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2-3개월 같이 살고 때리고 죽인다 협박했다던 남자가 바람핀 그 남자일지도...? 100퍼 거짓이 아니라 거짓과 진실을 조금씩 섞어 말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아니면 정신적인 문제가 생겨서 자기가 바람핀 남자들하고 남편하고 헷갈리시는 지도 모르고요. 어쨌든 같이 있어 불행하셨으니 이제 남은 여생은 각자 나름대로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어릴때 동네에서 꼭 춤바람 나거나 도박때문에 집 나간 아줌마들꽤 있었음.. 보통 남자들이 집에 잘 못들어오고 외국이나 지방근무하는 사람들.. 나 어릴적에도 1층 반지하에 세들어 살던 부부중 아줌마가 바람나서 집 나간거 본적 있음;; 그집애들 엉엉울고 난리도 아녔음
저 시대에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한거면 좀 살던 사람들임. 우리 삼촌이 80년대 중반 결혼했는데 당시 숙모나 삼촌이나 둘다 돈이 없어서 진짜 가족들만 불러서 밥 먹고 한 10년뒤쯤에 돈 벌어서 제대로 결혼식했음.. 역시 사람 말은 양쪽 다 들어봐야.. 보통 호적 말소되도 자기이름 속여서 말하고 다니지는 않죠..
할매가 남편 해외에 나가자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당하고 이제와서 결혼한적도 없다고 구라치네 ㅋㅋ 할아버지가 불쌍하네 이것도 초반만 보면 할매쪽이 피해자라 생각할꺼임 우리사회가 여자쪽 이야기를 더 관심을 가지고 봐주니깐.. 특히나 이혼관련은 절대 여자쪽에 관심을 더 두거나 하면 안됨 재산땜에
🔊 귀중한 궁금한Y 제작진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궁금한 이야기 Y] 기적을 파는 신목사 모아보기 | Y드라이브](http://i.ytimg.com/vi/93wQc4BUV_0/mqdefault.jpg)
역시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함
어쩌면 2-3개월 같이 살고 때리고 죽인다 협박했다던 남자가 바람핀 그 남자일지도...? 100퍼 거짓이 아니라 거짓과 진실을 조금씩 섞어 말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아니면 정신적인 문제가 생겨서 자기가 바람핀 남자들하고 남편하고 헷갈리시는 지도 모르고요. 어쨌든 같이 있어 불행하셨으니 이제 남은 여생은 각자 나름대로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2~3개월 살았다, 결혼식도 안했다, 혼인신고도 안했다,,,,,,,다 할머니가 거짓말하신 거네요
바람피고 이남자 저남자만나다
진짜 막장놈만나서 저리 숨어사는듯.
할매가 막장인생 산거는 말들어보면 나온다. 구린게 많은 인간들은 저렇게 본인이 피해자인냥 거짓으로 꾸미고 숨고살고 어디내놔도 부끄러울것없는 사람은 자신을 드러낸다.
결혼도 안햇다하는데
할머니가 거짓말 하는거 같다ㅜㅜ
이래서 양쪽말을 들어야 하나보다
인정~~~~~
중동 건설붐이던 1970년대에 저런일 많았어요
남편이 몇년을 쬐약볕에서 고생 고생하며 집으로 돈을 부쳤는데
돌아와보니 돈 한푼없고 마누라는 바람나고
그때 제비족이란 양아치같은 남자들이
남편 해외돈벌러간 유부녀들 꼬시고
그랬대요
딱보이네 남편 사우디 돈 벌러갔고 돈 버는 족족 아내한테 보냈는데 그돈으로 바람피다 걸리고 맞기도 맞았을테지만 그길로 숨어 산거네
남편 인터뷰 전부터 저 할매 쌔했어ㅋㅋ 남자문제만 있었으면 저정도로 계속 숨기고 살지 않음. 아마 돈문제 사기문제도 있을거임.
ㅋㅋ진짜 어이없다 남편 쎄빠지게 번돈 쳐쓰고 이놈저놈 만나 집나간 여자의 노후의 모습이 저런건가?ㅋㅋ 못된 노인내야 쯧쯧쯧
남편분 지금은 할아버지가 됬고..젊을때 열심히 사신거같은데 할머니는 자기인생 자기가선택한거라지만 할아버지가 불쌍해요 ㅡㅡ
할머니 정직하게 남은 인생을 사실수 있을까요?
아마 저 할아버지가 아니구
다른 외도남이나 빚쟁이들
피하느라 숨어산듯
할머니가 거짖말하고 난잡하게 살았네요.
