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싫어하는걸 해본적이 없다 라는 말을 하는 엄마는 자식을 잘못 키웠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자식을 억압하면서 살아왔다는 말인데 평범한 회사원, 대학생이 의외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게 자기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고 숨기고 억압하니까 삔또 나가는거임 진짜 저런 말 하는 부모 치고 행복한 자식 못 봄
진짜 부모가 자꾸 뭘 못하게 하고 억압하면 거짓말치고 몰래 다해요,,, 학생 때 친구집에서 자는거 절대 허락안해주셔서 학교에서 어디 캠프 간다고 부모님동의서까지 가짜로 만들어서 외박해본적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학교에서 공부하러 간다고 거짓말치고 다른 곳가서 놀다온 적도 많고...그런 이유아니면 집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니까ㅠㅠ 자꾸 안된다 안된다만 하니까 애초에 허락받을 생각을 안하고 어떻게 거짓말쳐야 이걸 할 수 있을까만 생각함ㅜ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딸이 몰래 먹는단거에 충격 먹었겠지만 시청자들은 성장기 청소년인 자녀를 다이어트 이유로 못먹게 하는거에 너무 충격임ㅋㅋㅋㅋ친부모맞나 내 자식이면 예뻐서라도 더 먹이고 다이어트 스스로 결심했을 때 도움을 줬을텐데 엄마라는 사람이 참;;그렇게 좋으면 혼자 다이어트 열심히 하던가 +정상적인 체형인 여자애한테 하는 모습을 비판하는데 뭔 왕따에 트페미에 난리난리ㅋㅋㅋㅋㅋㅋ자식 사랑해주는게 그 자식도 느껴야 올바른 사랑이지 본인 좋자고 강요하고 안먹이고 이러는건 좋게 보나??정작 시급한 애들은 가만 두고 멀쩡한 애 건드는거에 뭐라했더니 본인들이 더 난리네ㅋㅋㅋㅋ
근데 성장기라도 몸무게가 높은 편이면 충분히 다이어트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물론 영상에서의 친구는 다이어트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거 같지만 그렇다고해서 성장기에 다이어트는 절대 안된다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어느정도의 관리는 부모의 의무이기도 하고.... 제 동생이 6살때인가 부모님이 일하셔서 할머니댁에 오래 지냈었거든요, 할머니가 워낙 손자를 아끼시다보니 많이 먹이셔서 한 달만에 동생이 살이쪄서왔고 많이먹는 습관이 생겨서 동생은 고도비만이 됐습니다..부모님과 함께 동생은 다이어트를 많이 했지만 부모님은 자식한태 약하다잖아요? 동생이 지금까지는 많이 먹어도 제한을 안받았는데 이제 양이 정해져있고 계속 먹지마라 하니깐 스트레스, 우울증세, 화도 많이내고 소리지르고 힘들어해서 엄마도 마지못해 밥을 주셨거든요...그래서 아직까지도 다이어트로 고생하고있답니다.....그러니까 결론은 성장기 다이어트는 좋지 않지만 아이가 먹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게 돼서 살이찌면 자존감도 낮아질 수 있고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식단조절과 운동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미 지난 후라면 되돌리기 힘드니까요...
@@하음-d2i 치킨 브랜드별로 닭다리살 비율이 다 다른데 bhc뿌링클 순살은 가슴살 비율 90정도 되는 듯 개노맛임 개인적으로 순살은 1. 자담치킨 < 여긴 닭다리살 100% 쓰는 것 같음 ㅇㅇ 맵슐랭 진짜 맛있음 2. 굽네 < 고추바사삭 순살 최고 난 여기 둘밖에 안 먹음
@@user-yg9xf5mv7s 속 안썩이는거? 그쵸 좋은거죠 그만큼 말 잘들었고 반항 없다는거니까 근데 아이들도 자기 원하는대로 하고픈게 있고 그러다보면 부딪히는게 청소년과 부모인데 그런거 하나없이 잘 지내왔단 소리는 나쁘게 들으면 그만큼 좋은것도 없었단 소리랑 다를거없어요
@@user-yg9xf5mv7s 착한아이 콤플렉스 갖고 컸는데요 22살에 터졌어요 저는.. 진짜 자살하려고 했어요.. 저희 엄마가 딱 저 연예인 부모 같았거든요.. 우리 아들은 내가 싫어하는 거 안 해^^ 우리 아들은 착해서 ~^^ 그 말이 저한테는 압박감으로 다가왔어요;; 어릴 때는 당연히 엄마 아빠한테 맞추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까 제 인생이 아니라 부모님 인생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가정환경이 좋지도 않았어요.. 엄마아빠 맨날 싸우면 저는 엄마 달래고 중재하고 그런 환경 속에서 더더욱 착해야 된다는 강박감?으로 살았는데.. 엄마 속 안 썩이는 게 좋은 거다? 부모 입장에선 좋겠죠 애 입장에서는 자기를 잃어가는 자기상실의 과정일테구요..;; 부모나 자식이나 결국 사람이고 인격인데.. 어느 한 쪽이 희생하는 관계보다는 서로 소통하면서 타협해가는 관계가 애착 형성에서도 신뢰 형성에도 좋은 거 같아요
제가 딱 저랬는데ㅋ 못먹게해서 라면하나 먹더래도 몰래 먹게되고 숨기고 그러케되더라고요. 그러다 걸리면 잔소리겁나듣고 또 더 몰래 더 많이 숨어서 먹고ㅋ 지금 어른이 된 제가 돌아보면 먹게 그냥 냅뒀으면 차라리 덜 먹게됐을거 같더라고요. 건강.식단.운동은 본인스스로가 느꼈을때 바뀌는거지. 남이 강요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더라고요. 바뀐다 한들 일시적인거일 뿐이더라고요
진짜 공감돼요 ㅋㅋ 저희집도 못먹게 하고 저 먹는 거 보면그런 거 먹으면 살찌는데 살은 언제 빼니 이런식으로 비아냥 하더라고요 그래서 배달음식 시키면 혼자 몰래 먹었어요 혼자 먹다보니 양도 많은데 음식물 버리면 들키니까 꾸역꾸역 먹고 방 들어올까봐 무서워서 눈치보면서 빨리 먹고 그랬어요
아니 근데ㅋㅌㅋㅌㅋㅋ 저렇게 마른 애는 관리시키고 셋째같이 조금 통통한 애는 관리 안 시키는 게 너무 웃긴데ㅋㅋㅋㅋ 너무 차별같은데요.. 다 관리 시키기를 말던가.. +많은 좋아요 감사합니당 ++여기 싸움 났어요!! 와!! +이게 말로만 듣던 베댓들의 댓글싸움..!..!.!.!! 댓글창 드러우니까 보지 마세여...
