조작해서 절벽으로 떨어트렸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2222
33333333333
그리고 공소시효가 지난 다음에 고백...
저거 공소시효 없을걸요?
@@LO-se5zz 공소시효는 없어도 저정도로 시간이 지나 뼈만 남게된다면 몸에 남아있는 성폭행흔적이나 살해흔적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와 소름돋는 무서운 얘긴줄 알았는데 목격자들 진술이 제일 소름돋는다 ㄷㄷ;; 암만봐도 범인인데.... 한명도 아니고 동시에 나타난 세명의 현장목격자라니...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젤 무서운듯..
시효가 지난다음 나온거 아닐까요??
ㅇㅈ공소시효 지나고 나타낫네
@@라라-l1r 한국도 원래 있었다가 최근들어서 없어진거 아닌가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무서운것보단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당사자들도 안됐지만 가족들은 24년동안 얼마나 가슴에 멍울이 졌을까...
눈앞에서 사람이 둘이나 타고있던 차가 빠졌는데 그 자리에 있던 셋이 24년동안이나 입을 다물었다니... 막말로 웬 어린여자 둘이 있으니 어떻게 해보려다가 그사단이 나버리니 신고도 안하고 도망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기는군요....정말 대단하다...24년이나 입을 다문걸 욕해야할지 아니면 이제서라도 말해준걸 유족들이 감사히 여겨야하는건지...
꺼무위키지만.. 나무위키 내용에 따르면
그 후인 2020년 1월, 목격자들은 1996년 5월 연휴 심야에 차량이 발견된 해상공원인 카이오마루 파크 근처에 주차중인 차에 타고 있던 여성 두 명에게 말을 걸려고 했다가 여성들이 탄 차량이 갑자기 돌아서 급발진해 바다로 추락했다며 무서워서 이 얘기를 알리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라고 되있는거보니...그게 맞는거같아요.
오또케 ㅠㅠ
사단x 사달o
그 세명 동네 양아치 불량배 폭주족 섞여 있는 애들입니다. 강간후 살해하고 자동차 태우고 절벽에서 밀어서 수장시킨게 유력합니다.
@@handleit505 그렇다고 보기에는 그걸 봤으면 신고를 해야지 왜 무섭다고 느꼈죠? 자기가 잘못한게 없는데?잘못한게 있으니 무서운거지 살아서 무슨말이 나올지 모르닌까
누가봐도 가해자네. 단순 목격이면 그때 혹은 그 담날이라도 신고했음.
훠훠훠 예 아뉩니다
@@lovekiller7343 이분 목격자래요
아니다이새키여!!!
무서워서 말못했다고?
어디서 개소리를
이 봤다는 놈들이 범인이다
이 소녀들에게 뭔짓하려다
당황한 소녀들이 조작실수로 빠졌거나
뭔짓을 하고난뒤 죽이고 빠트렸거나
24년이면 공소시효 다 지났고
처벌 안받으니 불은거겠지
후자같아요 잘못이 없었음 빠지는거 보는 즉시 신고했겠죠
뭔짓을 하려는게 아니라 실제로 했겠지 조폭들마냥
일본 공소시효는 25년이에요
살인같은 경우는 공소시효가 없어요
@@オリジン-t4i 저놈들이 직접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진술한게 아니라 저놈들이 술 먹고 사건에 관해서 떠든 것을 지인이 경찰에 제보해서 저놈들을 참고인으로 조사하니까 저렇게 진술한 것...신빙성 굉장히 낮음.
정황상 목격자들이 범인같이보이지만 확실하지도 않은데 살인자라고 못박아버리는건 너무하네요
저 밤중에 차 안에 두명의 여자가 있다는걸 봤다고?
