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네요 저는 m45a5k 전차 조종수였습니다. 묵직한 차체가 움직이면 그 진동이 몸에 그대로 전달하고 힘있게 지축을 흔들고 가는것이 매력이죠.. 대신 승차감이 좋지않습니다^^;; 레오파르트1 전차는 냉전시대 당시 서독에서 만든 전차중에 최강이였고.. 수출도 많이한 베스트셀러 전차였습니다. 현재는 그리스.캐나다.네덜란드.벨기에.덴마크 등 여러 나라에서 2선급 전차로 아직도 활동중입니다.
1:27 설명에 오류가 좀 있어서 덧붙이자면, 레오 1은 주포 안정장치가 없는 놈입니다. 주포 안정장치는 레오1의 개량형인 레오 1a1부터 들어가기 시작했으며, 수직방향의 안정 및 조준이 조금 느립니다. 뒤에 이어 나오는 맥주 얹고 달리는 놈은 레오 2a4로, 레오1과는 아예 다른 전차입니다. 레오 2 시리즈에 와서야 주포안정장치와 주포 포각 조절이 부드러워집니다.
맥주올린거는 잔은 떨어지지 않게 접착력 있는걸로 붙인거고 내용물이 안쏟아지는게 주요 내용인데 일본에서 10식전차인가 저거 따라한다고 와인잔 그냥 올렸다가 출발 하자마자 떨궜다지요? ㅎㅎ 기계화교에 K2 엄청 돌아다니는데 앞에서 볼땐 어 좀 많이 시끄럽네 인데 전차 뒤에가면 엔진소리때문에 귀아픔. 장갑차 정비병 이어서 장갑차는 지겹게 타봤네요.. 장갑차만 있을땐 버스같은 느낌인데 전차 옆에 가면 버스 옆에 다마스로 변신...ㅋㅋㅋㅋㅋ
으아!!! 우아!!!! ㅇ으아아아아아아앙ㅇ아ㅏ!!!!!!!! 레오파트1 풀악셀 기동 못참지!!!!!!!!!!!! 2:02 요건 지금 영상에 나온 레오파드 1의 후계작이자 현재 우크라이나전에서 -처맞으며- 사용되는 레오파드 2 라고 합니다 레오파드1에비해 많은 부분이 좋아진 녀석이라 기본 레오파드 1으로는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인터넷 비교원 링크) bit.ly/4aGnORo
부럽다.. 군단 수송부 운전병이라 바퀴로 가는 장비는 여러가지 운전해봤는데, 탱크는 운전대 구경도 못해봄
한번 주유후 몇키로 달립니까?
200만원 인 이유가 기름값도 기름값인데 유지비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레오파르트1 1965년 양산 시작을 했는데
우리나라 패튼 할아버지는 1952부터 해서 대충 연세가 비슷한 할아버지들 입니다.
그만큼 부품 찾기가 어렵다는 거죠
어지간한건 다 단종되서 극단적으로 한다면 직접 수제작해야한다죠 ㄷㄷ 그만큼 부품찾기가 헬난이도
미국이기에 부품수급은 크게 문제없을껄요. 땅도 넓어서 능력자들 많지 해외에다 구한다한들 영어가 기본 베이스다보니 언어에 문제없지... 땅도 넓어서 창고도 있지 크 미국 부럽다
근데 영상 초반에 나온 전차는 T-34-85인데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는데, T-34는 막 찍어냈기 때문에 멀쩡한 놈이 반 이하라서 나머지는 전장에 가보지도 못했다 합니다. 그래서 저건 레오파르트1보다 훨 비싸겠죠.
@@Projectpluto-bn1zo"소련은 T-34를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패튼이 영상초반 나왔던
영화 Fury의 그 전차죵?
17개월동안 꽁짜로 탄 나의 승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부.럽.다
(소형전술차량운전병)
와.부.럽.다.
(중형 차량 운전병)
와.부.럽.다
(K9조종수)
17??? 체험학습 했구먼 ㅋㅋ 난 26 !!!
부럽다 -기본보병
찬혁의 봄 ㄷㄷ
전두환 각하 😭 그립습니다
땅크 ㄷㄷ
@@팽.도.리얘! 할아방탱이는 정치 별로 안좋아한단다
영상이 못뜨면 손해,
성공하면 인급동 아닙니까!!!!
