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라는 것은 저 고양이들이 자연에 어떠한 악영향도 끼치지 못하게 집에 데려가서 키우는 것 빼곤 존재하지 않습니다. 풀어놓고 밥을 주는 것은 결국 수를 늘리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수는 결국 늘어나고 어느 순간 전염병이 돌아 죽는 것 또한 자연의 섭리입니다.
이분은 밥을 주지말아라가 아니고, 남의영역 관리가 안되는 곳에 함부로 하지말아라는 말이네요. 사료를 아무데나 쏟고간 그아주머니는 뭔가 잘못생각하신거고, 이분도 냥이 밥을 주고있는데, 냥이는 영역동물입니다. 내영역안에는 내가 잘케어하고 있는데 와서 질서를 무너뜨리는게 문제인거지요. 캣맘들이 저아주머니 같지는 않습니다. 이분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시기를~
솔직히 당황스러운 영상입니다. 고양이 밥을 주시려면 중성화를 필수로 해주셔야 합니다. 캣맘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고양이는 번식력이 대단한 종이라서 먹이가 풍족해지면 개체수 느는건 삽시간에 일어납니다. 사료를 주는 것 자체가 인위적인 개입이기 때문에 중성화를 해서 개체수 관리를 하지 않으실거면 먹이도 주지 마세요.
이런 글 자주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중성화는 가장중요한 사랑이요 책임 인데 그기에 무심한분들이 아직도 너무많습니다 최근억 유퉆을 들어와보고 감사한 분들로인해 감동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이럴수가?????? 라며 의아한 곳들도 있어 걱정이 더욱 많아쳤습니다 중성화 글을올리면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계시니 안타깝기만 해요 중성화 필요성 남겨주셔서 감사함에 그만긴글이 되고말았네요 함께 중성화 전도사 되어봐요 우리 ~~()
고양이 수를 결국 늘린다는 점에서 캣맘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밥을 주는 행위 자체가 틀린 것이기에 틀린 주장이며 섬에서 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는 것은 가장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어느 섬인진 모르겠으나 새들은 비행하느라 지친 날개를 섬에 내려앉아 쉽니다. 이렇게 새들이 가장 지쳐있는 순간에 당신이 잔뜩 늘려놓은 고양이들이 학살하는 겁니다. 땅에서 캣맘짓하는 것도 나쁜 일이지만 섬에서 캣맘짓하는건 더 나쁜 겁니다. 밥을 주지 마십쇼.
공감 합니다.저희 집에도 암컷 어미 고양이 2마리가 있는데 저희 어머니가 집 마당 들어오는 암수 고양이 가리지 않고 사료를 주니까 이놈들이 자기 영역이다 생각을 하는지 저희집 암고양이가 나은 고양이를 2마리를 죽이고 지금도 새끼들 죽이러 오고 해서 저녁되면 새끼 고양이 있는집 문을 닫아 버립니다.집에 고양이 있으면 길고양이 온다고 함부로 고양이 밥주면 안됩니다.자기 영역할려고 집 고양이 공격합니다.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책임질 일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끝까지 밥주고 끝까지 약주는게 책임을 지는 행위가 아닙니다. 책임지는 일은 오직 집에 데려가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 뿐입니다. 끝까지 책임지지 않으려 하지도 말고, 끝까지 책임지지도 말고, 그냥 책임질 일을 하지 마십쇼
고양이는 영역동물임. 여기서 말하는 영역이란 토지 개념일 수도 있지만...실상은 먹이를 주는 사람의 개념일 수도 있음. 다시말해 지금 두 고양이는 먹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님을 독차지 하기 위해 영역 다툼중이며 그 싸움은 하나가 죽거나 도망치기 전엔 끝나지 않음. 그게 싫고 둘다 평화롭길 바라면...두마리를 잡아다가 중성화를 시켜야 함.
도시 사람들들은 이 영상을 보고 절대 이해하지 못할거예요. 저도 어느날 우리집에 고양이가 들어 와서 나갈지 않아서 밥을 주었더니 지들이 영역 싸움해서 이긴놈이 집에 남아 주인 행세를 한다. 저는 처음에 고양이가 화단 여기 저기에 똥 싸고 죽어 있고 하는게 싫어서 안 키우려고 군청에 문의하고 수의사를 찾아가서 물어보고 했는데 고양이가 한번 영역 표시 해놓은 곳은 언제든지 다른 고양이가 온다고 하면서 그게 싫으면 개를 키우라고 해서 다 포기하고 배고파 오면 밥주고 똥 싸놓으면 치우고 한다. 그리고 중성화한 고양이들은(집 나온 고양이) 들고양이 세계에서 밀려나 더 빨리 사망에 이른 것을 보았다 그리고 시골에서 들고양이들이 있어야 농작물이 남아나기도 한다. 두더지 쥐들의 개쳇수를 조절하니까
결국 밥과 치료를 제공하여 고양이의 수를 늘린다는 점에서 무지성으로 밥을 주어 고양이의 수를 늘리는 캣맘의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밥을 주지 않으면/주는 것을 막으면'을 혐오로 상정하신 것 같은데 밥을 주지 않는 것이 자연의 섭리, 진정한 생태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밥을 준다는 것 자체가 생태 피라미드를 무너뜨리고 고양이 수를 늘려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인데 이를 막는 것이 혐오는 아닙니다. 솔직하긴 하네요
저는 캣맘이라고 까지 할 순 없는 사람입니다만 하루에 한두번 냥이가 보일 때만 밥을 주고 있지요 유투브에 영상도 올리고요 집사님의 생각 백번 옳습니다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꺼면 자연상태에서 생태본능에 따라 살아가게 지나친 간섭을 해선 안되지요 비단 길냥이 뿐이겠습니까 사람이 어느곳에서나 자연을 훼손하고 교란시키는 원인제공자이지요 제발 애완견 애완묘로 팻샵에서 사다기르다가 버리는 일일랑은 하지말아주길 간절히 바란답니다 야생상태에서 태어나 자란 냥이와 달리 사람손을 탄 냥이들은 어찌 적응하며 살 수 있을까요 부디부디 지나친 간섭도 삼가야겠지요 구독 누르고 나갑니다
길냥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와 인기가 가 나날이 가속화되는 듯함요. 최근에 우리 동네에 생긴 길냥이 밥자리도 4~5곳이나 됩니다. 주로 공유 주차장, 거리 주차장 을 중심으로. 그런데 캣맘들이 열에 아홉은 사료는 푸짐하게 고봉밥처럼 쌓아놓고 가시는데 자기 집 앞이 아니라고 그 근처는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더럽기가 말도 못하죠. 사료를 줘서 길냥이들이 몰려들게 만들었다면 길냥이 똥이라도 자기 손으로 치우셔야 하는데 그런 부수적인 관리를 제대로 안하더군요.
어떤 부분에서 책임을 지고 있습니까? 결국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치료하여 최상위 포식자인 고양이의 수를 늘린다는 점에서 캣맘과 다르지 않으며 전염병이 돌아 한번씩 단체로 개체수가 줄어들기라도 하는 캣맘과 달리 꾸준히 수가 늘면서도 전염병에 노출될 일이 적다는 점에선 오히려 캣맘보다 더 악질입니다. 진정으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게 집으로 데려가 키우는 것 외엔 존재하지 않으며 지금처럼 밥 뿌리고 구충제 뿌리고 치료해주는 것은 책임 없는 쾌락에 가깝습니다. 이런 생각을 옳다고 생각하지 마십쇼.
@@lji2202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지금 유기견을 입양하여 같이 지낸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좀 약한 개체여서 겁이많고 많이 불안해하는거죠 이 녀석때문에 고민하는겁니다 고양이는 제가 개보다 더 좋아했던 녀석들인데 지금 같이있는 녀석에게 충격을 줄까봐서요 ㅎㅎ
@@여니-v4v 고양이는 쥐들이 숨게 만드는 효과는 있지만, 쥐를 효과적으로 잡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거든요.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양이는 섭식목적이 아닌 재미로도 사냥을 하기에, 잡기 쉬운 것이 주요 목표물이 됩니다. 그리고 쥐들보다는 곤충이나 다람쥐, 청설모, 소형 조류 등을 더 많이 잡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100여마리의 쥐에게 칩을 심고 길고양이 무리의 교류를 지켜봤을 때, 1마리가 쫓겼고 2마리가 은신처에서 잡혀 죽었습니다. 나머지는 고양이와 마주치지 않았으며 고양이는 쥐보다 더 많은 수의 소동물들을 잡았어요.