분명남편이 찾아온게아니라 사채업자나 다른 빚쟁이들이 찾아올까봐 주민말소시킨거지뭐..
중동다녀온분들 대부분 성실하던데.저렇게 마누라 바람핀여자많음.
난 저 할아버지가 더 불쌍하다 느낌
여자들 거짓말은 진짜. ㅋ
더 불쌍한게 아니라 아예 할아버지가 대놓고 피해자인데
할매 ㅋㅋ 이 정도로 덮어준 걸 고맙다고 해야 할 듯 ㅋㅋ 근데 어이없네. 바람도 모자라서 남자가 폭행했다라며 피해자인 척 하네 ㅋㅋ
종특
결혼식까지 하고 바람펴서 도망간게 사실인듯 한데 거짓말하는 사람이 잘못한거지.
성별이 바뀌었으면 할아버지한테 왜 거짓말 했어요? 왜 결혼했는데 안했다고 했어요? 집요하게 물어봤을텐데
뭔가 서로 잘못이다 얼렁뚱땅 넘어가는 제작진의 태도가 좀 아쉽네.
음...할머니 기억에 혼선이 온 듯..
내연남, 남편 등 여러 남자들과의 기억이...왔다 갔다?
치매일 수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평생 거짓말만하구 살아서
본인이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사람
아~
이런 사람들 많은데
옛날에 사우디 돈벌러 갈때 여자들 바람나서 돈 다 날린여자들
나도 몇명 아는데..
옛날에 많이 그랬다
우리나라 더럽게 못 살때
제주변에도 실큰 남편이 돈붙여준걸로 홀랑 말아먹고
남편 중동에서오니 딴놈자식낞고 딴살림차리고..
뭐저런 할매가다있노 죄값받아야된다
따지고보면 그리오래되지도않았음 내가알기론 80년대에서90년대초에까지 시절때도 흔한일이었음 도박에 춤바람 떡중독
예전에 어릴때 동네에서 꼭 춤바람 나거나 도박때문에 집 나간 아줌마들꽤 있었음.. 보통 남자들이 집에 잘 못들어오고 외국이나 지방근무하는 사람들.. 나 어릴적에도 1층 반지하에 세들어 살던 부부중 아줌마가 바람나서 집 나간거 본적 있음;; 그집애들 엉엉울고 난리도 아녔음
마산에서는 남편죽인여자도
잇었다고 쥐약먹엿데나
옛날남친엄마가 거기사람인데
말해줌 딱 사우디때바람나서ㅉ
마자 세상에 돈 다날려먹고
저 할머니 뻔뻔스럽네 열심히 살던 할아버지 나쁜사람 만들고 본인이 젊은세월 바람피고 다녔으면서....할아버지 부디 이혼허시고 남은생 편안하게 사셔요
저 시대에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한거면 좀 살던 사람들임. 우리 삼촌이 80년대 중반 결혼했는데 당시 숙모나 삼촌이나 둘다 돈이 없어서 진짜 가족들만 불러서 밥 먹고 한 10년뒤쯤에 돈 벌어서 제대로 결혼식했음.. 역시 사람 말은 양쪽 다 들어봐야.. 보통 호적 말소되도 자기이름 속여서 말하고 다니지는 않죠..
80년대 결혼식도못한거면 님네가족이 엄청못산거지
@@HAN_Dong-Hoon여자들 거짓말 진짜 ㅋ
할머니의 거짓말이 드러났네..
그러니 도움요청도 못하고 숨어지냈지...
역시 사건은 상대방 말도 들어보고 판단해야한다는 건만 확실한 팩트 !!!
평생을 그러고 산 여자
할아버지 배우자 잘못만나 평생 고생이네 에휴
@용호 할아버지가 외국에 일하러 갔을때 친척이 외도에 대해서 말해줬는데 뭔 개솔 ㅋㅋ
@용호 보지도않고 댓글단듯 ㅋㅋㅋㅋ
@용호 멍충이
영상보고 댓글달자!
@user-zr1rh7dh6k생각 좀 하고 살자 !!
4:25 돈 못 받고 도둑 맞았다는 거부터 뭔가 이상하더라니;
방송국 도움받아서 신분 새로 만들고 싶었나 ㅋㅋ
할머니가 거짓말 했네
사람의 눈은 속일수 없다 그건 법보다 촉이 앞서기 때문이다
아무리 근사하게 포장해도 추악한 내용물은 추악할뿐...
할아버지 말이 맞는거같음..논리적이며 증거제시..
