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무비 '천류'의 첫 상영 공개ㅣ삼국지 전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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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 주군님 , 안녕하세요!
    [삼국지 전략판]은 역사를 존중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계승한
    게임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주군들을 위해 세계적인 영화감독!
    오우삼 감독님의 브랜딩 영화 [천류]를 가져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오우삼 감독님 소개]
    오우삼 감독님은 여러 유명 영화와 인기 영화를 연출한 감독님으로
    영화 역사상 빠질 수 없는 [영웅본색], 할리우드 명작 영화
    [미션 임파서블 2], 높은 박스 오피스를 기록했던 [적벽] 등을 연출하셨습니다.
    그리고 베니스 영화제의 평생 공로상과 금사자상 등
    여러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하셨습니다.
    적벽의 대 화재 설마 숨은 비화가 있는걸까요?
    진정한 흑막은 과연 누구일까요?
    [천류]를 통해 주군들께서도 매력적이고 장엄한 삼국시대로 돌아가
    풍운이 몰아치는 전장의 변화와 전우애를 한껏 느끼시길 바랍니다!
    [일부 감상평]
    1서버 용사단 지휘부 천무지님:
    유저를 위해서 만든 영화라서 선물이라서 본다.
    스토리와 연출도 역시 거장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색다른 시각으로 본 삼국지 책사들이 논의하는 모습이 내 모습 같았다.
    1서버 용사단 강유겸전님:
    게임에서 영화를 만들어서 정말 놀랐다.
    오우삼이라는 유명한 사람이 만들어서 좋았다.영상미도 좋았다.
    일반 병사의 각도여서 새로운 시도였다고 생각했다
    맹주, 관리직인데 전략 전술을 짤 때 밑에 사람들 입장도 생각해야겠다.
    장수들이 회의하는 장면에서 '책사'한테 이입이 많이 됐다.
    게임이 심플한데 그 심플함에서 전략적으로 상대를 속이고, 우리편의 신임도 얻어야해서 사람들간의 관계(유대 관계)가 가장 중요한데 영화도 그렇게 보여서 좋았다.
    삼전서원 강사 호준님:
    새로운 시각에서 보고 싶으면 추천.
    마지막 동맹이랑 동맹원 이름이 엔딩 크래딧에 올라서 보상을 받는 느낌을 느꼈다
    이 게임은 게임도 게임이지만 인간간의 관계, 유대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게임인 것 같다.
    새로운 시각에서 삼국지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꼭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94서버 맹주 솔로몬님:
    전에 중국에서 만든 삼국지 영화는 재미 없었는데 이건 재밌었다.
    이건 사람과 사람 관계라서, 유명한 장수가 아니라 일반 병사 시각이어서 더 재미있었다.
    캐릭터가 굉장히 꾸미지 않고, 현실감있다.
    용기를 줬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힘든 부분이 많은데 힘낼 수 있게 어려움을 해쳐나가는 '일반 병사'라서 우울하지 않고 희망과 꿈을 주는 영화라서 좋았다.(누구나 승리자가 될 수 있구나? --동의. 그런 의미다)
    저는 앞장서서 나를 따르라! 하는 맹주가 아니어서 이 영화가 더 와닿았다. 영화에서도 조조와 주인공이 얘기하는데 내가 게임 할때도 간부진과 일반 유저들 모두가 같이 하는 게임이다! 사람이 하는 게임이고, 사람이 하는 동맹이다!
    전 영화들은 영웅 위주였거든요, 조조나 유비나 조운 처럼. 근데 여기는 일반 병사 시각이어서 또 수동적인 병사가 아니라 똑똑하고 용감하거든요. 그래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
    삼전왕 퀴즈쇼 1위 굴드님:
    장수 시선이 아닌 일반 병사 시선에서 (진행)한건데 참 재미있게 봤던 거 같아요
    주인공이 일반 병사잖아요? 딱 그 병사가 시즌2때 협객군이 된 플레이어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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