캣맘들 마구잡이 남의집앞에 공공장소에서 먹이주는 행위 제발 그만하시오 책임지지 못할거면 밥주지 마시오 천연기념물도 희귀종도 아닌 길냥이들에게 집착 하는 캣맘들 행위가 문제임다 남의 텃밭에 함부로 몰래 먹이주고 배설물똥도 사체는 누가 치우나 개체수만 많아 생태계교란 일어난다
저도 어쩌다 새끼치즈냥이 한마리를 사무실앞에서 돌봐주게 됬는데 언제부턴가 어미냥이랑 새로운 새끼냥이2마리가 자주 놀러오더니 밥 경쟁까지하고 치즈집까지 들어가더라고요 처음에는 겨울이고 하니 밥 뺏어먹지 말라고 10번정도 사료도 좀 나눠주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번식속도도 빠르고 새끼고양이가 허피스가 걸려있어서 눈이 빨간데 돌보고 있는 치즈까지 전염되서 병원까지 데려갔습니다 그때부터 생각이 변해서 새끼냥이 어미냥이 밥 일체 끊어버리고 치즈집에 들어가면 겁줘서 쫒아냈습니다 사람 손도 안타는 새끼길냥이들이라 항생제 먹이다가 손도 상처투성이고 케어도 안되고 범백같은 전염병이 우려되서 그냥 서로 떨어져지내는게 맞는거 같내요 매일 와서 밥달라고 우는데 고양이 보는 앞에서 치즈밥만 챙겨주고 못먹게 합니다 이제는 안찾아오내요 불쌍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고양이 책임질수없으면 그냥 밥 안주는게 맞습니다
진공효과 운운하면서 자기들이 맞다고 우기는데 자기들이 밥 주는 지역에 몰리는것도 진공효과라는걸 이해를 하려고 하지를않아요 공무원들도 민원 받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하천변 같은곳에 고양이집 깔고 밥주는게 왜 문제인지 설명을 하는데도 사실을 전달하기 힘들다더니 딱 그짝이더라구요
오늘 퇴근하면서 있었던 썰풀어본다면 몇일전 밥주는곳 근처에서 캣맘이 돌보던 고양이 시체를 발견함(이미 썩어서 벌레가 파먹는중) 그런데 오늘 딱 퇴근하는길 캣맘이 밥주고 있길래 여기 고양이 돌보는 캣맘이세요? 하니까 맞다고 하네? 그래서 저기 돌보던 고양이 시체가 있다고 주위에 민폐니 치워 달라고 하니 시체 찾아보고는 나보고 해달래 ㅋㅋ 아니 제가 돌보는것도 아니고 저는 관심도 없으니 돌보시는분이 치워 달라고 했더니 싫다고 하더라 오늘도 캣맘 평균이 또 떨어진거 같다 ㅋㅋ
캣맘, 캣대디들에게 물어볼게요 그렇게 좋아하는 길고양이가 비정상으로 늘어나는 것은 괜찮고 토종 생물이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위기를 겪는 것은 괜찮나요? 그리고, 길고양이로 인해 차가 고장나거나 오토바이가 고장나면 책임지실건가요? 토종 생물이 멸종되면 그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songwonkim993 한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길고양이 문제는 '고양이의 수가 너무 많기'때문에 발생합니다. 호랑이나 표범처럼 고양이를 잡아먹는 포식자도 없고, 캣맘이 주는 밥과 구충제, 치료는 본디 자연에선 죽었어야 할 고양이까지 살려냅니다. 영상에선 밥과 치료만 해줬는데도 많은 수가 죽었다고 하지만 원래는 그것보다 더 죽고 극소수만 살아남았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자연의 섭리입니다. 밥과 치료를 제공하여 결국 고양이의 수를 늘렸다는 점에서 캣맘과 다르지 않고 비판받아야 합니다. '캣맘'은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것에 대한 책임까지 고려하지 않으므로 올바를 수 없습니다. 유일하게 옳은 캣맘은 집에 데려가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하는 것 뿐입니다.
@@User-bounty1 저도 많은 부분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우선 고양이는 캣맘들이 말하는 불쌍한 최하위 포식자라 하는데 한국에서는 여우/늑대/ 표범/ 호랑이 절멸로 위협할만한 개체는 단비랑 유기 개뿐입니다. 유기개도 신고하면 바로 잡혀가고, 단비는 극소수라 고양이는 최상위 포식자가 맞습니다. 아쉽게도 고양이 때뭄에 많은새오ㅏ 다람쥐 등등은 죽어나갑니다. 요새는 캣맘들이 밥도 잘 챙겨줘 쥐도 안잡더라구요. 아무튼 귀여운 외모 때문인지? 캣맘과 고양이 단체들이 너무 많아져서 저도 짜증납니다. 왜냐하면 제가 싫어하는 캣맘들은 남의 집앞/ 남의 차 밑에서 밥을 주고, 공동구역에 무단 쉼터 설치와 캔및 츄르를 주고 쓰레기는 그냥 길에 버려 제가 치윤적도 많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고양이는 1년에 발정이 2번정도 오고, 새끼도 많이 낳죠.. 전염병에 취약하고, 약한 애들은 어미가 알아서 죽으라고 버리고 또 포식자(한국에서는 수컷고양이 겠네요) 통해 자연에서 소멸되야하눈데 그러지 못하고 개체수가 오히려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쑥섬? 인가 고양이 섬도 만든다고 하네요) 그냥 태어나면 예전과 달리 많이 성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는 만큼 호주나 일본 등등 처럼 고양이 관련 법안이 빨리 생기고, 개정되었으면 좋겠는데 한국에서는 세금 낭비까지하며 중성화 사업만 진행되고 있어 화가납니다. (뭐 개인돈으로 한다면 아무말 않겠습니다) 이런 세금으로 독립군 후손이나 불쌍한 독거노인, 생리대도 못사는 취약계층 여성이나 도왔으면 하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고양이 학대도 나쁘지만 , 고양이 때문에 피해받는 동물 및 사람 영상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유투브 영상도 잘못된 정보로 포장한게 많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동영상 올린분처럼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자기집에서만 키우는 분들은 환영입니다. 저는 남에게 피해주는 극성 캣맘만 증오합니다.
밥 얻어먹는 길냥이들은 그나마 살아남는 고양이들이 있지만 밥못 얻어먹는 길냥이들은 겨울에 무수히 죽습니다 병까지 걸려있다면 겨울을 못넘기는게 고양이들입니다 제가보는 길냥이들은 밥을 얻어먹는데도 4년이상 본 길냥이가 없습니다 고양이들은 원래 따뜻한 곳을 좋아합니다 발바닥자체가 개와는 다르니까 언땅을 밟는게 고양이들에게는 너무 힘든 일일겁니다 바깥생활을 하던 고양이가 집안생활을 하게되면 몇년만에 발바닥을 되찾기도 하지만 자연섭리니 뭐니 하면서 죽길 바라기보다는 조금만 좋게 봐주는게 어떨까요 고양이는 원래 전혀 나쁜동물이 아닙니다 고양이들을 나쁘게말하는 사람이 나쁜겁니다
오랫동안 여러 마리를 키워 보니 고양이들이 독립생활을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먹이 때문에 한 군데 모여들게 되면 예방접종을 거치지 않은 야생 고양이들은 범백 같은 전염병에 떼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번식기 잔인한 싸움 때문에 처참하게 죽어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짧은 시간 일부만 관찰하면 먹이를 챙겨 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여러 마리를 오래도록 키우다 보니 그냥 자연의 법칙과 선택에 맡겨 두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불쌍하다, 같은 생명이다,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라는 논리로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을 옹호하는 분들이 있는데 본디 자연의 섭리에 따르면 포식자가 피식자를 먹는게 당연합니다. 또한 생태 피라미드가 유지되는데엔 굶어서, 잡아먹혀서, 병들어서, 사고로 인해 등등 죽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최상위 포식자인 고양이에게 밥을 주어 포식자의 수가 늘어나면 피식자의 수가 줄어들어 포식자 간의 먹이 경쟁이 일어나 다시 그 수가 줄어들어야 하지만 이 분이나 캣맘처럼 밥을 주어 먹이 경쟁이 없어지면 피식자의 수만 줄어들어 생태계가 무너지는 겁니다. 원래는 고양이에게 밥을 주어서도 안되고, 치료를 해서도 안되고 오히려 그 수를 줄이려고 해야 하는게 정말로 올바른 일입니다. 그렇게 죽어 없어져야 했을 고양이들이 불쌍하게 느껴진다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집에 데려가서 키우는 것 외엔 해선 안됩니다. 불쌍하다는 이유만으로 생태계 전체를 무너뜨리는 감정적인 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만약 데려갈 수 없는 처지임에도 불쌍하게 느껴진다면 무시해야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하는 행동이라면, 그것은 이미 당신의 일이 아닙니다.
캣맘이 왜 문제가 생각된다 하십니까? 결국 길고양이에 대한 모든 문제는 '고양이의 수가 너무 많다'로 부터 기인합니다. 1제곱키로미터당 1~2마리만 살아야 하는 고양이가 대한민국에선 약 300마리 넘게 살고 있습니다. 이분은 지금 고양이들에게 밥과 치료를 주고 있지 않습니까? 캣맘과 본질적으로 고양이 수를 늘린다는 점에서 둘 다 나쁜 짓을 하고 있습니다.진정으로 책임지는 것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집에 데려가서 키우는 것 외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시 악질 캣맘에 비해 사정이 나은 건 사실이나 이분도 비판 받아야 하며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lji2202 자연의 순리에 따르지 않아도 고양이 수는 늘어납니다. 왜냐하면 포식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병으로, 굶어서 죽더라도 포식자가 없으면 자연의 섭리가 완전해지지 못합니다. 포식자가 잡아먹었어야 할 이 약간의 고양이들이 살아남고, 번식을 하면 자연의 섭리는 깨지게 됩니다. 영상에서도 원래 한마리로 시작한게 순식간에 불어나지 않았습니까? 안그래도 개입하지 않아도 늘어날 판에 밥과 치료를 해주니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은 지금처럼 밥과 치료를 해주는 행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밥과 치료를 일절 제공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복 받아라 닝겐.... 너도 후생에 동물로 태어날수 있다는걸 명심해라. 니가 우리에게 밥준 그 공덕으로 후생. 이생에 분명히 복이 오거나 화 빗겨 갈수 있다. 우리가게도 뒤에 길고양이 밥주고 있는데 8마리 정도 됨. 그덕으로 이 불경기에 저축은 얼마 못하지만 잘버티고 있음.
