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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씀씀이가 많은 관상이네요

코디네이터 합격했습니다!감사합니다~ 상담공부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지금 병원 재직중이고 다음주 월욜(9/9)에 면접을 봅니다. 그런데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는 9월까진 다니기로 했거든요.. 그러면 9월9일에 면접보고 3주후에 나올수 있는건데 너무 떨어질 가능상이 높을까요..?ㅠㅠ 면접에서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저 그래서 남초직장 갈려고요 ㅠㅠ

다나까...너무 어색해요 ㅠㅠ 저도 최대한 다나까 쓸려고 하는데 입에 안붙여져요 ㅠㅠ

이쁜아줌마 ❤❤❤❤

그냥 안나감. 무단퇴사..😮

누나 너무 예뻐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엑셀은 기본 정도 할 줄 아는데요 병원 데스크 근무하려면 여러가지 기능들에 좀 더 능숙해야 할까요?

ㅋㅋㅋ 제가 텃새 느끼고 있는 상황이네요

쯧쯧.. 새파란애가 본인부모한테 누구누구씨 이리좀 와보세요. 이런말 들어봐라. 위아래도 없는 개망나니소리나 듣지.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한국인답게 살자.

출근때부터cctv지켜보듯,,,한국경직된 조직문화가 최악이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고3입니다. 특별히 가고싶어하는 과가없어서 고민중이다가 취업적인면을 고려하여 의료경영과가 여러방면으로 진로선택할수있을거 같아 선택하려하고. 병원원무과를 취업목표로하고 싶은데요. 원무과 취업이 힘든지요.

❤😂🎉😢😮😅😊자주뵙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좋은히루되세요.ㅎㅎ❤😂🎉😢😮😅😊

오늘면접본데는 합격해서 월욜출근 묻는데요ㅠ 내일 또면접이있어요 오늘 합격한 곳에는 출근한다고일단말해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일 답드린다고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ㅠ

안녕하세요! 안과에서 1년 경력을 쌓고 치과 코디네이터로 이직을 하여 1년 반정도 근무 중입니다 총 코디네이터의 경력으론 3년정도의 경력이 있고 쉬지 않고, 수많은 아르바이트 서비스 직종 경력들도 있습니다 현재 실수령액 200만원~210만원 선에서 받고 있는데 적정한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리셉션직원들 서비스교육이안된건지 인성이안좋은건지 날이갈수록 점점 심해지네요

병원언니 영상보고 이력서,자소서,면접까지 준비잘해서 합격하고 월요일부터 출근하기로 했어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려요 ❤

아니 기숙사주겠다매, 내일까지 연락 주겠다매 왜 연락이 없어 언제 출근 가능하냐고 물어봤잖아, 나이또래 다 비슷하다고 했잖아, 월급 이 정도인데 괜찮냐고 물어보고, 근무 어떻게 돌아갈거고, 밝아서 좋다매 왜 사람을 피말려 죽이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렇군요

나는 텃세 여초에 있다가 트라우마 생겨서 여자들하고 일하는거조차 꺼려지게 됨..

텃세부리면서 우리회사는 텃세안부려서 좋아 라고 씨부리던 사수들 생각남...졸라무시하던데 아 퇴사마렵다

일읗 올바로 가르치고 배워야하눈데 텃세에 에너지를 낭비하나 촌마인드

돈없는 이삼십대라면 내일배움카드로 간호조무사 따고 취업후 야간근무 낮에 간호대 다니고 대학병원 국립병원 근무해보겠다 젊다면

뭘 또 꼭 이래 어휴 이런 채널은 좀 없어져라

ㅈ무사들 간호사랑 동등 대우 해달라고 빼액 거리는거 보면 골때림 ㅋㅋ 학원따리에서 1년배운거랑 같나 ㅋㅋㅋ 그리고 실습때 ㅈ무사가 간호사 사칭하고 그러던데 참

