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사람을 살상하는 과정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8

  • @이정환-x7p
    @이정환-x7p Год назад +20

    채널 주인장님께
    배경이 되는 책장의 책을 전부 뒤집어 놓으셨던데 그건 의도된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으신 건지? 즐겨 보시는 책이라면 표지를 드러냄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오래 본 것도 아니고 화려하거나 눈에 확 들어오는 편집도 아니건만 내용이 참 깊어서 자꾸 보게 되네요. 한때 이쪽 계통일을 해서 그런가...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10

      애호가 수준의 관심이고 전문성이 없다보니 내용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책들은 천천히 공개하겠습니다

    • @이정환-x7p
      @이정환-x7p Год назад +4

      ​@@critiqu.e군시절에 영문자료를 번역했던 내용과 거의 80%정도 일치해서 예전추억이 새록새록했습니다요. 감사합니다 잠시 예전 그때를 떠올리게 해주셔서.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7

      저도 통역으로 첫번째 임무가 UN ROE (교전수칙) 을 번역하는 것이었는데... 한때는 번역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창출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건 옛날일 된 것 같아서 편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이석종-d6s
    @이석종-d6s Год назад +19

    이 아저씨 뭐야? 왜케 똑똑하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재밋게 설명하는 재주가 부족합니다.

    • @2mb18seki
      @2mb18sek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딱봐도 천재

  • @js-yz8nc
    @js-yz8n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구돕하구갑니다^^설명이 너무깔끔하네요

  • @sooo923
    @sooo923 Месяц назад +7

    텀블링과 파편화 모두 탄두의 살상력에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것은 탄자로 야기되는 영구/임시공동입니다. 그리고 soft target에 대한 과관통을 예를들어 탄두 위력을 평가하는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WoWS의 과관통을 예로 들어주셨는데, 이 경우는 통짜 철갑탄이 아닌 철갑유탄에 피격당하는것으로 보셔야하는개 타당합니다. 간단히 말해 정면에서 사격한 탄두는 인체에 공동을 만들기도 전에 관통하거나 사출직전 공동을 만들기 시작해 터져나가면서 사출구가 더 커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탄두가 갖고있는 에너지를 온전히 전달하지 못하여 공동이 100%형성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사람의 옆구리나 뚱뚱한 체형의 복부 등 관통해야하는 거리가 긴 표적에 대해선 최대크기의 공동을 형성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정리하면, 탄두의 살상효과는 철판의 관통력 등 표준화된 Hard Target에 대한 피해평가는 유의미하다고 하겠으나, 사람이나 동물 등 Soft Target은 입사각과 위치, 개개인의 체형, 신체구조, 내장의 위치와 조직의 밀도 등 여러 변수가 존재하므로 이를 일반화하여 탄의 저지력을 논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critiqu.e
      @critiqu.e  Месяц назад +4

      네 밸리스틱 젤이 출렁하는 그 부분을 글로 잘 설명해주신것 같습니다. 하드타겟과 달리 충격파로 출렁하는 그 효과를 어떻게 표현할지 난감했습니다. 용어나 표현이 모두 정확하고 정제돼 있으신 것이, "전문"의 향기가 납니다

  • @코쨈-j3f
    @코쨈-j3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 잘보았습니다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해하진 못했지만 뭔가 저의 지식이 풍부 해진 것 같아요!

  • @용전청년
    @용전청년 Год назад +3

    논리적인 설명 최고.🎉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분량이나 설명속도 등 제약이 많아서 부실할 수 밖에 없는 설명이지만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wooridog
    @wooridog Год назад +19

    책을 꺼꾸로 꽃아 놓은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처음 보네요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10

      30년도 넘게 추억이 쌓인 책들이 많아서, 나중에 한권씩 재미삼아 뒤집으면서 이야깃거리 삼으려고 감춰뒀습니다

    • @wooridog
      @wooridog Год назад +3

      @@critiqu.e ^^ 뒤집어 놓고도 무슨책인지 알수 있는거 경지 입니다. 저도 책이 만권정도 되는데 감히 흉내도 못내겠네요.