손전등 들고다녔나
헌팅했다나자용
일본은 선팅 안되어있고 바로앞에서 찝쩍되고 있었으니알긋지
@@낭만괭이-m3f 일본은 선팅안하나요? 몰랐네 그걸 또
@@_soap8411 그건 네티즌들이 추측한거아닌가요
헐. 물에 빠진걸 알고도 입다물고 24년이나 지나서 이제와서? 꿈에 나타나기라도 했나... 이해할 수 없네요.
일본인들 종특이에영...
진짜 이해가 안가네..,
목격자들이 남자면 일본네티즌들이 한 말이 납득이 갈수도 있을듯
@@sorcpark 꺼무위키지만.. 나무위키 내용에 따르면
그 후인 2020년 1월, 목격자들은 1996년 5월 연휴 심야에 차량이 발견된 해상공원인 카이오마루 파크 근처에 주차중인 차에 타고 있던 여성 두 명에게 말을 걸려고 했다가 여성들이 탄 차량이 갑자기 돌아서 급발진해 바다로 추락했다며 무서워서 이 얘기를 알리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라고 되있는거보니...그게 맞는거같아요.
다음날 가족이나 친구한테
이야기할법도한데.. ;;
그것도 세명이나 입을 다물었다니
너무말이안되는데
참 신기한게 세 사람 모두 입 다물었다는 거죠...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것을 보고도 신고를 해주지 않고? 그놈들이 죽인것 같네요
원래 나서는 걸 꺼려하는 게 일본인 종특이라 ...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입 다물게 따로있지...저걸...
결과적으로 귀신보다 동네 양아치가 더무서웠네...
귀신보다 사람이 현실적으로 더 무섭고 위험하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남자 셋이 찝쩍대니까 운전미숙으로 악셀밟고 바로 아래로 떨어진듯
귀신은 없는데요?ㅋㅋ 글구 사람들이 말하는 귀신은 다 사람이 만들어낸거라 사람이 원흉입니다.
사람 죽는 모습 목격하고 24년간 난리 났는데 입다물고 공소시효 끝나니 입열었다. 경찰은 범인들로 의심되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사건을 종결처리했다 이건 빼박 범인들
근데 차가 빠지고 여고생들이 빠져나오려고 한 것까지 다 봐놓고 신고 하나조차 하지 않았다고? 그래놓고 이제와서 그동안 무서워서 말 못했다? 누가봐도 너무 수상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잡힐까봐) 무서워서 신고를 안했다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 사건 모티브로 한 적 없다고 공식적으로 말했어요!
어쩐지. 센과치히로 애니랑 전혀 다른 사건같아요ㅎㅎ
이거 모티브로 제작했어도 아니다 하는게 맞지.
@황혜림 지브리 작품은 대부분 원작이 따로있는디 ㅋㅋ 뭔소리
@황혜림 하야오 본인이 아니라는데 뇌피셜 돌려서 모티브 따왔는데 아니라고 했을거야 라고 하는건 되고? ㅋㅋ
@황혜림 미제사건을 모티브 해서 많든 작품이 꽤 많다메 그래서 난 그부분에 대해서 반박으로 대부분의 지브리 애니는 원작이 따로 있는 작품이라고 말한건데 ㅋㅋ 댁 말대로면 많을텐데 왜 2작품만 이야기 하냐? ㅋㅋㅋ 오히려 본인이 아는척 지리구연 ㅋㅋ
백보 양보해서 진짜 목격자들이라고 해도, 탈출 시도 실패해서 빠지는거까지 봤으면 신고해서 구출할 생각을 했어야지. 무서워서 지금에야 신고했다?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으으.... 일본에서 집구할때 부동산 물건에 사건사고(자살 등)가 있었는지 검색하는 사이트를 봤었는데, 어떤 사고였는지 전부 기입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무서움...
