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만 하면 삶이 바뀌는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 bit.ly/STILESPlanner ✍ 2500명 이상이 들은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 온라인 강의 👉 bit.ly/GyumJordan - 오프라인 강의(8/5 토요일 코엑스 10:00~18:00 ) 👉 zerofighterz.typeform.com/to/w8Q9ViYZ 📄강의 중 일부 슬라이드 자료 다운받기 👉 bit.ly/GXCON1_Gyum 김주환 교수님과 함께 진행한 겸엑스 컨퍼런스 1화 중 키노트 강연 영상입니다. 제가 지난 7년간 보아온 다이어트/비만의 핵심을 요약해서 담았습니다.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신 분들, 과거에 다른 방식으로 노력했지만 실패하셨던 분들을 위해 무료로 공개합니다. 이 영상에서 전체 그림을 이해하시고 다른 정보들을 차근차근 따라와주세요. ⏱Time Stamp 00:42 인트로 02:40 비만/다이어트 패러다임 비교(전통 vs 최겸) 04:22 최겸의 "다층 호르몬 연결망 모델" 06:45 대사를 망가뜨리는 24가지 요소 34:40 건강 관리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 42:21 대사를 고치는 기초 습관 10가지 56:12 건강 부스터 10가지 59:39 건강 관리 마인드셋 01:06:08 체중보다 중요한 지표들 01:06:37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소개 01:07:00 마지막 인사
다이어트 시작할때 먼저 할 것 1.삶 돌아보기 2.몸 돌아보기 3.마음 돌아보기 4.대인관계관리 5.스케쥴 분석 - 6.시간 활용 효율 개선-안해도 되는것 체크 -집중 할 수 있는 시간 7.수면의 우선 순위 스케쥴 조절 8.좋은 음식 챙겨 먹을 시간 확보 9.운동시간 확보
《대사를 고치는 기초 습관 10가지》 1. 8시간 이상 수면 2. 설탕, 밀가루, 나쁜기름, 튀김 4가지 끊기 3. 술, 커피 끊기 4. 하루에 1~2끼 잘 먹기 5. 취침 전 6시간 이상 금식 6. 적절한 공복 시간 확보 7. 취침 전 3~6시간 전자기기 off 8. 주 3회 이상 운동 - 전신 대사 건강 증진/가동성 및 기능 유지/근력 강화 9. 주기적 24~72시간 단식 10. 배출 독소 관리 ex)부정적 감정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분이 힘을 내셨으면 하셔서 글 남겨봅니다. 6월 17일부터 시작했구요. 커피끊고 7시간 이상 자고 있어요. 말씀하신것처럼 늘 잘 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숙면을 취한적이 없었던거예요. 현재 한달이 조금 지났는데 75.9->72.3으로 감량했구요. 말씀하신것처럼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고 아침에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제가 3개월 후에 더 구체적인 결심이유와 결과를 남기겠습니다. 최겸님 감사합니다.
기능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현직 의사입니다. 최겸님 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가장 최신의 대사,생화,생리학적 발견들과 일치합니다. 단식, 수면, 마음, 독소, 염증, 활성산소. 부교감, 부신.. 모두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이 많은 내용들을 응축해서 핵심을 추려서 강의하시는 최겸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완벽한 저탄고지와 간헐적단식은 아니더라도 삶의 중심을 나를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먹자로 정하고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18:6 을 한달쯤 해보았는데요 군것질만 안하면 된다는 마음이었고 별거 있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마법같이 식사시간이 소중하고 음식이 소중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더 수월해졌고 집과 제 주변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달라진점은 내가 나를 돌봐주고 보살펴준다는 마음에 스스로 대견하고 제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상담을 받고 약을 먹어도 끊임없는 식탐과 군것질은 제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었습니다. 잘 챙겨먹는다는것 자체로 저는 제 인생의 가장 큰 숙제를 마친 느낌입니다. 가끔 두통은 있지만 만성적이었던 목,등,어깨 통증이 사라졌고요. 잠도 점점 편안하게 자고 덜깨고 푹 자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아침이 반갑고 일도 더 집중해서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도 없고 선근증으로 오랜시간 약을 많이 먹고 지냈고 올 해 초에 통증 완화용으로 복용한 피임약 부작용으로 몇번을 응급실에 실려갔다 결국 자궁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최겸님의 영상을 조금만 더 빨리 보게 됐다면 수술은 안했을 수도 있었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었지만 저는 지금의 저를 너무 사랑하게 되어서 과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저는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해지고 나쁜 음식으로부터 자유로워졌음 하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알리고 있어요. 저의 가족들도 조금씩 동참하고 있고요. 정말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최겸님의 앞날을 응원할께요! 김주환교수님의 내면소통 동영상도 매주 잘 보고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아직 동영상 보기 전인데 이리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최겸님은 그냥 최고입니다. 이 사람 영상 댓글들은 종교 느낌이 나냐 라는 댓글을 보고 웃었는데 실제로 경험하니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추종할 수 밖에 없네요.. 시간제한 단식 꼴랑 3일차 입니다. 일단 수면의 질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아기가 새벽에 두세번씩 깨는 바람에 수면상태가 최악이였습니다..집에오면 타이밍을 놓쳐 새벽까지 잠 못 이루고..를 반복하다가 단식 시작하고선 기절하듯이 푹 잠들어버리니 아기도 덩달아 통잠을 자네요..(제가 잠들지 못하고 뒤척거리던게 아기의 통잠을 방해했나봅니다..) 배변의 상태도 너무 좋아졌습니다. 무지성으로 굶기만 했던 다이어트 때는 먹는 양이 적으니 배변의 양도 적고..변비가 오고..근데 감량은 안되고..최악이였습니다. 아침마다 몸이 가벼워지는게 느껴지고 생활습관이나 제 기분도 같이 바꼈습니다. (잠을 잘 자서 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자꾸 몸을 움직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오늘처럼 남편이 아기 데리고 외출했다면 침대로 다시 뛰어들기 마련인데 청소가 하고싶어져 모든걸 다 끝내놓고 구기자차 한잔 마시고 영상 정주행 중 입니다 ㅎㅎ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감사한 마음에 주절주절 남겨봅니다. 먹는양과 횟수는 같은데 무게가 매일매일 줄고 있어요. 남편도 너무 신기해합니다..이 텐션 놓치지 않기 위해 다음주부터 운동도 나가고 책도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건강은 하실테니..돈 많이 버세요!!!!!