정말 밥을 함부로 주지맙시다-(X) 정말 밥을 주지맙시다-(O) 결국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 고양이의 수를 늘려 환경을 파괴한다는 점에선 캣맘과 다르지 않습니다. 밥과 치료를 제공하여 그 수가 극소수로 유지되어야 할 최상위 포식자의 수를 계속 늘려 놓는 것은 비판받아야 할 일입니다. 또한 책임질 수 있는 밥주기는 집에 데려가서 키우는 것밖엔 없습니다.
저희집 근처에 임신냥이가 길거리에 고인 더러운 물을 먹는걸 보고 안쓰러워 사료 츄르 물을 가지고 나왔더니 사라져서 그냥 저희집(단독주택)뒷골목에 놔두고왔는데 시시티비로 확인하니 다른냥이들도 임신냥이들도 먹고 가더라구요ㅠㅠ 근데 그골목에 다른 캣맘이계시는지 사료와 물이 있긴하던데 이런경우 저는 따로 안챙겨도되는건지요? 이년전에 한번 챙겨줬었는데 청소하시는분이 다 치워버려서 아 주면 안되는구나 하고 말았는데이번엔 치우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챙겨준지 4일됐는데 따로챙겨주시는분이계시면 제가 챙겨주면 안되는건가싶기도하구... ... 고양이를키우다보니ㅠ길냥이들이 너무 안쓰럽고ㅠㅠㅠ불쌍하고그러네요ㅠㅠ참..
영상 속의 캣맘에 비하면 잘했지만, 자신도 잘못을 저지르고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밥, 간식, 구충제, 치료 모두 제공해선 안됩니다. 본디 생태계는 이런 것들이 전혀 제공되지 않고, 낳은 새끼들의 극소수만이 살아남아 다시 자손을 낳는 방식이었습니다. 도중에 병으로, 굶어서, 잡아먹혀서, 상처로 인해 등등 원래 많이 죽는게 당연하고 진정한 자연의 섭리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생태 피라미드의 최상위 포식자인 호랑이 등은 멸종하고 고양이는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캣맘으로부터 밥과 구충제, 치료를 받았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습니까? 잡아먹힐 일이, 굶어죽을 일이, 병들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최상위 포식자는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데 이들이 줄어들지도 않으니, 생태 피라미드는 붕괴되는 겁니다. 사냥 허가도 나지 않는 이들의 개체수가 조절될 방법은 오히려 캣맘처럼 전염병이 도는 것 뿐입니다. 오히려 캣맘보다 더 악질일 수도 있겠습니다 ㅋㅋ 결국 밥과 치료를 해서 이들의 수를 늘려놓은건 캣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끝까지 책임질 수 있어도 밥을 줘선 안됩니다. 자신과 캣맘이 다르다고, 캣맘은 틀렸고 난 옳다고 생각하며 우월감 가지지 마십쇼.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길고양이/들고양이 '함부로' 밥주지 마세요가 아니라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길고양이/들고양이 밥주지 마세요가 옳습니다. 오래토록, 철저히 보살피지 마시고 그냥 자연에 개입하려 하지 마십쇼.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생물 중에 정점에 있는 생명체는 사람이고, 가장 큰 영향력을 준 것도 주는 것도 사람이며, 책임 또한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장기 코로나가 있었을때 세계의 경제활동은 멈췄었고, 그때 본것이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엄청난 산업혁명으로 고도화 문명이 형성이 되었는데, 그것에 비례해서 자연환경에 피해를 준것도 사실이죠. 그렇지만 그런 문제점을 깨닫고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존재하신다는 거예요. tnr이라는 요소도, 여러가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 봐요.( 종량제봉투, 로드킬, 소음) 그러면 이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이런 원인을 제공한 것은 누구겠어요? 그래서 인간한테는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양이 있는 곳에는 쥐가 거의 없는데요. 쥐는 서식환경도 그렇고 과거에 인간한테 엄청큰 질병을 줬엇는데. 상대적으로 고양이는 깨끗한 동물이예요. 스스로 그루밍도 하고 , 똥도 흙을 파고, 그안에 싸고 덮는답니다. 더군다나 육식에 가까워서 똥에도 영양가가 있어서 밭에 거름도 되고, 이것도 사실이고요. 한가지 예로, 예전에 중국에서 농업을 위해 참새를 모두 죽였을때, 벌레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했거든요. 오히려 농작물에 엄청난 피해가 있엇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저도 고양이 밥을 주는데요. 무엇보다 밥주면 제 마음속에 따뜻해짐을 느껴요. 무엇보다 그것이 좋아요. 봐주시면 좋겠어요.
@@천안유기견관련 환경오염을 바로 잡는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이는 캣맘이 아닙니다. 캣맘은 환경오염을 더 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환경 보호와는 거리가 멉니다. TNR 시행을 불러온 것은 인간이 아닙니다. 캣맘이죠. 안정적인 식량 제공으로 그 수가 급격히 불어났으니 TNR 사용까지 이어진 것인데 이는 고양이 수를 불려놓지 않은 일반인하고 고양이가 어떻게든 낑겨살기 위한 방침인 것이지 이 인간이라는 전체에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고양이는 쥐를 잘 잡지 못합니다. 훈련받은 개보다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죠. 인간에게 끔찍한 고통을 줬던 쥐를 정복한 것은 고양이가 아니라 쥐약입니다. 요즘은 견주들이 봉투랑 휴지 챙겨와서 대부분 치우니까 비로소 고양이 똥이 구분되더군요. 고양이들이 똥을 파묻는 것은 야생에서 천적에게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함인데 오늘날 천적이 어디 있습니까. 몇십년간 공격받지 않은데다 집단생활과 근친으로 인해 야생성까지 깨지니 많은 고양이들이 더 이상 땅에 똥을 파묻지 않습니다. 또한 똥은 그 즉시 거름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기생충이나 병원균이 많기 때문에 바로 썼다가는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길고양이의 개체수는 자연에서의 개체수에 비해 얼마나 많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대략 300배 많습니다. 원룸은 사람 한명,두명 살기 적당하죠? 거기에 300명이 들어가 살고 있는겁니다. 그런 수많은 고양이들은 고양이의 보은이라 불리는, 소동물을 학살하는 행위를 합니다. 참새의 수를 잔뜩 줄여노는 것과 고양이의 수를 잔뜩 늘려놓는 것. 지금까지 제 글을 읽으셨으면 길고양이 밥주기가 인간에게, 자연에게, 사회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럼에도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다면 봉사활동을 가십쇼. 개인의 이득만을 위해 생명보호라는 얄팍한 방패막으로 다른 이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아주십쇼. 길고양이들 힘든 것은 알아주시면서 주변 이웃들 힘든 것은 몰라주십니까. 제발 올바른 방법으로 따듯한 마음 얻으셨으면 합니다.
@@User-bounty1 수년전에 고양이 토막사건이라던지, 불법장묘업이 성행했엇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사회의 문제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악이라는 부분은 이런 것을 표현할때 적절하다고 보는데요. 도대체 누가 사람이고 누가 동물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안타까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것과는 별개로 말씀하신것처럼 주변청소라던가, 봉사활동은 했엇엇고 앞으로도 여건이 되면 계속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우월감이라던가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싸우고 싶은 것도 아니예요.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저도 길아이들 밥 엄마 하다가 장에가있고 아픈 아이들 7묘랑 가족이돼 같이 살고있어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좋은 일 하셨습니다.
가끔씩 내키는대로 밥주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개체수만 늘어나서 번식기만 되면 서로 싸우다가 다쳐서 사라지는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어 생태 피라미드를 작살낸건 잘못된 행위이고, 그런 고양이들을 데려가서 키우는 것은 야생동물을 주워다 키우는 것이 숭고하거나 선한 행위는 아닌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일을 행한 것은 아니다만 자신이 행한 행위에 책임을 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User-bounty1참나.
그러는 님들은 뭐하는데요?
이것도 아니다 저것도 아니다.
진짜 참 . 님은 자연자체서요? 님이 살면서 버리는 쓰레긴 뭐 자체소각하시나? 참 쓸데없이 열정적이시네
@@정현이-y7o 아닌건 아닌거지 말이 많냐 ㅋㅋ
@@User-bounty1 뭔 아닌건 아닌거야~
입력된거밖엔 말못하시나?
하긴 사이비 종교화되선 그럴만도하긴하는데..
진짜 댁들 병적으로 온갖곳에 그러는거 반감사~^^
말씀에 공감합니다 관리가 아닌 그냥 밥을 주기시작한다면 오히려 아이들에게 치명적일수 잇다는 것을 잘 생각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관리라는 것은 저 고양이들이 자연에 어떠한 악영향도 끼치지 못하게 집에 데려가서 키우는 것 빼곤 존재하지 않습니다. 풀어놓고 밥을 주는 것은 결국 수를 늘리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수는 결국 늘어나고 어느 순간 전염병이 돌아 죽는 것 또한 자연의 섭리입니다.
@@User-bounty1 자연의섭리가 아니라 인위적인 행위아님? 사람이 밥줘서 늘렸는데 어떻게 자연의섭리임?
@@제노-w7x전염병 같은 걸로 죽는거면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죠 사람이 밥줘서 인위적으로 늘어났다해도 병이나 노화에 의해서 죽는 건 자연의 섭리니까
@@User-bounty1참나. 아주 고양이자체가 온갖 생태계파괴종.전염병까지? 가지가지하신다..
왜요? 북극곰문제도 바다거북및 해양생태계문제도 다 고양이와 밥주는 캣맘대디타령까지 하시겠네..
