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 먹이를 구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고 결과적으로 좋지 않죠. 저도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데 이미 사람 손을 타버려서 와서 애교도 부리고 하는 고양이는 어쩔 수 없이 챙겨 줍니다. 그런 고양이는 이미 사람에게 길들여져서 야생 고양이로 살기는 힘들거든요. 아니면 누가 기르다가 버려진 고양이인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고 동물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야생은 야생인 상태로 두는 게 낫습니다. 본인이 책임질게 아니라면요.
내 경험측에 비추어볼때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않는사람들 대부분이 길냥이 중성화를 시켜본적이 없다 길냥이를 포획하여 국가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에 데리고가면 무료로 중성화를 시켜주고 한쪽 귀를 조금 자른다 중성화한 개체와 그렇지않은 개체를 구분하기위해서다 고양이에게 밥을주는 사람들이 급식소주변에 모여드는 길냥이들중 중성화를하지않은개체를 잡아서 중성화를 시켜준다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않으면 배고픈 고양이들이 오히려 민가에 피해를준다 배고픈 고양이들은 음식물쓰레기나 뒤지거나 냄새를 맡고 민가의 음식물을 낚아채간다 또한 적은 음식물을두고 신경이 날카로운 고양이들은 서로 싸우는경우를 흔히 보게된다 어리석은자들이 뇌피셜만으로 마녀사냥을 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고양이다 급식소를 운영하는 지역을가보면 귀가잘린 고양이가 많은데도말이다
이분 말이 틀린건 아니네요 먹이 주시는 분들 중에는 영역 잡아서 밥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문제는 중성화가 안돼는 애들이 무분별하게 번식을 해서 개체수 증가로 늘어나는 상황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밥을 주고 하다보면 한두마리씩 데려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도 한계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주택가나 그런 곳에서 번식을 하다보면 영역 싸움도 심하고 밤마다 야옹 야옹 시끄럽게 싸우기도 해서 주무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힘들기도 합니다.
아파트 뒷산 둑에서 어미한마리 새끼세마리한테 북어포 몇개씩 던져주기 시작한게 시작이였다... 계속 밥달라고 우리집창문쪽으로 옴... 결국 애미는 애 낳으러 갔는지 새끼 버리고 도망가고 제일 약한 애가 죽어가길래 구조요청 했다가 신경쓰여서 그냥 우리집으로 델꼬옴 .. 진짜 생명한테 마음 주는게 결코 가벼운게 아니라는걸 느낌.. 나머지 새끼 두마리한테 이제 밥 안줄려고 하는데도 비맞으면서 기다리는 애들 보면 마음이 아파서 북어포 몇개 던져주게 되네 ... 힘들다 힘들어... 쟤네 생각하면 밥도 마음대로 주고 싶지만 나혼자만 사는 공간이 아니고 .. 분명히 고양이 싫어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 밥 주기 조심스러워짐 ..이럴땐 어케해야히는지 사립단체에다 구조요청하면 거기서 입양 잘 보내주나요 ..? 마음 같으면 세마리 다 키우고 싶은데 제일 약한 한마리 밖에 책임을 못집니다...ㅠ
맞아요..저희 부모님도 길고양이에 관심 1도 없다가 강아지를 키운뒤로 갑자기 동물들에 애착이 생기셨는지..길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했어요ㅋㅋ길고양이 한마리는 데려와서 키우게 됐고 밥주는 고양이 뿐만 아니라 동네 고양이 중성화 정말 많이 시켰어요..동네 똥도 치우고 다니세요...그냥 안돌보고 편히 사셨음 좋겠는데...그래도 밥주려면 중성화시켜주고 주변에 똥도 좀 치워주고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길고양이 데러다가 키우고 예방접종 수술 시키는 사람은 밥을 줘도 되고, 밥만 주는 사람은 밥주지 말라는 이야기로 들려서 조금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밥주는 행동 없이 길고양이 예방접종 시키고 수술 만 시켜주는거는 좋다는 의견 이신가요? 조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느낀 경험으로는 대부분 밥만주는 캣대디캣맘으로 시작해서, 차츰 어느 길고양이와 정들어서 입양하게 되거나, 예방접종이나 수술시키는 활동까지 넓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입양과, 예방접종 수술시키는 봉사의 목적으로만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들 고양이을 좋아하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전자에 비해 많이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지는 알겠지만, 단적으로 밥주는 행동은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로 풀어내기에는 모순된 내용이 많아보여서, 더 사람과 공존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수 있게 캣대디캣맘의 매너등에 대한 지적, 방향성에 대한 내용이였으면 더 공감되었으리라 생각되어 아쇱게 느껴졌습니다.
무지성보다는 그렇게 행동으로 옮기는게 ㅡ 그 마음이 이쁨 ㅡ 보통 길고양이 다 지나침 ㅡ 앗 불쌍하다가 끝임 ㅡ 그 마음이 따뜻한거지 ㅡ대부분 사료 ㅡ캔 안사줌 ㅡ 보통인간들은 남한테 지돈 안씀 ㅡ 캣맘 캣대니는 소수임 ㅡ 당신이면 본인 돈써가면서 ㅡ밥챙겨주겠어요 /시간도 쓰겠어 ? ㅡ 그 돈으로 담배 술은 잘 사겠지 ㅡ
----- 똥줌마 댓글금지 ----- 자신이 네이버, 다음카페를 하는가? 그러면 똥줌마 자신이 도숏을 키우며 숭고하다 생각하는가? 그러면 똥줌마 고딩 이후 길고양이한테 먹이준 적이 1번이라도 있는가? 그러면 똥줌마 고양이 인스타를 하는가?(품종묘제외) 그러면 똥줌마 캐츠랑을 산 적이 있는가? 그러면 똥줌마 똥줌마는 고다로 가줘 ㅎㅎ❤
먹이가 없으면 쓰레기 봉투 다 헤집어 놓네요 오히려 사료주니 깨끗해 졌어요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모이지 않아요 먹이 준다고 증가하지도 않구요 열악한 환경 추위 질병 로드킬 배고픔 사람들의 눈치에 새끼들은 한마리 정도 생존합니다 내 배고픔고 춥고 아픔을 안다면 똑같은 생명인데 거두어야 합니다 심은대로 받습니다 생명을 귀히 여기는 자는 귀히 여김을 받으리라 생명을 천히 여기는 자는 갑절의 고통을 받으리라
그만큼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고 로드 킬 당할 확률이 높아지고 개체가 많아지니 굶어죽거나 동족을 잡아 먹는다거나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되어 다른 동물의 개체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결국엔 그들을 안락사 시키거든요. 중국은 그래서 워낙 많은 개체가 사람들의 농작물을 해치고 가정에 침입하여 해짓는 등 갓난아기 얼굴에 상처를 내니 고양이를 잡아 음식으로 먹습니다.
그러면 굶어 죽어가는 나이 든 숫사자나 부상당한 새끼사자를 인간이 개입하여 먹이를 주고 돌봐준다면 사자의 개체가 많아 인과관계상 나비효과 처럼 생태계가 망가집니다. 포식자는 많은데 피식자가 적어집니다. 이와같이 인간이 고양이에게 먹을것을 주면 쥐의 천적이 자신들을 공격하는 일이 적어질 것이고 쥐의 개체도 많아지겠죠. 자연의 섭리, 인간의 개입없이 그냥 자신들이 알아서 살도록 냅두는 것이 제일 상책입니다.
저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 고양이한테 사람이 먹는거 주면안되고요 길고양이 먹이를 지속적으로 주시지 못한다면 단순 측은지심에서 먹이주는건 오히려 길냥이들에게 잠깐 그 한끼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길냥이들이 사람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하게되고 그렇게되면 길냥이한테 해코지하는 사람들도 접근하기 쉬워집니다 좋을게 없어요 길냥이들 맘은 아프지만 유기동물보호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시거나 아님 정말 맘이 아파서 제대로 키울게 아니시라면 그 한끼 주는행동 정말 안하셨음해요
요즘 구에서 급식소도 많이 세우고 캣맘 캣대디들이 고양이에게 밥을 주면서 고양이들이 모이는데 그렇게 하면 더 쉽게 tnr로 이어질 수 있어서 오히려 길고양이 수가 줄어드는 걸로 알고 있음 고양이 수가 줄어든다는 건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좋음 // 애초에 인간의 과학과 기술 문명이 동물들에게 영향을 준 순간 인간에게도 어느정도의 책임이 있음 텃새 일부나 고양이 등등의 영역동물들은 그냥 살던 곳에 아파트가 생기고 생태가 변해도 적응하고 버티면서 살아왔을 뿐임 그렇게 만든게 인간인데 생태계 파괴에 대한 책임을 어느정도는 지는게 맞다고 생각함 고양이 뿐만 아니라 황조롱이 이런 영역동물들이 주위에 들어오면 잘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인간 옆에서 적응하지 못해 쫓겨나거나 인간의 삶에 들어와 함께 살아가지 않는 동물들과의 비교는 불가능함 그 일은 국가에서 하겠지
그럼 밥을 주는 건 개인이 아닌 국가에서만 하게 하면 되겠네요. 고양이 치토스 빨리빨리 해결하려면 개인이 주는건 불법으로 만들거나 밥 주는게 포착되면 주인으로 책임을 물게 하면 되는거자나요. 개인이 봉사활동으로 하고 싶으면 정부에서 하면되네요. 그럼 땅콩 사업도 고비용 저효율 정책이란 욕을 먹지 않아도 되고 켓맘 켓대디 활동도 지속할 수 있으니까요
캣맘 캣대디 때문에 고양이가 몰려들고 번식속도도 급격하게 늘어서 tnr속도가 못따라갑니다.. 그 많아진 고양이들을 전부 중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음"은 정확히 안 알아보시고 상상으로 도출해낸 결과 아닐까요?
다르게 생각해보면...밥을주면 쓰레기봉투 뜯을일어 줄어들어서 청소부어저씨들이 편하고...고양이 밀집도가 높아지는게 문제라면...그지역 고양이들이 밀집하는한큼 다른지역은 고양이들이 줄어들어서 다른지역 사람들은 더 편할것이겠군요. 다른지역에 사는 노가다김씨는 고양이 울음소리안들어서 꿀잠잘것이고... 태클이라기보다는 한번 돌려서 생각해보면 장단점이 있기에 무조건 밥주지말란건 좀 아니다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자연그대로 살아가는게 베스트겠지만 평균수명 2-3년밖에 안되는 길고양이들이라 뭐 죽기전에 배불리먹게해주는것도 저는 좋다고 봅니다.
고양이 밀집도 뿐만이 아니라 개체수도 늘어나지 않을까요? 또한 밥을 주면 개체수가 늘어나니 더 주지 않는 이상 또 쓰레기 봉투를 뜯을 것 입니다. 길고양이 데려다가 키우는 애묘가 입니다. 길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다 주시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나 사회나 다른 분들을 위해서는 무책임하게 밥한그릇 던져주는 것 보다 직접 데려가서 책임지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신다면 고양이도 더 행복해지고 길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아무말 못할 것 같습니다
@@딸기푸딩먹고싶다 안잡혀서 못합니다 개인이 잡기엔 좀 힘들어요 아이들도 자신들을 터부시 하는걸 아니 경계하구요 정부에서 환경관리 차원에서 지원을 확실히 하고 중성화를 하고 누구든 아이들에게 우호적이면 번식도 차단할수 있습니다 밥을 주더라도 아이들역시 경계하지 않을테고 개체수 관리에 도움이 되죠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다면 그리고 아이들이 배가 부르면 뒤지지 않아요 공급시 딸리니 싸우고 뜯고 하는겁니다 인간은 뭐가 다른가요
태어나보니 길냥이었담 입장 바꿔 어떨것 같아요 추위와배고픔 요즘은 음식물 쓰레기도 없답니다 차도의 위험 그들도 생명입니다 님이 길냥이로 태어나 고달픈삶으로 추운겨울과 더운여름과 배고픔을 견뎌야 한다면 과연 인간의 도움을 갈구하지 않을까요 베풀수 있을때 적어도 님과 길냥이가 사람과 길냥이로 지금은 살고 있지만 후생에 님이 길냥이가 될수도 있는데 그때 누군가의 간절한 도움이 뼈저리게 생사를 가르도록 그립지 않을까요 인생 잠시입니다 짧게 사는 인생 2-3년 고작 짧은 삶 최소한의 생명부지를 위해 몸서리 치는 불쌍한 길냥이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입으로 죄짓지 맙시다 다 돌아갑니다
맞는 말인듯 하네요. 저한테 갈고양이가 와서 애교를 부린다거나 부비적거린다 하더라도 이런 문제가 예상돼서 섣불리 먹이를 주지 못할 것 같네요. (솔직히 이런 상황이면 딜레마인게, 무시하고 가자니 걱정되고, 키우자니 부담되고, 먹이만 주고 가자니 주변에 피해가 가거나 사람 손만 더 타게 한 채로 내비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물론 고양이를 괴롭히거나 잔인하게 죽이는 행위는 당연히 용납 못 할 짓이라고 봅니다. 멱이를 주지 못할 것 같은 이유가 바로 그런 놈들한테 다가갈까봐 걱정되어서이기도 하고요. 손을 안 탔다면 그냥 무시하고, 손을 탔다면 데려가서 키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데려가서 키우기 전에 충분한 비용과 책임감, 그리고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되겠지만.
생각이 단순하고 무논리하네요. 고양이가 한 구역으로 쏠리지 않게 여기저기서 밥을 준다면 그 쪽 생각대로 안될것이고 굶주린 고양이들의 먹이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싸우는 경우가 더 많아질 것이고 쓰레기봉투를 해집어 놓는 경우도 증가하겠죠. 요약하자면 당신 말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내 말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라는 거죠. 밥을 주지 않는다고 모든 개체가 일순간에 증발해버리지는 않을텐데. 아무리 미물이라지만 생명이 붙어있는 것들은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었으면 합니다. 개체수를 서서히 감소시킬 방법을 모색해야지... 밥을 안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떠드는 건 너무 단순해보이네요.
한 구역에 쏠리지 않으면 여러 곳에 피해를 주겠다는 말인가? 먹이가 충분하면 쓰레기 안 건드린다는 건 당신네 이론이고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는데 실제로 피해 보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런 말이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음? 밥 안주는게 당장 할 수 있는 해결방법인데 그런 얘기 할 거면 해결방법을 찾고 나서 말하세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건 당신들 일인데
@@오이-g4h 당신네가 누군지? 난 고양이 밥을 주는 사람은 아니지만, 당신이 머리속에 편집증처럼 갖고 있는 켓맘충인지 뭔지는 관심이 없다. 우리 부류가 아니면 그 반대일 거란 흑백논리에 빠져 우리쪽이 아니면 다 켓맘충으로 정의해버리는 편협함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어울려 사는 지혜를 배워본 적이 없는 인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스럽다. 고양이를 굳이 굶겨 죽이지 않아도 방법을 모색하면 개체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 있을것인데 ... 더 길게 쓰는 건 시간 낭비 같아 이만 줄인다.
@@JDIN2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것 같은데 사람이 밥 안 주면 길고양이가 굶어 죽냐? 고양이로 인해 피해 보는 사람과 먹이 주는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지 뭔 헛소리 하는지 헛소리 줄줄 늘어놔봤자 니가 대책 없이 허세만 부리는 사람인거 다 안다
새우깡 줘본적 없고 만약 갈매기한테 새우깡 줌으로써 갈매기 개체수와 서식지의 이동 등으로 남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새우깡 주는 사람들도 잘못하고 있는 것이고 길고양이는 동물원처럼 우리나 격리된 공간에 가둬서 통제하는 생물이 아니고 남에땅을 사서 줄 형편이 안된다면 주면 안되는게 옳은거고 욕 대신 시끄럽게 울고 쓰레기 봉투 ㅈㄴ 뒤져서 피해를 준다 꼬우면 밥주는걸 남이 신경쓰지 않도록 주던가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왜 야생의 고양이들이 먹잇감을 사냥하지 않고, 생육을 못하게 됬는지. 캣맘 캣대디 같은 머저리들이 배식을 하기 시작하니까 고양이들이 스스로 먹이를 만들 능력을 잃어버린겁니다. 그니까 사냥말고 사람이 주던 먹이와 비슷한 기운을 풍기는 쓰레기봉투나 뒤지고 있는거지.
키우는 사람들이 애초 책임감을 가지고 입양하고 가족으로 대했다면 길 고양이도 없었겠지... 섣부른 호의는 인간에대한 경계심을 낮추고 오히려 위험할수는 있는데 ...저 사는데는 정말 적은 양의 사료라 많은 아이들이 오지는 않고 딱 여기 있는 몇 아이들만 있어요 굶으니 많이 둬야해가 아니라 날이 추워지는 만큼 깨끗한 물과 굶을 아이들의.최소한의 허기만 달랠 정도 인듯하여 다른 사람들은 무언가 더 놔두거나 하지 않고 사람 고양이 서로 잘 지내는 편인데 ... 어찌보면 ... 조금만 소중히 해주면 귀여워서 물건처럼만 안사면 될듯 합니다 .
@@abcd-qg4ez 쓰레기장이 있지 않나요? 제가 빌라나 주택에 살아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저희 할머니 댁 쪽에는 전봇대나 철장 같은 곳에 보면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붙어있는데도 막 쌓여있고 그렇던데 그게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라고 치시면 사례들이 나옵니다. 제가 말한 것은 이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
캣 맘으로서 이 유튜버님의 말씀을 듣고있자니 정말 가슴이 애리고 마 음이 넘 아픕니다 유튜버님 당신을 비난할 생각으로 댓글 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만 당신의 생각은 참 편협된 단편적인 논리를 방송에 올리신것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길고양이들 그런 논리식으로 접근 하시면 않되시지않을까요? 길양이들 맨 몸 하나로 밥 물 좀 얻어먹다 몇년이내에 죽습니다 로드킬로 병으로 추위로 더위로 학대로 못먹어서요.. 그리고 각 지자체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진행하고있고 캣맘 캣대디들은 길양이들의 숫자가 늘어나지않게 하기위해 적어도 자기가 밥주는 자리의 아이들은 다 중성화를 시켜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음 합니다 함께 공존하는 좋은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유튜버님의 논리로라면 길양이들은 그냥 굶어 죽어야 된다는거이시네요..
물론 밥만 주는 분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캣맘 캣대디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시중성화 수술을 통해 개체수 조절에 힘쓰시고 있습니다. 사비로 안타까워서 중성화 수술을 해 주시는 분도 많습니다.더 언급할 내용이 많지만.... 아직 너무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일부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 전체가 매도되지 말아야 하듯 '일부' 중성화 시술을 통해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고있는 캣맘 캣대디들 덕분에 캣맘 캣대디 전체가 좋은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성화 시술이고 나발이고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어떤 논리가 있고 어떤 뒷배경이 있나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길고양이의 야생성을 결여시키는 심각한 행위입니다.
앞으로 더욱 많이 가슴 아프세요. 먹이 주는것 자체가 불법인데 왜 법을 어기시나요?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면 됩니다. 길냥이 데려다가 키우셔도 됩니다. 아무도 머랄 사람 없어요. 소유권 없는 길냥이들에게 먹이를 주는것 자체가 어떠한 쉴드를 쳐도 불법입니다. 개체수 조절 같은 소리 하네. 그것 자체가 굉장히 오만한 생각입니다. 왜 개체 수를 조절해야 하는데? 그래놓고 꼭 생명의 소중함 운운, 이해하셔야 운운. 아니 이해를 왜 강요당해야 하는데? 논리도 개떡 같구먼. 그런 논리를 강요하는것 자체가 세월호랑 똑같은 폭력이란걸 아셔야지.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하라는 겁니까? 타이레놀 쫙 뿌려 드려요???
