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이근우 교수님, 2013년에 ‘역주 일본서기 1~3권’를 내셨네요 ㅋㅋ 국민세금으로 만든 ‘일본서기’ 번역본이네요. 우리의 참역사는 공부하지 않고 일본역사를 매우 깊이 연구하시네요. 그러면서 우리나라 학생을 가르치시다니요? 정부는 !! 이런 잡스러운 책이나 출간하는 역사관련 국책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에 우리의 혈세를 그만 바치시오
마한의 흥망성쇠와 관련 삼국사기의 이야기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교수가 자신의 논거는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서 그냥 넌센스다 있을 수 없다 전근대 학자들이 그랬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모습이 학자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이미 기정사실처럼 책을 써 놓고 이덕일 선생이 문제 제기 하니 앞으로 하나하나 검증해 갔으면 좋겠다며 얌전한 척 발을 빼는 교수의 태도를 보니 더욱 신뢰가 가지 않고요. 책 편찬에 쓰인 예산이 실제 어떻게 쓰였는지도 조사해 봤으면 좋겠네요....
전라도 천년사를 쓴 자들이... 지들이 주장하려면 논거가 고대문헌 어디에 있다고 이야기해야지...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통설이다... 그게 강단사학자(실증주의 사학?-실증주의가 뭔 말인줄은 아냐?)들이 주장하는 논거야? 이런 논리면 열심히 제자 키워서 학자 만들면 모든 역사서는 폐기되는거냐?
전라도 천년사 내용이 동북공정과 같습니다. 1. 위만을 평양으로 비정하여 고조선을 한반도 안에다 집어 넣었습니다. 2. 비파형 동검의 지도를 일부로 한반도 안으로만 그렸습니다. 3. 중국사서에 진은 위만의 동쪽이라 써 있는데 전라도 천년사에는 위만을 평양에, 진을 전라도에 그려 놓았습니다. 모든 고대사를 한반도 안으로 꾸겨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사군이 위만이므로 평양까지 한나라가 들어온 걸로 써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꼭 같은 내용입니다.
아니 웃긴게 우리나라 전라도역사를 편찬하다면서 우리사료에 나오는걸로 해야지 남의나라 사료를 왜 보는가?? 진짜 중국욕할꺼 없다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자기들껄로 만드는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라는 사람들이 있는 역사도 부정을 하네 저 밑에서 역사배운학생들이 과연 애국심이라도 있을까 심히 괴롭다!!
@@성탕대을 바본가? 군주제에서는 왕만 잡아서 항복을 받아 내면 끝이다. 왕이 곧 국가고, 국가가 바로 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제가 망한 년도, 고씨 고리가 망한 년도, 대씨고리(발해), 왕씨고리 등이 망한 해를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이강래 저자는 고대사를 현대의 민주공화국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보아 억사학자로서는 수준미달이며, 정치적, 종교적 색채가 강한 유사학자이다. 이런 자들 때문에 일본에게 쩔쩔매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을 쉽게 굴복시킬 수 있다. 일본은 입헌군주제이기 때문이다. 일본 천왕을 사로잡아 항복을 받아 내면 그만인 매우 먹기 쉬운 밥상이라는 것이다. 특수부대원 몇십명만 있으면, 일본을 대한민국의 식민지국으로 만들 수 있다. .
@@성탕대을 진짜 멍청하구나~ 전사와 항복을 같은 행위로 보는 걸 보니~~ 항복을 하면, 망하는 거고~~ 전사를 하면, 그 나라의 왕위는 자동적으로 후계자에게 계승되는 거란다. 국가간의 전쟁에서 왜 그리도 왕에 집착하는걸 모르나 보구나~~!! 왕 = 국가 따라서 왕의 항복만이 국가의 멸망을 의미하는 거다. .
@@성탕대을 조선이 건국되었다고 갑자기 사람들이 고려인에서 조선인으로 모든 생활방식을 다 버리고 살았나? 조선왕조가 들어서고 조선의 관료들이 배치되고 조선왕조의 지침에 따라 움직이면 그게 조선이지 고려인가? 마한이 백제에 의해 망해도 그게 바로 변할까 답답한 지고 ㅉㅉㅉ
전라도천년사에 나오는 백제내용은 역사가 아니라, 대학역사교수들이 ♥일본열도에서 발생한 내용을 전라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바꾼♥ 대하역사소설로 보입니다(일본서기 야마토 왜의 일본열도 정복 과정을 백제가 호남지역을 진출한 내용을 바꾼 것으로 보이니 전라도천년사라는 대하 역사소설을 대학역사교수가 쓴 것으로 주장할 수 있지요)
【전라도천년사 총설 77페이지】에서 "전북 동부 지역은 섬진강 수계인 운봉고원(남원시 동쪽)과 금강 수계인 진안고원(무주·장수·진안)으로 공간 구분이 된다"라며 "이 중 남원 지역은 에서 백제의 주변 소국인 기문국으로 알려진 곳이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중국 자료인 에서 기문국이라는 명칭이 나왔다는 이상한 설명입니다(양직공도에 기문은 없고 상사문만 나오는데..)
3) 【일본서기 웅략 7년- 463년】 기사를 보면 ♥임나 위치는 일본열도 오카야마(岡山) 부근 길비(吉備) 지역으로 보입니다♥(길비지역 상도上道 출신인 전협을 임나국사로 임명했고, 전협의 아들 제군弟君과 길비지역 해부海部 소속의 적미赤尾를 불려서 너희들이 신라에 가서 벌해야 한다고 일본천왕이 말했다)
허! 마한이 언제 멸망했다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료는 제시하지 않고, 본인의 주관적인 주장만 되풀이 하는지... 그리고 위서 수준의 일본서기를 삼국사기보다 더 신뢰하는 이 관점은 식민사관에 절어있다는 반증. 주위 나라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내어 조작하는데 자국의 있는 역사마저 부인하는 이 작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학자들인가!!