@@팽.도.리좋아요 갯수에 소름 돋네; 말세다 말세
오래된거라 그런지 매연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나저나 저런걸 민간인이 소유할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우리는 흔한 지프나 트럭도 군용은 가질수없는데ᆢ
이제 총을 넘어서 탱크로 가는군요. 저 진짜 건빵님 진짜 오랫동안 봤는데 점점 구독자랑 스케일이 커지는중…ㄷㄷ
저거 군대는 갔다옴?
@@jwp-yh8wh 네....님 같은 분들을 위해서 Q&A 까지 열어서 설명 하셨어요...
@@jwp-yh8wh저거 이러고있네 못배운놈 ㅋㅋ
@@jwp-yh8wh저거 ㅋ
다음에는 F22 시승 영상 기대할께요 매번 잼나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아니 왜이리 잘하시지 ㅋㅋ
그나저나 맨날 보던 되게 예민하고 조심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프리한 상황에서 기동하는 걸 보니 참 신기하네요.
운전석은 아니고 k55는 타봤는데... 신나죠.. ㅎ... 추억이네요 정말.. 지금도 나라를 위해 애써주시는 국군장병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건강히 몸성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실 응원합니다!
모든게 수동인 55 저는 55a1 탔었는데 놀이기구 타는 느낌나서 재밌었어요
와.. 영상으로 보는데 먼지 날리는거 느껴지는것 같고 막.. 속도감이 좋네요 역시 레오파르트1은 기동성이 좋은 전차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애초에 레오파드1이 개발 목적이 장갑을 포기하는 대신 기동을 극한으로 끌어 올려서 피격 자체를 피하며 장거리전을 수행하는거니깐 기존 2세대 전차들에 비해 월등히 빠를 수 밖에 없죠 ㅋㅋㅋ
@@kv_kive 나쁘게 말하면 깡통, 좋게 말하면 기동성이 좋은(ㅋㅋ)
k1a1도 기동성 좋아요.. 장비 새거들어올일이있어서 정비반장하고 가서 가져왔는데 제가 레토나로 앞에서 인솔하고 뒤에서 정비반장이 조종해서 왔는데 시속90인데도 따라오심.. 바짝붙으시길래 100으로 올려서 거리벌림.. 도착해서 왜케 전차가 빠르냐하니 100까지는 못가지만 90-95 왔다갔다한다고하시네요..
04:51 전격전 수행; 소련으로 빠르게 진격;
@@lazuil 50톤이 넘는 전차가 90km로 따라오면 살벌할듯ㄷㄷ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 앞으로 더욱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크으 전차승무원으로 복무 했었는데 가슴이 벅차 올랐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전차냄새 킁킁 ~
먼지섞인 강중유 냄새...
This is leopard 1a1. the stabilization comes with the leopard 2 series and the tank in the beer video was leopard 2a4.
Right
이렇게 순수한 영상보니 마음이즐겁다..
K-1 전차 조종수였는데...
겨울에는 진짜 조온나 힘들었지... 저걸 돈주고타다니... 1년6개월동안 쭈구리면서 모래먼지 다먹었는데ㅎ..
라떼는 가능함 ㅎㅎ
추억이네요 저는 m45a5k 전차 조종수였습니다. 묵직한 차체가 움직이면 그 진동이 몸에 그대로 전달하고 힘있게 지축을 흔들고 가는것이 매력이죠.. 대신 승차감이 좋지않습니다^^;;
레오파르트1 전차는 냉전시대 당시 서독에서 만든 전차중에 최강이였고.. 수출도 많이한 베스트셀러 전차였습니다. 현재는 그리스.캐나다.네덜란드.벨기에.덴마크 등 여러 나라에서 2선급 전차로
아직도 활동중입니다.
1:28 중심축 안정기도 맞는 말인데 보통 스테빌라이져라고 부릅니다 번역해서 주포안정기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고요 근데 어처피 다 맞는 말이라 상관 없음ㅋㅋ
02:55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0:25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화면 왼쪽에 굴러가는거 T-34 아닌가요???
T34-76인거 같음
와 전차 보니까 제가 군대 주특기 기갑 k1 전차 조종수였었는데 건빵님 전차 모시는 거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군 생활이지만 그래도 전차만큼은 다시 조종하고 싶음
1:27 설명에 오류가 좀 있어서 덧붙이자면,
레오 1은 주포 안정장치가 없는 놈입니다. 주포 안정장치는 레오1의 개량형인 레오 1a1부터 들어가기 시작했으며, 수직방향의 안정 및 조준이 조금 느립니다.
