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단계 화석은 왜 없냐는 댓글이 너무 많아 잘 설명된 영상 링크 남겨드립니다 꼭 보세요, 봐도 거짓이라 하겠지만 - 모든 생물의 중간단계 화석 ruclips.net/video/hIVBfQRDXM0/видео.html - 진화의 진정한 의미 ruclips.net/video/hIVBfQRDXM0/видео.html
@@푸다닥-l3o 챗 지피티와 빙 AI에 붕어나 어패류 대진화 사례가 없는 이유를 물었더니 "진화가 급격히 일어나서 증거가 없을 수 있다"고 빙이 답변을 하더군요.. 지피티는 질문 반응에 에러가 뜨고요.. 빙은 아마 급격한 몬스터형 진화 이론을 이야기 하는 듯 한데 다시 그러한 주장을 하는 구체적 증거 사례를 달라고 하거나 법칙화 된 논쟁 없는 증거를 달라니 빙의 인공지능이 답변이 자기가 실수를 저질렀으며 그러한 증거는 없다고 단정을 하더군요..
타키테투스가 고래의 조상으로 이야기 되는 이유가 귓뼈의 발견인데... 현재 동물에서 그러한 귓뼈가 있는 동물은 고래 뿐입니다.. 맨날 중간 화석이 없네, 뒷다리의 흔적이 없네 하지만, 고래의 중간 화석은 구글링 한번이면 찾아 볼 수 있고, 뒷다리뼈가 몸안에 있다는 것은 옛날에 발견 되었음...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이거 진짜임. 진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어째서 대다수가 못 배우고 자란 중장년의 아저씨들일까? 못 배운 주제에 나이만 먹어서 머릿속에 근본 없는 개똥철학만 가득 찼기때문임. 게다가 본인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공부할 생각이 없음. 내 위에있는 놈도 내 말을 뒷받침함. 1. 딱 봐도 50살 이상의 못 배운 아저씨임. '갖인' 같은 덜떨어진 맞춤법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말고 없음. 2. '고래에서 쥐로 진화했다'처럼 덜떨어진 예시는 진화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진 사람이 내뱉을 말은 아님. 그런데 본인은 진화론이 무엇인지 잘 알고있다고 착각하고 있음. 3. 이미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중간과정 화석이 많이 발견된 와중에도, 중간단계가 어딨냐는 억지를 부리는 점. 그리고 진화의 다른 근거와 사례들은 단 하나도 모르고 화석에만 집착하는 점을 보아, 새로운 과학 지식을 접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이런영상을 보면 어떻게 의도한대로 모습이 바뀌냐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 놈들이 보이는데 의도한대로 모습을 바꾸는게 아니라 수천 수만가지 형태의 돌연변이가 나타나고 그중에서 생존에 유리한 형태가 살아남고 살아남은 개체에서 또 돌연변이가 태어나고 이게 몇천만년동안 일어나며 바뀐모습임. 인간도 이걸 똑같이 겪으며 살아왔고 똑같이 여러형태를 가진 인류가 존재했으나 지금까지 살아남은건 우리들인거임. 진화론을 보고 원숭이가 인간이 된다고 하는 놈이 있으면 관계를 끊어라~ 그런놈들이 나중에 옥장판 팔러 다니는 놈들이다.
@@Sowhat_kk 용불용설이랑 자연선택설로 설명 가능한데 어떤쪽으로 해드릴까요?? 용불용설이면 작은쪽을 바라서 작아진거 혹은 커지길 바라서 커진게 그정도 이렇게 설명가능하고 자연선택설로는 당신의 조상들중 모계가 작은 성기를 바라는 여성일 수도 혹은 부계에선 작은 성기를 커버할 수 있는 다른 능력이 있었겠죠 근데 이건 농담일뿐 종 전체를 얘기할때 하는거고 그냥 당신이 작은거일 수도 있어요 혹은 다른 사람들보다 클 수도 있죠
이사람 댓글들 보면 토론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자기 지식 자랑하고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은 존중하고 틀린것을 알려주는게 아닌 비난하고 멍청한거다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정형적인 꼰대 같음. 토론의 의미를 먼저 알고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본인 전공해서 알고있는게 많다면 그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알려주는게 멋있는거지 이러한 비난은 눈살만 찌뿌려집니다.
@@이민혁-h9i 뭐 비난이 있었다면 인정하죠. 근데 화법 자체가 상대의 주장에 근거를 요구하고 그게 틀린 이유를 설명하는 식이라 주로 먼저 비난하지는 않는 편입니다만 하도 공격하는 사람이 많으니 날이 섰던 것 같네요.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했습니다. 고쳐볼게요. 님 말 듣고보니 비과학적이거나 지나치게 무식한 사람 보면 너무 공격적으로 쏘아붙인 것 같긴 합니다
종교에 취해있는 사람들한테 아무리 진실을 알려주려고 해도 절대 들으려고하지 않을 겁니다. 저도 댓글창 읽으면서 21세기에 진화론을 부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갑갑합니다. 관련 분야에 전문가이시기에 더 그런 마음이 크실테지만 우이독경입니다.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입니다. 그들은 본인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이미 생각하기를, 이해하기를 포기한 겁니다
@@Thisisjapan434 혹시 정말 궁금하셔서 질문하신거면 [밀러의 실험]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시지구 상태를 추정한 모형에서 유기물이 탄생하는 과정을 실험적으로 보였습니다. +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세상을 or 최초의 생물을 신이 만들었다' 가 맞다고 해도 진화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수없이 많은 실험과 사례, 증거가 넘쳐납니다
어느 인류과학자가 그랬었지. 미래에는 인류가 두 부류로 나뉠거라고. 아프리카등 가난한 국가에서는 현존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유지하면서 진화할 것이지만, 선진국에서는 주로 먹는 것과 생활습관으로 당뇨가 진화의 결과물이 되고 팔,다리,눈이 당뇨로 인한 퇴화로 먹고 배설하는 것만 중요하게 여기는 지렁이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실히 진화론자인가보다. 저게 맞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 이걸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네.. 예를들이 인간이 창조된거라면 밝는곳에 있다가 어두운곳에가면 적응시라는게 생기는데 이거야말로 적응하고 진화했다는 증거 아닐까... 생명체는 환경에 진화해온 진화된 생명체가 맞고, 로봇이나 인공지능 같은 기계들은 창조가 맞다고본다.. 누군가 건드리지 않으면 이것들은 진화하고 변화되지않으니까..
진화론을 믿기 힘들다면 바이러스를 살펴보면 된다. 세대교체가 빨라 2%씩 변화하기 때문에 코로나도 항바이러스제가 아직도 개발이 안됨. 사람은 그 주기가 70~80년이고 기형아가 흔히 말하는 돌연변이임. 그러나 생존에 부적합하기에 생존률이 낮아 그 유전자가 안퍼지는거지. 이것이 진화론의 자연억제임.
