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타일러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할리우드에서 잊힌 유망주 |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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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리브 타일러는 90년대의 매력녀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도 못한 장애물 하나에 길이 꺾여 버렸습니다...
    매력 있고 아름다운 리브 타일러는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오를 조건을 모두 갖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장애물 하나가 리브 타일러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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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dio9473
    @dio947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본인이 원하는 이미지를 드러내서 성공하려면 그게 대중의 요구에 맞아야지. 안 맞는데도 계속 내세우면 본인으로 살되 인기를 잃는 건 당연한 거지. 거기 연연하지 않고 당당하면 되는 거고

    • @BetweenAnC
      @BetweenAn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고 있는것 같네

  • @user-nw6qp7yf2t
    @user-nw6qp7yf2t День назад

    연기를 못하잖아요! 얼굴빨로 배역을 땄는데... 얼굴이 안 받혀주니, 답이 없죠!

  • @user-lv2iw7fg9i
    @user-lv2iw7fg9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원래 세상은 불공평한거야. 공평하길 바랬다면 리브타일러 당신의 인기도 이미 불공평한거지. 그 인기 뒤에는 수많은 무명배우들이 있으니까

  • @user-jb8ld3yo5o
    @user-jb8ld3yo5o 3 месяца назад

    모든 건 수요와 공급
    자신의 무기가 낡고 쓸모없어지기전에 새로운 무기를 더 확보하지 못한 댓가

  • @user-uw4oy1wu7w
    @user-uw4oy1wu7w 2 месяца назад

    앤해서웨이로 대체된듯.. 둘 이미지가 비슷해서 심지어 해서웨이는 연기도 더 잘함..

  • @gomutube
    @gomu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더 나은 대우를 영화제작자들에게 요구하며 따진들 뭐하나? 영화산업에서 흥망을 결정하는건 관객의 취향인데. 본인은 젊고 아름다운 청순한 아가씨가 아니잖아. 그걸 받아들일 수 있어야 어른이 되는 것. 본인의 현재에 자신이 있다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배역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