뒤에 이어 나오는 맥주 얹고 달리는 놈은 레오 2a4로, 레오1과는 아예 다른 전차입니다. 레오 2 시리즈에 와서야 주포안정장치와 주포 포각 조절이 부드러워집니다.
영상의 레오 1은 레오 1a5(?)로 보이는데, 이놈은 스테빌 있는 친굽니다
와 컨텐츠가 진짜 다르다 달라..
레오파드 1인가요??
군대에서 m48a5k 전차병으로 조종수+포수 둘다했었는데 전차포사격이 정말 꽃입니다
105mm밖에 안됐지만 반동이 하도커서 한발쏘면 머리가 앞뒤 고무가드에 꼭 부딪혔던 기억이..
한번 타는데 200...전 20년전 군복무를 k1전차 조종수로 복무했었는데..돈 번건가요? ㅎㅎ
군대에서 포탑쪽에 올라가서 주행 체험 해봤는데, 보기보다 많이 높아서 엄청 무서운데 재밌더라구요.
입이 귀에 걸린 기분 대충 이해합니다^^
승차감은 정말좋죠ㅎㅎ방지턱넘어도 방지턱이있었나? 하는..
진짜 좋아하는 전차인데 잘봤습니다
전차는 가슴벅차는 무엇인가가 있죠ㅎㅎ2년동안 k1이랑 붙어살면서 보기만 해도 재미있었어요
와후! 실제 탱크를 타다니...
대박 부럽네요 2백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한 영상입니다 탱크 영상 왕따봉 ^^
낭만 지린당... 뒤에 탄 사람들까지 다들 엄청 신난거봐 ㅋㅋㅋㅋㅋ 저는 K-9 자주포 조종수로 복무 했었는데 그때도 훈련 때 마다 긴장도 되지만 엄청 재밌어하면서 탔는데 이젠 다시는 타볼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아쉽네요
상무대출신인데 철원서48A2C 조정했는데 생각나네요 30개월동안 근무 했는데 조종수 포수 탄약수 전차장으로 구성되있지요 쥐포리 사격장 전차 사격 훈련할때가 제일좋았는데 추억이네요 삼십년이 지나갔네 참빨라세월이
포펑튜브 드디어 시작 ㄷㄷ
난 자주포 포병이였는데..군대 갔을때 얼차래 받으면서 조종교육받고.. 포반장교육받고. 모든교육 힘들게 받았는데.. 재밌게 조종교육하시는거 보니 역시 미궄이 최고인거같아요..
체험
????: 자 신형 제네시스를 몰아보겠슴니다
건 빵: 연비0.1km 탱크를 몰아보겠습니다
2:02 부터나온 자료화면은 레오파드1이아닌 레오파드2 인것같습니다.
전차장 석에 서서 해치에 상반신만 내밀고 달리면 여름엔 시원하지만 겨울에는 "칼바람"이 뭔지 제대로 알게 됩니다.
방풍경 안끼면 눈 제대로 못 떠요
미국이 참신기한게 군용장비들이 퇴역시기가 되면 일반인들도 경매를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전투기나 일부 중요무기는 안되지만 냉전시기 굴리던 전차정도는 도로에서는 못타지만 사유지가 있다면 가져다놓고 타고노는게 가능합니다
맥주 올려 놓은 건 레오파드2. 운전하는 탱크는 레오파드1.
2:11 2:11 탱크 탑승
다음엔 소련 전차도 보고싶네요... 서방권과는 다르게, 클러치를 밟아서 수동으로 변속하고, 방향 전환도 양쪽에 있는 레버를 당겨서 해당 축에 동력을 끊는 방식으로 하거든요.
적어도 제가 실물로 본 T-72A는 그랬어요.
소련/러시아 전차는 아르마타가 아니면 조향 방식이 다 똑같습니다.
최신형인 T-90M도 T-72 기반이라서 레버로 조종합니다.
와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는데 실제 운전하면 얼마나 스릴 넘칠까
너무 재밌겠다!!
기름값을 생각할때 그리 나쁜 가격은아닌듯 ㅋㅋ
rat-shot도 궁금합니다 해주세요~!!!
형 쏠 수 있는거면 권총 말고도 작동 할수 있는 거였냐고ㅋㅋㅋ
조만간 전함 운전 하시는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10 mm 에대에서도 달아 주세요. 곰한태 죽는사람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10mm 가지고 다니라고 하던데 .40, .45, 보다 10mm 좋은가요?
