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건축물] 도쿄 고토맨션 한 게임 회사직원의 그릇된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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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авг 2020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특집 사고 건축물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최대한 내용을 압축하려고 했지만 결국 10분이 넘었네요..
혹시 구독자분들께서 궁금하신 건축물이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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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건축물] 9년만에 살아 돌아온 소녀](http://i.ytimg.com/vi/UnjA99dHllA/mqdefault.jpg)
![[사고건축물] 9년만에 살아 돌아온 소녀](/img/tr.png)
![피서 갔던 시골 동네 폐가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 검은 웅덩이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2-w-ORhjH_g/mqdefault.jpg)
자기가 범인이 아니더라도 옆옆집 사람이 실종되고 피가 발견됐는데 저렇게 실실거리고 신나서 인터뷰하면 싸패일듯..
사이코패스는 감정을 잘드러내는 편이 아니라 그냥 쪼라이인듯
그냥 불안하거나 무서우면 웃는 사람아님?
@@musannotre6217 약간 그거아님??? 그 이새끼들 쿠쿠 내가한줄은 상상도못하겠지??쿠쿠 하면서 그 중2병특같은데
배고파서 햄버거 시켰다. 밥은 먹고 댓글 답시다~
@@lts7130 일본애들 보면 마치 다른세상 사람들같은 특유에 비현실적인게 있는데 그게 맞을거임 누가봐도 이상한건데 이상한걸 못느꼈다는 것들도 많고 애니 특유의 기분탓인가 하는 그것도 그런것중의 하나 도통 현실에 집중을 못하는 느낌
저게 웃으면서 인터뷰한게 살인 은폐를 계속 시도하고 있는 시점에서 주변사람들이 자신에게 포커스가 맞추어져있고 경찰은 자신의 범행을 못찾을것이다. 이건 완벽범죄다. 라는 착각 때문에 웃는 것입니다. 자기가 생각한 범행이 완벽하다고 믿는 순간 그 안도감과 쾌감,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지기 시작하는 순간이기 때문이죠. 저때 아마 저놈을 못잡았다면 제2,제3의 연쇄살인이 비슷하게 벌어졌을겁니다. 정말 빠르게 잡아서 천만 다행입니다.
맞아요...
화성 살인범처럼
쾌감에 중독되서 재범하는 현상
이거 하니까 생각나는데 애드거 앨런 포의 단편 에서도 아내를 살해한 범인(주인공)이 완벽하게 사건을 은폐했다고 생각해서 웃음을 참고, 사건현장을 대담하게 보여주기도 합니다만 결국 고양이 때문에 발각되죠... 사람 심리가 참 무섭네요
저는 조금 다르게 보이는게, 웃는 타이밍이 핀트가 어긋나는 느낌이 들어요. 본인의 신상과 관련된 부분에서 발작적?으로 웃는게 보이는데, 성과 나이 같이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보를 묻는 질문에서 웃음이 삐져나오듯이 나오다가, 9:50 부터 본격적으로 본인의 거짓말이 시작되는 부분에서는 시작할때 본인 턱 한번 만지고 그 뒤부터는 발작적으로 웃지 않아요. 웃는 행동이 우월감에서 나왔다기 보다는 자신의 신상이 드러나는 것에 대해 본능적인 불안감을 느끼고 그걸 해소하기 위한 반사적인 행동이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우월감을 느꼈다면 아마 본인이 거짓말을 하는 부분에서부터 웃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마 본인도 엄청 불안했던거 같아요. 납치 세시간만에 살해한 것이나, 처리 방법이 생각지도 못할만큼 잔인했던 걸로 봐서는... 확실한건 제정신 아닌 놈이라는거...
@@MitzoYam 와ㅋㅋ 이거 뭔가 좀 설득되는게 저도 이등병때 지대로 사고 친 적 있었는데, 선임한테 혼나면서 죄송하다고 이야기할때 저도 모르게 웃고 있다는 소리 들었거든요.
저도 뭔가 실수하거나 하면 멋쩍은 웃음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한다고 몇번 주의 받았는데, 그거 생각나네요.
근데 저렇게 히힛거리는건 ㄹㅇ 좀 소름돋는데..
와 피해자 언니를 노렸다는걸 들은 언니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진짜 사이코패스에 쓰레기에 인간도 아닌 말종이다 극혐
저도 그 생각했어요. 언니는 엄청난 죄책감과 더불어 극심한 공포감에 시달릴 것 같아요.