@@iknow-zf4jt ㅎㅎㅎ, 원 대놓고 거짓말까지. 관청 신고하면 수거해가고 함부로 길냥이에게 음식 주면 그 동네 번식하고 민원 늘어나서 공무원들이 존나게 싫어합니다. 어디서 약을 팔어? 민원 안넣어본줄 아나...그래서 내가 캣맘충을 아주 개그켬하는거지. 세월호 충이랑 똑같애. 아니 지깟 것들이 뭔데 남이 좋아하든 말든 참견질이야? 법이나 지키고 사시요. 글고 글케 길냥이 좋아하면 다 집에 델구 가서 키우라니까. 이젠 대놓고 거짓말 하네. 사기죄는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알고 말하길.
고양이가 밥주는 '사람'을 믿고 신뢰하면 결국은 '사람'은 이로운 존재이다. 라고 생각해요 저희 동내약국 고양이가 그 경우이죠. 사람은 모두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쁜 사람인줄 모르고 고양이는 나쁜사람에게 다가가죠. 나쁜사람은 평소 고양이에게 관심이 없었는데 고양이는 나쁜사람에게 치근덕 댑니다. 나쁜사람은 다가온 고양이를 학대할껍니다. 혹은 잔인하게 죽일 수 있죠. 누가 잘못했나요? 사람이 안전한줄 알고 다가간 고양이?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아니면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람? 정답은 밥을준 사람이죠. 에초에 밥을 안주면, 신뢰를 안 쌓으면, 고양이는 사람을 피하고 고양이는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겠죠
인간은 말로 해결할 수단이 존재하는 이성적인 동물이지만 고양이들은 말이 통하지않는 동물이니까요 경찰이 테이저건을 들고 사람한테 겨냥하면 인간은 테이저건이 뭔지 아니까 순수히 항복하는거에 비해 사나운 강아지들은 테이저건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경찰한테 들이댑니다 여기서부터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갈리는거에요
@@like1681 캣맘 캣대디 논리라면 배고픈 멧돼지 에게도 먹이를 줘야죠. 똑같은 생명인데 차별하는 겁니까? 고양이들에게 먹이주는게 옳고그름을 떠나서 멧돼지를 고양이와 차별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입니다. 당신은 외형이 이쁜 고양이만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진정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애호가 입니까?
@@laver-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사람아... 당신 말대로 야생에만 적응하는게 정답이라면 길냥이들은 인간이 없는 곳에서 살아가야 하는게 맞는거야.. 집냥이들의 수명이 15년~20년인 반면.. 길냥이들의 평균 수명은 3~4년에 불과해.. 항생제 먹으면 금방 낳는 사소한 병으로도 길냥이들은 어느 어두운 구석에서 고통 받으며 죽어가고 있어.. 그런 사체를 안쓰러운 마음으로 처리해 준 적은 당연히 없겠지.. 길위의 묘생이 얼마나 척박한지 당신이 알까? 설마.. 길위의 삶이니 그게 당연하다 생각 하는건가? 고양이에게 특히나 물은 너무나 중요한 요소인데.. 한여름 시원한 물한모금 마실 곳이 없어 더러운 오수까지 마실수 밖에 없는 도시 길냥이들의 삶을 알아? 당신 같은 사람들에게 이리 쫒기고, 저리 쫒기고.. 한겨울 맘편히 몸 누일 따뜻한 구석하나 찾기 힘든게 길냥이들이야.. 당신이 말하는 사냥 본능? 인간들 덕에 온통 콘크리트 건물 투성인 도시에서 사냥 본능으로 얼마나 많은 길냥이들이 살아갈 수 있을까? 배가 고파 쓰레기 봉지라도 뜯어 놓으면, 사람들이.. 오죽 배가 고팠음 그랬을까~ 이해하며 바라볼까? 또다른 불만들이 쌓여 길냥이는 더 큰 혐오의 대상이 될 걸... 길 위의 척박한 삶을 도우려는 사람들에게 사냥 본능을 잃으면 어쩌고, 니가 이사가면 어쩌고, 이런 궤변으로 비난 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생각이 측은할 뿐이야... 후..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존재 하는게 사실이지만.. 길냥이들의 안타까운 삶을 십시일반~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도우려는 사람들이 계속해 늘어 나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 아, 그리고.. 우리집 마당 급식소에 터줏대감으로 지내는 알록이라는 녀석이 있는데~ 몇일전 동네 골목에서 작은 쥐를 잡아 물고 가는걸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적이 있어.. 사람들이 십시일반~ 길냥이들을 챙긴다고, 그들의 사냥 본능이 사라진다는건 집냥이와 길냥이의 성향을 구분 못하는 무지함에서 하는 말 같아... 길냥이는 말 그대로 길 위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개체들이야.. 인간이 주는 사료를 먹는다고 해서 길냥이의 본성이 사라지는건 아니란 말이야.. 그리고, 그런 논리면 노숙자들에게 급식소를 설치해 주는것도 잘못된 걸까? 불우한 이웃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그들을 도와주는 거야? 인간에게는 측은지심 이라는게 있쟎아.. 그 측은지심으로 나보다 약한 존재를 돕는거야.. 그 마음으로 때에 따라 사람을 돕기도.. 동물을 돕기도 하는거라고 생각해......
한달전부터 아파트에 암컷고양이 한마리 보여 자세히보니, 귀가 심하게 잘려 있었다 확인해보니 중성화된 암컷이다 주2회정도 캔이 보이고 꼬맹이들이 사료를 주고 있었다 경비아저씨 말이 밤에 이 암컷이 다른 고양이들이 오는걸 막는다고 했다 낮엔 엄청 순딩인데 밤에 치열하게 싸워 자리를 지킨다고 생각하니 참... 짠하다 그래서 바람을 피해줄 집을 만들어 보이지않는 공간에 뒀다 잠이라도 푹 자게 해주고 싶다 유튜브님의 말씀도 공감이 간다 다행히 울 아파트는 빠른 중성화후 돌아가며 챙겨주니 참 감사하다
부럽네요. 제가 밥주는 아파트는 지금 고양이사료 주지말라고 플랜카드까지 걸어놨어요ㅠㅠ 글구 옆 단지에 사시는 어떤 아주머니는 짐 고양이들이 불쌍해서 잠도 못주무시고. 매일 기도까지 하시면서. 여긴 예전부터 잔인해서. 쥐약을 놓아서 몇몇 고양이가 죽었는지 갑자기 안보였다구 하시구ㅠㅠ 다행히 경비아저씨는 좋으신분인뎅.. 왜 이러는지 안타까워 하시면서. 동물보호단체에 문의해보라구 하시네요.ㅠ
길고양이 밥주는게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사료를 주기적으로 주시는 분들중 급식소마련해서 깨끗이 관리하고 중성화까지 사비로 들여 개체수 늘어나지않게 쭈욱 하다보니 저희동네앞에는 고양이가 늘어나지 않고 유지가 되더라구요 문제는 오며가며 불쌍하다고 음식물 여기저기 툭 던져주고 가는사람들 그냥 캔만따서 놓고가는 사람 길바닥에 사료 붓고 가는 사람 정말 골치아픕니다ㅜ 적어도 먹을거리챙겨주고니면 한번쯤 돌아와 지저분한건 치워주고 흔적을 안남기는게 아이들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좋은건데 그냥 불쌍하다고만 여기고 차밑에 여기 저기 놓고 가시는분들때문에 곤란할 때가 정말 많습니다 수년간 노력해왔던 고생스러움이 한순간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동네 한바퀴돌며 쓰레기도 치우고 급식소놓인 일대 거리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새벽일찍나가서 쓸고 치웁니다 고양이 응가도 제 손으로 다 치우고 밥주는 자리는 이웃분들과의 소통으로 이해를 구하여 어떻게 관리하는지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편입니다 현재는 제가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손튼다고 장갑챙겨주시는분 페트병에 물갖다주시는분 고생한다고 좋은일한다고 이해해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하게 느낍니다 그분들 첨엔 밥주는거 안좋아하셨어요 다 이해해주시는건 아니니까 저도 싫어하시는분들 당연하다생각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더 노력하고 몸소 행동으로 보여드리니 지금은 응원해주시네요 개체수가 늘어나지않고 깨끗한거리 유지하며 밥을 주는 이유에 대한 근거를 명확하게 설명해드리니 이해하시는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논란거리가 되는 일이 안생기니 지금은 평화로워졌어요 사람들은 길에 누군가 버리는 담배꽁초나 쓰레기버리는 것엔 크게 신경 쓰지 않더군요 제가 아침마다 매일 치우는 쓰레기중 제일 많은 부분 차지하는게 담배꽁초입니다 담배꽁초좀 제발 하수구구녕이나 화단에 안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밥주는거 젤 욕하시던분들이 화단에 쓰레기는 제일 많이 투기하더라구요ㅎㅎ 진짜 매번 볼때마다 화단에 오만가지 다 갖다버리면서 가만히 앉아있는 길고양이한테 위협하고 막대기로 휘두르고ㅜ 길고양이도 도시에서 사는 공생관계라 생각합니다 도시의 일부가 되었죠 밥을 주고 안주고가 해결책이 아닙니다 사랑한다면 밥을 주지말라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마구 주기만하고 나몰라라하고 뒤처리도 없이 남의집앞이나 눈에 잘 띄는 자리에 주면 애들한테도 안좋은 꼴이니까요 서로 타협해서 줄 수 있는 장소를 잘 물색해서 주시고 눈에 안띄는장소에 몰래주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한번주고 말더라도 나중에 그 자리는 꼭 정리해주시거나 치워주세요 싫어하시는분들에게 노출되는 장소라면 안주는게 좋지요 아이들에게도 눈치없이먹을 장소가 더 좋으니까요 저처럼 한장소에 꾸준히 주시고싶다면 주택가는 무조건 주변청소를 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사비들여 병원데려가서 시간쓰고 돈쓰고 헛일하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길에서 구조해서 입양보낸 아이들도 많고 중성화 수술 발치수술 예방접종 구내염약 영양제 사먹이는 돈도 어마어마하게 투자했습니다 나라에서 개체수조절해야하는 일을 개개인이 사비로 투자해서 사회에 일조하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생명이 소중하면 그에 따르는 책임감이 꼭 뒤따라야 한다는걸 알아주세요 우연히 길가다 다죽어가는 아일보고 뭐라도 주고싶어 소세지하나사서 주는 마음은 예쁘지만 사람먹는 소세지나 지포먹고 결국 배탈나서 탈수로 죽을 수도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픈 유기동물들 치료해줄 수 있는 수의사가 되고싶기도 합니다 길에서 고생하는 유기동물들 아픈동물들 직접 데려와 돌보려고 쉼터를 만들려고 전재산을 투자했더니 동물을 빌미로 접근해서 후원해주셨던 기부천사가 뒤통수를 치는바람에 전재산을 날렸습니다 그럼에도 급식소를 포기할 수 없더군요 한번 시작한 일 발빼기 힘든 일이 이 일입니다 생명을 다루는 일이 그만큼 힘든일입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일은 그만큼 큰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고 자신 없으면 애초에 이 세계에 발을 담구지 마세요 그러니 사랑한다면 밥을 주지 마세요가 어울릴것 같습니다 무한한책임과 평생봉사를 한다는 각오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이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그만큼의 사회봉사를 하고 있으니 저도 욕먹을짓은 하지 않습니다 지구는 인간의 것만은 아니잖아요..
환경, 생태계, 인류 모두에게 피해가 간다 -> 인류에게만 피해가 있다 쳐도 감정의 문제가 아님. 캣맘/캣대디의 갑작스런 신변의 변화 (이사, 입원, 사망 등)의 가능성 -> 고양이들에게도 도움 안됨. 인류에게 피해되는 감정을 앞세우니 나도 고양이에게까지 피해 되는걸 알면서도 내 감정 앞세울래 ->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고양이한테도 피해가는걸 알지만 귀여움을 감상하거나 자기만족을 하려는 나만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환경, 다른사람, 다른생명체 등은 신경따위 쓰지 않겠음
@@담이엄마-k4m ? 밥주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보진 않으셨나요? 방구석에서 욕만 한다니ㅎ 방구석 밖에서 문제 만들고 다니는 사람들보단 낫네요ㅎ 그리고 tnr 그거 다 돈이거든요? 심지어 캣맘 캣대디들이 그 돈 안내죠? 시나 아파트 관리위원회 측에서 예산 편성해서 tnr 실행하죠? 실질적으로 문제해결할 노력도 생각도 안하면서 그저 길바닥에 사료랑 물 조금 흩뿌려놓고 길고양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는 캣맘, 캣대디들의 얄팍학 자위질이 너무 역겹습니다. 먹이를 주려는 그 측은한 마음은 좋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측은한 마음같은 감성보단 정확하게 사리분별 할줄아는 이성이 필요하죠. 정말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먹이를 주는 행위자체가 길고양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길냥이의 배를 조금 불릴수는 있겠으나 그 뒤에는 인위적인 개체수 폭증으로 이어져 곧 고양이가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기 시작하니까요.
다스호른 제가 더이상 대화나눌 필요가 없는 사람이군요. 얼마나 고양이 관련 지식이 얄팍한지.. 그러면서 다 아는 것처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인것 처럼. 어휘는 화려하시네요... 제 시간만 아깝고 생산적인 대화가 안될듯하니 마지막 댓글 답니다. tnr은 정부+시+구의 예산이고 아파트 관리위원회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개인이 사비로 tnr하면 현행법상 불법입니다. 사진 첨부가 안되서. 서울시 동물보호과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 25만, 2015년 20만, 2017년 14만마리로. 서울시는 TNR 실시해서 개체수 조절 효과가 있다고 보고 계속 예산을 투입하고있습니다. 즉 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중이지요. 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image&sm=mtb_jum&query=고양이+tnr+효과#imgId=r140_blog126934880%7C12%7C221330897004_219490938 이만큼 TNR이 효과가 있고. 줄어든 개체수만큼 서울시민의 고통도 줄어들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야생고양이입니다. 덫만 놓으면 잘 안잡힙니다. 밥자리가 안정화되면 그만큼 경계가 누그러들어서 포획이 되는거구요. 저도 길에 밥만 주는 사람은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밥만주는 사람에게 제대로 관리하라고. 얘기하라고 첫 댓글에 달았었죠. 그걸 비꼬아서 추가 댓글 단겁니다.
백튜브 선생님..제목이 좀 그래요. 차라리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가 얼마나 큰 책임감을 요하는 일이며 쉽게 시작해서는 안될일이다.라는 내용이었으면 그나마 공감이 갔을텐데요. 그리고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는다해서 사라지지 않을뿐더러 그에 대한 부작용은 생각안하시나요.. 공존을 위해 행동해주시는 전국에 많은 캣맘과 캣대디분들의 노력이 이런 영상 하나로 참 속상해지는 순간이네요. 일부 캣맘들을 존중해주시는 내용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내용들이 공존보다는 먹이주기금지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계시는거같아요. 처음부터 모든걸(티엔알,구조,입양,주민들과 공존하는 방법 등등)알고 시작하는 경우보다 아이들이 가여워서 밥만 주다가 서서히 알아가시는 분들도 많아요. 지금 저도 캣맘이지만 처음에는 티엔알같은거 모르고 아이들 밥 주는걸 시작했다가 어떤 문제가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대상으로 보여지는가에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중성화와 치료,입양도 해주고 있거든요. 처음시작은 귀여워서 밥을 주었지만 지금은 많은걸 생각하고있어요. 제 생각에 이런식의 영상은 좀 아닌거같아요..ㅠㅠ
길고양이 갓난부터 키워서 정이 들었는데 요놈이 임신도하고, 밖에 나갓다와서 부르면 어디선가 달려와서 고음으로 반겨요. 쥐새끼 물어오는 것도 좋고, 어쩌다 이불에 똥도 싸고, 소파 긁어서 개평으로 혼나는 것도 좋은데.. 벼룩은 못 참겠네요. 밤에 문열어 달라 야옹하면 안열어 줄수도 없어서, 외면할려고 숨고하다가 결국 열어 줍니다. 몸이 무거워서 개한테 잡혀먹힐수도 있는데. 으짜쓰까요?
그래서 길냥이들 밥줄때 사람들 많이 안다니는 곳, 구석진곳에 주잖아요.. 고양이들 TNR이라고 아세요? 냥이들 밥 챙겨주시는 분들이나 구조단체에서 길냥이들을 구조해 중성화를 시키고 다시 자연방생하고 같이 교류하고 살기위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제목부터 길냥이를 사랑하면 먹이를 주지말라고 하는 제목을 보니 기분이 좋진않네여..ㅠㅠ 같이 살아요🥺 고양이도 생명이잖아요..
저도 길냥이들 아침 저녁으로 밥챙겨줍니다. 근데 진짜 생각없는 무개념 캣맘, 캣대디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긴해요. 공동생활공간인 아파트나, 남의집, 건물, 주차장에 밥주는 분들 생명에게 좋은 일하는거니까 괜찮다는 망상에, 주변사람들에게 주는 민폐는 생각지도 않는 이상한 분들보면 눈쌀이 그냥 찌뿌려집니다
자 그짝들 주장 1순위 이야기 나왔네요 고양이도 생명이잖아요 그쪽들 생명은 고양이뿐입니까 ? 주변 동물들은 왜 쳐다도 안봐요 ? 아 이쁘고 귀엽지 않으니깐 ? 이게 뭔지 아시죠? 위선자란거에요 ㅎㅎ 고양이가 바퀴벌레나 쥐처럼 생겼어봐 쳐다도 안보실껄 ? 사람 [ 이웃 ] 들한텐 피해주면서 정작 고양이만 생명이다 뭐다 온갖 감성팔이로 하시는게 위선자가 아니고 뭡니까 ? 당신들이 그러니깐 인식이 좋아지는게 아니고 계속 나락치는거에요 ^^ 왜? 정상적인 캣맘을 거의 못봤거든 대부분다 비정상적인 사람들뿐임
그 고양이를 유기한사람과 똑같은 사람은 누군지 아세요? 밥만주는사람입니다 tnr을 해줄생각없이 밥만 주는사람은 길고양이를 증식시키는 꼴입니다 사실 그동안 밥만주는 캣맘들이 생산해낸 길고양이가 더 많을겁니다 1세대 버려진 고양이는 이제 다 늙어 죽었죠 불행의 대를 끊어주십시오 그리고 고양이에 화풀이하지 마시고 원흉인 밥만주는 캣맘데디들에게 화풀이하세요 여러분이 피해보는건 사실 그들때문이지 고양이 때문이 아닙니다 중성화와 밥주는걸 같이 하는 사람이 진짜 캣맘입니다 밥만주는놈은 고양이에게 고통의 대를 계속적으로 이어주는 나쁜놈들 입니다
너무 피곤하면 고양이 소리도 안들려 자느라 모르고 배설물이 있으면 운동하는셈 치고 건강을 위해 움직이면 좋고 먹을것 없어 멧돼지도 산에서 내려올판에 먹을 것 안주면 어떻게 사냐..내가 배고프면 냥이도 배고프다.잠깐 살다 가는 인생 좋은 마음으로 작은생명 부터 돌아봅시다.당신도 아파서라도 배고픔 한번 쫄쫄 겪어봐야 길냥이들 배고픔을 알꺼다.
물통에 물 들고 가서. 사료그릇도 매일 깨끗이 닦아주고. 주변청소도 깨끗이 하는데도.. 그냥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전혀 안통해요ㅡㅡ 전 지금도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만지지도 못하는 사람인데도. 배고파서 빼짝 마르고ㅠ 불쌍한 표정 짓고 있는걸 보면ㅡㅡㅠ 근데 그걸 불쌍하게 여기는 맘이 전혀 없는 사람들한테는.. 다 소용없더라구요ㅠㅠ
그냥 길 다니면서 변본거 스레기봉투 뜯은거 내가 밟아도 불쌍하기도하고 동물이니 그럴 수 있다 생각했었는데 개체 수 늘어나다보니 이제 우리집 옥상과 마당에 화분이란 화분은 다 파고 화분에 변을 보고 가서 아버지 처음엔 쫒아내기만 하셨는데 결국 화를 이기지 못하시고 그만...... 개를 키우십니다~^^밥 주는 더불어 살자는 이쁜 마음은 알겠는데 다른 피해보는 사람도 좀 생각해주시길
저도 고양이 정말 좋아하고, 과거에는 캣맘 활동도 했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몰상식한 캣맘이였고, 밥만 주고 책임은 안졌었죠. (몰론 제 집 앞에 사료를 놓은거기는 하나, 중성화를 시켜주지도 않았으니...) 근데 길고양이가 인간에게, 생태계에 어떤 피해를 끼치는지를 알게 되니 제 과거의 캣맘 활동이 얼마나 큰 과오인지 알게 되었고, 지금은 저도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안된다는 입장을 내세우는 중입니다. 현재 캣맘들이 자꾸 길고양이에게 밥을 줘서 개체수가 인위적으로 유지돼, 계속해서 개체수가 늘어나고 인간에게 해로움은 몰론 생태계까지 교란되고 있습니다. 제발 길고양이에게 밥좀 주지 마세요.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는건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블루길, 배스에게 밥을 주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게 또 다른 생물들을 죽이는 길이란 말입니다.