미국 구독자입니다. 김주환 교수님 통해 겸님 채널 알게 되고, 시간제한 식사와 설밀나튀 병행한지 2개월 째, 5kg 감량에 성공했어요. 겸님 책과 내면소통도 해외배송으로 주문해 읽었습니다. 단지 체중 감량이 목적이 아닌, 건강하게 평생 지속가능한 습관으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귀한 두분의 콜라보 강의 너무 감사드리고 8월에 한국 방문하는데 그때 또 좋은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저는 활동량이 많은 일을 하고있습니다 하루에 2만보 정도 뛰어다닙니다 오랜기간 177/72 수준을 유지 하고있었습니다 근 1년간 치킨, 피자, 빵 등등.. 미친듯이 먹어서 83키로까지 올라갔고 밥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않아도 미친듯한 배고픔.. 덤으로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이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우연히 간헐적 단식 영상을 보게되었고 따로 운동은 안하고 16:8 섭취제한을 시작한지 15일만에 7키로 감량했네요!! 허리 사이즈도 32로 돌아왔고, 조금더하면 상의도 100이 맞을거 같습니다ㅎㅎ 외적으로 변한것도 기분이 좋지만 스트레스를 거의 안받고있고.. 몸에서 힘이 넘쳐납니다^^ 하루하루 변하는 저의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고, 이런 자신감을 찾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 지병이 있어서 24시간 단식 못 해요. 저녁 밥 먹고 12~14시간 공복하고, 요가가야 해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요가를 가서 1시간 빡세게 하타요가를 하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든지 저녁을 간단히 먹든지, 아니면 점심을 간단히 먹든지 저녁을 먹든지 해요. 요가 안 가는 날은 아침 먹고, 점심은 간단히 간식 먹고, 저녁 먹습니다. 전 밥 먹고 간식을 안 먹고 이 닦아요. 그래서 당뇨인들은 천상계라고 생각하는 4점대 당화혈색소 입니다. 예전에 건강 프로에서도 의사분이 당화혈색소 4.9 나왔는데, 그 정도 당화혈색소면 천상계 당화혈색소라고 하더라고요. 전 4.8이에요. 커피 술 안 마십니다. 알쓰 커쓰라서 안 마셔요ㅋㅋ 세상 맛없는 음식이에요^^ 대신 요가 끝나고 당 떨어져서 사탕 1~2개 먹습니다. 너무 많이 먹었을 때 문제이지, 하루에 사탕 1~2개 정도는 괜찮다고 해요. 생리 전 생리 한 3~5일 정도 탄수화물 미친듯이 폭식합니다. 근데 그 외는 밥 먹고 간식을 안 먹으니까, 당화혈색소가 4.8 나와요. ALT AST 간수치인데, 둘 중에서 더 중요한 게 ALT 간수치라고 하더라고요. 전 올해 ALT 12 나왔어요. 보통 10~12 이 사이 잘 나와요. 오토파지는 금식을 해야만 가동이 되는 게 아니고, 소식을 해도 오토파지가 가동이 된다고 해요. 전 밥을 먹어도 130g 정도 먹고, 아주 천천히 먹습니다. 그래서 오토파지가 잘 가동되는지 제가 생각해도 당화혈색소 정말 말도 안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비타민d 햇빛 쬐어주는 게 좋다고 해서, 겨울에는 자외선 차단제 안 발라요. 자외선3 까지는 그냥 자외선 차단제 안 바릅니다. 울 나라는 겨울에 발가벗어도 비타민d 생성이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전 겨울에는 자외선 차단제 안 바르네요. 자기 기초대사량 만큼은 먹으라고 하던데, 전 기초대사량이 1400 여자치고 높아요. 근데 하루에 1000 쬐금 더 먹어요. 1200 이상 먹으면 배가 불러서 못 먹겠어요. 위가 태생적으로 약해서 많이 못 먹어요. 오히려 나이 들고 지금 위가 많이 건강해졌는데, 그래도 워낙 적게 먹던 사람인지라 적게 먹네요. 오토파지 가동은 16:8 공복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 8시간 이상 공복하면 오토파지는 가동을 시작한다고 해요. 저도 해지면 안 먹는 스탈이라서 겨울에는 저녁을 일찍 먹어서, 기본은 12시간 깔고 가고, 요즘 오토파지 개념을 알고 14시간 해요. 전 16시간은 힘들더라고요. 자기한테 맞게 하면 됩니다^^
최겸님처럼 진심으로 건강을 위한 컨텐츠를 전파 하기 위해 영상을 올리시는 분 처음 같아요 지금까지의 다이어트는 나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한달정도 서서히 따라한 결과 6킬로 정도 효과를 봤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요요없는 식습관을 알아가며 건강해지는 과정을 체험 중입니다 최겸님 복받으실 겁니다.
모태 통통이 50대입니다. 평생 다이어트에 실패하여 아가씨때부터 요요공주라고 부리웠었는데... 간헐적단식 16대8은 너무 힘들어 15다9정도 2달째 하고있어요. 저녘을 6시 이전에 두부위주로 먹고 아침을 9시쯤 삶은계란 한.두개 먹고 탄수화물 줄인 점심을 먹으니 일주일에 1키로씩 빠지네요~~ 첨엔 쪼금 힘들더니 이제는 배도 안고프고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도 지방이 분해되는 소리로 들리니 기분이 좋아요. 이런 다이어트는 평생 할수 있을것같아요. 밀가루.믹서커피같은것도 안먹으니 또 먹고싶은 생각이 안나네요. 아침에 모닝 커피 맥심한잔 꼭 했었거든요!!! 안좋은 식습관도 확실히 습관인가봐요. 몸도 가볍고, 자주걸리던 담도 안걸리고, 다리도 안아프고,샤워할때 쏙 들어간 배가 너무 행복해요. 65키로에서 목표 58키로까지 2키로 남았어요. 생애 처음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고나면 저 자신에게 선물을 하나 하고싶어서 요즘 고민중입니다. 꼭 성공해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맞고싶어요. 최겸 선생님과의 우연한 만남에 너무 감사합니다.
홍익인간! 실천하시는 두 분이십니다 존경하는 김주환 교수님 강의 듣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의 소개로 최겸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주변인들은 건강 챙기고 마음 근력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저의 모습이 유난스럽고 별나보일 수 있다 생각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유튜브 강의보고 함께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 혈당체크기도 도착했고, 최겸님 책으로도 공부 꼼꼼히 해야겠다싶어 책 구매했습니다 두 분 모두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공부하기 매우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최겸님, 감사합니다 어느덧 최겸님을 안지 한 달 가까이 되가네요. 저는 비만이였지만 최겸님 프로젝트를 해보고자하여 5월31일부터 6월25일 지금까지 94kg에서 86kg까지 감량하였습니다. 물론 몸매도 보기 싫었지만 고혈압 직전인 단계까지와서 건강을 위하여 시작했습니다. 최겸님 알기 전에는 140 ~ 150을 찍었는데 지금은 118로 안정적인 혈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식물도 빛을 통해(비추는 시간. 강도 등) 개화시기를 결정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강의를 보니 인간의 리듬도 비슷한것 같아요 결국 인간도 자연의 흐름과 리듬에 맞춰 일어나고 자고 먹고 생활해야하는데, 현대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모든것들이 깨어지는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사회에 살고있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것 같네요. 최겸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 공간에 있었던 따뜻한 온기가 다시 전해지는것 같아요.진심으로 뭉클했던 강의였어요.최겸님~저는 공황장애,우울증,아토피라는 결핍을 이겨내며 좋아하는케이크로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어요.해그리드 프로젝트에 재능 기부를 하고 싶어요.기부라기보다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한 순간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최겸님 부족하지만 제가 어딘가에 꼭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잠만 자는. 사람은 8시간. 이상 자야한다에 꽂힙니다... 8시간 정도만 자면 된다!!라고 명확히 부탁드려요ㅜ 12시간 이상 자도. 깨우지 않으면 안일어나는 남편을 두고 있어서... 생활습관 엉망인상태라 이 영상 같이보고 싶어도 다른 이야기는. 다 흘려들으면서 거봐. 잠 많이 자나라자!. 여기에 사로 잡힐거 같아요.