K1전차 1년정도 탔는데 그냥 덩치 ㅈㄴ큰 애임..
맨날 조이고 닦고 맥여주고..
저도 군대에서 장갑차 조종수 였습니다. 진짜 경험이 흔치않은 운전을 해봤죠.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다음에는 b2 도 시승부탁합니다. 체험비용 꼭 알려주시구요~
이제 105mm도 쏘시는 건가요??
155mm 자주포 fdc라서(01군번) k77은 아예 거기서 살았고 가끔 k55도 타보고 했는데 막상 옆에 전차부대 전차보면 그래도 다른 놈들이라 볼 때마다 신기했음ㅋㅋ 전차대대 애들도 우리꺼보면 신기했을라나^^
이야~ 생각 보다 속도가 빠른데요!!
후반기교육받고 자대배치받았는데 저때는 국제유가 오를때라 기동자체를 많이안했었어요
훈련장까지 헤트차량에 싣고가서 훈련만하고 그런식이었죠
그래도 전차승무원이라는
자부심을 엄청가지고 생활했던 기억이있네요
시속 몇 나오는거 같아용? 50넘는거 같은데..
아조씨들 신난게 잘 느껴져요 ㅋㅋㅋ 아 육군갈걸
구라임
맥주올린거는 잔은 떨어지지 않게 접착력 있는걸로 붙인거고 내용물이 안쏟아지는게 주요 내용인데
일본에서 10식전차인가 저거 따라한다고 와인잔 그냥 올렸다가 출발 하자마자 떨궜다지요? ㅎㅎ
기계화교에 K2 엄청 돌아다니는데 앞에서 볼땐 어 좀 많이 시끄럽네 인데 전차 뒤에가면 엔진소리때문에 귀아픔.
장갑차 정비병 이어서 장갑차는 지겹게 타봤네요.. 장갑차만 있을땐 버스같은 느낌인데 전차 옆에 가면 버스 옆에 다마스로 변신...ㅋㅋㅋㅋㅋ
10식 와인잔 사건은 회전하던 차체가 정지할 때, 관성 때문에 잔이 떨어진 겁니다.
@@견고한무쇳덩어리 오!
0:04 ㄴ ㅏ z ㅣ 탱크
역시 우리의 기대를 충족하는~~!!
매연 살벌하네요...ㅋㅋ
궤도장비 기동할때 먼지하고 매연이 장난아니죠..
2년동안 k-1 지겹게 몰고다녔는데
군대가 아닌 밖에서 몰아본다 생각하면 굉장히 설렐것같네요 오랜만에 옛추억 생각하고갑니다
난 M48과 K1을 28개월을 탔으니 얼마를 내야돼?
이거 보니깐 군생활 훈련 할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장갑차 조종 했었습니다
그날 중대장님이 레토나 타고 빨리 따라오라고 했는데 장갑차 속도가 안 낮아서(스펙은 최대 70km인데 실제로는 더 낮음) 중대장님이 오히려 천천히 가셨던...
k55자주포 조종수 출신인데 시가지 달릴 땐 포반장 몰래 4단 넣고 풀악셀 밟으면 45키로 정도 나갔는데 맞바람을 맞으면서 조종하고 또 자주포 덩치도 커서 그런지 체감은 훨씬 빠른 느낌이었음
공도에서 k1e1 풀악셀이 진짜 재밌었는데 ㅎㅎ
0:53
레파 I ? 그거
워썬더 8.0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독사기 슈발 영국 버프좀
탱크 풀악셀은 못 참지ㅋㅋㅋㅋㅋㅋ
ㄷㄷㄷ 너무 멋집니다!!! 미국 어디 인가요??? 꼭 가보고 싶어요!
동생분 미래 남편분은 조심해야 하는게 자칫 잘못하면 저런 곳에서 뭘 가지고 올 수 도 있음. 동.생.분이
미남이시고 언어소통도 잘하시구....
쉽지않은 경험도 하시고!!! 넘 멋지고 부럽네요~~~
레오 1... 월탱에서 10티어 독탱이면서
제가 그냥 진짜 자주 쓰는 전차인데 캬.....
1990년인가 초3 스승의날때 3기갑 37전차 연병장에서 전차 보고 만져봤던 기억나네요
와우 밀덕들 환장하는 컨텐츠네요
그동안 전차가 등장하면서 그 위용과 위력을 떨친 이유와 동시에 우크라이나에서 뚜껑 따이는 이유도 알겠네요. 저런 철 덩어리가 밀고 오면 대전차 무기가 없던 시절은 엄청난 공포로 다가올거 같으면서도 저런 큰 소음과 덩치면 대전차 무기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거 같네요.
