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심성으로 태어나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이 무서워서 혼자 외롭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 사람들은 2사람이상이 모인 이익집단에선 서로 으르렁거리고 싸우고 니편 내편 편갈라서 이기기위해서 못된짓도하고 이런사람들에게 환멸을 느낀 착한사람은 외로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하는데 타고난 체질이 외로움을 타는 체질이라서 극복하기가 어려워요. 좋은 사람을 찾아서 함께해야 외로움이 극복되요.
님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며 아끼시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온세상보다 귀하신 존재이십니다. 오직 사람에게만 영이 존재함은 하나님께서는 영이시며,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야지만 외롭지 안습니다. 지금도 님의 곁에서 늘 항상 바라보시며.. 사람이 사람을 대하듯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만나시기를 기다리십니다. 님의 진짜 집인 천국으로 갈 준비를..예수님께 마음을 여시고 시작하세요. 또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영적인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곧 일어날 세상의 무서운 마지막 7년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예수님과 함께 지구를 떠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안았으니 제발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을 믿고 만나세요. 계신 곳에서 예수님을 부르세요..✝️🙏⌛️
내가 보기엔 최소 한국은 외로움이라는 전염병이 아닌듯한데 말입니다. 여긴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라는 병과 함께 무관심이라는 병도 점점 깊어지는 거죠. 물리적으로는 나랏님들이 국민 혈세를 우습게 쓰고 살면서 저런 병을 앓고 있는 국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있다는 게 문제일 거구요.
가족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고 대답한 세계 유일의 민족이니 당연한 결과겠죠.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미국과 한국 양쪽을 다 살아오고있지만 사람들 얼굴표정만 봐도 완전히 달라요. 한국사람들이 무표정이거나 무서운 표정이라면 미국인들은 행복해보이고 행복해보여요. 미국사람들은 잘산다는 의미를 자기만족을 크게 생각하는데 한국인들은 남에게 보여주는데 온 신경을 써가며 살아요. 그러니 당연히 우울한 사회가 될수밖엔 없겠죠.
가족보다 돈이 중요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 하면서도.. 얼마전 만난 미국인이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으로 자랑거리를 올리는건 안 좋은것 같다고 인스타를 일부러 안 쓴다던데 우린 서로 자랑하려고 올리는거 보면 비교되긴 하네요...ㅠ 미국인만 보면 진짜 얼굴에 행복함이 넘치긴 하더라구요..
헬조선에서 금수저가 아닌 경우 선택지 (참고로 6지선다이며 다른 선택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됨) A. 열심히 일할 경우 1. 사기(보이스피싱, 코인사기, 다단계, 전세사기, 월세사기 등등) 당하고 나이에 관계없이 고독사하기 2. 국장, 국민연금, 높은 물가, 자영업(프렌차이즈와 배달플랫폼에 빨리고 폐업) 등등으로 천천히 빨리다가 나이 먹고 고독사하기 3. 부동산 영끌, 코인, 작전주, 온라인도박 등등으로 전재산 탕진하고 살자하거나 고독사하기 4. 사고(묻지마 폭행, 자동차 급발진, 음주운전 피해, 군대에서 얼차려 등)로 사고사하거나 장애인되서 가족에게 버림받고 고독사하기 B. 열심히 일을 안할 경우 1. 높은 물가로 아사하거나 고독사하기 2.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살자하기
@통금보 어차피 이런 댓글다는, 특히 "돈"과 "존엄사"를 결부짓는 사람들 열에 아홉은 그냥 돈이 있건 말건 늙으면 자살해서 돈없으면 그냥 죽고 돈 있으면 니 건강에 낭비하지 말고 물려주라는 굉장히 비윤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논리적인 근거를 가져오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예전엔 가족,친척과 왕래도 자주하고 행사참여도 많았는데 요즘은,가족과 갈등도 많고 친척들도 얼굴보기 힘들고 왕래도 연락도 없다보니 외로운 삶이된것같아요! 서로 서로 돌아볼 여유도 없고 연대감도 낮아요! 그래도 우울하고 고독한 사회가 되면 그영향력은 각자 개인에게도 전염되니 서로 조금씩 시간 내서 안부도 묻고.좋은 친구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
심지어 동사무소 중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복지과 사람 찾기가 아주 별따기임 진짜 말 문장에는 존대가 있지만 말투나 행실이 누가봐도 일하기 싫어서 대충 넘겨짚으려는 그런 복지과 사람들이 있음 진짜 하기 싫으면 나와서 불쾌감 주지말고 좀 꺼졌음 좋겠음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복지과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은 진짜 복받으셔야함..