아주 ..가만보면 사이비교주에 더 열정적으로 일하는 전도사들같네 ..ㅉ
내가 가끔씩 밥을 주는 이유...... 그래... 하루를 살다가더라도 굶지 말고 살다가 라는 뜻으로 준다...
이분은 밥을 주지말아라가 아니고, 남의영역 관리가 안되는 곳에 함부로 하지말아라는 말이네요. 사료를 아무데나 쏟고간 그아주머니는 뭔가 잘못생각하신거고, 이분도 냥이 밥을 주고있는데, 냥이는 영역동물입니다. 내영역안에는 내가 잘케어하고 있는데 와서 질서를 무너뜨리는게 문제인거지요. 캣맘들이 저아주머니 같지는 않습니다. 이분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시기를~
아이들 캐어를 지속적으로 하지 않고 가끔씩 오가면서 사료를 놓고 가면 늘어난 개체수 때문에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가 빚어집니다.
'내 영역 안에는 내가 잘 케어하고 있는데 와서 질서를 무너뜨리는게 문제이다'는 밥주는 인간의 영역 아닙니까? 또한 대부분의 캣맘은 저렇습니다. 또한 애초에 밥을 주지 말아야 하며, 남의 영역에는 더 줘서 안되는 겁니다.
캣맘 다수가 저렇던데요. 안 그런 사람은 오히려 소수 쪽...
영역... 그걸 사유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본인 명의 땅이 아니면 공공장소에서 저러지 마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길가다 마른 아이를 보게도면 맛있는 캔 주고 싶어요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해 해 주세요
솔직히 당황스러운 영상입니다.
고양이 밥을 주시려면 중성화를 필수로 해주셔야 합니다. 캣맘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고양이는 번식력이 대단한 종이라서 먹이가 풍족해지면 개체수 느는건 삽시간에 일어납니다. 사료를 주는 것 자체가 인위적인 개입이기 때문에 중성화를 해서 개체수 관리를 하지 않으실거면 먹이도 주지 마세요.
밥을 주면 동물은 환경이 좋다고 생각해서 번식이 활발해 집니다. 맞습니다. 고양이는 현재 한국 생태계에 천적이 없는 침입 외래종이라서 야생동물 피해가 많습니다.
이런 글 자주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중성화는 가장중요한 사랑이요 책임 인데
그기에 무심한분들이 아직도 너무많습니다
최근억 유퉆을 들어와보고
감사한 분들로인해
감동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이럴수가??????
라며 의아한 곳들도 있어 걱정이 더욱 많아쳤습니다
중성화 글을올리면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계시니
안타깝기만 해요
중성화 필요성 남겨주셔서
감사함에 그만긴글이 되고말았네요
함께 중성화 전도사
되어봐요 우리 ~~()
ㅎㅎ 이걸 알고 실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지속적으로 밥주시는 분들은 고양이에대해 아시는 분들이라 중성화에 적극적이십니다
을집에 오는 아깽이 4마리 모른척할래도 모른척 할수가 없어서 밥주는데 걱정이 너무 많아요.이걸 계속해야하나..말아야 하나 하루하루 걱정만..어쩌지요.ㅜㅜ
백번옳으신말씀입니다
섬에서냥이들챙기는저두
똑같은생각입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고양이 수를 결국 늘린다는 점에서 캣맘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밥을 주는 행위 자체가 틀린 것이기에 틀린 주장이며 섬에서 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는 것은 가장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어느 섬인진 모르겠으나 새들은 비행하느라 지친 날개를 섬에 내려앉아 쉽니다. 이렇게 새들이 가장 지쳐있는 순간에 당신이 잔뜩 늘려놓은 고양이들이 학살하는 겁니다. 땅에서 캣맘짓하는 것도 나쁜 일이지만 섬에서 캣맘짓하는건 더 나쁜 겁니다. 밥을 주지 마십쇼.
고립 생태계에서는 안돼요... 분명 문제가 발생합니다.
작은 섬의 고양이는 해당 섬의 생태계에 재앙입니다. 집 안으로 데려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User-bounty1 그럼 너님들은 새들에게 무슨 옳은짓하는데요? 그저 새들 알흠다운것만 쳐찍고 돈쳐벌면서 .
온갖고생하는분들 나쁜짓운운하는거?
멋진다큐보는거같아요.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신이 행한 것과 캣맘이 행한 것이 본질적으론 결국 고양이 수를 늘려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점에서 같지만, 자신과 캣맘 사이에 차이를 두는 점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멋지기 보단 잘못되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User-bounty1풉..
생태계 파괴에 님은 전혀 관련없으신줄??
님이 먹고싸고 버리는 쓰레긴 자체 소각하시나봄??
ㅋ 적당히좀 하세요~.
공감 합니다.저희 집에도 암컷 어미 고양이 2마리가 있는데 저희 어머니가 집 마당 들어오는 암수 고양이 가리지 않고 사료를 주니까 이놈들이 자기 영역이다 생각을 하는지 저희집 암고양이가 나은 고양이를 2마리를 죽이고 지금도 새끼들 죽이러 오고 해서 저녁되면 새끼 고양이 있는집 문을 닫아 버립니다.집에 고양이 있으면 길고양이 온다고 함부로 고양이 밥주면 안됩니다.자기 영역할려고
집 고양이 공격합니다.
중성화를 해줘야지-
안하면 정말 피보는건 양이들이죠-
ㅋㅋㅋ 니가그럼찾아가서 시켜줘라
무슨 피보는게 양이 ㅇㅈㄹㅋㅋㅋ
@@KIMJUNGENaog 털
저 하고. 같은 생각이네요 근대 중성화좀. 하죠~~중성화 하면. 좀. 편하실건대요~~~캣 맘분도. 대단하네요. ㅋㅋㅋ 돈이 만이 들어가는대~~~중성화. 꼭좀. 해주세요
밥 준지 이틀차고 남잔데ㅋㅋㅋ
여러마리 없고 맨날 혼자 있는 애라
챙겨주는데 한번 끝까지 챙겨줘보려고^^
데려와서 키우려고 몇일째 가족들이랑
싸우곤 있는데 진전이 없네^^
화풀이로 밖에 내가 돌보는 길냥이
괴롭히는 놈련들 있으면 죽여야겠다^^
ㅋㅋ 길냥이 ㅇㅈㄹ 그냥 야생동물이다 길냥이가 새 괴롭히면 나도 죽여버랴야지 ㅋㅋ
피 칠갑하고 오면 새 잡은 날임. ㅋ
영상잘보고갑니다...끝까지 책임질수없다면 맞는말같아요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책임질 일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끝까지 밥주고 끝까지 약주는게 책임을 지는 행위가 아닙니다. 책임지는 일은 오직 집에 데려가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 뿐입니다. 끝까지 책임지지 않으려 하지도 말고, 끝까지 책임지지도 말고, 그냥 책임질 일을 하지 마십쇼
@@User-bounty1 그쪽이뭔데? 가르치려하지?
@@jeong4918 생태계와 생태 피라미드에 대해 배운 사람으로써 밥을 준다는 행동 자체가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라는걸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죠.
@@User-bounty1 제가 무슨짓을했는데요?
@@User-bounty1 왠 헛소리를 하시는지?
많이배웠습니다 산속의 집이 너무커 들어오는고양이에게 사료를주고있어요 너무 사람을겁내 가까이갈수없어요 고양이가 뱀 쥐같은것 쫒을것같아서 좋아요 그런데 며칠전 비슷한크기의 고양이가오길래요놈도 먹이를주는데 두놈이 지금 기싸움중입니다 약10m거리에서 으르릉거리는데 두놈다침을흘리고 있어요 두마리다 여기서같이살게하는방법 댓글부탁합니다 시골대지가 천평되니 영역은 충분한데
고양이는 영역동물임. 여기서 말하는 영역이란 토지 개념일 수도 있지만...실상은 먹이를 주는 사람의 개념일 수도 있음.
다시말해 지금 두 고양이는 먹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님을 독차지 하기 위해 영역 다툼중이며 그 싸움은 하나가 죽거나 도망치기 전엔 끝나지 않음.
그게 싫고 둘다 평화롭길 바라면...두마리를 잡아다가 중성화를 시켜야 함.
도시 사람들들은 이 영상을 보고 절대 이해하지 못할거예요.
저도 어느날 우리집에 고양이가 들어 와서 나갈지 않아서
밥을 주었더니 지들이 영역 싸움해서 이긴놈이 집에 남아 주인 행세를 한다.
저는 처음에 고양이가 화단 여기 저기에 똥 싸고 죽어 있고 하는게
싫어서 안 키우려고 군청에 문의하고 수의사를 찾아가서 물어보고 했는데
고양이가 한번 영역 표시 해놓은 곳은 언제든지 다른 고양이가 온다고 하면서
그게 싫으면 개를 키우라고 해서 다 포기하고 배고파 오면 밥주고 똥 싸놓으면 치우고 한다.