예전에 간헐적 단식으로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지만, 탄수화물 중독자인 저에게 간헐적 단식은 도전에 가까웠습니다. 단 음료수를 좋아하지 않아, 음료수만 먹지 않았을 뿐, 그 외 빵, 떡을 포함해서 고탄수화물 음식, 탄수화물로만 만들어진 음식을 좋아했고, 많이 먹었으며, 어떤 날은 탄수화물로 3끼를 일주일 내내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땐 우스겟 소리로 탄수화물 중독자다 라고 넉살좋게 웃어 넘겼어요.. 그래도 62를 넘긴적은 없었으니까요 그 동안엔 평균 60초반대를 유지하다가 몇 년 전엔 난소에 혹이 생겨 호르몬제를 잠깐 먹었는데, 그 때부터 평균체중은 늘었습니다. 식단은 바뀌지 않았고, 먹는 양도 그대로였는데, 저는 살이 쪄 있었습니다. 저는 최악의 몸 상태에서 호르몬제의 부작용이 생겼던 것이었습니다. 이후 다이어트를 해도 살은 빠지지 않고, 간헐적 단식을 여러차례 시도 했지만 오히려 폭식을 불러왔습니다. 살은 물론 더 쪘습니다. 74까지 올랐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제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가족 행사가 6월에 생기면서 더이상 늦추긴 어렵겠다 판단이 들었습니다. 불어난 몸에 옷을 더이상 맞추기 힘들었고, 또 그런 자신을 거울로 보는 게 힘들었습니다. 전신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지 않았고, 찍힌 제 자신을 보는 게 너무 싫어지는 상황까지 오면서 다시 생각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최근에 다시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면서 최겸님의 유투브를 다시 보게 되었고, 다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간헐적 단식에 익숙해지기까지 참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퇴근하고 집에 가면 8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고, 어김없이 배고픔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면 냉장고에 있는 것들을 찾아 먹고, 냉동식품 돌려 먹고, 라면 끓여먹고.. 거기에 오예스 같은 달달한 과자들까지.. 먹고 나서 바로 잘 수는 없어 4-5시간정도 후에 잠이 들었어도 다음날 역류했습니다.. 이 때 저는 딜레마에 빠졌어요.. 먹자니 소화가 안되서 역류하고, 안 먹자니 배가 너무 고프고.. 그래서 초반엔 저녁만 먹지 말아보자로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어요.. 밤마다 갈등도 같이 시작이 되었어요.. 진짜 밤마다 물 많이 마셔가며 많이 참았습니다. 초반엔 주말마다 폭식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마시듯 먹지 않게 되었고, 다시 간헐적 단식을 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능력이 생겼어요. 여전히 밤까지도 하는 것들이 많아 잠은 5시간-6시간정도 컨디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짧은 시간을 자고 있지만, 깊은 잠에 드는 지, 일어나면 이제는 개운하구요, 어제는 집앞에 걷뛰하구요, 오늘도 요가소년 6월첼린지 30분 하고 출근했어요. 처음엔 너무 피곤했는데, 지금은 몸이 훨씬 가벼워졌어요.. 예전처럼 운동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지금은 체지방이 아직도 38퍼나 되지만.. 계속 유지하다보면 예전처럼 20퍼까지 내려갈수 있겠죠 ㅎㅎ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어.. 오늘 아침 63.9가 되었네요.. 아직 최겸님이 주신 많은 정보를 다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하루에 한 두개씩 꼭 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최근 몇년간 자도 피곤하고 잠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어요. 카페인에 원래 민감해서 오전에만 마시니 괜찮다고 생각했었고요. 최겸님 유튜브보고 커피를 끊어볼까 생각이 들어서 한달 정도 안마셨더니 밤에 11시만 되도 졸리고 눈감으면 바로 잠들어요. 그러니 그 다음날 오전에 운동을 가도 운동이 더 잘되고 정신이 맑습니다. 다른 것들도 조금씩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
7년차 당뇨인입니다. 작년 11월 당시 당화혈 8에 눈에서 미세한 출혈이 발견되었어요. 지금이 아니면 안될거같아 설밀나튀 피하고 간헐적단식을 실행했어요. 3개월뒤 당화혈 6.8 그리고 지난주 6.4..전당뇨까지 내려왔습니다. 체중은 최저 7키로까지 빠졌습니다. 과하지 않게 헬스장에서 주5일 (유산소 15분 근력 5분정도) 운동하고 있구요. 올해초 무조건 인생을 바꿔보려 했는데 몸무게 앞자리 7에서 6이 되었습니다. 연말에는 5까지....가겠습니다. 다 최겸님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헉 헬스장 사이클 타면서 듣는 일인입니다 ㅋ 최겸님 알게 되면서 저와 남편의 생횔이 많이 바뀌고 좋아지고 있어요 조금씩 흔들릴 만 하면 좋은 영상과 애리님의 식단이 올라와 마음 다 잡고 있습니다 처음 갱년기로 혈압이 높아져 간헐적 단식 시작했는데 전반적인 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모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야식이 땡길때면 최겸님을 생각합니다.ㅋ 키 174에 90찍고 혈당,혈압에 문제가생기기 시작하고..내몸이 내몸이 아닌거 같았음. 커피만 먹어도 두근두근이 느껴지고, 끊임없이 달달한게 땡기는게..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하던찰라 최겸님 영상을 보게됐어요. 영상을 보면서 너무 많이 먹는게 문제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나름 16:8, 18:6 실천하고 토요일 부터 일요일 점심까지 24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있는데.. 2주 조금 넘는동안 5kg 정도 체중이 줄었어요. 첨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됨 머리도 맑아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거 같아요. 목표가 7kg 더줄이는건데..의지가 약해질때마다..영상을 보면 자극이 됩니다.ㅋ 모두 화이팅!
저도 6년전에 이렇게 간헐적 단식을 했었고 크게 효과도 있었죠. 그뒤로 나이도 들고..개인사정으로 장거리 출퇴근에 업무강도가 약하진 않다보니 체력이 함께 약해졌을때 간헐적 단식이 저에게는 많이 힘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시작한 일은 간헐적단식 멈추기. 대신 직접만든 요거트에 제철과일 견과류를 전날 그릇에 만들어 놓고 때로는 통밀빵 하나에 직접만든 그릭요거트와 스테비아나 대체당으로 만든 잼얹어 먹으며 최대한 3끼는 건강하게 규칙적으로 챙겨먹으며 살자였습니다. 그뒤로 틈틈히 점심후 직장주변 걷기 수시로 스트레칭하고 따뜻한 물마시기 퇴근후에는 직접 요리한 음식과 실내자전거 타기 또는 걷기운동 등등 하고 있습니다. 분명 간헐적단식은 효과가 있었고 젊은시절 끼니를 줄여도 살아가는 힘은 있다는것을 경험하게 해준것도 맞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삶에 맞게 내몸과 컨디션에 맞추어 스스로 임상을 해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의 삶에서 새벽같이 출근해서 늦은시간 퇴근이지만 저는 제가 만든 건강식사를 세끼 먹는것이 저를 버티게 하는 즐거움이자 에너지원이라 생각하거든요..그냥 이 방법이 나를 아끼는 행위라고 위안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죠.. 언젠가 조금은 여유가 되는 날도 온다면 그때에 맞춰 간헐적단식등등 실천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저랑동갑이세요 ^^ 완경이되기전 몸을 건강히 유지하기위해 일년전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12키로 감량했어요 지금은 몹시 건강하고 활기찬삶을 유지하고 있지만 항상성으로 인해 정체기가 왔어요 지금은 운동에 다양성을 주어 유지중이긴한데 현재상태에서 5키로 정도 정리하고 싶어서 영상찾아보다가 우연히 이영상을 보고 동갑댓글도 보고 ㅎㅎ 첨에 운동시작하고 식단할때는 죽겠더니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잘지키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우리 힘내보아요😊
그러니까 정리해서 한마디로 건강은 식단 운동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삶의 전반에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잘 어우러질때 아름다운 건강이라는 꽃을 피우는 과정이네요.현대를 살면서 그 꽃을 보기가 쉽지는 않고 수도자 같은 나만의 고집같은게 필수라고 느껴집니다.한가지만이아닌 여러관점에서 다이어트,건강을 다뤄주시는 최겸님 강의중 레전드 이십니다.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한의원에서 치료받는데, 옆에 매우 뚱뚱한 초등 여자아이가 베드에 올랐고, 엄마는 다이어트 상담을 왔는데, 한의사분이 이아이는 간이 망가져서 이렇게 된거라고, 우선 간을 치료해야한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매커니즘의 완전한 이해는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일리있는 치료를 하셨네요
60평생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는데~맨날 그자리+더하기 반복하다가 친구소개로 만난 최겸유툽~ 친구 셋이 카톡방으로 식단 공유해가며 두달~~ 너무 즐겁고 가볍게 5키로 감량~~ 전에는 1~2키로 빼는것도 고통이었는데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마구마구 전파하고 있습니다^^