그냥 어쩌다 나온 돌연변이들이 좀 더 잘살아서 그게 유지가 된거아닐까. 인간도 환경에 의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듯이 동물도 환경에따라 기형이나 돌연변이가 태어났는데 그 개체가 더 적응을 잘해서 자기 종족들이랑 돌연변이인 자기와 번식을해서 반반섞이고 다시 그 돌연변이 개체들이 계속 자기와 같은 개체를 번식한거지. 인간도 장애인들끼리 만나면 장애인이 태어날 확률이 높듯이.. 동물들이 꼭 같은종끼리 번식하는게 아니듯. 진화인지 다른종과 섞인건지. 그래도 창조론보단 신빙성 있긴함
그렇진 않죠 왜냐면 인간의 미의 관점은 계속 변하기 때문이죠 과거 미남 미녀들 그림이나 조각보면 현대에서 추남 추녀라 불리는 사람들인 경우도 많습니다 먼 미래에는 다시 그런 사람들이 미남 미녀가 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죠 다만 시대다 가 변해도 인간들이 원하는 미의 공통 기준은 있죠 바로 남자의 경우 큰 키 그리고 여자의 경우에는 큰 가슴과 큰 골반 뭐 이런 경우 지속적으로 더 커질순 있겠죠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이세상의 악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럼 우리는 그를 왜 신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신을 규정하려하기전에 악을 먼저 규정해보세요. 신이 막아야하는 악은 어떤악이죠? 풀은 초식동물에게 먹히고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에게 먹히고 육식동물은 서로를 잡아먹기도합니다. 모든 생명은 생명을 취해서 생명을 얻습니다. 서로 먹고먹히는 이 순환고리는 악인가요? 그 안에서 인간의 존엄은 인간외의 그 어떤 존재가 보증할까요? 그 보증자가 신이 아니라면 인간이 스스로 주장하는 존엄(힘의논리)이 진정한 의미와 효력이있을까요? 인간이 선과 악을 구분할수있을까요? 그러기에 마땅한 존재일까요? 그런 존재가있다면 그 존재가 신이라고 불릴만할 것입니다. 모든것의 기초와 기준이 되니깐요. 그러한 존재는 결코 치우칠수없을것입니다. 신에게 어떤 악을 막으라고 조언하고싶으십니까? 그것은 타당합니까? 그 요구혹은 개념이 연결되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모든 연결성과 영향에대해 고려가 가능하며 감당하실수 있으십니까?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버젓이 존재하는 신을 없다고 믿고, 없다고 규정하는 존재적 말소, 즉 개념적으로 신을 지속적으로 살해하는 인간이 생명을 보존하는것만으로도 그 신은 인내와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신입니다. 즉, 신은 사랑의 신이거나, 없거나 둘중 하나일수밖에 없지요. 후자에대한 믿음 혹은 전자에대한 믿음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러나 전자에대한 믿음이 반드시 고려해야할 것은 사랑은 생각보다 배타적인 개념이며, 그것을 결정짓는 사건혹은 시간은 언젠간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진화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오지요.. 먹이경쟁에서 밀렸다던지 아님 수생환경으로 변해버린상황에 살아남아야하는 환경이 되버렸다 했을때.. 그 환경변화상황에서 특정돌연변이가 출현을 했는데..그 돌연변이가 변화된 환경에 더 유리한 형질일경우 그게 우성인자가 되어 대대로 전달되는겁니다 만약 쓰잘데없는 돌연변이였다면 다음세대로 전달이 안되고 그 대에서 끝나버리는거고요 가령 갑자기 빙하기가 되버렸다치면.. 평소 털이 많았던 인간이 살아남기 유리해지니 털이 많은 인간만 살아남게되고 그들끼리만 교배를 하게되니 결국엔 털복숭이 자손들만 태어날거고 그러다 결국 인간이 털복숭이가 되버리는것이죠..그러다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면 털이 없는인간들도 살아남게되고 오히려 더 유리해지는 측면이 있다보니...우연히 털이 없는 돌연변이(?)인간이 태어나도 살아남게되고..그들도 교배를 하게되니 결국엔 점점 털이없는인간들이 더 많아지게되고...이런식입니다
돌연변이가 원인 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기아 같은게 돌연변이 입니다. 근데 그 기아가 보니까 정상 동물 보다 살기 좋은 조건이 되니까 기형 DNA를 가진 생명체가 더 살아남고 다른 정상 생명체는 멸종 하고 거기에서 또 돌연변이가 나타나며 지금 돌연변이 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갖춘 생명체가 되면서 기존에 있던 돌연변이는 선택을 못받고 자연스럽게 도태 되면서 멸종 하고 새로운 돌연변이의 DNA가 남게 되고 이걸 몇천만년 반복 하니 오늘날의 생명체들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진화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혹시 몇살이신가요? 만약 성인이라면 당신은 성인인 상태로 태어난 건 아닐 겁니다. 가설 수준으로는 아마 어렸다가 점점 커서 성인이 되신 걸 겁니다. 근데 그걸 어떻게 "증명"하실 건가요? 다른 사람도 그러니까 나도 그렇다고 주장할 수는 없죠. 인간이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니니까요. 결국 유전자 단위에서 나는 다른 인간들과 동일하기에 비슷한 성장 메커니즘을 가진다고 주장하거나 어릴 때 사진이나 신뢰성 높은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본인의 어린 시절을 증명해야겠죠. 근데 다른 사람들이 왜 그거 다 추정 아닌가요? 3세, 8세, 13세, 18세 자료밖에 없네요. 중간에 비는게 아닌가요?라고 하면 어떻게 들리시겠습니까 진화는 당연히 추세적으로 축적된 자료인데 중간에 비니까 못 믿겠다는 건;;; 저 종들이 중요한 이유는 그 중간의 진화를 설명해주는 주요화석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3세, 8세 사진처럼요.
화석은 아쉽게도 화장한 느그메 뼛가루 처럼 뒤지면 바로 똿! 하고 생기는게 아니랍니다ㅠㅠ 분명 중간에 여러 변인들이 복잡하게 작용하니까 화석이 이리도 휘귀하겠죠? 당장 제가 님을 토막내서 마당에 뿌렸다고 가정하면, 저희집 개가 님 뼈를 파먹기만 해도 니가 화석이 될 가능성이 영영 사라지는 거니까요 ㅎㅎ그니까 징징거리려면 화석이 뭔지는 제대로 파악하고 징징대주세요
@@taebobobong 그냥 대표적으로 해양곤충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 그때 쓰고있는 설명은 바다에서 육지로 진화한 정방향 선택압에 역방향으로 압력을받는건 굉장히 힘든일이라고 설명한다는거고 그리고 저도 굳이 아가미가 폐가되고, 지느러미가 다리가 되었는데 굳이 그걸 또 역행했다는 설명이 납득이 가지 않는거임 그리고 운석 대멸종이란것도 그냥 탄소연대측정이나 지층분석등을 통해 추론한 대세적인 추측인거일뿐이지 진리가 아님
@@aim-store 1. 호흡기관은 역행한적 없음 2. 환경압은 육지 밖으로 나오라는 환경압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3. 탄소연대측정은 탄소14의 반감기가 5600년이라서 10번 정도가 지나면 탄소의 잔량이 너무 적어서 5만년 이상은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탄소연대측정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4. 다시한번 말하지만 운석충돌이건 뭐건 대멸종한 것은 진리가 맞습니다. 5. 운석충돌이 사실보단 추측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유카탄반도의 크레이터, 전세계적 이리듐층, 충격석영, 유리질 암석의 흔적, 쓰나미의 흔적, 인도 화산 분출의 흔적이 모두 6600만년 전이라는 동일한 연대측정 결과를 나타냅니다. 6. 위 근거들을 통한 결론이 그저 추측으로 보이신다면 cctv로 범인을 잡는 것도, 법원에서 재판을 하는 것도 모두 추측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진화는 지금도 관찰되어 진화론은 사실로 보이지만 어떤 과정을 거쳤느냐 같은 본 영상은 님 말대로 정설일 뿐이긴 합니다. 이건 동의합니다.
진화론을 부정 하는게 아니라 익룡이 먹이를 쉽게 구하기 위해서 두발로 사냥 서서 근처에 오는 생물을 잡아먹는게 쉬워서 그 방법을 구현 하다보니 날개는 어느새 퇴화 되고 그러다 다른거 좀 붙이다보니 유인원이 되고 그게 인간이되고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과학적으로 설명 된겁니다 라고 말하기에는 터무니 없는것은 매한가지같내
??? : 현대에는 왜 진화하는 동물이 없나요? A: 이 짧은 시간에 눈에 띄게 진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조금 진화를 한 예시가 있습니다. 인어족이라 불리는 작은 부족이 있는데 물속에서 많이 생활하다보니 폐활량이 저희 보다 확실히 뛰어납니다. 이렇게 환경에 적합하게 변화하는것을 진화라고 합니다.
우주를 시계에 비유하는건 너무 비약인거 같고 오랜시간이 지나면 시계는 안돼도 뭔가 조립은 되지않을까?? 마찰에 의한 손실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게 생물의 시작임. 뭔가 유기체가 그냥 조립된 것에 부터 시작한거임. 생명체를 정밀한 시계에 비교했지만 정작 시계조차 지금처럼 정교한 물건이 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겠지 생명체도 똑같음.
적응에 의한 소진화는 ㅇㅈ 그런데 원숭이와 사람의 조상이 같다는 건 쉽게 인정하기는 어렵지요... 화석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그 모든 간격을 메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테고요. 어디까지나 이론이고 각각의 한계가 명확한 만큼 서로의 믿음을 존중해주는 태도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그래요? 그럼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인 채로 생겨났다는 말인가요? 인간에게 유인원 유전자가 왜 들어있죠? 2022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진화유전학자 페보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의 관계성을 자세히 밝혀내어 인류 진화 규명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고 고유전체학을 정립하여 수상했습니다. 이래도 인간이 처음부터 인간이었나요?
근데 염색체가 완전히 다른것같은데 어떻게 진화를 한거지?? 그럼 고래가 퇴화해서 쥐가 될수도 금붕어가 될수도있고 반대로 물고기가 육상동물인 코끼리가 될수도있고 그런건가?? 플랑크톤에서 인간이 되었듯이 뭐가 어떻게 되도 이상할게 없는데?? 오리너구리도 있잖아 그런데 왜 다른 동물과의 유전자 결합으로 한 이종교배로 태어난 애들은 자손을 낳지못하는거야? 그럼 어떻게 진화를 하는거지?