그리고 중성화한 고양이들은(집 나온 고양이) 들고양이 세계에서 밀려나
더 빨리 사망에 이른 것을 보았다 그리고 시골에서 들고양이들이 있어야
농작물이 남아나기도 한다. 두더지 쥐들의 개쳇수를 조절하니까
돌보지도 않으면서 밥만 뿌려 개체수 늘려놓으니 자기들끼리 영역싸움 나거나 전염병 유행으로 고양이 생존률은 더 하락하게되는 거군요..ㅜ.ㅜ
역시 사랑에는 책임감이 우선 전제가 되어야하나봅니다
돌봐주시는거
정말 감사해요^^
저도 아파트에사는데
정말 주택으로 가서
우리집마당에 오는 냥이들
원없이 밥주고 싶네요
냥이들을 위해서 TNR신청하셔서
꼭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근처에 새끼 6마리정도봤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혐오도 캣맘 입장도 아닌 가장 솔직한 후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밥과 치료를 제공하여 고양이의 수를 늘린다는 점에서 무지성으로 밥을 주어 고양이의 수를 늘리는 캣맘의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밥을 주지 않으면/주는 것을 막으면'을 혐오로 상정하신 것 같은데 밥을 주지 않는 것이 자연의 섭리, 진정한 생태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밥을 준다는 것 자체가 생태 피라미드를 무너뜨리고 고양이 수를 늘려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인데 이를 막는 것이 혐오는 아닙니다. 솔직하긴 하네요
@@lji2202ㅣㅣ
저는 캣맘이라고 까지 할 순 없는 사람입니다만 하루에 한두번 냥이가 보일 때만 밥을 주고 있지요
유투브에 영상도 올리고요
집사님의 생각 백번 옳습니다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꺼면 자연상태에서 생태본능에 따라 살아가게 지나친 간섭을 해선 안되지요
비단 길냥이 뿐이겠습니까
사람이 어느곳에서나 자연을 훼손하고 교란시키는 원인제공자이지요
제발 애완견 애완묘로 팻샵에서 사다기르다가 버리는 일일랑은 하지말아주길 간절히 바란답니다
야생상태에서 태어나 자란 냥이와 달리 사람손을 탄 냥이들은 어찌 적응하며 살 수 있을까요
부디부디
지나친 간섭도 삼가야겠지요
구독 누르고 나갑니다
길냥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와 인기가 가 나날이 가속화되는 듯함요. 최근에 우리 동네에 생긴 길냥이 밥자리도 4~5곳이나 됩니다. 주로 공유 주차장, 거리 주차장 을 중심으로. 그런데 캣맘들이 열에 아홉은 사료는 푸짐하게 고봉밥처럼 쌓아놓고 가시는데 자기 집 앞이 아니라고 그 근처는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더럽기가 말도 못하죠. 사료를 줘서 길냥이들이 몰려들게 만들었다면 길냥이 똥이라도 자기 손으로 치우셔야 하는데 그런 부수적인 관리를 제대로 안하더군요.
중성화가 시급한 듯 합니다. 개체수가 푹증한 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기가 가속되요? 문제가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lji2202 중성화도 중성화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밥을 주는 것 때문입니다.
고양이가 개족보라니!! 큰깨달음 얻고갑니다 ㅋㅋㅋ
동물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까지는 몰랐는데
실제 경험담들을 들으니 왜 밥주지 말아야 하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책임"있는" 쾌락, 당신은 옳습니다.
공감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책임을 지고 있습니까? 결국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치료하여 최상위 포식자인 고양이의 수를 늘린다는 점에서 캣맘과 다르지 않으며 전염병이 돌아 한번씩 단체로 개체수가 줄어들기라도 하는 캣맘과 달리 꾸준히 수가 늘면서도 전염병에 노출될 일이 적다는 점에선 오히려 캣맘보다 더 악질입니다. 진정으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게 집으로 데려가 키우는 것 외엔 존재하지 않으며 지금처럼 밥 뿌리고 구충제 뿌리고 치료해주는 것은 책임 없는 쾌락에 가깝습니다. 이런 생각을 옳다고 생각하지 마십쇼.
@@User-bounty1 개추 ㅋㅋ
그렇군요
뱀과 쥐방지를 위해서 고양이 두세마리 키울예정인데
진지하게 생각해볼 내용이네요
오래도록 보실필 환경이 되면 키우시면 너무 귀엽습니다.
@@lji2202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지금 유기견을 입양하여 같이 지낸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좀 약한 개체여서 겁이많고 많이 불안해하는거죠
이 녀석때문에 고민하는겁니다
고양이는 제가 개보다 더 좋아했던 녀석들인데
지금 같이있는 녀석에게 충격을 줄까봐서요
ㅎㅎ
@@여니-v4v 고양이는 쥐들이 숨게 만드는 효과는 있지만, 쥐를 효과적으로 잡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거든요.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양이는 섭식목적이 아닌 재미로도 사냥을 하기에, 잡기 쉬운 것이 주요 목표물이 됩니다.
그리고 쥐들보다는 곤충이나 다람쥐, 청설모, 소형 조류 등을 더 많이 잡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100여마리의 쥐에게 칩을 심고 길고양이 무리의 교류를 지켜봤을 때, 1마리가 쫓겼고 2마리가 은신처에서 잡혀 죽었습니다.
나머지는 고양이와 마주치지 않았으며 고양이는 쥐보다 더 많은 수의 소동물들을 잡았어요.
쥐방지로 키운다며
묶어놓고 키우는것을 간혹봅니다
저는그러아가들 주인설득해 제가중성화후 회복시키이후 데려다줍니다
그리고 풀어놓코 키우게 약속받고
어쩌다가라도 지나는길이라면
한번씩 들립니다
자유롭게 지내는모습보면
짠하지만 마음이 놓입니다.
풀어놓고 키워도
밥만 잘챙겨주면
자신이살곳임을알기에 절대 다른곳 안갑니다
꼭 중성화부터하신후 쥐 지킴이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깨끗한 물을 놓아주세요 ~
빗물은 질병의 원인이니
참고해 주시길요~
@@정희남-p5k알아서 하겠죠 ㅋㅋ
길냥이 일단 뱀퇴치에는 최고죠
주변 소형동물들이 수난이겠군요 길냥이들땜시
근처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고양이 수가 갑자기 늘어났습니다.
캣맘들 마구잡이 남의집앞에 공공장소에서 먹이주는 행위 제발 그만하시오 책임지지 못할거면 밥주지 마시오 천연기념물도 희귀종도 아닌 길냥이들에게 집착 하는 캣맘들 행위가 문제임다 남의 텃밭에 함부로 몰래 먹이주고 배설물똥도 사체는 누가 치우나 개체수만 많아 생태계교란 일어난다
저도 어쩌다 새끼치즈냥이 한마리를 사무실앞에서 돌봐주게 됬는데
언제부턴가 어미냥이랑 새로운 새끼냥이2마리가 자주 놀러오더니 밥 경쟁까지하고 치즈집까지 들어가더라고요
처음에는 겨울이고 하니 밥 뺏어먹지 말라고 10번정도 사료도 좀 나눠주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번식속도도 빠르고 새끼고양이가 허피스가 걸려있어서 눈이 빨간데 돌보고 있는 치즈까지 전염되서 병원까지 데려갔습니다
그때부터 생각이 변해서 새끼냥이 어미냥이 밥 일체 끊어버리고 치즈집에 들어가면 겁줘서 쫒아냈습니다
사람 손도 안타는 새끼길냥이들이라 항생제 먹이다가 손도 상처투성이고 케어도 안되고 범백같은 전염병이 우려되서 그냥 서로 떨어져지내는게 맞는거 같내요
매일 와서 밥달라고 우는데 고양이 보는 앞에서 치즈밥만 챙겨주고 못먹게 합니다 이제는 안찾아오내요 불쌍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고양이 책임질수없으면 그냥 밥 안주는게 맞습니다
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길냥이들은 구청 군청의 동물복지과에 미리 연락해서 예약대기하고 있다가 암컷들 먼저 길냥이 무료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골에 고양이 많으면 좋아요.
쥐나 두더쥐를 잡아줘서 농작물 피해도 막아줍니다.
감사합니다
개체수가 자연스럽게 있어야지 많으면 안좋아요
@@fknbdb2jk0123 대단하네요. 왜 쥐만키우세요. 바퀴벌레도 키우고 모기도 키우지 그래요.
새는 안잡는답니까? 생태 피라미드에서 최상위 포식자인 호랑이같은 것이 없는 현대 사회에선 고양이가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밥을 먹어도 야생성을 가지고 있어 사냥을 하는 고양이의 수가 이렇게 늘어나면 생태계가 무너지는 겁니다.
고양이가 많아질수록 님집에 나오는 벌레도 많아집니다
캣맘들한테 밥을 주지말라는 이유가 이건데 말 귀를 알아먹질 못하더라구요
진공효과 운운하면서 자기들이 맞다고 우기는데
자기들이 밥 주는 지역에 몰리는것도 진공효과라는걸 이해를 하려고 하지를않아요
공무원들도 민원 받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하천변 같은곳에 고양이집 깔고 밥주는게 왜 문제인지
설명을 하는데도 사실을 전달하기 힘들다더니 딱 그짝이더라구요
들냥이 발정나면 디게 성욕 강하던데ᆢ 암컷키우는데 와 엄청 들이댐
고양이는 임신기간도 2달이고 폐경도 따로없어 평생 임신가능하다는데
오늘 퇴근하면서 있었던 썰풀어본다면 몇일전 밥주는곳 근처에서 캣맘이 돌보던 고양이 시체를 발견함(이미 썩어서 벌레가 파먹는중)
그런데 오늘 딱 퇴근하는길 캣맘이 밥주고 있길래 여기 고양이 돌보는 캣맘이세요? 하니까 맞다고 하네?