길냥이들도 똑같은 생명입니다. 지구는 인간만을위한 곳이 아니라구요. 또한 길냥이들 중성화수술을하면 시끄럽게 울지도않고 가장 깨끗한 동물입니다. 밥을 주지마라 줘라 할게아니라 시에서 좀더 중성화지원을 확장해야된다고 봐요 해를 주지않는 아이들에게 밥주는사람까지 주지마라고 할 자격, 화낼자격 당신에겐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캣맘 캣대디분들 응원합니다♡
죄송한데 해를 줍니다. 아무도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을 뭐라하지 않습니다 단지 거리에 길고양이들이 많을수록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기때문에 욕을 먹는거죠 무책임하게 먹이만 챙겨주는 인간들이 넘쳐서 문제가 되는거지 밥 줘서 개채수 늘어나면 피해받는건 고양이들도 마찬가지고 데려다ㅏ 키울 거 아니면 밥 안주는게 맞아요
저는 고3때 학교근처에서 원룸생활했는데 그때는 자기전에 들리는 고양이 울음소리때문에 고양이 상당히 싫어했었죠 ㅎㅎ 지금은 아파트에서 사니까 별 상관 없습니다만... 대개의 사람들은 행위에 의한 장기적인 결과를 예측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이러한 영상은 반감을 많이 얻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읽으시고 상처를 받을 많은 댓글들이 보이는데 그렇게 신경쓰지 마세요. 인간이 원래 저렇습니다.
고양이에 대해 쥐뿔도 모르고 무슨 어린애들 인 줄 아는 캣맘들이 불쌍하네 밥줘야되네 이런 헛소리들을 하고 자빠졌지. 사람 손 떠나면 그냥 야생고양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식육목 육식동물이고 자기 체급을 훨씬 상회하는 엄청난 신체능력과 무기, 사냥능력을 가졌으며 어느 환경에서든 적응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단독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사냥을 재미로 하는 악독하고 고약한 습성을 가졌고 번식력도 어마어마하게 뛰어나다. 이 말은 고양이로 인해 생태계에 상당한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연간 수백억의 새들과 토종생물들이 고양이에게 학살 당하고 있다. 실제로 섬에 고양이 한마리 잘 못 대려갔다가 그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날지 못하는 새 한종이 멸종한 사례도 있다. 미국도 고양이 때문에 조류가 200억 마리 이상 학살 당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호주는 고양이로 인한 생태계 파괴 피해가 너무나도 심각하여 대대적인 고양이 살처분을 진행하였고 그 덕에 토종생태계과 복원되는 효과를 봤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지. 고양이로 인한 조류 학살 피해가 심각하여 유명한 조류 유튜버가 이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조명한 바 있다. 이러한 고양이의 파괴력 때문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세계 100대 침입외래종' 중 34위로 고양이를 꼽았다. 고양이는 외래종이며 보호종이 아니라 명백한 유해조수다. 캣맘들이 하고 있는 행위는 동물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 생태계 파괴 행위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제생각은 아파트의 경우 가장 넓은 곳에 동물원같이 큰 우리를 놓고 단지내에 고양이들을 잡아다가 거기에 풀어놓는 겁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책겸 거기를 가면 되고요 싫어하는 사람은 그쪽으로 안가면 되죠 개체수는 저희 아파트에서도 주기적으로 구청에서 나와 포획을 해 수술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덫을 놔도 잘 안잡힌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가 가둬두면 포획은 보다 쉬워질껍니다 이게 답인데 대부분의 분들은 지금보다는 낫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결론 이세상 모든 좋은 아이디어들이 그렇듯이 "돈"이 문제라는 거죠
@@만치자 장소는 중요하지 않죠 고양이를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밤에 고양이들이 쓰레기 봉투뜯어서 어지럽히고 또 새끼낳는 시기엔 차길로 무턱대로 튀어나오는 고양이 새끼들이 수없이 죽어서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들은 자기가 가는 영역이 있기에 사람이 안가는 장소에 풀어두더라도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갑니다 저희도 다른마을에서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글의 내용은 실제로 주민분들이 내놓은 의견들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이고요 (돈이 든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관리사무소에서 응답이 없을 뿐이죠)
@@만치자 제의견이기전에 동대표회의에서 나온 방법중 하나입니다 길고양이를 좋아하고 챙기는 사람도 있고 극혐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참고로 전 저희집이 1층이라 마당 한쪽에 아예 길량이 먹이통을 두도록했고요. 그 통에서도 동네의 큰고양이들이 우선이라 봄에 태어난 새끼고양이는 괜히 물어뜯기나하길래 마당 안쪽에 따로 먹이장소를 만들어 마루창으로 바로 볼수 있게 하고 CCTV를 달아 새끼고양이가 아닌 큰 고양이가 들어오면 쫓아내곤 하고 있습니다 전 고양이를 극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강아지를 더 좋아하지만, 저희집에서 길량이가 새끼만 4번을 낳았습니다 어미가 새끼가 어미가되서 또 낳고 산후조리까지 다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집 마당같은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동대표회의때 그런 비슷한 고양이만을 위한 자유롭게 지낼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했고, 캣맘들도 모두 찬성은 하는데 과연 돈이 들텐데 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1년이 지나도 아무런 조치도안하고 구청의 힘을 빌려 고양이를 수술시키는것 외에 어떻게 하면 고양이 씨를 말릴까 하는 느낌의 대책을 하는것 같아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벌레에 비유하는건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고양이를 벌레로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여름에 고양이 밥에 개미가 모여서 붙히는 개미약을 사서 근처에 붙혀 놓을 순있어도 고양이를 벌레로 보지 않습니다 지들도 살겠다고 저러는데 그걸 외면할순 없죠 우리집에 큰 해를 끼치는 것도아니고요 고양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아파트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산다면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 고양이를 죽이고 싶어서 쥐약을 놓아 죽이는 세상입니다 고양이를 그런 것에서 구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길고양이가 원래는 도둑고양이였어요 제대로 다 파악이 안될만큼 20년,30년전에는 개체수가 훨씬 많았는데.. 그럼 그 때엔 이미 본인이 말하는 멸종위기 생물이 지금쯤이면 멸종되었어야 맞는 게 아닌가요? 멸종위기를 불러오는 건 천적이 아닌, 인간과 환경의 문제입니다ㅋㅋ
니가 죽을때까지 델구가서 키우던가. 애초부터 먹이주는 순간 새끼 치고 번식하고 드글드글 넘쳐나는데 그거 뒷감당은 동네 사람들이 다 해야 하는데? 먹이 주는 놈들이 번식 시킨건데 지들이 책임 져야지. 글고 길냥이도 키우다 버린 년놈들 때문에 생긴거지 무슨 걔들이 그냥 진화해서 길냥이 되냐? 키울 마음 없으면 키우지 않으면 되는거지.
@@hawk8873 캣맘,캣대디님들이 하시는 일은 곧 동네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뒤지는것을 막는 일이고 번식하는 일은 길냥이들도 중성화 수술을하며 수를 줄여나가고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처음에 야생동물이었으며 고양이를 버린사람의 탓도 있지만 처음부터 야생에서 자란 길냥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면인데 반말하시는것은 삼가해주시길바라겠습니다.
추워서 배고파서 굶어 죽는 건 어미 하나로 족해야 한다는 소리 잔아요~ 계속 숫자 늘어나서 굶어죽고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 애기들이 많아지고 그때문에 인간한테도 피해가 오니까요 영상에선 직접 입양해서 키우거나 중성화 수술 해주는 사람은 제외하고 가끔 본인 시간될때 밥주는 사람을 비판하고 있내요~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비난은 마세요. 이런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이 정확히 알고 있는거긴 합니다. 정부에서 길고양이 개체 수를 유지하는 이유도 안좋은 설치류같은 쥐,해충들 잡아먹으라고 그런겁니다. 물론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적극 돕는게 좋지만 아니라면 그냥 놔둬야 야생본능을 잃지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챙겨줄꺼면 평생 챙겨줄 각오하고 주세요 본 영상은 논리적인 설명보다는 무조건적으로 주지 말라고해서 좀 안타깝네요
이 영상을 본 시간이 아깝다. 어떤 논리든 만들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정답이 없는 문제를 대안도 없이 무조건 하지 말라는 건 그냥 유튜브 하나 더 늘려 보겠다는 것 밖에 안보이네. 물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건 인정할 수 있지만 설득력 없는 이런 내용은 실망만 늘어나게 하네요. 차라리 댓글을 보는게 더 설득력 있는 내용이 많네요. 영상 덕분이지요.
먹이를 주지 말자는 의사님 생각은 뭐 일정부분 일리가 있지만.. 고양이를 사랑한다면..이라고 붙은 제목은 잘못된것같아요 이유로 든 것들이 인간으로서 피해를 입게된다는 것이지.. 고양이의 입장은 없고.. 그냥 배고프고 추운겨울에 굶어죽기 싫어서 밥을 먹을수 있는 곳으로 모여든것 뿐일텐데요..
igzo lw 순리대로 하는 야생의 요건이 점점 무너져가고있지않나요? 자연 그대로의 상태라면 가능했겠지만~ 자연을 훼손하면서 인간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변해가잖아요 우리의 편의와 편리를 위해서 . 나무를 깍고 흙을 갈아엎고 시멘트로 덮는데 ..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시골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고양이의 입장. 중요하죠 속도위반으로 , 신호위반으로 쌩쌩 달리다가 고양이를 치어죽이는 인간들은요? 그렇게 죄없이 로드킬로 길어봤자 3년의 삶도 못채은채 죽는 고양이는요? 그냥 지나가는 고양이 때려죽이고 잡아죽이는 인간들은요? 인간의 잘못도 많은데 인간이 불편하다고 피해본다고 밥주지말자는 아니죠~
igzo lw 무슨 도시는 하나의 자연환경입니까? 인간이 만들어놓은 인위적인 환경에서 자연이 없으지므로써 논에서 밭에서 자연섭리로 지냈어야 할 동물들의 터전이 박탈당하는거지 ㅡㅡ 인간들이 과속으로 달리는 차때문에 로드킬을 당해서 험하게 죽어가는 것도 자연의섭리입니까?!! 알량한 도덕심이요? 꾸준히 시와 협조하여 길고양이 개체 수 줄이기 위해 , 음식물쓰레기를 뒤지면서 발생하는 민원감소를 위해 중성화 수술을하면서 눈이어나 비가오나 그들의 시간을 투자하여 먹이제공을 하는 것에대해 함부로 매도하지마세요. 그들의 도덕심을 왈가왈부 하시기보다는. 뉴스에 하루가 마다않고나오는 동물학대 하는 인간부류에 대한 도덕성은 생각안합니까? 그냥 고양이 싫다고 잡아다가 벽에 머리 내리치면서 학대하는 사람들의 도덕심은요? 가만히 앉아있는데 지새끼 맘에 안든자고 굳이 다가가서 꼬리 낚아채서 죽이는 사람들은요 ? 그런 뉴스들이 하루에더 몇번씩 쏟아져 나와요 알량한 도덕심조차 없는 인간들이 판치고 그런 인간들에게서 보호 해주는 인간들이 또 님이 말하는 밥주는 사람입니다 제 요지는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밥을 주는 행위에 대한거는, 타협할 수 있으면서 타협하면서.. 주자 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피해 주지않면서 꾸준히 남몰래 힘쓰는 분들까지 매도시켜가면서 무조건적으로 밥주는건 옳지않다 라는거죠
@@신성진-i5c 먹이주지 말자고 올린 이 동영상이 고양이를 위함이 아닌 인간을 위한 것일 뿐이다는 생각이 들어 제목에서 느껴지는 위선에 한마디 했습니다... 무슨 고양이의 입장이 나옵니까.. 라고 댓글주신 부분은.. 잔인성이 느껴지네요. 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생명체로서 인간만큼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의 입장을 생각해줄순 없나요?!
몇몇 생각 없이 내뱉는 댓글이 많네요 쓰레기를 뒤지면 밥을 주면 된다 >> 밥을 주기 시작하면 고양이가 더 몰리고 몰린 상태에서 밥을 덜 주거나 며칠 못주면 그 많은 고양이들이 더 설칩니다. 누가 책임질거죠? 너도 길바닥에서 밥 굶어봐라 그런 소리가 나오나 >> 제가 태어날 때부터 길바닥에서 굶으면서 자랐나요..? 제가 고양인가요? 그럼 길바닥에서 굶는 노숙자는 안도와주시나요? 그냥 고양이가 귀여우니깐 고양이만 챙겨주시는거잖아요 먹이를 멀리 분포해서 주면 잘 안싸운다 >> 싸워요 처음엔 조용한가 싶어도 무조건 싸웁니다. 애초에 먹이를 안줬으면 쟤네가 그 주변에서 만나서 싸울 일이 있었을까요? 각자 살던 길바닥에서만 살았지 제발 캣맘 캣대디 님들 본인 불쌍한 마음에 길고양이들 챙겨주시는건 정말 대단하고 힘든 일인건 압니다 이해해요 하지만 그로인해 피해볼 이웃들도 생각해주시고 행동해주세요.. 무작정 불쌍한 고양이, 매정한 인간 이런식으로 프레임 씌우지 말고 캣맘 캣대디들 차라리 집에서 키우세요 본인 집으로 데려갈 능력 없으시면 그냥 먹이 주지 마세요 주변 이웃들이 피해봅니다.
고양이가 사람을 해치는 이유는 사람이 해를 가한다고 생각을 하게되어서입니다.. 고양이는 이유없이 사람을 해치지않아요 위협을 느꼈을때 공격을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버리는 사람이 없가면 길고양이가 생기지않겠죠.. 길고양이는 사람에 의해 생긴 동물들입니다.. 만약 당신이 사람에 의해 버려진 길고양이인데 다들 나를 보면 욕하고 때리고 아무도 밥을 주지않는다면 고통속에 굶어죽겠지요.. 결국 사람에 의해 생긴 고통속의 하루하루를 사는 아이들이니 또 그걸 사람이 챙겨줄수밖에요...종량제봉투를 뒤지는게 싫다는데.. 법적으로 종량제봉투에는 음식물을 버리면 안됩니다 만약 사람이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을 버리지않았다면 고양이는 봉투를 뜯지않을테고요 생각해보세요 길고양이들은 인간에의해 생겼어요 그렇다면 또 다른 인간들은 그것을 그냥 넘어갈수없습니다 이미 인간에게 아픔을 받은 아이가 또 인간에 의해 죽게 내버려둘수는 없지요.. 그리고 고양이들이 아기처럼 우는건 그 아이들이 원해서가아니잖아요 고양이로 태어났으니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아니고 버려지고싶어서버려진게 아니듯이요.. 그리고 고양이가 아기처럼 우는 이유는 발정기이기때문입니다 네 뭐 사람으로 치면 생리통 엄청 심하신 여성분이라 보시면됩니다 생리통 심하신분들은 응급실도 실려가고 실신도하세요.. 그냥 말그대로 죽을고통이라는겁니다 고양이는 말도 못하죠 그냥 한 인간이 나를 선택했다가 한순간에 버려지는건 쉽습니다.. 길고양이는 길고양이로 태어나고싶어서,버려지고싶어서가아닌 '무의지'로 길고양이가 된 아이들입니다 부디 그 아픈 기억이 있는 아이들.. 열악한 환경에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사는 아이들에게 그러지말아주세요....
뭐에 비하면 저건 천사지 하는 생각 자체가 문제죠 님은 그렇게 생각해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일부 예민하신 분들은 고양이 울음소리, 음식물쓰레기 해집어놓기 누가 치우죠..? 고양이 때문에 밤마다 시끄러워서 이웃집 캣맘분한테 길고양이 챙겨줄거면 차라리 데려가 키워달라고 했더니 매정한사람, 저렇게 귀여운 애들이 길바닥에서 고생하는데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드냐 먹이라도 한끼 주고 그런 말을 해라 라더군요ㅋㅋ 어이가 없죠ㅋㅋ 고양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본인 행동에 의해 끼치는 피해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채리-e5i ㄹㅇ 뇌피셜 ㅋㅋ 고양이 밥준다고 고양이가 꼬이는건 아닌데..고양이는 영역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자기 영역에 다른 고양이가 들어오면 내쫒아요 그리고 고양이 밥주면 쓰레기 봉투 안 뜾고 좋지 않나요? ㅠㅠ 진짜 제대로 알고 말했으면 좋겠어요 ㅠ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들 이해 합니다 이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길냥이의 24시간, 그들이 길 위에서 살아가는 법 | SBS 스페셜](http://i.ytimg.com/vi/4BGFXW0jM8A/mqdefault.jpg)
길냥이의 24시간, 그들이 길 위에서 살아가는 법 | SBS 스페셜](/img/tr.png)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 먹이를 구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고 결과적으로 좋지 않죠. 저도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데 이미 사람 손을 타버려서 와서 애교도 부리고 하는 고양이는 어쩔 수 없이 챙겨 줍니다. 그런 고양이는 이미 사람에게 길들여져서 야생 고양이로 살기는 힘들거든요. 아니면 누가 기르다가 버려진 고양이인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고 동물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야생은 야생인 상태로 두는 게 낫습니다. 본인이 책임질게 아니라면요.
내 경험측에 비추어볼때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않는사람들 대부분이 길냥이 중성화를 시켜본적이 없다
길냥이를 포획하여 국가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에 데리고가면 무료로 중성화를 시켜주고 한쪽 귀를 조금 자른다
중성화한 개체와 그렇지않은 개체를 구분하기위해서다
고양이에게 밥을주는 사람들이 급식소주변에 모여드는 길냥이들중 중성화를하지않은개체를 잡아서 중성화를 시켜준다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않으면 배고픈 고양이들이 오히려 민가에 피해를준다
배고픈 고양이들은 음식물쓰레기나 뒤지거나 냄새를 맡고 민가의 음식물을 낚아채간다
또한 적은 음식물을두고 신경이 날카로운 고양이들은 서로 싸우는경우를 흔히 보게된다
어리석은자들이 뇌피셜만으로 마녀사냥을 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고양이다
급식소를 운영하는 지역을가보면 귀가잘린 고양이가 많은데도말이다
담생에 야생동물로 태어나서
쫄쫄굶어봐야 ᆢ
근데 제일 소름인건 이거 말하는 동안 눈을 한번도 깜빡이시지 않음
편집으로 스킵한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편집이겠지만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살포시... 감음 4:31
@@왕-i6c ㅋㅋ 많이 따가웠나보닼ㅋ
앜ㅋㅋ 이 댓글 너무 웃겨 ㅋㅋㅋ 저도 컷편집 쓰는데 ㅋ 가끔 감을수 있는데 ㅋ 진짜 한번도 안감네요...굿 👍🏻
이분 말이 틀린건 아니네요 먹이 주시는 분들 중에는 영역 잡아서 밥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문제는 중성화가 안돼는 애들이 무분별하게 번식을 해서 개체수 증가로 늘어나는 상황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밥을 주고 하다보면 한두마리씩 데려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도 한계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주택가나 그런 곳에서 번식을 하다보면 영역 싸움도 심하고 밤마다 야옹 야옹 시끄럽게 싸우기도 해서 주무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힘들기도 합니다.
