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미~~주무시기 전에 다녀가셨네요 반가워요 맘~~^^🥰 건강히 잘 지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잘 지낼게요~^^ 울 마미 지금쯤 주무시고 계실 시간이네요 편안히 잘 주무시구 행복한 월요일 아침 맞이 하세요~^^ dear mother, good night~~^^💕💫🧚♀️
남노중언님, 오늘도 정말 많이 덥죠? 어젯밤은 처음으로 더워서 잠을 못 잘 정도로 열대야 였어요~ 하는수 없이 에어컨 무풍으로 틀고 잤는데 아침에 목이 너무 아파서 걱정했는데 지금 좀 나아졌어요^^ 발란스 맞추기 힘드네요 ㅎㅎ 남노중언님, 더위 잘 피하시구 이번 한주동안에도 잘 보내세요^^
은하샘 점심을 먹으러가기전에. 함 들어와 봤는데. ㅎㅎㅎ 아름다운 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군요 살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입에서 더워더워 소리만 나오는군요 시인 천준집님 애원이 사랑을 진하게 표현해 주셔서 가슴한곁에 묻어두고 싶군요 샘 더운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늘 좋은일만 있으시구요 😀😃😄
연수쌤~~~점심 식사 맛있는거 드시고 오셨어요? 시원한 냉면이라두 ㅎㅎ거기에 육전까지~~아 먹고싶다 ㅎㅎ 저는 이제야 샌드위치 하나 먹었어요 일어나자마자 또 바쁘다바빠예요 ㅎㅎ 많이 더운데 연수쌤이 더 고생이죠 집에 있는ㅇ사람들은 그나마 편한거죠^^ 연수쌤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더위 잘 이겨내세요^^
까닭없이 눈물을 흘리며 눈물을 흘려 본 기억이 떠오르며 마음이 먹먹해질때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알기에 큰 감동 받고 갑니다 늘 주시기만 하는 작가님께 전 무엇을 드려야 할까? 요즘 작가님 동영상을 많이 놓치고 있어요 나름 글 쓰기에 탈력이 붙어 잊고 지낸네요 미안합니다 행복 하세요
'[시낭송] 애원 / 천준집 (낭송_고은하)' 그대 내게 머물러 주십시오. 오늘같이 내 가슴이 우울하고 까닭 없이 눈물이 흐를 때 그대 내게 머물러 주십시오. 당신 없는 텅 빈자리에 바람 같은 외로움이 찾아오면 초라한 나는 마음 줄 곳이 없습니다.. '고은하' 님 마음으로 읽는 詩 가슴 찡하게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詩 라면 아마도 금방이라도 달려갔을 겁니다. '고은하' 님의 시 낭송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魅力인듯싶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명품 詩 낭송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많이 웃어서 행복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글버디님 감사합니다^^ 제가 기억을 못해서 죄송해요 ㅡ.ㅡ;; 나이 70이 되셨어도 이렇게 참여 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너무 서글퍼 하시 마시구요 그때가 언젠지 모르지만 저는 특별히 크게 아프진 않아요 ㅎㅎ 워낙 체질이 약해빠져서 매일 어딘가 아프다 하는게 일상이네요 ^^ 이글버디님, 주말 잘 보내시구요 저보다 더욱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찾아주셔서 저도 반갑습니다^^(✿◠‿◠)
언제,어떤 시 를 낭송해도 마음에 감동을 주는 우리 baby의 예쁜 낭송!~~
고마워요! 덕분에 mommy 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넘쳐나는 매일매일이 되기를🙏~~
I ❤ u ~~
울마미~~주무시기 전에 다녀가셨네요 반가워요 맘~~^^🥰
건강히 잘 지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잘 지낼게요~^^
울 마미 지금쯤 주무시고 계실 시간이네요
편안히 잘 주무시구 행복한 월요일 아침 맞이 하세요~^^
dear mother, good night~~^^💕💫🧚♀️
아름다운 시 잘 들었습니다. 날씨가 무척 덥고 열대야까지 시작 되었습니다. 항상 몸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아름다운 시낭송으로 머물러 주시길 애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남노중언님, 오늘도 정말 많이 덥죠?
어젯밤은 처음으로 더워서 잠을 못 잘 정도로 열대야 였어요~
하는수 없이 에어컨 무풍으로 틀고 잤는데 아침에 목이 너무 아파서 걱정했는데 지금 좀 나아졌어요^^
발란스 맞추기 힘드네요 ㅎㅎ
남노중언님, 더위 잘 피하시구 이번 한주동안에도 잘 보내세요^^
시는 쓴사람의 것이 라니라 낭송 인의 것이다..라는 문득 떠올려 졌습니다
은하님의 낭송 눈 감고 편언한 자세로 듣고있노라면 내 안의 수먾운 감정을 한곳으로 모아 어루만져 주십니다☘🍑🫒
백금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이 좋은 시를 써 주셨기에 낭송 또한 그만큼의 감성을 살릴 수 있는 것이겠죠^^
좋은 감성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은하샘 점심을 먹으러가기전에. 함 들어와 봤는데. ㅎㅎㅎ 아름다운 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군요
살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입에서 더워더워 소리만 나오는군요
시인 천준집님 애원이 사랑을 진하게 표현해 주셔서 가슴한곁에 묻어두고 싶군요
샘 더운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늘 좋은일만 있으시구요
😀😃😄
연수쌤~~~점심 식사 맛있는거 드시고 오셨어요?