아니..... 일본서기의 지명을 내 고향 전라도 역사서에 쓴다고 해서 달려왔다! 미친거 아닌가??????? 뭐 사료가 부족해서 쓸 수 밖에 없다? 곧이 곧대로 하진 않았다??? 사료가 부족하면 우리의 주장 우리의 입장 우리의 현재 언어와 지명으로 쓸 것이지 왜?? 일본서기것을 따르냐??? 어처구니가 없네...
식민사학자들은 고대 서적 한문원문으로 해독도 못 한 다고 합니다~ 이덕일교수님 중심으로 한국사교과서 다 시 써야 합니다! 저 망 할 진 행자는 교수님 말을 왜 자꾸 자를까요? 빨리 말하라고 재촉이나 하고..교수님 말이 좀 느리신데 얼마나 재촉받 으면 빨리 말씀하실까... 저 식민사학자는 여유있게 천천히 말하게 시간 여유를 다 주면서!! 망할것들!!
1) 삼국사기에 ad 9 이후로도 줄기차게 마한이 등장합니다. 이에 대해 김부식도 의아하다고 사론을 남겨놓았습니다. 2)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도 마한은 잘만 등장합니다. 3) 고고학적으로도 마한은 이후로도 6세기초까지 남아 있습니다. 다만 지배자급 무덤에서 백제계 부장품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아 마한 지역 지배자를 체제 내로 견인해 포섭시킨 형태로 백제가 마한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성탕대을 저는 삼국사기에 마한에 대한 사료적 기록이 얼마나 많이 기록돼 있는지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단지 이강래교수의 토론 태도가 적절치 않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삼국사기에 마한에 대한 기록이 그렇게나 많다면 이덕일교수의 요구에 응하여 삼국사기 어디어디에 추가적인 기록이 이렇게 나온다고 제시하면 될것을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이상하다는 것이지요. 토론을 하면서 저런식으로 토론하는것은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잘못된 태도입니다. 님께서는 "당연한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시청자들 중에 삼국사기에 마한에 관한 기록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자리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토론회라면 모를까 일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토론(좌담)회 입니다. 그렇다면 이덕일교수의 요구에 응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야지요.
@@우종안-r3z 1. 새롭게 만들어진 세력이 건국후 30년도안되어서 광역의 마한(경기, 충청, 전라) 을 정복했다는건 애초에 넌센스 2. 삼국지, 후한서 등 후대의 사료에 마한이 기록됨 이정도면 충분한 반박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시청자들도 중등교육과정에 의해서 마한이 북으로는 경기, 남으로는 전남지역까지 세력을 뻗쳤다는것을 알고있고, 후한서, 삼국지등이 마한 이후의 역사서라는걸 알고있지않나요? 그런데 설명이 자세하지않다고 생각하시는건 애초에 어떤사료의 어디에 있다 이렇게 말을해도 이해를 못하실것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토론이니 더더욱 간단하게 설명을 하는것이지요. 역사공부를 하지않은 일반인이 후한서 어디에 있다고하면 그걸 찾아보거나 확인합니까? 그러니 왜 통설로 받아졌는지 일반적인 근거로 설명을 하는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윗댓글에 자기들끼리의 통설이라고하셨는데요 통설이라는건 두루 인정받고있다는 의미입니다. 수많은 역사학자들이 치열하게 싸워서 얻어낸 결과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걸 깨려면 정말 많은 증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근데 고작 하는얘기가 삼국사기기록하나뿐이라면.. 통설이라는 말을 너무 우습게 여기시는게 아닌가싶네요.
이덕일 교수님처럼 사료를 바탕으로 공개토론을 진행해주기를 바랍니다. 학자라는 분들이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료와 근거를 밝히지 못한다는 것은 기본적 자세가 결여되어 있는 듯보입니다. 그런 자세를 견지한다면 친일사학자라는 비난과 오명을 벗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광주mbc는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공개토론을 통해 전라도의 명예를 회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석하여 토론하시는 양측 선생님들께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진지한 토론은, 진실을 찾아가는 소중한 과정입니다. 역사를 연구한다는 것은, 역사서와 유물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는, 어찌보면 단순한 작업인 것입니다. 삼국사기(三國史記)는 고려시대에 국가에서 편찬한 정사(正史)입니다. 일본서기(日本書紀)는 편찬년도 및 편찬자도 불확실한 일본의 역사책이며, 그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년도가 너무도 안맞아서, 일본인 학자들까지도 이미 오래전부터 역사책 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찬위가 인용한 일본서기의 내용은, 일본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기록한 내용 입니다. 편찬위가 전라도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그 지명들은 일본지역에서 확인이 가능 한 곳들입니다. 아무런 근거없이, 일본서기의 내용을 우리나라 전라도에 가져다 붙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역사는 과학이며, 근거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고려시대에 국가에서 편찬한 정식 역사서인 삼국사기(三國史記)의 기록을 부정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명확한 정사(正史)의 역사기록 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주장하였던 "임나일본부설"을 지금에 와서, 전라도에다 가져다 붙이려는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향후 일본인들이 전라도가 과거에 자신들이 지배하던 곳이라고 주장하며, 침탈해 온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임나일본부의 역사는 반복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역사가 미래에까지 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세계의 역사속에서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 학자는, 진리와 진실을 연구하고 밝히는 것이 본분인 것입니다. 학자는 돈이 아닌 명예를 먹고 사는 것입니다. 훌륭한 학자들은, 그 연구업적이 수천년 후에도 역사속에 이름을 남기는 것입니다. 학자의 길을 걸으신다면, 국민들과 역사속에 부끄럽지 않은 이름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삼국사기(三國史記)』 卷第二十三 백제본기(百濟本紀) 第一 온조왕(溫祚王) "冬十月, 王出師, 陽言田獵, 潛襲馬韓. 遂并其國邑. 唯圎山·錦峴二城, 固守不下." 〔26년(8)〕 겨울 10월에 왕이 군사를 내어 겉으로는 사냥을 간다고 말하면서 몰래 마한을 습격하여 마침내 그 국읍(國邑)을 병합하였다. 오직 원산성(圓山城)과 금현성(錦峴城) 두 성만은 굳게 지켜 항복하지 않았다. "二十七年, 夏四月, 二城降. 移其民於漢山之北, 馬韓遂滅." 27년(9) 여름 4월에 두 성[원산성(圓山城)과 금현성(錦峴城)]이 항복하였다. 그 백성들을 한산(漢山) 북쪽으로 옮기니, 마한이 드디어 멸망하였다 - 감사합니다-
이강래 사안별로 예기할려면
어디에 나오는지 근거를 이야기해야지
사회적통념으로 역사를 논하냐? 이런?