그래서 저기 돌보던 고양이 시체가 있다고 주위에 민폐니 치워 달라고 하니 시체 찾아보고는 나보고 해달래 ㅋㅋ
아니 제가 돌보는것도 아니고 저는 관심도 없으니 돌보시는분이 치워 달라고 했더니 싫다고 하더라
오늘도 캣맘 평균이 또 떨어진거 같다 ㅋㅋ
고양이그래도 굶어죽어도 영역은 지켜야 영역동물이지 가오상하네 캐츠랑 따위에 다른영역으로가고 여튼 도시보다 농촌이 캣맘들 눈치안보고 밥주기 좋은곳이라는 말이군 뭐 자연이 고양이 밀짚되면 전염병으로 자동으로 줄여주지만 이게 자연이 아니라 인위적이라 문제군
중성화 수술 을 해주세요 늘어나는 개체수도줄이고 불쌍한 생명체가 많아지지않도록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중성화수술(TNR)은 개체수 감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훌륭한강의였읍니다.오늘도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말투도 점잖고 목소리 크기도 적당한게 영상 자체는 잘 만들었지만 틀린 주제를 설명하고 있기에 훌륭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캣맘, 캣대디들에게 물어볼게요
그렇게 좋아하는 길고양이가 비정상으로 늘어나는 것은 괜찮고
토종 생물이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위기를 겪는 것은 괜찮나요?
그리고, 길고양이로 인해 차가 고장나거나 오토바이가 고장나면 책임지실건가요?
토종 생물이 멸종되면 그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우리 캣맘들은 안귀여운 동물은 동물취급안해요!!!
@@영혼의꽃요네
아 그래서 고양이만 챙기고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시는거구나~
캣맘을은 죽기살기로 중성화수술 시킵니다.
@@맛빵-o7m그래봤자 도움안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자체는 잘 만들었으나 올바른 방향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User-bounty1 무슨 근거로 올바르지 않다고 하시는지?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캣맘은 환영인데~
@@songwonkim993 한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길고양이 문제는 '고양이의 수가 너무 많기'때문에 발생합니다. 호랑이나 표범처럼 고양이를 잡아먹는 포식자도 없고, 캣맘이 주는 밥과 구충제, 치료는 본디 자연에선 죽었어야 할 고양이까지 살려냅니다. 영상에선 밥과 치료만 해줬는데도 많은 수가 죽었다고 하지만 원래는 그것보다 더 죽고 극소수만 살아남았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자연의 섭리입니다. 밥과 치료를 제공하여 결국 고양이의 수를 늘렸다는 점에서 캣맘과 다르지 않고 비판받아야 합니다.
'캣맘'은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것에 대한 책임까지 고려하지 않으므로 올바를 수 없습니다. 유일하게 옳은 캣맘은 집에 데려가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하는 것 뿐입니다.
@@User-bounty1 저도 많은 부분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우선 고양이는 캣맘들이 말하는 불쌍한 최하위 포식자라 하는데 한국에서는 여우/늑대/ 표범/ 호랑이 절멸로 위협할만한 개체는 단비랑 유기 개뿐입니다.
유기개도 신고하면 바로 잡혀가고, 단비는 극소수라 고양이는 최상위 포식자가 맞습니다.
아쉽게도 고양이 때뭄에 많은새오ㅏ 다람쥐 등등은 죽어나갑니다.
요새는 캣맘들이 밥도 잘 챙겨줘 쥐도 안잡더라구요.
아무튼 귀여운 외모 때문인지? 캣맘과 고양이 단체들이 너무 많아져서 저도 짜증납니다.
왜냐하면 제가 싫어하는 캣맘들은 남의 집앞/ 남의 차 밑에서 밥을 주고, 공동구역에 무단 쉼터 설치와 캔및 츄르를 주고 쓰레기는 그냥 길에 버려 제가 치윤적도 많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고양이는 1년에 발정이 2번정도 오고, 새끼도 많이 낳죠.. 전염병에 취약하고, 약한 애들은 어미가 알아서 죽으라고 버리고 또 포식자(한국에서는 수컷고양이 겠네요) 통해 자연에서 소멸되야하눈데 그러지 못하고 개체수가 오히려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쑥섬? 인가 고양이 섬도 만든다고 하네요)
그냥 태어나면 예전과 달리 많이 성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는 만큼 호주나 일본 등등 처럼 고양이 관련 법안이 빨리 생기고, 개정되었으면 좋겠는데 한국에서는 세금 낭비까지하며 중성화 사업만 진행되고 있어 화가납니다.
(뭐 개인돈으로 한다면 아무말 않겠습니다)
이런 세금으로 독립군 후손이나 불쌍한 독거노인, 생리대도 못사는 취약계층 여성이나 도왔으면 하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고양이 학대도 나쁘지만 , 고양이 때문에 피해받는 동물 및 사람 영상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유투브 영상도 잘못된 정보로 포장한게 많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동영상 올린분처럼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자기집에서만 키우는 분들은 환영입니다.
저는 남에게 피해주는 극성 캣맘만 증오합니다.
밥 얻어먹는 길냥이들은 그나마 살아남는 고양이들이 있지만 밥못 얻어먹는 길냥이들은 겨울에 무수히 죽습니다 병까지 걸려있다면 겨울을 못넘기는게 고양이들입니다 제가보는 길냥이들은 밥을 얻어먹는데도 4년이상 본 길냥이가 없습니다 고양이들은 원래 따뜻한 곳을 좋아합니다 발바닥자체가 개와는 다르니까 언땅을 밟는게 고양이들에게는 너무 힘든 일일겁니다 바깥생활을 하던 고양이가 집안생활을 하게되면 몇년만에 발바닥을 되찾기도 하지만 자연섭리니 뭐니 하면서 죽길 바라기보다는 조금만 좋게 봐주는게 어떨까요 고양이는 원래 전혀 나쁜동물이 아닙니다 고양이들을 나쁘게말하는 사람이 나쁜겁니다
잘들었어요 그런비밀이 존재하는지는 몰랐네요
말씀에 공감은 하지만 길냥이가 자리잡고 도움을 요청하면 무시할수없는게 사람 마음입니다.
도움 요청을 누가해 지 멋대로 해석하고 주는거지
도와주는 게 아니라 니 만족감 채우려고 그 짐승을 악용하는 거잖아
아이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쁘시고 아이들도 많지만 근데 더 늘어나면 힘들어지실것같아요..아이들 중성화가 필요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아니고, 챙겨주는게 좋은 일도 아니며, 따라서 감사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중성화는 맞는 말 같습니다.
니가 중성화시켜주세요
배고픈 동물 그냥 배나 고프지말라고 먹이를 주는것뿐인데 뭐시 그리 개체수니 책임도 못지면 그러지말라 는둥 뭐라들 말이 많소~~
짐승이지만 똑같은 생명이다보니 차마 지나칠수 없어 주는거 아니겠소~
당신들이 먹이를 주지말라 줘라할 권리나 있소~~
모든 생명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도시의 고양이들은 사람이 물과 사료를 챙겨주지 않으면 사실상 먹을 것이 없어 아사합니다. 도시에서 고양이가 보인다는 것은 누군가가 물과 사료를 챙겨주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냥 돌볼 수 있는 상황까지 그 일을 할 뿐입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무식하다
신고 해서 중성화 수술시켜요.
키우다 버리는인간들을혐오하세요
살아있는 생명에게 밥주지말라니 물론개체수 때문에 염려가되서 그렇겟지만
오랫동안 여러 마리를 키워 보니 고양이들이 독립생활을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먹이 때문에 한 군데 모여들게 되면 예방접종을 거치지 않은 야생 고양이들은 범백 같은 전염병에 떼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번식기 잔인한 싸움 때문에 처참하게 죽어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짧은 시간 일부만 관찰하면 먹이를 챙겨 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여러 마리를 오래도록 키우다 보니 그냥 자연의 법칙과 선택에 맡겨 두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불쌍하다, 같은 생명이다,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라는 논리로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을 옹호하는 분들이 있는데 본디 자연의 섭리에 따르면 포식자가 피식자를 먹는게 당연합니다. 또한 생태 피라미드가 유지되는데엔 굶어서, 잡아먹혀서, 병들어서, 사고로 인해 등등 죽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최상위 포식자인 고양이에게 밥을 주어 포식자의 수가 늘어나면 피식자의 수가 줄어들어 포식자 간의 먹이 경쟁이 일어나 다시 그 수가 줄어들어야 하지만 이 분이나 캣맘처럼 밥을 주어 먹이 경쟁이 없어지면 피식자의 수만 줄어들어 생태계가 무너지는 겁니다. 원래는 고양이에게 밥을 주어서도 안되고, 치료를 해서도 안되고 오히려 그 수를 줄이려고 해야 하는게 정말로 올바른 일입니다. 그렇게 죽어 없어져야 했을 고양이들이 불쌍하게 느껴진다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집에 데려가서 키우는 것 외엔 해선 안됩니다. 불쌍하다는 이유만으로 생태계 전체를 무너뜨리는 감정적인 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만약 데려갈 수 없는 처지임에도 불쌍하게 느껴진다면 무시해야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하는 행동이라면, 그것은 이미 당신의 일이 아닙니다.
@@User-bounty1 캣맘들은 죽기살기로 중성화시킵니다.