아파트 뒷산 둑에서 어미한마리 새끼세마리한테 북어포 몇개씩 던져주기 시작한게 시작이였다... 계속 밥달라고 우리집창문쪽으로 옴... 결국 애미는 애 낳으러 갔는지 새끼 버리고 도망가고 제일 약한 애가 죽어가길래 구조요청 했다가 신경쓰여서 그냥 우리집으로 델꼬옴 .. 진짜 생명한테 마음 주는게 결코 가벼운게 아니라는걸 느낌.. 나머지 새끼 두마리한테 이제 밥 안줄려고 하는데도 비맞으면서 기다리는 애들 보면 마음이 아파서 북어포 몇개 던져주게 되네 ... 힘들다 힘들어... 쟤네 생각하면 밥도 마음대로 주고 싶지만 나혼자만 사는 공간이 아니고 .. 분명히 고양이 싫어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 밥 주기 조심스러워짐 ..이럴땐 어케해야히는지 사립단체에다 구조요청하면 거기서 입양 잘 보내주나요 ..? 마음 같으면 세마리 다 키우고 싶은데 제일 약한 한마리 밖에 책임을 못집니다...ㅠ
단체에 구조요청하면 데려가서 안락사시켜줘요
일단 집에 데려와서 순화시킨다음에 입양글 올리셔야죠
이미 손 탄거면 입양글 ㄱㄱ
근데 당연히 중성화는 하고 밥 주시는거겠죠?
맞아요..저희 부모님도 길고양이에 관심 1도 없다가 강아지를 키운뒤로 갑자기 동물들에 애착이 생기셨는지..길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했어요ㅋㅋ길고양이 한마리는 데려와서 키우게 됐고 밥주는 고양이 뿐만 아니라 동네 고양이 중성화 정말 많이 시켰어요..동네 똥도 치우고 다니세요...그냥 안돌보고 편히 사셨음 좋겠는데...그래도 밥주려면 중성화시켜주고 주변에 똥도 좀 치워주고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중성화요..?
@@최승현-l1o 당연한 거 아님?걔네들 끼리 번식해서 개체수 늘리면 걔네 다 감당 못 할 게 뻔함
참휼륭하신 어머님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승현-l1o 중성화는 결국 고양이의 수명을 늘입니다. 중성화에 대해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길고양이 데러다가 키우고 예방접종 수술 시키는 사람은 밥을 줘도 되고, 밥만 주는 사람은 밥주지 말라는 이야기로 들려서 조금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밥주는 행동 없이 길고양이 예방접종 시키고 수술 만 시켜주는거는 좋다는 의견 이신가요? 조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느낀 경험으로는 대부분 밥만주는 캣대디캣맘으로 시작해서, 차츰 어느 길고양이와 정들어서 입양하게 되거나, 예방접종이나 수술시키는 활동까지 넓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입양과, 예방접종 수술시키는 봉사의 목적으로만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들 고양이을 좋아하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전자에 비해 많이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지는 알겠지만, 단적으로 밥주는 행동은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로 풀어내기에는 모순된 내용이 많아보여서, 더 사람과 공존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수 있게 캣대디캣맘의 매너등에 대한 지적, 방향성에 대한 내용이였으면 더 공감되었으리라 생각되어 아쇱게 느껴졌습니다.
ㅋ 원래 영역에 있던애들한테 밥주는거아님?
새끼를 낳는다하더라도 워낙 길생활이 위험하고 험해서 다죽는경우나 한마리라도살면다행..
살면서 길고양이 소음 듣기힘들고 오토바이소리나 인간들 싸움소리 고함소리는 자주들음..
길고양이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많음..
음 .. 동영상말들을 봤을때
우리나라 이유없이 싫어하는사람들이 많이 하는말들인것같음
저런말들 많이함
무지성 캣맘들의 분노의 비추 ㅋㅋㅋ
치킨 뜯으면서 싫어요
???:생명을 무시해?, 치킨은 못참지
무지성보다는 그렇게 행동으로 옮기는게 ㅡ 그 마음이 이쁨 ㅡ 보통 길고양이 다 지나침 ㅡ 앗 불쌍하다가 끝임 ㅡ 그 마음이 따뜻한거지 ㅡ대부분 사료 ㅡ캔 안사줌 ㅡ 보통인간들은 남한테 지돈 안씀 ㅡ 캣맘 캣대니는 소수임 ㅡ 당신이면 본인 돈써가면서 ㅡ밥챙겨주겠어요 /시간도 쓰겠어 ? ㅡ 그 돈으로 담배 술은 잘 사겠지 ㅡ
풉..무지란..몰라서라기보단 아예 알려고조차 안하고 그저 지들 감정을 이성인양 포장시키며 상대 규정짖는 그런걸 무지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ladygogo6128그러니까 주변 이웃들의 불편은 무시하고 길고양이를 챙겨주는게 도덕적이라고 생각하신다는거죠?
----- 똥줌마 댓글금지 -----
자신이 네이버, 다음카페를 하는가? 그러면 똥줌마
자신이 도숏을 키우며 숭고하다 생각하는가? 그러면 똥줌마
고딩 이후 길고양이한테 먹이준 적이 1번이라도 있는가? 그러면 똥줌마
고양이 인스타를 하는가?(품종묘제외) 그러면 똥줌마
캐츠랑을 산 적이 있는가? 그러면 똥줌마
똥줌마는 고다로 가줘 ㅎㅎ❤
이거 진짜임 우리 이모가 집앞에 아픈고양이 밥 좀 챙겨줬는데 어느순간 그 아픈고양이 말고 다른 고양이 10마리나 근처에 꼬임 결국 아픈고양이는 다른고양이에게 쫒겨버린 신세 밥은 안주는게 맞음
@@user-hi9fq6ow3j 그럼 인간이 지구 환경에 피해주는거는 ㅡ 인구는 좀 줄어야 해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배고파서 도둑질을 하거나 문제를 읽으기는 것은 어떤 처벌을 하기보다 도움을 주는 것이 인간적인 것이고, 생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간의 가장 높은 윤리 덕목의 하나이다.
인간 생명이랑 고양이 생명이랑 달라요~ 사람만이 윤리적 특성을 가지고 애초에 동물에게 도움을 주고 피해를 입히지 않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너무 이상적임. 돼지소 매일 먹는애들이 꼭 생명이 동등하다하더라
그 드높은 윤리적 덕목이 인간들에게도 적용 됐으면 좋겠는데 혹시 기부같은건 해보신적 있나요?
그러면 헌법은 왜있냐 병신아
@@user-wd3gh7wn1o 고양이 사료 캔 한번 사보고 말해바라 ㅡ 돈도 없으면서 댓글 달지마 ㅡ입만 살아서 손가락만 방구석에서 유튜브 보면서 댓글만 쓰는 처지면서 ㅡ
정호야 근데 넌 쥐가 배고파서 음식좀 훔쳐먹을수도 있는거지 왜 잔인하게 쥐약풀어놔?
먹이가 없으면 쓰레기 봉투 다 헤집어 놓네요 오히려 사료주니 깨끗해 졌어요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모이지 않아요 먹이 준다고 증가하지도 않구요 열악한 환경 추위 질병 로드킬 배고픔 사람들의 눈치에 새끼들은 한마리 정도 생존합니다 내 배고픔고 춥고 아픔을 안다면 똑같은 생명인데 거두어야 합니다 심은대로 받습니다 생명을 귀히 여기는 자는 귀히 여김을 받으리라 생명을 천히 여기는 자는 갑절의 고통을 받으리라
바퀴벌레도 생명인데 한집에서 같이 사는게 어떤가요?
다른 야생동물은 안불쌍한가요
길고양이 밥 주는데 개체수가 늘어납니다...전부 잡아 수술시킬수도 없고 사실 문제죠
@@palr1505 바퀴벌레로 태어나고 싶은가보네ᆢ
뭘모르면 ᆢ가만있어ᆢ
@user-zm9oh7tb3w 니는왜태어나서사는데ᆢㅋ ㅋ
그러니까 먹이 주는것 자체는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그로인해 고양이들이 몰려서 안된다는 건가요?
+여러분 저는 먹이 주는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한게 아니라 질문이에요ㅠㅠ 저에게는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만큼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고
로드 킬 당할 확률이 높아지고
개체가 많아지니 굶어죽거나 동족을 잡아 먹는다거나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되어 다른 동물의 개체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결국엔 그들을 안락사 시키거든요.
중국은 그래서 워낙 많은 개체가 사람들의 농작물을 해치고 가정에 침입하여 해짓는 등 갓난아기 얼굴에 상처를 내니 고양이를 잡아 음식으로 먹습니다.
그러면 굶어 죽어가는 나이 든 숫사자나 부상당한 새끼사자를 인간이 개입하여 먹이를 주고 돌봐준다면 사자의 개체가 많아 인과관계상 나비효과 처럼 생태계가 망가집니다. 포식자는 많은데 피식자가 적어집니다.
이와같이
인간이 고양이에게 먹을것을 주면
쥐의 천적이 자신들을 공격하는 일이 적어질 것이고 쥐의 개체도 많아지겠죠.
자연의 섭리, 인간의 개입없이 그냥 자신들이 알아서 살도록 냅두는 것이 제일 상책입니다.
아니죠 먹이주고 싶은건 당연히 착한마음으로 할수 있는 건데 그 생각없이 한 착한 행동 때문에 주변사람이 피해를 입고 고양이 입장에서도 좋을게 없다는 겁니다
저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 고양이한테 사람이 먹는거 주면안되고요 길고양이 먹이를 지속적으로 주시지 못한다면 단순 측은지심에서 먹이주는건 오히려 길냥이들에게 잠깐 그 한끼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길냥이들이 사람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하게되고 그렇게되면 길냥이한테 해코지하는 사람들도 접근하기 쉬워집니다 좋을게 없어요 길냥이들 맘은 아프지만 유기동물보호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시거나 아님 정말 맘이 아파서 제대로 키울게 아니시라면 그 한끼 주는행동 정말 안하셨음해요
길냥이가 뭘쳐먹고 댕기는줄알고 먹이주면서 개체번식에ㅡ도움을주냐 ㅋㅋ 길냥이들중에 병원균 보유안한애가있을까? ㅋㅋ데려다 키울꺼아니면 주지말아야지 ㅅㅂ
이사를 가면 어쩔수 없는거고 쓰레기통 뒤지는것보다 있는동안 주면 되는거지..그다음은 사람도 인생이 있듯 고양이도 그런거지
요즘 구에서 급식소도 많이 세우고 캣맘 캣대디들이 고양이에게 밥을 주면서 고양이들이 모이는데 그렇게 하면 더 쉽게 tnr로 이어질 수 있어서 오히려 길고양이 수가 줄어드는 걸로 알고 있음 고양이 수가 줄어든다는 건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좋음 // 애초에 인간의 과학과 기술 문명이 동물들에게 영향을 준 순간 인간에게도 어느정도의 책임이 있음 텃새 일부나 고양이 등등의 영역동물들은 그냥 살던 곳에 아파트가 생기고 생태가 변해도 적응하고 버티면서 살아왔을 뿐임 그렇게 만든게 인간인데 생태계 파괴에 대한 책임을 어느정도는 지는게 맞다고 생각함 고양이 뿐만 아니라 황조롱이 이런 영역동물들이 주위에 들어오면 잘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인간 옆에서 적응하지 못해 쫓겨나거나 인간의 삶에 들어와 함께 살아가지 않는 동물들과의 비교는 불가능함 그 일은 국가에서 하겠지
일단잠을못잠 사람들이 우리가 원룸촌에살고 주인집인데 20명 학생들이 잠을 못자요 우리가족 포함해서
그래서 내가 밥다 짖이기고 밥그릇박살내고 한번더하면 타이레놀 넣는다고 내번호하고같이써놈
나하나 나쁜놈되고 주위 백명에 가까운사람에게 평안을 선물함ㅋ
그럼 밥을 주는 건 개인이 아닌 국가에서만 하게 하면 되겠네요. 고양이 치토스 빨리빨리 해결하려면 개인이 주는건 불법으로 만들거나 밥 주는게 포착되면 주인으로 책임을 물게 하면 되는거자나요.
개인이 봉사활동으로 하고 싶으면 정부에서 하면되네요.
그럼 땅콩 사업도 고비용 저효율 정책이란 욕을 먹지 않아도 되고 켓맘 켓대디 활동도 지속할 수 있으니까요
현 정부의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정부의 강력한 카드(살처분)
피해받는 개인의 독극물 살포나 학대가 발생하게 될거 같습니다.
아니 난 고양이버린적 없으니까 인간때문이다 그런소리 집어치우고 애초에 재들도 인간옆에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기생하는 기생충들임 쥐랑 바퀴벌레랑 다를게 없음 공생도 서로 아다리가 맞아야 공생하는거지 저 짐승들이 피해만주지 뭔 이득이 있다고 자꾸 밥을멕여서 피해를 늘리는거임 국가적으로 살처분해야됨 저런 유해종은
캣맘 캣대디 때문에 고양이가 몰려들고 번식속도도 급격하게 늘어서 tnr속도가 못따라갑니다.. 그 많아진 고양이들을 전부 중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음"은 정확히 안 알아보시고 상상으로 도출해낸 결과 아닐까요?
길고양이 밥주면 쓰레기봉투를 덜 뜯지 않을까ㅌㅋㅋㅋㅋ배고파서 뜯는데 배부르면 ㅇ안뜯겠지 지구에 사람만 사나 존나 이기적이네 ㅋㅋㅋㅋㅋ내가 쓸던 아껴서 길고양이 착하게 먹이겠다닠가 왜들 그러세요;;
영상보고 말해 다른 고양이 까지 몰려온다면 개체수가 늘면 니네 밥줘고 해결 안되
몰려오는 고양ㅇ이 하나하나 체크해서 밥양 한마리한마리 조절해서 잘 맥이든가
야생성 다 잃어버리겠네 ㅋ
님이 돌연사라도 하는 날에 그 고양이들은 다 죽은목숨이겠다
서로 공존하며 사는거지 복잡할거있나 누가 먼저온 이땅에 주인인지는 몰라도 생명이야 모두귀한것이지..
사람이 피해보는데 주의좀 해야지
생명이 귀하면 그쪽은 안먹음? 남이 죽인거 맛있게 먹어놓고?
@@유-r3l 먼 소리여….
@@사후 그 고양이 생명이라고 밥주니까 같은 생명인 인긴이 피해본다고요 ;;
@@사후 사람은 생명 아니고 안소중해요?
길고양이로 태어나 개고생 안하게 지금보다 더 중성화로 개체수 줄여나가는게 답이다
다르게 생각해보면...밥을주면 쓰레기봉투 뜯을일어 줄어들어서 청소부어저씨들이 편하고...고양이 밀집도가 높아지는게 문제라면...그지역 고양이들이 밀집하는한큼 다른지역은 고양이들이 줄어들어서 다른지역 사람들은 더 편할것이겠군요. 다른지역에 사는 노가다김씨는 고양이 울음소리안들어서 꿀잠잘것이고...
태클이라기보다는 한번 돌려서 생각해보면 장단점이 있기에 무조건 밥주지말란건 좀 아니다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자연그대로 살아가는게 베스트겠지만 평균수명 2-3년밖에 안되는 길고양이들이라 뭐 죽기전에 배불리먹게해주는것도 저는 좋다고 봅니다.
고양이 밀집도 뿐만이 아니라 개체수도 늘어나지 않을까요? 또한 밥을 주면 개체수가 늘어나니 더 주지 않는 이상 또 쓰레기 봉투를 뜯을 것 입니다. 길고양이 데려다가 키우는 애묘가 입니다. 길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다 주시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나 사회나 다른 분들을 위해서는 무책임하게 밥한그릇 던져주는 것 보다 직접 데려가서 책임지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신다면 고양이도 더 행복해지고 길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아무말 못할 것 같습니다
@@딸기푸딩먹고싶다 요즘은 보호단첸가 캣맘인가 데려가서 중성화 시키던데..그런애들은 따로 먹여도 도ㅣ지않나?
@@우으에-p8z 중성화 비용 때문에 중성화되지 못한 길냥이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먹이를 줄 돈으로 중성화부터 하면 하는 바램입니다.
@@딸기푸딩먹고싶다 안잡혀서 못합니다 개인이 잡기엔 좀 힘들어요 아이들도 자신들을 터부시 하는걸 아니 경계하구요 정부에서 환경관리 차원에서 지원을 확실히 하고 중성화를 하고 누구든 아이들에게 우호적이면 번식도 차단할수 있습니다 밥을 주더라도 아이들역시 경계하지 않을테고 개체수 관리에 도움이 되죠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다면 그리고 아이들이 배가 부르면 뒤지지 않아요 공급시 딸리니 싸우고 뜯고 하는겁니다 인간은 뭐가 다른가요
처음부터 고댠픈 길냥이로 태어나고픈 동물들이 있었을까요
태어나보니 추위와배고픔과 위험에 노출된 길냥이일뿐
너무 불쌍하네요
내가 만약 길냥이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하고 한번 생각해보면 너무나 막막하고 끔찍할것같아요
그땐 쉽게 이야기 못할듯
고양이는 영역동물입니다. 먹이가 있다고 다른 고양이에 영역을 침투하지 않습니다 .
영역동물이라고 서로의 엉역을 침범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영역다툼'이란건 존재하지 않았겠지요
그 말인즉슨 영역 다툼 후 결국은 또 이긴 고양이만이 자리를 차지하겠죠 ....?
네????????? 진짜 지능이 딸리네요...
그럼 영역다툼은 뭐죠? 제발 지식도 없으면서 아는척 하지마세요ㅡ ㅡ
@@쨍규 그 싸움으로 지들이 좋아하는 고양이가 다 죽는데
태어나보니 길냥이었담 입장 바꿔 어떨것 같아요
추위와배고픔 요즘은 음식물 쓰레기도 없답니다
차도의 위험 그들도 생명입니다
님이 길냥이로 태어나 고달픈삶으로 추운겨울과 더운여름과 배고픔을 견뎌야 한다면
과연 인간의 도움을 갈구하지 않을까요
베풀수 있을때 적어도 님과 길냥이가 사람과 길냥이로 지금은 살고 있지만 후생에 님이 길냥이가 될수도 있는데
그때 누군가의 간절한 도움이 뼈저리게 생사를 가르도록 그립지 않을까요
인생 잠시입니다
짧게 사는 인생 2-3년 고작 짧은 삶 최소한의 생명부지를 위해 몸서리 치는 불쌍한 길냥이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입으로 죄짓지 맙시다
다 돌아갑니다
@user-tx7rk2us6g 담음생엔 길냥이로 태어나서 살아보시길
너네들이 계속 밥주니까 언재나 배고픈 길냥이들은 계속 만들어지는 거고 😅
@user-tx7rk2us6g 너 의사지 계속 댓글다는거보니
@user-tx7rk2us6g머 이런 기본 상식도 없는 멍충이 도라2가 다있네 ㅋ
야생고양이가 굶어죽거나 얼어죽는건 자연스러운 개체수 조절이예요 아줌마 ㅋㅋ
저희아파트 길냥이는 밖에서 놀다가 집찾아오는똑똑이랍니다 제발 나쁘게만생각하지말아줬으면좋겠어요 보이는애들 중성화도시키는데도 들어와서 싸우는걸 그건막을순없잖아요
맞는 말인듯 하네요. 저한테 갈고양이가 와서 애교를 부린다거나 부비적거린다 하더라도 이런 문제가 예상돼서 섣불리 먹이를 주지 못할 것 같네요.
(솔직히 이런 상황이면 딜레마인게, 무시하고 가자니 걱정되고, 키우자니 부담되고, 먹이만 주고 가자니 주변에 피해가 가거나 사람 손만 더 타게 한 채로 내비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물론 고양이를 괴롭히거나 잔인하게 죽이는 행위는 당연히 용납 못 할 짓이라고 봅니다. 멱이를 주지 못할 것 같은 이유가 바로 그런 놈들한테 다가갈까봐 걱정되어서이기도 하고요.