저 범인이 아무리 무기징역이라 해도 저라면 언제든지 찾아와 범할 것 같아서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ㅠㅠ
@@user-xi2ri8zs2o 사람과의 후유증이 심각할거같아요 사람 만나기 무서워할듯.. 저런 일은 없어져야해요ㅠㅜ
그걸 노림 사패는
밖으로 납치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뒤늦게 맨션 한집 한집 다 조사하고 저 놈 집도 조사했지만 이미 절단낸 신체들을 냉동고에 보관하고 있었기에 들키지 않았다고 하죠 살점은 얇게 도려내서 변기에 흘러보내고 토막낸 뼈같은 부위들은 밖에 버리려고 작은 가방에 조금씩 담아서 며칠동안 밖으로 들고 나왔는데 작은 가방이다 보니 맨션 현관에 매일 지키고 있던 경찰들도 전혀 의심하지 못하고 그냥 보냈다던
며칠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그런
끔찍한 짓을 하면서도 결근하면 의심받을까봐 꼬박꼬박 출근 다하고
진짜 쓰레기 중의 쓰레기놈의 사건
와ㅜㅜ너무 소름입니다
아니 옆옆집여자가 실종되어 인터뷰하는데 저렇게 기괴하게 웃는것도 너무 무서운데 저얼굴이 33살이라는게 더더 소름돋는다.
와 진짜 너무 잔인하다;;
인터뷰 하는 모습도 어떻게 웃나 싶고;; 근데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이라니 놀랍네요;
@그냥 아니지않나요? 오히려 사형제도가 폐지되기 시작한게 최근이죠.
그리고 사형이 없다면 종신형도 있잖아요? 근데 무기징역이라니;
일본은 사형의 기준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이름을 단.. 몇명이상이여야할거에요
@백크크제가 알기론, 종신형은 정말 죽을때까지 감옥에서 못나오고, 무기징역은 가석방의 가능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200% 사형감인디...
우리나라 걱정부터…
이거 정말 충격이었어요. 제가 사는곳에서5분도 안걸리는곳이여서 범행도구 구입한 홈센터도 제가 당시 이용한곳 ㄷㄷ
다시생각해도 소름돋아요.
ㄷㄷ..소름
헐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joo_. 정말 소름. . 이었어요.
범인 잡힐때까지 집들어갈때 뒤보고 또보고
@@user-zo1fm2ft8h TV일은 저와 관계없다 생각했는데 정말 소름 돋았죠
@@dkshin843 항상 조심하시고
안전을 기원합니다
아마 경찰이 지문 채취하러 다시 급습한 이유도 시체를 집에서 처리했던 방식 때문이었겠지.
시체를 하수구로 흘려보내는거면 상당한 수도량이었을테니 ,,..
일본 부러운게 저렇게 얼굴 좀 까스면 좋겠네요
우리는 가해자 인권부터 챙기고감ㅋㅋㅋㅋㅋ
@@Lemona1272 ㄹㅇ
근데 엔자이 생각하먼 그리 부럽진 않음
깠으면
까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에 흘려보낸거면 얼마나 잘게 썰은거야... 진짜 살인동기도 그렇고 끔찍하다
(만화)사채꾼 우사지마 보면서 안건데 믹서기 넣고.... 여기까지 만하겠습니다 뭐든 메스컴에서 전파가 되면 모방범죄가 나오니
구체적인 방법은 안협소님 처럼 발언을 안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
@@user-bp6fp3br2v 그정도 라구요? ㄷㄷㄷ 소름끼치네요 국내도 전남편 살인사건이랑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ㅜㅜ
@@kkparap7065 대한민국 장병이 민간인을 살해 식인한 사건인데도 안다뤄진다고요? 말도 안되는데 출처 좀 알려주세요
@@kkparap7065 너무 흔해서 다뤄지지도 않는데 ㅋㅋㅋ
김아놀드 m.blog.naver.com/dyars/220623315152 우리나라 생각보다 잔인하고 끔찍한 범죄 많습니다 진짜 일부가 알려질뿐이지 ㅠㅠ이건 한중사가 여친 죽이고 살점도려내고 삶아서 믹서기에 갈은사건입니다
알고리즘톧해서 처음보는데 설명도 그렇고 영상도 너무 깔끔하네요 원래 공포컨텐츠볼때 좀 지루해서 집중못하고 그랫엇는데 처음으로 집중하고봤어요. 이거전문으로하셔도 진짜잘하실듯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긴하네.. 인터뷰에서 살인을 저지른뒤에 저렇게 웃는거나 인터뷰에 응하면서 자기 과시욕 같은게 있어보이네..