모든 동물은 혼자 죽는다. 인간 죽음이 뭐 별거라고 (고독사) 라는 이름까지 붙여가며 망자의 죽음을 평가하냐! 죽기전 발견되어 병원에 입원시킨다고 그들의 삶의 질이 얼마나 달라질까? 병원비 안들고 의사 좋은일 안시키고, 남의 손에 병수발 안들이고 벽에 똥칠안하고 내집에서 그렇게 죽어 갔다면 그냥 평화로운거다. 죽음에 유난 떨지 말자.어차피 모두 죽는다. 죽음의 순간을 선택 할수도 없다. 그렇다면 돌연사가 가장 깨꿋하다고 생각한다. 번거롭지 않게 ㅡ암걸렸다고 병원에서 갖은치료에 통증에, 교통사고, 중풍, 치매.. 자살 .그중에 선택하라면 난 병원에서 주사바늘 주렁주렁, 똥기저귀 차고 죽어가는 나 자신 보다 갑자기 내집에서 죽는 돌연사를 선택하고 싶은 사람이다!
고독사는 돈으로 해결하기가 어렵다,,있어도,,외롭고,,없어도 외로운게 고독을 불러온다..나이들면 자식과 형제들이 다 떠난다,,정부에서는 좀 관심은 가져야 겠지만, 여기다가 돈 들여봐야 별 효과도 없다,,여성부 죽어라 엄청난 돈 쏟아 부어도 자식들 안 낳고 결혼도 안한다..그냥 자연적인게 좋다,,인구가 감소하다가,,또, 늘어나는 시기가 있다,,,결혼,출산에 들어갈돈...그냥 지금의 힘든 사람에게 써라,,괜히 헛쥐랼 돈 나가는거다..지금 빚에 허덕이고..또 그냥 가난한 사람들도 많다..사람이 맘이 편안해지면 할것 다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괜히 땀빼면서 돈쓰면서 일하는척 보기가 싫다,,,
어렸을때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거나 오롯이 스스로 행복을 느낄수 있을만한 스스로의 가치를 조금씩 세워 줄 새로운 작은 성공 쌓기 등 공부 같은거도 정말 좋아요 햇살에서 차 마시기. 멍 때리기 부터 시작해 보기 ,버스 타고 전국 팔도 다니기. 등등 실컷 욕이나 해보기. 소리 지르기 등등 다시 올라가 보면 암것도 아닌 것들 이 세상 만물 사실은 다 하나 나는 외롭지 않고 조금 늘어져 있었을 뿐 😊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인간 또한 홀로 생존하는것이 기본이며 외롭고 고독한 것은 당연한 것인데 한국은 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신적 훈련이 전혀 되어있지 않는것이 문제인것 같다. 지금 이삼십대 청년들을 보면 나이만 어른이지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되어있지가 않다. 20년쯤 후에 이들이 50대가 넘어가고 이들의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나면 고독사는 지금보다 더 심각해질것이다. 부모나 국가나 사회가 뭘 해주기를 바라는것 자체가 의존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증거이다.
같이 있으면 뭐 고독사 당할 사람들이 살아남기라도 한다냐. 김수미도 혼자 살았으면 고독사다. 고독사의 사망원인 자체가 자기관리 미흡 혹은 여러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사고가 난건데 그만큼 많은 청년들과 노인들이 냉담한 사회현실과 일 때문에 자기 몸 못챙기고 죽은거라 혼자살던 같이살던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사망자수는 달라지진 않는다. 더 근본적인 원인인 과로가 제일 큰 원인이지
가족중심적인 유교에서 급작스럽게 개인주의로 되면서 생긴 부작용 같음, 혈연중심적 인간관계가 대가족일 때는 문제가 없었으나, 핵가족 1인가구 시대가 되면서 낯선 타인들과 잘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자라다 보니, 고독한 사회가 되어가는 듯, 낯선 사람들에게 친절할줄 모르고, 모임 같은 곳 나가봐도 남 존중할줄 모르고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일들이 너무 많으니 ㅠ
자식들 땜에 살아온 사람들, 그 위치가 흔들릴 때 살 가치가 없다고 느끼겠죠? 20;30세대는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는데 자기 성취에만 집중하다보면 그게 안될 때 자살을 합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워도 결혼하고 아이 낳아 작은 삶의 공동체로 살아갈 때 힘이 생기며 그 자녀들을 독립적으로 성장하도록 키울 때 자아의 힘을 키워주죠. 모두 소중한 사람들임을 기억하고 조금이라도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은 노력들을 할 때, 자기 본연의 가치도 올라가지요. 이웃 사촌, 이웃 형제 자매라는 기치아래 하나만 낳자고 권장했는데 정말 이웃을 내형제로 생각해야 서로에게 살 가치를 부여하는 때이네요.