1. dna에 대해 궁금하신가본데 염색체 갯수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염색체 갯수가 달라도 서로 교배되기고 하고, 애초에 염색체 갯수라는게 dna 가닥을 몇개로 나눴는가 수준이라 의미가 없습니다. 2. 퇴화는 진화의 일종입니다. 작아지거나, 약해지거나, 기관이 없어지는 것도 진화입니다. 예를 들어 "다리가 퇴화하여 없어졌다" 이건 바꿔말하면 "다리가 없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라고 합니다. 퇴화(퇴행적 진화) 3. 진화는 서로 다른 동물이 교배해서 새로운 동물을 만드는게 아닙니다. 종 단위의 유전자풀의 변화를 진화라고 정의합니다. 예를 들면 코끼리의 경우 인간의 밀렵으로 인해 상아가 없거나 작은 개체들만 살아남아 종 대부분이 상아가 없거나 작아졌기 때문에 상아가 작아지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형질이 변화합니다. 4. 서로 다른 동물로 달라지는 것은 '종분화'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A 동물을 x섬과 y섬으로 보내 고립시키면 서로 유전자 교환이 없어 서로 다른 동물이 됩니다(이소적 종분화) 그 이유는 생물은 세대를 거듭하면서 무조건적으로 복제오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엄마아빠와 자식도 유전자가 조금은 다릅니다) 종분화의 실제 사례는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사나무에만 알을 낳는 산사나무과실파리라는 종이 있는데 1800년대에 사과나무를 도입하니 산사나무과실파리 중 사과나무에 알을 낳는 돌연변이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산사나무와 사과나무는 서로 열매를 맺는 시기, 열매가 맺어졌을 때의 온도도 다릅니다. 따라서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두 종 간의 유전자 교환 빈도는 낮아졌고 종분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동소적 종분화)
중간단계 화석은 왜 없냐는 댓글이 너무 많아
잘 설명된 영상 링크 남겨드립니다
꼭 보세요, 봐도 거짓이라 하겠지만
- 모든 생물의 중간단계 화석
ruclips.net/video/hIVBfQRDXM0/видео.html
- 진화의 진정한 의미
ruclips.net/video/hIVBfQRDXM0/видео.html
일루미나티가 조작한 화석 물론 다가짜
마지막 줄이 핵심 ㅋㅋㅋㅋㅋ
@@푸다닥-l3o 챗 지피티와 빙 AI에 붕어나 어패류 대진화 사례가 없는 이유를 물었더니 "진화가 급격히 일어나서 증거가 없을 수 있다"고 빙이 답변을 하더군요.. 지피티는 질문 반응에 에러가 뜨고요.. 빙은 아마 급격한 몬스터형 진화 이론을 이야기 하는 듯 한데 다시 그러한 주장을 하는 구체적 증거 사례를 달라고 하거나 법칙화 된 논쟁 없는 증거를 달라니 빙의 인공지능이 답변이 자기가 실수를 저질렀으며 그러한 증거는 없다고 단정을 하더군요..
@@푸다닥-l3o 창조론을 거부하는 사탄들은 욕망을 위해서 뭐든지 하죠. .
@@푸다닥-l3o 창조 됐다는 증거 : 사람이 쓴 소설 ㅋㅋㅋㅋㅋㅋㅋ
진화란 한 방향을 향해서 점점 형태가 바뀌는게 아니라 생존에 유리한 개체들이 자연선택되어 나무 가지처럼 뻗어나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굉장히 중요한 핵심!
저도 이얘기 하고 싶어서 댓글 보는데 굿이네여 ㅎㅎ
그걸 진화라고 하지 않고 생존 그리고 환경 적응능력 발달이라고 하는게 맞죠. 생식기도 바뀌고 번식 방법도 바뀌고 그러가다 환경이 바뀌면 인간이 생쥐도 되었다가 물고기가 인어도 됬다가 할 지경이 되는 이론이 … 이해가 가는게 더 신기하네요.
@@tommyloljhon 환경에 적응해서 생존에 성공한 개체들이 번식하고 번영해가는 과정을 진화라고 합니다....
@@tommyloljhon 사막잡신 컷
파키케투스! 이거보여요?! 얼마나 들었으면 잊지도 않아!
봄날에 햇살!!😂
타키테투스가 고래의 조상으로 이야기 되는 이유가 귓뼈의 발견인데... 현재 동물에서 그러한 귓뼈가 있는 동물은 고래 뿐입니다.. 맨날 중간 화석이 없네, 뒷다리의 흔적이 없네 하지만, 고래의 중간 화석은 구글링 한번이면 찾아 볼 수 있고, 뒷다리뼈가 몸안에 있다는 것은 옛날에 발견 되었음...
근데 추측수준인가요? 확신할 정도인가요? 다른 계체인데 귓뼈가 있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렇게 말하는 거 보면 더 근거가 있겠죠?
@@yurkrntnsnhenjuyjkf 유전학과 해부학
진짜 찰스 다윈은 그 시대에 어떻게 이런 이론을 내세울 수 있었던거지..
백수라서 가능 ㅋ
@@Daniel_kang너도 백순데 넌 저런업적 못 세우냐?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축복받기날 더운데 여기서 헛소리
하지말고 교회가서 그냥 기도나 열심히해..
시간의 힘을 또 느낀다.
진화를 믿는게 어리석다고 볾 타고나는거지 한심하다고 볾
진화는 생존한 돌연변이 라는 표현이 제일 적합한듯
맞아요 적자생존이라고 하죠.
그쵸.. 우연한 돌연변이가 있어서 원시세포에서 우리가 이렇게 복잡한 동물이 될 수 있었죠. 부모의 형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면 우리는 아직도 단세포였겠죠 DNA의 오류또한 신의 창조물 일까요 아니면 신의 실수일까요
그게 진화론의 핵심입니다
지금 2024년인데 지구가 2024년 된거라는말 아님? 어케 5천만년전이 있지? 구라같은데;;
@@피파초고수-t4n컨셉이지?
진화론 못 믿는 사람은 못 믿는게 아니라 능지 수준이 진화론을 이해 못하는 수준인거ㅋㅋ 진화론을 이해하게 되면 진화론을 못 믿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
이거 진짜임. 진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어째서 대다수가 못 배우고 자란 중장년의 아저씨들일까?
못 배운 주제에 나이만 먹어서 머릿속에 근본 없는 개똥철학만 가득 찼기때문임.
게다가 본인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공부할 생각이 없음.
내 위에있는 놈도 내 말을 뒷받침함.
1. 딱 봐도 50살 이상의 못 배운 아저씨임. '갖인' 같은 덜떨어진 맞춤법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말고 없음.
2. '고래에서 쥐로 진화했다'처럼 덜떨어진 예시는 진화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진 사람이 내뱉을 말은 아님. 그런데 본인은 진화론이 무엇인지 잘 알고있다고 착각하고 있음.
3. 이미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중간과정 화석이 많이 발견된 와중에도, 중간단계가 어딨냐는 억지를 부리는 점. 그리고 진화의 다른 근거와 사례들은 단 하나도 모르고 화석에만 집착하는 점을 보아, 새로운 과학 지식을 접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Myrongrun갖인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만봐도 그렇게 짧은시간에 한종으로부터 다양한품종으로 개량됐는데 ㅋㅋㅋ 억겁의 시간이 뭔들 못만들랴
되도안되는 창조론보다야 ㅋㅋㅋ
ㅋㅋ지가 아주 잘난 인간인줄 착각하는 새끼
그래봤자 연봉3천따리...
이런영상을 보면
어떻게 의도한대로 모습이 바뀌냐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 놈들이 보이는데
의도한대로 모습을 바꾸는게 아니라
수천 수만가지 형태의 돌연변이가
나타나고 그중에서 생존에 유리한 형태가
살아남고 살아남은 개체에서 또 돌연변이가
태어나고 이게 몇천만년동안 일어나며
바뀐모습임.
인간도 이걸 똑같이 겪으며 살아왔고
똑같이 여러형태를 가진 인류가 존재했으나
지금까지 살아남은건 우리들인거임.
진화론을 보고 원숭이가 인간이 된다고
하는 놈이 있으면 관계를 끊어라~
그런놈들이 나중에 옥장판 팔러 다니는 놈들이다.
아는거나왔다고 신나신거랑 프사, 닉네임보니 선생님은 옥장판도 못파실 것 같은데..맞습니까?
으우 속시원!
@@AaaA-id1mj네 다음 개돜
수천수만가지 형태의 돌연변이가 나왔다는 증거는?
와.. 이걸 알아낸 학자들분이 있어
너무 좋아요
세상은 아직까지 진화하고 있자
있자?
@@GLOW_GLOW2 그라자~
그러자
마자 화자 부라자
그랴샤
고래 : 이거 나 아니라고
ㅋㅋㅋㅋ
인간은 사실 쥐에서진화함
그래서 인간대신 실험용으로 항상쓰임
@@Eyjoobfr5bnki 그거 아세요??
인간과 바나나의 유전자는 60%나 비슷하대요! 우린 사실 세계수 나무에서 쩔어진게 아닐까요?
@@rkddudgh0609 근데 왜 진화를 했는데 내 바나나는 작아짐?
@@Sowhat_kk 용불용설이랑 자연선택설로 설명 가능한데 어떤쪽으로 해드릴까요??