@hentai gimochi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의 감정에 공감및 동조를 못하는것입니다.
사이코패스가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아니 결국 이 사건도 경찰의 무능이 밝혀지네요ㅜ 그렇게 이 잡듯이 샅샅이 전 세대를 봤다면서 골판지 상자만 봤어도 에고ㅜㅜ
니가경찰해그러면
잡았으니 무능은 아닌거 같습니다..
무능이지 살아있었는데 살해당했으니
@토토모 사건이 모두 끝난뒤에 보니까 그런 말 하는거지 매번 저런 신고 들어올 때마다 100명씩 출동해서 온 세대 다 뒤지냐?
경찰의 무능이라 봅니다.
멘션에 들어온 적이 있는데 나간적은 없다면 건물내부에 있을거라는 추측이 타당성이 있고 더구나 지문이 훼손된 사람이 같은 건물에 사는데 소극적인 수사를 한게 아닐까 합니다.
용의자의 지문이 회복될때까지 시간을 기다린건 용의자에게 충분히 시신을 처리할 시간을 준것과 같습니다.
다시 지문을 채취해서 알았다는건 이미 경찰이 의심은 하고 있었다는 뜻이죠. 의심만..
혹시나 무고한 시민에게 피해를 줄까봐 부담을 느껴 신중해 하는건 이해하지만 건물밖으로 피해자가 나온 증거와 정황이 없는 이상 확실한 조사를 했어야했습니다.
용의자가 박스도 뒤져보라는데 별거 있겠냐 싶어서 그냥 지나치는건 무슨 경우일까요?
무능함을 보인게 맞습니다.
우와 컨텐츠 폭을 점점 넓히고 계시는군여+..+)! 전 좋네여 ㅎㅎ
웃는 인터뷰 개소름이다... 와..;;
와.... 웃는거 극혐...
설명도 잘하시고 몰입이 너무 잘되는 컨텐츠인것 같습니당 :D
범인이 만화 '고르고13'을 봤나 보네요. 주인공이 자기 누이를 호텔에서 저렇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런 살인사건은 물 사용량을 조사하면 발각됩니다.
화장실에서 루미놀 시약을 사용하여 혈흔 반응도 해봤으면 범인이 쉽게 잡혔을 겁니다. 아무리 꼼꼼하게 흘려보낸다 하더라도 약간은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맞아요. 누나의 유언이었죠. ㅠ.ㅠ
@@pim950 그치만 화장실에서 루미놀 시약을 써서 혈흔 반응을 해봤는데 화장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발견된 케이스가 있었죠. 최근에 벌어진 고유정 살인사건...혈흔반응이 바닥이 아닌 천장에서 그것도 침실(살해가 이루어진 방)에서 미량 발견되었고 그게 증거로 제출되었었죠. 이때 한국 경찰이 바닥에만 포커스를 집중했다면 절대로 혈흔 못 찾았을 범행입니다. 진짜 꼼꼼하게 천장까지 확인해서 찾았던 케이스였죠. 루미놀 시약이라고 해도 범인이 혈흔을 고유정처럼 꼼꼼하게 지워버리면 루미루 시약으로도 한계가 드러납니다.
발각된다고 하지만 물사용량 증가같은 게 직접 증거가 될 수 없고, 결국 저 사건도 범행시에 장갑을 꼈으면 미제로 남았을 거에요
고르고 13 만화보면서도 생각했지만 물을 이용한 시체처리는 국내의 김명철 실종사건과 유사하죠
오홍:) 두번째 이야기!
여름특집 좋아용
진짜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당
사고 건축물 ㅋㅋㅋ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사이코네요 살인사건을 인터뷰하는데 웃다니...조금만 생각하면 수상핫 점이 많은데 참...지문이 망가진것과 큰 박스들
실실 웃는 모습
이 컨텐츠도 흥미롭네요...인터뷰가 소름...
