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소리에서 이제 조금 쓴맛이 첨가된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등록필증이랑 수익률 인증 가능하신지요...일본부동산투자 유투버들중 제일 유명한사람이 백X인데 그렇게 수익률 좋다는사람이 왜 팔고 지금은 강의, 인세 받으시고 다닐까요.. 오X상 이라는 일본부동산 유투버분은 부동산 수익률이나 투자에대해선 이야기도 안하고 현혹하는 말만하고 최근에 그마저 유투브 업로드도 없죠.. 왜..? 본업 노동수익이 더 중하니깐요.. 유투버님도 어느정도 데미지가 온 것 같네요 영상에서보니.. 이제까지 영상 다 봤는데 .. 탈출구가.... 보이지않네요.. 빠르면 빠를수록 아카지가 낮은 탈출구겠죠... 이런 영상보고 몇십, 몇백만엔짜리 하코고미는 구입안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도 지울라나..
각자 투자 방식, 원하는 수익률의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보로 코다테로 수익을 내시는 분도 계시고 신축만 노리시는 분도 계시고 다양하죠 사기를 당해도 거기서 얻는게 있다면 그것도 수익에 일부라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인플레 시대에 물가상승 방어만 되도 선방하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백승님이랑 오야상님도 저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투자자입니다. 별거 아닌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뭘 얻어가는건 개인마다의 차이 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백승님이 부동산을 매각 하신 이유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원하는 가격 도달해서 판매하시고 다음 부동산을 위해 매각하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부동산 구입만 했지 판매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부동산 구입과 판매까지 해야 전체적인 부동산의 사이클을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입보다 어려운게 부동산 판매라고 생각됩니다. 강의를 하거나 유튜브로 부수입을 올리는건 자기계발의 목적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컨텐츠를 만드는건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투입됩니다. 요즘 같은 유튜브 레드오션의 경우 조회수 등의 수입의 거의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오직 본인 좋아서 컨텐츠를 만드는 이유가 가장 큰 목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녹물나와서 배관공사에 50만엔 ㅜㅜ
뜨거운 물 안나와서 보일러 고체 15만엔등등 이런거 저런거 발생하죠. 😂
참 혹시 사업자나 비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달콤한소리에서 이제 조금 쓴맛이 첨가된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등록필증이랑 수익률 인증 가능하신지요...일본부동산투자 유투버들중 제일 유명한사람이 백X인데 그렇게 수익률 좋다는사람이 왜 팔고 지금은 강의, 인세 받으시고 다닐까요..
오X상 이라는 일본부동산 유투버분은 부동산 수익률이나 투자에대해선 이야기도 안하고 현혹하는 말만하고 최근에 그마저 유투브 업로드도 없죠.. 왜..? 본업 노동수익이 더 중하니깐요..
유투버님도 어느정도 데미지가 온 것 같네요 영상에서보니.. 이제까지 영상 다 봤는데 .. 탈출구가.... 보이지않네요.. 빠르면 빠를수록 아카지가 낮은 탈출구겠죠...
이런 영상보고 몇십, 몇백만엔짜리 하코고미는 구입안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도 지울라나..
각자 투자 방식, 원하는 수익률의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보로 코다테로 수익을 내시는 분도 계시고 신축만 노리시는 분도 계시고 다양하죠
사기를 당해도 거기서 얻는게 있다면 그것도 수익에 일부라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인플레 시대에 물가상승 방어만 되도 선방하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백승님이랑 오야상님도 저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투자자입니다.
별거 아닌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뭘 얻어가는건 개인마다의 차이 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백승님이 부동산을 매각 하신 이유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원하는 가격 도달해서 판매하시고
다음 부동산을 위해 매각하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부동산 구입만 했지 판매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부동산 구입과 판매까지 해야 전체적인 부동산의 사이클을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입보다 어려운게 부동산 판매라고 생각됩니다.
강의를 하거나 유튜브로 부수입을 올리는건 자기계발의 목적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컨텐츠를 만드는건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투입됩니다.
요즘 같은 유튜브 레드오션의 경우 조회수 등의 수입의 거의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오직 본인 좋아서 컨텐츠를 만드는 이유가 가장 큰 목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