이덕일교수님
늘 건강하십시오.
혹여 친일식민사학 측으로부터 .
세상이 하도 무서워서
마한이 온조대왕때가 아니라 300년대 500년대 망했다는 사료와 근거를 대라고 했더니 많은 학자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끝.이게 논리냐?
멍청이들은 논리가 없고 무논리가 그들의 논리입니다.
개인이든 단체든 나라든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파탄에 이르게 한다 식민사학은 뿌리를 뽑아야 한다 도대체 어느나라DNA인가
천년사 폐기하라.
삼국사기 일본서기 삼국지위지동이전....필요에 따라 갖다 쓰면서 일관되게 우리나라에 불리하게 연구한다는 것....참으로 신기...
식민사학들 이제 좀 내쫓읍시다. 국민들도 이제 뭔내용인지 다 이해하고 안다
식민사학 맞네. 씹어먹을 강단사학자들
이강래선생 일반적인 통설말고 정확하게 사료를 제시하세요
어느 사료를 근거로 그런 종합적인 판단을 하고 삼국사기는 부정하냐? ㅋㅋ
강단사학 인간들이 얼마나 문제인지 직접 들으니 실감 나네......
식민사학자ㅡ조상들의 기록은 못믿겠다. 역사는 우리가쓴다. 우리는 일본서기 믿는다.😢
역사적 사료를 대랬더니. 두링뭉실 뜬 구름만 잡는게 무슨 학자냐
부경대 이근우 교수님,
2013년에 ‘역주 일본서기 1~3권’를 내셨네요 ㅋㅋ
국민세금으로 만든 ‘일본서기’ 번역본이네요.
우리의 참역사는 공부하지 않고 일본역사를 매우 깊이 연구하시네요.
그러면서 우리나라 학생을 가르치시다니요?
정부는 !! 이런 잡스러운 책이나 출간하는 역사관련 국책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에 우리의 혈세를 그만 바치시오
이덕일 교수님 열일하십니다.
민족사학자들 홧팅
이런 모욕적인 영상을 보고도 전라도민들은 입다물고 있나
삼국사기를 믿지 않고 근대학자들 통설을 믿는단얘기인가? 얼어죽을..
지금 한마디 답변도 못하는 식민사학자
세계이서 유래가없는 저자들이 명확히 나와 있는 삼국사기를 못믿겠다고 그럼 너희 조상도 못 믿을 인간들이네
식민사학 종사자들에게 국민 혈세를 동원하여 자리를 주고 명예를 주고 국가정책을 주는 해당 공무원은 이건 반민족 이적죄로 구속 처형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삼국사기 말고 1차 사료 어디에 나오냐고오오오오, 왜 질문에는 답을 안 하냐고오오오오🤬🔥👁
식민사학자들......일본과 중국이 주장하는것을 그대로 주장...
삼국사기 논쟁을 다룬 KBS 실험실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네. 삼국사기를 부정하는 이자들이 누군인지 알 수가 있다
마한의 흥망성쇠와 관련 삼국사기의 이야기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교수가 자신의 논거는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서 그냥 넌센스다 있을 수 없다 전근대 학자들이 그랬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모습이 학자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이미 기정사실처럼 책을 써 놓고 이덕일 선생이 문제 제기 하니 앞으로 하나하나 검증해 갔으면 좋겠다며 얌전한 척 발을 빼는 교수의 태도를 보니 더욱 신뢰가 가지 않고요. 책 편찬에 쓰인 예산이 실제 어떻게 쓰였는지도 조사해 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넌센스라고 하길래 이강래 교수가 AD9년에 마한에서 생활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나간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이 단언적으로 넌센스라고 대중 앞에서 발언할 수 있는가?
도민들을 국민들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이런 태도를 가질까요?
통설말고 사료가지고 오세요 문헌이든 고고학 유물유적이든 서울대 사학과가 역사 실증주의 아닌가?
이강래 저사람같은 사람들 이해가 안된다.. 우리 동이족들은 고대부터 찬란한 역사를 가진 민족인데 민족자체를 반도 사관에 국한시킴. 산동반도 중국동부가 전통적으로 고조선 부터 우리민족 영역이였는데..한자의 기원도 우리 고대 선조들이 만든거고.
통설 ; 조선총독부 사관 졸개들 끼리 지껄이는 설
전라도 천년사를 쓴 자들이... 지들이 주장하려면 논거가 고대문헌 어디에 있다고 이야기해야지...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통설이다... 그게 강단사학자(실증주의 사학?-실증주의가 뭔 말인줄은 아냐?)들이 주장하는 논거야? 이런 논리면 열심히 제자 키워서 학자 만들면 모든 역사서는 폐기되는거냐?
