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남편 얘기네요… 친구잘못으로 내가 먼저 손절했는데 나한테 손절당한 그 친구 찾아가서 와이프 대신 사과한다고 똥폼 잡고 나한테 와서 “내가 너 대신 사과했어 ”라면서 혼자 북치고장구친 전남편 놈… 마치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결혼 생활 내내 어찌 그리 남의편만 잘 들던지.. 이 사람은 내 가족이 절대 아니다싶어 먼저 이혼하자고하고 이혼하고 지금은 홧병없이 아주아주 잘 삼
친정엄마도 자식 좋은것만 동네나 식당에 자랑하고 싶어해서 여동생이 뚱뚱하거나 둘째딸이 직업이 없을때는 거의 식당에 못오게하고 큰딸 박사고 아들은 아들이라고 좋게 포장하고ㅠㅠ 그런 친엄마의 모습을 30년 가까이 보다보니 그 당시에는 못느껐는데 주위에서는 좋은 이미지이지만 ㅠ 정작 둘째셋째딸은 그렇지가 않았다는거ㅠ 특히 둘째딸은 친엄마 반대하는 사위라고 더욱 편견과 차별ㅠ 그이후 큰 차별 사건이 터져서 결국 인연 끊었네요ㅠㅠ 지금 몇년 되었는데 속이 편안합니다~~
진짜 모자란거임 현명한 사람들은 적을 밖에 두고 안에서 단결하는데 멍청한 사람들은 적을 내부에도 같이 만듦 걍 멀게보면 자멸하고 상대방의 능력도 억누르는거고 사람에 따라 상대방을 무시하며 본인 자존감 채우고 분풀이하고 생존권도 빼앗고 액세사리화하는거지 본인 면도 서야하고 본인 부족함도 채워줘야하는 관계 심지어 이런 인간들은 본인이 착취하고 폭력적고 상대방을 망치고 있단 인식도 없고 상대방이 무능하고 무가치하지만 본인에게 여러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책임진다 뭐 이딴 생각으로 무익하니 막대하고 외부 인간관계는 본인하니 유익하니 본성을 숨기고 인간처럼 굶 이런 인간들은 만날때부터 티가나기에 거리둬야하고 외모가 준수하다 or 자본이 많단 이유로 가까운 인간관계로 절대 들이면 안됨
![자존감 낮은 사람의 결혼 [결혼은 신중하게]](http://i.ytimg.com/vi/UJNGKjb7_1U/mqdefault.jpg)
가까운 사람이 안 떠날거란 생각 때문에 배우자한테함부로 하는 사람이 많은데 큰 오산임
제일 가까운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함
가족한테 인정못받는 인간들이 남한테잘함 남한테라도 인정받고 싶어서 어리석은 인간 밥값몇번 내줘도 인정받기쉬운게 남인건 사실
남한테 잘보이는 사람은
가족은 소외합니다.
가식적인 인간이죠😅
아변님 요즘 들으며
진작 알았다면
인생을 경험하지 못하고
모르는것들을 한번집고
넘어갈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들면서
지금이라도 알아서
너무 고맙습니다
내면이 강하심이 보여서
저도 언제간 그리 되도록
노력해야 할거같아요
저보다 10살이나 적은 변호사님이지만 삶의 깊이와 혜안에 놀랍고 항상 많은걸 배우고 깨우칩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멋지십니다
연애인배우보다 아름답고 이뻐보이시고 멋지셔요
부럽습니다
현명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깨우쳐주시는 ..아변님
이립.. 스스로 바로 서는 것, 성숙한 어른이 되기가 왜 이리 어려울까요..😂 늘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과 즐거운 여행 되세요❤
논어 공부 너무좋아요
맞는 말씀이네요. 그래서 저는 부모와 인연끊었어요. 자식한테는 잘하지 않으면서 남한테는 좋은 소리들으려 노력하는거보고 왜 저렇게 살까 싶고 말년 자식 효도도 스스로 뿌리친걸 못깨닫더라구요.
원망만 하고..
자식 아끼는건 흉이고 남한테 잘하라고 배웠대요. 불교를 잘못배웠더라구요
@naldawson7336 불교에 말로 남에게 상처 입히는게 가장 큰 죄라고 해서 절대 남에게는 좋은 소리만 하는데 자식이 남에게 맞고 들어와도 자기자식 혼내고 남한테는 한마디도 안하고 자기자식한테는 상처를 너무 줘서 인연끊었어요
그런말씀있는걸로 아는데요
또 호랑이될때는 호랑이되고 사슴될때는 사슴되라고 하셨어요 조금 융통성 있게 하셨음 상처안받고 좋았을건데 요
아쉽네요 ㅜㅜ
나에게 필요한 영상..관계의 법칙. 저도 체크하고 근자를 신경쓰겠습니다. 다른사람이 나를 알아주지않아도 !! 알아주길 기대하지도 말자.
울 아빠가 저기에 해당함... 당신이 나한테 뭔짓을 해도 내가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본데 난 같이 있고 싶지도 않고 지금도 아빠 곁에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없음... 울 아빤 자기맘대로 날 부려먹고 싶었는데 못 부려먹어서 속이뒤틀리고 있을것임...