고독사가 3600여명이면 그중 중년남성의 고독사가 2000명쯤된다고 칩시다 거기에 1년 평균 남성 자살자수가 8000명정도 되거든요 그럼 합치면 만명이 넘게 죽는다는건데 거기다 생활고로 인한 사망. 폭행으로 인한 사망 사건사고합치면 한국남자 없어요 그나마 젊은 남성은 한국여자에 환멸이 나서 국결해서 이민가고 이런데도 남성을 안돕습니까?
옛날에 개를 밖에서 키울 때 개도 죽을때 되면 집을 나가 숨어서 죽음. 모든 생물들이 죽을때가 되면 혼자 뒤질자리 찾음. 오직 인간만이 가족들 품에서 죽어야 되고 타인이 자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헛된 망상을 가지고 있음. 이것이야 말로 영생에 대한 인간의 추악한 욕구의 단면임. 고독사 자체가 가장 자연스러운 죽음이고 편안한 죽음임을 받아들여야함.
고독사 빨리 발견하려면 혼자사는 이들에게 무조건 야쿠르트를 배달해주는 것이다. 고시원이야 거기서 알아서 하겠지만 원룸같은데 혼자살면 고독사 여부를 모르니까 싸면서도 날마다 배달해주는 야쿠르트라면 고독사 여부를 알수 있는거 아닌가. 배달용 봉지에 몇개 쌓여잇으면 경찰에 즉시 연락하면 된다.
죽도록 일하고 부동산투기꾼 정치인들에게 평생 탈탈 터리다 고독하게 사라지는 한국인
딱 맞는 말씀
ㅎㅎㅎㅎㅎ호
요즘 전재산 탈탈 털고 빚까지 얻어서 들어간 신축아파트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순살 아파트죠.
너무너무 슬프다 ㅠㅠ
평생 모아서 집한채 산다 치면 , 나중에 늙어서 소득도 없는 사람에게까지 보유세 뜯어감 ㅋㅋ
돈도 없어서 가족도 시신인수 거부하고 세들어살던 집 집주인만 독박 쓴다ᆢ먼 넘의 쓰레기골동품을 집에다 꾸역꾸역 모아놨는지 치울때 욕 나온다
죽을때까지 경쟁만 하다가 고독사하는 한국인들... 국가시스템에 큰 문제가 분명 있는데도 누구하나 바꾸려하지 않는다. 소수의 기득권층의 이익만을 위해서
한국인의 근면성실한 특성이 한국을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키긴 했지만 그것은 다수 민중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경제성장이였고 낙수효과는 미미했지.
죽음까지 쓸쓸하게 돌아가신다는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년간 4513억원 투자 웃고지나간다 국개의원들과 정부 용돈 만들려 하는거겠지 저출산 지원 출생아 한명당 1억씩 지원해줘도 남는 세금 아이들한테 돌아갔냐! 그저 중간에서 지원한다 해놓고 애매하게 지원분야 넓혀놓고 해쳐먹을려고만 하는것들
옳소!!!!
맞습니다. 몇년동안 출산율 높인다며 몇십조원 투자했다는데 각 가정 육아에는 수돗세 가스비 할인으로 생색내는데 그치고~아마도 태어나는 아가들 1억씩 주어도 남는 돈일텐데요. 그 몇십조원 어디로 갔을까요?
여가부, 여성 할당제 없어지면 출산률 증가 한다.
저출산 대책위원장이 페미에 독신주의인데 말다했지
진짜 맞는 말씀 자라리 출산 가정당 1억씩 줬어도 남을 돈인데 다 해쳐먹은 거임.....
제 미래라서 가슴이 먹먹하며
벌써 불안하네요 ㅠㅠ 인생...
착한심성으로 태어나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이 무서워서 혼자 외롭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 사람들은 2사람이상이 모인 이익집단에선 서로 으르렁거리고 싸우고 니편 내편 편갈라서 이기기위해서 못된짓도하고 이런사람들에게 환멸을 느낀 착한사람은 외로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하는데 타고난 체질이 외로움을 타는 체질이라서 극복하기가 어려워요. 좋은 사람을 찾아서 함께해야 외로움이 극복되요.
님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며
아끼시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온세상보다
귀하신 존재이십니다.
오직 사람에게만 영이
존재함은 하나님께서는
영이시며,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야지만
외롭지 안습니다.
지금도 님의 곁에서 늘
항상 바라보시며..
사람이 사람을 대하듯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만나시기를 기다리십니다.
님의 진짜 집인 천국으로
갈 준비를..예수님께
마음을 여시고 시작하세요.
또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영적인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곧 일어날 세상의 무서운
마지막 7년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예수님과 함께 지구를
떠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안았으니
제발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을 믿고 만나세요.
계신 곳에서 예수님을
부르세요..✝️🙏⌛️
@@aeranchun2588처음엔 좋은말 하는 것 같으면서도 계속 하나님 하나님 종교 얘기만 하네. 그만 좀 하시죠ㅡㅡ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잘 사실거예요 홧팅!!🙂
가즈아 아무도 안도와준다
내가 보기엔 최소 한국은 외로움이라는 전염병이 아닌듯한데 말입니다. 여긴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라는 병과 함께 무관심이라는 병도 점점 깊어지는 거죠.
