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342342 확실하지도 않은 2가지가 있다면, 2가지 중에 적에게 유리한 자료를 믿는 이유가 뭡니까. 복어독이 내몸에 독이면 안먹는게 맞고 약이되면 먹는거지요. 왜 내 몸을 상하면서 내몸을 잡아먹은 그 놈한테만 좋은 독을 먹자고 고집하냐.. 이 말이지요. 일본 사대주의고, 다시 식민시절이 그립다는거랑 마찬가지라는거지요.
조법종 교수는 "일본서기는 일본인들이 쓴 것이지만, 우리는 백제인이 쓴 것으로 해석한다."라고 주장하는데, 일본학자 어느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임. 현재에도 일본에서 판매되는 역사 교과서에 "전라권은 임나일본부 지역"이라고 버젓이 소개돼 있는데, 이 책이 발간되면 NHK에서 특종으로 보도할 것이 명백하다.
심지어 그 주장도 틀림 ㅋ 일본서기는 임나일본인들에 의해서 작성된 글임 ㅋ 그래서 백제 마저 자기들의 도움으로 왕조가 유지 되었던 것 처럼 쓰고 있는 것 ㅋ 일본에서는 백제파였던 소가씨를 죽이고 나서 가야계가 정권을 차지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를 을사의 변이라고 함 ㅋ 일본서기는 그 이후에 지어진 것임 ㅋ 사학자라는 놈들이 기본적인 공부가 안되어 있네 ㅋ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해야 거 뭐냐면 일부 사학자들이 아니라, 거의 모든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다 식민사학의 추종자들이다.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면 인용자료들 전부 서기라고 나온다. 우리 나라 역사서에 서기는 없다. 욕하는 사람이 많으니 일본 서기로 표기하지 않고 서기로 표기해놨다! 삼국사기를 부정하고 일본서기를 인용하다니, ㅋㅋㅋ 미친 인간들이 많다!
0. 소개한 사료 중 연대가 가장 빠른 건 6세기 양직공도임 1. 거기 소개된 국명들은 2자씩 '마련, 상사, 문하, 침라(탐라)'로 끊어야 옳음 2. 북한 아무개는 이 부분을 '마련, 상기문, 하침라'로 끊었으나 끊기읽기 오류 3. 김정호의 '기문'을 근거로 삼국사기 및 양직공도의 '사문'을 부정 4. 판본학적으로 따지면 정덕본이 가장 빠르니 '상사문'이 맞음 (기문 X) 5. '사'의 경우, 문자-언어적으로 양직공도 정덕본 '사', 현종본 '어', 김정호 '기' 6. 그럼 연대가 앞서고 사례가 많은 '사'가 맞고 현종본 김정호 '기'는 틀린 것 7. 무엇보다도 양직공도에 따를때 백제 주변 국명은 '상사, 문하'가 맞음
일본이 백제사를 넣어 쓴 일본서기를 그것을 사실 그대로 볼 수는 없다ㆍ그대로 맞다고 강단은 말하는데 우리가 그때 그장소에 있지 않았지 않느냐 한 국가의 정체성의 국가의 위상과 자존심적 심각한 문제가 있으니 일본 서기를 우리 입장으로 피해도 되는 것은 피하고 분명하지 않은 오기는 수정 오기하지말고 그대로 두라ㆍㆍ
20:26 좀 남이 말하고있는데 계속 끼어들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뭔가 말하려고 빌드업을 시작하면 어김없이 끼어들어서 고성을 지르느라 흐름이 끊김. 정치인들이 하는 토론이면 그것도 스킬이니 이해하겠는데 학술적인 성격을 띤 토론에서 상대 학자가 말하는도중에 끊고 지 할말을 하면 학자들도 빌드업하던거 멈추고 반박하고 재반박하고 그러다 시간 끊기기 때문에 부적절한듯
13:50 : 관점과 주어를 바꾸면 된다 14:50 : 양직공도 상사문을 상기문으로 읽어도 된다고 우기는 인간 15:20 : 조희승, 상기문으로 읽는다 16:30 : * 저런 게 어떻게 교수가 될 수가 있을까??? 일본서기를 주어와 관점을 바꿔서 해석한더고 우겨대고, 잘못된 근거를 끌여대고,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나라의 역사서 사료를 근거로 전라도 천년사를 만들어라 무슨 객관적으로도 엉망투성인 일본서기니 그런 걸 왜 참조하는가??? 일본서기의 내용을 참조해서 책을 만들고 싶으면 일본가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세금 가지고 반민족 친일역사사학 테러 하지 말고!!!