용불용설이면 작은쪽을 바라서 작아진거 혹은 커지길 바라서 커진게 그정도 이렇게 설명가능하고
자연선택설로는 당신의 조상들중 모계가 작은 성기를 바라는 여성일 수도 혹은 부계에선 작은 성기를 커버할 수 있는 다른 능력이 있었겠죠
근데 이건 농담일뿐 종 전체를 얘기할때 하는거고 그냥 당신이 작은거일 수도 있어요 혹은 다른 사람들보다 클 수도 있죠
누구든 좋으니 진화론 관련 토론 받습니다. 굳이 이 영상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답글 주세요.
이사람 댓글들 보면 토론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자기 지식 자랑하고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은 존중하고 틀린것을 알려주는게 아닌 비난하고 멍청한거다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정형적인 꼰대 같음. 토론의 의미를 먼저 알고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본인 전공해서 알고있는게 많다면 그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알려주는게 멋있는거지 이러한 비난은 눈살만 찌뿌려집니다.
@@이민혁-h9i 위 글에 비난이 어디 있나요? 멍청하고 틀린거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사실이나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taebobobong 이글만 말하는게 아닌 태형님께서 다신 다른 글에 대한 댓글을 보고 적은 글입니다
@@이민혁-h9i 뭐 비난이 있었다면 인정하죠. 근데 화법 자체가 상대의 주장에 근거를 요구하고 그게 틀린 이유를 설명하는 식이라 주로 먼저 비난하지는 않는 편입니다만 하도 공격하는 사람이 많으니 날이 섰던 것 같네요.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했습니다. 고쳐볼게요. 님 말 듣고보니 비과학적이거나 지나치게 무식한 사람 보면 너무 공격적으로 쏘아붙인 것 같긴 합니다
종교에 취해있는 사람들한테 아무리 진실을 알려주려고 해도 절대 들으려고하지 않을 겁니다. 저도 댓글창 읽으면서 21세기에 진화론을 부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갑갑합니다. 관련 분야에 전문가이시기에 더 그런 마음이 크실테지만 우이독경입니다.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입니다. 그들은 본인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이미 생각하기를, 이해하기를 포기한 겁니다
45억년 된 지구에 고작 20만년밖에 존재하지 않은 인류가 18세기에 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이론이 진리인양 계속 믿는것 자체가 아이러니한 상황
시간의 흐름은 흔적을 남깁니다. 그 흔적을 추적하면 과거를 예상할 수 있죠.
- 실제 해당 연구 과학자 인터뷰
ruclips.net/video/cVI4KfzVpgk/видео.htmlsi=bOFhAvYPbQJbr7Ht
요즘 개독들이 웃긴게
예전처럼 무조건 예수 말 가져와서 중얼중얼하는게 아니라
과학적인 용어,이론 공부해와서
은근히 창조론 옹호하는 방향으로 바뀜 ㅋㅋ
이게 진화론이지.
씹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공룡의 모습도 모양도 학계에서 당파 마다 바뀌는데 창조론 진화론을 떠나서 우리나라 애새키들은 이게 문제임 미국이서 현재 한국식 진화론은 80년대때 정립된걸로 현재 미학계에서도 다른 진화론 가루키는데 아직도 저딴 진화론 믿고있네 ㅋㅋㅋㅋㅋ
당장 공룡 화석도 털있다없다도 규분 못하는게 인류인데 ㅋㅋ
공룡니 털이 있던 없던 니들이 말하는 창조론은 절대 아님 ㅋㅋㅋㅋㅋ
에효 과학자들도 진화‘론’일뿐이고 그거 하점이 많아서 요즘엔 다들 그게 말이되는건가? 라는 의문이 많은데 개독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진화론자체가 걍 쫌 구림.
@@Thisisjapan434 혹시 정말 궁금하셔서 질문하신거면 [밀러의 실험]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시지구 상태를 추정한 모형에서 유기물이 탄생하는 과정을 실험적으로 보였습니다.
+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세상을 or 최초의 생물을 신이 만들었다' 가 맞다고 해도 진화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수없이 많은 실험과 사례, 증거가 넘쳐납니다
저 시대에 살지 않았는데 이걸 알아낸 인간이 더 대단하다
상상임
알아낸게아니라 이럴것이다 진화가 맞다고 믿는믿음에서 출발한 한가지이론입니다 진리가아니라
@@yele9779 믿음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증명하는 과정해서 수많은 과학자들의 살벌한 비판과 검증에 검증을 거쳐 확립되는 겁니다.
@@anonymousviperlilli1l 저거 하나하나 밝혀내는 과정에서 나오는 논문들이 몇개며 학자들이 피터지게 키보드배틀 해서 나온 결과인데 그걸 '상상'으로 치부하는건 좀...
@@yele9779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도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는 지식 정보를 발견했다면 그걸 '알아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과학적 패러다임은 어느정도 믿음을 전제로 한 체계이지만 종교 등의 무근거 믿음과는 급이 많~이 다릅니다^^
고래는 코가 머리 위에 붙어있는게 너무 신기함
진화는 우연히 얻어걸린 특성이 마침 당시의 지구환경에 적합한 것의 끊임없는 반복
진화라는게 포켓몬처럼 바로 모습이 바뀌는게 아니고 몇천만년동안 조금씩 달라지는거잖아
생물은 다양한 방향으로 변이가 일어나고 있고, 현실에 살아남은 형질이 후대에 전달됩니다.
물에 살게 되면서 그에 유리한 변이가 나타난 개체들이 번식을 잘한 것으로 보입니다.
5천만년..가늠이 안됨
ㅋㅋ 당장 백년 전 만 해도 건물은 초가집 밖에 없었는데 5천만년 은 진짜 아득함...
5천년 전도 아득한데 5천만년은 상상이 안됨
당장에만 5000일만 해도 겁나 큰 숫자처럼 느껴지는데...
@@정상인-s3l 구라지 임마 ㅋㅋㅋ 뭔 기계로 측정하길래 몇천만년이 나오냐 ㅋㅋ 내가볼땐 한 7천년 정도일거같은데
@@순수이성비판-w7k 좀 믿어라 ㅋㅋ
진화론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신이 만들었다는게 더 허무맹랑 한 이야기 신은 없다 그냥 인간의 두려움과 불완전 함이 만들어내 의지하고픈 존재임
난 저 이름이 너무 좋다
인간도 해양생물쪽인 오징어 아구 메기같이 생긴애들 좀있음
ㅋㅋ엌ㅋㅋㅋ외모진화론ㅋㅋㅋ
오천만년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영상인데 진화론에 믿음이 필요하다 ㅇㅈㄹ 하는 댓글들이 왤케 많지?진화론을 이해할 지능이 필요한 거겠지
진화론을 믿기 힘들면 바이러스를 보셈.
계속 생존에 유리하게 변하잖음.
그래서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안되는거고
@@워티홈바이러스는 바이러스가 된거고 저 위에 진화는 종이 바뀌는거임 아예 얘기가 다르지
@@auspos5585바이러스가 바이러스가 됏다고 한거에서 진화론이해1도 못한 개돜임을 알았다
@@b-js 지우고 튄건가? 지가 뱉은말이 검색해보니 창피했어?
@@b-js 그러게? 이건보이네
못믿겠다는 애들은 우주의 원소들이 우리 조상이란 것도 모루겠네 ㅋ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잇어
@@여포신봉선 너가?
저 원소술사임
그러면 우주의 원소들의 조상은 누구에요?
@@여포신봉선 진짜 모르네ㅋㅋㅋ
어느 인류과학자가 그랬었지.
미래에는 인류가 두 부류로 나뉠거라고.
아프리카등 가난한 국가에서는
현존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유지하면서
진화할 것이지만,
선진국에서는 주로 먹는 것과
생활습관으로 당뇨가 진화의 결과물이 되고
팔,다리,눈이 당뇨로 인한 퇴화로
먹고 배설하는 것만 중요하게 여기는
지렁이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개솔 ㄴㄴ
선진국도 다 건강식 먹고 운동하는 사람 많아 ㅋㅋㅋ
전혀 아님 애초에 유전자가 변하는게 진화고 님이 말한건 적용 안됨
후천적으로 얻는 형질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사고로 팔 잘린사람이 애낳는다고 팔 잘려서 나오지 않아요
@@taebobobong 맞아요! 유전변이와 환경변이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환경변이는 유전되지 않습니다.
진화라는게 무조건 생존에 유리한건 아님 종끼리의 싸움이나 번식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실제로는 생존에 유리하지는 않은데 그런형태로 진화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대표적으로 말코손바닥사슴이 있음 관심 있으시면 논문같은거 보시면 잘아실듯
나는 확실히 진화론자인가보다. 저게 맞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 이걸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네.. 예를들이 인간이 창조된거라면 밝는곳에 있다가 어두운곳에가면 적응시라는게 생기는데 이거야말로 적응하고 진화했다는 증거 아닐까... 생명체는 환경에 진화해온 진화된 생명체가 맞고, 로봇이나 인공지능 같은 기계들은 창조가 맞다고본다.. 누군가 건드리지 않으면 이것들은 진화하고 변화되지않으니까..