형 시리즈 기획은 진짜 최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살아있었다니 너무 안타깝다… 특정 범위가 확실시 되고 강력 범죄로 추정되는 사건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기본권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이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많이 제작 해주세요.. 집과 관련된거 아니더라도 일본 살인사건같은거 다뤄주시면 좋을듯
저 유튜브 무조건 1.5배속인데 ..안협소님꺼만 보통으로 봅니다...ㅋㅋㅋ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요
영상 잘보고 있구요
이런 특집 특색있고 잼나요~
건물은 잘 몰라서 안보는데 사건사고건축물 다룬 영상은 다 챙ㄱㅕ봅니다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역겹고 끔찍하다 진짜 평소에 어떻게 살면 성노예를 갖고싶다는 생각을하지
그런 생각을 해도 보통 망상에서 끝나지 않나 ㄹㅇ;
N번방만봐도
생각은 할수있지. 정상인이라면 실행에 옮기지 않을뿐
ㄹㅇ심지어 그걸 또 실현하기 위해서 사람까지 납치;;;역겨움
성노예 갖고 싶다는 생각도 이상한 거 아닌가 그 성노예는 사람으로 안 보는 거잖아... 뭐가 정상인이야
우와우 이거 시리즈도 잼나요 설명엄청잘하세요 일할때 들으면굿
빠져든다 이분(채널주인)의 눈빛... 구독100만가자
사건 미스테리 많이 찾아 듣다 보니 사건은 이미 알고 있던 얘긴데 이렇게 사진으로 건물과 주변을 같이 보니 더 섬찟하네요
재밌게 듣고 있어요
채널 재밌고 흥미롭고 좋아요~~ 안협소 화이팅
우오ㅏ 이런 특집 너무 좋아요!!!
사고건축물 컨텐츠 계속해주세요 대박임
우리나라는 도어락이 닫는순간 잠기는데 일본은 아직도 열쇠로 잠궈야만해서 잠구기전에 범인이 따라들어갈수있었던거 같음..ㅠㅠ비번을 촬영당하지않는이상 도어락이었다면 살수있었을지도....
와 천명일때 구독한거 같은데 5만명이나 되었네요 재미있어요 ㅎㅎ
사건 미스터리 디테일은... 안협소가 최고임. ㄷㄷ
각종 자료들
악마다 악마... 안협소님 이런 컨텐츠도 자주 올려주세요!
오늘 점심영상은 이거다!
1등^^ 이런 특집 좋은거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안협소님 잼있네요 히힣
진짜 설명 잘한다 흥미진진.. 일본은 정말 엽기적이고 기괴한 일들이 많은거 같아 신기하고 섬뜩한 나라
인터뷰영상이 있다는게 무슨 영화의 한장면보다 리얼한 소름이네여.
무섭긴한데...여름특집 잼있네요~
와... 진짜 무섭네요
웃는거 무섭다..헐..
당시 저 동네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참고로 저 동네가 섬으로 되었는데 그 옆에가 하수 종말 처리장이었어요.
범인이 시신을 토막내어 하수구에 흘려 보냈다라고 하여 밤새 경찰들이 온 동네 맨홀 뚜껑을 열어 뼈 조각을 찾는라 고생했었죠. 실제로 발견 되기도 했구요.
심지어 그 뼈 조각이 하수 종말 처리장까지 흘러 들어갔다고도 들었어요.
그 사건이후로 한동안 밤 9시이후엔 개미 한마리도 돌아다니지 않는 마치 유령의 도시와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끔찍했었습니다.
와 아키하바라사건때랑 이 사건때 일본에 있어서 하루종일 뉴스에 나왔던 기억이 나네용 ㅠ 자세한 내용은 몰랐는데 이제야 자세히 알게됬어요 ㅠㅠ 진짜 소름 ㅠㅠㅠ
안타깝다...
소름~>.
미쳤다..... 안협소님 영상 늘 잘보고있어요 한국사건도 많이아시네요
마지막 인터뷰 정말 싸패라 그럴수도있겠다 싶지만
극도로 긴장했을때 웃음부터 나온다는 그런 증후군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부산 신혼부부사건도 백프로 같은 형태일듯.
소름이 돋습니다.
사건은 끔직하지만... 흥미롭게(???)잘보고가요....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쓸대없이 죤내 잘그리네
일본살이 초창기때 벌어진 사건이라 젤 기억에 남아요ㅠㅠ
이 사건 이후로 혼자 살더라도 집에 돌아오면 다다이마(다녀왔습니다)라고 말하는 습관이 생김ㅠ
맙..소..사...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더니
변태자식 너무 무섭다 ㅠㅠ 경찰이 초기에 재대로만 수색했어도...저 상황에서 인터뷰에서 웃다니..누가봐도 수상한데...