일본서기는 현대에 지어진 위서에 불과함 ㅋ 기문 이야기만해도 원래 이문이었던걸 임나일본부를 남한에 비정하기 위해 삼국사기를 보고 비슷한 이름을 가진 기문으로 조작한 것이 밝혀짐 ㅋ 이후 이마니시류가 남한에 와보고는 위치가 가야 지역이 아닌걸보고 남원의 기문하로 옮김 ㅋ 그게 지금 남원을 기문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ㅋ 근데 실은 기문이 아니라 이문이었던게 코메디 ㅋ
야 난 일반 월급쟁이지만 학생시절 식민사학을 공부한 걸 분개하는 사람이다 넌 강단 식민학자 끄나불인가 본데 삼국사기도 못 믿으면서 일본놈들이 숨기거나 없앤 백제삼서 믿냐 그래도 왜놈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위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삼국사기를 더 믿는다 ㅆ발아 한사군이 갈석산 수성현에 있고 만리장성 끝부분이라는데 그게 황해도고 평안도까지냐 평양에서 나오는 유물도 낙랑군꺼가 아닌 부여계 낙랑국이라 들었다 많은 재야학자들과 논쟁해라 난 재야쪽을 믿는다 ㅆ발아 삼국사기에도 대륙백제 얘기가 나오고 남조라도 연구해봐야지 ㅆㅋㄲㄲ
교수님! 일본서기가 스스로 신뢰 못한다고 하면, 일본서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데 왜 그리 어려운지요? 없는 역사도 자기 나라를 위해서는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 중국, 일본인데 한국 학자는 우째 우리 나라의 입장보다는 일본 입장에서 그리하는지요? 앞으로 인용을 안하면 되잖아요!
전라도 천년사 세금들여서 이런사람들한테 집필맏겨도 될까요? 어쩔수없이 해야된다면1018년 이후부터만,,, 그전은 국민 도민 모두 잘알고 있는 내용이니 단 한줄도 거론하지 말고,,,,그나저나,,국가미래가 걱정이네요,,,저런입장의 선생들 한테 수업받는 학샹들이 어떻게 이나라를 이끌어 나갈지,,,,
전라도 천년사를 누가 읽으라고 편찬한 것인가? 일반인이 일본서기를 인용한 부분에 대해 오해 할 소지가 충분하고, 일본이 역인용해서 정한론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는 그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다. 편찬자들은 반대하는 쪽을 단순하다고만 할께 아니다. 여전히 일본은 독도는 자기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마당에 오해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미래에도 오해하지 않게 명확하게 저술할 필요가 있다.
일본서기는 일본에서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이라서 믿을 수 없는 사료라고? 어디 노조위원장 출신이 저렇게 막 주장하냐? 그럼 일본서기에 나오는 무령왕의 탄생에 관한 일은 무령왕릉이 발견되면서 오히려 일본서기의 기록이 정확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오히려 삼국사기가 틀렸다. 이거는 어떻게 봐야하냐? 이러고도 일본서기는 무조건 아니랑께요냐?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인데, 우연히 채널 보게 되었는데 느끼게 된 점은 한마디로 한심함 그 자체.. 토론도 수준이하이고 자세도 빵점임.. 그리고 전라도천년사라는게 뭐가 필요한지 의문이 들고 이 자그만한 대한민국 땅덩어리에서 그것도 전라도라는 콩닥지만한 곳에서 자신들만의 역사 운운하면서 저런 책을 발간할 필요가 있는지 이해못함.. 갠적으로 역사는 역사 그대로 쓰여져야한다는것이며 그 역사가 수치스럽거나 영광스럽더라도 근거되는 자료를 토대로 있는 사실 그대로 쓰여져야 함.. 미화하가거나 비하하는것은 역사가 아님..중국의 동북공정과 똑같은 것임..
1. 일본서기에 기문 이름이 나온다. 그런데 백제유민이 일본서기를 만들었다고 해서 백제의 지명으로 보고 싶다는 것인데, 문제는 그 지명이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침공해 지배했다는 지명이라는 문제가 있음. 학자들의 순수한 의도와 무관하게 일본의 정략적 목적에 이용당할 소지가 많아서 반대하는 것임. 그래서 확실하지 않은 지명 비정을 하지 말고 과거사를 기록하는 것이 현명
1. 학자들이 일본서기의 기문을 인정하는 이유는 기문이 중국과 한국의 사서에 나오기 때문이지, 일본서기를 추종하기 때문이 아님. 다만, 중국과 한국의 사서에는 지명만 기록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정보가 없으며, 일본서기의 기문 관련 내용도 일본의 100% 창작이 아니라 백제계 사서에 있는 원형을 일본 입장에 맞게 변형한 것이므로 학자들은 일본서기를 '보충 자료'로 쓰면서 그 원형을 당시의 역사적 실상에 가깝게 복원하고자 하는 것뿐.
이번이 대한민국 역사 바로 잡을 기회인거 같습니다.
독립운동 수준으로 투쟁해야합니다. 화이팅
조법종을 조마니시류라고 이름을 바꾸고 우석대를 우까라 다나까라고 이름을 바꾸고서 토론을 해라..
지명을 바꾸듯 이름을 바꿔도 상관없지 않느냐...판단은 시청자들의 몫이다.