손을 안 탔다면 그냥 무시하고, 손을 탔다면 데려가서 키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데려가서 키우기 전에 충분한 비용과 책임감, 그리고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되겠지만.
지금도 창밖에서 울어댐 자다깻음..
화는나지만 고양이가 무슨죄일까 싶네요..
그래도 너무 듣기싫게 울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결국 유투브로 와버렸구만..
울동네는 딱히 캣맘은 안계시는데..
윗집 앞집 옆집 거기다 길냥이 3마리 총 10마리 정도가
영역다툼을 함.. 가끔은 우당탕거리는 소리가 들림..
제발 잠좀자자 잠결이라 횡설수설 합니다 케케케케..
그래도 화는나지만 인간이 참읍시다!!
생각이 단순하고 무논리하네요.
고양이가 한 구역으로 쏠리지 않게 여기저기서 밥을 준다면 그 쪽 생각대로 안될것이고 굶주린 고양이들의 먹이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싸우는 경우가 더 많아질 것이고 쓰레기봉투를 해집어 놓는 경우도 증가하겠죠. 요약하자면 당신 말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내 말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라는 거죠. 밥을 주지 않는다고 모든 개체가 일순간에 증발해버리지는 않을텐데. 아무리 미물이라지만 생명이 붙어있는 것들은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었으면 합니다. 개체수를 서서히 감소시킬 방법을 모색해야지... 밥을 안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떠드는 건 너무 단순해보이네요.
캣맘충
@@도미닉-z2y 그레이 색이야.
한 구역에 쏠리지 않으면 여러 곳에 피해를 주겠다는 말인가?
먹이가 충분하면 쓰레기 안 건드린다는 건 당신네 이론이고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는데
실제로 피해 보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런 말이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음?
밥 안주는게 당장 할 수 있는 해결방법인데
그런 얘기 할 거면 해결방법을 찾고 나서 말하세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건 당신들 일인데
@@오이-g4h 당신네가 누군지? 난 고양이 밥을 주는 사람은 아니지만, 당신이 머리속에 편집증처럼 갖고 있는 켓맘충인지 뭔지는 관심이 없다. 우리 부류가 아니면 그 반대일 거란 흑백논리에 빠져 우리쪽이 아니면 다 켓맘충으로 정의해버리는 편협함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어울려 사는 지혜를 배워본 적이 없는 인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스럽다.
고양이를 굳이 굶겨 죽이지 않아도 방법을 모색하면 개체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 있을것인데 ... 더 길게 쓰는 건 시간 낭비 같아 이만 줄인다.
@@JDIN2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것 같은데 사람이 밥 안 주면 길고양이가 굶어 죽냐?
고양이로 인해 피해 보는 사람과 먹이 주는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지 뭔 헛소리 하는지
헛소리 줄줄 늘어놔봤자 니가 대책 없이 허세만 부리는 사람인거 다 안다
어디 좌표찍혔나보네ㅋㅋㅋ
글게요, 캣맘충 부대 개떼같이 몰려들었네요. 늘 하던 소리 지껄이면서.
캣맘충 ㄹㅇ 머갈통터뜨려야함
모든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게 아닌데 '그분들'만 모름 ㄹㅇ
진짜 냥빠들 우기는거 개웃기다 ㅋㅋㅋㅋ 애새끼들 징징대는거때문에 오히려 고양이가싫어질거같어
@@저스틴비버왕팬 캣맘이 나쁜건 아니지 무책임한 너는 뭔데?
나라가 너들같은 것도 케어해주는 게 진심 안타깝다 .
갈매기한테새우깡않줘봤냐?
동물원가서먹이줘본적없냐?
남에땅에건물지어서밥주냐?
고냥이가 너한테욕이라도했냐?
밥을주던말던 신경을쓰지마
😂😂😂😂😂
않X 안O
새우깡 줘본적 없고 만약 갈매기한테 새우깡 줌으로써 갈매기 개체수와 서식지의 이동 등으로 남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새우깡 주는 사람들도 잘못하고 있는 것이고
길고양이는 동물원처럼 우리나 격리된 공간에 가둬서 통제하는 생물이 아니고
남에땅을 사서 줄 형편이 안된다면 주면 안되는게 옳은거고
욕 대신 시끄럽게 울고 쓰레기 봉투 ㅈㄴ 뒤져서 피해를 준다
꼬우면 밥주는걸 남이 신경쓰지 않도록 주던가
니 집에서 주세요 누가 뭐라함? 길바닥에서 쳐주니까 뭐라하는거지 ㅋ
프사 롱노즈 클라쓰 ㅋㅋㅋ 길쭉한거봐라
2:45 고양이가 쓰레기봉투물어뜯는건 배고파서그러는거아닌가요...쓰레기를 뒤지는것도 마찬가지요.밥주면 해결아닌가요?
매일, 매 끼니, 원래있던 고양이, 추가로 몰려오는 고양이 모두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면 줘도 되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주지 않는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고양이와 주변 사람들에게 더 좋다는 영상이니 잘 생각해보시면 본인의 말이 틀린것이라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왜 야생의 고양이들이 먹잇감을 사냥하지 않고, 생육을 못하게 됬는지.
캣맘 캣대디 같은 머저리들이 배식을 하기 시작하니까 고양이들이 스스로 먹이를 만들 능력을 잃어버린겁니다.
그니까 사냥말고 사람이 주던 먹이와 비슷한 기운을 풍기는 쓰레기봉투나 뒤지고 있는거지.
@@wkdwkdalsgur 아___그릏네요....먹이를 안줬으면 사냥을 했겠네요...근데 맷돼지는 어떻게되는거죠ㅡㅡ걔네는 사람이 먹을것을 챙겨준적이 없는데 먹을것이 없어지면 민가로 내려오잖아요...본능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먹을것이라는걸 아는게아닐까요...??
@@릴리-i3r 걔네들이 주로습격하는것은 농작물이죠.
쓰레기봉투보단.
민가로침투하는 경우는 주로 먹을것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영역다툼에서 밀렸기 때문에 본래 영역이 아닌 인간의 영역으로 내려오게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wkdwkdalsgur 옹 그렇네요...그렇구나...오....그렇네요 진짜
옳은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싫어요가 왜 많은지 깜짝놀람..
그만큼 정신나간 캣줌마가 많다는거지~
@ᄋᄋᄋ ㄹㅇ 지네가 다 맞고 그런거임
공동으로 사는 사회 사람이 먼저죠. 사람에게 피해가면 안되죠!! 옳은 영상 맞음
무책임한 캣맘들이 문제 맞아요
고양이 싫은줄 몰라는데ㅡ 주위사람들 한테는 이기적이고 공감감 없고 저만 아는사람이
먹이주니 온동네 고양이가 다모여들어 마당 똥싸고 화초 헤집어 놓고 울어대서 고양이
미워집니다
총으로쏘고싶을정도로ㅡ
편협한 사고로 아는만큼 만 말하기때문에
싫어요가 많은겁니다.
본인피셜이 너무많네요~ ㅋ
키우는 사람들이 애초 책임감을 가지고 입양하고 가족으로 대했다면 길 고양이도 없었겠지... 섣부른 호의는 인간에대한 경계심을 낮추고 오히려 위험할수는 있는데 ...저 사는데는 정말 적은 양의 사료라 많은 아이들이 오지는 않고 딱 여기 있는 몇 아이들만 있어요 굶으니 많이 둬야해가 아니라 날이 추워지는 만큼 깨끗한 물과 굶을 아이들의.최소한의 허기만 달랠 정도 인듯하여 다른 사람들은 무언가 더 놔두거나 하지 않고 사람 고양이 서로 잘 지내는 편인데 ... 어찌보면 ... 조금만 소중히 해주면 귀여워서 물건처럼만 안사면 될듯 합니다 .
호주는 개체수 조절 실패로 길고양이 200만마리를 살처분 하기로 했답니다.
이유는 포유류 20종이 길고양이 때문에 멸종했다네요. 무책임하게 사료를 주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행위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욥.
고양이 원래는 야생동물 아닌가용
@@moji0272 고려시대 때 유입된 외래종입니다
@@Banana_Milk1972 토종만 따지면 우리나라에 물건이 얼마나 있을지
애초에 불법으로 쓰레기봉투에 음식물 넣어서 버리는 인간이 문제아님? 댓글에 봉투뜯는다는 얘기있길래 지껄여봄..,.,.
+그걸또 쓰레기들이 길바닥에 휙 던져놓는 것 때문도 있지않나
각종 고기 뼈, 가시 같은건 일반쓰레기입니다. 일반쓰레기 길에 내놓지 어디 내놓습니까.
@@abcd-qg4ez 쓰레기장이 있지 않나요? 제가 빌라나 주택에 살아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저희 할머니 댁 쪽에는 전봇대나 철장 같은 곳에 보면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붙어있는데도 막 쌓여있고 그렇던데 그게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라고 치시면 사례들이 나옵니다. 제가 말한 것은 이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
@@lllllll7732 주택가에는 자기 집 앞에 버려요. 고양이가 종량제 봉투, 불법 쓰레기 가려가면서 뜯지는 않겠죠.
@@lllllll7732 무단으로 버린거 뒤진다고 뭐라하나요. 수거하시는 분들이나 욕하겠죠. 내가 내놓은 일반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뒤져놓으면 그거 처리하기가 곤란해서 그렇죠.
@@lllllll7732 근데 저도 고양이 보는거 좋아해요. 마당에 똥싸고 쓰레기 뒤지고 그런게 싫어서 그렇죠. 주택사시는 분들은 많이들 공감 할것같아요.
캣 맘으로서 이 유튜버님의 말씀을
듣고있자니 정말 가슴이 애리고 마
음이 넘 아픕니다
유튜버님 당신을 비난할 생각으로
댓글 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만
당신의 생각은 참 편협된 단편적인
논리를 방송에 올리신것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길고양이들 그런 논리식으로 접근
하시면 않되시지않을까요?
길양이들 맨 몸 하나로 밥 물 좀
얻어먹다 몇년이내에 죽습니다
로드킬로
병으로
추위로
더위로
학대로
못먹어서요..
그리고
각 지자체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진행하고있고 캣맘
캣대디들은 길양이들의 숫자가
늘어나지않게 하기위해 적어도
자기가 밥주는 자리의 아이들은
다 중성화를 시켜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음 합니다
함께 공존하는 좋은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유튜버님의 논리로라면
길양이들은 그냥 굶어 죽어야
된다는거이시네요..
생각없이 밥줘서 야생성을 상실시키고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취약하게 만든 캣맘들은 동물학대범하고 다를거 없음 님들도 공범이라는 소리임ㅋ
캣맘스러운 댓글이네묘 ㅜㅜ
역시 캣맘 ㅎㅎ
물론 밥만 주는 분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캣맘 캣대디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시중성화 수술을 통해 개체수 조절에 힘쓰시고 있습니다. 사비로 안타까워서 중성화 수술을 해 주시는 분도 많습니다.더 언급할 내용이 많지만....
아직 너무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일부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 전체가 매도되지 말아야 하듯
'일부' 중성화 시술을 통해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고있는 캣맘 캣대디들 덕분에 캣맘 캣대디 전체가 좋은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성화 시술이고 나발이고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어떤 논리가 있고 어떤 뒷배경이 있나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길고양이의 야생성을 결여시키는 심각한 행위입니다.
@@wkdwkdalsgur
중성화도 그들에겐 고문입니다
그거야말로 인간의 이기심이고 욕심입니다
먹이 주지말고 그냥 냅두세요
자기들 끼리 알아서 살겁니다
그러면 저절로 개체도 많이 안늘어나고
사람 사는데 방해도 안갈겁니다.
앞으로 더욱 많이 가슴 아프세요. 먹이 주는것 자체가 불법인데 왜 법을 어기시나요?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면 됩니다. 길냥이 데려다가 키우셔도 됩니다. 아무도 머랄 사람 없어요. 소유권 없는 길냥이들에게 먹이를 주는것 자체가 어떠한 쉴드를 쳐도 불법입니다. 개체수 조절 같은 소리 하네. 그것 자체가 굉장히 오만한 생각입니다. 왜 개체 수를 조절해야 하는데? 그래놓고 꼭 생명의 소중함 운운, 이해하셔야 운운. 아니 이해를 왜 강요당해야 하는데? 논리도 개떡 같구먼. 그런 논리를 강요하는것 자체가 세월호랑 똑같은 폭력이란걸 아셔야지.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하라는 겁니까? 타이레놀 쫙 뿌려 드려요???
@@hawk8873 먹이 주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지 않는 것이 동물학대입니다. 못미더우시면 계시는 곳 구청 동물보호과로 알아보시면 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iknow-zf4jt ㅎㅎㅎ, 원 대놓고 거짓말까지. 관청 신고하면 수거해가고 함부로 길냥이에게 음식 주면 그 동네 번식하고 민원 늘어나서 공무원들이 존나게 싫어합니다. 어디서 약을 팔어? 민원 안넣어본줄 아나...그래서 내가 캣맘충을 아주 개그켬하는거지. 세월호 충이랑 똑같애. 아니 지깟 것들이 뭔데 남이 좋아하든 말든 참견질이야? 법이나 지키고 사시요. 글고 글케 길냥이 좋아하면 다 집에 델구 가서 키우라니까. 이젠 대놓고 거짓말 하네. 사기죄는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알고 말하길.
길고양이 밥 주지 말라는건 이해할수 있어요
있는데 길고양이가 싫으면 걍 피해가면 되는데
굳이굳이 고양이한테 겁을주고 발로 차고 가는 인간이 있네 ㅋㅋㅋ
어이없다 진짜 ㅋㅋㅋ
고양이가 밥주는 '사람'을 믿고 신뢰하면 결국은 '사람'은 이로운 존재이다. 라고 생각해요
저희 동내약국 고양이가 그 경우이죠.
사람은 모두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쁜 사람인줄 모르고 고양이는 나쁜사람에게 다가가죠. 나쁜사람은 평소 고양이에게 관심이 없었는데 고양이는 나쁜사람에게 치근덕 댑니다.
나쁜사람은 다가온 고양이를 학대할껍니다. 혹은 잔인하게 죽일 수 있죠.
누가 잘못했나요?
사람이 안전한줄 알고 다가간 고양이?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아니면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람?
정답은 밥을준 사람이죠.
에초에 밥을 안주면, 신뢰를 안 쌓으면, 고양이는 사람을 피하고 고양이는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겠죠
@@laver- 제가 말한 고양이는
자기길 가고 있었는데 어떤사람이 와서
갑자기 겁주고 가더라고요..참..
인간들의욕심과배신때문에동물들이지금피해를보고있는건데뭐가그리말이많은지ㅡ인간같지도않은것들제발빨리좀지구를떠났으면ᆢ너도밥먹지마세요
캣맘충 분노의 김여사 돌진
캣맘은 정신병ㅋㅋㅋㅋㅋㅋ
어설픈 동정심으로 밥주지 마세요. 안타까우면 입양해서 키우세요. 당신의 이기적인 즐거움을 위해 고양이를 이용하지 마세요.
@@zyphyrdie6870 동감입니다
@@zyphyrdie6870 잘난척하지마세요
역겨ᆢ
먼 헛소리 하고 있대???데이터갖고 오셔 캣맘 캣대디들 한마리라도 TNR하려고 하고 밥도 깨끗하게주고 치우는데 데이터갖고 오라고
ruclips.net/video/BIGZysaI3mk/видео.html
Tnr로 감당못해요 살처분밖에 없어요 안타깝지만
솔직히 세상에 우리만 사나 ㅋ 사람들도 싸워서 주민들한테 피해가는데 고양이들보고는 왜 하지말라고 함?
인간은 말로 해결할 수단이 존재하는 이성적인 동물이지만
고양이들은 말이 통하지않는 동물이니까요
경찰이 테이저건을 들고 사람한테 겨냥하면 인간은 테이저건이 뭔지 아니까 순수히 항복하는거에 비해 사나운 강아지들은 테이저건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경찰한테 들이댑니다 여기서부터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갈리는거에요
이얘긴그냥 고양이 시끄러운데 밥맥이면 고양이늘어나서 좆같으니까 쳐주지마라 이거아니야 ㅋㅋㅋㅋㅋ빙빙돌려서 착한척포장하는건 박수쳐줘야된다 ㅋㅋㅋㅎㅋㅋㅎㅎㅋ
유태호 시끄러워서줄이자는게나쁘다는게아니고 시끄러워서줄이고싶으면 지들만 고양이안챙기면되는걸 이렇게 착한척포장해가며 밥주지말라고얘기하는게좆같단거임 ㅋㅎㅋ
챙겨주는거 자체가 문제라는데 '니들만 안하면 되잖아'가 왜 나옴? 캣맘충들은 진짜 두뇌를 10%만 쓰나봄. 프레임 씌우기, 인신공격이나 하고 초등생 수준의 자유론이나 미는게 PC충 한계.
@유태호 ㅋㅈㅋㅋ 그럼 좋냐? 굶어 뒤지는거보단 낮지
@@김인직이빤스런 고양이가 나 물면 그대로 패대기쳐서 터뜨릴 자신있음ㅇㅇ
@@wkdwkdalsgur 혹시 정신병자신가요?
사회에서 패대기당하고 사신다거나..?
길냥이새끼 5마리있었는데 4마리죽었는지 1마리밖에 안보여서 밥주고있음... 쓰레기봉투뜯고 계속 울던 애가 밥주니까 울지도않고 봉투도 이제 안뜯어요. 저녁밥시간되면 화단에 와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음. 당연히 그릇은 밥다먹으면 치우고 주위도 치우고,,,,
그리고 고양이들 밥준다고 안몰려옵니다. 밥먹는 애가 딴 동네고양이들 다 쫓아내거든요.
와 이거 인정이요ㅋㅋㅋㅋ 진짜 오려고 하면 하악질은 기본..
ㅠㅠ고마운분 ㅠㅠ
그리고 해가 지나 배고픈 고양이 7마리가 추가되는 기적.
@@김상선-i1e 기간마다 고보협 지원받아서 티엔알 진행중이니 걱정마세요ㅎㅎ...
그니깐 한마디로 정리하면 위선이 아니라 ㄹㅇ 선행이면 가끔 멧돼지 내려오면 짐승가리지 않고 주라는 거임 ㅇㅇ
그건 쫌 다른 예시 같음 멧돼지는 목숨걸고 줘야하자나,,,
옮은 말입니다. 스스로 사냥할 수 있게 길고양이, 비둘기, 북한 같은 것에는 쌀이나 사료같은 먹이를 주지 맙시다.
멧돼지도 먹을게 없어 산에서 내려오는판에 스스로 먹이를 어떻게 구합니까?선한 마음 갖고 삽시다.
이상 북괴 답글
멧돼지가 먹을게 없어서 내려오는걸까 개체가 늘어나서 밀려나오는 걸까
@@like1681 캣맘 캣대디 논리라면 배고픈 멧돼지 에게도 먹이를 줘야죠. 똑같은 생명인데 차별하는 겁니까? 고양이들에게 먹이주는게 옳고그름을 떠나서 멧돼지를 고양이와 차별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입니다. 당신은 외형이 이쁜 고양이만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진정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애호가 입니까?
@@like1681 그러게요 본인들도 땟거리가 없이 굻어봐야 알지
뭐라니? 숨 좀 쉬고 말해요.. 내가 이걸 왜 봤나.. 이걸 왜 클릭했으.. 이 노무 손꾸락~😱
당신이 길드려 사냥능력을 잃은 고양이들에게 이사를 가거나 돈이없어서 밥을 주지않으면 그 고양이들은 당신덕.분.에. 사냥능력을 잃어 밥그릇앞에서 굶는다는 이야기입니다
@@laver-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사람아... 당신 말대로 야생에만 적응하는게 정답이라면 길냥이들은 인간이 없는 곳에서 살아가야 하는게 맞는거야.. 집냥이들의 수명이 15년~20년인 반면.. 길냥이들의 평균 수명은 3~4년에 불과해..