재밌게 보라고 올려주신건데 저 또래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보기가 어렵다 ㅜ 집에서 많이 혼났을것 같아요ㅠ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다음부터 먹고 싶은 음식 있으면 같이 먹자고 하셨으면 좋겠는데.. 자연스럽게 활동량 늘리도록 유도하고 식단을 바꿔나가야지 어렸을때부터 대놓고 다이어트를 시키면 음식에 집착이 생길 수 있어요. 물론 목적을 뚜렷하게 하고 다이어트를 하면 결과가 좋겠지만 미성년의 아이들은 다이어트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든요. 다른 아이들보다 자신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저인줄...저도 어릴때 진짜 엄마가 먹는거 간섭 많이 했었거든요. 햄버거도 진짜 특별한 날 아니면 못 먹고, 문구점에서 파는 피카츄돈까스도 정말 먹고 싶었는데 꾹 참고, 치킨 콜팝도 학교에서 애들 엄마가 가끔 다 돌릴때만 먹어보고...밥버거 유행했을때도 거의 못 먹어보고...그러다가 어른되니까 너무 먹고 싶어서 몰래몰래 먹게 되더라구요. 저는 집이 넓은편은 아니라 일단 엄마 아빠 나간 뒤에 배달 시키고 먹고 처음에는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엄마가 알아서, 그 이후로는 일단 다 먹고 남은 쓰레기는 책상이나 옷장 같은데 숨겨놓고, 어디 밖에 나갈때 쓰레기봉투 사서 거기다 담아서 제가 버려요... 재활용품이 있는 거는 더러우면 일반쓰레기에 버리고 아닌거는 학교에 가서 버리거나 아니면 재활용날에 버리고 그럽니다. 저희 엄마가 치킨도 막 맵고 짠거 특히 저기에 나온 음식은 못 먹게 해서 매번 몰래 시키고, 떡볶이도 막 엽기 떡볶이나 정말 몸에 안 좋은 떡볶이는 못 시키게 해서 그런것도 몰래 먹고, 햄버거도 시키는건 거의 없고 가끔 엄마가 먹고 싶을때 사주기는 한데 그것도 턱없이 적어서...그나마 다행인건 다른거는 시켜주는데 매번 시킬때마다 엄마 눈치보게 되고...진짜 은근 스트레스라...결국 살찌고.... 여러분 어릴때 먹고싶을때 먹어야 괜찮아요.나중에 한이 됩니다...저는 아직도 피카츄 돈까스 못 먹은게 한이에요
"엄마가 싫어하는 걸 해본적이 없는 딸이예요"에서 큰 딸의 인생이 어땠을지 느껴진다...
성인되면 독립해서 자유롭게 살길
좋아요는 많은데 왜 댓글이 없냐 ㅋㅋㅋ
ㅇㅈ
@@닭둘기-n8g 어쩌라는거지
@@닭둘기-n8g 파이팅!!ㅠ
@@김주연-f1v 넌 너만의 인생을 사니까 막무가내인거냐? ㅋㅎㅋㅎㅋㅎ 왜 시비야..응원은 안되는거야?
인생 어케살았냐
아니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성장하고 있는 청소년한테 억지 다이어트 시키는게 정상인지...?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한 것도 아니고, 쟤가 연예인도 아닌데 왜 억지로 시키고 스트레스를 주고 그래ㅠ
저런것도 처음에나 빡치지
시간 지나면 건강 챙겨주신거 깨닫고 감사하다 느낀다
@@찌르버 저런건 나중에 섭식장애로 올 수도있어요
@@찌르버 무슨건강 ? 저정도면 건강에 문제도 없어보이는구만
정신건강 문제나 더 신경써야 할듯
돈 많은집은 그런것도 많더라구요인데 돈 많은거 부럽
심지어 그렇게 쪄보이지도..
엄마가 싫어한 걸 해본적 없다.가 제일 웃기다ㅋㅋㅋㅋㅋ부모님들이 꼭 아셔야 하는게...하지말라는 건 무조건 거짓말하며 합니다. 그냥 인정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심이ㅠㅋㅋㅋㅋㅋ그나저나 치킨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ㅋㅋㅋ
엄마가 싫어하는걸 해본적이 없다 라는 말을 하는 엄마는 자식을 잘못 키웠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자식을 억압하면서 살아왔다는 말인데 평범한 회사원, 대학생이 의외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게 자기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고 숨기고 억압하니까 삔또 나가는거임 진짜 저런 말 하는 부모 치고 행복한 자식 못 봄
마자여 ㅠ
@@Dangun-d9n 인정
ㄹㅇ 오히려 부모님이 너무 풀어주시면 내가 어... 이것도해도돼..? 내가 되려눈치봄 ....스스로 통제함함 오히려 ...어렸을때 화장이나 옷에 제어를 안두니까 오히려 흥미떨어지고 편한옷이나 화장도 선크림 끝. 어차피 모든학생들이 하는거 ...그냥 풀어주는게 맞는듯 ..... ㅜㅜㅜ
@@Dangun-d9n 자신의 인지도와 명예를 위해 자식을 통제하다가 자식때문에 인생 망할 케이스
진짜 부모가 자꾸 뭘 못하게 하고 억압하면 거짓말치고 몰래 다해요,,,
학생 때 친구집에서 자는거 절대 허락안해주셔서 학교에서 어디 캠프 간다고 부모님동의서까지 가짜로 만들어서 외박해본적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학교에서 공부하러 간다고 거짓말치고 다른 곳가서 놀다온 적도 많고...그런 이유아니면 집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니까ㅠㅠ
자꾸 안된다 안된다만 하니까 애초에 허락받을 생각을 안하고 어떻게 거짓말쳐야 이걸 할 수 있을까만 생각함ㅜ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너무 우리집이라서 ㅠㅠㅠㅠ 눈물 흘릴 뻔 전 제가 이상한 건 줄 알았어요 ㅠㅠ 물어보기도 전에 제지하니까 거짓말부터 나오고 나중에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지더라구요ㅠㅠㅠ
나 담배 20살 넘었는데 연초도 아니고 전담피는데 몰래 숨어서 핌
헐ㅋㅋㅋㅋㅌㅋㅋㅋㅋ저새요?카톡 유튜브 그냥 아무것도 안돼서 집념으로 몰래 뚫어서 하는중ㅋㅋㅋㅋㅋ
ㅇㄱㄹㅇ
@@hjjuu-k2c 그럼 이제 통보라고 혼나고 안된다고 하실확률이 백프로죠ㅋㅋㅋ이젠 물어보지도 않는다고 더 혼나고ㅎㅎㅎ
본인은 딸이 몰래 먹는단거에 충격 먹었겠지만 시청자들은 성장기 청소년인 자녀를 다이어트 이유로 못먹게 하는거에 너무 충격임ㅋㅋㅋㅋ친부모맞나 내 자식이면 예뻐서라도 더 먹이고 다이어트 스스로 결심했을 때 도움을 줬을텐데 엄마라는 사람이 참;;그렇게 좋으면 혼자 다이어트 열심히 하던가
+정상적인 체형인 여자애한테 하는 모습을 비판하는데 뭔 왕따에 트페미에 난리난리ㅋㅋㅋㅋㅋㅋ자식 사랑해주는게 그 자식도 느껴야 올바른 사랑이지 본인 좋자고 강요하고 안먹이고 이러는건 좋게 보나??정작 시급한 애들은 가만 두고 멀쩡한 애 건드는거에 뭐라했더니 본인들이 더 난리네ㅋㅋㅋㅋ
근데 성장기라도 몸무게가 높은 편이면 충분히 다이어트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물론 영상에서의 친구는 다이어트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거 같지만 그렇다고해서 성장기에 다이어트는 절대 안된다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어느정도의 관리는 부모의 의무이기도 하고....