조마니시류 ㅋㅋㅋ 생각없이 읽다가 웃음나왔네
이덕일 역사학자를 지지합니다. 역사는 사료와 유적으로 검증되어야 합니다.
식민 강단사학자들이 투명 인간 취급했던, 고려대 최재석 교수님.
그분이 열정을 다해 쓰신
[백제의 야마토 왜 와 일본화과정]을 읽읍시다.
60이 넘어서 이제서야 우리 참 역사를 공부 중입니다
삼국사기불신론, 발해와 왜 관계 책도 있습니다. 읽어보시기를 추천
에휴... 조법종 교수 생각이 순진하네요. 일본 서기가 백제 도래인이 썻더라도 일본 현지인들의 입장에서 왜곡을 한 부분이 많을텐데 일본서기를 근거로 전라도 지역을 일본서기 지명으로 도배를 한다니... 한심하네요.
순진한게 아니고, 악질인거죠.
악질 ㅈ
아주 아주 뻔뻔하고 사악한 놈이네요, 인두겁을 하고 있는 짐승(일본놈, 매국노)입니다!
친일파 아닌가!
연구 좀 해주세요
조법종이 정말 문제 많아요...
말로는 일본서기를 비판하면서 갖다쓰는건 무슨 논리냐???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식민사관을 비판한다면서 기문과 반파가 전라경상도에 있었다는 식민사관을 전개하는 꼬락서니가 가관이다.
복어는 독이 있으니 무조건 먹지 말자는 말과 다를 바 없는 논리네요.
@@a4342342이번 출판은 의미가 남다른 출판이에요. 그냥 어디 학위 논문 수준도 아니고 품위에 어울리는 책을 인용 해야죠. 제대로 복어를 다룰줄도 모르는 애가 유튜브로 배운 조리법으로 그걸 애들 식탁에 올리면 그게 정상적인 건가요?
@@Peelskr 복어를 다룰 줄 모르는 건 유사역사 사기꾼들이고, 독있는 복어를 먹는 건 당신같은 유사역사 광신도들이고요.
@@a4342342 확실하지도 않은 2가지가 있다면, 2가지 중에 적에게 유리한 자료를 믿는 이유가 뭡니까. 복어독이 내몸에 독이면 안먹는게 맞고 약이되면 먹는거지요. 왜 내 몸을 상하면서 내몸을 잡아먹은 그 놈한테만 좋은 독을 먹자고 고집하냐.. 이 말이지요. 일본 사대주의고, 다시 식민시절이 그립다는거랑 마찬가지라는거지요.
일본서기는 먹는거아니다.배고프면 라면끓여먹지 복어는 왜처먹어 뒈질라구
학자들이 임나일본부설의 논리를 제공하는 격이다.
국민의 세금이 이런 말도 안되는 일에 쓰인다...
검증안된 일본서기를 믿고 전라도 천년사를 쓰고 있으니...
고조선, 삼국의 위치를 삼국사(기) 와 중국 25사의 동이열전을 보고 다시 판단하십시오.
우석대 조법종 교수라는 사람 ,
진정한 역사학자 이덕일 선생님 앞에서도 사료적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내용으로 화제를 화꾸더니, 여기서도 역시나 똑같이 교수다운 학자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네요
.근데 우석대는 어느 촌구석에 있는 잡대인가요?
조법종은 역사학자가 아니라,이빨만 나불대는 희극인이다.
조법종 안타깝다. 교수가 아님.
조법종은 식민사학자 맞어요
이영식교수님이 뭐러 하더라 김수로왕 가야건국을 부정한 사람입니다 저런사람이 뭔 교수야 토론하러 나온게 아니라 싸우로 나왔네 저건 소송이라도 해서 들어간 받아내고 천년사를 다시 써라
일본은 일본서기를 근본으로 삼는데 왜 우리나라 사학계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 우리니라 사서를 근본으로 삼지 않는지 그게 젤 이상합니다.
옳소.
이상한게 아니고 계획적 이고
의도적 이고 지능적입니다(별로
머리도 좋치못한것 같지만)
시급히 국민운동 을벌려서 이들을
역사학계 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민족과후손 들이 더이상 위상이
위축되지 않도록 웅대한 역사인식
이 바로서고 긍지가 살아나야 합니다
자막 안달면 일본인이 나온줄 알겠다~~ 우리나라 고대역사 바로잡자는데 왜 삼국사기가 아닌 일본서기를 근거로 삼냐
일제시대때 일본인보다 친일파가 더 나쁘다더니 틀린말 하나도 없네
우석대 부럽 ㅋ
조법종교수님 일본극우파한테 이용당할 끈덕질을 주면 안됩니다
안깐힘을 다해서
일본서기를 옹호하는
사람이 어떻게대한민국
사학자라할수있는가
스가소키치.이마니시류의
대변인이지
토론이 아니고 난투극이네요.ㅠ
확실한건 우리나라 역사가 바로 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에 의해 왜곡되어진 역사는 바로 잡아져야 합니다.
지금은 난투
결국 우러,이팔 처럼 전쟁명분을 제공함.
