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는 어른들에게 친근감의 표현으로 반말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유리조-j3u
    @유리조-j3u 24 дня назад +5

    찐 전라도 사람인데... 진짜 시골 장터에서 아저씨들이 쓸 법한 말투입니다..
    기업체 사장, 공손한 자리에서는 무조건 존댓말 무조건 써요!!!!!!!!!!!ㅠㅠ

  • @오크라운
    @오크라운 23 дня назад

    ㅋ마자요

  • @전문가-x6u
    @전문가-x6u 21 день назад

    저 광주사람인뎅 ㅋㄲㅋ 친근한사람들끼리잇을때나 웃자고하는 반존대임 시장에서 할배들끼리씀ㅋㅋㅋㅋ

  • @길-q2i
    @길-q2i 23 дня назад

    나도 전라도에 이사와서 살고 있지만 하대하는 말 너무 싫더라
    초면에 반말하니 내게 말거는 줄 모르고 눈치 못 챙긴 기억난다

  • @김샤벳
    @김샤벳 24 дня назад +3

    네??? 음... 어데 어른들만 사는 외진 시골장터에서나 들을 반말이지
    전혀 아님 레알!!!!

    • @Minseok_Ko
      @Minseok_Ko 24 дня назад +1

      옛날에 그랬음 + 지역마다 다 다름
      전라도 라고 해버리면 그 지역이 어마어마하게 넓은데 당연히 다 똑같지 않음.
      옛날에 그랬다는거는 옛날에는 대부분 동네가 집성촌이라 거의 대부분 가족임. 그래서 저게 친근함의 표현임.

    • @유리조-j3u
      @유리조-j3u 24 дня назад +1

      ​@@Minseok_Ko물론 친근감의 표현은 맞지만
      저 연예인 분께서 전라도라고 통칭하셨기에
      시골에만 국한된게 아닌 도시까지 포함된 말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라도 모두의 친근감 표현 이라기엔 안맞는 것 같고
      전라도 시골 인정 이정도? 라도 보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