지들이 알려고 연구하지 않고 일제치하 조선사 편수회 역사서를 재탕하는 수준이라 그렇습니다.
있는 한자도 못읽고 왜곡해되니 설득력이 없는 겁니다.
부경대 이근우 전남대 이강래가 스스로 강단 식민 사학파 임을 주장하네요....이런 미친 놈들이 애들을 가르친다니 ....나도 올해 65이다 니들이 본 만큼은 책 봤다... .
무시기 천연사??? 5천년사를써야징
전라도천년사가 전라도2천년사로 쓰고는 더하여 전라도일본편입사로 썼네.
그래서 360년하고 540년 멸망은 어디서 나온거냐고 !
전라도 천년사 내용이 동북공정과 같습니다.
1. 위만을 평양으로 비정하여 고조선을 한반도 안에다 집어 넣었습니다.
2. 비파형 동검의 지도를 일부로 한반도 안으로만 그렸습니다.
3. 중국사서에 진은 위만의 동쪽이라 써 있는데 전라도 천년사에는 위만을 평양에, 진을 전라도에 그려 놓았습니다.
모든 고대사를 한반도 안으로 꾸겨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사군이 위만이므로 평양까지 한나라가 들어온 걸로 써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꼭 같은 내용입니다.
온조가 백제를 건국한곳이 한반도 한강이 아니다.. 중국 산동반도 근방이다..
한국의 역사는 의심과 불신으로 비판하고 일본의 거짓 역사는 옹호하고 사실인 것마냥 입을 놀리는 편찬위원회의 친일 행각
여자 사회자, 이 자는 왜 그리 방정맞고 가벼운 지, 강단식민사학자를 너무 두둔하는데, 기본부터 배워야 하겠다.
남여 사회자 모두 그런것 같은데...ㅠㅠ;; 대체~친일사학쪽의 "공통적인~ 통설"????? 니들의 입장이라는 말을 참 고상하게도 한다..ㅠㅠ;;
먹고살라고 저러겠지요ㅎ
저리 나라팔고 민족팔고 양심팔고 안하면 굶어 죽나봐요ㅎ
˚워낙 고대사 자료가 부족해서˚가 아니고 연구가 안되서라고 정정해야지 사회자의 자질이 헐
@@dal337 고대사 사료가 적은것은 사실임. 다만 편파적인것은 인정
그러니까 저양반들이 하고싶은 말은 백제가 일본의 지배을 받았으니까 전라도사람은 일본사람하고
적어도DNA가 같다 그말이여? 알아서해 전라도을
일본한테 같다 받치든가 당신이 먹든가 그잖아도 김선생때도 말이 많았지
진행자 아나운서 정말 토론진행 못하시네.... 다음에는 MBC본사에서 토론해주시길...
식민사관 추종자가 혓바닥이 기내
사료는 없고 생각해야 된다 하...소설이네 소설
역사가 창작물이냐? 기가 막힌다...
삼국사기 초기기록을 안 믿으면서 "믿는다"라고 하네 ㅋㅋ
한국학계의 통설,
이 말은 주류강단사학의 전가의 보도입니다.
아니 웃긴게 우리나라 전라도역사를 편찬하다면서 우리사료에 나오는걸로 해야지 남의나라 사료를 왜 보는가??
진짜 중국욕할꺼 없다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자기들껄로 만드는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라는 사람들이 있는 역사도 부정을 하네
저 밑에서 역사배운학생들이 과연 애국심이라도 있을까 심히 괴롭다!!
그건 역사라는 학문에 대해 심히 무지한 행태의 말씀이십니다. 당장 삼국사기나 유사만 해도 서로 같은 이야기를 다루지만 내용이 다른 경우가 허다 합니다. 역사라는 학문은 특정한 사료 하나 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닙니다. 교차검증이 필수적인 학문입니다.
@@user-gw6hx7bw9o 억지 주장과 교차 검증은 다른 것입니다.
@@이수용-d5w 전라도 역사를 편찬한다면서 다른 사료를 왜 보냐고 하길래 역사의 기본은 사료의 교차 검증이라고 답변 한겁니다. 억지 주장에 대한 얘기는 한 적이 없는데 뭔 소리를 하시는건지?
왜 한반도에서 마한을 찾을까?
마한,진한, 변한 사방 사천리
천리 밖에 안되는 전라도.충청도.경상도
에서 찾으려니 앞뒤가 안맞음.
중국본토로 시각을 넓히면 모든것이 해결됨
마한이 안망하고 버텼을 거라는 게 우리 식민사학계의 고집이고 의지이며 정설이고 통설이고 사실이다 이건 분명한 느낌적인 느낌이고
현실이고 의지이고 추론이고 현실이다 , - 이것들은 역사가들이 아니고 무슨 믿음의 종교를 실천하는 신도인가????
수많은 사료와 고고학적 증거가 마한이 그때 멸망하지 않았다는걸보여주는데 책 한권가지고 그 모든것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종교의 신도들인가? 성경하나만가지고 세상이 창조되었다고하는것과 대체 무엇이다른가??
@@성탕대을 바본가?
군주제에서는 왕만 잡아서 항복을 받아 내면 끝이다.
왕이 곧 국가고, 국가가 바로 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제가 망한 년도, 고씨 고리가 망한 년도, 대씨고리(발해), 왕씨고리 등이
망한 해를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이강래 저자는 고대사를 현대의 민주공화국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보아
억사학자로서는 수준미달이며, 정치적, 종교적 색채가 강한 유사학자이다.
이런 자들 때문에 일본에게 쩔쩔매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을 쉽게 굴복시킬 수 있다. 일본은 입헌군주제이기 때문이다.