코디자격증보가 조무사자격증을 더 크게봅니다.. 코디자격증은 없어도될정도로 중요하게보지않음

제가 6년 원무 경력을 가지고 이번에 정형외과 코디네이터 면접을 가게되었습니다 . 제가 가장 걱정되는것은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긴장되면 더 말이 안나오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How can I help you ? Do you have an appointment ? Did you make an appointment ? Is it your first visit? Name Birthday Contact details Passport Thank you for waiting. Tax refund. Would you like to get tax refund ? Did you put on make up ? Razor 면도기 Ointment 연고 Dermatology 피부과 You are good to go 귀가 하셔도 좋습니다 That’s all for today . 오늘은 여기까지

소해 3개월 남은 사회복무요원 입니다! 저는 엿 제대로 먹인적 딱 한번 있었네요! 저희팀원 못살게구는 실장놈 금연구역 흡연하는거 동영상 찍어서 보건소에 고발했습니다! 아마 실장놈 과태료 먹었을겁니다! +국민신문고,병무청에 고발해봐야 안먹히더라구요.. 오히려 괴롭힘을 인터넷에 올리면 허위사실 취급 당하기 쉽습니다(제가 그랬다가 복무연장 먹을뻔 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36살인데도 상담실장에 도전해볼수 잇을까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서류 제출 결과는 보통 언제 오나용ㅠㅠ

여초는 안가는게 맞음

꼭 읽어볼께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튜디오 너무 예뻐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유익한 정보와 좋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피부쪽은 잘몰라서그런데 저게 단답이고 귀찮은 대답이면 어떻게 대답해야하는거에여~?!

조무사 필기만 따면되나요?

코디네이터는 보통 정년이 길진않죠? 제가 피부과에서 일하는데 대부분.. 오래일한사람이 안보이더라구여....

안녕하세요...저는 35살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목요일인 25일 오후 4시쯤에 대구에 위치한 **한방병원 코디네이터 신입으로 지원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서류전형 통과 된 후, 문자로 이력서를 보고 면접을 실제로 보고싶다고 하여 면접일정을 잡게 된 것이 지난 금요일인 25일 오후 15:30분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진료하시고 계신지 바쁘셔서 일찍와서 40~50분 정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면접관이신 원장님과 1:1 형식으로 진행을 했구요. 처음에는 공백기간에 대해서 물어서 잘 대답했구요. 그 다음에는 바로 이런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코디네이터 경력이나 관련업무 경험이 없다고 하시고는 신입이다 보니까 차트를 잘 봐야된다고 하시고는 신입이다보니 연봉은 2800만원이 된다고 보고, 주 5일인데 토요일 근무하면 다른 날 쉬는데 그 부분은 원무과직원들과 협의를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즈음에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소통에 있어서 직원들과 소통이 잘해야되는데 할 수 있냐고 하셔서...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 부연설명을 경험 및 경력을 빗대어서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2 가지로 나눠서 홈페이지에서 본것을 토대로 궁금한 것...즉, 원장님(면접관)께서 대답하실 수 있는 선을 넘지 않는 질문을 하고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간단하게 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면접을 마무리 하기전에 언제부터 출근이 가능하냐고 하셔서 채용이 확정되면 다음 날이라도 출근이 가능하고 혹은 그 다음주에도 출근이 가능하다고 헀습니다. 그랬더니 면접관이신 원장님께서 8월 초까지 면접일정이 있어서 그 즈음에 합격하면 이사님께서 직접 연락을 하실거라고 하셨고, 불합격이면 아무연락이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면접을 마무리하면서 수고했다고 하실때, 저는 바쁘신와중에 시간을 내주셔서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면접을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면접관이신 원장님께서는 본인 사무실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을 하시고 제가 대답을 하면 바로 모니터에 이사님과 함께 있는 단톡방 혹은 이사님 포함해서 다른 분들이 있는 대화방에서 어떤 내용을 보내는 것을 타자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질문하시고 대답을 할때마다 그렇게 했습니다. 위의 내용을 봐서는 불합격의 신호인지 아니면 합격의 신호인지 잘 모르곘습니다.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예전에 영천에 위치한 치과에서는 면접을 진행하면서 부정적인 신호를 줘서 면접이 불합격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는데, 이번 면접을 잘 모르겠습니다. 확률이 50:50인거 같습니다. 이번 오는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대구 시내에 위치한 **성형외과 콜CRM 팀원 모집중, 콜센터 상담직원 신입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채용담당자이신 고객지원실 실장님께서 서류 합격해서 면접일정조율 관하여 통화를 했습니다. 이력서 상으로보니 엄청 상세하게 잘 작성해주셔서 어떤 분이신지 보고 싶어서 면접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전화에서 몇 가지를 물었습니다. 역시나 공백기간을 물어 보셔서 유도리있게 대답을 했구요. 경험이 없으시지만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보니 좋은 능력이 있어보인다고 하셔서 직접 면접을 통해서 적합한지 알아보고 싶다고 했죠. 그 다음은 면접을 진행하면서 다른 부서에도 적합하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자는 뉘양스를 보였습니다. 일단, 지원한 부분은 할 수 있다고 간절한 마음을 나타냈죠. 마무리 짓기 전에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시는 것을 기다렸고, 그 기회가 와서 너무 기쁘고 좋았다고 했습니다. 아주 훈훈하게 통화를 마치고 면접위치 안내 문자발송이 안되어서 "제가 번거롭게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17:30분에 면접진행되는 것이 맞는지요."했구요. 시간이 지나서 "어머 안녕하세요~^^ 문자발송이 안되었네요.....다음주 화요일 17:30 *층 컨퍼런스룸으로 오시면 됩니다."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저는 둘 중 한곳에 합격하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출근할 마음의 준비는 해놓은 상황입니다. 불합격의 시그널인지, 합격의 시그널인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이렇게 경험을 다소 길게 공유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ㅜㅜ