독도도 전쟁 침공을 명분이 됨.
바로세우지 못하면 남쪽 화인중국에 의해서 우리 고역사가 중국에 편입되듯.
또한 일본에 의해서 왜곡 되듯이
향후 한반도 지금 살고 있는 땅도 편입 대상이 되는 것임.
역사는 치열하게 피튀기가 해야합니다
그래서 진실를 찾고 잘못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있나요? 소설
가야, 전라도 지역을 임나의 임자도 한반도에 넣지미라. 임나의 지명은 알본에서 찿아라!
조법종 교수는 "일본서기는 일본인들이 쓴 것이지만, 우리는 백제인이 쓴 것으로 해석한다."라고 주장하는데, 일본학자 어느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임. 현재에도 일본에서 판매되는 역사 교과서에 "전라권은 임나일본부 지역"이라고 버젓이 소개돼 있는데, 이 책이 발간되면 NHK에서 특종으로 보도할 것이 명백하다.
심지어 그 주장도 틀림 ㅋ 일본서기는 임나일본인들에 의해서 작성된 글임 ㅋ 그래서 백제 마저 자기들의 도움으로 왕조가 유지 되었던 것 처럼 쓰고 있는 것 ㅋ 일본에서는 백제파였던 소가씨를 죽이고 나서 가야계가 정권을 차지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를 을사의 변이라고 함 ㅋ 일본서기는 그 이후에 지어진 것임 ㅋ 사학자라는 놈들이 기본적인 공부가 안되어 있네 ㅋ
백제인의 후손이 맞을 수 있으나 이미 현 일본 입장에서 쓴 것이죠. 전라도민이 서울에서 산다고 그 자녀 세대까지 전라도에 대한 향수를 느낄까요? 미친 논리네...
일본 서기 원본은 다 사라지고 후대에 다시 쓴 사기 책이라
저걸 온전히 다 믿긴 힘듬 -_-...그럼에도 물고 빠는 저 식민
사학 일제 앞잡이들...
전라도 천년사를쓰는데
한마디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역사는 한국사람이써온것이고
전라도역사는전라도사람이
살아오면 쌓아온발자취를
적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왜색이덫칠해지고
왜색이 드리워 진다는것은
다분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학자라고 학술이라고해서
의도치않는 서술은단호히 거부합니다
조법종 저자식은 자기가 식민사학자인지 모르는건지 알고도 부정하는건지
대한민국 역사학자들은 거의다 식민사학자들이다. 본인도 모르게 아니면 의도적으로. 세금 아깝다 저런 식민 매국노가 월급받고 연금받아야 하나, 분통터질일이다
초등학생에게 물어봐도 우리 역사를 우리지명으로 쓰는게 당연하지 왜 일본 지명을 쓰면서 마치 그게 특별한 학문인냥 ~
국민들의 의식이 높아진건가 학자들의 수준이 식민사관을 전혀 벗어나지 못한걸까~
토론을 봐도 일본 지명을 쓴다는 말은 없는데 뭔소리 하세요?
이미 일본인들에게 세뇌당해 있는 분들과 무슨 말을 하겠는지요!??
왜곡된 역사로 교육받고 세뇌당해져 있는 학자들이 자신이 세뇌당했다는걸 인정하지 않으면 세뇌시킨 나라로 보내드려야 합니다. 그분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우리나라 역사 사료는 날조된 건데 즉 역사 소설인데
@@Jeong-eun우리나라=왜국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해야 거 뭐냐면 일부 사학자들이 아니라, 거의 모든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다 식민사학의 추종자들이다.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면 인용자료들 전부 서기라고 나온다. 우리 나라 역사서에 서기는 없다. 욕하는 사람이 많으니 일본 서기로 표기하지 않고 서기로 표기해놨다! 삼국사기를 부정하고 일본서기를 인용하다니, ㅋㅋㅋ 미친 인간들이 많다!
일본 서기에 나오는 지명은 일본에서 찾아야지
조법종 교수는 괴변을 그만 하시오. 조교수는 일본 서기 서술의 주어가 멸망 백제의 유민이라고 단언을 하지만 일본인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없는데??? 이 무슨 바보도 아니고!!!
0. 소개한 사료 중 연대가 가장 빠른 건 6세기 양직공도임
1. 거기 소개된 국명들은 2자씩 '마련, 상사, 문하, 침라(탐라)'로 끊어야 옳음
2. 북한 아무개는 이 부분을 '마련, 상기문, 하침라'로 끊었으나 끊기읽기 오류
3. 김정호의 '기문'을 근거로 삼국사기 및 양직공도의 '사문'을 부정
4. 판본학적으로 따지면 정덕본이 가장 빠르니 '상사문'이 맞음 (기문 X)
5. '사'의 경우, 문자-언어적으로 양직공도 정덕본 '사', 현종본 '어', 김정호 '기'
6. 그럼 연대가 앞서고 사례가 많은 '사'가 맞고 현종본 김정호 '기'는 틀린 것
7. 무엇보다도 양직공도에 따를때 백제 주변 국명은 '상사, 문하'가 맞음
전라도천년사에서 언급한 전라도 지명들은 거의 다 구글의 중국대륙지도에도 있으며 동서남북 방위도 거의 같다. 이것들을 연구하면 답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에서도 이제 인정하지않는다는데....