최 겸씨! 다른말 다 필요없고 한마디만 하자면~~ 옳소이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실천후에 뵙고십습니다. 멀어서 좀 그렇지만 ….. 미국 시카고에 살고있는 60을 훌쩍 넘긴 아줌마 입이다. 매일의 생활에 훌륭한 지침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모두에게 격려 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 니다. 오는 10월에 한국 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금 우리 아들과 같이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시작한 새로운 식단과 새로 셋팅한 정신적인 뭔가를 응원해 주십시오. 평생을 다이어트란 단어 를 껴안고 살았던 사람으 로써 이번이 마지막이면서 확실한 결론이 될것으로 압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책도 읽고 유튭강의도 보고 클래스유 강의도 듣고있지만 이렇게 또 관객들을 앞에 두고 신나게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니 새롭고 이렇게 즐거운 분이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씩 하시는 반말도 너무 좋고 ㅎㅎ 코엑스 강연장에 당장 달려가고싶은 마음입니다! 다이어트를 넘어서 한사람의 삶 자체를 구원하시는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작년 주재원오면서 제 삶을 컨트롤 하지못하는 일정속에 (출장, 고객석식,야근) 몸이 망가져 현재 최고몸무게 69.4를 찍고, 여기는 일정 컨트롤을 못하는 곳이라는 변명으로만 살다, 정말 이렇게 살면 비만을 떠나 건강상 안되겠다고 다짐하고 6월말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난 지금, 활력과 피부는 좋아졌으나 몸무게는 그대로더라구요. 절망하고 2주간 제가 잘한것..못한것을 쭉적어보고,, 말씀하신 나쁜음식을 멀리하거나 시간제한 섭취 등을 지키지 못해서 변화가 없었다는 것을 어제, 오늘 최겸님 영상 쭈욱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지금 24시간째 단식을 인생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진심을 담아 영상 올려주셔서 그 마음이 저에게 까지 닿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다시한번 생겼어요. 말씀주신 사항 많은 공감을 하며,, 지금은 아직 서툴지만 툭툭,, 하나씩 천천히 바꿔나가보겠습니다. 이런 좋은 컨텐츠로 저같이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선한 영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대사가 열려 원하는 몸과 건강을 되찾고 다시한번 댓글달게요!!!❤😊
커피얘기 넘 공감가는게요 ㅋㅋㅋㅋ 몸이 안좋아 산부인과 다니는데 병원에서 커피를 끊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부작용없는데요?? 잠도 잘자요 했는데 그건 잠을 잘 자는게 아닐거라고 ㅋㅋㅋ 일단 끊고 얘기해보라고 해서 한 일주일 안먹었거든요 근데 그때 느꼈어요 아 잠을 잘 잔다는게 이런거구나...난 잠을 늘 설쳤던거구나 하고요,, 진짜로 장담하건대 커피먹어도 잘 자는데요?! 라고 말 하는 사람들 잠을 잘 자본적 없는 사람들이라는겈ㅋㅋㅋ공감
참! 감사합니다. 이토록 좋은 강의를 편안한 쇼파에서 공짜로 몇 번이고 반복 청취 가능하다니~~ 제게 소장 가치 1호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겸샘 정신연령은 몇 세일까?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셨을까? 어떻게 보답해야하나? 수 많은 생각들이 교차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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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교수님과 함께 진행한 겸엑스 컨퍼런스 1화 중 키노트 강연 영상입니다. 제가 지난 7년간 보아온 다이어트/비만의 핵심을 요약해서 담았습니다.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신 분들, 과거에 다른 방식으로 노력했지만 실패하셨던 분들을 위해 무료로 공개합니다. 이 영상에서 전체 그림을 이해하시고 다른 정보들을 차근차근 따라와주세요.
⏱Time Stamp
00:42 인트로
02:40 비만/다이어트 패러다임 비교(전통 vs 최겸)
04:22 최겸의 "다층 호르몬 연결망 모델"
06:45 대사를 망가뜨리는 24가지 요소
34:40 건강 관리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
42:21 대사를 고치는 기초 습관 10가지
56:12 건강 부스터 10가지
59:39 건강 관리 마인드셋
01:06:08 체중보다 중요한 지표들
01:06:37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소개
01:07:00 마지막 인사
감사합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제가 12시 넘어 안자면 그날은 밤새는 날이였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과학이였네요
좋은거 배워갑니다~~~^^
그런데 과거에 원시인 할아버지 세대는 날씬했지만 단명 했지않나요??
현대인은 스트레스도 더 많고 비만하지만 더 오래사는건 과학적으로 어찌 설명하실지???
감사합니다 😊
다이어트 시작할때 먼저 할 것
1.삶 돌아보기
2.몸 돌아보기
3.마음 돌아보기
4.대인관계관리
5.스케쥴 분석 -
6.시간 활용 효율 개선-안해도 되는것 체크
-집중 할 수 있는 시간
7.수면의 우선 순위 스케쥴 조절
8.좋은 음식 챙겨 먹을 시간 확보
9.운동시간 확보
감사합니다
내가 살찐이유 모두가 있네
먹는걸로 풀어서인줄 알았는데
대사문제에 스트레스에 수면이네
최고!!
감사합니다
잠. 식단. 운동 시작한지 6개월차.
혈당안정되고 체지방감소. 근육량증가 몸무게 17킬로 감소.
겸님덕분에 새로 태어났어요.
《대사를 고치는 기초 습관 10가지》
1. 8시간 이상 수면
2. 설탕, 밀가루, 나쁜기름, 튀김 4가지 끊기
3. 술, 커피 끊기
4. 하루에 1~2끼 잘 먹기
5. 취침 전 6시간 이상 금식
6. 적절한 공복 시간 확보
7. 취침 전 3~6시간 전자기기 off
8. 주 3회 이상 운동 - 전신 대사 건강 증진/가동성 및 기능 유지/근력 강화
9. 주기적 24~72시간 단식
10. 배출 독소 관리 ex)부정적 감정
다 아는것들..의지가 지고마네요ㅠ
まとめて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분이 힘을 내셨으면 하셔서 글 남겨봅니다.
6월 17일부터 시작했구요.
커피끊고 7시간 이상 자고 있어요.
말씀하신것처럼 늘 잘 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숙면을 취한적이 없었던거예요.
현재 한달이 조금 지났는데 75.9->72.3으로 감량했구요.
말씀하신것처럼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고 아침에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제가 3개월 후에 더 구체적인 결심이유와 결과를 남기겠습니다.
최겸님 감사합니다.
기능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현직 의사입니다.
최겸님 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가장 최신의 대사,생화,생리학적 발견들과 일치합니다.
단식, 수면, 마음, 독소, 염증, 활성산소. 부교감, 부신.. 모두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이 많은 내용들을 응축해서 핵심을 추려서 강의하시는 최겸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111😅
⁰ㅃ ㅂ0ㅉ😊많이 아프지 마미 다 잘 맘먹는다고
미선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ㅃ
ㅂ
완벽한 저탄고지와 간헐적단식은 아니더라도 삶의 중심을 나를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먹자로 정하고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18:6 을 한달쯤 해보았는데요 군것질만 안하면 된다는 마음이었고 별거 있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마법같이 식사시간이 소중하고 음식이 소중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더 수월해졌고 집과 제 주변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달라진점은 내가 나를 돌봐주고 보살펴준다는 마음에 스스로 대견하고 제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상담을 받고 약을 먹어도 끊임없는 식탐과 군것질은 제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었습니다.
잘 챙겨먹는다는것 자체로 저는 제 인생의 가장 큰 숙제를 마친 느낌입니다. 가끔 두통은 있지만 만성적이었던 목,등,어깨 통증이 사라졌고요. 잠도 점점 편안하게 자고 덜깨고 푹 자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아침이 반갑고 일도 더 집중해서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도 없고 선근증으로 오랜시간 약을 많이 먹고 지냈고 올 해 초에 통증 완화용으로 복용한 피임약 부작용으로 몇번을 응급실에 실려갔다 결국 자궁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최겸님의 영상을 조금만 더 빨리 보게 됐다면 수술은 안했을 수도 있었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었지만 저는 지금의 저를 너무 사랑하게 되어서 과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저는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해지고 나쁜 음식으로부터 자유로워졌음 하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알리고 있어요. 저의 가족들도 조금씩 동참하고 있고요. 정말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최겸님의 앞날을 응원할께요!
김주환교수님의 내면소통 동영상도 매주 잘 보고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아직 동영상 보기 전인데 이리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16대8이란? 어떤뜻인지요? 죄송하지만 설명좀 해주실수있을까요?
@@user-bi5io3cr2x 18시간 공복유지입니다. 나머지 6시간에 두끼를 먹어주는 거고요. 첫끼는 좀 간단히 먹고 두번째식사시간은 탄단지를 잘 챙겨서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건강한 지방비율을 좀 높여먹으면 18시간 공복유지가 좀 더 수월합니다.