항생제 먹으면 금방 낳는 사소한 병으로도 길냥이들은 어느 어두운 구석에서 고통 받으며 죽어가고 있어.. 그런 사체를 안쓰러운 마음으로 처리해 준 적은 당연히 없겠지.. 길위의 묘생이 얼마나 척박한지 당신이 알까? 설마.. 길위의 삶이니 그게 당연하다 생각 하는건가?
고양이에게 특히나 물은 너무나 중요한 요소인데.. 한여름 시원한 물한모금 마실 곳이 없어 더러운 오수까지 마실수 밖에 없는 도시 길냥이들의 삶을 알아? 당신 같은 사람들에게 이리 쫒기고, 저리 쫒기고.. 한겨울 맘편히 몸 누일 따뜻한 구석하나 찾기 힘든게 길냥이들이야..
당신이 말하는 사냥 본능? 인간들 덕에 온통 콘크리트 건물 투성인 도시에서 사냥 본능으로 얼마나 많은 길냥이들이 살아갈 수 있을까? 배가 고파 쓰레기 봉지라도 뜯어 놓으면, 사람들이.. 오죽 배가 고팠음 그랬을까~ 이해하며 바라볼까? 또다른 불만들이 쌓여 길냥이는 더 큰 혐오의 대상이 될 걸...
길 위의 척박한 삶을 도우려는 사람들에게 사냥 본능을 잃으면 어쩌고, 니가 이사가면 어쩌고, 이런 궤변으로 비난 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생각이 측은할 뿐이야...
후..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존재 하는게 사실이지만.. 길냥이들의 안타까운 삶을 십시일반~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도우려는 사람들이 계속해 늘어 나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
아, 그리고.. 우리집 마당 급식소에 터줏대감으로 지내는 알록이라는 녀석이 있는데~ 몇일전 동네 골목에서 작은 쥐를 잡아 물고 가는걸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적이 있어.. 사람들이 십시일반~ 길냥이들을 챙긴다고, 그들의 사냥 본능이 사라진다는건 집냥이와 길냥이의 성향을 구분 못하는 무지함에서 하는 말 같아...
길냥이는 말 그대로 길 위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개체들이야.. 인간이 주는 사료를 먹는다고 해서 길냥이의 본성이 사라지는건 아니란 말이야..
그리고, 그런 논리면 노숙자들에게 급식소를 설치해 주는것도 잘못된 걸까? 불우한 이웃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그들을 도와주는 거야?
인간에게는 측은지심 이라는게 있쟎아.. 그 측은지심으로 나보다 약한 존재를 돕는거야.. 그 마음으로 때에 따라 사람을 돕기도.. 동물을 돕기도 하는거라고 생각해......
@@행복한봄이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달전부터 아파트에
암컷고양이 한마리 보여
자세히보니, 귀가 심하게 잘려
있었다 확인해보니 중성화된
암컷이다
주2회정도 캔이 보이고
꼬맹이들이 사료를 주고 있었다
경비아저씨 말이 밤에 이 암컷이
다른 고양이들이 오는걸 막는다고
했다
낮엔 엄청 순딩인데 밤에 치열하게
싸워 자리를 지킨다고 생각하니
참... 짠하다
그래서 바람을 피해줄 집을
만들어 보이지않는 공간에 뒀다
잠이라도 푹 자게 해주고 싶다
유튜브님의 말씀도 공감이 간다
다행히 울 아파트는 빠른 중성화후
돌아가며 챙겨주니 참 감사하다
잘하셧네요 저시끼는 머리통이 빈거같아요
아주 지엄마 아빠가 뇌가없는 로봇인지 그럼애를 굶겨죽이냐
@@종용-b9j 중성화가 도움 된다고 주장하는 ㅂ신 캣맘 검거ㅋㅋㅋㅋ
짠하면 가져다 키우는 책임정돈 하라고 ㅋㅋ
부럽네요. 제가 밥주는 아파트는 지금 고양이사료 주지말라고 플랜카드까지 걸어놨어요ㅠㅠ 글구 옆 단지에 사시는 어떤 아주머니는 짐 고양이들이 불쌍해서 잠도 못주무시고. 매일 기도까지 하시면서. 여긴 예전부터 잔인해서. 쥐약을 놓아서 몇몇 고양이가 죽었는지 갑자기 안보였다구 하시구ㅠㅠ 다행히 경비아저씨는 좋으신분인뎅.. 왜 이러는지 안타까워 하시면서. 동물보호단체에 문의해보라구 하시네요.ㅠ
길고양이 밥주는게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사료를 주기적으로 주시는 분들중 급식소마련해서 깨끗이 관리하고 중성화까지 사비로 들여 개체수 늘어나지않게 쭈욱 하다보니 저희동네앞에는 고양이가 늘어나지 않고 유지가 되더라구요
문제는 오며가며 불쌍하다고 음식물 여기저기 툭 던져주고 가는사람들 그냥 캔만따서 놓고가는 사람 길바닥에 사료 붓고 가는 사람 정말 골치아픕니다ㅜ
적어도 먹을거리챙겨주고니면 한번쯤 돌아와 지저분한건 치워주고 흔적을 안남기는게 아이들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좋은건데 그냥 불쌍하다고만 여기고 차밑에 여기 저기 놓고 가시는분들때문에 곤란할 때가 정말 많습니다 수년간 노력해왔던 고생스러움이 한순간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동네 한바퀴돌며 쓰레기도 치우고 급식소놓인 일대 거리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새벽일찍나가서 쓸고 치웁니다 고양이 응가도 제 손으로 다 치우고 밥주는 자리는 이웃분들과의 소통으로 이해를 구하여 어떻게 관리하는지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편입니다
현재는 제가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손튼다고 장갑챙겨주시는분 페트병에 물갖다주시는분 고생한다고 좋은일한다고 이해해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하게 느낍니다
그분들 첨엔 밥주는거 안좋아하셨어요 다 이해해주시는건 아니니까 저도 싫어하시는분들 당연하다생각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더 노력하고 몸소 행동으로 보여드리니 지금은 응원해주시네요
개체수가 늘어나지않고 깨끗한거리 유지하며 밥을 주는 이유에 대한 근거를 명확하게 설명해드리니 이해하시는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논란거리가 되는 일이 안생기니 지금은 평화로워졌어요 사람들은 길에 누군가 버리는 담배꽁초나 쓰레기버리는 것엔 크게 신경 쓰지 않더군요
제가 아침마다 매일 치우는 쓰레기중 제일 많은 부분 차지하는게 담배꽁초입니다
담배꽁초좀 제발 하수구구녕이나 화단에 안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밥주는거 젤 욕하시던분들이 화단에 쓰레기는 제일 많이 투기하더라구요ㅎㅎ 진짜 매번 볼때마다 화단에 오만가지 다 갖다버리면서 가만히 앉아있는 길고양이한테 위협하고 막대기로 휘두르고ㅜ 길고양이도 도시에서 사는 공생관계라 생각합니다 도시의 일부가 되었죠
밥을 주고 안주고가 해결책이 아닙니다
사랑한다면 밥을 주지말라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마구 주기만하고 나몰라라하고 뒤처리도 없이 남의집앞이나 눈에 잘 띄는 자리에 주면 애들한테도 안좋은 꼴이니까요
서로 타협해서 줄 수 있는 장소를 잘 물색해서 주시고 눈에 안띄는장소에 몰래주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한번주고 말더라도 나중에 그 자리는 꼭 정리해주시거나 치워주세요
싫어하시는분들에게 노출되는 장소라면 안주는게 좋지요 아이들에게도 눈치없이먹을 장소가 더 좋으니까요
저처럼 한장소에 꾸준히 주시고싶다면 주택가는 무조건 주변청소를 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사비들여 병원데려가서 시간쓰고 돈쓰고 헛일하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길에서 구조해서 입양보낸 아이들도 많고 중성화 수술 발치수술 예방접종 구내염약 영양제 사먹이는 돈도 어마어마하게 투자했습니다 나라에서 개체수조절해야하는 일을 개개인이 사비로 투자해서 사회에 일조하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생명이 소중하면 그에 따르는 책임감이 꼭 뒤따라야 한다는걸 알아주세요
우연히 길가다 다죽어가는 아일보고 뭐라도 주고싶어 소세지하나사서 주는 마음은 예쁘지만 사람먹는 소세지나 지포먹고 결국 배탈나서 탈수로 죽을 수도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픈 유기동물들 치료해줄 수 있는 수의사가 되고싶기도 합니다
길에서 고생하는 유기동물들 아픈동물들 직접 데려와 돌보려고
쉼터를 만들려고 전재산을 투자했더니 동물을 빌미로 접근해서 후원해주셨던 기부천사가 뒤통수를 치는바람에 전재산을 날렸습니다
그럼에도 급식소를 포기할 수 없더군요
한번 시작한 일 발빼기 힘든 일이 이 일입니다
생명을 다루는 일이 그만큼 힘든일입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일은 그만큼 큰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고 자신 없으면 애초에 이 세계에 발을 담구지 마세요
그러니 사랑한다면 밥을 주지 마세요가 어울릴것 같습니다
무한한책임과 평생봉사를 한다는 각오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이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그만큼의 사회봉사를 하고 있으니 저도 욕먹을짓은 하지 않습니다 지구는 인간의 것만은 아니잖아요..
중성화수술..??? 끔찍한 일을 하는 인간들.
자연계를.조종할수 있다는 환상을 가진 살해자들.
@@효자손-m7q 고양이는 개채수 조절이 필요한 동물입니다.
@@una17 죄송할말은 하지를마
중성화..한계가있죠.고양이들은 어릴때부터임신할수있고한해에 두번임신가능.새끼8마리까지가능.감당하실수있어요?
ㅋㅋㅋㅋ 길고양이들한테 피해볼때 부들거리는건 감정적이여도 되고 길고양이 밥줄때는 감정적이면 안되냐? 도덕성이 무슨 꺼냈다 뺏다 식이야 니들 논리대로 이성적이게 판단하는게 중요하다면 길고양이가 울어댈때 이성적인건 존나 모순인데?
이거 올려어
요점좀 ㅋㅋㅋ 인간의 생활에 피해가 가니까 캣맘충들한테 이성적으로 판단하라는건데 고양이가 이성적이란건 무슨 개소리임 ㅋㅋㅋ
그반대 아님? 캣맘들이 감성타령은 ㅈㄴ게 하던데
말에 논리가없누 잼민이쉑 ㅋㅋㅋ
환경, 생태계, 인류 모두에게 피해가 간다 -> 인류에게만 피해가 있다 쳐도 감정의 문제가 아님.
캣맘/캣대디의 갑작스런 신변의 변화 (이사, 입원, 사망 등)의 가능성 -> 고양이들에게도 도움 안됨.
인류에게 피해되는 감정을 앞세우니 나도 고양이에게까지 피해 되는걸 알면서도 내 감정 앞세울래 ->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고양이한테도 피해가는걸 알지만 귀여움을 감상하거나 자기만족을 하려는 나만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환경, 다른사람, 다른생명체 등은 신경따위 쓰지 않겠음
이해가 안가네요;
밥만주고 개체수 관리를 안해서 문제가 생긴다 -> 밥만 주지 말고 티엔알도 하면서 제대로 관리해라
라고 말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지금 밥주는 머저리들이 제대로 했으면 사회문제로 격상될 일도 없었겠죠.
@@wkdwkdalsgur 그럼 머저리라고 욕만하실 건가요?
어떤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하려고 애써야지. 방구석에 앉아서 욕만하면 해결될까요?
저는 고통을 당한다는 사람 입장도 이해되고. 그래서 그분들 고통이 해결되길 바란것인데. 조롱만 하시네요;
@@담이엄마-k4m ?
밥주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보진 않으셨나요?
방구석에서 욕만 한다니ㅎ
방구석 밖에서 문제 만들고 다니는 사람들보단 낫네요ㅎ
그리고 tnr 그거 다 돈이거든요?
심지어 캣맘 캣대디들이 그 돈 안내죠?
시나 아파트 관리위원회 측에서 예산 편성해서 tnr 실행하죠?
실질적으로 문제해결할 노력도 생각도 안하면서 그저 길바닥에 사료랑 물 조금 흩뿌려놓고 길고양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는 캣맘, 캣대디들의 얄팍학 자위질이 너무 역겹습니다.
먹이를 주려는 그 측은한 마음은 좋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측은한 마음같은 감성보단 정확하게 사리분별 할줄아는 이성이 필요하죠.
정말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먹이를 주는 행위자체가 길고양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길냥이의 배를 조금 불릴수는 있겠으나
그 뒤에는 인위적인 개체수 폭증으로 이어져 곧 고양이가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기 시작하니까요.
다스호른 제가 더이상 대화나눌 필요가 없는 사람이군요. 얼마나 고양이 관련 지식이 얄팍한지.. 그러면서 다 아는 것처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인것 처럼. 어휘는 화려하시네요...
제 시간만 아깝고 생산적인 대화가 안될듯하니 마지막 댓글 답니다.
tnr은 정부+시+구의 예산이고 아파트 관리위원회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개인이 사비로 tnr하면 현행법상 불법입니다.
사진 첨부가 안되서.
서울시 동물보호과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 25만, 2015년 20만, 2017년 14만마리로. 서울시는 TNR 실시해서 개체수 조절 효과가 있다고 보고 계속 예산을 투입하고있습니다. 즉 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중이지요.
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image&sm=mtb_jum&query=고양이+tnr+효과#imgId=r140_blog126934880%7C12%7C221330897004_219490938
이만큼 TNR이 효과가 있고. 줄어든 개체수만큼 서울시민의 고통도 줄어들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야생고양이입니다. 덫만 놓으면 잘 안잡힙니다. 밥자리가 안정화되면 그만큼 경계가 누그러들어서 포획이 되는거구요.
저도 길에 밥만 주는 사람은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밥만주는 사람에게 제대로 관리하라고. 얘기하라고 첫 댓글에 달았었죠.
그걸 비꼬아서 추가 댓글 단겁니다.
그렇게 말해 봤자 먹이만 주고 튐 치우는게 귀찮으니
백튜브 선생님..제목이 좀 그래요.
차라리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가 얼마나 큰 책임감을 요하는 일이며 쉽게 시작해서는 안될일이다.라는 내용이었으면 그나마 공감이 갔을텐데요.
그리고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는다해서 사라지지 않을뿐더러 그에 대한 부작용은 생각안하시나요..
공존을 위해 행동해주시는 전국에 많은 캣맘과 캣대디분들의 노력이 이런 영상 하나로 참 속상해지는 순간이네요.
일부 캣맘들을 존중해주시는 내용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내용들이 공존보다는 먹이주기금지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계시는거같아요.
처음부터 모든걸(티엔알,구조,입양,주민들과 공존하는 방법 등등)알고 시작하는 경우보다 아이들이 가여워서 밥만 주다가 서서히 알아가시는 분들도 많아요.
지금 저도 캣맘이지만 처음에는 티엔알같은거 모르고 아이들 밥 주는걸 시작했다가 어떤 문제가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대상으로 보여지는가에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중성화와 치료,입양도 해주고 있거든요.
처음시작은 귀여워서 밥을 주었지만 지금은 많은걸 생각하고있어요.
제 생각에 이런식의 영상은 좀 아닌거같아요..ㅠㅠ
이분 말하는게.정말 책임감이없어요 사랑한다면 주지말아라? 그럼 당신은 사랑하는 이들에게.암것도 안주겠네여?넘 어이가없어요
영상 똑바로 본 게 맞는가 싶네요
진짜 골빈거 티내지마삼. 먹이줄거면 데려가서 먹이라고 그럼 머라안한다고 왜 사고가 초딩마냥 강아지키우고깊다거 공원에서 박스에 넣고 키우는게
머가 좋냐거
길고양이 갓난부터 키워서 정이 들었는데
요놈이 임신도하고, 밖에 나갓다와서 부르면 어디선가 달려와서 고음으로 반겨요.
쥐새끼 물어오는 것도 좋고, 어쩌다 이불에 똥도 싸고, 소파 긁어서 개평으로 혼나는 것도 좋은데..
벼룩은 못 참겠네요.
밤에 문열어 달라 야옹하면 안열어 줄수도 없어서, 외면할려고 숨고하다가 결국 열어 줍니다. 몸이 무거워서 개한테 잡혀먹힐수도 있는데. 으짜쓰까요?
타이레놀
길냥이는 중성화 시키고 밥줘야지.
임신까지 됬다고 좋아하는거봐라ㅋㅋ
이게 캣맘수준임?? 중성화 시키고 주라구요
님이 잡아다 키우세요. 더러운 건 싫어하면서 밥 물 이딴 건 왜줘ㅋㅋ 집안에다가 못 들이시겠으면 저기 사람없는 한적한 시골로 데려가셔서 같이 평화롭게 사시면돼요~
밥만 주고 좋아라 할땐 언제고 집에 들어오려니까 내치려고 하는게 캣맘들 수준입니까?
갓난이 부터 키웠대며 근데 이제 문열어 주기 싫고 외면하고 싶다고!!?! 와 이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책임감
캣맘이 괜히 욕 쳐먹는거 아니져!!
그래서 길냥이들 밥줄때 사람들 많이 안다니는 곳, 구석진곳에 주잖아요.. 고양이들 TNR이라고 아세요? 냥이들 밥 챙겨주시는 분들이나 구조단체에서 길냥이들을 구조해 중성화를 시키고 다시 자연방생하고 같이 교류하고 살기위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제목부터 길냥이를 사랑하면 먹이를 주지말라고 하는 제목을 보니 기분이 좋진않네여..ㅠㅠ 같이 살아요🥺 고양이도 생명이잖아요..
우리 원룸촌 주인집인데 맞은편사는 학생한분이 계속밥줘서ㄹㅇ 고양이촌 형성하길래 학생들 잠도못자고 고양이 똥인지오줌냄새 존111나게나고 그래서 밥다 짖이겨놓고 밥그릇 다 박살내버리고 걍 내번호하고 한번더하면 타이레놀넣는다고 a4용지에씀
@@bdm14 어우 사람들 사는데에 밥주는건 아니죠… 그학생이 잘못했네요… 그래도 아무리 화나도 타이레놀은 넣지마세요ㅠㅠ
저도 길냥이들 아침 저녁으로 밥챙겨줍니다. 근데 진짜 생각없는 무개념 캣맘, 캣대디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긴해요. 공동생활공간인 아파트나, 남의집, 건물, 주차장에 밥주는 분들 생명에게 좋은 일하는거니까 괜찮다는 망상에, 주변사람들에게 주는 민폐는 생각지도 않는 이상한 분들보면 눈쌀이 그냥 찌뿌려집니다
@@bdm14 자 타이레놀 드가자~
자 그짝들 주장 1순위 이야기 나왔네요 고양이도 생명이잖아요 그쪽들 생명은 고양이뿐입니까 ?
주변 동물들은 왜 쳐다도 안봐요 ? 아 이쁘고 귀엽지 않으니깐 ? 이게 뭔지 아시죠? 위선자란거에요 ㅎㅎ
고양이가 바퀴벌레나 쥐처럼 생겼어봐 쳐다도 안보실껄 ? 사람 [ 이웃 ] 들한텐 피해주면서 정작 고양이만 생명이다 뭐다 온갖 감성팔이로 하시는게 위선자가 아니고 뭡니까 ?
당신들이 그러니깐 인식이 좋아지는게 아니고 계속 나락치는거에요 ^^ 왜? 정상적인 캣맘을 거의 못봤거든 대부분다 비정상적인 사람들뿐임
사이코패스신가 미동도 없이 자세 그대로에 눈도 그대로 표정도 그대로
설상가상 내용도,,,,😮
@user-tx7rk2us6g 굶어죽거나 말거나 내눈앞에서 시끄럽고 거슬리게하지마라란 님은 ㅡ사람들만 바글거리는 도시서 행복은하시고?? ^^
고작 참 고양이땜에 불행하셔선 댓글마다 자기집.차밑에 밥주는이들마냥 답글다시고요? ^^
배고프면 당연히 밥주는곳에 모이구요.. 더이상 개체수늘지말라고 중성화노력들도합니다..세상이 님 보는것만이 다가아닙니다
@@정현이-y7o중성화가 번식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한답니다.😂 세상이 님 보는게 다가 아니랍니다.