시원한 냉면이라두 ㅎㅎ거기에 육전까지~~아 먹고싶다 ㅎㅎ
저는 이제야 샌드위치 하나 먹었어요
일어나자마자 또 바쁘다바빠예요 ㅎㅎ
많이 더운데 연수쌤이 더 고생이죠
집에 있는ㅇ사람들은 그나마 편한거죠^^
연수쌤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더위 잘 이겨내세요^^
참좋네요 애원!!
글도 좋고 낭송하는 목소린 더 좋고!!
언제나 건강한 목소리 예쁜목소리 들려줘요 요 애원도 내가 접수합니다~~👍👍👍👍👍👍👍👍🌹🌹🌹🌹🌹🌹🌹🌹🌹🌹🌹
오잉? ㅎㅎㅎㅎ 미희언니 접수!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여기는 날씨가 비가 오다 흐리다 멀리 못갔네요
오늘도 늦은 하루를 시작하며 흐릿한 창가에 앉아 밀린 답글 열심히 달고 있어요^^
불볕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시간..여름을 더욱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고운 목소리로 시낭송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님 생각하시면서 ㅎㅎ 맛점하세요^^
ㅎㅎㅎ 사랑하는 님? ㅋㅋ 생각하면서 맛점도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샌드위치 하나 만들어 먹었어요~~
덥기는 너무 더운데
계속 에어컨 틀고 있으니 목도 아프고 머리도 띵~~해서 껐더니 완전 푹푹푹 찌네요 진짜 ㅎㅎ이러다 불쾌지수 올라갈듯^^
@@eunhasori 에어컨 냉방병 조심하셔야해용
@@작은시인-w4p 그러니까요
여름되면 또 하나의 걱정이 늘어요 ㅎㅎ
🌷
아름다운 / 詩 ~
< 愛願 >
~
感謝합니다 ,
幸福하신 하루 맞으세요,
~
李相勳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그리운 날 입니다
오늘도 많이 덥네요 서현호 시인님^^
저도 에어컨 바람이 아닌 시원한 자연 바람을 맞고싶어요^^
까닭없이 눈물을 흘리며 눈물을 흘려 본 기억이
떠오르며 마음이 먹먹해질때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알기에
큰 감동 받고 갑니다
늘 주시기만 하는 작가님께 전 무엇을 드려야 할까?
요즘 작가님 동영상을 많이 놓치고 있어요
나름 글 쓰기에 탈력이 붙어 잊고 지낸네요
미안합니다 행복 하세요
산수화 시인님~ㅎㅎ 이제 이렇게 불러야 겠네요^^
글쓰는데 안써져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계시는데
산수화 시인님은 탄력이 붙으셨다니 이럴 때 많이 써놓으세요^^
무더운 여름 더위에도 건강히 잘 지내세요^^🤗
언제나 마음의 감동을 주는 시 낭송 한번즈음은 애원을 하고 애원을 받는 사람 있으서면 하는생각 스치네요 넘 좋은글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미타심님^^
행복하세요🤗
마음 착한 당신 부디 내 곁에 머물러 외롭지 않은 등불을 켜 주십시요
구구절절 간절한 애원입니다 하루도 수고 하셧습니다
오늘도 잔잔한 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 있는 세상님, 늘 감사합니다^^
많이 덥지만 마음 편히 좋은 사람들과 많이 웃으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시낭송] 애원 / 천준집 (낭송_고은하)'
그대 내게 머물러 주십시오.
오늘같이 내 가슴이 우울하고
까닭 없이 눈물이 흐를 때
그대 내게 머물러 주십시오.
당신 없는 텅 빈자리에
바람 같은 외로움이 찾아오면
초라한 나는 마음 줄 곳이 없습니다..
'고은하' 님
마음으로 읽는 詩 가슴 찡하게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詩 라면 아마도 금방이라도 달려갔을 겁니다. '고은하' 님의 시 낭송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魅力인듯싶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명품 詩 낭송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많이 웃어서 행복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dong keun 님, 이렇게 극찬의 극찬을 더해 주시니 부끄럽기도 하구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웃어서 행복한 날 되겠습니다^^
배경음악과 참 잘 어우러지는 낭송입니다 :)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모모님^^
많이 더워서 짜증도 날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러지유 ~
고로코롬 머물러 달라고 애원이신데 머물러 드려야지 뭐 ~
어차피 워디 갈데도 없는 판에...
드시는 밥상에 숟가락만 하나 더 올려놔줘유 ~ 😜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우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곱고 착한 음성 다시 들이니 반갑습니다.
다음 카페 운영자로 활동하던시절 님의 낭송시를 매우 좋아 했습니다. 그때 당시 건강이 안촣다? 라 했는데 쾌유하셧는지요?
늘상 건강챙기십시요.
저도 70줄이 눈앞에 곧 다가운 장년입니다. 나이들어가니
서글픔마져 듭니다..
이글버디님 감사합니다^^ 제가 기억을 못해서 죄송해요 ㅡ.ㅡ;;
나이 70이 되셨어도 이렇게 참여 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너무 서글퍼 하시 마시구요
그때가 언젠지 모르지만 저는 특별히 크게 아프진 않아요 ㅎㅎ 워낙 체질이 약해빠져서 매일 어딘가 아프다 하는게 일상이네요 ^^
이글버디님, 주말 잘 보내시구요 저보다 더욱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찾아주셔서 저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