나도 동감한다 아무리 봐도 확실한 흔적이 있고 진화한 흔적이 있는데 이걸 부정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진화론을 믿기 힘들다면 바이러스를 살펴보면 된다.
세대교체가 빨라 2%씩 변화하기 때문에 코로나도 항바이러스제가 아직도 개발이 안됨.
사람은 그 주기가 70~80년이고 기형아가 흔히 말하는 돌연변이임. 그러나 생존에 부적합하기에 생존률이 낮아 그 유전자가 안퍼지는거지.
이것이 진화론의 자연억제임.
유기생명체와 기계생명체를 다르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결국 유기생명체도 유기체로 만들어진 기계와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은 실제로도 부정하는 사람이 많긴 함 사실 창조론 우주탄생설 뭐 이런류의 과학은 사실상 종교나 다름없음
진화론은 하나의 가설일뿐 우리가 과거로가서 그들의 진화과정을 보지않는이상 사실이 아닙니다 그냥 이랬을거다라고 추측할뿐이죠
수생생물이 육상동물로 진화된 과정이일반적인데 고래만 유일하게 육지서 다시 바다로 돌아감 즉 반대로 갔음 참 신비로운동물
육지에서 하늘로 간 포유류도 있음. 박쥐
@@hwanaya87 그건 하늘로 갔다기엔...
어룡 수장룡 모사사우루스 : ???
그냥 어쩌다 나온 돌연변이들이 좀 더 잘살아서 그게 유지가 된거아닐까. 인간도 환경에 의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듯이 동물도 환경에따라 기형이나 돌연변이가 태어났는데 그 개체가 더 적응을 잘해서 자기 종족들이랑 돌연변이인 자기와 번식을해서 반반섞이고 다시 그 돌연변이 개체들이 계속 자기와 같은 개체를 번식한거지. 인간도 장애인들끼리 만나면 장애인이 태어날 확률이 높듯이.. 동물들이 꼭 같은종끼리 번식하는게 아니듯. 진화인지 다른종과 섞인건지. 그래도 창조론보단 신빙성 있긴함
그게 자연선택이죠
우연히 생긴 돌연변이가 그당시 환경에서 생존에 더 유리하다면 그런개체들이 많아지는거구요
유럽에 백인이 급속도로 퍼진것과 같음 피부가 하얀 돌연변이 유전자가 고위도에서 흑인보다 살아남기 좋음 실제로 예전에 흑인은 북미 고위도에서 비타민d가 모자라 고생을 많이했음
같은 종이 아니면 애초에 번식이 불가능합니다. 정상적인 개체와 기형 개체가 교배한다 쳐도 이종교배라곤 볼 수 없음
@@---xb6fx 돌연변이는 누구에게나 존재해요
당신의 몸에도 평균적으로 100개 이상의 돌연변이가 존재합니다
그럼 고래들이 물 위로 나와서 숨을 쉬는거는 조상이 육지에서 살았기 때문인가요??
네 포유류 였기 때문이죠
할 수만 있다면 모든 중간화석들을 보면서 세세한 변화까지 관찰하고싶다...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게 재밌을듯.
창조론: 성경뿐
진화론: 화석, dna, 지표층 등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나온 가설
고작 증거가 성경뿐인 창조론보다 진화론이 훨씬 더 증거가 많고 논리적임.
양자역학을 보면 알듯이.. 과학자들도 알수가 없다... 누가 알겠냐.. 그래서 종교가 유지되는거 아닐까
애초에 가설도 아님; 대장균 실험으로 이미 입증됬음
창조론 진화론 이분법적으로보면 둘다 가설에 불과함. 진화론을 옹호하는 과학자도 창조론에대해서 부정하지 않음.
🐕 만한 포유류가 🐋 로 진화하면서 덩치가 그야말로 🐋 만 해졌네요...왜죠?🤔
육지와 다르게 바닷속은 중력의 영향이 적어서 거대화에 유리해요
???: 그런데이것은 틀렸습니다
천적은 범고래입니다
과연 환경 변화만으로 진화가 진행될까요? 감염과 면역과정이 진화와 상관관계는 없을까요? 전 이 가설을 생각한 뒤로 항상 궁금해요 ㅎㅎㅎ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은 개체는 점점 숫자에서 밀리다가 완전 사라지고 다시 돌연변이 일어나지 않은 개체들은 숫자가 점점 줄다가 다 사라지고 이렇게 천천히 진화하는거 아님? 어느날갑자기 골반이 사라지고 하는게 아니지
배추흰나비였나? 검은색 돌연변이가 출현했는데 공장 쪽에서 검은 개체의 점유율이 유의미하게 상승한 결과가 있기는 합니다만 고래의 경우는 한번에 뿅하고 없어진건 아닙니다.
콧구녕이 내 등짝으로 이동하려면 도대체 몇년이 지나야하는가?
시험망쳐서 울고있는 친구들에게 말해주면 좋은정보네요^^
왜 우는가 도르돈..
헐 이거보고 원피스 생각난 나
히루루크 ㅅㅂㅋㅋㅋㅋㅋ
이런 동물 몸뚱이 바뀌는 동영상이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진화론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가장 크게 한몫하는것같네요
바다표범이나 해달같은 동물들도 얘가 조상인가요? 아니면 바다로 들어간 또 다른 조상이 있는가요?
참 신기하다...물 밖으로 나갈 수 있게 진화하고 다시 물에 적응하는 쪽으로 진화했다니...
채널 주인장님 인내심이 대단하시네 멍청한 댓글 보니 제가 다 열받는더ㅗ
진화론은..
솔직히 존나 씹억지같다 판타지아님?
인간도 결국 키크고 잘생기고 똑똑한 인간들만 번식하고 이게 반복되다보면 한 500년 뒤엔 다 키크고 잘생긴 인간들만 남음
옛날엔 누군지도 모르고 결혼 했는데 요즘은 이쁜사람 잘생긴사람 끼리 결혼하니 시간이 지나면 외모 평균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요
키크고 잘생긴건 무슨..
허리도 구부정하고 키도 작은애들 천지겠지
그렇진 않죠 왜냐면 인간의 미의 관점은 계속 변하기 때문이죠 과거 미남 미녀들 그림이나 조각보면 현대에서 추남 추녀라 불리는 사람들인 경우도 많습니다 먼 미래에는 다시 그런 사람들이 미남 미녀가 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죠 다만 시대다
가 변해도 인간들이 원하는 미의 공통 기준은 있죠 바로 남자의 경우 큰 키 그리고 여자의 경우에는 큰 가슴과 큰 골반 뭐 이런 경우 지속적으로 더 커질순 있겠죠
저렇게 진화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하는거야~~~
인간도 계속 진화한다고 느껴지는것이 요즘 태어나는 얘들 키 보세요 점점 더 커지고 있음
얘들 외모도 잘생기고 이뻐지고 더욱 빠르게 진화되고 있음
잘먹어서그런거지. 진화한게아니에요😅
진화가뭔지모르는무지성댓글...
ㅋㅋㅋㅋ진화하려면 몇십만년은 걸릴텐데 100년도 안살아놓고
@@7D3M2N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식문화가 채소쪽 보단 육식을 더 많이 먹고 다들 살만해서 좋은 거 먹어서 키가 크고 잘생긴건 의느님 도움으로 예쁘고 잘생겨지는 거지 이게 진화랜다 ㅋㅋ ㅂㅅ이 따로 없네
드라마 우영우로 알게된 파키케투쓰...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이세상의 악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럼 우리는 그를 왜 신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이 말 어디서 들어봤는데
죄는 지가 쳐지으면서 신한테 막으라고 지랄하노 ㅋㅋㅋㅋㅋ
@@hasito234 여기 그 어디에도 ‘죄’라는 단어는 없습니다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eremyjung7999 죄가 악이지 선이냐?
인간이 죄짓는걸 신이 막아?
신을 규정하려하기전에 악을 먼저 규정해보세요. 신이 막아야하는 악은 어떤악이죠?
풀은 초식동물에게 먹히고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에게 먹히고 육식동물은 서로를 잡아먹기도합니다. 모든 생명은 생명을 취해서 생명을 얻습니다.
서로 먹고먹히는 이 순환고리는 악인가요?
그 안에서 인간의 존엄은 인간외의 그 어떤 존재가 보증할까요? 그 보증자가 신이 아니라면 인간이 스스로 주장하는 존엄(힘의논리)이 진정한 의미와 효력이있을까요?
인간이 선과 악을 구분할수있을까요? 그러기에 마땅한 존재일까요?
그런 존재가있다면 그 존재가 신이라고 불릴만할 것입니다. 모든것의 기초와 기준이 되니깐요.
그러한 존재는 결코 치우칠수없을것입니다.
신에게 어떤 악을 막으라고 조언하고싶으십니까?
그것은 타당합니까? 그 요구혹은 개념이 연결되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모든 연결성과 영향에대해 고려가 가능하며 감당하실수 있으십니까?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버젓이 존재하는 신을 없다고 믿고, 없다고 규정하는 존재적 말소, 즉 개념적으로 신을 지속적으로 살해하는 인간이 생명을 보존하는것만으로도 그 신은 인내와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신입니다. 즉, 신은 사랑의 신이거나, 없거나 둘중 하나일수밖에 없지요.
