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23] 버즈(BUZZ) 민경훈 대구콘서트(Thank You) - 사랑하지않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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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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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1

  • @민트랑-p9t
    @민트랑-p9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의 경훈이도 충분히 좋은데~~계속 우리의 가수로 남아주길~~

  • @EL-yr8gd
    @EL-yr8gd 5 лет назад +19

    흑백처리 너무 좋네요.

  • @live-vg5xd
    @live-vg5xd Год назад +2

    오늘 사처럼 백번 넘게 듣는다..
    사처럼 역사 다 찾아 들었는데
    굵을수록 좋다..사처럼은..
    굵을수록 절절하다..사처럼은..
    사처럼 진짜 명곡이다..
    창법마다 명곡이 있었다..
    05 내가 아니죠..
    06 마이 달링..
    솔로 사가시 2..
    21 그대라서..
    그리고 사처럼 굵은 버전..
    나의 최애들..
    미칠 듯 긁는 맛 알아버린 사가시 2..
    미칠 듯 굵은 맛 알아버린 사처럼..
    이제 남은 건 미칠 듯 허스키한 맛 23 버전인가..
    창법마다 민경훈은 걸작을 내놓았다..
    잘 찾는 것도 능력.. ㅎ
    앞으로의 쌈자.. 앞으로의 걸작을 기대해..ㅎ

  • @이유진-h6q
    @이유진-h6q 5 лет назад +25

    목소리 얇아지면 어떻고 , 당연히 나이가 들고하면 목소리는 다 변하는것 , 그것에 맞추어서 좋게 불러주면되지.. 우리는 20대 민경훈도 좋아하지만 , 지금의 민경훈도 ,, 좋아합니다 , 노래는 소리로만 듣는것이 아니고 , 추억과 마음으로도 듣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민경훈이 더 건강해서, 콘서트 팬미팅 등 지속적인 활동을 끊이지않고 하기를 바랍니다 , 40대 /50대에도 콘서트 갈수있기을 ,,

    • @kunapalmer2768
      @kunapalmer2768 4 года назад +1

      마자요. 지금의 경훈씨도 최고입니다...

    • @유니콘-m3e
      @유니콘-m3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댓글 보는데 왜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지....
      정말 민경훈을 팬으로서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진~하게 댓글 속에 담겨있네요 감동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난 60살이 다 된 할머니지만 민경훈 가수의 얼굴을 보고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젊은 날의 나의 추억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날수가 있어서 더 아련하고 좋네요
      그리고 민경훈 가수의 그 순수하고 솔직함도 노래도 좋고 사람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좋네요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다는 말 민경훈 가수를 보며 느끼네요

  • @Dream1006
    @Dream1006  5 лет назад +22

    * 소중한 버즈보컬 민경훈 모습을 공유하는 곳입니다.특히나 이번콘서트는 전투내내 노래, 셋리, 현장분위기, 5멤버들 열정까지 모두 완벽했으니까 """비논리적인""" 프로불편러분들은 뒤로가기해주세요 :)

  • @박아라-j2o
    @박아라-j2o 5 лет назад +22

    듣기도 좋고 보기도 좋네요
    버즈!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 @민경훈쌉존잘
    @민경훈쌉존잘 5 лет назад +9

    도랏다 이거 개좋잖아...?

  • @민명숙-j1g
    @민명숙-j1g 5 лет назад +21

    울가수 잘부른다 경후니 버즈쵝오👍💕

  • @The_Season...
    @The_Season... 3 года назад +4

    2:06 리즈목소리난다 ㄷㄷ

  • @주녕-h2w
    @주녕-h2w 5 лет назад +19

    00:21 이부분 개좋아 ㅜㅜ❤️

  • @동규스밥버거
    @동규스밥버거 5 лет назад +22

    목소리얇아진거같은데 저만느끼나요?

    • @Lon7_
      @Lon7_ 5 лет назад +5

      17 18보단 얇긴한데 아직도 여전히 조금은 굵게함.
      14년때꺼 들어보셈 바로알듯

    • @동규스밥버거
      @동규스밥버거 5 лет назад +3

      그러네요 ㅠㅠ

    • @wonjaechoi9393
      @wonjaechoi9393 5 лет назад +6

      @@Lon7_ 목에 제일 편안한 14랑 대중적인 목소리의 중간지점을 찾아가는 과정 아닐까요??

    • @qwerty10378
      @qwerty10378 5 лет назад +3

      점점 얇아져서 다행이긴한데 14년때 창법이 너무 그립다 그때 사랑합니다 부른거 진짜 존나 좋아했는데

    • @Lon7_
      @Lon7_ 5 лет назад +1

      중요한건 2010년부터 지금까지 목에 무리 안가는 창법으로 부른적은 없었음.

  • @buzzeffect2712
    @buzzeffect2712 5 лет назад +3

    헐 대구에서만 불러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