물리적으로는 나랏님들이 국민 혈세를 우습게 쓰고 살면서 저런 병을 앓고 있는 국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있다는 게 문제일 거구요.
외로움 고독은 오히려 적응되면 남하고 있는게 불편할정도로 바뀜 이건 진짜임
자기 성격이 외향적이면 힘든데 내향적이면 외로움 적응 가능ㅇ
동감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개돼지 노비구나 ㅉㅉ
4500억으로 뭐하게?? 누구 주머니에 쳐넣을려고??
서민들의 고통을 이용해 자기들 주머니 채우는 어떤놈들때문에 갈수록 더 힘들어 지는거여...
니가 그자리에 있으면 안그럴꺼 같냐?
@@bastyoonga 최소한 돈을 쓰더라도 뭔가 효과가 나올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지...지금처럼 대놓고 삥땅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엔 아직 낮짝이 얇아서말야
정치인들은 관심없음
고독사로 가는분들이 일년에 한개 여단급이네.중국도 아니고
작은 땅덩어리에서. 각종 스트레스에서 오는 우울증..경제문제..인간관계단절..자아상실등등
병원에서 죽는것보다 고독사가 훨씬 자연스런 죽음이다.
고독사 하기전까지 건강하다 죽는줄아는 무지랭이네
가족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고 대답한 세계 유일의 민족이니 당연한 결과겠죠.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미국과 한국 양쪽을 다 살아오고있지만 사람들 얼굴표정만 봐도 완전히 달라요. 한국사람들이 무표정이거나 무서운 표정이라면 미국인들은 행복해보이고 행복해보여요. 미국사람들은 잘산다는 의미를 자기만족을 크게 생각하는데 한국인들은 남에게 보여주는데 온 신경을 써가며 살아요. 그러니 당연히 우울한 사회가 될수밖엔 없겠죠.
한국여자들이 유독심함 남자는 저런말 잘안하지 무식해보이니까.. 근데 여자들은 무식하던말던 신경안씀 한국여자는 무조건 돈돈임
가족보다 돈이 중요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 하면서도.. 얼마전 만난 미국인이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으로 자랑거리를 올리는건 안 좋은것 같다고 인스타를 일부러 안 쓴다던데 우린 서로 자랑하려고 올리는거 보면 비교되긴 하네요...ㅠ 미국인만 보면 진짜 얼굴에 행복함이 넘치긴 하더라구요..
아닌데? 일반화의 오류
@@이민우-t9f 한국인들은 자기들이 그렇다는거 자체를 몰라요. 안다면 당연히 고쳐지겠죠.
황혼이혼으로 재산 반갈죽 양육비 도축 당한후에 고독사하는 남자들이 많죠
악당에게 털리는것보다는 고독한게 좋긴함
호들갑 떨지마라
인간은 원래 홀로왔다 홀로가는거다
당연히 고독하게 가는거지
그런데 고독할수록 확실히 빨리 죽는다더라
철학자 나섰네
또 주머니챙기기 프로젝트시작이네요
어차피 혼자 죽는거 아닌가 ??
모든 동물은 혼자 죽는거다
인간도예외가아니다
후손들에게 둘러싸여 죽는게 최고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자
복지가 충분치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스스로를 돌보고 자신의 노후를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내리 사랑이라고 자식들 키워봐야 자기들 살기 바쁘고
각자 형편에 따라 건강과 관계를 챙겨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짜 이건 해결하기 힘들죠
너무 삭막한시대에 이웃사촌끼리도 교류가없고 가족들끼리도 교류가없는시대....
누구 주머니로 그돈이 갔을까..
헬조선에서 금수저가 아닌 경우 선택지 (참고로 6지선다이며 다른 선택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됨)
A. 열심히 일할 경우
1. 사기(보이스피싱, 코인사기, 다단계, 전세사기, 월세사기 등등) 당하고 나이에 관계없이 고독사하기
2. 국장, 국민연금, 높은 물가, 자영업(프렌차이즈와 배달플랫폼에 빨리고 폐업) 등등으로 천천히 빨리다가 나이 먹고 고독사하기
3. 부동산 영끌, 코인, 작전주, 온라인도박 등등으로 전재산 탕진하고 살자하거나 고독사하기
4. 사고(묻지마 폭행, 자동차 급발진, 음주운전 피해, 군대에서 얼차려 등)로 사고사하거나 장애인되서 가족에게 버림받고 고독사하기
B. 열심히 일을 안할 경우
1. 높은 물가로 아사하거나 고독사하기
2.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살자하기
혼자 산지 10여년 ..너무 고독하다
난 35년인데... 하~고독하지 근데 진짜 뒤지기 직전까지 가보니까 내가 그동안 느끼던 고독은 그냥 발톱의 때였음을 느낌...