후자에대한 믿음 혹은 전자에대한 믿음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러나 전자에대한 믿음이 반드시 고려해야할 것은 사랑은 생각보다 배타적인 개념이며, 그것을 결정짓는 사건혹은 시간은 언젠간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진화론은 설 따위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물론 어떠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심하며 탐구하는 것은 매우 좋은 행동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것을 얕은 지식으로 의심만 하며 탐구하지 않은채로 부정만 한다면 그것은 정말 멍청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진화의 시작은 돌연변이
개소리에요 돌연변이도 돌연변이끼리 만나야 되는데 애초부터 극한확률이고 dna엇나가면 비실비실해 뒤지는게 자연의 법칙인데 , 그리고 5천만년 후인 현존하는 아주 서서히 진화중인 그 어떤것도 없음 ㅋㅋ 우리가 5천만년후에 진화를 완성한 세상에 사는건가?? ㅋㅋ
@@눈동자-b3v 팩트 진화는 개체가아닌 집단에서 시작하는거다
@@dongqukim6388 너네 가정 집안 대대로 진화를 시작시키는건 어떠니? 개인이 안되는데 무슨 집단으로..
@@눈동자-b3v 우리집은 진화 되는데 니네집은 그대로임? ㅋㅋㅋ 근친왕국이네
@@눈동자-b3v 진화의 정의 자체가 종'집단'의 대립유전자 빈도수 변화인데 기초 공부는 하고 씨부려라
어떻게 진화가 되는걸까요? 오랜 기간동안 걸쳐온 자연의 선택인걸까요? 너무 신기하네요
진화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오지요..
먹이경쟁에서 밀렸다던지 아님 수생환경으로 변해버린상황에 살아남아야하는 환경이 되버렸다 했을때..
그 환경변화상황에서 특정돌연변이가 출현을 했는데..그 돌연변이가 변화된 환경에 더 유리한 형질일경우 그게 우성인자가 되어 대대로 전달되는겁니다 만약 쓰잘데없는 돌연변이였다면 다음세대로 전달이 안되고 그 대에서 끝나버리는거고요
가령 갑자기 빙하기가 되버렸다치면..
평소 털이 많았던 인간이 살아남기 유리해지니 털이 많은 인간만 살아남게되고 그들끼리만 교배를 하게되니 결국엔 털복숭이 자손들만 태어날거고 그러다 결국 인간이 털복숭이가 되버리는것이죠..그러다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면 털이 없는인간들도 살아남게되고 오히려 더 유리해지는 측면이 있다보니...우연히 털이 없는 돌연변이(?)인간이 태어나도 살아남게되고..그들도 교배를 하게되니 결국엔 점점 털이없는인간들이 더 많아지게되고...이런식입니다
그냥 환경에 잘 적응하는 개체가 더 많은 후손을 남기게 되고 그 후손들중에 환경에 더 적응한 개체가 또 더 많은 후손을 남기고.
이게 반복에 반복을 하다보면 진화~~
그냥 저런거중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바다에 살게됐고 육지에 있는것들이 멸종하고 해양에서 사는애들이 살아남은거
돌연변이가 원인 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기아 같은게 돌연변이 입니다. 근데 그 기아가 보니까 정상 동물 보다 살기 좋은 조건이 되니까 기형 DNA를 가진 생명체가 더 살아남고 다른 정상 생명체는 멸종 하고 거기에서 또 돌연변이가 나타나며 지금 돌연변이 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갖춘 생명체가 되면서 기존에 있던 돌연변이는 선택을 못받고 자연스럽게 도태 되면서 멸종 하고 새로운 돌연변이의 DNA가 남게 되고 이걸 몇천만년 반복 하니 오늘날의 생명체들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진화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중생대가 끝나고 천적이였던 해양파충류가 절멸하면서 바다로 다시 가는가는게 자연선택적으로 아주 매력적이였다고 합니다.
수달에서 악어를 거쳐 고래로 갔구나
몰라서 그러는데 바다생물에서 육지로 진화하는거 아닌가요? 육지동물이 바다로 진화도 하는건가요??
음...진화라는게 뭐 어디서 어디로 가는게 아니고, 님 말대로 양서류가 어류에서 분화된건 맞습니다만 그냥 바다로 간 개체가 살아남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taebobobong 그래서 참 진화설이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잿빛여우 모두가 인정하는 객관적 사실이니 진화설도 아니고 딱히 아이러니하지도 않아요 ㅎㅎ
폐로숨쉬다가 아가미로 돌연변이가 되나? Dna가 전혀다른데
@@tnstjd426 dna는 항상 변합니다. 그리고 고래는 포유류입니다...아가미로 호흡하지 않아요
그냥 유사한 종일뿐 다른 개체임. 지구상에 어마무한 동식물이 있었고 자연도태된것뿐
원래 다 있었는데 도태만이 있었다? 고생대 중생대 지층에서 영장류 화석 발견하시면 제가 님 노예가 되겠습니다.
도태만있었으면 동일 지층에 같은 개체가 발견되야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타조는 왜 아직도 날개가 있는걸까..? 개빠르게 달리면서
몇천만년후면 엄청 작아지거나 없어지지 않을까요?
@@문건우7679 지금도 몸에 비해 엄청 작죠.
달릴 때 균형을 잡기도 하고 알을 품기도 합니다.
자 우리도 후손을 위해 대지의 생활은 멈추고 환경파괴도 멈추게하고 바다에 들어갑시다.
그럼 해양오염이 더 본격화될듯
때국물 천지다 천지야!!
진화는 지금도 있다 돌연변이란 이유로 외면 받는거 일뿐
진화는 그저 수많은 돌연변이중 살아남은게 진화라고 표현받는거임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왔는데
다시 바다로 돌아간 생명...
하지만, 아직 폐호흡에서 아가미 호흡처럼 물속에서 호흡하는 진화단계는 다시 발현되지 않았는데 아마도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거나 진화중이거나 둘중 하난 아닐까?
저런것도 다 추정 아닌가요? 중간에 비는 화석들이 많을텐데..
혹시 몇살이신가요? 만약 성인이라면 당신은 성인인 상태로 태어난 건 아닐 겁니다. 가설 수준으로는 아마 어렸다가 점점 커서 성인이 되신 걸 겁니다. 근데 그걸 어떻게 "증명"하실 건가요? 다른 사람도 그러니까 나도 그렇다고 주장할 수는 없죠. 인간이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니니까요.
결국 유전자 단위에서 나는 다른 인간들과 동일하기에 비슷한 성장 메커니즘을 가진다고 주장하거나 어릴 때 사진이나 신뢰성 높은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본인의 어린 시절을 증명해야겠죠.
근데 다른 사람들이 왜 그거 다 추정 아닌가요? 3세, 8세, 13세, 18세 자료밖에 없네요. 중간에 비는게 아닌가요?라고 하면 어떻게 들리시겠습니까 진화는 당연히 추세적으로 축적된 자료인데 중간에 비니까 못 믿겠다는 건;;; 저 종들이 중요한 이유는 그 중간의 진화를 설명해주는 주요화석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3세, 8세 사진처럼요.
화석은 아쉽게도 화장한 느그메 뼛가루 처럼 뒤지면 바로 똿! 하고 생기는게 아니랍니다ㅠㅠ 분명 중간에 여러 변인들이 복잡하게 작용하니까 화석이 이리도 휘귀하겠죠? 당장 제가 님을 토막내서 마당에 뿌렸다고 가정하면, 저희집 개가 님 뼈를 파먹기만 해도 니가 화석이 될 가능성이
영영 사라지는 거니까요 ㅎㅎ그니까 징징거리려면 화석이 뭔지는 제대로 파악하고 징징대주세요
중간 화석 엄청 많아요.찾아보기만 하셔도 나올겁니다
이걸 발견한 과학자는 얼마나 큰 쾌락을 느꼈을까.
ㅋㅋㅋㅋㅋㅋㅋ사실아니에요 진화론이라
@@양양-m8o창조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진화과학은 사실이고 증명 됬습니다
인간의 지능도 진화의 선택임
저능한 개체가 죽거나 짝에게 선택받지 못했고, 지능 높은 개체만 살아남거나 짝을 만들어 후대를 이어감
현대 사회도 별 다르지 않은듯
멍청하면 매력 없는거도 사실이니
근데 그냥 이건 공룡이 한때 운석충돌로 멸종되었다고 얘기했던것처럼 그냥 대세론일뿐임.
물에서 육지로 올라가서 적응한 포유류가
갑자기 다시 바다로 들어가서 적응을했다는건데 솔직히 저는 이부분이 좀 이상하긴함.