    • @louisjung7695
      @louisjung769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ooridog책방 하시나보네요

    • @kjjjh-ex9om
      @kjjjh-ex9om Месяц назад

      19금 잡지인듯ㅋㅋㅋ

  • @sumanyang7913
    @sumanyang791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렇게 제대로 설명해준 체널 처음본다.

    • @critiqu.e
      @critiqu.e  2 месяца назад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elvenisar
    @elvenisar Год назад +16

    1. 램로드로 머스켓을 쑤시는건 청소하는게 아니라 장약, 탄환(납구슬)을 총열 안쪽까지 밀어주는 동작입니다. 단 한발만에 납 찌꺼기가 한계치까지 차는 경우는 없었고, 17세기 총사(머스켓티어)들은 12발의 총알을 쏠 수 있는 세트를 목에 걸거나 작은 크로스백에 넣고 다녔는데 이를 통칭 "12사도"라고 했었습니다. 12발인 이유는 12게이지 즉 12발 합쳐서 1파운드가 되는것이라는 상징성...은 아니었고, 당시로서는 전투상황에서 한 총사가 발사가능한 총알의 최대 갯수가 가장 이상적인 경우 12발 까지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 총알들은 모두 똑같은것이 아니라 순서가 있어서 첫번째 쏘는것이 가장 장약도 많고 탄환도 굵었고, 두번째~마지막으로 갈수록 장약도 줄어들고 탄환의 직경도 조금씩 미세하게 작아지는걸 썼습니다. 총열의 뒷부분도 화약찌꺼기가 눌러붙어서 장약이 들어갈 공간이 줄어들고, 총열 안쪽 직경도 줄어들기 때문이었죠. 청소의 경우 그 문제의 금속솔을 사용했습니다. 다만 전투중에 하는건 당연히 아니고, 에초에 12발을 쏜다는건 가장 최대로 이상적인 경우의 수고 보통 6발을 쏘는 경우도 없다고 보면되고 보통을 1~2발, 많아야 3발정도 쏘고 착검돌격이었죠.
    2. 총열 안쪽에 크롬도금을 하는건 민수용 총기에서 많이 보이는 경우이고, 군용에는 대부분 안합니다. 사냥용 총에도 의외로 크롬도금이 정밀도를 떨어트린다며 안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하지만 고가의 사냥총엔 대부분 다 크롬도금이 되어있는걸 보면 "크롬도금을 하고도 정밀도를 확보"하는게 어렵다는거지 크롬도금 자체가 정밀도를 떨어트리는건 아닌거...라고 보입니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군용에서 크롬도금을 하지 않는 이유는... 돈때문이죠^^;;;; 기름칠하면 어자피 문제없고 군대에선 누구나 언제나 닦고 조이고 기름쳐야 하니까요... 민간인은 그런거 귀찮아하니까 저가형=안함 고가형=크롬도금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크롬도금만 믿고 사격후 총기손질을 개을리하면 말짱 도루묵이죠^^;;;
    3. 총알이 인체 내부에서 텀블링하거나 파편화 되는걸 연구하기 시작한건 20세기 들어서...본격적으로 군에서까지 신경쓰기 시작한건 2차세계대전 이후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간기는 확실하지 않고... 1차세계대전 이전에는 총알이 그런 원리로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고 탄환의 무게와 속도로 결정되는거라 생각했었습니다. 17세기 이전에는 어쨋거나 저쨋거나 기사들의 갑옷을 뚫는게 중요했는데 당시엔 "소구경 고속탄"같은 개념도 없었고 당시 금속기술로는 그런걸 가능하게 만드는 높은 발사압력을 견디는 약실의 제작...은 커녕 총알과 총열 사이의 기밀을 만드는것 조차 불가능해서 얇은 가죽으로 납탄을 싸서 장전해 쏘기도 했던 시절이라... 그래서 그때부터 "구경(직경)이 큰 총알"="짱짱쎈 위력"이었고 이때 이미 10게이지, 8게이지같은 초 거대 머스킷도 존재하긴 했지만 총 무게가 10kg은 훌쩍 넘어가는 것들이라... 사람이 들고다니다가 쏠 수 있는 가장 거대한(=위력이 쎈) 머스킷이 바로 12게이지였습니다(아 물론 10kg넘어가도 들고다니고 쏘는건 가능하지만 그걸로 어떻게 착검돌격할껀데요....) 그러다가 미니에탄이 나오고(즉, 총의 정확성이 확보되고), 강선총이 나오고 탄도학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면서 "위력에선 좀 손해를 보더라도 조금 더 멀리서 쏠수 있는 총"을 추구하다보니 탄환 직경이 20mm이하로 작아지고 18, 16, 14, 12mm까지 줄어들게 되다가 19세기 말이되면 "끝이 뾰족한 총알"이 개발되어서 기존의 12mm총알과 같은 중량을 가진 9mm전후의 총알, 최대 2km까지의 최대사거리를 가진 7mm전후의 총알까지 나오게 된거죠. 이때도 7mm전후의 총알들은 "위력은 약하지만, 충분히 사람을 죽일수는 있다"정도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러다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고...요 이후의 역사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는데,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는 확실하게 "사람 죽이는데 7mm까지도 필요없더라"는 인식이 생겼죠.... 미국만 제외하구요. 그래서 나토 제식탄으로 7.62X51mm라는 30-06탄과 별 차이가 없는 탄을 선정하게 되는 희대의 삽질을...그리고 베트남에서 털린다음에 부랴부랴 5.56X45mm탄을 채용한뒤 위력부족논란이 일자 급하게 "텀블링, 파편화"라는 키워드를 들고나와서 열심히 선전을 해 댔던거죠... 현대에 와서는 확실히 5.56은 확실히 위력이 부족한게 맞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탄 자체가 약하다기 보다는(에초에 사슴잡는 용이라서 사람정도는 충분히 잡습니다) 방탄복/방탄모 기술이 상향평준화되는 바람에 가격이 급격이 내려가 도요타(여담이지만 요샌 현대/기아트럭을 더 많이 타고 다닌다고 하더라는...^^;;;)트럭을 타고다니는 반군들도 입고다닐 정도가 되다보니 나오는 문제죠.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2