제 동생이 6살때인가 부모님이 일하셔서 할머니댁에 오래 지냈었거든요, 할머니가 워낙 손자를 아끼시다보니 많이 먹이셔서 한 달만에 동생이 살이쪄서왔고 많이먹는 습관이 생겨서 동생은 고도비만이 됐습니다..부모님과 함께 동생은 다이어트를 많이 했지만 부모님은 자식한태 약하다잖아요? 동생이 지금까지는 많이 먹어도 제한을 안받았는데 이제 양이 정해져있고 계속 먹지마라 하니깐
스트레스, 우울증세, 화도 많이내고 소리지르고 힘들어해서 엄마도 마지못해 밥을 주셨거든요...그래서 아직까지도 다이어트로 고생하고있답니다.....그러니까 결론은 성장기 다이어트는 좋지 않지만 아이가 먹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게 돼서 살이찌면 자존감도 낮아질 수 있고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식단조절과 운동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미 지난 후라면 되돌리기 힘드니까요...
딱보기에 건강에 위험할 정도면 반강제로라도 다이어트를 시키겠는데 지금 영상만 봐서는 건강에 위협이 될정도로 뚱뚱한것도 아닌듯
@@다현-y8r ㄹㅇ 90kg 앙증걸 이런정도면 오늘내일 뒤질지도 몰라서 당장 빼야하는데 저체형은 굳이...? 치킨은 단백질이라 근합성 오히려좋아
넌 니 애기가 맨날 처먹어서 고도비만되면 좋냐ㅋㅋㅋㅋ
십수년을 같이 산 가족인데 이 영상 하나 갖고서 무슨 친부모맞냐는 소리까지 나옴? 이것도 악플인데 성인군자인양 웃기네요 ㅋㅋㅋㅋ
민지 왤케 귀엽냐 오물오물 먹는것도 진짜 귀엽고 치킨 처리하는것도 야무지다
이거 볼때마다 뿌링클 순살 먹어보고 싶어짐 ㅠ
@@dkcanyon 니는 딴사람이 먹다남은 쓰래기나먹어
@@dkcanyon 하지만 뿌링클은 다리나 윙입니다
이름*1년전
민지왤케귀엽냐오물오물먹는것도진짜
치러허는도야무지다
뼈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닭다리를
포기하고 순살을 먹는 희생정신에
박수를 칩니다..
순살은 다리살 발라져서 나와요 다리 없는 거 아님
@@하음-d2i 뼈를 쫍쫍 뜯는 맛이 있는거에요....
@@박해찬-d8s 순살의 맛에 한 번 빠지면 빠질 수가 없음
@@하음-d2i 치킨 브랜드별로 닭다리살 비율이 다 다른데 bhc뿌링클 순살은 가슴살 비율 90정도 되는 듯 개노맛임
개인적으로 순살은
1. 자담치킨 < 여긴 닭다리살 100% 쓰는 것 같음 ㅇㅇ 맵슐랭 진짜 맛있음
2. 굽네 < 고추바사삭 순살 최고
난 여기 둘밖에 안 먹음
순살은 국룰인데?
저거 방송 나온 이후로 엄마가 쓰레기통도 뒤지기 시작했을게 불 보듯 뻔하다 와ㅋㅋㅋㅋ
댓이 없어 좋아요는 많은데
...용돈도 좀 줄이고 그랬을거 같아요ㅠ 그럼 이제 더 극단적인 방법으로 몰래할텐데..
저 방송이 설정인게 분명하다 봅니다 왜냐면 방안에 카메라 두고 밥먹기 사실상 불가쥬 엄마가보면 들키니까
방방봐
방송 설정인데 ㅋㅋㅋㅋ
'엄마가 싫어하는걸 해본적이 없는 딸'
이라는건.. 그만큼 얼마나 엄마 눈치를 보며 기대를 충족시키려 얼마나 노력했을지...
이제라도 자신감있게 살기를..
3:22 장영ㅇ란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드럽게 딜꽂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말하다가 아차 싶었는지 멈추는 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ws5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동생도 먹으면 안될거 같은ㄷ… (눈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나이퍼네 ㅋㅋ
저 애기가 저렇게 몰래 치킨 먹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주작이예요. 문 암만 조용히 닫아도 모를수가 없고 머리묶고 안경꼈는데 갑자기 안경사라지고 머리도 달라져있고...걍 주작이니 맘아파할 필요 없음.
과몰입..
저것가지고 마음 아파할것까지야...난 혼자 사먹을 수 있다는게 부러운데...
@@이름없음-b8h 카카오뱅크랑 배민만 깔아도 혼자 주문 갸능한데? 집안에서 폰압을 하시나..?