헐.. 근데 집 구할때 그런 정보 검색하는게 있으면 유용하긴 하겠네요
저도 일본에 사는데 1년 전에 집 구하려고 알아보던 중에 같은 건물에 다른층이랑 가격이 확연하게 차이나는 곳이 있는데, 조건이 너무 괜찮았어서
부동산에 가서 물어봤는데 옆에 다른 손님이 있어서 그랬는지 메모지에다가 자살 이라고 딱 적어주시더라구요 제가 집 구하던 해 겨울쯤에 거기 살던 사람이 자살해서 3개월이나 방치됐다며...그래서 지금은 가격이 저렴한데 입주 후 1년 지나면 다시 원래 집세로 돌아간다길래 어이없어서 나왔던 기억이있네요
@@곰곰히-g3e 사실 그게 숨기고 뒷통수치는 일들이많아서 생겨난앱이죠
혹시 무슨 앱인지 알 수 있을까요?ㅜㅜ
@@무밍-n1y 난 그런서별로신경안써서 앙개꿀띠하고 들어갔을거같은데
만약 3명이 가해자였다면 그냥 평생 비밀로 하고 묻어둬도 됐을텐데
왜 굳이 고백을 했을까? 고백해서 이런 식으로 '당신이 가해자 아냐?' 하고 몰릴 수도 있는것인데.
왜 24년 동안 침묵하고 있었는지, 또 왜 이제와서 그걸 또 고백하는지. 참 미스테리하도다
공소시효 됐나봬 ㅋㅋㅋㅋ
굳이 차 안에서 실종자 두 명이 살아있었다는 듯 묘사를 하는 게 의심스럽네요
@@후유-p5b 오..ㄹㅇ
목격자들이 너무 수상하네요... 암튼 안타까운 사건이군요 가족들 맘이 어땠을지
업로딩되는 영상보다 제가 시청하는 속도가 더 빨라서 더 이상 볼 영상이 없어 다시 재주행 시작합니다. ㅜ.ㅜ 재주행은 좋아요를 반복해서 누를수가 없어 아쉽네요.
목격자 놈들 제정신이냐;';
목격자 년이다.
범행장면을 목격한것도 아니고 후진하다 빠지는 사고현장을 봤는데 뭐가 무서워서 신고를 못했다는거지??
일본은 철거비용이 너무 비싸서 철거 안하고 폐허가 된 곳이 많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그 빈집 문제도 많고
치안을 안좋게 만드는 원인같아요
와 무서운 썰도 잘푸시네.... 이런 얘기 자주해주세용!!
목격자들이 한 짓이 있으니까 24년 동안 무서워서 말을 못 했던 거 같다 ㄷㄷ
목격자 많이 이상함.
안협소님 영상은 설명이 엄청 깔끔해서 좋아요.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콘텐츠 진행하시네요. 협소주택이라니.
결국 호텔은 아무 상관도 없었다...
오 이런 컨텐츠도 좋네요
최악의 사례랑 더불어 메인 컨텐츠가 될 거 같다는ㅋㅋ
인정합니다
그밤중에 바다에 빠진 차안에서 사림이 문 열려고 시도하는걸 어떻게 본거지??
어쩌면 바다에 빠지기 전부터 그둘은 이미 의식이 없었거나 죽었었고 목격자들이 이 둘을 은폐하려고 일부러 차량을 바다에 빠뜨린건데 경찰한테 거짓말한거아님?
애초에 시도하는걸 어캐 아는지 궁금함 물에빠지면 압력때문에 문열기 자체가 힘듦 반쯤잠겨도 힘으로 못여는데
성폭행하고 교살로 죽인뒤에 3명이서 밀어도 될만한 차량이니 밀어서 넣었다고 봐도 될듯한데
24년 지났으니 증거라곤 1도 안남았을거고 ..