@@user-bi5io3cr2x 공복시간 18시간에 음식물을 먹는 시간 6시간으로 제한 하는것 같아요.
@@user-bi5io3cr2x하루 24시간 중에 18시간 공복시간 6시간 음식물 섭취 시간 인듯 합니다.
최겸님은 그냥 최고입니다. 이 사람 영상 댓글들은 종교 느낌이 나냐 라는 댓글을 보고 웃었는데 실제로 경험하니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추종할 수 밖에 없네요..
시간제한 단식 꼴랑 3일차 입니다.
일단 수면의 질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아기가 새벽에 두세번씩 깨는 바람에 수면상태가 최악이였습니다..집에오면 타이밍을
놓쳐 새벽까지 잠 못 이루고..를 반복하다가 단식 시작하고선 기절하듯이 푹 잠들어버리니 아기도 덩달아 통잠을 자네요..(제가 잠들지 못하고 뒤척거리던게 아기의 통잠을 방해했나봅니다..)
배변의 상태도 너무 좋아졌습니다. 무지성으로 굶기만 했던 다이어트 때는 먹는 양이 적으니 배변의 양도 적고..변비가 오고..근데 감량은 안되고..최악이였습니다.
아침마다 몸이 가벼워지는게 느껴지고 생활습관이나 제 기분도 같이 바꼈습니다. (잠을 잘 자서 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자꾸 몸을 움직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오늘처럼 남편이 아기 데리고 외출했다면 침대로 다시 뛰어들기 마련인데 청소가 하고싶어져 모든걸 다 끝내놓고 구기자차 한잔 마시고 영상 정주행 중 입니다 ㅎㅎ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감사한 마음에 주절주절 남겨봅니다. 먹는양과 횟수는 같은데 무게가 매일매일 줄고 있어요. 남편도 너무 신기해합니다..이 텐션 놓치지 않기 위해 다음주부터 운동도 나가고 책도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건강은 하실테니..돈 많이 버세요!!!!!
미국 구독자입니다. 김주환 교수님 통해 겸님 채널 알게 되고, 시간제한 식사와 설밀나튀 병행한지 2개월 째, 5kg 감량에 성공했어요. 겸님 책과 내면소통도 해외배송으로 주문해 읽었습니다.
단지 체중 감량이 목적이 아닌, 건강하게 평생 지속가능한 습관으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귀한 두분의 콜라보 강의 너무 감사드리고 8월에 한국 방문하는데 그때 또 좋은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저는 활동량이 많은 일을 하고있습니다
하루에 2만보 정도 뛰어다닙니다
오랜기간 177/72 수준을 유지 하고있었습니다
근 1년간 치킨, 피자, 빵 등등..
미친듯이 먹어서 83키로까지 올라갔고
밥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않아도 미친듯한 배고픔.. 덤으로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이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우연히 간헐적 단식 영상을 보게되었고 따로 운동은 안하고 16:8 섭취제한을 시작한지 15일만에 7키로 감량했네요!!
허리 사이즈도 32로 돌아왔고, 조금더하면 상의도 100이 맞을거 같습니다ㅎㅎ
외적으로 변한것도 기분이 좋지만
스트레스를 거의 안받고있고.. 몸에서 힘이 넘쳐납니다^^
하루하루 변하는 저의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고, 이런 자신감을 찾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뜻 언뜻 경상도 억양이네요 부모님이 그쪽이신듯
친근하고 좋네요 다이어트에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최겸님.오늘도 좋은 정보 올려주셨네요.저는 66세 중년여성인데 최겸님과 애리님 영상보고 설밀나튀를 4개월 끈어 봤는데.윗배살이 쏙 들어가고,엄청 뚱뚱했던 팔뚝살도 많이 줄어드는걸 보고 내가 여태껏했던 다이어트가 헛일이었다는걸 진심 느껴서 주위사람들에게도 퍼뜨리고 있답니다.
저도 최겸님 홍보를 지인들 가족들 모든이들에게 전파 중입니다.지금까지의 다이어트는 아무것도 아니었다!최겸님을 만나기전에😅사실 저도 애리님을 보고 정주행~ 이영상 저영상 찾아봤어요😊 끈기있게 건강하게 내몸을 살리는 다이어트 함께해요❤
전 지병이 있어서 24시간 단식 못 해요.
저녁 밥 먹고 12~14시간 공복하고, 요가가야 해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요가를 가서 1시간 빡세게 하타요가를 하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든지 저녁을 간단히 먹든지, 아니면 점심을 간단히 먹든지 저녁을 먹든지 해요.
요가 안 가는 날은 아침 먹고, 점심은 간단히 간식 먹고, 저녁 먹습니다.
전 밥 먹고 간식을 안 먹고 이 닦아요.
그래서 당뇨인들은 천상계라고 생각하는 4점대 당화혈색소 입니다.
예전에 건강 프로에서도 의사분이 당화혈색소 4.9 나왔는데, 그 정도 당화혈색소면 천상계 당화혈색소라고 하더라고요.
전 4.8이에요.
커피 술 안 마십니다.
알쓰 커쓰라서 안 마셔요ㅋㅋ
세상 맛없는 음식이에요^^
대신 요가 끝나고 당 떨어져서 사탕 1~2개 먹습니다.
너무 많이 먹었을 때 문제이지, 하루에 사탕 1~2개 정도는 괜찮다고 해요.
생리 전 생리 한 3~5일 정도 탄수화물 미친듯이 폭식합니다.
근데 그 외는 밥 먹고 간식을 안 먹으니까, 당화혈색소가 4.8 나와요.
ALT AST 간수치인데, 둘 중에서 더 중요한 게 ALT 간수치라고 하더라고요.
전 올해 ALT 12 나왔어요.
보통 10~12 이 사이 잘 나와요.
오토파지는 금식을 해야만 가동이 되는 게 아니고, 소식을 해도 오토파지가 가동이 된다고 해요.
전 밥을 먹어도 130g 정도 먹고, 아주 천천히 먹습니다.
그래서 오토파지가 잘 가동되는지 제가 생각해도 당화혈색소 정말 말도 안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비타민d 햇빛 쬐어주는 게 좋다고 해서, 겨울에는 자외선 차단제 안 발라요.
자외선3 까지는 그냥 자외선 차단제 안 바릅니다.
울 나라는 겨울에 발가벗어도 비타민d 생성이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전 겨울에는 자외선 차단제 안 바르네요.
자기 기초대사량 만큼은 먹으라고 하던데, 전 기초대사량이 1400 여자치고 높아요.
근데 하루에 1000 쬐금 더 먹어요.
1200 이상 먹으면 배가 불러서 못 먹겠어요.
위가 태생적으로 약해서 많이 못 먹어요.
오히려 나이 들고 지금 위가 많이 건강해졌는데, 그래도 워낙 적게 먹던 사람인지라 적게 먹네요.
오토파지 가동은 16:8 공복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 8시간 이상 공복하면 오토파지는 가동을 시작한다고 해요.
저도 해지면 안 먹는 스탈이라서 겨울에는 저녁을 일찍 먹어서, 기본은 12시간 깔고 가고, 요즘 오토파지 개념을 알고 14시간 해요.
전 16시간은 힘들더라고요.
자기한테 맞게 하면 됩니다^^
최겸님처럼 진심으로 건강을 위한 컨텐츠를 전파 하기 위해 영상을 올리시는 분 처음 같아요 지금까지의 다이어트는 나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한달정도 서서히 따라한 결과 6킬로 정도 효과를 봤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요요없는 식습관을 알아가며 건강해지는 과정을 체험 중입니다 최겸님 복받으실 겁니다.
하트도 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소중한 하트 입니다❤️💕 더 노력하고 더 배우고 더 꾸준히 오래도록 습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태 통통이 50대입니다. 평생 다이어트에 실패하여 아가씨때부터 요요공주라고 부리웠었는데...
간헐적단식 16대8은 너무 힘들어 15다9정도 2달째 하고있어요.
저녘을 6시 이전에 두부위주로 먹고
아침을 9시쯤 삶은계란 한.두개 먹고
탄수화물 줄인 점심을 먹으니 일주일에 1키로씩 빠지네요~~
첨엔 쪼금 힘들더니 이제는 배도 안고프고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도 지방이 분해되는 소리로 들리니 기분이 좋아요.