@@몽실뭉이 그지라서 돈이 없나봐
배신 ㅇㅈㄹ 자식도 인격체인데.. 애미 생각이 너무 소름끼침 .. 무조건 지 말대로 지 생각대로 움직일거라 생각하는게.. 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저런 사람들은 지 만족으로 애 안 낳았음 좋겠음
아따 말 시원하게하시네 속이 뻥~
5:54 엄마가 싫어하는걸 해본적이 없다
그러니까 지 입맛에 맞게 조종했단 소리로 들어도되는건가 이거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user-yg9xf5mv7s 속 안썩이는거? 그쵸 좋은거죠 그만큼 말 잘들었고 반항 없다는거니까
근데 아이들도 자기 원하는대로 하고픈게 있고 그러다보면 부딪히는게 청소년과 부모인데
그런거 하나없이 잘 지내왔단 소리는
나쁘게 들으면 그만큼 좋은것도 없었단 소리랑 다를거없어요
@@user-yg9xf5mv7s 부모님도 거의 다 처음 부모를 해보는 것일 텐데 완벽할 수는 없죠... 서로를 맞춰줘야 하는건데 영상속 부모님은 지금까지 자기가 하라는 대로만 했으니까 속을 안 썩였다고 생각했던 거겠죠
@@user-yg9xf5mv7s 님도 문제가 뭔지 잘 아시는 듯 한데요? 한번도 안 해봤을리 없다> 엄마 몰래 해봤다 이건데 거짓말 하고 숨기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는건가?
근데 이게뭐라고 좋아요가 500개넘게...달리지?
@@user-yg9xf5mv7s 착한아이 콤플렉스 갖고 컸는데요 22살에 터졌어요 저는.. 진짜 자살하려고 했어요.. 저희 엄마가 딱 저 연예인 부모 같았거든요.. 우리 아들은 내가 싫어하는 거 안 해^^ 우리 아들은 착해서 ~^^ 그 말이 저한테는 압박감으로 다가왔어요;; 어릴 때는 당연히 엄마 아빠한테 맞추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까 제 인생이 아니라 부모님 인생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가정환경이 좋지도 않았어요.. 엄마아빠 맨날 싸우면 저는 엄마 달래고 중재하고 그런 환경 속에서 더더욱 착해야 된다는 강박감?으로 살았는데.. 엄마 속 안 썩이는 게 좋은 거다? 부모 입장에선 좋겠죠 애 입장에서는 자기를 잃어가는 자기상실의 과정일테구요..;; 부모나 자식이나 결국 사람이고 인격인데.. 어느 한 쪽이 희생하는 관계보다는 서로 소통하면서 타협해가는 관계가 애착 형성에서도 신뢰 형성에도 좋은 거 같아요
애 치킨 더 먹을 수 있는데 엄마 들어올까봐 급하게 정리한 느낌 ㅠㅠ 먹다 체하겠어ㅠㅠ 왜 집에서 치킨도 맘대로 못먹냐구요 진짜,,,,,,,
뿌링클은 즐기면서 먹어야되는데 치킨너겟먹듯이먹네
@@i_love_you_99h ㅇㅈ.....
운동을 안하나보지
@@웩노낸 ㄷㄷ님은 그렇게 자라셨나요 혹시..?... 좀 안타깝...ㅜ
@@웩노낸 용돈으로 받아서 시킨거면 얘기가 다른건데 용돈 받으면 딸 돈이지 왜 엄마돈임 돈 준거면 이제 딸내미 돈이지
엄마가 싫어하는걸 해본적이 없다...?... 상상만으로도 숨이 턱턱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싫어하는걸 하나도 안했다
이 이야기는 대부분 아이들이 하고 싶은건 못하고 살았다는 반증이지..
저거도 집이 넓으니 가능.... 우리집은 저러면 바로 들킴..
아씌....슬프다
공감가서
집 넓으면 냄새안나는데 ㅠ
010-치ㅋ
00아?장난해?
눈에서 땀이나네요..
@@투쓰리-l2i zzzzzzzzzzz ㅠㅠ
ㅋㅋㅋ가족들 다 자는밤에 몰래 시켜먹는 치킨이 진짜 꿀맛이지ㅋㅋㅋㅋ
요샌 밤에도 문 안 열어서 그러지도 못해여……
그것도 본인의 방이 따로 있을때 가능한거 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이랑 같이 자거나 분리되어 있지 않은 공간에선 잠귀가 어두우셔도 불가능
난 아파트 계단에서 몰래먹는다
@@시비거는인생 ㅋㅋㅋㅋㅋㅋ진짜요? 개웃겨
@@시비거는인생 아니 ㅋㄱㅋㄱㅋㄱㅅㅋㅋ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진짜 제일 궁금한건 ...
이제 방송을 통해 엄마가
더.. 신경쓸텐데....
숨기지 ... 왜 보여줘서 ㅠㅠㅠ
그것이 약속.. 이니까
컨셉임
방송 각본이지 병쉰아
대본임
대본일수도 있음 방송에 과몰입하면 안됨
저 친구 용돈 끊길까봐 무섭다..
헉.,안돼ㅜㅜㅜㅜㅜㅜㅜ
저거 엄청 오래된영상임
그럴일은 없어 용돈이줄지 줄어도 일반가정집 두세배
카드를 줄듯 쓸 때마다 문자 오는걸로
3년전
먹는데 냅두지 좀 ㅠ
ㅇㅈ 먹을댄 개도 안건드리는데
@@새우초밥_맛있다 ㅠㅜㅋㅋㅋ
맞아요.
그니까요ㅠㅠ
애미가 정신병이다 ㅅㅂ
엄마야 작업때문에 다이어트 하지만 한참크는아이들인데 먹어야 되지요
그러게요!!우리모두 저나이에
군것질 좋아하고 통통하고 귀여운데요!
뭘해도 예쁜나이 입니다🤗💛저나이에
너무 부모 강압이 심하면,거짓말로
감추어야하니까,비밀이 많아지고,자칫
딴마음을 먹을수 있으니까!?21세기에
청소년들과의 소통도,부모의 가장큰
숙제(과제)라 싶네요!?🙇🙏
잘먹어야 잘큽니다 . 뭐든
@@여사-f3b 배가 잘 크면 어떻게 함?
배나오는거는 설탕을 줄이셈 ㅋ
특히 액상과당이랑 탄수화물 줄이면 바로 효과있음
4:00 전혀 신경쓰이지 않으신것같은데..ㅎㅎㅎ
자막으로만 나오고 신경 쓰이다는 행동이나 말은 전혀 없음 제작진도 저 엄마 욕 먹을거 알고 일부로 저런건가ㅋㅋ
그니깐 ㅋㅋㅋㅋ애랑 놀고 잠자고
애들 앞인데 울긴 그렇잖아요
@@장민성-d9j 뭘 울어~ 집도 좋은데 뭐 가난해서 애가 못먹는거임? ㅋㅋㅋㅋㅋ
애들 놀고있는데 슬퍼보이면
애들도 우울해지고 기분도 안좋아지잖아요.