언냐 마라훠거머거야지 어디로가? 언냐의 추한 여시인생을 위로해주면서 언냐의 추한 뱃살을 뒤룩뒤룩하게 찌워줄 마라훠거상궈가 언냐를 기다리는데? ㅠㅠ
@@onesh0tn1k0 저 마라 못먹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너무 반응이 안좋아 놀람. 여러분들 고양이 밥주면 안되요. 사람에게 의존하게 되요. 고양이 야생성을 다 죽이는 행위에요. 알아서 살도록 그냥 놔두시고 주려면 댁에서 데리고 가 키우면서 밥주시면 되요.
애초에 길고양이르 학대하고 때리고 죽이사람도 나쁜사람이지만 더나쁜사람은.
고양이를 키우다가 버리는사람임.. 그게곳 길고양이를 만드는 원인이니깐..
애초에 법을좀 강화해서 고양이나 애완동물같은경우 키우는사람들은 끝까지 책임지게해야돼.
책임질것도아니면서 밥만주는사람들도 결과적으론 나쁜사람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위해 밥을주는것이아니라 자기 사리사욕을위해 밥을주는것뿐입니다 그게아니라면 자신이 집에 대려가 키우겠지요
동급으로 나쁜건 지가 밥줘서 손타게 해놓고 정작 데려다 키우라고 하면 싫다고 오만 핑계를 대는 그분들임 그러면서도 밥주는건 포기안하고
호주는 개체수 조절 실패로 길고양이 200만마리를 살처분 하기로 했답니다.
이유는 포유류 20종이 길고양이 때문에 멸종했다네요. 무책임하게 사료를 주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행위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욥.
그 고양이를 유기한사람과 똑같은 사람은 누군지 아세요?
밥만주는사람입니다
tnr을 해줄생각없이 밥만 주는사람은
길고양이를 증식시키는 꼴입니다
사실 그동안 밥만주는 캣맘들이 생산해낸
길고양이가 더 많을겁니다
1세대 버려진 고양이는 이제 다 늙어 죽었죠
불행의 대를 끊어주십시오
그리고 고양이에 화풀이하지 마시고
원흉인 밥만주는 캣맘데디들에게 화풀이하세요
여러분이 피해보는건 사실 그들때문이지 고양이 때문이 아닙니다
중성화와 밥주는걸 같이 하는 사람이 진짜 캣맘입니다
밥만주는놈은 고양이에게 고통의 대를 계속적으로 이어주는 나쁜놈들 입니다
맞아요. 인간들이 키우다 못키우면 밖에 갖다 버려서.. 이렇게 길냥이들이니 유기견 들이 생긴거예요ㅠ 저 어릴땐 잡종강아지도 엄마가 돈 주고 사오셔서 키 4:33 웠던 기억이 나는데.. 그땐 유기견이란 말도 없었는데ㅡㅡ
그냥 지나가세요
주고 싶지 않으면 가세요
여기서 주라말라 떠들지
말고요
@@k.dandan7744 니나 처 여물어 밥만 축내는 새키가 말은
@@user-uv9gz2ef1b 논리 ㅇㅈㄹ 니보다 돈도 많고 학벌도 좋아~~
@@k.dandan7744 아줌마는 무슨 ㅋㅋㅋ 나보다 형같은데 찌질해보인다
@@k.dandan7744 우쭈주
니들 불량캣맘이들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은 니들이 갚을거야? 그렇다면 닥처줄게
너무 피곤하면 고양이 소리도 안들려 자느라 모르고 배설물이 있으면 운동하는셈 치고 건강을 위해 움직이면 좋고 먹을것 없어 멧돼지도 산에서 내려올판에 먹을 것 안주면 어떻게 사냐..내가 배고프면 냥이도 배고프다.잠깐 살다 가는 인생 좋은 마음으로 작은생명 부터 돌아봅시다.당신도 아파서라도 배고픔 한번 쫄쫄 겪어봐야 길냥이들 배고픔을 알꺼다.
그냥 무조건적으로 밥 주는건 안된다고 봄 . 근데 밥 주는 곳 깨끗하게 배설물은 치워가며 중성화 시켜주는 주변 사람보고 마음 바뀜 ...
그렇게 철저히 보살필 거 같으면 데려가서 키우겠죠? 제대로 보살피기 귀찮으니 밥만 주는 거임
@@sspark2001 ㅇㅇ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픈애들은 구조해서 입양보내거나 아줌마가 키우셨음 ㅋㅋㅋㅋ
밥주는 곳 깨끗하게 배설물은 치워가며 중성화시켜주는 사람은 앞에 영상에서 말했듯히 문제없음.
문제있는건 그냥 지 감정대로 멋대로 먹이를 처 주니까 문제지
물통에 물 들고 가서. 사료그릇도 매일 깨끗이 닦아주고. 주변청소도 깨끗이 하는데도.. 그냥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전혀 안통해요ㅡㅡ 전 지금도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만지지도 못하는 사람인데도. 배고파서 빼짝 마르고ㅠ 불쌍한 표정 짓고 있는걸 보면ㅡㅡㅠ 근데 그걸 불쌍하게 여기는 맘이 전혀 없는 사람들한테는.. 다 소용없더라구요ㅠㅠ
밥을주면 그주변으로 고양이가 모인단 이 무슨 ㄱ소린지....ㅡㅡ아니 이런영상을찍을거면 근거가되는 데이터를 가져오세요
네 데이터 존나많았구여 ㅋㅋ 입 싸악닫고 꺼지세염
ㅋㅋㅋㅋ그럼안몰리냐? 밥없는곳 밥잇는곳 대체 어디로몰리겟냐?
외 근거를 줘야되는지 보고서를 먼저 가져오세요
이게 맞지 맞는 말인데 싫어요 왜케 많냐? 밥만 주고 그렇다고 내가 데려가 키우는건 싫고 그게 이기적인거 아님? 고양이도 그냥 유해동물로 지정하고 죽여도 아무런 처벌 안 받게 했으면 좋겠다
싫어요만 많게?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겠으니 온갓 인신공격성 댓글과 비꼬는 댓글 싸지르고 가는게 캣맘수준
그냥 길 다니면서 변본거 스레기봉투 뜯은거 내가 밟아도 불쌍하기도하고 동물이니 그럴 수 있다 생각했었는데 개체 수 늘어나다보니 이제 우리집 옥상과 마당에 화분이란 화분은 다 파고 화분에 변을 보고 가서 아버지 처음엔 쫒아내기만 하셨는데 결국 화를 이기지 못하시고 그만......
개를 키우십니다~^^밥 주는 더불어 살자는 이쁜 마음은 알겠는데 다른 피해보는 사람도 좀 생각해주시길
니네 집만 피해봤겠냐 참나. 이웃 집 피해준 건 생각 자체를 못 하는구나
싫어요와 인성 터진 인신공격은 많은데 놀랍게도 그의 말에 논리적으로 반박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감정이 논리를 앞서기 때문에 캣맘을 한다
무지성 감성캣맘 ㄷㄷ
저도 고양이 정말 좋아하고, 과거에는 캣맘 활동도 했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몰상식한 캣맘이였고, 밥만 주고 책임은 안졌었죠. (몰론 제 집 앞에 사료를 놓은거기는 하나, 중성화를 시켜주지도 않았으니...) 근데 길고양이가 인간에게, 생태계에 어떤 피해를 끼치는지를 알게 되니 제 과거의 캣맘 활동이 얼마나 큰 과오인지 알게 되었고, 지금은 저도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안된다는 입장을 내세우는 중입니다. 현재 캣맘들이 자꾸 길고양이에게 밥을 줘서 개체수가 인위적으로 유지돼, 계속해서 개체수가 늘어나고 인간에게 해로움은 몰론 생태계까지 교란되고 있습니다. 제발 길고양이에게 밥좀 주지 마세요.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는건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블루길, 배스에게 밥을 주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게 또 다른 생물들을 죽이는 길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유기묘 유기견을잘케어할수있는 시그템을좀 만들어주시지... 다들 비슷한생각할꺼같은데
그거 다 사람이 하는거 돈들어갑니다. 똑같은 세금 내시면서 하지 않아도 될 행동으로 왜 세금을 더 쓰라고 주장하는지?
@@상수포차 사랑한다면이라고 어그로잦혀있어서 말이맞지않아서 적었는데 잘못된건가요?
바퀴벌레보호협회에서 나왔습니다
바퀴벌레도 케어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야생 들개 들고양이 다케어할려고 하는게 이상한겁니다 ㅋㅋ 새도 케어하시죠?
그니까 댓글자꾸 쳐지우는데 고양이랑 비둘기랑바퀴벌레랑똑같냐고 ㅋㅋㅋㅋ 유기묘라고했다나는 유기한 고양이를이야기하는거야 머리없는것들아
이게 뭔소리인지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치아가 건강하면 잘먹어서 살찔수 있으니까 옥수수 다 털어버리자는 거죠??
ㅋㅋㅋㅋ 👍
ㅋㅋㅋㅋ 고양이 밥은 줘봤어요 ?
이론으로만 말하지마세요
아이고 캣맘아 너 같은 부류의 사람들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본다..
@@안내상-q8b 아이고 닝겐아 너 같은 부류 사람들 때문에 피해보는 캣맘도 생각하자
@@작은맹수-q8i 캣맘특) 수틀리면 폭력은 기본에 방화에 국립공원 직원 눈에 약뿌리고 파라솔로 전치 2주 상해를 입히고, 할머니 짱돌로 찍어서 할머니 폭행 누가 피해를 더 많이 줄지는 안봐도 비디오ㅋ
@@작은맹수-q8i 느그 집 안에서 키워 갈보년아^^ 남의 집 앞에서 먹이 줘서 피해 주지 말고
@@작은맹수-q8i 나 같은 부류의 사람들 때문에 피해보는 게 도대체 뭔데?너희들 때문에 우리가이러는 거 아니냐?맥락이 전혀 없네 줌마 ㅋㅋ
고양이 맨날 밤마다 지들끼리 엥엥거리며 싸우면 잠 다깸.. 힘들게 재워놓은 옆에 갓난애기 울고 ...맨날 지들끼리 박고 박히면서 새끼 싸지르고.
중성화하면 그러는 거 다 없어져요.구청, 시청에서 봄 가을로 중성화 수백마리씩 함! 빨리 신청하세요, 내년 봄의 중성화!
먼 개소리냐
암튼 캣맘 비판은 과학적인 주장 아니면 안받지만 내가 밥 주는 정당한 이유는 감수성이랑께~
프사값 못하노
이스터 집고양이가 아닌 길고양이는 취급 안 함
틀린 말 하나없는데?
TNR조차 한국같은 대륙계 국가에서 성공하려면 비현실적인 조건 다 클리어하고도
밥을 안줘야된다는게 기본 전제임
그걸 캣맘들은 부정하지만
길냥이들도 똑같은 생명입니다. 지구는 인간만을위한 곳이 아니라구요. 또한 길냥이들 중성화수술을하면 시끄럽게 울지도않고 가장 깨끗한 동물입니다. 밥을 주지마라 줘라 할게아니라 시에서 좀더 중성화지원을 확장해야된다고 봐요 해를 주지않는 아이들에게 밥주는사람까지 주지마라고 할 자격, 화낼자격 당신에겐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캣맘 캣대디분들 응원합니다♡
그논리면 돼지,소,닭 똑같은 생명입니다. 절때 먹지도마세여 이중잣대 하지마시고.
개체수가 많은 지역의 길냥이들의 TNA 중성화수술을 시키는건 맞지만 개체수가 적은 지역의 길냥이들의 무분별한 중성화 수술은 시키면은 안됩니다~~~~~~~
진성 캣맘분에게 힐링되는 사진 공유하러 왔습니다 :))
www.google.com/search?q=beheaded+cat&tbm=isch&ved=2ahUKEwjJgNDoi4TtAhV0JqYKHd2eCjsQ2-cCegQIABAB&oq=beheaded+cat&gs_lcp=ChJtb2JpbGUtZ3dzLXdpei1pbWcQA1DEC1iwHmCyH2gAcAB4AIABuwGIAfwKkgEDMC45mAEAoAEBwAEB&sclient=mobile-gws-wiz-img&ei=g-GwX4mzK_TMmAXdvarYAw&bih=713&biw=412&prmd=ivsn#imgrc=GTO9LUTocFKRpM
죄송한데 해를 줍니다. 아무도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을 뭐라하지 않습니다 단지 거리에 길고양이들이 많을수록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기때문에 욕을 먹는거죠 무책임하게 먹이만 챙겨주는 인간들이 넘쳐서 문제가 되는거지 밥 줘서 개채수 늘어나면 피해받는건 고양이들도 마찬가지고 데려다ㅏ 키울 거 아니면 밥 안주는게 맞아요
그리 소중하면 데려다 키우시지요?
저는 고3때 학교근처에서 원룸생활했는데 그때는 자기전에 들리는 고양이 울음소리때문에 고양이 상당히 싫어했었죠 ㅎㅎ 지금은 아파트에서 사니까 별 상관 없습니다만... 대개의 사람들은 행위에 의한 장기적인 결과를 예측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이러한 영상은 반감을 많이 얻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읽으시고 상처를 받을 많은 댓글들이 보이는데 그렇게 신경쓰지 마세요. 인간이 원래 저렇습니다.
개체수는 똑같음.태어난 그만큼 많이 죽어요.운동하는셈치고 치웁시다.길고양이 밥주면서 걸어다니니 안좋았던 위가 좋아졌음.
고양이를 위해서 먹이를 주는게 아니라 자기위안삼으려 먹이를 주는 겁니다.
자기내면을 관찰하면서 잘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분말을 요약하자면 "고양이 밥주지 말아라. 그이유는 고양이들에게 밥을주면 고양이가 똥싸고 음식물쓰레기 물어뜯기때문이며 개체수가 급증해서 밤마다 울어댄다 그로인해 사람들이 피해받는다" 논리성도 부족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아파트단지에 고양이많다고 신경쓰는사람 못봤습니다 그저 조그만 동물일뿐인데 누가 이걸 신경쓰고 고양이밥주는 사람때문에 고양이가 늘어났잖아!이럽니까ㅋㅋ 현실에서 고양이지나가면 다들 무관심하지않나요?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하는사람이면 밥을줘서는 안된다라는데 사람마다 호의를 표현하는 방법이 다 다름니다..그저 좋아하는사람과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싶은 사람이 있는법이죠 그걸 그저 우월감,성취감이라고 일부 분들이 주장하는데 대체 뭘보고 오신거죠?
그저 유행처럼 "캣맘"에대한 낙인을 찍는것 아닌가요?
그저 고양이한테 밥주고 뒷정리잘하고갔는데 이걸 "캣맘"이라 칭하는 님들이 너무 속좁아보이네요
자기가 우월한사상을 가졌다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봐온 대부분의 사람은 고양이가 많든 적든 무관심합니다
그리고 저는 새끼고양이나 굶은고양이 어쩌다 한번 밥주는사람입니다 이 영상보고 황당해서 댓글다네요
그니까 밥주고 싶으면 데려가서 키우라는 겁니다.
저 선생님께서는 고양이가 우는것보다 고양이 해가되니까그러는거잖아요.
물론 인간에게도 피해가있고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길고양이에게 밥을주는것보다는 데려가서 키우거나 중성화를 시키는게 맞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게 다~~
인간때문에 입니다
키우다가 버리고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길고양이가 되여버린
그니까 문제는 멋진 대안 없군요 ㅡㅡ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이 되였으면 좋겠네요
맞는말
길고양이가 왜 사람이 버려서 생긴건가요ㅋㅋㅋ 예전부터 길에서 뒹굴던 애들인데ㅋㅋ
@@독해파리 최초의 고양이는 외국의 수입이였는데요?
@@laver- 옛날 사람이 수입해와서 집안에서 키우다 버렸겠냐 첨부터 풀어놓고 길렀겠지 생각좀
애옹
고양이에 대해 쥐뿔도 모르고 무슨 어린애들 인 줄 아는 캣맘들이 불쌍하네 밥줘야되네 이런 헛소리들을 하고 자빠졌지.
사람 손 떠나면 그냥 야생고양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식육목 육식동물이고 자기 체급을 훨씬 상회하는 엄청난 신체능력과 무기, 사냥능력을 가졌으며 어느 환경에서든 적응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단독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사냥을 재미로 하는 악독하고 고약한 습성을 가졌고 번식력도 어마어마하게 뛰어나다.
이 말은 고양이로 인해 생태계에 상당한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연간 수백억의 새들과 토종생물들이 고양이에게 학살 당하고 있다. 실제로 섬에 고양이 한마리 잘 못 대려갔다가 그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날지 못하는 새 한종이 멸종한 사례도 있다.
미국도 고양이 때문에 조류가 200억 마리 이상 학살 당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호주는 고양이로 인한 생태계 파괴 피해가 너무나도 심각하여 대대적인 고양이 살처분을 진행하였고 그 덕에 토종생태계과 복원되는 효과를 봤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지. 고양이로 인한 조류 학살 피해가 심각하여 유명한 조류 유튜버가 이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조명한 바 있다.
이러한 고양이의 파괴력 때문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세계 100대 침입외래종' 중 34위로 고양이를 꼽았다.
고양이는 외래종이며 보호종이 아니라 명백한 유해조수다.
캣맘들이 하고 있는 행위는 동물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 생태계 파괴 행위라는 걸 알아야 한다.
이런댓들에 반박못하고 조용한 캣맘들 볼때마다 캣맘 혐오는 점점 심해진다
생태계파괴는 유나유같은것들이겠지
지구를병들게하면서뭔헛소리야길고양이라고무시해서힘없는작은생명상대해서이길려고ᆢ인과응보사필귀정이다 ㆍ약자한테강한척하는거를뭐라고하더라
본인이 캣맘 비건 페미 광주 좌파면 개추 ㅋㅋ
ㅇㅂ
울집고양이 15살. 울엄마 길고양이 불쌍타하시면서도 밥주면 주변에 책임져야할 일이 많아져서 밥 안주심. 동네에 고양이 밥주는분 한분 계신데 그분은 본인소유 대지에서 밥주는거임 ㅋㅋㅋ그분땅이라 동네사람 아무도 뭐라 안함. 캣맘들 밥주고 싶으면 후원금 모아서 땅사고 급식소 만들면 될듯.
오냐 알았ㄷ
왜 밥주면 주변에 책임져야할 일이 많아져요?
밥을 주는데 쓰레기봉투를 뜯는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배가 고파서 쓰레기봉투 뜯는거예요
캣맘들이 하도 밥을 쳐 줘서 사냥 능력을 잃어버린 거입니다
@@눈-l5u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그렇게 생각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공원에 국가에서 직접 급식소설치하는 지자체도 있고 이미 국회에는 4군데 냥이급식소가 있습니다
네 정말 좋은 나라네요
님아 아무리 불쌍해도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동식물은 안 챙겨줘야지ㅡㅡ...
@@ladakorea7885 나라에서 길고양이급식소도 만들고 중성화수술도 시켜주고 있어요
그래서 제생각은 아파트의 경우 가장 넓은 곳에 동물원같이 큰 우리를 놓고 단지내에 고양이들을 잡아다가 거기에 풀어놓는 겁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책겸 거기를 가면 되고요
싫어하는 사람은 그쪽으로 안가면 되죠
개체수는 저희 아파트에서도 주기적으로 구청에서 나와 포획을 해 수술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덫을 놔도 잘 안잡힌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가 가둬두면 포획은 보다 쉬워질껍니다
이게 답인데 대부분의 분들은 지금보다는 낫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결론 이세상 모든 좋은 아이디어들이 그렇듯이 "돈"이 문제라는 거죠
왜 고양이때문에 사람들이 그쪽을 못가야하나요? 사람들이 못가는쪽이나 안가는쪽에 고양이를 풀어두면 모를까
@@만치자
장소는 중요하지 않죠 고양이를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밤에 고양이들이 쓰레기 봉투뜯어서 어지럽히고 또 새끼낳는 시기엔 차길로 무턱대로 튀어나오는 고양이 새끼들이 수없이 죽어서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들은 자기가 가는 영역이 있기에 사람이 안가는 장소에 풀어두더라도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갑니다
저희도 다른마을에서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글의 내용은 실제로 주민분들이 내놓은 의견들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이고요
(돈이 든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관리사무소에서 응답이 없을 뿐이죠)
@@DreamOn_TV 돈이든다는 이유 하나가아니라 고양이를 한곳으로 몰아넣고 "싫으면 오지 말던가" 이런식의 의견이잖아요 집을 샀는데 벌레가 많아서 벌레를 한쪽방으로 몰아넣고 "벌레 싫어하시면 이방은 안쓰시면되요 ㅎㅎ" 이거랑 다를게 없다고보는데요?