조금이라도 미래가 있다면 거짓 고독에 너무 에너지 낭비 마시고 벗어나는데 쓰시길...
고독할땐 성경책을 소리내서 읽는것이 좋습니다 ❤
외로움 고독에 대한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네요 서울에서는 지방자치제들은 뭐하나 모름
@@gingertea-q5m태초의 치느님이 양념반 후라이드반을 창조하시니라
@@gingertea-q5m그안에 소스가 있었고 치느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문제를해결하기위해 4000억을쓰지말고 4000억을나눠줘라.....
그럼 인당 고작 8천원인데 뭐 어따쓰라고.
@@arduous222 혹시 너 5000만명으로 나눈거야?? ㅋㅋㅋ
@@k이글 노인들만 줘도 몇만원ㅋㅋㅋㅋ
그럼 중간에 못 빼먹잖아
죽을때까지 열심히 살아요
2030도 이제 태어난 아이도 고독사 예정자
고독사는 점점 늘어가겠죠.
1인 가구는 증가하고 수명은 길어지니까요.
장수는 재앙입니다.
존엄사도 존중이 되어야 합니다.
@통금보 어차피 이런 댓글다는, 특히 "돈"과 "존엄사"를 결부짓는 사람들 열에 아홉은 그냥 돈이 있건 말건 늙으면 자살해서 돈없으면 그냥 죽고 돈 있으면 니 건강에 낭비하지 말고 물려주라는 굉장히 비윤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논리적인 근거를 가져오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안락사 허용하라
알아서 살아가란 말이야ㅎㅎㅎ
외로움에 익숙해 져야한다..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한국은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가족이 해체되었고, 도덕과 윤리가 사라졌다 . 오로지 돈만 밝히는 욕망만 발전했다. 반면 서구는 가족을 제일 중시하고 있다.
돈만 밝히는 욕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야. 이제 일본 사토리세대처럼 그 조차 포기할테지만....이미 포기하고들 있고. 이제 계속되는 죽음밖에 없겠지. 한국은 이제 죽음밖에 안 남아있어.
어느나라나 거쳐가는 단계다. 서구도 우리가 겪는 문제를 겪었다
정치 하는 애들은 니들 잘살게 안함~지들만 잘살려고 함...또 허경영 같은 혁명가를 제일 싫어함..
@@묘야-v6d 사람은 돈만으로 생존할 수 없습니다
돈이 없어서 고독사하는것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농촌보다 서울에 혼자있으면 더 외롭고 힘들더라 사람들은 많은데 난 어디소속되지도 못하고..
차라리 농어촌가서 혼자 있는게 나을지도..
돈좀 모아서 농촌가서 낚시나하며 혼자 있는데 더 낫지않을까..어차피 혼자인거..
농촌은 참견이 많아서 머 없어지고 그럼
외로움에 익숙해져야함 특히 텐션높고 관종끼있는사람은 더욱 조심해야함
예전엔 가족,친척과 왕래도 자주하고 행사참여도 많았는데 요즘은,가족과 갈등도 많고 친척들도 얼굴보기 힘들고 왕래도 연락도 없다보니 외로운 삶이된것같아요! 서로 서로 돌아볼 여유도 없고 연대감도 낮아요! 그래도 우울하고 고독한 사회가 되면 그영향력은 각자 개인에게도 전염되니 서로 조금씩 시간 내서 안부도 묻고.좋은 친구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
얼른 안락사 합법화 도입해야함.
전세계 다마찬가지....
스스로 깨달아야됨.. 수도승처럼
예산이 원래의 목적대로 쓰인다면 효과 있겠지만 뭐 이상한 댄스나 만들고 할게 충분히 예상된다.
그대여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나의 미래모습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죄를 모두 대속하셨습니다 힘들때 성경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나님사랑이웃사랑심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작업치는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쟁이
@@하나님사랑이웃사랑 (주)예수
@@하나님사랑이웃사랑어느날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헌금함에 만원 집어넣는척 3만원 빼고 회개하니 하나님께서 용서하시네요😊
저출산 뉴스는 외국인 데려오려는 핑게이고 이 뉴스는 무슨 핑게에 이용될까?