일본서기의 지명은 일본에 있다 그것이 나주를 가리키는지 일본땅의 지명을 가리키는지 확실하지 않다
책을 민족사학자들이 맡아서 했어야했는데 혈세지만 폐기해야됨
일본서기를 활용? 왜??
눈앞의 이득에 눈이 멀어 이병도, 신석호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 그대들의 생에 대해서는 알 바 없으나 그대들의 한심한 생각과 조선총독부사관은 단 한 명의 후학에게도 전달하지 말기를...
학저들이라며 토론의 기본을 모르네요. 무슨말을하는지 알아들을수가없네요. 그리고 임나일본부설이 아무리 백제인이썼다하더라도 그들은 일본인일뿐인데 백제유민이 썼으니 인용해도된다란말운 어불성설이라 생각됩니다.
토론이 넘 혼란스럽다.
차라리 토론 시간을 두배로 늘려 충분한 의견을 들어야 할 것 같고 교수 반대 패널들은 반대의견을 갖고 있는 전문 사학자가 나오는 것이 맞다. 도민의 의견이라 해도 전문적인 분야에서는 오류가 있을 테니..
일본이 백제사를 넣어 쓴 일본서기를 그것을 사실 그대로 볼 수는 없다ㆍ그대로 맞다고 강단은 말하는데 우리가 그때 그장소에 있지 않았지 않느냐 한 국가의 정체성의 국가의 위상과 자존심적 심각한 문제가 있으니 일본 서기를 우리 입장으로 피해도 되는 것은 피하고 분명하지 않은 오기는 수정 오기하지말고 그대로 두라ㆍㆍ
20:26 좀 남이 말하고있는데 계속 끼어들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뭔가 말하려고 빌드업을 시작하면 어김없이 끼어들어서 고성을 지르느라 흐름이 끊김. 정치인들이 하는 토론이면 그것도 스킬이니 이해하겠는데 학술적인 성격을 띤 토론에서 상대 학자가 말하는도중에 끊고 지 할말을 하면 학자들도 빌드업하던거 멈추고 반박하고 재반박하고 그러다 시간 끊기기 때문에 부적절한듯
백제유민이 일본서기를 썼다면? 임나일본부설이 거기에 들어갈 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백제유민이 왜 남의 나라 환타지 소설을 쓴 후 이거 실제 역사~ 라고 뻘소리할까요
원래 식민사학자들 특징이
자기는 죽어도 식민사학 아니라고 해놓고
사료는 다 일본꺼 가져다 씀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그런 태도로
비겁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 돌려서 말하고
억울하다는 듯이 말하는게 특징임
백제유민이 일본서기를 썼다면? 임나일본부설이 거기에 들어갈 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백제유민이 왜 남의 나라 환타지 소설을 쓴 후 이거 실제 역사~ 라고 뻘소리할까요???
도민팔지 마라.
전라도민은 편협된 이찬구의 주장을
억지라고 본다.
일본책 일본서기를
백제유민이 썼다고 일본에서 서면으로 인정 하지 않고 있다.
백제유민이 썼다고
일본이 서면으로 인정하면
기문표시를 고려해볼수 있겠으나
아닌것 같다
조씨 완전 일본인 다 되었네
조법종 교수, 강봉룡 교수 등 사학계가 시민단체 분들에 비해 토론에서 딸리는 것 같아보이네요.
우석대교수의 주장은 백제유민이 주체가 되어 일본서기를 작성했다는 말이네요!!! 일본인이 쓴 일본서기가 아니라 주체가. 다르다니 …
우석대 교수놈은 구라임.
백제유민이 일본서기를 썼다면? 임나일본부설이 거기에 들어갈 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백제유민이 왜 남의 나라 환타지 소설을 쓴 후 이거 실제 역사~ 라고 뻘소리할까요
저 주장이 논리적이라고 봐요???
저런 사람이 교수로 있는 학교는 어떤 대학교 입니까???
억지주장하는 이상한 우석대교수라고 생각해요~
@@mathamour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유민"이니까요..
잃어버린 왕국 백제 두개의 수도와 22담로
우석대 조법종 교수라는 사람
이해를 시킬 생각은 안하고 비논리적 내용을 중언부언 씨부렁거리면서 토론을 어지럽게하네요
논란도 아니다! 역사 매국노
들이 뻔뻔하고 대담하게 대 놓고 역적질 하는 것일뿐이
니 모두 처벌하고 책은 불태
워라!