이런 다이어트는 평생 할수 있을것같아요.
밀가루.믹서커피같은것도 안먹으니 또 먹고싶은 생각이 안나네요.
아침에 모닝 커피 맥심한잔 꼭 했었거든요!!!
안좋은 식습관도 확실히 습관인가봐요.
몸도 가볍고, 자주걸리던 담도 안걸리고, 다리도 안아프고,샤워할때 쏙 들어간 배가 너무 행복해요.
65키로에서 목표 58키로까지 2키로 남았어요.
생애 처음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고나면 저 자신에게 선물을 하나 하고싶어서 요즘 고민중입니다.
꼭 성공해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맞고싶어요.
최겸 선생님과의 우연한 만남에 너무 감사합니다.
님이 부럽습니다 이삼년동안 나름 다이어트했는데 효과도없이 원점으로 돌아왔는데 우연히최겸님에 앱을보고 삼가야할식품정도 시작한상태입니다
최겸님 영상보고 3개월차 입니다. 14키로가 빠졌고. 현재 하루 한끼 섭취. 설탕은 거의 안 먹고 있습니다. 푹 자고 일하고 밥먹고. 몸이 건강해진게 느껴집니다. 60시간 70시간을 한주에 일해도 몸에도 마음에도 여유가 있네요. 고맙습니다
와우대단하네요
와 지금 몇 키로 이세요??
@@O-ral-B 178cm 83키로에요 일키로 더 빠졌어요
😅
만성염증과 빈혈로 수년간 고생하다 수면과 섭생을 바꾸는 것만으로 빈혈도 만성통증도 고치고 9kg 체중감량도 따라왔어요. 백퍼 공감하는 강의 였고 저도 나름대로 공부해왔던, 결론내렸던 것과 일치합니다. 수면시간을 8시간으로 늘리는 것으로 다시 도전해보리라 맘먹었네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건강지킴이!건강하게 잘살기 위원회 회장님! 건강독립운동가!!!😊❤ 이곳은 경남 김해 입니다 늘 편하게 폰으로 멋진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아낌없이 무료로 전파해 주시는 귀한 영상! 한 부분 한 부분 놓치지 않고 잘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겸선생님 🙏🥰👍🫶
🎉 7:36
이런 소중한 분들이 나타나서 정보를 공짜로 공유한다는 게 참 감사하네요🙏🏻
1. 잦은섭취
2. 커피
3. 운동 및 활동량 적음.
4. 짜고 맵게 먹고싶은 것.
(설탕ㆍ밀ㆍ탄수ㆍ과당 거의 끊음)
영어발음 궂이 너무 안굴리셔도
더 편안히 들릴거 같아요.🎉
약간 집중이 깨져서요.
반갑습니다~~
그날의 벅찬감동이 다시 물밀듯이 밀려오네요 !
오픈 마인드로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대한민국국민모두가 견강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주위에 알리겠습니다. 겸님,교수님 두분모두 이시대의 선구자이십니다! !
29:00 존중
30:00 어떤사람들은 왜 중독에 쉽게 빠지는가
38:30 안써도 될 시간을 안쓰는 것
38:50 효율적으로 시간사용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40:00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잘 먹으면 하루 1끼만 먹어도 됨
홍익인간! 실천하시는 두 분이십니다 존경하는 김주환 교수님 강의 듣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의 소개로 최겸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주변인들은 건강 챙기고 마음 근력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저의 모습이 유난스럽고 별나보일 수 있다 생각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유튜브 강의보고 함께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 혈당체크기도 도착했고, 최겸님 책으로도 공부 꼼꼼히 해야겠다싶어 책 구매했습니다
두 분 모두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공부하기 매우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겸님 대애애애박. 복 듬뿍 받을거예요~ 이 강의를 공유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여기 못 가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 강의를 직접 들으신 참석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 복 듬뿍 받으실거예요 !!!
최겸님, 감사합니다 어느덧 최겸님을 안지 한 달 가까이 되가네요. 저는 비만이였지만 최겸님 프로젝트를 해보고자하여 5월31일부터 6월25일 지금까지 94kg에서 86kg까지 감량하였습니다. 물론 몸매도 보기 싫었지만 고혈압 직전인 단계까지와서 건강을 위하여 시작했습니다. 최겸님 알기 전에는 140 ~ 150을 찍었는데 지금은 118로 안정적인 혈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식물도 빛을 통해(비추는 시간. 강도 등) 개화시기를 결정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강의를 보니 인간의 리듬도 비슷한것 같아요
결국 인간도 자연의 흐름과 리듬에 맞춰 일어나고 자고 먹고 생활해야하는데, 현대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모든것들이 깨어지는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사회에 살고있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것 같네요. 최겸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 공간에 있었던 따뜻한 온기가 다시 전해지는것 같아요.진심으로 뭉클했던 강의였어요.최겸님~저는 공황장애,우울증,아토피라는 결핍을 이겨내며 좋아하는케이크로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어요.해그리드 프로젝트에 재능 기부를 하고 싶어요.기부라기보다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한 순간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최겸님 부족하지만 제가 어딘가에 꼭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 메일 남겨주세요. 기억해두고 나중에 연락 드릴게요.
잠만 자는. 사람은 8시간. 이상 자야한다에 꽂힙니다...
8시간 정도만 자면 된다!!라고 명확히 부탁드려요ㅜ
12시간 이상 자도. 깨우지 않으면
안일어나는 남편을 두고 있어서...
생활습관 엉망인상태라
이 영상 같이보고 싶어도
다른 이야기는. 다 흘려들으면서
거봐. 잠 많이 자나라자!. 여기에
사로 잡힐거 같아요.
예전에 간헐적 단식으로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지만, 탄수화물 중독자인 저에게 간헐적 단식은 도전에 가까웠습니다.
단 음료수를 좋아하지 않아, 음료수만 먹지 않았을 뿐, 그 외 빵, 떡을 포함해서 고탄수화물 음식, 탄수화물로만 만들어진 음식을 좋아했고, 많이 먹었으며, 어떤 날은 탄수화물로 3끼를 일주일 내내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땐 우스겟 소리로 탄수화물 중독자다 라고 넉살좋게 웃어 넘겼어요.. 그래도 62를 넘긴적은 없었으니까요
그 동안엔 평균 60초반대를 유지하다가 몇 년 전엔 난소에 혹이 생겨 호르몬제를 잠깐 먹었는데, 그 때부터 평균체중은 늘었습니다. 식단은 바뀌지 않았고, 먹는 양도 그대로였는데, 저는 살이 쪄 있었습니다. 저는 최악의 몸 상태에서 호르몬제의 부작용이 생겼던 것이었습니다.
이후 다이어트를 해도 살은 빠지지 않고, 간헐적 단식을 여러차례 시도 했지만 오히려 폭식을 불러왔습니다. 살은 물론 더 쪘습니다. 74까지 올랐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제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가족 행사가 6월에 생기면서 더이상 늦추긴 어렵겠다 판단이 들었습니다.
불어난 몸에 옷을 더이상 맞추기 힘들었고, 또 그런 자신을 거울로 보는 게 힘들었습니다. 전신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지 않았고, 찍힌 제 자신을 보는 게 너무 싫어지는 상황까지 오면서 다시 생각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최근에 다시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면서 최겸님의 유투브를 다시 보게 되었고, 다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간헐적 단식에 익숙해지기까지 참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퇴근하고 집에 가면 8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고, 어김없이 배고픔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면 냉장고에 있는 것들을 찾아 먹고, 냉동식품 돌려 먹고, 라면 끓여먹고.. 거기에 오예스 같은 달달한 과자들까지.. 먹고 나서 바로 잘 수는 없어 4-5시간정도 후에 잠이 들었어도 다음날 역류했습니다..
이 때 저는 딜레마에 빠졌어요.. 먹자니 소화가 안되서 역류하고, 안 먹자니 배가 너무 고프고.. 그래서 초반엔 저녁만 먹지 말아보자로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어요.. 밤마다 갈등도 같이 시작이 되었어요.. 진짜 밤마다 물 많이 마셔가며 많이 참았습니다. 초반엔 주말마다 폭식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마시듯 먹지 않게 되었고, 다시 간헐적 단식을 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능력이 생겼어요.