원래 죽어도 뼈파였는데 이영상보고 순살 입문해서 이제 뿌링클은 무조건 순살로만 먹음ㅋㅋ 소스찍어먹기도 더 편하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게 ㄹㅇ 감질맛남 항상 이 영상 틀고 먹는다
이것만 몇번째 돌려보는지... 진짜 맛있게 먹어서 뿌링클 시켰다...
ㄹㅇ 나도 무조건 콤보로 시켰었는데 저거 본 이후로 순살시킴..
저두요 ㅎㅎㅎ
근데 비에치씨 순살 겁나 맛없어서 안시키게됨ㅋㅋ
ㅇㅈ...배고파졌어요
@@user_95439 순살도 있고 뼈도 있음 모든 치킨은..
딸이 어리지만 사람이 좋다....
뭔가 어리지만 인격이 괜찮아보인다.
인성이 된 아이로 큰것같다.
은근 틱톡에서 활동할 상인데
@@코닉-s2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로데이-q5l ㄹㅇ
@@코닉-s2x 뭔데 욕하는걸로 들리지? ㅋㅋㅋㅋ
@@코닉-s2x ㅂㅅㅋㅋ너검마겠지
06:27 그래서 쪗구나? 패널들도 수준ㅋㅋㅋ 성장기아이 먹는걸로 눈치주거 못먹게하고 몰래시켜먹었으면 안쓰럽다 내자식이 저럴 줄 몰랏다 더 먹게해줘야겠다 이래야지ㅋㅋㅋㅋㅋ나이처먹은것들이 생각하는 수준하곤 저 얘 커서 부모욕 오지게 하겟네
저정도로 애가 그러는거면 부모가 문제가 쫌 있는거아닌가.......방송 끝나고 준내 팼을거같은데;(정신적으로)
다이어트도 그렇고 욕구를 억제하면 분출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죠ㅜㅜㅜ남들 일주일에 몇번씩 먹는것들을 간졸이면서 먹는데 얼마나 먹고싶을까...
ㅇㅈ
진짜 맞았을거 같아요
@이승훈이 나라다 ㅇㅈ
조금이 아니라 심각한듯
관리가 필요한거 아들인듯
@@필리아-y4n 님도 잼 인듯 ㅋㅋ
@@필리아-y4n 맞춤법 좀;;ㅋ
니네들도 말하는더부터 고쳐라 처음부터 관리 받아라;
ㄹㅇ 남자는 어릴때 살찌면 키안크는데
@@마라탕먹고싶다-f5v 인정ㅋㅋㅋㅋ 소아비만은 소중이도 안커짐.. 나중에 본인이 더 스트레스 받음
저집엄마가 ㅈㄴ이기적인거임 ㅋㅋ 자신 관리하나로 성장기 자식들 먹고싶은거 못먹게하는데
애한테 얼마나 눈치를 주면 저렇게 먹냐
개한민국 특
@@코닉-s2x 뭔 개한민국 타령이여 저 엄마가 이상한건데
@@user-bo5yd3sv1f 그게 아니라 이 콩만한 땅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거
팩트구만 뭘 ㅋㅋ
자식한테 ㅈㄴ 엄격하게 구는 사람들 많음
미디어 매체에 극성부모, 치맛바람 문제가 괜히 자주 나온줄 아나
@@코닉-s2x 합니다
근데 저 어린 나이에 몰래 먹는 정도면 제재가 심한 편인거임 저런 애들이 오히려 늦바람 오지게 불어서 가장 건강해야할 나이대에 살쪄서 건강 다 망가짐
뿌링클 먹고싶을때마다 이거 본다 진짜…… 너무 맛있게 먹고 귀여움ㅋㅋ
뼈버리면 들키니깐 순살시키는거까지 완벽하네ㅎㅎ
머리좀 쓰누 ㅋㅋㅋ
근대 방송찍고 있는걸 알고도 시켜먹는거보면 주작아닌가
@@이냥-z7b ㅇㅈ
@@이냥-z7b 어차피 나중에들켜도 몰래먹은건 먹은거니까 ㅋㅋ애기는 그게목적인데뭐
@@이냥-z7b 어차피 혼나는건 미래의나
6:00 배신같은 개소리하고 앉아있네
저 몸매가 얼마나 마른 몸인데 저 상태에서 다이어트하면 영양실조 올듯 ㄹㅇ
엄마라는분이 도움은 커녕 독이되고 있어요
ㅋㅋ 오바는 좀..
살찌지도않았는데 o
얼마나 마른몸인데 x
@@KingLOTTERIA 청소년 성장기때는 저정도면 마른편임 솔직히까놓고 청소년때는 성인보다 훨신 많이먹어도됨
저 친구 날씬한편 맞음ㅠㅠㅠ 통 큰 옷을 입어서 몸매가 드러나진 않지만 먹는거 눈치봐야 될 정도로 관리 필요한 수준 전혀 아님.....왜 통통하다고 하는지도 모르겠네 어려서 볼에 젖살만 있구만...
체지방같은건 생각도 안함?
주변에 마른 사람이 없는건가 ㅋㅋ 저게 뭐가 마른거냐 그냥 보기 좋게 살찐 수준이지
엄마가 자격지심이있는것같음
난 이런엄마야 ex연예인
그러니 딸 너도 이뻐야하고 항상 관리가되어있어야해 이느낌? 넌연예인인 내딸이니까 넌 이건안돼
솔직히 좀 어이없음..좀 먹게 해주지..얼마나 먹고싶으면 저래
그니까… 솔직히 좀 불쌍하다;4
@@lubvllys 오 한시간 전 ㅋㅋ
@@Ayux_iu오 3시간 전 ㅋ
오 2년전
@@김진우-l2j2i오 2일전
엄마 가스라이팅 지린다 뭐만하면 엄마 몰래 저럴줄 몰랐어요 엄마한테 저런애가 아니에요 으휴
근데 연예인할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체중관리 시킬필요가 있낭?...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으면서살빼면되지 딸이 아빠닮아인물이없네
@@순영님 그게 할말...? 면대면으로도 그 얘기 할 수 있으면 하세요
@@순영님 뭔데 평가질임ㅋㅋ
엄마가 싫어하는 걸 해본 적이 없다는 저 말이 참 마음이 아프다
저정도면 통통한것도아닌데....