다행스럽게도 우리 아빤 일찍 죽었어요~ 잘죽었다 소리 듣고 가셨답니다~~ 🤣
다행입니다.
다른 사람 만날때도 그 사상 꼭 표현해주세요. 😊
@@마스카라토끼😊
전화로 돌아가셨다고 했을때
아… 이젠 다끝났다는 생각
슬프기도 했지만 속이 시원했어요
이젠 내인생 살아도 될꺼같아서…
남의 눈이 내 눈이니
남의 가족이 먼저 보여
남이 되나 봅니다
아변님 표정이 너무 좋아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는 변호사님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인부지이 불혼 ㅡ다른사람이 날 알아주지않아도 조금도 서운해하지않는다.. 내가먼저있고 남이 있는것 수동적인삶이아닌 능동적인 삶 ,.. 내삶의 주체는 바로나!! 이립 .. 나를바로세우자 굳건히 주인공으로!!
변호사님 최고❤❤
배우자는. 진짜잘골라야한다
60년. 같이살아야하니까~
딱 우리 엄마 이네요 😅
정말 명언과 진리군요. 대외적으로평판유지에 심혈기울이는 바보남편놈들이 꼭 들어야할 명언임.우리집 쓰새가장놈
ㅋㅋㅋㅋ바보 남편 놈 ㅎㅎㅎ
아는 변호사 아니고 아는 언니 같아요 결혼이 얼마나 중요하고 나를 아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꼭 알려주고 싶어하는 친한언니요
변호사님 편안하고 좋은 영상인데,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쿠키 보고 빵터졌어요.
제식구들한테는 잘 안하면서 남들한테는 참 친절하고 잘 챙겨주고 그러는 사람있죠
남들한테는 다 칭찬을 받는 그런사람~~
그사람들은 어떤 심리로 그러는걸까요?
그것도 강의 부탁드립니다
쇼펜하우어가 그랬죠
가족에게 소홀하면서 타인에게 잘하는 사람은 저급한 사람이라고..
가족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지속성이 필수인데 저급한 인간은
그걸 못한다고..
어쩌다 한번씩보는 주변인에게는
만나는 그때만 잘해줘도 좋은사람이라고 인정받는 피드백이오니
쉬운길을 택하는거라고..
정체성은 찌질이인데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회적 인정을 받고싶은
가짜들!
한마디로 하류의 인간이라는 거죠
변호사님 특히 이 영상 넘 예쁘게보이세요. 행복이 녹아들어서 그런가봐요❤
일본가셨군요~
가족든과 보기좋습니다
진짜 남에게 잘하고 가정에 소홀한 사람 ㅠ
17년 동안 그리살다가 50넘고 자식 고딩 되었는데
잘 지내기 힘들어요ㅠ
에휴ㅠ 여러가지 이유로
힘듭니다ㅠ
아변님 기다리겠습니다 ❤
옛날 아버지들 중에 저런 사람 많았지 친구 아버지도 저래서 결국 엄마 집나감
변호사님 쿠키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본 영상에서 지적인 모습이시라면,
쿠키영상에서는 인간미가 돋보이셔서
더 즐거운것 같습니다.❤️
따님들하고 티키타카 하실때마다
자녀분을 두고계신 어머니 이시라는게 안믿깁니다!
따님들 부럽습니다🫶🏻
너무 좋으신말씀이세요😢
아변… 매력에 빠져든다…
넘 훌륭한 아변! 60 중반에 깨유칩니다 공감하구요!❤🎉
아변님~~ 좋은영상 감사드리며 소원성취하세요❤❤
기다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쿠키 너무좋아요~~~~
❤
아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일본여행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변님 웃는얼굴이 이렇게나 매력적이고 상콤하신지 이번에 알았어요😄
아마 가족분들과 여행중이셔서 편안한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는거 같아요~~
여자인 제가 봐도 웃는모습에 설레요❤
갑진년에는 웃는일이 더 많아지는 아변님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웃는얼굴이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우리집에도 남의편 하나있음 나이가 들어도 깨우치지못함.. 지침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아~~ 간결하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뒤 소소한 내용도요~
이혼한 전남편 얘기네요… 친구잘못으로 내가 먼저 손절했는데
나한테 손절당한 그 친구 찾아가서
와이프 대신 사과한다고 똥폼 잡고 나한테 와서 “내가 너 대신 사과했어 ”라면서
혼자 북치고장구친 전남편 놈… 마치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결혼 생활 내내 어찌 그리 남의편만 잘 들던지.. 이 사람은 내 가족이 절대 아니다싶어 먼저 이혼하자고하고 이혼하고 지금은 홧병없이 아주아주 잘 삼
저두 비슷한사람과살고있어ᆢ홧병이납니다~!곧 접을려고요~구제불능입니다!ㅎ응원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연휴 영상 자주 올려서 좋네용😊