부모들은 자식들을 금이야 옥이야 온갗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고 가르키고 키웠는데 홀로남은
부모를버리고 전혀 부모가 재산이 없으면 찾지 않고 그냥 고독사로 죽게 만든다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으니 홀로 쓸쓸히 고독사로 죽었가는것이다
미국은 편지통에 우편물을 안가지고 쌓여있으면 우체부가 경찰에 신고를한다
내가 이상한건가 외로움을 느낄 여유조차 없는데 ㅜㅜ
요즘같이 스마트폰 유투브 혼밥시설 잘되있는 시대에 고독사할 이유가없을텐데 오히려 인간들만나서 스트레스로 암걸리는것보단 백배낫지
정치인들과 정부는 고독사하신 분들을 돌보기보다는 그들이 남기고 간 금품에 더 관심이 있을 듯 싶은데..언제 정부가 도와줬나..신나게 국민들 가렴주구하기 바쁜 정치인들..부정부패..
어디에 뭘 투자했다고?
땅투기 헛짓거리 했겠지!
혼자는 외롭지만 같이있음 괴롭더라 둘다 경험상 같이있는 괴로움이 더 힘들고 괴롭더라 고독사정도면 칼부림이나 자연재해 교통사고로 죽는것보단 평온한거지
고독하구만 가즈아
막기는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장하는거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의 특성 자식에게 모든걸 바쳐 희생하고
자식이 성장하여 부모 곁을 떠나면
남아 있는것이 없이
늙고 병들어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쓸쓸히 고독사 되는겁니다
노후 준비는 철저히 해야 황망한 죽음은 피할수 있지 않나 싶네요~
도대체 저 많은 돈은 누가 혜택을 보는 걸까?
나는 지금 70대지만 왜 외롭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혼자 할일이 널려있는데, 걷기,등산,책읽기,그림그리기,수영하기,혼자 여행다니기, 왜 외로워야 되는데, 옆에 사람이 있으면 더 불편하던데
그러네..
혼자만 건강해서 그렇게 돌아다니면 다들 그런줄 아시오? 몸이 불편해서 집에만 있을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고독함은 하나도
생각을 못하다니 70인생 헛사셨구려
활동할땐 그렇지요.
아프면 서럽지요.
누워서 움직이지 못할때 누가 밥이라도 챙겨 주는거랑 혼자 끙끙대며 밥도 못 먹으면 외롭고 서럽지요.
일상생활에선 외로움 못 느끼겠지만요..
@@길성파누워서 움직이지 못하면 죽어야지 살아 남에게 피해지요.
돈이 없어요ㅋㅋ
심지어 동사무소 중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복지과 사람 찾기가 아주 별따기임 진짜 말 문장에는 존대가 있지만 말투나 행실이 누가봐도 일하기 싫어서 대충 넘겨짚으려는 그런 복지과 사람들이 있음 진짜 하기 싫으면 나와서 불쾌감 주지말고 좀 꺼졌음 좋겠음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복지과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은 진짜 복받으셔야함..
죽을때는 다 혼자다. 그것보다 생활비병원비까지 털어가는 나쁜 사기꾼들이나 좀 잡아라!
역시 대한민국
돈이 최우선인 풍조가 바뀌지 않는한 절대 고쳐지지 않음
근데 저렇게 만든돈이 고독사를 막는데 어떻게 쓰인거야? 이해가 도저히 안가는데 공무원들 돈잔치에 쓰엿겟지..
불법체류자만 다 추방해도 50대이상 고독사 반은 줄인다 멍청한 정부야
잘먹고잘사는 사람들은 고독이란거모른다. 단순한건데 4천억을 투입한다고?
인생 자체가 불쌍한 거다
안그래도 고령화 사회에 무슨 오천억원을 거기다 쓸생각을함? 저출산관련된곳에 써도 모자랄판에 ㅇㅇ 진짜 정치권 늙은이들 화나네
조단위로 쓸데없는데 붓고 있는데 저정도면 정치인들 용돈 만들려는듯
맞아요.
관계성의 자신의 값어치가 떨어지면
외부에서 연락이 오질않죠.
ㅠㅜ
이걸 사회에서 정부에서 해결주면 좋겠네요.
ㅜㅡㅜ 지켜봐 주세요
모든 동물은 혼자 죽는다. 인간 죽음이 뭐 별거라고 (고독사) 라는 이름까지 붙여가며 망자의 죽음을 평가하냐!
죽기전 발견되어 병원에 입원시킨다고 그들의 삶의 질이 얼마나 달라질까?
병원비 안들고 의사 좋은일 안시키고, 남의 손에 병수발 안들이고 벽에 똥칠안하고 내집에서 그렇게 죽어 갔다면 그냥 평화로운거다. 죽음에 유난 떨지 말자.어차피 모두 죽는다. 죽음의 순간을 선택 할수도 없다. 그렇다면 돌연사가 가장 깨꿋하다고 생각한다.
번거롭지 않게 ㅡ암걸렸다고 병원에서 갖은치료에 통증에, 교통사고, 중풍, 치매.. 자살 .그중에 선택하라면 난 병원에서 주사바늘 주렁주렁, 똥기저귀 차고 죽어가는 나 자신 보다 갑자기 내집에서 죽는 돌연사를 선택하고 싶은 사람이다!