셋째가 더 그런거같은데 여자애만 관리시키고 셋째는 왜 관리안시킬까 셋째는 나중에 몸무게 키로간다는 그딴 변명하지마셈 애초에 키로가는것도 어느정도여야 가능하지 셋째가 오히려 저거보다 더찌면 심각할거같은데
셋째든 둘째든 첫째든 절대 저렇게 관리시키면 안됨 먹고 싶은거 다먹게 해줘야지 한창 클때인데
다 떠나서 그냥 집 자체가 ㅈㄴ 부럽다..ㅠㅠㅠ
@빛량이빛량이빛량이 저건 54평이 아닌거 같은데요..? 54평이면 그렇게 안크죠 저긴 최소 80평..
@빛량이빛량이빛량이 ??님이 영상 다시 보세요 거실만 봐도 60평은 진짜 절대 아님;; 우리 집 80평대인데 저거랑 구조 비슷함
@빛량이빛량이빛량이 님이 따져서 검색해보니까 74평이네요 (공급 88평) 대형 아파트 구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신데;;
@빛량이빛량이빛량이 님이 저기 60평 넘을까말까라매요 ㅋㅋㅋㅋ님 구조가 저거보다 클리가 없어요 ㅋㅋㅋ54평이 복도에 저렇게 드넓은 거실이 있다구요? 구라도 ㅋㅋ설마 방하나 보고 추측한 건 아니시죠? 보통 저 구조는 대형 평수 맞아요 ㅋㅋㅋ알고 말하세요~
@빛량이빛량이빛량이 개웃기네 당당하게 따질듯 말할땐 언제고 틀리니까 개뻔뻔해지시네요 사과는 몰라도 틀렸으면 최소한 수그릴줄은 알아야지 자기가 어떻게 예상하냐며 따지는건 뭔 태도에요?ㅋㅋㅋ 예상을 못 했으면 예상해 말하질 마시던가요~
자꾸 문쪽으로 시선 돌리는 게 너무 귀엽네 ㅋㅋㅋ 치킨 좀 편하게 먹자
치킨 먹은 거 정리하느라고 뽈뽈뽈 뛰어다니는 거
밥 다먹고 만족한 다람쥐 같아서 진짜 귀엽네 ㅋㅋㅋ
어떤분이 셋째도 먹으면 안될거 같뎈ㅋㅋㅋㅋㅋㅋㅋ
영란언닠ㅋㅋㅋㅋㅋㅋ👍
@@ASMR_LIKE_IT ㅋㅋㅋㅋㅋ
말하다가 아차 싶은지 멈춤ㅋㅋㄲㅋ
@@햄스-l1r ㅋㅋㅋ맞아요 ㅋㅋㅋㅋㅋ
속마음을..말하신뜻;
초딩이니깐 먹어도 됨
이거 생각보다 재밌어서 ㅋㅋㅋㅋㅋㅋ매년 한번씩은 보러 오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뚱뚱하다 살빼라 압박주면서 식탁앞에서 그만먹어라 듣고 자라면 나중에 식이장애 올 확률이 높음... ㅠㅠ
ㄹㅇ 저 그래서 거식증 왔어요 ㅠㅠ
@@kane_is_big-nose 무리하지마시고 조금씩 천천히 건강챙기셔요.. 누가 뭐라하든 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걸 잊지마세요:)
저도 거식증 걸려봣어여 ㅠㅠㅠㅠ 고생햇엇어요
@@mins.h7317 정말 감사해요 댓글보고 위로 받았네요 ㅠㅠ 지금은그래도 토하면서까지 먹을려고 하니까 조금씩은 먹을수 있더라구요 ㅠ 정말 위로받았어요 ㅠ
@@유세나-q4l ㅠㅠ고생하셨어요 진짜 ㅠㅠㅠㅠ
왜부모들은 자기애는 안그럴꺼라 생각하는가 본인자랄때를 떠올려봐라
ㅇㅈ
저희 엄마는 자기 자랄때 엄청 조신하게 자라서 다른집 자식들도 다 그런줄 알고 뭐든 통제시킴...ㅎ
@@user-mt6uv9fu4z 엄마관리좀하세요
@@user-mt6uv9fu4z 자기?
와 집 진짜 좋다
ㄹㅇ.. 치킨이고 뭐고 거실 보자마자 치킨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열심히 살았으니까...
그래서 애들 무조건 뭘 못하게 하는것도 안됨..더 몰래 치밀하게 한다...ㅋㅋㅋㅋㅋ
머리 좋음..
원래 애들은 공부할 때 보다 엄마 아빠 몰래 무언가를 할 때, 또는 엄마 아빠한테 혼날 짓을 했을 때 가장 뇌가 잘 돌아가는 법이죠 ㅋㅋㅋㅋ 저도 그 '애들'에 속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one123 저도 예전에 그랬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천아름-o8f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ㅋㅋㅋㅋㅋㅋ 맞말이네 저 남자애가 관리 받아야 할 듯... 여자애랑 젤 어린 남자애는 말랐구만...
@@user-sm5oh2qs4j 화장ㅇㅈㄹ능지존나 딸리네 왜 혼자 빡쳐서 댓글마다 그지랄이니??한심하다 정말ㅋㅋㅋㅋ
@@user-sm5oh2qs4j 뭐라고?? 고추가 작아서 안들려!
댓글들 수준..
@@user-sm5oh2qs4j 살좀 빼
병신들 성별로 싸우네
0:56 ㅁㅊ 집보소...
그 와중에 동생들 의리 최고다.👏👏👏👏
저희 동생들도 그랬으면... 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가서 꼰지른다고 협박하고 내꺼 반을 다 처먹고 나가던데...
눈치는 없지만 착하다..
@@단순해머리를쓰지-s3l 저는 저러면...
이르라카고 동생 죽기 직전까지 밟아요...
@@단순해머리를쓰지-s3l 현실남매&형제&자매ㅋㅋㅋㄲ
제가 딱 저랬는데ㅋ 못먹게해서 라면하나 먹더래도 몰래 먹게되고 숨기고 그러케되더라고요. 그러다 걸리면 잔소리겁나듣고 또 더 몰래 더 많이 숨어서 먹고ㅋ 지금 어른이 된 제가 돌아보면 먹게 그냥 냅뒀으면 차라리 덜 먹게됐을거 같더라고요. 건강.식단.운동은 본인스스로가 느꼈을때 바뀌는거지. 남이 강요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더라고요. 바뀐다 한들 일시적인거일 뿐이더라고요
진짜 공감돼요 ㅋㅋ 저희집도 못먹게 하고 저 먹는 거 보면그런 거 먹으면 살찌는데 살은 언제 빼니 이런식으로 비아냥 하더라고요 그래서 배달음식 시키면 혼자 몰래 먹었어요 혼자 먹다보니 양도 많은데 음식물 버리면 들키니까 꾸역꾸역 먹고 방 들어올까봐 무서워서 눈치보면서 빨리 먹고 그랬어요
@@박수민-w9d8n 왜 그렇게까지 쳐먹으세여...?