조법종 식민사학자 맞네
13:50 : 관점과 주어를 바꾸면 된다
14:50 : 양직공도 상사문을 상기문으로 읽어도 된다고 우기는 인간
15:20 : 조희승, 상기문으로 읽는다
16:30 :
* 저런 게 어떻게 교수가 될 수가 있을까??? 일본서기를 주어와 관점을 바꿔서 해석한더고 우겨대고, 잘못된 근거를 끌여대고,
사실을 받아드려라
현 한국사교과서(역사부도 포함)를 보라 정상인 나라인가?ㅜㅜ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나라의 역사서 사료를 근거로 전라도 천년사를 만들어라 무슨 객관적으로도 엉망투성인 일본서기니 그런 걸 왜 참조하는가??? 일본서기의 내용을 참조해서 책을 만들고 싶으면 일본가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세금 가지고 반민족 친일역사사학 테러 하지 말고!!!
조교수 백제유민이 아니고 286년에 야마토국을 백제가 세웠습니다. 책을 다 가져 갔다는 것은 틀린 예기
조법종, 강봉룡 덕분에. 일본 속셈이 더 잘 보이네요
두분 영원톡록 일본 속 47:31 셈 알려주세요
두분 대단히 감사해요
강단이 주장하는 '기문'은 사료학적으로 아예 존재하지 않음.
( 제 의견이 아니고 다른 사람 의견을 여기로 옮겼습니다. )
일본서기는 현대에 지어진 위서에 불과함 ㅋ 기문 이야기만해도 원래 이문이었던걸 임나일본부를 남한에 비정하기 위해 삼국사기를 보고 비슷한 이름을 가진 기문으로 조작한 것이 밝혀짐 ㅋ 이후 이마니시류가 남한에 와보고는 위치가 가야 지역이 아닌걸보고 남원의 기문하로 옮김 ㅋ 그게 지금 남원을 기문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ㅋ 근데 실은 기문이 아니라 이문이었던게 코메디 ㅋ
아무리 일본서기가 백제유민들이 쓴거라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책의 용어를 쓰는 것은 반대합니다.
역사학자들이 자기들키리 만
인정하는 걸로 기득권을 지키는
것들
단군도 부정하고 중국사료에 엄청 나오는 대륙백제도 부정
한사군 조조가 황해도카지 점령하였다고 하고 도대체가
어느나라 학자인지
야 난 일반 월급쟁이지만 학생시절 식민사학을 공부한 걸 분개하는 사람이다
넌 강단 식민학자 끄나불인가 본데
삼국사기도 못 믿으면서 일본놈들이 숨기거나 없앤 백제삼서 믿냐 그래도 왜놈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위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삼국사기를 더 믿는다 ㅆ발아 한사군이 갈석산 수성현에 있고 만리장성 끝부분이라는데 그게 황해도고 평안도까지냐 평양에서 나오는 유물도 낙랑군꺼가 아닌
부여계 낙랑국이라 들었다 많은 재야학자들과 논쟁해라 난 재야쪽을 믿는다 ㅆ발아
삼국사기에도 대륙백제 얘기가 나오고 남조라도 연구해봐야지 ㅆㅋㄲㄲ
국민들이 나서서 역사혁명을 이루어 역사광복을 해야합니다.
북한사학계 조희승박사의 책을 읽어봐라. 한국학계가 얼마나 수준이 낮은지 그 민낮을 보게 될 것이다.
박형준 위원장님 시민들 입장을 대변하시는 것도 좋지만 양측 학자들이 사료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중에 감정적 발언, 상대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발언은 자제해주셨으면 좋았겠네요.
한심합니다. 역사인식이
국민을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저 식민사학자들.
국내 대학의 실태다. 이곳에 식민사관이 기생하고 있다.
반일이 아닌 Tactf로 해야지 전라도민들 만 불쌍하다
왜곡 날조를 불사하는 중일 학자들.
사대 사관에 물든 한국의 강단학자들.
역사는 민족과 애국에 기초하지 않으면 의미없다.실증사학이라고 식민시대에 일제의 논리를 표방하며 일신의 안위를 구했던 자들을 존경의 대상으로 삼는 자들은 학자로 인정할 이유는 없을것.
너희들은 뼛속까지 신민사학자들 너희는 삼국사기 를 믿지않고. 일본서기를. 믿는 너희는 어느나라 사람이냐 ??-
너는
조법종과 강봉룡과 편찬위 학자군들 100% 식민사학자들이 확실하다. 식민사관을 추종하면서 식민사학자가 아니라 하니 기가찬다.
백제유민이 일본서기를 썼다면? 임나일본부설이 거기에 들어갈 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백제유민이 왜 남의 나라 환타지 소설을 쓴 후 이거 실제 역사~ 라고 뻘소리할까요
조법종씨는 이덕일소장과 일대일로 토론할 자신은 있습니까?
ㅎㅎㅎ 조법종 씨 저거
그냥 반일인것이죠...
교수님! 일본서기가 스스로 신뢰 못한다고 하면, 일본서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데 왜 그리 어려운지요? 없는 역사도 자기 나라를 위해서는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 중국, 일본인데 한국 학자는 우째 우리 나라의 입장보다는 일본 입장에서 그리하는지요? 앞으로 인용을 안하면 되잖아요!