여전히 밤까지도 하는 것들이 많아 잠은 5시간-6시간정도 컨디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짧은 시간을 자고 있지만, 깊은 잠에 드는 지, 일어나면 이제는 개운하구요, 어제는 집앞에 걷뛰하구요, 오늘도 요가소년 6월첼린지 30분 하고 출근했어요. 처음엔 너무 피곤했는데, 지금은 몸이 훨씬 가벼워졌어요.. 예전처럼 운동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지금은 체지방이 아직도 38퍼나 되지만.. 계속 유지하다보면 예전처럼 20퍼까지 내려갈수 있겠죠 ㅎㅎ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어.. 오늘 아침 63.9가 되었네요.. 아직 최겸님이 주신 많은 정보를 다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하루에 한 두개씩 꼭 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차종 말고 메모를 물많이넣고 푹끓여드셔보세요 훌륭하게
밥대신괞찬ㅇ아요 반찬도드시고요
작년11월에당뇨진단을받고최겸님유튭을보면서저탄고지식단을실천하면서 8kg을 뺏는데 설사를 하기에 건강건진대장내시경을 하는중에결장3기를 발견햇어요.다행히도 일찍이 저탄고지를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갖고 있고 수술도 잘 됄꺼라 희망해봅니다.최겸님 감사해요^^
참, 다행입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완치되시길빕니다!
최근 몇년간 자도 피곤하고 잠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어요. 카페인에 원래 민감해서 오전에만 마시니 괜찮다고 생각했었고요. 최겸님 유튜브보고 커피를 끊어볼까 생각이 들어서 한달 정도 안마셨더니 밤에 11시만 되도 졸리고 눈감으면 바로 잠들어요. 그러니 그 다음날 오전에 운동을 가도 운동이 더 잘되고 정신이 맑습니다. 다른 것들도 조금씩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
듣고 또 뜯고 있습니다
갱년기 대비 건강 관리 중입니다
❤❤❤ 늘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
일본거주자입니다. 너무 가고싶었던 강의였는데 ㅠ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지도못한 횡재!!!!!
최겸님은 정말 현명하시고 똑소리 나시네요. 30대에 이렇게 지혜로우시다니 정말 좋은영상이네요. 어떤 의사보다 더 과학적이고 동감하는 내용이였어요~
의사들이나 과학자들이 연구 결과를 공부해서 그걸 자기걸로 만들어 강연하는데 의사랑 비교하기는 좀 그런데요. 분야가 다른거겠죠. 강연내용이 저분 연구 결과는 아님
7년차 당뇨인입니다. 작년 11월 당시 당화혈 8에 눈에서 미세한 출혈이 발견되었어요. 지금이 아니면 안될거같아 설밀나튀 피하고 간헐적단식을 실행했어요.
3개월뒤 당화혈 6.8 그리고 지난주 6.4..전당뇨까지 내려왔습니다.
체중은 최저 7키로까지 빠졌습니다. 과하지 않게 헬스장에서 주5일 (유산소 15분 근력 5분정도) 운동하고 있구요.
올해초 무조건 인생을 바꿔보려 했는데 몸무게 앞자리 7에서 6이 되었습니다.
연말에는 5까지....가겠습니다.
다 최겸님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밥먹고 과자먹으면 엄마가 뱃속도 쉴 시간을 줘야지 계속 먹냐고 하셨는데 그말이 맞았네요ㅠㅠ
대기업직장생활 30년 넘게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유트브 홍수속에서 이렇게 긴 강의를 들어본적도 처음이고 엔딩에 소름끼친적도 처음이고 댓글다는것도 낯선일이네요
지금에라도 이 강의를 듣게된것이 제인생에 있어 큰 포인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때마다 다시보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송을 하기위해 얼마나 최겸님께서 공부를 많이 하셨을까? 너무 감사드려요.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많은 사람들이 최겸님 영상 많이보고 건강한 사람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직접 참가했는데 정말 레전드 강의 였습니다.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듣고 싶은 강의입니다! ^^ 역시 무료도 푸시는 최겸님의 선한영향력과 마음... 그게 더 멋집니다.
헉 헬스장 사이클 타면서 듣는 일인입니다 ㅋ
최겸님 알게 되면서 저와 남편의 생횔이 많이 바뀌고 좋아지고 있어요
조금씩 흔들릴 만 하면 좋은 영상과 애리님의 식단이 올라와 마음 다 잡고 있습니다
처음 갱년기로 혈압이 높아져 간헐적 단식 시작했는데 전반적인 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모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야식이 땡길때면
최겸님을 생각합니다.ㅋ
키 174에 90찍고
혈당,혈압에 문제가생기기 시작하고..내몸이 내몸이 아닌거 같았음.
커피만 먹어도 두근두근이 느껴지고, 끊임없이 달달한게 땡기는게..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하던찰라 최겸님 영상을 보게됐어요.
영상을 보면서
너무 많이 먹는게 문제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나름
16:8, 18:6 실천하고
토요일 부터 일요일 점심까지 24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있는데..
2주 조금 넘는동안 5kg 정도 체중이 줄었어요.
첨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됨
머리도 맑아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거 같아요.
목표가 7kg 더줄이는건데..의지가 약해질때마다..영상을 보면 자극이 됩니다.ㅋ
모두 화이팅!
우와 레전드라고 하신 이유를 알겠네요. 그동안 하신 모든 얘기들의 요약본! 귀가 닳도록 들어야겠어요❤
늘 주변에 어느 영상으로 최겸복음을 전파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이 영상으로 끝이네요.
겸님 덕분에 살빼고 정말 어렵지 않게 식단 유지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취침 6시간전 식사, 3끼 안먹어도 됨, 24시간 단식.
전 이것만 추가하면 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6년전에 이렇게 간헐적 단식을
했었고 크게 효과도 있었죠.
그뒤로 나이도 들고..개인사정으로
장거리 출퇴근에
업무강도가 약하진 않다보니
체력이 함께 약해졌을때 간헐적 단식이
저에게는 많이 힘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시작한 일은 간헐적단식
멈추기.
대신 직접만든 요거트에
제철과일 견과류를 전날 그릇에 만들어 놓고 때로는 통밀빵 하나에 직접만든
그릭요거트와 스테비아나 대체당으로
만든 잼얹어 먹으며 최대한 3끼는
건강하게 규칙적으로 챙겨먹으며 살자였습니다.
그뒤로 틈틈히 점심후 직장주변 걷기
수시로 스트레칭하고 따뜻한 물마시기
퇴근후에는 직접 요리한 음식과
실내자전거 타기 또는 걷기운동
등등 하고 있습니다.
분명 간헐적단식은 효과가 있었고
젊은시절 끼니를 줄여도
살아가는 힘은 있다는것을
경험하게 해준것도 맞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삶에 맞게
내몸과 컨디션에 맞추어
스스로 임상을 해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의 삶에서 새벽같이 출근해서
늦은시간 퇴근이지만 저는 제가 만든
건강식사를 세끼 먹는것이 저를 버티게
하는 즐거움이자 에너지원이라 생각하거든요..그냥 이 방법이 나를 아끼는 행위라고 위안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죠..
언젠가 조금은 여유가 되는 날도 온다면 그때에 맞춰 간헐적단식등등
실천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고3때보다 더 고3처럼!!! 꼭 그렇게 살아가볼께요~!!!^^
저두 최겸님 영상보고
16:8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시간 물만 마시고 12시부터는 먹고 싶은거 다 먹습니다 걷기운동도 병행합니다
6개월동안 5키로 감량했는데 전체적으로 다이어트라는 스트레스도 없고 몸 상태도 좋습니다 앞으로 지속할 예정입니다 최겸님 감사합니다~
16:8간헐단식이 무슨뜻인가요? 확실한 이해를 원해서 질문합니다, 허용되심 답변을 원합니다
건강한 삶의질을 업그레이드 해주심에 늘 감사드려요
참으로 멋지십니다 그런데
최겸님 두건안쓴머리 훨멋지실것 같은데
함보여주실수 았으신지요
와 이런 굉장한 선물🎁을 주시다니 😍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D
열린 마음으로 가즈아❤
좋은 강의 시청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두끼만 먹는거로
10년째 유지합니다.
