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Handy Diary Orbit Monthly : Hoyarn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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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was like reading a well-made journaling book.
☆ I'm using a 'Papago' translator for English and Japanese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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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m #diary

[@yeonwoo85]

삐삐에 디스켓에 마이마이...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호얀님 같은 세대시구...//_//
저때는 뭐 디카도 없어놔서 쓰던 것들 추억 사진 남겨둔 것도 없는데 ^_ㅠ 돌려볼 수 없는 비디오테이프만 몇개 남았는.....
달력 사진들 추억이 너무 쎄게 들어와서 다이어리 리뷰 다시 보러가요~ㅎㅎㅎ

[@HoyarnStudio]

//ㅂ// 크흡 추억이죠... 저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 들고 찍었다가, 초점도 흐리고 이상하게 찍히고 그랬던게 생각납니다. 저두 집에 비디오테이프 있는데, 재생할 수가 없어 아쉬워요. 추억이 담긴 영상들은 어디에 맡기면 디지털 파일로도 만들어준다던데, 나중에 해보려고요. 흑흑...

[@yeonwoo85]

다이어리는 그래도 손맛이져!! ヽ( ﾟдﾟ )ﾉ 아날로그 갬성 버릴 수 없돠!

[@HoyarnStudio]

☆2023 오롬 오빗 '핸디' 다이어리 구입은? 요기!! www.orom.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878&
☆ 제가 제공받은 다이어리 제품은 오빗 '핸디'(119x190mm사이즈)입니다. 오빗 '퍼스널'이라는 다이어리도 있는데요. 퍼스널은 173x223m사이즈의 제품으로, 가로 세로 비율이 '핸디'와 약간 다르며, 내지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user-rz8wd8ht7t]

이걸 왜 지금 봣지? 호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