낮인지 밤인지 모르지만 차안에 있던 사람이 여성둘인걸 알고 바다에 빠지는걸 봤고 차의 종류도 알정도면 그 두명에서 접근을 했거나 눈여겨 보고 있었다는 추측이 드네요
빠르게 요점 알려주는 거 너무 좋네요. 몰입돼요ㅎㅎ
이분은 언뜻보기엔 말을 재미있게,톤이 높은것도 아니고 자극적이도 않지만 듣기 편안하고 귀기울기게 되는 재미가 있는듯 건축물은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구독도하고 이야기를 듣게되네요
이런이야기 좋아요 비오는날 딱이네욤 ㅋㅋ
그들이 성범죄를 감추려고 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홀로 떨어진 폐가를 여자 둘이서 가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우리는 절대 하지 맙시다.
이 컨텐츠도 재밌네용
컨셉 너무 좋아요 안협소님
정말이기적이다. 차가 물에 빠졌는데 구조해주지도 않고, 타인의 일에 무심한정도 도가 넘친다.
무심한게 아니라 범인이니까 그런거지 ㅋㅋㅋㅋ
사건사고 컨텐츠까지... 완벽
오컬트적인 스토리를 참 맛깔나게 설명잘하주심. ㅎㅎㅎㅎ
아니 차가빠졌으면 신고를바로해줘야지 진짜 이상하네
시효가 지났구나란 생각이 먼저 드는게...
목격한거치곤 너무 디테일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간결하게 말씀해 주셔서 좋아요!
안협소님 그 혹시 옛날에 일본 어느 화장실의 재래식 밑에서 오래된 시체가 발견됐던 그 사건에 대해서도 소개하신적 있으신가요?
저3명이 범죄를 저질렀다면 굳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신고를 했을까? 애초에 살인자들인데?? 리스크가 너무 큼 그리고 3명이 전부다 합의가 되야 가능한데 이건 말이 안됨
유추할 수 있는건 방송에서 말했듯이 헌팅하는중 여자들이 벗어나는 과정에서 운전미숙으로 바다에 빠진게 가장 현실적임~~ 왜 안구했냐라고 하는데 물에 빠진 사람 구한다는게
쉬운게 아님 하물며 차에 갇힌 상황인데,, 너무 힘듬~~ 오랜시간 이후에 말한 건 실제로 무서워서 그랬을듯 어느정도 관여한건 사실이니,, 24년동안 그 장면을 안고 살았을듯 세세하게 묘사한거만 봐도,,,,
안협소가 아닌 안미스테리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첫번째 가능성은 심령스팟에서 당하거나 자동차가 없어짐에 따라 살해후 차와 함께 바다에 수장을 의심했는데 약간 다른 방향이긴했네요. 자동차가 물에 빠지면 수압에 의해 차 문이 안 열립니다. 시간이 지나 물이 목까지 차 오르면 문을 열수 있으나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 차는 전자식이 많아서 그것 조차 안될수 있으니 안전벨트를 쉽게 자르고 창문을 쉽게 깰수 있는 edc도구를 팝니다. 물이 아니라도 화재상황에도 필수입니다. 저도 운전석 왼편에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이런 상식을 모르고 바다나 강물에 빠지면 차 문이 안 열려서 패닉에 빠져 사망합니다. 물론 수영을 못하면 이런걸 알아도 강이나 바다 속에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죠. 수영은 필수입니다. 삶에서 물은 피한다고 피해지는게 아닙니다. 목격자란 사람도 공소시효를 노린듯하고 일본의 사법체계가 한국과 다르게 일드 99.9를 보면 알수 있듯 기소를 잘 안하나 일단 기소되면 99.9퍼 유죄입니다. 게다가 언론에 주목받는 사건이면 단순 난파하려는데 여성들이 겁먹고 자진해서 바다에 빠졌다고 해도 남자들이 죄를 뒤집어 쓰기 쉬운 상황입니다. 범죄자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무고가 되기 쉬운 상황이란 점을 상기시켜드립니다. 저라면 바다에 뛰어들어 유리창을 열쇠고리에 있는 edc로 깨서 구조를 시도했을꺼나 목격자들은 수영을 못하거나 할줄알아도 패닉에 빠진듯보입니다. 참고로 구조하려면 입영과 잠영 25m정돈해야 됩니다. 개해엄정도하면 119전화하는게 현명합니다.