대학교수들이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이유는 배우고, 논문을 쓰고, 가르쳐온 밑천이 거덜날까 두려운 것이다.
전라도 천년사 세금들여서 이런사람들한테 집필맏겨도 될까요? 어쩔수없이 해야된다면1018년 이후부터만,,,
그전은 국민 도민 모두 잘알고 있는 내용이니 단 한줄도 거론하지 말고,,,,그나저나,,국가미래가 걱정이네요,,,저런입장의 선생들 한테 수업받는 학샹들이 어떻게 이나라를 이끌어 나갈지,,,,
학자라는 이들에게 묻고싶다
백제 유민이 건너가서 쓰여진 역사가 일본서기라면
일본사는 백제사인가 ~?
일본천왕이 백제어라하 왕이냐 ~?
일본땅은 백제땅이냐 ~?
연대도 맞지않는 책이 역사책이더냐~? ㅉㅉㅉ
교수님이 꽉 막혀서 대화가 잘 안돼고 식민사관에 머리에 꽉 들어찼네. 어느나라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은 일본에서 찾아야지 바보야!
조교수 논리대로 우리는 사료목적으로 순수하게 지명을 갖다 썼다고 합시다. 일본사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할까요? 모든 논란은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않으면 되는 것인데 왜 만들려고 하는지가 문제지요.
대륙 고구려백제신라 5천년사를 써서 출간하시라 조작된 전라도천년사만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말고.
전라도 천년사를 누가 읽으라고 편찬한 것인가? 일반인이 일본서기를 인용한 부분에 대해 오해 할 소지가 충분하고, 일본이 역인용해서 정한론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는 그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다. 편찬자들은 반대하는 쪽을 단순하다고만 할께 아니다. 여전히 일본은 독도는 자기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마당에 오해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미래에도 오해하지 않게 명확하게 저술할 필요가 있다.
조작된 일본서기는 인용하는 것들이
환단고기, 화랑세기는 왜 인용안 해?
우리어릴때도 폐기된 삼한 경상도에 위치했다는 가설이 점점 커지더니, 이제는 전라도 전체가 삼한이라니, 백제는 점점 작아지고 삼한이 계속 올라온다! ㅋ코미디다!
일본서기는 일본에서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이라서 믿을 수 없는 사료라고? 어디 노조위원장 출신이 저렇게 막 주장하냐? 그럼 일본서기에 나오는 무령왕의 탄생에 관한 일은 무령왕릉이 발견되면서 오히려 일본서기의 기록이 정확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오히려 삼국사기가 틀렸다. 이거는 어떻게 봐야하냐? 이러고도 일본서기는 무조건 아니랑께요냐?
강단-이마니시-일본서기의 '기문'은 '상사'와는 상관없는 별개의 문제임
( 제 의견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여기로 옮김 )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인데,
우연히 채널 보게 되었는데 느끼게 된 점은 한마디로 한심함 그 자체..
토론도 수준이하이고 자세도 빵점임..
그리고 전라도천년사라는게 뭐가 필요한지 의문이 들고
이 자그만한 대한민국 땅덩어리에서 그것도 전라도라는 콩닥지만한 곳에서 자신들만의 역사 운운하면서 저런 책을 발간할 필요가 있는지 이해못함..
갠적으로 역사는 역사 그대로 쓰여져야한다는것이며
그 역사가 수치스럽거나 영광스럽더라도
근거되는 자료를 토대로 있는 사실 그대로 쓰여져야 함..
미화하가거나 비하하는것은 역사가 아님..중국의 동북공정과 똑같은 것임..
역사학자들이 만장일치로 공통의견이 아닌 긴가민가 하는 내용은 언제든 달라질 우려가 있고 왜곡의 확률이 높으므로 한국의 공식적인 문서나 국가행사에서 다 배제해야된다
자랑스러운 천년사가 아니였다. 중국과 일본이 만세삼창 부르도록 편찬되어 있다.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백제유민이 일본서기를 썼다면? 임나일본부설이 거기에 들어갈 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백제유민이 왜 남의 나라 환타지 소설을 쓴 후 이거 실제 역사~ 라고 뻘소리할까요???
백제 도래인이 일본서기를 편찬 했다는 것은 잘못 판단 한것임
이덕일 같은 깊은 지식을 갖춘 학자가 없다.
상기문은 대륙 백제의 지명이라고 한심한 인간아!
시간낭비하면서 토론울 왜 하냐 다 불살라 버리고 다시해라
백제유민이 일본서기를 썼다면? 임나일본부설이 거기에 들어갈 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백제유민이 왜 남의 나라 환타지 소설을 쓴 후 이거 실제 역사~ 라고 뻘소리할까요
이것은 토론같지가않고 중학생들 말싸움같네요.... 방송 프로그람 담당자가 기획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네요..