1:06 앜ㅋㅋㅋㅋㅋ

저는 어제 면접을 본 한방병원에서 병원경력이 없으시고...라고했구요...그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원장님의 질문에 설명과 부연설명까지 했죠. 면접이 거의 끝날때 쯤에는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직원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겠어요?라고 질문을 던져서 예시를 들면서 납득이 가게끔했습니다. 면접 초반에 바로 면접관인 부원장님이 "신입이니까 받게될 연봉이 2800이고 주 5일인데 토요일날 근무하면 다른 날 휴무일로 대체하면되는데 원무과직원들과 협의를 해서 쉬면됩니다."라고 했네요 ㅎㅎㅎ "8월 초까지 면접일정이 잡혀있어요. 합격하게되시면 이사님께서 직접 연락을 하실겁니다. 불합격이면 연락이 없을겁니다."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면접 중간중간에 질문하시면 제가 대답을 할때마다 이사님이 포함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톡방에 메시지를 보내는것을 봤습니다. 내용은 모르지만 그렇게 하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에는 홈페이지를 본것중에서 대답하시기 편하신 것으로 2 가지를 질문을 던졌습니다. 첫 번째는 "교통사고 수술 후 재활센터가 있는데, 주로 오시는 환자분들이 교통사고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까?"라고 질문 했으며, 두 번째는 "입원실이 있는데, 퇴실 해야되는 환자분이 퇴실을 안하고 버티고 그런 경우가 있지 않은지...왜냐하면, 제가 뉴스, 신문을 자주 접하다 보니 이런 비슷한 내용을 봐서 질문드린 것입니다."라고 납득하실 수 있게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지난 치과병원 면접때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기다려 봐야겠죠?