유튜버님 시원시원~~
요즘 구독하고 쭉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미제가건이나 이런거 일본꺼만 다루는건가요?
좀 많이 늦었지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은 대만에 실존하는 장소입니다. 모티브가 된 사건은 모르지만 장소는 모티브에 포함되진 않은 것 같네요.
그래서 어쩌라고 좀많이야
아가리해라 자리해라
아니 작업하면서 잠깨려고 틀어놓구 있는뎅
다른 미스테리 채널에서 봤던 사건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이 영상에서 보는데 아는내용인데도 소름이 쫙...
실제 집이나 사건 자료들이 자세하게 나와서 그런가봐요 ㅠㅠ
마자용:) 이런 컨텐츠도 신선하고 재밌네요!😊
미야자키하야오가 저 온천을 센과치히로 모티브 했다는 소식은 어디서 알수있나요?
전혀 비슷한감도 없고 건물이 안닮아서요..
도쿄 푸르덴셜 타워 헌티드 된 이야기도 다뤄주세요! 화재 이후 새로 건물 올릴때 인부들이 귀신을 많이 봤다고 들었는데...
컨텐츠 잼있습니다 ㅎㅎ
차가 빠졌는데..???
안에 사람이 있는 거까지 확인 했는데 신고하거나 구하지 않았다고???
으잉????
사건사고 영상이 제일 재밌어요 ㅎㅎ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걸 보고도 신고 안했다는것은 목격자들이 헌팅 추파 시비 등등 어떤 행위를 하다가 사고가 난것이 확실 하네요. 경찰은 뭐하는건지;;
한국에서 차가 물에 빠지는걸 본다면 바로 신고할텐데 일본은 어째서 24년이나 지나고 신고를 하냐... 단순히 무섭다고 해서 신고를 못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이야기 참 몰입감있게 잘 준비하셧당
최고!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
그렇죠 그 당시엔 그들도 젊었을 때고
세월이 흐르고 나이도 먹고 그로인해 마음도 약해지고 하잖아요
24년 동안 매일 괴로웠을 것이고 해서 실토를 하게된 거라 생각드네요.
Please can some one please tell me what happened in english, i enjoy this channel but i cannot understand what is being said. Thank you.
심령에 관심있는 사람 치고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 거의 못 봤다.
영은 영을 알아 보고 자신에게 관심 있는 존재에 대해 역시 관심있어 한다.
그런건 자고로 관심끄고 사는게 차라리 속 편하다.
그 세계를 정복해서 좌지우지 할 능력이 있는것이 아니라면...명심해라
1명의 사진인줄 알았네 비포 에프터 같은 사진인가? 했는데 다른 두명의 사람이였군.이 채널 좋아요
진짜 존.나 무서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 기괴해..;;
보다보니 뉴스도 나왔었고 이시카와를 가다보면 고가도에서 훤히 보이는 곳이라 금방생각이 났네요. 어디든 죽은사람 없는 장소는 없지만 일찍 제보했더라면 위협에 의한건지 단순실수인지 정도라도 알았을텐데 아쉽네요. 🙏
매우 재밌는 내용입니다.
24년이면 공소시효 확인하고 신고했거나 아니면 희생자의 원혼이 계속 괴롭혔을 듯 합니다.
참네 24년만에ㅜ목격자라
구독박고 갑니당
후일담 현재상황: 사건이 수면위로 다시오르자 3명을 계속추궁했지만 결국 무혐의로 풀려나게됨 사건이너무 오래되었고 정황만 가지고 범죄성립은 어려움 증거하나없어서 그대로 사건종결했다네요
목격자x
살인자o
우연히 차가 후진해서 바다에 빠지는걸 밤중에 봤다고? 우연히? 말이 안돼는데.....설령 봤으면 구급차를 안불른다고? 애들이 살려고 문여는걸 보고도......... 가장 궁금한건 모가 무서웠던 걸까?