일본 천왕을 사로잡아 항복을 받아 내면 그만인 매우 먹기 쉬운 밥상이라는 것이다.
특수부대원 몇십명만 있으면, 일본을 대한민국의 식민지국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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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io9636 진짜 바본가? 왕을 잡으면 그 나라가 끝이라고? 고구려 대무신왕이 부여 대소왕을, 신라 진흥왕이 백제 성왕을, 후백제의 견훤이 신라 경애왕을 잡아죽였는데 그 나라들이 망했나? 그야말로 하나만알고둘을모르는수준도아니고 하나도 제대로모르는수준이네.
@@성탕대을 진짜 멍청하구나~ 전사와 항복을 같은 행위로 보는 걸 보니~~
항복을 하면, 망하는 거고~~
전사를 하면, 그 나라의 왕위는 자동적으로 후계자에게 계승되는 거란다.
국가간의 전쟁에서 왜 그리도 왕에 집착하는걸 모르나 보구나~~!!
왕 = 국가
따라서 왕의 항복만이 국가의 멸망을 의미하는 거다.
.
@@성탕대을 조선이 건국되었다고 갑자기 사람들이 고려인에서 조선인으로 모든 생활방식을 다 버리고 살았나? 조선왕조가 들어서고 조선의 관료들이 배치되고 조선왕조의 지침에 따라 움직이면 그게 조선이지 고려인가? 마한이 백제에 의해 망해도 그게 바로
변할까 답답한 지고 ㅉㅉㅉ
식민사학 저뻔뻔한 얼굴하고 놀고있네 MC도 수상하다
어떤 나이 많고 가방끈 길고 권력있는 사람이 어떤 사료적인 근거도 없이 이것이 맞다 라고 하면 그게 일반적인 통설로 자리 매김 하나 보네 ㅋㅋㅋ 초딩이냐? 조폭이여? 두목이 하는 말이 법이다 하고 같은 논리 인줄 교수라는 작자들이 모르나 보네 쪽팔린다
전라도천년사에 나오는 백제내용은 역사가 아니라, 대학역사교수들이 ♥일본열도에서 발생한 내용을 전라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바꾼♥ 대하역사소설로 보입니다(일본서기 야마토 왜의 일본열도 정복 과정을 백제가 호남지역을 진출한 내용을 바꾼 것으로 보이니 전라도천년사라는 대하 역사소설을 대학역사교수가 쓴 것으로 주장할 수 있지요)
1) 【전라도천년사 4권; 선사고대 3권의 191페이지】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일대를 대사로 비정♥( '대강면'의 '대' 자와 '사석리'의 '사' 자를 합치면 '대사'가 되니 대학교수가 소설을 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선사고대 3권의 191페이지 내용】 '섬진강 유역에서 아직까지 가야 중대형 고총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고학자료로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일대를 대사로 비정하자 한다' --> ( '대강면'의 '대' 자와 '사석리'의 '사' 자를 합치면 '대사'라는 글자가 됨)
2) '전라도천년사' 총설 77페이지에서 기문국이 양직공도에 있다고 했는데 ♥양직공도에는 기문(己汶)이 없고 상사문(上巳汶)만 있습니다
♥ 대학 역사교수들이 양직공도의 상사문(上巳汶)을 상기문(上己汶)의 오기라고 주장하여, 고유 명사인 상기문(上己汶)을 일본서기 기문국(己汶國)으로 주장합니다 기문국은 일본 식민지인 반파국이 차지한 기문국으로 남원에 있었다고 전라도천년사에 기록하였습니다
【전라도천년사 총설 77페이지】에서 "전북 동부 지역은 섬진강 수계인 운봉고원(남원시 동쪽)과 금강 수계인 진안고원(무주·장수·진안)으로 공간 구분이 된다"라며 "이 중 남원 지역은 에서 백제의 주변 소국인 기문국으로 알려진 곳이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중국 자료인 에서 기문국이라는 명칭이 나왔다는 이상한 설명입니다(양직공도에 기문은 없고 상사문만 나오는데..)
3) 【일본서기 웅략 7년- 463년】 기사를 보면 ♥임나 위치는 일본열도 오카야마(岡山) 부근 길비(吉備) 지역으로 보입니다♥(길비지역 상도上道 출신인 전협을 임나국사로 임명했고, 전협의 아들 제군弟君과 길비지역 해부海部 소속의 적미赤尾를 불려서 너희들이 신라에 가서 벌해야 한다고 일본천왕이 말했다)
저런 쓰레기들이 우리역사를 날조 조작하면서 내가 낸 세금을 축내는 도둑놈들이구나 .. 근거도 대지 못하고 핑계만대는건 다들어주고 근거를 제시하는 말은 계속 끊고 있는 진행자들은 머하는 놈들이지?
허! 마한이 언제 멸망했다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료는 제시하지 않고, 본인의 주관적인 주장만 되풀이 하는지... 그리고 위서 수준의 일본서기를 삼국사기보다 더 신뢰하는 이 관점은 식민사관에 절어있다는 반증. 주위 나라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내어 조작하는데 자국의 있는 역사마저 부인하는 이 작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학자들인가!!
아니..... 일본서기의 지명을 내 고향 전라도 역사서에 쓴다고 해서 달려왔다!
미친거 아닌가??????? 뭐 사료가 부족해서 쓸 수 밖에 없다? 곧이 곧대로 하진 않았다??? 사료가 부족하면 우리의 주장 우리의 입장 우리의 현재 언어와 지명으로 쓸 것이지 왜?? 일본서기것을 따르냐???
어처구니가 없네...