깨달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전역하신지 꽤됐는데도 말투에서 군기가 느껴지네욯ㅎ
기쁠열자 마음심변으로 고쳐주세요
제 전 남편이 그랫습니다 항상 남에게만 잘했고 정말 저에게는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이걸 이혼하고 나이 30에 알앗네요 ... 그래도 지금이라도 해보겠습니다
친정엄마도
자식 좋은것만 동네나 식당에 자랑하고 싶어해서 여동생이 뚱뚱하거나 둘째딸이 직업이 없을때는 거의 식당에 못오게하고
큰딸 박사고 아들은 아들이라고 좋게 포장하고ㅠㅠ
그런 친엄마의 모습을 30년 가까이 보다보니 그 당시에는 못느껐는데
주위에서는 좋은 이미지이지만 ㅠ
정작 둘째셋째딸은 그렇지가 않았다는거ㅠ
특히 둘째딸은 친엄마 반대하는 사위라고 더욱 편견과 차별ㅠ
그이후 큰 차별 사건이 터져서
결국 인연 끊었네요ㅠㅠ
지금 몇년 되었는데
속이 편안합니다~~
나의 요즘 신생근자는 우리 올케❤
귀여워~
나는 꾹 참고 전화도 잘 안하고 먼저 제안 안하는데
울 올케 또 나한테 데이트신청했음ㅋㅋㅋ
스마트하신이변호사님.화팅❤❤
교육을 학대비슷하게 어릴때 부모님앞에서 되바라진행동 죽여버리도록 핀잔줌..남에게 잘하지만 나와 가족에게 억눌리거나 풀지못한 솔직함보임
뭐라는겨
제목이 딱 내가 궁금하던 ... 그거다
잘명심할께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귀여우시다..,
타고나는듯 요
변호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헤어 스타일이 많이 짧으셔서 보이쉬 해보이세요..
변호사님 영상.잘보았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자막도 좀 넣어주세요!
저도 저 책 샀어요^^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있습니다~
9:40 감사합니다
"근자열 원자래" 명심하겠습니다!!!!!!!!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 놓을까봐요!! ^^
변호사님, 사서삼경에 역경(주역) 도 포함이 되잖습니까? 내가 잘못해서 그 인연이 떠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연도 만나는 시기가 있는 법입니다.
딱 우리아빠 친언니네여..;; 부모님 안계시면 언니랑은 연락 안하고 살꺼에요.. 부모는 어쩔수 없다 하지만 언닌 진짜 너무 징글징글 하네요
저도 친언니랑 연 끊었어요 남한테는 잘 하고 딸 한테는 잘 하는데 정작 본인배우자와 하나밖에 없는 친동생은 신경 안 쓰더군요
@@이해순-z1q 진짜 왜그럴까요…이해할수가 없어요.. 울 언니는 저랑 엄마한테 막대하고.. 전화를 해도 잘 안받고 그래요. 그러면서 부탁할땐 친근하게 하고..
잘나고 똑똑해서 왠지 내가 불행하게 느껴지네요
이경실씨도 자식들 서운하게 남의 자식 챙기시던
이분은 자녀들 유학까지 보냈지만 가족 중한 걸 모르시는 것 같았어요 뛰어가서 말해주고 싶었네요
딸 서운해하는거 안보이세요
어떻게 조갑경씨딸을 그리 대하나요라고
결혼하신분이셨네요ᆢ
아이들두 있으신가봐요
역지사지하래여
완전 내 남편 .. ㅠ
남편은 남의편을 되어주는 남자
5:59초 부모 근자 왜뺌?
진짜 모자란거임 현명한 사람들은 적을 밖에 두고 안에서 단결하는데 멍청한 사람들은 적을 내부에도 같이 만듦 걍 멀게보면 자멸하고 상대방의 능력도 억누르는거고 사람에 따라 상대방을 무시하며 본인 자존감 채우고 분풀이하고 생존권도 빼앗고 액세사리화하는거지 본인 면도 서야하고 본인 부족함도 채워줘야하는 관계 심지어 이런 인간들은 본인이 착취하고 폭력적고 상대방을 망치고 있단 인식도 없고 상대방이 무능하고 무가치하지만 본인에게 여러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책임진다 뭐 이딴 생각으로 무익하니 막대하고 외부 인간관계는 본인하니 유익하니 본성을 숨기고 인간처럼 굶 이런 인간들은 만날때부터 티가나기에 거리둬야하고 외모가 준수하다 or 자본이 많단 이유로 가까운 인간관계로 절대 들이면 안됨
궁금해요 50 60년대생들이 좀 그런거같아요
😊
아는변호사님 제가 게임계정을 사려다가 까먹어서 몇일동앙 계정을 못샀습니다.근데 그사람이 갑자기 기만죄로 고소한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알려주세요. 제발요😢😢😢
부모님께 꼭 말씀드리세요~ 님의 가장 가까운 편은 부모님이세요. 그리고 엄마로서 비슷비슷한 경험에 의해 말씀드리자면 계약을 맺지 않은 한 거래성립은 불가합니다. 기만죄라니...우습네요.
@@곰부인-d8d 감사해요 ㅠㅠ
근데 2500! 년전에 제대로됀 필기도구가있엇다...?! 저가 무식한건지 참방대합니다 아류논어
전남편이그런성질머리
무슨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