전쟁준비하시나요?
포 쏠수도 있나요?
11년도 K1A1전차조종수 출신인데 조종수석 뒤로 엎드려서 들어가야 안다치고 잘 들어 갈수있어요ㅋㅋ 그리고 원래 좁아요ㅠ
크 멋지다
와 씨 이게 상남자지. 대박 영상.
0:26 t34도 있네 ㅋㅋㅋㅋㅌ 티거나 판터는 없나?
무슨 보빙턴이네 ㅠㅠ
무한궤도는 어디까지 방탄되나요?
군대에서 장갑차 조종수였는데, 훈련나갈 때 영외조종나가서 일반 도로에서 달리는거 개꿀잼이였음 벌써 전역한지 12년...ㄷㄷ
조종사가 뚜껑을 덮고 운전 하려면 조종간 전체가 내려 가나요?
형님은 황색마후라 아우는 철갑의 투사
초반에 나온거 저거 레오파르트1 아니여?
전차병 출신으로 옛날 생각 나네요.
첨 탈 때 쫄았는데 생각보다 잘 움직여서 놀랬던...생각보다 승차감이 좋아요~
와.. 한국인 중에서 레오파르트1을 타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진귀한 경험 정말 부럽습니다
으아!!!
우아!!!!
ㅇ으아아아아아아앙ㅇ아ㅏ!!!!!!!!
레오파트1 풀악셀 기동 못참지!!!!!!!!!!!!
2:02 요건 지금 영상에 나온 레오파드 1의 후계작이자 현재 우크라이나전에서 -처맞으며- 사용되는 레오파드 2 라고 합니다
레오파드1에비해 많은 부분이 좋아진 녀석이라 기본 레오파드 1으로는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외제차 사는 것보다 탱크 풀악셀 밟고 포 쏘는게 더 짜릿할 것 같네요 ㅋㅋㅋ
너무 멋지고 거대한 총입니다
5천톤 군함 2년 운전했는데 탱크는 어떨라나 궁금 ㅋㅋ
군함도 체험해보셨음 좋겟는데 그건 가능한곳이있을라나 모르겟음. 10미터 파도 헤치면서 앞으로 밀고나가는 해적선장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음.. 파도맞을때마다 조타 방향이 막돌아가는데 맞춰서 계속 파도랑 마주보는 방향맞춰 네비게이팅하덩 기억이 생생함
난 스페이스x 팔컨로켓 몰았는데 별들을 헤치고 나갈때 그 느낌 잊을수 없었어 ㅋㅋ
@@guess7208 그게 머지..?
탱붕이들의 낭만..ㅋ
조-인 월드오브탱크
궤도차량 조종이 재밌지 출렁출렁ㅎㅎㅎ
와~ 입이 쩍 벌어집니다.
200만원? 까이꺼 낭만이 치사량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
정비병 출신이라 k55 자주포 k9자주포 k1전차 장갑차 등등 다 타봤는데 탈때마다 느끼는건 놀이기구 타는 기분ㅋㅋ
레오파르트1 전차가 미국에있다니
수집가들은 역시대단하네요
이거보고 전차타고싶으시면
카투사 전차병으로 가세요
에이브람스전차 탈수있어요!
m48a3k, a5k 엔진소리랑 너무 비슷비슷하네요. 전체적으로 디자인도 비슷하구요.
디젤 시커먼연기뿜으며
찌걱거리는 탱크!
밀뽕이 차오른다!!
레오파드1은 현재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차이기도 합니다. 연식이 오래되어 장갑이 현대 전장에서 장갑이 부실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2선급 장비로 대전차포의 역할을 해내고있습니다.
저도 k200장갑차 몰았었는데 흙길에서 때려밟으면 진짜 존나 재밌습니다 근데 때려밟고나면 그 후 뒷감당이 안됩니다 엔진룸에 온갖 오일이란 오일은 다 새고 있거든요... 개 썩차....ㅋㅋㅋ
저거보다 무거운 k9이 연비 0.4키로인데 역시 기술의 발전 ㄷㄷ
가끔은 조종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예비군때는 안시켜주니 좀 아쉽네요ㅋㅋ
차체 보기륜과 후면 형상과 105미리 포를 사용하는것을 보면 아마 레오파르트 1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