와....기록이있으면 연구를 해봐야지 자기네(친일사학자들)가 아니라 생각하면 끝인거네 ㅋㅋㅋ대단하다...... 독립운동가분들이 생각했던 역사관 vs일본놈들과 친일사학자의 역사관... 당신은 누구의 생각을 따르시겠습니까? 현재는 친일사학자들이 기득권인 현실입니다.
사회자들은 좀 토론 대상인 책들을 좀 읽고 와서 사회를 보던 지 해라. 텅빈 머리로 뭔 사회를 보냐
삼국사기는 탄소연대 측정해 봐야 한다.. 삼국사기는 역사 소설이다
삼국사기에 나온건 무조건 믿고 일본서기에 나온건 무조건 부정해야 하나.
그게 학문인가..
전라도는 아직 독립운동 하고있나요
저런자들이 교수랍시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는게 피를 토할 일이군요 이런 문제들 많이 다뤄 주시라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하여튼 동북아역사지도 만들때부터 강단사학자놈들 나와서 하는 말하는꼬라지들이 근거가 하나도 없고 횡설수설 어버버버…
원래 거짓말 하는것들이 어버버 횡설수설에 정확한 얘기를 못하지
식민사학자들은 고대 서적 한문원문으로 해독도 못 한
다고 합니다~ 이덕일교수님
중심으로 한국사교과서 다 시 써야 합니다! 저 망 할 진 행자는 교수님 말을 왜 자꾸 자를까요? 빨리 말하라고 재촉이나 하고..교수님 말이 좀 느리신데 얼마나 재촉받
으면 빨리 말씀하실까...
저 식민사학자는 여유있게
천천히 말하게 시간 여유를 다 주면서!! 망할것들!!
전라도는 뭘해도 하자다~ 진짜 남에게 이런말하기 싫지만 사실이라 어쩔수가 없네~~
강래야 너 학자니. 그럼 고주몽이 4명. 건국햇다. 말이. 되냐 고딩수준도. 안되늘 논리로. 이야기 할래
저 두 교수분께 의문점
1.삼국사기 초기기록은 왜 불신하는지
2.일본서기 기록은 왜 신뢰하는지
3.양직공도에 한자를 왜 일본식으로 읽는지
4.일본재단에게 돈을 받았는지
5.학생들도 이런식으로 가르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덕일 소장 뭐라 하고 싶지는 않지만 팩트는 대륙에 고려가 있었으며 백제 신라 고구려 즉 고조선 또한 대륙 동부연안이 모두 동이족이 지배한 강역이였다
내용 없는 말로 얼버무리는 저들이 무슨 교수인가. 참으로 부끄럽다.
이강래라는 사람은 계속해서 마한이 3세기 또는 5세기 까지 존속했다는 사료적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면서 AD9년에 마한이 백제에 그렇게 쉽게 멸망했다는 것은 믿을수 없다는 것이 통설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네요. 통설은 무슨 통설입니까? 자기들 끼리만의 통설일 뿐인것을요.
1) 삼국사기에 ad 9 이후로도 줄기차게 마한이 등장합니다. 이에 대해 김부식도 의아하다고 사론을 남겨놓았습니다. 2)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도 마한은 잘만 등장합니다. 3) 고고학적으로도 마한은 이후로도 6세기초까지 남아 있습니다. 다만 지배자급 무덤에서 백제계 부장품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아 마한 지역 지배자를 체제 내로 견인해 포섭시킨 형태로 백제가 마한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Pocari413 그렇게나 마한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면 왜 이강래교수는 저 토론에서 그 사료적 근거를 직접 제시해 보라는 이덕일교수의 지적에 대하여 직접제시를 하지 못하고 자꾸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종안-r3z 당연한걸 묻고있으니까 어이가없는거죠 ㅋㅋㅋㅋ 삼국사기 백제본기를 제외한 모든사료가 마한이 그 이후까지 존속했음을 보여주는데 삼국사기만가지고 그런소리를 하고있으니까요 ㅋㅋㅋ
@@성탕대을 저는 삼국사기에 마한에 대한 사료적 기록이 얼마나 많이 기록돼 있는지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단지 이강래교수의 토론 태도가 적절치 않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삼국사기에 마한에 대한 기록이 그렇게나 많다면 이덕일교수의 요구에 응하여 삼국사기 어디어디에 추가적인 기록이 이렇게 나온다고 제시하면 될것을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이상하다는 것이지요. 토론을 하면서 저런식으로 토론하는것은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잘못된 태도입니다. 님께서는 "당연한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시청자들 중에 삼국사기에 마한에 관한 기록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자리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토론회라면 모를까 일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토론(좌담)회 입니다. 그렇다면 이덕일교수의 요구에 응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야지요.
@@우종안-r3z 1. 새롭게 만들어진 세력이 건국후 30년도안되어서 광역의 마한(경기, 충청, 전라) 을 정복했다는건 애초에 넌센스
2. 삼국지, 후한서 등 후대의 사료에 마한이 기록됨
이정도면 충분한 반박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시청자들도 중등교육과정에 의해서 마한이 북으로는 경기, 남으로는 전남지역까지 세력을 뻗쳤다는것을 알고있고, 후한서, 삼국지등이 마한 이후의 역사서라는걸 알고있지않나요? 그런데 설명이 자세하지않다고 생각하시는건 애초에 어떤사료의 어디에 있다 이렇게 말을해도 이해를 못하실것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토론이니 더더욱 간단하게 설명을 하는것이지요. 역사공부를 하지않은 일반인이 후한서 어디에 있다고하면 그걸 찾아보거나 확인합니까? 그러니 왜 통설로 받아졌는지 일반적인 근거로 설명을 하는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윗댓글에 자기들끼리의 통설이라고하셨는데요 통설이라는건 두루 인정받고있다는 의미입니다. 수많은 역사학자들이 치열하게 싸워서 얻어낸 결과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걸 깨려면 정말 많은 증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근데 고작 하는얘기가 삼국사기기록하나뿐이라면.. 통설이라는 말을 너무 우습게 여기시는게 아닌가싶네요.