일본은 골판지 상자를 너무 사랑해....; 일본 최애템
이 사건 무서운 사건이죠 웃는거 소름끼치네요
웃는거 소름끼치네;
소오름 .. 그땐 별생각없었는데 우리집이랑 가깝네
후후 히히 하는데 와 소오름끼쳐
좋아
오사카 이마자토신치 앞 칼빵사건 시간나시면 다뤄주세요 ㅎㅎㅎㅎ
와 ... 왠만한 미스터리 유튜브보다 더 디테일하다
왠지 빼고 다 웬이야
수색을 할꺼면 골판지 상자든 다 열어봐야지 대충 훑어봤나보네요🙄
어느 나라든 참 수사의 허점이 . . 💦
냄새가 안났을까요 경찰견은 뭐한거지
그 방법이 있다하네요
소세지나 맛있는 것들을 깔아놓고
경찰견이 짖을때 소세지 꺼내주면서
어것때문에 짖냐고
피한다고하네요
@@caucyh284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한 팁이네요 으흐흐흐
@@user-zc4nf4ft2x 잘써라
마이티마우스마이티마우스
실례지만 정말 찐따같으시네요
@@user-zc4nf4ft2x 우욱씹
생각해 보니까 아파트나 오피스텔 같은 건물이 ... 아 자세히 적으려니까 더 무섭네 띠붕 으앙 ㅜㅜ 그냥 졸라 무서워 다들 안전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 생각한 방법이 실제라서 소름돋음 살인이라는 말듣고 토막내면 몰래 나가 들고가서 벌일수 있지 않을까 했다가 쓰레기봉투 조사했다는거 듣고 유골가루같은거 생각나서 가루내서 하수구에 버린거 아닌가 했는데 진짜였어 소름
으악
8:18 제5공화국 동인지 ㅋㅋㅋㅋㅋ
스파.. 인터뷰 겁나 히히 거리네... 시체 토막내고 버리는중이라니... 소름;;; 사람들이 지 범인인지 모르니 거기에 희열을 느끼고있는건가?...
끔찍하다
복도식 아파트 넘 무서운듯...
매일 보게 되는 유튜버
아근데 왜 이분 이컨텐츠들 왤케 잼잇냐.
한국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죠 세모녀인가 살해한 사건. 너무 당당하게 인터뷰 하던 거 생각나네요.
What program are you using for viewing the building?
이 영상이 벌써 2년전 영상이라니😱
기쁘긴 하겠다. 거의 완벽했으니
하수구에서 뼛조각.. 그리고 하수구로 흘려보내 다 해결했다면 얼마나 잘게 자르고 부순거지? 그걸 또 뒷처리하는 범인의 표정은 어땠을까? 무표정? 웃음? 소름끼쳐
헐 하수그에 흘러보내는방법 아이스박스편에서 누가 댓글로 가해자한테 알려줬던 방법인데,, 그 방법이 여기서 실제로 사용되어지네 소름,,,
일본 경찰 수사 수준이..ㅋ 애초에 자택수사도 너무 늦었고, 저 범인은 출근하면서 작은 가방에 시체를 조금씩 담아서 가져다 버리기도 했음. 근데 그 가방을 수색하지 않았음. 그냥 서로 인사하며 지나갔다고 함. 저 변기안에서 발견 된 뼛조각은 진짜 피해자의 원혼이다. 저게 발견 안되었다면 경찰의 부실수사로 피해자는 영원히 발견되지 않았을 거임.. 저 놈의 지문이 발견되었어도 증거가 없어서 무죄받았을지도 모름.
일본에 있을때 뉴스에서 봤던 사건인데 진짜 소름이였어요
잔인하게 죽였던..
진짜 끔찍하다
8:03 패해자 - >피해자
정말... 화가 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무섭네.저인간.😈
확실히 계획적인 범죄는 찾는게 어렵다.
얼마나 재밌었겠어. 자기가 저지른 살인 가지고 증인 인터뷰를 해달라니 사이코 입장에선 개꿀잼이지.
이웃을 조심해야 겠다~무서움 주의
와..... 그래도 경찰이 저걸 알아내다니 유능하긴하다
저런 인터뷰하면서 웃을 일이 아닌데 웃는 자체가 너무 소름끼치네요
저방은 만엔이여도 안살래..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 정돈데?
저 방말고 다른 방이면 가능할지도
침대밑에 머리잇을거같고 화장실쓰다가 피 나올거같음.... 나같은 쫄보는 절대못살아...
어내가살란다
난 돈의 노예라 잘 살고도 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