@@맛빵-o7m 저의는 두마리 길냥이 암컷인데 중성화하는데만 백만들엇어요~개채수땜에 중성화밖에 답이 없는데 어마어마한 비용을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를 중성화시키는것은 무리죠~묘한 대책이라도 잇엇으면 좋겟고 길냥이문제로인해서 사람들간에 다툼이 잇기에 정부에서 대안이라도 내주셧으면 좋겟네요~ㅠ
@@User-bounty1배우신 분이네요
캣맘비하의 뜻 1도없음 이기적인 캣맘들을 비하하는글입니다
1.좁은골목에 밥자리 3군데 정도 만들어 사료대량살포함
2.사료 대량살포하고 3 4일 간격으로 와서 물그릇 개판임
3. 자기집 근처는 절대밥안줌~~ 도보 10분 거리 내외에 고양이 밥주러옴
4.누가 밥자리 훼손하면 재물손괴 형사처벌 글귀 도배함
5.tnr은 1도 관심없음
6.밥자리 아픈애 있으면 자기는 어쩌고 저쩌고 밥자리많고 돌보는애가 많아서 치료 못시킨다고 자기합리화~~
7.고양이 사료 짊어진다고 어깨수술 해야되는데 다리가 아픈데 자기몸 아픈거 정작 고양이탓함
8. 2년정도 중성화 없이 밥주다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고 구내염냥이들 엄청많아지면 주위민원이든 선한 캣맘들이 치료좀 시켜줘라 참견하는 순간 밥자리 포기해버림
9. 밥자리 포기해놓고 또 다른데에 밥줄만한곳 찾아다님
10. 위에 언급한 행동 무한반복
그리고 이상한 이기적인 캣맘들끼리는 엄청 유대관계 끈끈해서 자기는 몸아픈데 입원도 못한다 자기는 한달 사료값 캔값으로 얼마쓴다 자기자랑 자기합리화로 서로 치부 감싸줌
11. 저런 이기적인 캣맘들 길고양이들은 하나같이 아픔 ㅜ
제발 자기가 매일가서 관리하고 중성화 시킬수 있는곳만가서 돌보세요
길고양이 학대하지마라 부르짖지마시고 캣맘님들이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애들을 챙겨야 길고양이들도 주민분께 사랑받고 학대없습니다
캣맘잘못만나면 고양이만 불쌍해져요
영상 정말잘봤습니다 이분을 그래도 시골이라 그나마 이정도지 도시로가면 정말 난장판이 아닐수없습니다
무분별하게주는 사료와 거주지를주는 캣맘들때문에 다수가 피해를입는경우가허다하죠
특히 차아래,국유지 에 사료를두시는분들이나 이쁘게생긴 새끼들은 어미허락도 없이가져가 분양을알선하거나 책임비또는 분양이후 주인분에게 사진을강요하시는분들 때문에
아이들이 피부병에걸리거나 다치고 고양이들이 차량또는 음식물쓰레기봉투를
훼손하는일이 적지않죠
진정으로책임을지지않고
고양이를위한다는 명목하에 이상한신념과
개인의 쾌락을즐기시는분들이 많아지다보니
단순 캣맘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길고양이한테까지 혐오가 번지고 증오심이 커지고있죠 요즘에는 길고양이들을 털바퀴(털달린바퀴벌레), 캣맘들을 털레반(털달린애들을 위한탈레반)
털나치로 부르기도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혐오는 옯지않다 생각하지만
아줌마같은분들이 혐오를조장하는 원인이 되는게 현실이죠 선생님같은분들이 정상적이신분들이 많았으면하는바람입니다
그냥 자연의 순리대로 개입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캣맘이 왜 문제가 생각된다 하십니까? 결국 길고양이에 대한 모든 문제는 '고양이의 수가 너무 많다'로 부터 기인합니다. 1제곱키로미터당 1~2마리만 살아야 하는 고양이가 대한민국에선 약 300마리 넘게 살고 있습니다. 이분은 지금 고양이들에게 밥과 치료를 주고 있지 않습니까? 캣맘과 본질적으로 고양이 수를 늘린다는 점에서 둘 다 나쁜 짓을 하고 있습니다.진정으로 책임지는 것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집에 데려가서 키우는 것 외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시 악질 캣맘에 비해 사정이 나은 건 사실이나 이분도 비판 받아야 하며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lji2202 자연의 순리에 따르지 않아도 고양이 수는 늘어납니다. 왜냐하면 포식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병으로, 굶어서 죽더라도 포식자가 없으면 자연의 섭리가 완전해지지 못합니다. 포식자가 잡아먹었어야 할 이 약간의 고양이들이 살아남고, 번식을 하면 자연의 섭리는 깨지게 됩니다. 영상에서도 원래 한마리로 시작한게 순식간에 불어나지 않았습니까? 안그래도 개입하지 않아도 늘어날 판에 밥과 치료를 해주니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은 지금처럼 밥과 치료를 해주는 행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밥과 치료를 일절 제공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왜..중성화를 안하나요...제발..어이가 없네요..밥주는이유가 뭐지요..번식하라고요..밥만주고 그아이가 새끼낳고 그새끼들 다죽고..맘아프지않나요..불쌍해서 밥주는거면 좀더불쌍히여겨 중성화를해주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수고 많으시네요.
시나 군 축산과에
의례해서 중성화수술을 꼭
시켜주세요.
진짜 책임없이 밥만 딱 던져주고 나몰라라 가다니요.. 나쁜 캣맘이네요
먹이를 주면 환경이 좋다고 생각하고 번식이 더욱 활발해 집니다. 중성화는 구청에 연락하면 무료로 해준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현재 한국 생태계에 천적이 거의 없는 외래 침입종입니다.
대부분 밥 지속적으로 주시는분들 중성화 필수란걸 아십니다..
근데 ..얼마전 그 생태계운운하며 천연기념물 잡는 고양이영상 쳐찍고선 최대포식자운운하며 아예 고양이밥주지말라는거 까진 봐줄만 했지만..tnr까지 왜 국민세금으로하냐며..
중성화도 반대하고..정작 그자신은 알흠다운 사진만 온갖곳 돌아다니며 찍고.돈벌고 기업후원받고ㅡ그영상보고 길고양이가 최대포식자니 생태계교란종이니 하며 무작정 캣맘.대디들 조롱하고 ..심지언 학대영상에까지 캣맘대디들 때문이란 저질 것들에대한 차별은 없이ㅡ그저 논란만 던저놓곤 무책임하게 나몰랑하는 그 새타령작자들도 문제라봅니다.
천적이없는 외래종?
뭔 외래종? 개와마찬가지로 개와 고양이사이
얘기한 동화나 민화까지에도 등장하는데요?
암튼..
중성화..그부분선 님의견에 전적으로 같습니다!!
복 받아라 닝겐....
너도 후생에 동물로 태어날수 있다는걸 명심해라.
니가 우리에게 밥준 그 공덕으로
후생. 이생에 분명히 복이 오거나 화 빗겨 갈수 있다.
우리가게도 뒤에 길고양이 밥주고 있는데 8마리 정도 됨.
그덕으로 이 불경기에 저축은 얼마 못하지만 잘버티고 있음.
쌍수를 들고 환영함다^^
지독한 황화수소..매탄가스 똥~
식물이 노랗게 죽는 소변..오줌~
탄소중립에도 막대한 영향~
애견묘 앉고 사는 노처녀..노총각..
인구절벽~ 유기견..유기묘들의 시상~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길고양이/들고양이 함부로 밥주지 마세요.#캣맘#사료
동물학대 주범이 캣맘이였어
법을 개정해야함
중성화 필수요 😢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사장님 명언 이네요
감사합니다.
어설픈 동정심으로 밥주지 마세요. 안타까우면 입양해서 키우세요. 당신의 이기적인 즐거움을 위해 고양이를 이용하지 마세요.
저글링 6마리로 초반러시
고양이 많은거 부러워요 ㅜㅜ
근처에 아파트 단지가 생기고 나서 부쩍 들었습니다.
길고양이가 번식하면 무섭쥬😮
영상 너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캣맘들이 찍소리 못하는 영상이누ㅠ
정말 밥을 함부로 주지맙시다
개체수가 감당 못할 정도로 늘지만 않는다면…ㅠㅠ
정말 밥을 함부로 주지맙시다-(X)
정말 밥을 주지맙시다-(O)
결국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 고양이의 수를 늘려 환경을 파괴한다는 점에선 캣맘과 다르지 않습니다. 밥과 치료를 제공하여 그 수가 극소수로 유지되어야 할 최상위 포식자의 수를 계속 늘려 놓는 것은 비판받아야 할 일입니다. 또한 책임질 수 있는 밥주기는 집에 데려가서 키우는 것밖엔 없습니다.
기회의 제공, 가능성의 조화 입니다.
풀어놓고 키우는거면 당신은 엄청난 생태계 파괴자입니다. 먹이사슬을 파괴하고 멸종위기종이 더 빨리 멸종되도록 하게 하는 장본인입니다. 그 벌은 언젠간 돌아오겠지요?
책임감없이 행동하는사람 싫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지난 겨울에도 어느 분이 매일 들고양이 밥을 주시더니 또 한동안 안나타납니다. 그 덕에 고양이들끼리 먹이 가지고 싸우고 난리네요. 사람은 자연에 최소한만 개입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lji2202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영역 싸움 심하게 하는데 개입은 안할려고 합니다
@@lji2202 처음으로 주어보는 간식.뱝.입니다 아깝다고.생각했거든요 그전
마음도 변하더라구요
시청 감사합니다
캣맘 비판하는 명언 굿입니다
진정으로 고양이를 위한다면 차라리 중성화가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무책임한 켓맘 켓파들이 문제다
저희집 근처에 임신냥이가 길거리에 고인 더러운 물을 먹는걸 보고 안쓰러워 사료 츄르 물을 가지고 나왔더니 사라져서 그냥 저희집(단독주택)뒷골목에 놔두고왔는데 시시티비로 확인하니 다른냥이들도 임신냥이들도 먹고 가더라구요ㅠㅠ 근데 그골목에 다른 캣맘이계시는지 사료와 물이 있긴하던데 이런경우 저는 따로 안챙겨도되는건지요? 이년전에 한번 챙겨줬었는데 청소하시는분이 다 치워버려서 아 주면 안되는구나 하고 말았는데이번엔 치우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챙겨준지 4일됐는데 따로챙겨주시는분이계시면 제가 챙겨주면 안되는건가싶기도하구... ... 고양이를키우다보니ㅠ길냥이들이 너무 안쓰럽고ㅠㅠㅠ불쌍하고그러네요ㅠㅠ참..
