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독자 만난 한강 "20세기는 전세계에 상처 남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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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북유럽 최대 도서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광주 민주화 운동'과 '세월호 참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 작가가 여기 초대 받아 유럽 독자들을 만난 것입니다.
    #강나현기자 #JTBC뉴스룸 #한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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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 @zyxwvutsrqpon_lk_ihgfedcba
    @zyxwvutsrqpon_lk_ihgfedcba 5 лет назад +5

    한강은 가장 큰 사건중의 하나라고 했는데 기사 제목을 오해하게 써놨네 가장 큰 사건이라고. 아니 오해를 부르는게 아니라 잘 못 쓴거구나.

  • @Svpark
    @Svpark 5 лет назад +1

    상실의 세대에 심지어 자신은 이미 망각되었음 조차 모르고 살아온 세대.
    한강씨의 휴머니즘에 영원한 진화를 보고 싶네요.

  • @Rich_Lawyer
    @Rich_Lawyer 5 лет назад +4

    20세기 한국의 가장 큰 상처는 6.25 전쟁 아닌가?

  • @prettygirl8739
    @prettygirl8739 5 лет назад

    20세기 한국을 할퀸 가장 큰 상처는 일제강점과 6ᆞ2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