고독사만큼 아름다운죽음이있나
노후가 늘 문제입니다
죽는순간만큼은 내버려둬 외로워서 죽든 미쳐날뛰다 죽든 죽을자유까지 나라가 간섭하는거 너무 소름끼친다 너네가 볼때는 외로워 보여도 그 사람들은 아무간섭없이 죽고 싶을수도 있는거야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거니?
배움이 짧을수록 더 외로워요 컴퓨터만 잘해도 혼자사는데 전혀 외롭지않아요
어차피 사람은 죽어…
가는데 순서 없고 먼저 가는것 뿐
이 사회는 절대 자기 잘못을 인정치 않는다.
그게 진짜 문제.
고독사는 돈으로 해결하기가 어렵다,,있어도,,외롭고,,없어도 외로운게 고독을 불러온다..나이들면 자식과 형제들이 다 떠난다,,정부에서는 좀 관심은 가져야 겠지만, 여기다가 돈 들여봐야 별 효과도 없다,,여성부 죽어라 엄청난 돈 쏟아 부어도 자식들 안 낳고 결혼도 안한다..그냥 자연적인게 좋다,,인구가 감소하다가,,또, 늘어나는 시기가 있다,,,결혼,출산에 들어갈돈...그냥 지금의 힘든 사람에게 써라,,괜히 헛쥐랼 돈 나가는거다..지금 빚에 허덕이고..또 그냥 가난한 사람들도 많다..사람이 맘이 편안해지면 할것 다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괜히 땀빼면서 돈쓰면서 일하는척 보기가 싫다,,,
지방 가면 버려진....대형 건물 많아요. 정부는 그런걸로 요양원 만드세요.
어렸을때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거나 오롯이 스스로 행복을 느낄수 있을만한 스스로의 가치를 조금씩 세워 줄 새로운 작은 성공 쌓기 등 공부 같은거도 정말 좋아요 햇살에서 차 마시기. 멍 때리기 부터 시작해 보기 ,버스 타고 전국 팔도 다니기. 등등 실컷 욕이나 해보기. 소리 지르기 등등
다시 올라가 보면 암것도 아닌 것들 이 세상 만물 사실은 다 하나 나는 외롭지 않고 조금 늘어져 있었을 뿐 😊
나는 돌맹이다 혼자가 편하다 친구 노노 그냥 혼자가 좋아요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인간 또한 홀로 생존하는것이 기본이며 외롭고 고독한 것은 당연한 것인데 한국은 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신적 훈련이 전혀 되어있지 않는것이 문제인것 같다. 지금 이삼십대 청년들을 보면 나이만 어른이지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되어있지가 않다. 20년쯤 후에 이들이 50대가 넘어가고 이들의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나면 고독사는 지금보다 더 심각해질것이다. 부모나 국가나 사회가 뭘 해주기를 바라는것 자체가 의존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증거이다.
확실히.. 저는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고 극복해야만 의미가 있다고 믿어와서 그런지 부정적 정서에 대한 내성이 강합니다.
같이 있으면 뭐 고독사 당할 사람들이 살아남기라도 한다냐. 김수미도 혼자 살았으면 고독사다.
고독사의 사망원인 자체가 자기관리 미흡 혹은 여러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사고가 난건데
그만큼 많은 청년들과 노인들이 냉담한 사회현실과 일 때문에 자기 몸 못챙기고 죽은거라 혼자살던 같이살던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사망자수는 달라지진 않는다.
더 근본적인 원인인 과로가 제일 큰 원인이지
아는 동생도 내한테 전화해선 고독사 할거 같다고 말하더라... 아직 30대인데 ㅋㅋ
"주로 중년이후 남성" 이라고 괄호안에있는 글자가 참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ㄷㄷㄷ
그돈 해결을위해 안쓰고 국회의원들 용돈아님? 그돈으로 뭘 했음?
정답입니다. 표현 굿!
ㅇㅇ 옳은 말씀입니다.
나이드신분들은 여러모로 모여사는게 좋을것같음 ㅜ 예전엔 그렇게들 사는게 당연하셨을텐데 ..
소속감에서 큰 행복을 느끼면 그렇게 되는듯.
고독도 즐길 줄 알아야함.
동감 ~ . 부동산투기꾼 정치인들에게 평생 탈탈 터리다 고독하게 사라지기
골목이 없으니 차밖으로 나오지 않고도
목적지 편하게 가겠지만 사람이 오가는
길이란 이웃이 마주쳐야 소리가 들린다.
여러분 주위에 골목길이 차없이 안전한
야외의 장소가 없으므로 아이를 우리가
도무지 감당을 못하므로 출산율 대책위
없도록 하려면 골목길이 있어야 벌레같
다라고 말하는 악플러가 없어질 겁니다.