지은 죄가 무서 웠겠지
벽에다 낙지는 왜 그려놓은거야;; 노답이네요ㅠㅜ
매번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이런콘텐츠도 좋네요.
너무 흥미로워요~!!
다음에 이런 주제 또 부탁드려요~!
무서워서 신고를 못했다고???? 무언가 찔리는것이 있으니 숨겨왔겠지요... 그나저나 궁금한것은 24년을 숨기고 갑자기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었다는점이 의문이네요 ..
삐삐위치랑 사망위치보면
지나간곳을 다시 돌아갔음을 알수있음
빼박 목격자 3명이 범인같은데..
어차피 일본 차량이 특이한게 아니라면 차량 문이 열린상태로 잠금장치를 작동시킨 다음에 문을 닫는게 가능했을테니,
범행 후 사고로 위장하기 위해서 잠금장치를 걸어두고 차를 빠뜨렸을겁니다. 정확한 정황은 차량 기어봉의 위치라던가를 확인했다면
사고인지 범죄인지 알 수 있겠죠. 그리고 두 여고생들이 탈출 시도를 하려 했다면 최소한 잠금장치를 풀고 문을 열려고 하는 등 저항의 흔적을 확인하면
확실할텐데.. 뭐 24년이나 지난 사건이니 수사도 흐지부지 했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일본은 저런게 좀 있는듯 콘크리트 살인때도 가해자(목격자)만 100명이 넘는데 누구하나 신고안함 이유가 무섭다는 이유
미제사건이 풀려서 다행이지만 가족입장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딱봐도 강간하고 기절시킨 다음에 차에 넣어서 빠뜨린거겠지..
24년이나 바닷속에서 절여졌으니 시체에서 범행을 증명할 만한 흔적들은 전부 지워졌을테고.
저 사건 당시 동네 양아치들 사이에
돈 소문중 하나가 타지에서 차를 타고 공원에 들른 여고생 두명을 집단 강간하고 목 졸라 죽인후 차에 태운 채로 바다에 빠뜨렸다는 내용입니다. 사실이 됐네요. 다만 유력 용의자들은 증거도 증인도 없으므로 처벌 불가능.
해당 목격자들 세명이 유력 용의자들이고 그중 두명이 지역 유명 폭주족이었습니다. 뻔하죠.
제일 신빙성이 있네요
차가 물에 빠졌고 그 안에서 빠져나오려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119부터 부르지 않나? 근데 그것조차 안하고 심지어 무서웠다니.. 지들이 범인이 아니면 무서울 게 뭐가 있음? 그 소녀들이 살아나오면 안 되는 이유가 있었던 거지..
무서워서 신고를 안했다 => 캥기는게 있으니 신고를 못했다라는게 맞겠지..
3명중 한명도 신고를 안했다라는건 100% 뭔짓을 했다..
목격자가 실제로 무슨 짓을 했을수도, 하려했을 수도 있겠지만,
폐가를 가던 밤중에 차 세우고 전화를 하든 루트를 확인하던 뭐 딴짓하는데 갑자기 밖에서 노크하거나 사람이 나타나있으면 놀라거나 무서움에 페달 밟아서 사고가 났고, 목격자들은 결국 본인 때문에 바로 앞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났으니 처벌 받을까 무서워서 말 못한것 일 가능성도 있을 수는 있겠네요.
목격자가 범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혹시 아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마냥 욕할 순 없겠네요..
3명이 범인일 확률 +900%
아ㅠ 사고건축물 너무재밌어요...
친구인데 소녀들 쌍둥이처럼 닮아보여
셋이서 강간 시도-> 차로 도망-> 급하게 출발할려다가 후진기어 -> 꼬르륵
목격자들이 입다무는 24년동안, 그 부모들의 마음은 얼마나 더 찢어졌을까
이런거 많이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