@@후게겍 글에 음식물 남기면 들키니 꾸역꾸역 먹었다 라고 뻔히 나와있는데 쳐 먹는다라고 표현 하는거면 비꼬는 거 맞죠? 아니면 이 쉬운 문장들을 독해를 못하시겠어요?
@@후게겍 님은 왜그따구로 쳐사세요?
@@후게겍 님 관종 같아요
아니 근데 이 영상 중독성 오짐 몇 번 본 지 모르겠음
받고 신나서 뽈뽈뽈 뛰어가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ㅜㅜ
이 프로그램은 그냥 부모님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부모님의 입장만 존중하는듯
자식 참 잘키우신다ㅋㅋㅋㅋ
엄마 눈빛 장난아님.
저 장면 보고도 엄마랑 사람은 안쓰럽고 내가 뭘 잘못햇고 고쳐나갈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것 봐라?' 이표정 ㅋㅋㅋㅋㅋㅋ
이 먹방은 주기적으로 생각남ㅋㅋㅋ 몰래 먹는데 잘 먹어.. 뿌링클 많이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거 보고 나면 꼭 시켜먹게됨
인테리어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 집 자체가 너무 좋다..
엄청 살찐것도 아닌데 왜 못먹게하는건지...
말랐구만...
@@해은Haeeun-g3f 뭐가 그건 좀 이라는거지,,,
@@또오리야 아 저 이 댓글에 댓단게 아닌데 여기에 달렸네요ㅠㅠ 보고 조금 그랬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또오리야 저는 그 동생 관리받으라는 거기에 댓달았습니다...!
@@해은Haeeun-g3f 그럼 삭제하시는게 좋을듯
ㄹㅇ 정상체중인데 왜 못먹게하는거지ㅡㅡ
뿌링클순살은 안먹어봤는데 이거 보니까 땡기네,,, 엄청 야무지게 잘먹음 ㅋㅋ
모르겠고 난 집 좋은 거 밖에 안보인다 ,, 집 존나 좋다 진짜 부럽네
@ᄋᄋ ㅈㄹ
초라해진다...
저런 집 특: 민폐 만렙, 집값 ㅈㄴ비쌈, 양아치, 좌파주의
우리 용인시가 최고랑께요 ㅎㅎ
대댓글 열등감 폭발했네... 좋은건 팩트임 거실이 무슨 으리으리하구만
이거 은근 마약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 딸랑구가 너무 야무지게 먹음 졸귀ㅜㅜㅜ 나랑 방 구조 똑같아서 저렇게 침대에 걸쳐앉아 먹는것도 넘 공감되고 귀엽고
엄마가 싫어하는걸 해본적없는딸이라고하니 참.. 애가 로봇도아니고..
그러게 말이에여 ..엄마가 딸을 조종하면서 살기 원하는듯 ㅉㅉ
아니 근데ㅋㅌㅋㅌㅋㅋ 저렇게 마른 애는 관리시키고 셋째같이 조금 통통한 애는 관리 안 시키는 게 너무 웃긴데ㅋㅋㅋㅋ 너무 차별같은데요.. 다 관리 시키기를 말던가..
+많은 좋아요 감사합니당
++여기 싸움 났어요!! 와!!
+이게 말로만 듣던 베댓들의 댓글싸움..!..!.!.!! 댓글창 드러우니까 보지 마세여...
나이가 제일 많아서 그런거 아님?
@@Zutongninza6969 ?;
약간 여자라서 그러는거같기도.. 어쨌든 좀 비호감
영상에서 엎드려있을때 하체가 통통해서 그런거같기도해요 하체비만 이라던지..
@@OH담 물음표는 왜 치냐
재밌게 보라고 올려주신건데 저 또래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보기가 어렵다 ㅜ
집에서 많이 혼났을것 같아요ㅠ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다음부터 먹고 싶은 음식 있으면 같이 먹자고 하셨으면 좋겠는데..
자연스럽게 활동량 늘리도록 유도하고 식단을 바꿔나가야지 어렸을때부터 대놓고 다이어트를 시키면 음식에 집착이 생길 수 있어요.
물론 목적을 뚜렷하게 하고 다이어트를 하면 결과가 좋겠지만 미성년의 아이들은 다이어트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든요. 다른 아이들보다 자신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와 엄마 ㄹㅇ 숨막히는 스타일이다
우리엄마 최고 ㅜㅜ
그냥 엄마 기대에 계속 부흥하려고 노력할바엔 차라리 한번쯤은 기대를 꺾어서 편하게 사는게 더 나을때도 있음
애기가 급하게 막 먹네ㅠㅠ체하겠다
그냥 동생들이랑 같이 시켜주지
딸 겁나 귀여운데 그리고 겁나 비만도 아닌것 같은데 왜 못먹게함? 아들이 더 살찜 성장기때는 다 먹게 해줘야함 운동도 시키면서
뼈 처리하기 힘드니까 순살 주문한 것까지 완벽하다,,
엄마 소리 들릴 때마다 멈칫 멈칫 하는 거 넘 귀엽다.. 그래도 먹고 싶은 건 맘껏 먹었으면 좋겠는데ㅜㅜㅜㅠ
꺄르르*1년전
엄마소리들릴때마다멈칫하하는거넘귀엽다..
그래도먹고싶은건맘껏먹었으면좋겠는데ㅜㅜㅠ
다시봐도 너무 맛있게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뼈 처리 는 위험하니깐 순살로 시키는거 까지 완벽👍 진짜 보기 좋아보이네요😚
처음에는 집이 넓어서 놀라고 두번째로는 다이어트 하라고 강요하는 어머니때문에 경악함
저인줄...저도 어릴때 진짜 엄마가 먹는거 간섭 많이 했었거든요. 햄버거도 진짜 특별한 날 아니면 못 먹고, 문구점에서 파는 피카츄돈까스도 정말 먹고 싶었는데 꾹 참고, 치킨 콜팝도 학교에서 애들 엄마가 가끔 다 돌릴때만 먹어보고...밥버거 유행했을때도 거의 못 먹어보고...그러다가 어른되니까 너무 먹고 싶어서 몰래몰래 먹게 되더라구요.
저는 집이 넓은편은 아니라 일단 엄마 아빠 나간 뒤에 배달 시키고 먹고 처음에는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엄마가 알아서, 그 이후로는 일단 다 먹고 남은 쓰레기는 책상이나 옷장 같은데 숨겨놓고, 어디 밖에 나갈때 쓰레기봉투 사서 거기다 담아서 제가 버려요...