목소리에서도 느껴지네..할아버지의 선함이
와... 진짜 반전... ㅡㅡ 그냥 깔끔하게 이혼을 하고 살아야지 저게 머야 할아버지도 제대로 못사셨을거아닙니까 너무 하네
난 이런 사람들이 제일 답답함;;;;; 조금만 행동하면 다 정리될 것을 그냥 아무것도 않 하고 불평 불안만 하다가 거기에 익숙해서 한번 생긴 불행으로 일생을 말아 먹는 사람들;;;;;;
저 할매는 그런 경우가 아니고 난잡하게 바람피며 사람들 피해 살아야 할 정도로 켕기는 게 많은 구린 인간인 경우 같아요 ㅋ
할머니가 옛날사람이고 무지한게 맞는듯. 바람핀게 맞는데 어디서 들었겠지 너 찾으러 다닌다. 그런데 옛날사람이니 잡히면 맞아 죽겄구나하고 지래짐작하고 혹시 잡힐까봐 숨어다닌거. 남자는 오만정 떨어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냥 떠돌다가 무서워서 저러고 있었던거네
분명한건 당시에는 할머니 짐작처럼 그런일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서는 할아버지는 분노도 미움도 안남아있다는거. 대신 할머니 거짓말은 안하셔야죠
뇌피셜 오지네ㅋㅋ
할머니 처음에 결혼한적도 없고 혼인신고 물어봤더니
처음엔 누군지 모른다 했음
에휴ㅠㅠ 안타깝네요ㅜㅜ
할머니가 다 거짓말하시네. 말투도 신뢰가 안감.
저렇게 말꼬리가 길게 늘어지는 경우 거의 거짓말이더라구요. 거짓말은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니 말하면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말꼬리가 길어지는 것 같음.
외도에 그짓말에 망상증에..
노후엔 결국 저렇게 씁쓸하게 늙다 죽겠네
와 어떻게 저리 거짓말을할수잇지????
힘내세요 앞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할 겁니다 건강하시구요
힘들고 고달픈 세월 얼마나 고생이 많으 셨겠습니까
이혼이란 법을 누가 만드셔는지 정말 잘만드셔써요 남가남이 서로좋아서 살다가 싫어지면 헤어지는것이 정답이다 자녀들이 많아도 이혼 하는데 머가 걱정인지 대신 먼곳으로 두번다시 만나면 안된다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니 생활이된다
인연이 아닌 악연인가 봅니다 ㅜ
너무 무식하고 천박하게 살아온 할머니. 어후!!!!!
중동붐시절이면 1970년때네 어이쿠
바람나서가정을버리고지살고싶은데로살다가 이제는세금으로먹고산다 양심없는노인네
할머니 거짓말 ㅋㅋ
아이고 왜저러실가요
안타깝네요
평생을 거짓말로 살았네 드럽다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뭐야 걍 세금 아까운 이야기네.... 뭐하러 도와줘
구린 짓을 했으니 숨어살았네ㅋㅋㅋㅋㅋㅋ 하도 여러 사람 만나고 다녀서 나 때린 사람이 누구인지 기억도 못하는 듯
대한민국 국민으로 떳떳하게 편하게 사셨으면 좋겟네요
누가봐도 불쌍한 할아버지
위자료까지 뜯을 할매네.. 와.. 그리고 세금 한번 낸적 없는 사람을 건강보험 1200만원 혜택을 주나요? 형평성에 너무 안맞는데
앗 김영태pd님 뽀송하시네요 ㅎㅎ
할배가 똥밟았네
할망구말
믿을수가 없네
거짓말쟁이로
살아온 인생이넹
할아버지가 배우자 잘못만났네요
떳떳하면 왜 처음부터 거짓말을 했을까…
뒤가 구린쪽이 원래 거짓말함
옛날엔 남편이 중동 일하러가면 바람난여자들 많었다... 몇년고생하고 오면 돈한푼도없고 애들만 불쌍했지...
7.80년대생 부모 연배에 대한착각이지
우리엄마때는 희생적이고 순수했을거란 저때 남자는 장거리나.해외 일하러가면 동네마다 춤바람나고 낙태를취미처럼하는 야생스러운 여자들 엄청많았다 과거 세탁완료하고 사는사람도 엄청날거다.
병신인가 낙태를 취미처럼 한다고? 펨코하냐?
@@newbreeeed 느그엄마시대때얘기라안믿겨지냐? 같이 공장다녔던여자 온몸에담배빵이었다 뭐냐고물어보니 어떤놈이 할때마다담배빵놓는단다. 왜그러고사냐니 자기도 모르겠단다 내가아는 낙태 횟수만열손가락이다
@@읍읍-s5h ㅋㅋㅋ그여자한테 차였냐
@@newbreeeed 느금마 얘기라 발끈하는건가...출신 짠하노..