      유럽국가들이 그동안 7.62mm 탄들 소진한다고 시간 끌다가 이제야 뒤늦게 5.56mm 로 넘어왔더니, 미군은 6.8mm 탄으로 넘어간다고 하는게 웃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휴행탄수 감소하더라도 6.8mm 탄이 필요한 경우도 있긴 할텐데, 보급 여력 낮은 우리나라 여건에서는 어떨지 전투원들 의견도 궁금하긴 합니다.

    • @annnapoleon9478
      @annnapoleon9478 Год назад +2

      와 유익한 정보

  • @user-iu288q4ph2
    @user-iu288q4ph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평소에 총에 관심히있는데요 우연히 선생님 유익한 정보 컨텐츠 감사히 잘봤습니다.

    • @critiqu.e
      @critiqu.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디가 멀리치 경이라면... homm3 캐슬 플레이어신것 같은데요.

  • @LP770-4-
    @LP77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말 재미없는거같은데 자꾸보게되는건뭐죠 머리에 쏙쏙박히네

    • @critiqu.e
      @critiqu.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혼자 카메라 보고 말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허허

  • @jwyi1
    @jwyi1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격려 제가 감사합니다.

  • @유경열-n2e
    @유경열-n2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저는 사냥꾼이라 샷건 6정 있고 쉘도 좀 있습니다.
    한가지 더 보충하자면 납이 탄으로 좋은 이유가 총열을 덜 상하게 하죠.
    이것도 결국은 돈이죠. ^_^
    십수년 전 사냥용으로 스틸쉘을 수입한 적 있었는데 인기가 없어서 이후로는 수입 안 된걸로 압니다.
    납탄 4호면 고라니도 죽일 수 있는데 스틸탄이면 어림도 없었습니다. ㅎ

    • @critiqu.e
      @critiqu.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스틸쉘 납탄4호 같은 업계 용어만으로도 전문가의 포쓰가 느껴집니다

  • @antoniokimus
    @antoniokimus Год назад +5

    4:37에 나온 도표에 탄피까지 같이 날라가는 듯. 그부분은 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4

      오류들 바로잡자면 올릴 수 있는 영상이 하나도 남지 않아서, 눈 질끈 감고 올리고 있습니다....