그냥 결국 믿는사람은 믿으면 됨
운석충돌이든 뭐든 공룡이 대멸종한 것은 사실이고 바다로 들어간게 뭐가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여
@@taebobobong 그냥 대표적으로 해양곤충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 그때 쓰고있는 설명은 바다에서 육지로 진화한 정방향 선택압에 역방향으로 압력을받는건 굉장히 힘든일이라고 설명한다는거고 그리고 저도 굳이 아가미가 폐가되고, 지느러미가 다리가 되었는데 굳이 그걸 또 역행했다는 설명이 납득이 가지 않는거임
그리고 운석 대멸종이란것도 그냥 탄소연대측정이나 지층분석등을 통해 추론한 대세적인 추측인거일뿐이지 진리가 아님
@@aim-store 1. 호흡기관은 역행한적 없음
2. 환경압은 육지 밖으로 나오라는 환경압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3. 탄소연대측정은 탄소14의 반감기가 5600년이라서 10번 정도가 지나면 탄소의 잔량이 너무 적어서 5만년 이상은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탄소연대측정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4. 다시한번 말하지만 운석충돌이건 뭐건 대멸종한 것은 진리가 맞습니다.
5. 운석충돌이 사실보단 추측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유카탄반도의 크레이터, 전세계적 이리듐층, 충격석영, 유리질 암석의 흔적, 쓰나미의 흔적, 인도 화산 분출의 흔적이 모두 6600만년 전이라는 동일한 연대측정 결과를 나타냅니다.
6. 위 근거들을 통한 결론이 그저 추측으로 보이신다면 cctv로 범인을 잡는 것도, 법원에서 재판을 하는 것도 모두 추측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진화는 지금도 관찰되어 진화론은 사실로 보이지만 어떤 과정을 거쳤느냐 같은 본 영상은 님 말대로 정설일 뿐이긴 합니다. 이건 동의합니다.
@@aim-store 혹시 이해 되셨나용
진화론을 부정 하는게 아니라 익룡이 먹이를 쉽게 구하기 위해서 두발로 사냥 서서 근처에 오는 생물을 잡아먹는게 쉬워서 그 방법을 구현 하다보니 날개는 어느새 퇴화 되고 그러다 다른거 좀 붙이다보니 유인원이 되고 그게 인간이되고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과학적으로 설명 된겁니다 라고 말하기에는 터무니 없는것은 매한가지같내
익룡은 전혀 다른 가지로 뻗어나간 생물이고.... 유인원 출현 이전에 멸종했습니다.
도루돈 때부터 뒷다리는 거의 흔적만 남았네
신기한게 보통 대부분의 식물이나 동물들은 바다에서 육상으로 진출했는데, 왜 고래는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갔을까요 ㅋㅋㅋㅋ... 다 올라와서 따라나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나.. ㅋㅋㅋ
고실뼈라고 물에서 소리를 듣기 좋은 기관을 가지고 있어서 물로 간 개체들이 더 살아남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인간의 역사가 300만 밖에 안되고 유인원에서 서람까지 되는데 300만년이다 300만년으로도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는데 몇억 몇십억년이 지난다면 저정도 진화가 안될까?
??? : 현대에는 왜 진화하는 동물이 없나요?
A: 이 짧은 시간에 눈에 띄게 진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조금 진화를 한 예시가 있습니다. 인어족이라 불리는 작은 부족이 있는데 물속에서 많이 생활하다보니 폐활량이 저희 보다 확실히 뛰어납니다. 이렇게 환경에 적합하게 변화하는것을 진화라고 합니다.
궁금한데 왜 진화중이던 화석은 없는거임
@@붉은긴가슴넓적배사마 있는데 님이 안 찾아봐서 없다고 생각하는 거임
@@느그국장마닐라살재 어디있
@@붉은긴가슴넓적배사마 지금 보시는 이 영상도 화석과 현재 고래 뼈를 바탕으로 예상하여 만들어진겁니다
참 신기하네요 생존의 필요한 부분을 뇌가 느끼면 그 필요한 부분에 맞게 dna가 서서히 바뀌는 걸까요? 아니면 우연히 dna의 변형으로 일어난 돌연변이가 성공적으로 번식에 성공하는걸까요?? 아니면 갱활방식의 변화가 dna를 바꾸는걸까요?
현재 제일 유력한 건 돌연변이설이죠.
2번째가 맞습니다.
2번입니다. 변이는 항상 언제나 존재합니다. 우리 엄마와 자식 사이에서도요. 그 중 생존에 유리한 개체가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겠고,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겠죠
요즘엔 후자 돌연변이가 가장 유력하다고 추론합니다
예를들어 우리 인류에게도 여러 돌연변이 개체가 있는데 간단하게 육손이라고 손가락이 6개인 돌연변이가 있습니다
만약 손가락이 5개인거보다 6개인게 생존에 유리했다면 5개인 사람들은 생존에 도태되었겠죠
진화한게 진실인지 어찌 증명할것이요. 추측으로 진화했다라고 하는것은 합리적인 모순일뿐 비슷하다하여 진화했다고 하면 그럼 인간은 다음진화하면 신이란 말이더냐
진화에는 목적성이 없습니다 그저 환경에 적응 할뿐
진화는 이미 증명이 다 되엇음..
제발 공부해라...제발...
@@onceta333 너의한계는 딱 거기까지 우주문명의 우린고작9단계중 1단계도 못갔다 알긋냥 공부 밤새서 부지런히 더하렴🤣
시계안에 태엽이나 나사등 미세하고 복잡한 부품을 해체해놓고
1억년을 흔들면 작동할까?
방금까지 졸렸는데 이 댓글을 보자 제 머릿속에서 부품 다 해체된 시계가 막 흔들리고 저는 잠이 깼음
생화학계에서 말하는 생명의 기원에 대해 공격하시려나 본데 영상 내용과 전혀 무관합니다.
우주를 시계에 비유하는건 너무 비약인거 같고
오랜시간이 지나면 시계는 안돼도 뭔가 조립은 되지않을까?? 마찰에 의한 손실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게 생물의 시작임.
뭔가 유기체가 그냥 조립된 것에 부터 시작한거임.
생명체를 정밀한 시계에 비교했지만 정작 시계조차 지금처럼 정교한 물건이 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겠지
생명체도 똑같음.
@@oneittv 생물체가더복잡하지않을까하고 생각해봤어요
시계는 무생물이지 살아간다는 목적이 없음
생물은 항상 환경에 적응하여 씨를 뿌리려는 본능이 있음
진화 라기보다는 돌연변이죠
우연한 돌연변이가 환경적응에 유리하면
그 개체가 살아남겠죠
우린 그걸보고 진화 라 하고요
그게 그거지 씨ㅂ...
@@하양-z2u ㅋㅋㅋㅋㅋ
돌연변이는 보통 자연에서 도태되어 종을 이어나가기 힘듭니다. 대표적으로 알비노 동물들은 너무 쉽게 천적의 눈에 띄어 죽고 반대로 포식자라도 너무 눈에 띄니까 먹이감이 빨리 눈치채고 도망가버리죠 돌연변이때문에 생존에 유리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카구야-p7q 모든 돌연변이가 생존에
유리한것은 아니죠
"우연한 돌연변이" 그중에 생존에 유리한 경우에
번식하고 살아남아서 우리들이 진화라 부르는 거죠
@@이이-o4d 그렇다고 하긴 하는데 이성적으로생각했을때 번식을 위해서라면 같은 돌연변이를 가진 암수 한쌍이 만나야되고 종의 유지를 위해선 또 돌연변이 여러쌍이 생겨야 하는데 현제 과학기술로 증명되거나 관찰된게 없으니 전 열린 생각 이네요 딱 이거다 이게 아니라
그래서 고래가포유류였건건가
님들 요즘 애들보면 속눈썹이 짧은 애들이 잘 없음 진짜 신기함.
미세먼지,공기질때문인듯
속눈썹 얘기는 들은 적이 있는데, 한 세대만에 진화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인간은 도태가 없어서 속눈썹이 긴 개체가 주류가 될 리가 없어요 영양 충족이나 다른 요인일 것 같은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자기들 눈에 보이지 않는다 => 거짓
이런 생각은 어디서 나오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해부학과 화석으로 증명해낸 사실입니다 고래의 진화는..
진화가 뻥이라는 건 염색체만 확인해도 알 수있다
왜요?
오히려 염색체가 진화의 증거죠
집에가서 엄마한테 잘해라 그냥.. 니얼굴이 엄마 아빠 닮긴 했어도 똑같진 않지?? 그게 진화의 증거다.. 진화는 지금도 그냥 계속 진행중인거고... 하긴 이말을 이해는 하냐? ㅋㅋㅋ
니가 멍청하다는건 니 애미애비만 봐도 알 수 있다
진화론을 가벼운 망상 정도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게 충격...
그럼 각 세기별마다 저 진화중인 골격의 뼈들이 발굴된건가??