삼국사기는 깁부식이 쓴 책인데.. 김부식이 역사를 다 알 수 없기 때문에 틀린 부분도 많이 있을거야 유물이나 이런걸 통해서 틀린 부분은 고쳐야 맞는 거지
토론 진행자 두분께서는 하나같이 이근우, 이강래편집위원님 발언은 일체 중단 시키지 않고, 이덕일박사님 발언은 짦게 하라고 끈는 이유가 무었이 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좀 무식한거 같습니다.준비안됐움
근거가 없으니 통념이라고 우기는 것임
우리나라 역사는 지록위미입니다.
비판의 대상이지 믿고안믿고의 대상이 아니다. 바로 이강래 교수 자신을 두고한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사교과서 다른 얘기를 하면 유사역사학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음. 진행자 역시 마찬가지일꺼임
사학자놈이 소설가냐 ..
박형준 상임위원장님께서 하신 말씀. 전라도천년사는 즉시 폐기해야 된다는 발언은 전라남북도민과 광주광역시 시민 전체의 민심을 대변한 뜻으로 전라도천년사편집위원님들 전체가 받어 주셨으면 합니다. 즉시 폐기가 답이라고 확신 하옵니다.
저런자가 국립대 역사학과 교수였다니 ㅎㅎㅎ
친일의 잔재가 우리사회 깊숙히 남아있다는 증거..
위만에게 만한 (기준)준왕 이 한으로와서 왕이 되었다는것도 또한 모순이네...!! 그렇다면...!! 어떻게 갑지기 아들도 놓고 왔을정도인데 그 넓은지역을 정복할수 있겠는가?
왜 창시개명하라하고 일본지명으로 전부바꾸고 일본식민지 다시할게요 해요..보고있자니 열불나서 돌려부런..
일본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주장하는데 왜 우리는 있는 역사도 부정하냐고 참 저양반 뻔뻔하네 이덕일박사만큼 공부 좀하고 말하던가
역사책 다시써라. 책에 씌여진건 축소, 왜곡 된거 많은거 같더라
이강래 나쁜논
와~ 정말 사학자들 죄다 철학하는 사람처럼 뜬 구름 잡고 있네요 저런 교수들한테 배우는 학생들 불쌍하고 우리 사학의 미래가 없어 보이네요
하~~ 진짜 다시들어도 저런자들이 역사학자라고 떠들어대니....자기들만의 근거가 마치 최고인양? 떠들어대고 있구먼~ 이덕일선생처럼 팩트를 가지고 예길해야지~ 두리뭉실대지 말고~~
이덕일 소장님 감사합니다..
삼국사기는 아주 객관적 자주적으로 쓰인 책이다 그래서 한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삼국 사기를 읽어야 한다 거기에 우리 민족 천년사가 다 기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료고 뭐고 다 필요없고 내 말만 무조건 맞다는 태도에서 역사를 학문에 대상이 아닌 종교의 영역으로 대하는 사람들 같음.
저런 사람들한테 배운 후학들만 불쌍할 뿐
식민사학자들은 추정으로 역사하나. 사료로 밝혀라.
마한이 망한 연도가 서기9년가 아니라는 역사적 사료를 대보라고 라는데 왠 딴소리여????
그냥 저 식민사학자들은 상상력으로 소설을 쓰면서 궤변만 늘어놓네요ㅎㅎ 이덕일소장님 멋진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교수라니, 국내 사학과를 없애는게 낫겠어요.
이덕일 소장이 얘기하면 빨리 줄여서 얘기하라하고 식민사학아저씨가 얘기할때는 지루하게 말하는데 쳐듣고있네ㅋㅋㅋㅋㅋ
이덕일은 사료와 증거 가지고 말하는데 저 교수는 대답은 못하고 지 생각이 그러니 맞다고 우기네 ㅋㅋㅋ
논리가 떨어지니 개인 도덕성을 문제삼으려는 자들 역사학에서 그런자들이 민족반역자들이다
요약: 마한이 5세기경에 망했다는 사료(근거)를 대라니깐 밝히지 못하고 기원전 6년 망했다는 삼국사기를 맹신하기 때문에 이는 학문의 태도로 볼 수 없다라는 논지. 저런 사람이 명예교수 ㅋ
홈피에 퍼다 놓음~~
심국사기를 부정하는게 아미라 유물을 기반으로 연구 한것. 이덕일은 사학자가 맞는가 싶네요
이덕일 교수님처럼 사료를 바탕으로 공개토론을 진행해주기를 바랍니다.
학자라는 분들이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료와 근거를 밝히지 못한다는 것은 기본적 자세가 결여되어 있는 듯보입니다.
그런 자세를 견지한다면 친일사학자라는 비난과 오명을 벗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광주mbc는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공개토론을 통해 전라도의 명예를 회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개토론 하자고 하면 강단 사학자 한놈도 안나온다고 하던데요 얼마나 강단 사학이 썩었는지 답이 나오지요 저런자들이 학생들을 가르친다니 천불이 나네요
한세대도 안되서 망한나라 없다고 해서 올려봄
그란콜롬비아 : 1819-1831
남베트남 : 1954-1975
동독 : 1949-1990
대한제국 : 1897-1910
그 밖에 중국군벌 시대 : 원난 , 쓰촨, 서북, 신강, 국민당이 있음.. 셀수도 없음..
수나라도 38년인가요?
음 그런게 아니라..저 친일사학자의 말은..." 백제세력이 한 세대도 안되서 거대한 마한을 물리칠수 있겠느냐"는 발언임...^^;;
자신들에겐 비상식적이라는 것임..