재활용품이 있는 거는 더러우면 일반쓰레기에 버리고 아닌거는 학교에 가서 버리거나 아니면 재활용날에 버리고 그럽니다.
저희 엄마가 치킨도 막 맵고 짠거 특히 저기에 나온 음식은 못 먹게 해서 매번 몰래 시키고, 떡볶이도 막 엽기 떡볶이나 정말 몸에 안 좋은 떡볶이는 못 시키게 해서 그런것도 몰래 먹고, 햄버거도 시키는건 거의 없고 가끔 엄마가 먹고 싶을때 사주기는 한데 그것도 턱없이 적어서...그나마 다행인건 다른거는 시켜주는데 매번 시킬때마다 엄마 눈치보게 되고...진짜 은근 스트레스라...결국 살찌고....
여러분 어릴때 먹고싶을때 먹어야 괜찮아요.나중에 한이 됩니다...저는 아직도 피카츄 돈까스 못 먹은게 한이에요
ㅇㅈ
엽기떡볶이를 왜 먹노 ㅉㅉ
@바흐흑 엽떡 로제떡볶이 마카롱 마라탕 뿌링클 맛없음 먹지마셈
@바흐흑 ㄴㄴ
@바흐흑 솔직하게 얘기하면 맛이야 있겠죠. 근데 엽떡 응떡 피카츄돈까스 같은거는 영양학적으로 좋지도 않고 자극적이기만 해요 ㅎㅎ 영양학적으로만 따지면 먹을게 별로 없지만 정말 자극적이고 맵고 짠 음식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ㅎ
1:28 안경 쓰고 마중 나갔는데
2:12 안경 이제 씀(치킨 받을 때 부터 안경 없어짐 ㅋㅋ)
솔직히 이영상보고 한참 성장기일때 부모님이 엄격하게 다이어트 시키는게 가장 충격적이였음
난 이 영상에서 동생이 방에 들어올 때 노크하는게 제일 부럽다. 우리 가족들도 방에 들어올 때 노크 좀 했으면........
인정합니다 ㅠ_ㅠ
진짜 ㅠㅠㅠ
이거볼때마다뿌링클ㅈㄴ먹고싶음
관리 필요한건 아들이라는거 맞는 말인데 댓글이 뭐저리 많이 달려있냐;;
진짜 말로만듣던 저런 엄마가 진짜 존재하는구나..ㅋㅋ
친엄마는 맞나
엄마 사랑해 ❤️❤️❤️
친엄마가 맞냐는 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저 가정에 대해서 그저 영상 하나만 깔짝 봤을 뿐이면서 무슨 한 20년 같이 산 사람처럼 말하는 게 웃기네요.
@@jameso4053 한영상만 봐도 어매성격이 어떤지 알거같은데요ㅋㅋ
엄마라면, 딸이 이쁘게 성장하길 바라는게 당연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이것저것 처먹고 고도비만되게 냅두는게 정상적인 엄마라는건가
@@111_1.2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싫다 이런사람들
@@111_1.2 풉 비만도 걱정하려면 성인 되고 나서 걱정해야지 클 나이에 뭔 ㅋㅋㅋㅋㅋ
가정교육을 잘 못 시켰네 못 먹게하면 더 먹고싶어하는데
ㅇㅈ
아줌마가 자긴뭐 강남사모님쯤되는줄아네
치킨냄새가 얼마나 쎈데 그걸감안한 숙면모드 재밌게 보고갑니다
뛰면서 들리는 포장비닐소리만해도 충분히 눈 치채죠b
머리묶고 눈치보러갓다
치킨받아올땐 풀어헤침ㅋㅋ
안경도 사라지고 머리도 달라짐 ㅋㅋㅋ 주작인거 알아도 그러려니 보지만 암만그래도 너무 성의없네...
집이 넓잖아 ㅋ
@@muniril 넓으면 후각마비되냐?
원래 집이 엄할 수록 애들은 거짓말하는 스킬만 늘음
박종진가족하고 비교되네요 ㅜ ㅠ
박종진딸분들 잘먹고 씩씩하고 공부도 운동도잘하고 당당하고 사랑받고자란티가 나는데 아., 사랑의방법이 잘못된듯해요
치킨도 치킨인데 집 진짜 좋네
이게 진정한 몰래 먹방.. ㄹㅇ 맛있게 먹음
쓰레기를 처리하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다...했는뎈ㅋㅋㅋㅋ심지어 뼈 없는 순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게요
못먹게 하는게 무슨 위미가 있단 말입니까?ㅋ 함께 같이 맛있게 먹는 즐거움만으로 아이들은 포만감이 들것인데....같이 맛있게 먹고 즐겁게 같이 또 움직이시면 되져~ ㅎ
공주가 너무너무 이쁘네요 ㅎ
애는인물이없네아빠달았네
@@순영님 그렇게 이야기하는.당신보다이쁩니다 당신은 인물이없네요 얼굴도 생각도^^
@@순영님 뭐가 달어 ㅋㅋㅋㅋ 닮은 거것제
따님 너무 귀여워 😸
저렇게 넓은 집은 저게 가능하구나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치킨 받으러 갈 때 엄청 신나서 걸음걸이가 거의 날아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엄마 이해가 절대로 안돼요 그리고 예능에 안 나욌으면 좋겠어요
말잘듣는 딸이아니라 억지로 말잘듣게 만든거겠지ㅋㅋㅋ 하필 장녀고 밑에 동생들은 남자애들이라 무슨말을 해도 어쩔수없이 다 이해해주고 업어 키워야했겠지.. 딸도 많이 이뻐해줘라...
이 영상 진짜 마약임 진짜 몇번을 보는거야
말 끝마다 그런 적 없는 딸이에요~ 저럴 거라고 상상도 못 했어요~~ 진짜 애가 얼마나 숨이 턱턱 막힐까 한참 클 나이에 뒤 돌면 당연히 배고프지 어휴 왜 저럴까 진짜
와 근데 집 존나 크다… 그냥 저게 부럽다..
솔직히 부모가 정신적으로 이상함
이상한게 아니라 저런 애미들이 이세상에서 ㅈㄴ 많고
@@코닉-s2x 자녀를 지 명예살리는 도구로아는거지
@@코닉-s2x 많다고 안이상한게 아님
뿌링클은 인정한다. 진짜.
뿌링클 처음 베어물었을 때, 양념치킨 처음 먹었을때의 쇼크가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