"헌법34조 6항을 보셔야 알 "법'입니다."
경쟁과 고독이 싫으면 불편해도 사람과 함께 해야하는데 그건 또 싫겠지.
과열 경쟁사회의 인간몰락...
앞으로도 망조든 대한민국의 민낯을 낱낱이 보도해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혼자 죽는다.
외로움은 개인의 몫이다,
물질문명이 발전할수록 외로움은 커져가고 고독사도 늘어 날 것이다.
병원에서 오래 있다 죽는건 최악
가족중심적인 유교에서 급작스럽게 개인주의로 되면서 생긴 부작용 같음, 혈연중심적 인간관계가 대가족일 때는 문제가 없었으나, 핵가족 1인가구 시대가 되면서 낯선 타인들과 잘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자라다 보니, 고독한 사회가 되어가는 듯, 낯선 사람들에게 친절할줄 모르고, 모임 같은 곳 나가봐도 남 존중할줄 모르고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일들이 너무 많으니 ㅠ
자식들 땜에 살아온 사람들, 그 위치가 흔들릴 때 살 가치가 없다고 느끼겠죠? 20;30세대는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는데 자기 성취에만 집중하다보면 그게 안될 때 자살을 합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워도 결혼하고 아이 낳아 작은 삶의 공동체로 살아갈 때 힘이 생기며 그 자녀들을 독립적으로 성장하도록 키울 때 자아의 힘을 키워주죠.
모두 소중한 사람들임을 기억하고 조금이라도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은 노력들을 할 때, 자기 본연의 가치도 올라가지요. 이웃 사촌, 이웃 형제 자매라는 기치아래 하나만 낳자고 권장했는데 정말 이웃을 내형제로 생각해야 서로에게 살 가치를 부여하는 때이네요.
저렇게 보면 사람은 함께 라는 사회적 존재로 지나왔기에 사람과 단절된 고통이 신체적 고통 못지않게 큰 파장을 갖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현세대는 좀더 젊을 때 부터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의 경험도 필요하다는 마음이 들군요. 물론 함께 있는 사회적인 시간도 중요하구요.
혼자 잘살지 못하는 사람은 같이살기도 힘듭니다
의존적인 사람은 혼자든 둘이든 잘살지 못합니다
고독사는 남자가 유독 많은데
남자들이 의존적이기 때문입니다
고독사가 3600여명이면 그중 중년남성의 고독사가 2000명쯤된다고 칩시다 거기에
1년 평균 남성 자살자수가 8000명정도 되거든요
그럼 합치면 만명이 넘게 죽는다는건데 거기다 생활고로 인한 사망. 폭행으로 인한 사망
사건사고합치면 한국남자 없어요 그나마 젊은 남성은 한국여자에 환멸이 나서 국결해서 이민가고
이런데도 남성을 안돕습니까?
혼자 살 생각이라면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땀을 흘리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이 꾸준히 유지됩니다. 건강이 무너지는 순간 골병이 생깁니다. 아주 느린 도보는 운동이 아닙니다.
AI 로봇 친구를 만들어주면 되지... 말벗도 되어주고, 건강체크도 해주는..
나 벌써 걸렸어… 외로움병
나도 고독사 할것같다..
옛날에 개를 밖에서 키울 때 개도 죽을때 되면 집을 나가 숨어서 죽음.
모든 생물들이 죽을때가 되면 혼자 뒤질자리 찾음.
오직 인간만이 가족들 품에서 죽어야 되고 타인이 자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헛된 망상을 가지고 있음.
이것이야 말로 영생에 대한 인간의 추악한 욕구의 단면임.
고독사 자체가 가장 자연스러운 죽음이고 편안한 죽음임을 받아들여야함.
고독사 빨리 발견하려면 혼자사는 이들에게 무조건 야쿠르트를 배달해주는 것이다. 고시원이야 거기서 알아서 하겠지만 원룸같은데 혼자살면 고독사 여부를 모르니까 싸면서도 날마다 배달해주는 야쿠르트라면 고독사 여부를 알수 있는거 아닌가. 배달용 봉지에 몇개 쌓여잇으면 경찰에 즉시 연락하면 된다.
죽음은 받아들여야
고독사 보험, 상조회등 마련해라.
터부할 일이 아님.
생체 팔밴드등 정부가 네트워크등을 통해 노인의 동향을 살펴줘야 됨. 그것이 진정 선진국으로 가는 길임.
밑지지 않습니다
돈들지 않습니다
고독할때 외로울때 괴로울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들어 주십니다
돈도,중요하지!하지만 그보다는 관심이다!그리고 외로움보다 더무서운 전염병은 무관심이다!
난 무관심이 좋은데
. 혼자 사는것이. 문제. 한집에. 모여. 살아야. 그런소리. 안하지. 젠장. 멀 안다고 외로움.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