그런데 동독 베트남은 분리됬다가 통일된것뿐
대한제국은 이름만 바꾼나라고 왕조그대로 인체로
그란콜롬비아는 처음들어봤고
왕조가 한세대에 망한 나라는엄청 많은데 사실
그렇게 이상한 예를 들지 않아도되고
광주 mbc는 일부러 한쪽 편향적인 사회자를 세웠나?
역사 기록을 믿지 못하는 게 '실증사학'인가.
사회자들도 편파적이고 수준이 떨어지네요.
패널이 의견을 피력하는데 그 범위를 자신들이 정할 거면 왜 전문가를 모시고 오는가.
저런 일본놈들이 대놓고 저러는게 과연 현정부랑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덕일 선생님이 진짜 신사세요
이근우나 이강래라는 얘들은 인터넷 댓글질이나 하면 더 잘할 거 같네요
나이를 뭘로 드셨는지 참.
학자라고 하기엔 좀 못된짓만 몸에 벤 애들이에요
얘들이 엄청난 동문서답에 달인들이에요 이 방송보고 놀랬어요
이 정도로 저질인지
식민사학자 애들 천성이 다 천박합니다~ 학자로서 품격
은 커녕 기본자질이 안 되어
있어요~ 깊이있는 공부도 하기 싫어하고 호기심도 없
고 선배 식민사학자들이 한 글로 쓴 책 달달 외워 지식 인양 퍼뜨리고 다닐 뿐 .
이완용 조카 이병도가 조작한 역사만 달달 외워서 그걸 또 우겨요
참석하여 토론하시는 양측 선생님들께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진지한 토론은, 진실을 찾아가는 소중한 과정입니다.
역사를 연구한다는 것은, 역사서와 유물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는, 어찌보면
단순한 작업인 것입니다.
삼국사기(三國史記)는 고려시대에 국가에서 편찬한 정사(正史)입니다.
일본서기(日本書紀)는 편찬년도 및 편찬자도 불확실한 일본의 역사책이며, 그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년도가 너무도 안맞아서, 일본인 학자들까지도 이미 오래전부터 역사책
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찬위가 인용한 일본서기의 내용은, 일본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기록한 내용
입니다. 편찬위가 전라도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그 지명들은 일본지역에서 확인이 가능
한 곳들입니다.
아무런 근거없이, 일본서기의 내용을 우리나라 전라도에 가져다 붙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역사는 과학이며, 근거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고려시대에 국가에서 편찬한 정식 역사서인
삼국사기(三國史記)의 기록을 부정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명확한 정사(正史)의 역사기록
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주장하였던 "임나일본부설"을 지금에 와서, 전라도에다
가져다 붙이려는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향후 일본인들이 전라도가 과거에 자신들이 지배하던 곳이라고 주장하며, 침탈해
온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임나일본부의 역사는 반복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역사가 미래에까지 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세계의 역사속에서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 학자는, 진리와 진실을 연구하고 밝히는 것이 본분인 것입니다.
학자는 돈이 아닌 명예를 먹고 사는 것입니다.
훌륭한 학자들은, 그 연구업적이 수천년 후에도 역사속에 이름을 남기는 것입니다.
학자의 길을 걸으신다면, 국민들과 역사속에 부끄럽지 않은 이름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삼국사기(三國史記)』
卷第二十三 백제본기(百濟本紀) 第一 온조왕(溫祚王)
"冬十月, 王出師, 陽言田獵, 潛襲馬韓. 遂并其國邑. 唯圎山·錦峴二城, 固守不下."
〔26년(8)〕 겨울 10월에 왕이 군사를 내어 겉으로는 사냥을 간다고 말하면서 몰래
마한을 습격하여 마침내 그 국읍(國邑)을 병합하였다.
오직 원산성(圓山城)과 금현성(錦峴城) 두 성만은 굳게 지켜 항복하지 않았다.
"二十七年, 夏四月, 二城降. 移其民於漢山之北, 馬韓遂滅."
27년(9) 여름 4월에 두 성[원산성(圓山城)과 금현성(錦峴城)]이 항복하였다.
그 백성들을 한산(漢山) 북쪽으로 옮기니, 마한이 드디어 멸망하였다
- 감사합니다-
누가 쓴지도 모르는 소설 일본서기는 추종하고 우리역사서 삼국사기를 부정하니 저런인간들이 어떻게 우리나라 백성이란 말인가 통탄할 노릇입니다
이렇게 명확하고 구체적인 기록이 있음에도 믿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근거도 제사하지 않고 부정만 하네, 그려... 답답한지고.....
이강래 소설가가 역사를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서 역사다 완전 일제 식믹사학자이네
일본은 백제인 서일본을 언제 돌려 줄것인가? 그것이 문제 로다
그냥 새만금을 수도로 정하고 꼭 한국서😮😮😮😮😮 독립하세요.
부여 낙화암 한번 가봐라 거기가 과연 삼천궁녀가 떨어져 죽을 장소더냐 그리고 황산벌이 우리나라에 어디에 있는지 밝혀봐야지
이박사님 화이팅
일본인이 부친 삼국사기 이름 대신에 본래 이름 *상국사*로 부르는게 대고조선과 대륙사관으로 가는 길이다.
삼국국사기를 봐야지 다른 사료를 더 본다?세계사나 전공하지 실력이 안되나?국사는 세계사가 아닌 이상 자국 편향적인 건 당연
타국의 사서들은 인정하고 자국의 사서는 믿지 못한다?
각국이 자신들의 국가입장에서 사서를 쓴다는 것은 기본이 아니던가 그럼 자국사서를 중심으로 다른 점을 살펴보고 연구해야지 꺼꾸러하는 것이 객관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