수만 수십만년 주기의 각 지층에서 진화의 순서대로 발견됩니다. 그러니까 2천만년 전 지층에서 1천만년 지층의 화석보다 진화된 형태의 생물은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정설로 인정을 받구요
적응에 의한 소진화는 ㅇㅈ 그런데 원숭이와 사람의 조상이 같다는 건 쉽게 인정하기는 어렵지요... 화석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그 모든 간격을 메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테고요. 어디까지나 이론이고 각각의 한계가 명확한 만큼 서로의 믿음을 존중해주는 태도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그래요? 그럼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인 채로 생겨났다는 말인가요? 인간에게 유인원 유전자가 왜 들어있죠? 2022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진화유전학자 페보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의 관계성을 자세히 밝혀내어 인류 진화 규명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고 고유전체학을 정립하여 수상했습니다. 이래도 인간이 처음부터 인간이었나요?
원숭이와 사람이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건 입증 안됐고 추측입니다. 학계에서 아무도 그렇게 안말하고, 아직 확실한 증거가 없지만 유전자가 너무나도 일치해 나온 소리지요..
서로의 믿음을 존중한다고 창조론을 존중해주시는거면 혹시 지구 평평론자의 주장도 존중해주시나요?
원숭이와 사람의 조상은 같지 않아요
@@Lala_song 원숭이도 같고 고양이도 같고 새도 같고 물고기도 같고, 모두 공통조상을 공유한다는게 분자생물학적으로 추적이 가능한 진화론의 설명입니다.
한국인은 50년뒤에는 미세먼지에 강한내성을 지닌 폐와 여름만 존재하는 기후를 견뎌내는 한국인만 생존하고 살아남을것. 50년뒤 그들은 지금 우리들을 보며 그땐 그랬다더라 할거다
그래서 지금 완전체진화임 궁극체 진화임?
다음진화때는 디지바이스 있어야됨?
진화는 끝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계속 변하는 겁니다
@@taebobobong 오,...ㅋㅋ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치시겠다??
그럼 진화가 아니라 변화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음??
@@콩우유-n7e진화가 나아갈 진과 변할 변이라서 전보다 우월하게 변한다는 뜻입니다..
@@콩우유-n7e 변화는 단순히 형태가 변한다는 뜻이지만 진화는 나아갈 진을 써서 '시간에 따라' 변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굳이 더 명확한 뜻을 가진 진화를 변화로 대체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계솬기 그걸 누가 모름니까ㅋㅋ 전보다 우월하게 변했다는걸 무슨 기준으로 측정할껀데요?ㅋ 저는 님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받아친거니까 함부로 껴들지 마세요ㅎ
진화된거냐 돌연변이만 살아 남은것이냐
돌연변이가 나와 자연선택된걸 진화라고합니다
돌연변이만 살아남은게 진화한거임
걍 유전자 오류 났는데 살아남으면 진화임ㅋㅋ
진화 그 자체를 적어두셨군요
그게 진화론의 기본전제입니다. 진화는 디지몬 진화가 아니라 돌연변이, 적자생존, evolution (점진적 변화) 입니다
혹시 넷플릭스랑 유튜브 알고리즘이랑 연동되나요?... 좀 전까지 우영우 보다 왔는데 좀 전에 봤던 이게 알고리즘으로 뜸...
진화가 맞는지모르겠네.
예를들어 500만종이있었다면 동식물이 하나둘 멸종하면서 지금 남은거아닐까도 생각해봄.
점점 종이 사라지고 미래엔 죽은행성이 될듯.
뺌뺌님의 가설대로라면 현존하는 모든 생물들이 예전에 존재했어야 하지만, 뺌뺌님이 알고 있는 대부분의 포유동물들은 신생대에 출현했습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과거에는 발견되지 않았던 현생 동물이 너무 많죠? 간단히 생각해도 페름기 지층에선 인간 화석이 안 나오니까
멸종하지만 그 공백은 다른 생명체들이 진화해서 채웁니다. 경쟁자들이 드무니까요. 대멸종 같은 일이 벌어지면 그 이후에는 생물종이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대구사람-t8t 적응방산이라 부르지
내가 아는 지금의 고래는 몇천년쯤 또 진화해있겠구나....
근데 염색체가 완전히 다른것같은데 어떻게 진화를 한거지?? 그럼 고래가 퇴화해서 쥐가 될수도 금붕어가 될수도있고 반대로 물고기가 육상동물인 코끼리가 될수도있고 그런건가?? 플랑크톤에서 인간이 되었듯이 뭐가 어떻게 되도 이상할게 없는데?? 오리너구리도 있잖아 그런데 왜 다른 동물과의 유전자 결합으로 한 이종교배로 태어난 애들은 자손을 낳지못하는거야? 그럼 어떻게 진화를 하는거지?
1. dna에 대해 궁금하신가본데 염색체 갯수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염색체 갯수가 달라도 서로 교배되기고 하고, 애초에 염색체 갯수라는게 dna 가닥을 몇개로 나눴는가 수준이라 의미가 없습니다.
2. 퇴화는 진화의 일종입니다. 작아지거나, 약해지거나, 기관이 없어지는 것도 진화입니다.
예를 들어 "다리가 퇴화하여 없어졌다" 이건 바꿔말하면 "다리가 없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라고 합니다.
퇴화(퇴행적 진화)
3. 진화는 서로 다른 동물이 교배해서 새로운 동물을 만드는게 아닙니다.
종 단위의 유전자풀의 변화를 진화라고 정의합니다. 예를 들면 코끼리의 경우 인간의 밀렵으로 인해 상아가 없거나 작은 개체들만 살아남아 종 대부분이 상아가 없거나 작아졌기 때문에 상아가 작아지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형질이 변화합니다.
4. 서로 다른 동물로 달라지는 것은 '종분화'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A 동물을 x섬과 y섬으로 보내 고립시키면 서로 유전자 교환이 없어 서로 다른 동물이 됩니다(이소적 종분화) 그 이유는 생물은 세대를 거듭하면서 무조건적으로 복제오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엄마아빠와 자식도 유전자가 조금은 다릅니다)
종분화의 실제 사례는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사나무에만 알을 낳는 산사나무과실파리라는 종이 있는데 1800년대에 사과나무를 도입하니 산사나무과실파리 중 사과나무에 알을 낳는 돌연변이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산사나무와 사과나무는 서로 열매를 맺는 시기, 열매가 맺어졌을 때의 온도도 다릅니다. 따라서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두 종 간의 유전자 교환 빈도는 낮아졌고 종분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동소적 종분화)
진화가 무슨 게임마냥 이동물 저동물 섞어서 뿅 하고 나온다고 생각하나....
@@taebobobong 제가 저당시 궁금했던건 이종교배 당나귀나 말을 교배시켜서 나오는 노새처럼 왜 그런애들은 새로 교배가 안되나 하는 궁금증이었오요
@@ISG-IDOL 그럴리가요..
아무리 영겁의 시간이 지난다 해도 저리 변한 다는걸 다들 믿는겨?
그럼 진화전의고래는 누가 만들었나요?
평생 예수따까리하셔
진화전 고래의 조상이 만들었어요^^
인간도 생존에 유리한 개체들만 살아남아 서서히 진화한다 치면... 이제 키작고 못생긴 개체들은 결혼도 번식도 못한채 늙어죽고 이쁘고 잘생긴 개체만 살아남아 점점 아름다운 인간들만 많아지게 되는건가
미안하다 후손들아
1분 만에 보는 5억5천만 년의 인류 진화!
ruclips.net/user/shortsX2wRRh5DOCo?feature=share
지금의 해달이 평생 바다를 벗어나지않는데 어떻게 진화할지 너무 궁금해요
오늘부터 물속에서 살아야겠다
아직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변하는 과정이 없어요. 더 연구해야겠어요.
단세포가 다세포로 변하는 과정은 쉬움. 일부 세균들은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되면, 한 곳에 모여서 단체 생활을 하며, 업무를 분담함. 이게 다세포 생물의 시작일거임. 그리고, 다세포 생물의 세포가 단세포 세포 처럼 행동할 경우, 그게 암이 되는거임
진화론은 저 중간중간 과정이 없습니다 갑자기 변하죠
@@root8595 있는데 뭔 소리야
@@qpundb 중간중간 사이에 화석이 어딨습니까? 조금씩 변한거 밖에 없잖아요 있다고얘기만하지말고 찾아보세요ㅋㅋㅋ
@@root8595 널리고 널린게 중간단계 화석인데... 사막잡신 컷
헉! 외계인의 유전자 조작이 아니었다니!🫢
ㅎㅎㅎ
저런식으로 진화가 되면서 초음파발생, 탐지기능도 자연적으로 탑재되고 반구수면기능도 자연적으로 탑재된다고?
물속 생활을 위해서 각각의 생존 기능들이 돌연변이 발생으로 하나의 방향으로 통합되서 진화할 확률은 별로 없어보임
안될거 뭐있노
도대체 얼마나 많은 세대가 거듭해서야 콧구멍이 등까지 올라가게 됐을까. 인간도 그리 될까?
이 영상은 우영우가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 한 개의 개체가 향유고래, 귀신고래, 흰수염고래, 돌고래가 된거냐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