진심 동감입니다
0초 전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을 등록시켜서 중성화까지 책임지게 하고, 임의로 밥 주는 사람에게 벌금을 내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중성화와 함께 낙태시키는 것도 같이 시행해야 합니다.
이영상을 보니 캣맘 정의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캣맘들이 좋은 소리 못 듣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가지고서 남 말은 들으려고도 안 하니까. 나도 길냥이 하나 키우는데, 머리 빈 캣맘, 캣대디는 정말 답이 없음.
저도같은.경우입니다 옆집에서 밥을주더니 단체로 정말 환장해요
감사합니다.
자금력이 대단한데 그자금력으로 중성화는 못시키나봐요 캣맘들....최근들어 도시에 고양이가 늘어나고 새들이 잘안보이던데 해충파티는 계속됩니다.고양이가 불쌍하면 지들이 집에서 키우면되고 고양이가 아프면 지들이 약먹이면되고 이러니 혐오가 발생하는겁니다.최근에 차에서 지내면서 차범퍼에 오줌싸더군요 이러니 밥에다 타이레놀이나 부동액타서 고양이잡는겁니다.이번에 러브버그있죠 그거때문에 제가 한번은 고양이가 많아서 새들의 경계심이 올라가서 정착을 안한다고하니 고양이는 참새안먹는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무식한놈이 거미나 도마뱀을 지키라는데 그것도 고양이먹이입니다
영상 속의 캣맘에 비하면 잘했지만, 자신도 잘못을 저지르고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밥, 간식, 구충제, 치료 모두 제공해선 안됩니다. 본디 생태계는 이런 것들이 전혀 제공되지 않고, 낳은 새끼들의 극소수만이 살아남아 다시 자손을 낳는 방식이었습니다. 도중에 병으로, 굶어서, 잡아먹혀서, 상처로 인해 등등 원래 많이 죽는게 당연하고 진정한 자연의 섭리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생태 피라미드의 최상위 포식자인 호랑이 등은 멸종하고 고양이는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캣맘으로부터 밥과 구충제, 치료를 받았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습니까? 잡아먹힐 일이, 굶어죽을 일이, 병들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최상위 포식자는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데 이들이 줄어들지도 않으니, 생태 피라미드는 붕괴되는 겁니다. 사냥 허가도 나지 않는 이들의 개체수가 조절될 방법은 오히려 캣맘처럼 전염병이 도는 것 뿐입니다. 오히려 캣맘보다 더 악질일 수도 있겠습니다 ㅋㅋ 결국 밥과 치료를 해서 이들의 수를 늘려놓은건 캣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끝까지 책임질 수 있어도 밥을 줘선 안됩니다. 자신과 캣맘이 다르다고, 캣맘은 틀렸고 난 옳다고 생각하며 우월감 가지지 마십쇼.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길고양이/들고양이 '함부로' 밥주지 마세요가 아니라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길고양이/들고양이 밥주지 마세요가 옳습니다. 오래토록, 철저히 보살피지 마시고 그냥 자연에 개입하려 하지 마십쇼.
고생 하셨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생물 중에 정점에 있는 생명체는 사람이고, 가장 큰 영향력을 준 것도 주는 것도 사람이며, 책임 또한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장기 코로나가 있었을때 세계의 경제활동은 멈췄었고, 그때 본것이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엄청난 산업혁명으로 고도화 문명이 형성이 되었는데, 그것에 비례해서 자연환경에 피해를 준것도 사실이죠.
그렇지만 그런 문제점을 깨닫고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존재하신다는 거예요.
tnr이라는 요소도, 여러가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 봐요.( 종량제봉투, 로드킬, 소음)
그러면 이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이런 원인을 제공한 것은 누구겠어요?
그래서 인간한테는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양이 있는 곳에는 쥐가 거의 없는데요. 쥐는 서식환경도 그렇고 과거에 인간한테 엄청큰 질병을 줬엇는데.
상대적으로 고양이는 깨끗한 동물이예요. 스스로 그루밍도 하고 , 똥도 흙을 파고, 그안에 싸고 덮는답니다.
더군다나 육식에 가까워서 똥에도 영양가가 있어서 밭에 거름도 되고, 이것도 사실이고요.
한가지 예로, 예전에 중국에서 농업을 위해 참새를 모두 죽였을때, 벌레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했거든요.
오히려 농작물에 엄청난 피해가 있엇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저도 고양이 밥을 주는데요. 무엇보다 밥주면 제 마음속에 따뜻해짐을 느껴요. 무엇보다 그것이 좋아요.
봐주시면 좋겠어요.
@@천안유기견관련 환경오염을 바로 잡는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이는 캣맘이 아닙니다. 캣맘은 환경오염을 더 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환경 보호와는 거리가 멉니다.
TNR 시행을 불러온 것은 인간이 아닙니다. 캣맘이죠. 안정적인 식량 제공으로 그 수가 급격히 불어났으니 TNR 사용까지 이어진 것인데 이는 고양이 수를 불려놓지 않은 일반인하고 고양이가 어떻게든 낑겨살기 위한 방침인 것이지 이 인간이라는 전체에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고양이는 쥐를 잘 잡지 못합니다. 훈련받은 개보다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죠. 인간에게 끔찍한 고통을 줬던 쥐를 정복한 것은 고양이가 아니라 쥐약입니다.
요즘은 견주들이 봉투랑 휴지 챙겨와서 대부분 치우니까 비로소 고양이 똥이 구분되더군요. 고양이들이 똥을 파묻는 것은 야생에서 천적에게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함인데 오늘날 천적이 어디 있습니까. 몇십년간 공격받지 않은데다 집단생활과 근친으로 인해 야생성까지 깨지니 많은 고양이들이 더 이상 땅에 똥을 파묻지 않습니다. 또한 똥은 그 즉시 거름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기생충이나 병원균이 많기 때문에 바로 썼다가는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길고양이의 개체수는 자연에서의 개체수에 비해 얼마나 많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대략 300배 많습니다. 원룸은 사람 한명,두명 살기 적당하죠? 거기에 300명이 들어가 살고 있는겁니다. 그런 수많은 고양이들은 고양이의 보은이라 불리는, 소동물을 학살하는 행위를 합니다. 참새의 수를 잔뜩 줄여노는 것과 고양이의 수를 잔뜩 늘려놓는 것.
지금까지 제 글을 읽으셨으면 길고양이 밥주기가 인간에게, 자연에게, 사회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럼에도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다면 봉사활동을 가십쇼. 개인의 이득만을 위해 생명보호라는 얄팍한 방패막으로 다른 이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아주십쇼. 길고양이들 힘든 것은 알아주시면서 주변 이웃들 힘든 것은 몰라주십니까. 제발 올바른 방법으로 따듯한 마음 얻으셨으면 합니다.
@@User-bounty1 수년전에 고양이 토막사건이라던지, 불법장묘업이 성행했엇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사회의 문제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악이라는 부분은 이런 것을 표현할때
적절하다고 보는데요.
도대체 누가 사람이고
누가 동물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안타까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것과는 별개로 말씀하신것처럼 주변청소라던가, 봉사활동은 했엇엇고
앞으로도 여건이 되면 계속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우월감이라던가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싸우고 싶은 것도 아니예요.
@@천안유기견관련 음..
개체수 너무 많아요..
10년 넘게 지켜 봤는데 질병이나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결국에는 일정한 정도의 개체수가 유지 되기도 하는 듯 합니다. 한순간에 전염병으로 다 죽는 경우도 봤거든요
회사 양이가족이있는데 사료를 안줄수가없네요 불상해서
죽게 놔둘수도없고 고민되네요
관리잘해주심 되죠
어려울거없어요 1.집에 데리고가서 키운다 2.다른야생동물처럼 자연에 맡긴다
냥이와 같이 죽을 건가요?
죽게 놔두세요. 책임질 거 아니면
새끼들 귀엽네요~~
캣맘들이문제죠
자기스스로좋은일했다는자기만족
밥못먹는소년소녀가장들한테
라면한봉지나주지
고양이는 귀여운데 소,돼지,닭,물고기는 안귀여운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그이런얘기꼭나오지ㅡ외윘다ㅡ
이 분은 밥과 치료를 제공해 고양이 수를 늘린다는 점에서 캣맘과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이 분도 스스로 캣맘과는 다르다,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며 자기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둘 다 비판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우리집은 옆집땜시 내가 미치겠습니다
띨빵 ㅎㅎ
어디서 객사해서 안 온 걸까?
슬픈현실이네요 ㅠㅠ
ㅠㅠ 그렇습니다.
동물의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것이 인간이 할수있는 최선
중성화 수술은 필수인데
그런데 고양이 번식시키는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멈출 수가 없어요. 저도 한 때 암수 네 쌍 데려다가 제 소유 임야에다가 풀어서 사료랑 물만 뿌리면서 관찰했었는데 ㅋㅋㅋ. 그런데 결국엔 거의 다 죽더라구요.
정든 아이들이 떠나갈 때가 가장 가슴 아픕니다. 수십마리 묻어 줬네요.
중성화 수술 해야죠!!ㅋㅋ!!
입양하세요. 또는 본인 논 밭 땅에서 주세요. 공원 같은 공공장소나 아파트단지. 빌라촌 이런데서 폐끼치는건. 봉사도 아닐뿐더러 사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