저는 다음 주 화요일에 시내에 위치한 **성형외과 면접이 있습니다. "콜 CRM 팀원 모집군 중 '콜센터 상담직원'"으로 신입으로 지원한 남성입니다. 어제는 **한방병원 면접을 마치고 나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채용담당자인 고객지원팀 실장님이 문자로 와서 '1차 서류 전형 합격해서 면접일정 조율차 연락렸습니다. 문자확인 하시면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바로 전화해서 담당자분과 통화를 했는데.. 병원관련 일을 해본 경험이 없으신데...이력서를 보니 상당히 꼼꼼하게 적으셔서 면접을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콜센터 상담직원으로 지원해서 면접을 보게 될텐데 직접 면접을 보면서 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면서 파악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다보니, 다른 부서에도 적합할거 같다고 판단되면 논의를 거쳐서 배치할 수도 있다고 했죠. 아무튼 저는 전화주셔서 감사하다고 했구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질문을 하셔서 대답을 하면서 부연설명도 곁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전화를 너무 기다렸고 마침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화로 말하는 것보다 대면으로 대화하면 상대방의 성향을 잘 알 수 있게된다고 밑거름을 뿌렸죠....면접때 뵙겠습니다...라고 하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지금도 병원언니TV를 보면서 이제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만큼 떨리기도 설레기도합니다. 과연 35살 남자인 저 자신이 잘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전 신문사에서 4년 동안 잘 버텨온것 만큼 이번에는 더이상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간절하기도 하구요. 영상을 보면서 진지한 마음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주 목요일에 한방병원 코디네이터/상담실장 CS 면접을 보게됩니다. 코디관련 자격증이나 관련 경력이나 경험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원하는 것도 신입으로 했습니다. 병원에서 실제로 면접을 보고싶다고 문자왔습니다. 저는 35살 남자이지만 주변 지인들이 cs...로 가지말고 다른 분야로 가보는게 좋을거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를 잘 아는 고등학교 친구들이거든요.... 그래도 저는 해보고 싶어 지원하고 면접을 보게 된 것입니다.채용 담당자분이 저의 경력이나 경험등을 이력서나 자소서를 보고 잘 알텐데.....면접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걱정됩니다. 사람인 채용사이트에서 지원했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어했고, 한 번 적응을 잘 하면 코디일에 진심을 다해 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면접에서 무경력자인 제가 어떻게 대비해야 될지...제가 경력이라고는 언론사(신문사)에서 4년의 경력이고....나머지는 경험인데 병원과 연계된 경험이 아니라...면접시에 중점적으로 물어볼거 같은 불안감이 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든 이겨내서 합격의 문턱을 넘어서고 싶습니다.

하아 2달이 넘어가는데 넘 힘듭니다ㅠ 어떻게든 한달은 버텼는데 아직도 적응 못하고 있네요

여초문화라... 그냥 못본척 못들은척 모르는척하면 됩니다. 텃세, 파벌, 기싸움... 엮이면 아주 피곤합니다. 답은 일만하면 됩니다. 공적인 얘기까지만 하면 돼요. 사적인 대화? 진정한 동료? 자 그 순간부터 내 얘기는 재밌는 안줏거리가 됩니다. 그냥 입다무는 게 좋고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그냥 업무 도와주고 일 알려주는 정도까지만 하는 게 최고. 이러면 너무 외롭다고요? 가끔씩 진국이 있긴해요. 상급자중에 남의말 잘 안 전하고 인성 괜찮아보이는 분들한테 고민 상담하면 돼요. 포인트는 나보다 상급자! 나를 굳이 견제하지 않을 좋은 인성을 가지고 있으며 나보다 능력있는 분들이요. 생각보다 직장엔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동기보다는 선배를 추천합니다. 동기는 뒤통수 맞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후배한테 약점 보이고 신세한탄한다? 만만히보이는 지름길입니다. 하극상이 시작됩니다. 인생 재밌어져요. 100번 잘해줘도 1번 틀어지면 앙갚음합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네요. 남초는 어떤지 몰라도 여초는 그 감정선이라는 거... 공감해줘야 하고요. 그냥 할 말 없으면 리액션해줍시다. 보통 자기 얘기 들어주는 거 좋아합니다. 여초직장 5년차인데 성비는 반반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