    • @elvenisar
      @elvenisar Год назад +3

      그냥 로켓탄이라고 쳐 줍시다^^;;;;

    • @bumki2010
      @bumki2010 Год назад +2

      총이 고장이거나 총알만 있을 땐 던져서라도 타겟을 처리해야 합니다.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5

      제가 자막이나 사소한 오류들 수정할 방법을 몰라서 민망하네요. 허허허. 이게 편집자를 뽑으면 해결되려나요

  • @Dowan_Gim
    @Dowan_Gim Год назад +1

    잘 봤습니다.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1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분야구
    @1분야구 Год назад +3

    뭐고ㄷㄷㄷ 퀄 미쳤는데 구독자가 1천도 안된다니.. 곧 떡상하겠네유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한달반 시도해본것 치고는 무척 고무적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 @7musclejun
    @7muscleju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프것죠~😂

  • @user-rb5uh4wesdf
    @user-rb5uh4wesd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효사거리도 운동에너지로 설명하는건 틀렸네요... 적어도 소총이나 권총같은 소화기의 유효사거리는 해당 무기의 주어진 목적과 성능을 보장하는 거리 정도로 정의하는게 오히려 정확할 겁니다.
    예로 m16 소총의 5.56mm 나토탄은 유효사거리가 총에 따라 400-600미터 정도이지만 m1 철모 기준으로 1km 밖에서도 관통 가능하고 그 거리에서도 맞출 수만 있다면 사람에 대한 살상력은 여전히 가지고 있으니까요. 7.62mm 나토탄을 사용하는 전투소총들도 유효사거리는 460-800으로 잡지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거리는 2km에 근접합니다

  • @iwonbinpark
    @iwonbinpark 4 месяца назад

    Thanks!

  • @joda1223
    @joda122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전에서의 과관통은 철갑 유탄(해군 철갑탄은 안에 폭약이 있어 폭발합니다.)이 적 함선 내에서 폭발하지 않고 그냥 관통해버리는 경우이고요
    소총의 유효사거리는 철모를 관통할 수 있는 에너지(이 방송에서는 420J이라 하시네여)를 보유한 거리를 말합니다.

  • @sitt2000
    @sitt2000 7 дней назад

    신교대에서 잘못 알려주는 많은 것들중에 강선이 드릴처럼 탄환을 회전시켜서 살상력을 올려준다는 내용이 있었죠 ㅋㅋ

  • @joowoo8009
    @joowoo8009 Месяц назад +1

    아주 핵심만 꼭꼭 설명해주시네요... 무슨 약을 드시나요..?

    • @critiqu.e
      @critiqu.e  Месяц назад

      평소에 많이 생각하던 주제들은 요약이 쉬운 편입니다.

  • @Deutsch-f9c
    @Deutsch-f9c Год назад +2

    상세한 설명 😀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총과 포 이야기는 소재가 마르질 않으니까요

  • @Garimtos-g4c
    @Garimtos-g4c Год назад +4

    강선효과에 대한 오해를 풀고 갑니더 😂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1

      보람을 느낍니다 ㅋㅋ

    • @헛소리는헛소리로되돌
      @헛소리는헛소리로되돌 Год назад +2

      아직도 많은 남자들이 총알이 회전하는
      이유를 살상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군시절 조교가 m16은 6조우선이라
      한방이면 코끼리도 쓰러뜨린다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ㅋ
      그때는 훈련병이라 맞을까봐 반박도 못했다는~~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1

      하지만 유튜브 세상이 되면서 나름 빠른 속도로 과거의 오류들이 정정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 @ttora309
    @ttora309 Год назад +2

    영상속 [총알]이 날아가는 그림이 아니라 탄피에서 사출된 [탄두]가 날아가는 그림이었다면 좋을거 같아요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네 여러분께서 같은 지적해주셔서 답글 달았습니다...