ㅎ ㅎ
이것들이 지들 잘못을
숨기기 위해 ,
일본에 문물을 전해준
왕인박사의 흔적도
괴변으로 풀어가는구나 ,
일본으로 넘어간
도거인 도래인들의 주장ㆍ
(옛날에)우리 땅이였다ㆍ고 당근
말할 수 있다ㆍ
그걸 가지고
일본 땅이 였다고
말하는 식민사학자들
우낀다ㆍ
역사에 이념은 주입되지 말아야한다
21:39 : 차마 더는 보고 있을 수가 없구나!
한국인의 탈을 쓴 일본놈들~~
저런 것들을 교수대접하고 월급줘 먹여살렸으니 참으로 분통이 터지는구나!
책보고 영상 좀 보시오
전문가라는 작자들의 문해력이 저정도라니 소가 웃을 일이다.
앞뒤 논리가 전혀 맞지않고 꾀어 맞추는 식이다.
토론은 듣고 오류를 지적하고 사실을 적시하며 진실을 찾아내야 한다.
폐기하고 원점에서 다시 써라.
전라도는 이작자들 때문에 배다른 민족이 되어 버렸다.
1. 일본서기에 기문 이름이 나온다. 그런데 백제유민이 일본서기를 만들었다고 해서 백제의 지명으로 보고 싶다는 것인데, 문제는 그 지명이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침공해 지배했다는 지명이라는 문제가 있음. 학자들의 순수한 의도와 무관하게 일본의 정략적 목적에 이용당할 소지가 많아서 반대하는 것임. 그래서 확실하지 않은 지명 비정을 하지 말고 과거사를 기록하는 것이 현명
1. 학자들이 일본서기의 기문을 인정하는 이유는 기문이 중국과 한국의 사서에 나오기 때문이지, 일본서기를 추종하기 때문이 아님. 다만, 중국과 한국의 사서에는 지명만 기록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정보가 없으며, 일본서기의 기문 관련 내용도 일본의 100% 창작이 아니라 백제계 사서에 있는 원형을 일본 입장에 맞게 변형한 것이므로 학자들은 일본서기를 '보충 자료'로 쓰면서 그 원형을 당시의 역사적 실상에 가깝게 복원하고자 하는 것뿐.
1) 지명이랑 정치적 지배는 다른 문제인데 그걸 왜 문제 삼아요? 2) 기문국은 백제에서 반파로 지배권이 넘어갔지 임나일본부랑 하나도 상관 없는데요
백제유민이 일본서기를 썼다면? 임나일본부설이 거기에 들어갈 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백제유민이 왜 남의 나라 환타지 소설을 쓴 후 이거 실제 역사~ 라고 뻘소리할까요
@@trillion446 ♥헛.소.리 그만 하시지요♥ 중국사서에 기문이 나온다고요 한국 사서에 기문이 나오고요 모르는 국민을 기망하다고 있군요.. 중국 사서에는 상사문이 나오고요. 삼국사기에 나오는 기문은 통일신라 시대 충남 예산지역에 있었습니다
@@Pocari413 양직공도의 상사문(上巳文)을 어떻게 기문(己汶)으로 주장할 수 있는지 누구도 설명하지 못하면서 뭔 헛.소.리 들을 하고 있는지????
일본사기는 위서 아닌가요?? 그걸 왜 활용하죠?? 일본서기에 백제이름이있으면 활용해도 된다는 건가요?? 한자는 소리를 받아쓰면 뜻이 바뀌는 글자입니다.
그래서 각 서적마다 다른 글자들이 계속 나오는거죠.. ㅉㅉ 저런걸 인용하니 이런일이 생기는겁니다.
이렇게 난장판토론은 처음봄... 한번씩 다시보면 웃김..ㅋ 조법종, 박형준 이 두분은 싸우러 나온것같음
서로 경청하고 말을 끊치않아야하는데 시간도부족하고 토론이 아니고 鬪論장같습니다
Tv토론은 시간이 제한적이라 진지한 대화의장이 어려워보입니다
간극이 넓지만 좁혀지리라 봅니다
백제유민이 일본서기를 썼다면? 임나일본부설이 거기에 들어갈 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백제유민이 왜 남의 나라 환타지 소설을 쓴 후 이거 실제 역사~ 라고 뻘소리할까요
한국인들은 토론 규칙 따위는 모릅니다 ㅋ
진실에 있어 어떠한 편견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곡된 역사는 편견을 가진 자들이 만드는 것이다. 학문적 가치에 충실하게 어떤 내용이든 소상히 알려지길 바란다.
제대로된토론문화아쉽네요
자기주장을하려면
상대방의 주장도
존중하는 것이
토론을?
깝깝하네요.
식민 사학의 폐해가 정말 참혹하네요..
고대에 기원 전후에도 중국, 한국, 일본은 하루 이틀 바닷길이도 왕래가 가능 했습니다.
그에 비해 각 지역의 통제는 생각보다 느슨했습니다.
당연하게도 한중일이 섞어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