@@읍읍-s5h 낙태됐으면 도태남은 안됐을텐데ㅜ
Pd 황당한. 표정
애초에 할매랑 일할때 만난 것도 아니네
할매가 거짓말 한거네. 할아버지를 이용하고 돈 빼먹고 살다가 할매 분명히 남자들과 외도, 사기 등
으로 숨기고 산거지.
와 반전의 반전
이혼 잘 하셨네. 먼저. 돌아가셨으면 재산 전부 저 할머니 거잖아
할아버지 살 날이 얼마 안남았잖아 이런식의 말 할 때 갑자기 잉? 했네... 보험금 받으려는건가 했는데...
ㅋㅋ 완전소설을 쓰네 할머니
정신이상자인가 리플리인가
소설을쓰네 .애낳고이혼하고
노래방다니는여자들중 저런
리플리정신병자들많다 내가
얘기좀들어보고 관찰햇더니
남자욕하는것들다 저할매처럼
지가 바람피고문제있는거 ㅋㅋ
그래서같은여자라고 안믿는다 난
참내 결혼사진도 있는데 왜결혼안했다고 거짓말 해 할마니 나쁜인간이네
아기느낌 나네요ㅎ
할아버지만 불쌍하네. 가만있는사람에게 여자 소개시킨놈이 죽일놈이네
아.... 할아버지 찾으면 안되는 이유가.......
와... 반전 대박
주민등록증 되살릴때 같이 운 내가 병신같다
할마시... 에휴
곱게늙자 진짜
둘 다 피해자??? 먼 개 소리야 !!
할매가 가해자구만
왜냐 할매는 증거가 있는데도 거짓말 하잖아 !! 결혼식 등등
대박반전이네 ㅋㅋ 요지경
저시대분들에겐 외도 폭력이 흔했죠
지금도 그런케이스 많지만..
할머니가 충동적이고 회피형이라 저렇게 결과가 꼬인듯
68 년도에 저런드레스 입고 결혼식했으면 잘한건데..부부의 세월엔 진짜 참고 견디어주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안타까웠던 사건이었네요
나이드시면 말에 msg를 치기는 하시만,이건 거짓말쟁이네요
드라마 같은 반전의 반전이네
할매 바람핀 남자한테 맞은듯 에구 할아버지인생 안타깝다
뭐냐 반전지리네ㅋㅋㅋㅋㅋㅋ
왠지 할머니가 입벌구 하는듯 느겨 지는데
제비족 에게 당했나~?
결국 꽝 ㅋㅋㅋㅋ
이혼하려는 사람 말이 어는정도맞죠!
옛날 사람들은 ㅇ이혼하면 뭐 사회적으로 매장 당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혼을 안 하더라
할매가 남편 해외에 나가자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당하고 이제와서 결혼한적도 없다고 구라치네 ㅋㅋ 할아버지가 불쌍하네
이것도 초반만 보면 할매쪽이 피해자라 생각할꺼임 우리사회가 여자쪽 이야기를 더 관심을 가지고 봐주니깐..
특히나 이혼관련은 절대 여자쪽에 관심을 더 두거나 하면 안됨 재산땜에
희한한 사건일세 고시원 칼부림 피해자 인데
왜? 고시원장 이나 주민센터가 몰랐을까?
할맨첨부터솔직했었담욕않먹었을것을외도썸땜에 창피했나봄
할밴말을 잘함ㆍ때렸을것도 같음 이혼하니 두 분 다 속시원하셨겠네
욕 않먹었다가 아니라 안 먹었다!
안 안 안!
거짓말을 여신, 파이팅!
딱 봐도 할매가 망상이고 할배가 피해자구만 왜 결론을 양비론으로 내냐? 작가가 여자라 할매편인가?
혹시 간첩?
자식은없나?
9년이나 살았다면
자식이 있을텐데
아..곱게 늙어야
칼맞은 이유가 있엇네
ㅋㅋㅋ거짓말 술술하네
근디 주민등록말소는 왜 된겨?
할매 인생 더럽게 사네..
김건희 같은 할머니네.
의사분 얼굴왜케까매
지금ㅈ이혼하면 재산분할 하나요?
근데 할머니가 거짓말이네!!!!
할아버지 말이 100% 맞다고 본다!
1968년서대문 로타리.노라노 예식장
🔊 귀중한 궁금한Y 제작진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늙으나 젊으나 여자의거짓말은 세상을 디집네 ...아이고 정신 나간 여자야..제발 그만좀하고 진실하게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