  • @외밤톨이
    @외밤톨이 Год назад +1

    정답 :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youngrocho2295
    @youngrocho2295 Год назад +1

    총에 맞는게 아니라 총알에 맞는거죠? 총알에 맞으면 극심한 통증으로 심장마비로 죽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과다출혈..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5

      (1) 뇌나 심장처럼 기관이 손상을 입는 것 자체로 사망할 수 있는 경우 (2) 통증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쇼크 (3) 출혈이 과다한 경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저도 구체적인 메커니즘에 대한 전문성은 전혀 없고. 이건 인체를 들여다보는 분들이 잘 아실 것 같습니다.

    •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Месяц назад +1

      총에 맞아도 죽기는 죽죠...개머리판으로...

  • @m9the476
    @m9the47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선에 의한 회전력이 살상에 영향력이 별로 없을 것이라 말씀하셨는데 6분 28초 쯤 나오는 자료에 의하면 강선을 통한 회전도 추력에 영향을 주니 인체 내에서의 마찰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 @시골촌부
    @시골촌부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솔직히 먼말인지 잘 이해 못하는 1인
    그래도 먼가 맞다는? 설득된다는?
    말하자면 설명을 잘하시는 듯한 ^^;
    잘 봤습니다.

    • @critiqu.e
      @critiqu.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코 친절하지는 않은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허허

  • @자유-d5l
    @자유-d5l Год назад +2

    전쟁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가 그냥 통일을 하듯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橡山
    @橡山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탄두 그림에 탄알이?

  • @이건개발-p8n
    @이건개발-p8n Месяц назад

    반딱반딱 납

  • @courbetdam469
    @courbetdam469 Месяц назад

    이 분 느끼하게 생겼는데 이야기 들을수록 잘생겨 보이네.

    • @critiqu.e
      @critiqu.e  Месяц назад

      살 좀 빼겠습니다. 반성합니다

    • @courbetdam469
      @courbetdam469 Месяц назад

      @@critiqu.e 자기 책 안보여 주는 모습 스마트 해 보이는군요. 구독하니 잘 부탁합니다.

    • @critiqu.e
      @critiqu.e  Месяц назад

      네, 좀 못생겨서 그렇지 스마트한 건 맞습니다.

    • @크롱666
      @크롱666 Месяц назад

      처음 본 영상에서는 분명 이천수였는데 어느새부턴가 잘생겨보임 ㅋㅋㅋㅋ

  • @신-q9d
    @신-q9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쟁무기에 국제법이란걸로 제한한다는것또한 웃긴것이지.
    그럼전쟁을 하지마. 서로를 죽이는 전쟁을하는 인간들이 하는짓은 애들의 전쟁놀이와같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의식이 더더 진화해야 한다는것이다. 물질세계의 생명체들은 전쟁과같은 싸움을 하지않고 살기 힘들지... 하지만 고수준의 생명체가되면 달라진다.

  • @AntonNikita-vn1le
    @AntonNikita-vn1le Месяц назад

    총에 맞으면 아픕니다.
    죽기도 하니 조심하세요.

  • @user-tp2rv5vm1x
    @user-tp2rv5vm1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두바퀴 도는 위력이 얼마나 강한건지 모르는구나

  • @머고니누고-c5v
    @머고니누고-c5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용은 좋으나 얼굴을 계속봐야 하는게 부담스럽네요

    • @critiqu.e
      @critiqu.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굳이 그런걸 참아가면서까지 볼 필요는 없습니다

  • @jinshiksung
    @jinshiksung Год назад

    거지가 되지

  • @영수장-s8p
    @영수장-s8p Год назад

    다른 유튜브에 영상보면 총알을 얼음에 쏘았는데 회전이 엄청빠르던데??

    • @critiqu.e
      @critiqu.e  Год назад +2

      20cm 마다 1회전하는 탄두가 초속 1km 미터로 날아가면 1초동안 5,000번 회전하는 속도니 그런 관점에서는 눈으로 보기엔 빨라보이겠지?? 다만 그걸 맞는 사람 관점에서는 1-2회전만 맞게 되는 거겠고?? 현실적으로는 발사이후 지속적으로 감쇄해서 멈출때까지 3 ~ 4,000번 정도 회전한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