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선입이 여러사람한테 얼마나 많이 알려줬나 물론 그런생각도있지요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선좀 지친긴합니다. 하지만 반면에 뭘 물어볼수도없게 대하는 선임도있어요. 마치 이 병원은 나아니면 누구도 할수없다는듯 일 제대로 안 알려주고 교묘하게맘 불편하게 만들어 일이힘들어 그만두기 보단 그선임 눈치게 그만두게만드는경우 그리고 결국그만두면. 원장이나 윗분들 눈에는 그선임이 그병원에 중심처럼 보일진모르겠지만..다 알껍니다. 일을제대로 알려주고,일머리있고,이런사람있으면 본인이나가게 될 사람이란걸 알기에 그런 유치한 짖을 하는겁니다. 일에비해 급여가적은곳이 병원 같아요 마음 이라도편하게 일할수있었음 합니다 참고로 전 25년차 벙원근무직원으로써 제가신입때.같은동료일때 맞언니일때.각부서장명칭을달았을때. 느낀점을 써봤네요.ㅎㅎㅎ
그..선입이 여러사람한테 얼마나 많이 알려줬나
물론 그런생각도있지요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선좀 지친긴합니다.
하지만 반면에 뭘 물어볼수도없게 대하는 선임도있어요.
마치 이 병원은 나아니면 누구도 할수없다는듯
일 제대로 안 알려주고 교묘하게맘 불편하게 만들어 일이힘들어 그만두기 보단 그선임 눈치게
그만두게만드는경우
그리고 결국그만두면. 원장이나 윗분들 눈에는 그선임이 그병원에 중심처럼 보일진모르겠지만..다 알껍니다.
일을제대로 알려주고,일머리있고,이런사람있으면
본인이나가게 될 사람이란걸
알기에 그런 유치한 짖을 하는겁니다.
일에비해 급여가적은곳이 병원 같아요
마음 이라도편하게 일할수있었음 합니다
참고로 전 25년차 벙원근무직원으로써
제가신입때.같은동료일때
맞언니일때.각부서장명칭을달았을때.
느낀점을 써봤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