@@만치자
제의견이기전에 동대표회의에서 나온 방법중 하나입니다 길고양이를 좋아하고 챙기는 사람도 있고 극혐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참고로 전 저희집이 1층이라 마당 한쪽에 아예 길량이 먹이통을 두도록했고요. 그 통에서도 동네의 큰고양이들이 우선이라 봄에 태어난 새끼고양이는 괜히 물어뜯기나하길래 마당 안쪽에 따로 먹이장소를 만들어 마루창으로 바로 볼수 있게 하고 CCTV를 달아 새끼고양이가 아닌 큰 고양이가 들어오면 쫓아내곤 하고 있습니다
전 고양이를 극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강아지를 더 좋아하지만, 저희집에서 길량이가 새끼만 4번을 낳았습니다
어미가 새끼가 어미가되서 또 낳고 산후조리까지 다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집 마당같은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동대표회의때 그런 비슷한 고양이만을 위한 자유롭게 지낼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했고, 캣맘들도 모두 찬성은 하는데 과연 돈이 들텐데 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1년이 지나도 아무런 조치도안하고 구청의 힘을 빌려 고양이를 수술시키는것 외에 어떻게 하면 고양이 씨를 말릴까 하는 느낌의 대책을 하는것 같아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벌레에 비유하는건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고양이를 벌레로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여름에 고양이 밥에 개미가 모여서 붙히는 개미약을 사서 근처에 붙혀 놓을 순있어도 고양이를 벌레로 보지 않습니다
지들도 살겠다고 저러는데 그걸 외면할순 없죠
우리집에 큰 해를 끼치는 것도아니고요
고양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아파트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산다면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
고양이를 죽이고 싶어서 쥐약을 놓아 죽이는 세상입니다
고양이를 그런 것에서 구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DreamOn_TV 구하고싶으면 남한테 피해 안주는선에서 본인들 돈과 시간을 들여서 하면돼요.
궁금한게 있음 캣맘 캣대디들에게
그렇게 좋아하는 고양이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괜찮고
길고양이로 인해 토종 생물들이 감소하고 있고 일부 종은 멸종위기인데
토종 생물이 줄어드는 것은 괜찮나요?
우리나라 정부나 환경부 지자체에서도 거론 안하는 소리를 어디서 주워듣고 맹신하지마시길. 그 말이 사실이라면 내일당장 환경단체나 야생동물보호협회에서 기자회견이라도 할지도요
마치 야생동물을 보호하고싶은 마음이 있는 척 하니까 하는 말인데
그냥 저는 길고양이가 싫어요라고 말하는 게 더 진정성있어보여요
그리고 길고양이가 원래는 도둑고양이였어요
제대로 다 파악이 안될만큼 20년,30년전에는 개체수가 훨씬 많았는데..
그럼 그 때엔 이미 본인이 말하는 멸종위기 생물이 지금쯤이면 멸종되었어야 맞는 게 아닌가요?
멸종위기를 불러오는 건 천적이 아닌,
인간과 환경의 문제입니다ㅋㅋ
토종 생물 뭐가 있는지는 암? ㅋㅋㅋㅋㅋ
터키는 고양이 천국인데 돌보면 돈돈들어오고 복들어온다하면 너도나도 돌보고 키우겠지 인간심리가 그러니까 ᆢ 먹을것 풍부하고 쉴곳 많고 헤꼬지 안하면 고양이가 인간에게 피해주진 않는데
아.....
추워서,배고파서 굶어죽는 것 보다 좋지 않나요??
@유태호 네...........?
니가 죽을때까지 델구가서 키우던가. 애초부터 먹이주는 순간 새끼 치고 번식하고 드글드글 넘쳐나는데 그거 뒷감당은 동네 사람들이 다 해야 하는데? 먹이 주는 놈들이 번식 시킨건데 지들이 책임 져야지. 글고 길냥이도 키우다 버린 년놈들 때문에 생긴거지 무슨 걔들이 그냥 진화해서 길냥이 되냐? 키울 마음 없으면 키우지 않으면 되는거지.
@@hawk8873 캣맘,캣대디님들이 하시는 일은
곧 동네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뒤지는것을
막는 일이고 번식하는 일은 길냥이들도
중성화 수술을하며 수를 줄여나가고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처음에 야생동물이었으며
고양이를 버린사람의 탓도 있지만
처음부터 야생에서 자란 길냥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면인데 반말하시는것은 삼가해주시길바라겠습니다.
@유태호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맘입니다^^
추워서 배고파서 굶어 죽는 건 어미 하나로 족해야 한다는 소리 잔아요~
계속 숫자 늘어나서 굶어죽고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 애기들이 많아지고 그때문에 인간한테도 피해가 오니까요
영상에선 직접 입양해서 키우거나 중성화 수술 해주는 사람은 제외하고 가끔 본인 시간될때 밥주는 사람을 비판하고 있내요~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먹이를 주지 마세요가 아니라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먹이를 주지 마세요.. 라고 제목을 달아야지...
괜히 시간낭비하면서 보게되네요... 어그로인가요? 당연히 이런 내용은 공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고양이소리보다 더 시끄러은 소리네 ᆢ감성도 없고ᆢ
감성은 느그집에가서 찾으세요.
남에집에 감성타령하지 말고.
이게무슨 시답잖은 소리여
이런 상식적인 이야기는 통하지 않아요 분명 고양이와 사람 모두를 위한 영상이라 생각하는데 비추수가 이렇게나 많다니 ㅋ 그들은 고양이에게 내가 무려 밥을 준다!라는 위선을 통해 책임 없고 보상만 있는 정신적 쾌락을 얻는 것밖에 하지 않거든요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비난은 마세요. 이런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이 정확히 알고 있는거긴 합니다. 정부에서 길고양이 개체 수를 유지하는 이유도 안좋은 설치류같은 쥐,해충들 잡아먹으라고 그런겁니다. 물론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적극 돕는게 좋지만 아니라면 그냥 놔둬야 야생본능을 잃지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챙겨줄꺼면 평생 챙겨줄 각오하고 주세요 본 영상은 논리적인 설명보다는 무조건적으로 주지 말라고해서 좀 안타깝네요
잡아 먹을 설치류도 없어요 하도 약을 쳐대서
정신 나간소리군
근거 있는내용이가~
니 생각아닌가요
맞는말이구만 비둘기먹이주면 안되는것도 다니들생각입니다;^^
누구나 자기생각을 표현할 자유가 있지않나여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먹이줘야된다는 소리보단 근거있는것같네요 ㅋㅋㅋ
내생각은 복날에 개대신에 나비탕 끓여야함
근거가 있겠냐? ㅋ
이 영상을 본 시간이 아깝다. 어떤 논리든 만들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정답이 없는 문제를 대안도 없이 무조건 하지 말라는 건 그냥 유튜브 하나 더 늘려 보겠다는 것 밖에 안보이네. 물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건 인정할 수 있지만 설득력 없는 이런 내용은 실망만 늘어나게 하네요. 차라리 댓글을 보는게 더 설득력 있는 내용이 많네요. 영상 덕분이지요.
캣맘이세요? 맞는말인데 왤케 ㅂㄷㅂㄷ하시는지 ㅋㅋ
안봐도 캣맘특징 보이노 ㅋㅋㅋ
저거말고 갑자기 먹이주게되면 먹이를 찾을필요성을 못느끼게되고 나중에 먹이를 안주게될때 굶어죽을수밖에없지않나
도시에서 먹이를 어디서찾죠? 쥐잡아먹는거한번본적있는데 그거말고는 인간이주는것에 거의의존하고 그게아님 음식물찌꺼기 먹어요 그것도못먹으면 죽음
@@핑구동생 자발적으로 구하지않으려한다는것 뿐이에요
저는 어디서구하나는 상관없습니다
@@bohemianrap 밥 안주면 바로 다른데가서 찾아요
먹이를 주지 말자는 의사님 생각은 뭐 일정부분 일리가 있지만..
고양이를 사랑한다면..이라고 붙은 제목은 잘못된것같아요
이유로 든 것들이 인간으로서 피해를 입게된다는 것이지.. 고양이의 입장은 없고..
그냥 배고프고 추운겨울에 굶어죽기 싫어서 밥을 먹을수 있는 곳으로 모여든것 뿐일텐데요..
그니까 인간이 관여하지말고 순리대로 하자는거 아닌가요 무슨 고양이의 입장이 나옵니까
igzo lw 순리대로 하는 야생의 요건이 점점 무너져가고있지않나요? 자연 그대로의 상태라면 가능했겠지만~ 자연을 훼손하면서 인간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변해가잖아요 우리의 편의와 편리를 위해서 . 나무를 깍고 흙을 갈아엎고 시멘트로 덮는데 ..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시골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고양이의 입장. 중요하죠
속도위반으로 , 신호위반으로 쌩쌩 달리다가 고양이를 치어죽이는 인간들은요?
그렇게 죄없이 로드킬로 길어봤자 3년의 삶도 못채은채 죽는 고양이는요?
그냥 지나가는 고양이 때려죽이고 잡아죽이는 인간들은요?
인간의 잘못도 많은데 인간이 불편하다고 피해본다고 밥주지말자는 아니죠~
오히려 당신들이 먹이를 제공하고 고양이의 야생성을 퇴화시켜 적응하지 못하게 하고있는것 아닙니까? 짐승에게 도시는 하나의 새로운 자연환경이고 적응해야할 서식처입니다 부디 알량한 도덕심으로 야생성을 제거하려들지 말아주세요
igzo lw 무슨 도시는 하나의 자연환경입니까? 인간이 만들어놓은 인위적인 환경에서 자연이 없으지므로써 논에서 밭에서 자연섭리로 지냈어야 할 동물들의 터전이 박탈당하는거지 ㅡㅡ 인간들이 과속으로 달리는 차때문에 로드킬을 당해서 험하게 죽어가는 것도 자연의섭리입니까?!!
알량한 도덕심이요? 꾸준히 시와 협조하여 길고양이 개체 수 줄이기 위해 , 음식물쓰레기를 뒤지면서 발생하는 민원감소를 위해 중성화 수술을하면서 눈이어나 비가오나 그들의 시간을 투자하여 먹이제공을 하는 것에대해 함부로 매도하지마세요. 그들의 도덕심을 왈가왈부 하시기보다는. 뉴스에 하루가 마다않고나오는 동물학대 하는 인간부류에 대한 도덕성은 생각안합니까? 그냥 고양이 싫다고 잡아다가 벽에 머리 내리치면서 학대하는 사람들의 도덕심은요? 가만히 앉아있는데 지새끼 맘에 안든자고 굳이 다가가서 꼬리 낚아채서 죽이는 사람들은요 ?
그런 뉴스들이 하루에더 몇번씩 쏟아져 나와요 알량한 도덕심조차 없는 인간들이 판치고 그런 인간들에게서 보호 해주는 인간들이 또 님이 말하는 밥주는 사람입니다
제 요지는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밥을 주는 행위에 대한거는, 타협할 수 있으면서 타협하면서.. 주자 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피해 주지않면서 꾸준히 남몰래 힘쓰는 분들까지 매도시켜가면서 무조건적으로 밥주는건 옳지않다 라는거죠
@@신성진-i5c 먹이주지 말자고 올린 이 동영상이 고양이를 위함이 아닌 인간을 위한 것일 뿐이다는 생각이 들어 제목에서 느껴지는 위선에 한마디 했습니다...
무슨 고양이의 입장이 나옵니까..
라고 댓글주신 부분은..
잔인성이 느껴지네요.
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생명체로서 인간만큼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의 입장을 생각해줄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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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높낮이
앜ㅋㅋ 딱 맞는데여?
~~~~~다↓
몇몇 생각 없이 내뱉는 댓글이 많네요
쓰레기를 뒤지면 밥을 주면 된다
>> 밥을 주기 시작하면 고양이가 더 몰리고 몰린 상태에서 밥을 덜 주거나 며칠 못주면 그 많은 고양이들이 더 설칩니다. 누가 책임질거죠?
너도 길바닥에서 밥 굶어봐라 그런 소리가 나오나
>> 제가 태어날 때부터 길바닥에서 굶으면서 자랐나요..? 제가 고양인가요? 그럼 길바닥에서 굶는 노숙자는 안도와주시나요? 그냥 고양이가 귀여우니깐 고양이만 챙겨주시는거잖아요
먹이를 멀리 분포해서 주면 잘 안싸운다
>> 싸워요 처음엔 조용한가 싶어도 무조건 싸웁니다. 애초에 먹이를 안줬으면 쟤네가 그 주변에서 만나서 싸울 일이 있었을까요? 각자 살던 길바닥에서만 살았지
제발 캣맘 캣대디 님들
본인 불쌍한 마음에 길고양이들 챙겨주시는건 정말 대단하고 힘든 일인건 압니다 이해해요
하지만 그로인해 피해볼 이웃들도 생각해주시고 행동해주세요.. 무작정 불쌍한 고양이, 매정한 인간 이런식으로 프레임 씌우지 말고
캣맘 캣대디들 차라리 집에서 키우세요
본인 집으로 데려갈 능력 없으시면
그냥 먹이 주지 마세요 주변 이웃들이 피해봅니다.
고양이가 사람을 해치는 이유는 사람이 해를 가한다고 생각을 하게되어서입니다.. 고양이는 이유없이 사람을 해치지않아요 위협을 느꼈을때 공격을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버리는 사람이 없가면 길고양이가 생기지않겠죠.. 길고양이는 사람에 의해 생긴 동물들입니다.. 만약 당신이 사람에 의해 버려진 길고양이인데 다들 나를 보면 욕하고 때리고 아무도 밥을 주지않는다면 고통속에 굶어죽겠지요.. 결국 사람에 의해 생긴 고통속의 하루하루를 사는 아이들이니 또 그걸 사람이 챙겨줄수밖에요...종량제봉투를 뒤지는게 싫다는데.. 법적으로 종량제봉투에는 음식물을 버리면 안됩니다 만약 사람이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을 버리지않았다면 고양이는 봉투를 뜯지않을테고요 생각해보세요 길고양이들은 인간에의해 생겼어요 그렇다면 또 다른 인간들은 그것을 그냥 넘어갈수없습니다 이미 인간에게 아픔을 받은 아이가 또 인간에 의해 죽게 내버려둘수는 없지요.. 그리고 고양이들이 아기처럼 우는건 그 아이들이 원해서가아니잖아요 고양이로 태어났으니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아니고 버려지고싶어서버려진게 아니듯이요.. 그리고 고양이가 아기처럼 우는 이유는 발정기이기때문입니다 네 뭐 사람으로 치면 생리통 엄청 심하신 여성분이라 보시면됩니다 생리통 심하신분들은 응급실도 실려가고 실신도하세요.. 그냥 말그대로 죽을고통이라는겁니다 고양이는 말도 못하죠 그냥 한 인간이 나를 선택했다가 한순간에 버려지는건 쉽습니다.. 길고양이는 길고양이로 태어나고싶어서,버려지고싶어서가아닌 '무의지'로 길고양이가 된 아이들입니다 부디 그 아픈 기억이 있는 아이들.. 열악한 환경에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사는 아이들에게 그러지말아주세요....
맞아요
길고양이가 사람에게 끼치는 피해보다는 인간이 인간에게 끼치는 피해가 백오십배는 더 클것같은데?
인간이 인간한테 피해끼치는것도 짜증나는데 거기서 고양이따위가 끼어든다고??
맞아요 빙고 ! 인간들에비하면 쟤들은 천사죠
뭐에 비하면 저건 천사지 하는 생각 자체가 문제죠
님은 그렇게 생각해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일부 예민하신 분들은
고양이 울음소리, 음식물쓰레기 해집어놓기 누가 치우죠..?
고양이 때문에 밤마다 시끄러워서 이웃집 캣맘분한테 길고양이 챙겨줄거면 차라리 데려가 키워달라고 했더니 매정한사람, 저렇게 귀여운 애들이 길바닥에서 고생하는데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드냐 먹이라도 한끼 주고 그런 말을 해라 라더군요ㅋㅋ
어이가 없죠ㅋㅋ 고양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본인 행동에 의해 끼치는 피해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bae0719 아니 지들이 좋다면 길냥이 델구가서 키우면 착하다고 칭찬까지 받는데 그건 싫데요. 하여간 내로남불도 오지구요. 공동 도로, 공용 설비, 동네 길이 니네 집이냐구?
@@wkdwkdalsgur 길고양이는 인간이 만든거예요 님아~
담배사로 가는길에 새끼고양이 귀엽게 놀고있어서 소세지 하나 사주고옴
대형 포식동물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고양이는 쿠거, 늑대같은 상위 포식자인데 개체수 조절하긴 해야죠
호주는 개체수 조절 실패로 길고양이 200만마리를 살처분 하기로 했답니다.
이유는 포유류 20종이 길고양이 때문에 멸종했다네요. 무책임하게 사료를 주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행위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욥.
호주 길고양이 살처분하고 쥐가 바글바글 하늘에서 쏫아져 내리는 듯한 영상 못보셔나보네
@@김태숙-m5p그래서 고양이 하나살자고 생태계 파괴 ㅋㅋㅋ
집구석에 쥐가 바글바글해야 정신차리지
TNR로 해결되는 문제들을 문제점이랍시고..
TnR이 공짜야?
왜 세금을 그딴데 써야하지?
남친 tnr 각
아... 그러면 TNR쫌 해주세요~^^
쉬운거니 할 수 있죠?
@@jermja9432 여가부에 쓰는것보단 낫지 왜
싫어요 왜이렇게 많지..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무작정 고양이한테 밥주는건 좀 아닌듯..자기가 키울 책임감도 없으면서 밥주는건 진짜.. ;;;;;;
@yoon yoon 맞아요 진짜 밥줄거면 데려오는게 더 나을텐데..
무책임한 피딩이 결국 고양이에게 피해가 간다는걸 모르는거지 어릴적 초등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 아무 지식도 없이 그냥 귀여워서 사다가 키웠는데 죽고나서 책임감 못느끼고 그런 인간들이 캣맘충됩니다
근데 난 뭐 수의사 인줄 알았더만..
ㄹㅇ 그냥 뇌피셜이에요 저거
수의사는 고양이가 늘어야 이득이지 ㅋㅋ
@@밥현-r9j 그렇긴 하죠...-수의사 준비하는 학생-
머갈텅텅캣맘:"뭐야!! 수의사인줄 알았더만 치과의사였잖아!!! 흥칫 안믿어안믿어~"
@@채리-e5i ㄹㅇ 뇌피셜 ㅋㅋ 고양이 밥준다고 고양이가 꼬이는건 아닌데..고양이는 영역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자기 영역에 다른 고양이가 들어오면 내쫒아요 그리고 고양이 밥주면 쓰레기 봉투 안 뜾고 좋지 않나요? ㅠㅠ 진짜 제대로 알고 말했으면 좋겠어요 ㅠ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들 이해 합니다 이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결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돈 쓰는건 좋은데 길냥이 먹이주는건 나쁘다.
엥??? 이런결론이 왜나는건지..
@@liberty0070 쉽게 얘기하면
길고양이 번식 막고, 굶게 하라는겁니다
(솔직히 어이없음)
@@rungyou 뭔가 이상한지만 뭐 맞는 말이죠
굶게 하다가 아니라 당연한 이야기지요
@@rungyou 님이 더 어이없네요ㅋㅋ 뭘 굶게해요 알아서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