^^
건강해집니다.
와.............
다이어트 팁 얻으려고 눌렀다가 최고의 강연을 들었네요
반드시 삶에 적용하고 주변에 알리겠습니다
지금 별다방에서 커피마시면서 이영상을 보고있습니다. 평생 커피를 달고살았는데 끊는게 넘흐 힘드네여ㅜㅜㅜㅜㅜ
🙏🏻 저도 이제 천천히 시작하기위해 조금씩
배워가는 제자 이겠네요.
3년 후 50세 되기전에 서두르지않고 배워가며 대사장애와 나에게 있는 호르몬 장애를 극복해 가봐야겠어요.
처음 선생님의 유튭영상을 보고 충격받고 틈틈히 보기시작했는데, 아는것이 힘이되어 가지요.
저랑동갑이세요 ^^
완경이되기전 몸을 건강히 유지하기위해 일년전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12키로 감량했어요
지금은 몹시 건강하고 활기찬삶을 유지하고 있지만 항상성으로 인해 정체기가 왔어요
지금은 운동에 다양성을 주어 유지중이긴한데 현재상태에서 5키로 정도 정리하고 싶어서 영상찾아보다가 우연히 이영상을 보고 동갑댓글도 보고 ㅎㅎ
첨에 운동시작하고 식단할때는 죽겠더니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잘지키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우리 힘내보아요😊
@@user-gr1yd8ml4m 👍👍👍멋지세요, 화이팅!!!
멋지십니다 1:07:22
감탄과 감명깊게
느끼고 배우고갑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오늘 이영상보고 바로 책 주문해서 저녁 늦게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 여성전용 휘트니스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같은 생각^^ 블로그 개설하고 글을 쓰고 있는데 더욱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술 안 마신다고 건강 자신할게 아니라 그냥 설밀나튀를 끊고, 숙면, 간헐적 단식이 그나마 건강 삶을 시작하는 길이군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최겸님 김주환교수님 애리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말보다 더좋은말은 없는거 갔습니다. 잘실천하고 있어요
느슨해졌었는데 감동입니다 ❤
아껴서 반복해서 귀하게보고
내가 먼저 변하고 전하겠습니다
🙏
그러니까 정리해서 한마디로 건강은 식단 운동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삶의 전반에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잘 어우러질때 아름다운 건강이라는 꽃을 피우는 과정이네요.현대를 살면서 그 꽃을 보기가 쉽지는 않고 수도자 같은 나만의 고집같은게 필수라고 느껴집니다.한가지만이아닌 여러관점에서 다이어트,건강을 다뤄주시는 최겸님 강의중 레전드 이십니다.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최겸님 최고의 강연 박수 보냅니다.
열정을 쏟는 강연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은 것부터 잘 지켜볼게요
저희들의 정신적인 지주ᆢ🌸
언제나 어디서나 마음다치지 않기ᆢ🌸🌸
언제나 그자리 그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시기를ᆢ🌸🌸🌸
예전에 한의원에서 치료받는데, 옆에 매우 뚱뚱한 초등 여자아이가 베드에 올랐고, 엄마는 다이어트 상담을 왔는데, 한의사분이 이아이는 간이 망가져서 이렇게 된거라고, 우선 간을 치료해야한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매커니즘의 완전한 이해는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일리있는 치료를 하셨네요
여운이 정말 많이 남는 명강의였습니다. 보자마자 가족톡방에서 공유했어요. 😊 한국에 가면 꼭 현강으로 듣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최겸님
영상보고 저도 다이어트 성공하고 7키로 빠져서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어요~
감사해요~^^
전 평일에도 주말에도 쉬지못하고 일을해서 강의 참석 꿈도 못꿨는데 이걸 차근히 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겸님 영상 잘보고있어요 오늘 영상보고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구입했어요 이거보고 꼭 건강한 삶을 위해 저 자신부터 다시 챙겨보려고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귀한강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강연 감사합니다. 겸님만나서 우물을 벗어난 개구리가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서 다시 댓글 남기고싶네요! 화이팅! ㅋ
60평생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는데~맨날 그자리+더하기 반복하다가 친구소개로 만난 최겸유툽~
친구 셋이 카톡방으로 식단 공유해가며 두달~~
너무 즐겁고 가볍게 5키로 감량~~
전에는 1~2키로 빼는것도 고통이었는데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마구마구 전파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 보고 최겸님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과학적인 ..(과학자이시므로 ㅎㅎ) 다이어트 방법에 너무 믿음이 갑니다.
그동안 자기 전에 핸드폰 들고 있어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어제 밤10시 반부터 핸드폰 놓고 푹 잤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요~~
넘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하나라도 실천해보겠다는 의지가생기네요~~~꼭 저도 작은 하나하나 실천해보겠습니다
심지가 굳건한 최겸님 너무 멋있습니다.
하나씩하나씩 따라가고 실천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자주 포기하는 이유를 알게되다니... 주변 환경 정리가 필요한 걸 매번 생각으로만 하고 실천하기가 어려웠는데 오늘 강의 듣고 자극이 확실히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중효과음 땡~소리
거슬립니다
가장 중요한건 뭐니 뭐니 해도 몸매 유지를 위한 식단관리는 평생되어야 한다는 사실이겠죠. 다이어트후 요요현상은 결국 많이 먹어서니까요..
감사합니다 ❤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오늘부터 1일차입이다
최 겸씨!
다른말 다 필요없고 한마디만 하자면~~ 옳소이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실천후에 뵙고십습니다.
멀어서 좀 그렇지만 …..
미국 시카고에 살고있는
60을 훌쩍 넘긴 아줌마
입이다. 매일의 생활에
훌륭한 지침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모두에게 격려
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
니다. 오는 10월에 한국
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금 우리 아들과 같이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시작한 새로운 식단과
새로 셋팅한 정신적인
뭔가를 응원해 주십시오.
평생을 다이어트란 단어
를 껴안고 살았던 사람으
로써 이번이 마지막이면서
확실한 결론이 될것으로
압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과는 상괸 없지만...맨앞줄에 겸님 같은 상투 헤어스타일 하고 계신 분 보고 혼자 빵터짐요 :)
책도 읽고 유튭강의도 보고 클래스유 강의도 듣고있지만 이렇게 또 관객들을 앞에 두고 신나게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니 새롭고 이렇게 즐거운 분이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씩 하시는 반말도 너무 좋고 ㅎㅎ 코엑스 강연장에 당장 달려가고싶은 마음입니다! 다이어트를 넘어서 한사람의 삶 자체를 구원하시는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참좋은. 말씀이십니당
공복 핸드폰 뇌건강^^
건강과 삶의질향상. 최겸님. 유투브 최곱니다❤
최겸님 늘 올바르고 긍정적이며 좋은 콘텐츠를 올려주셔서 너모너모 감사해요
최겸님 감사합니다~ 관성 습관 마음근력의 중요성~실패하면 다시또 하면 된다 .동기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주재원오면서 제 삶을 컨트롤 하지못하는 일정속에 (출장, 고객석식,야근) 몸이 망가져 현재 최고몸무게 69.4를 찍고, 여기는 일정 컨트롤을 못하는 곳이라는 변명으로만 살다, 정말 이렇게 살면 비만을 떠나 건강상 안되겠다고 다짐하고 6월말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난 지금, 활력과 피부는 좋아졌으나 몸무게는 그대로더라구요. 절망하고 2주간 제가 잘한것..못한것을 쭉적어보고,, 말씀하신 나쁜음식을 멀리하거나 시간제한 섭취 등을 지키지 못해서 변화가 없었다는 것을 어제, 오늘 최겸님 영상 쭈욱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지금 24시간째 단식을 인생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진심을 담아 영상 올려주셔서 그 마음이 저에게 까지 닿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다시한번 생겼어요. 말씀주신 사항 많은 공감을 하며,, 지금은 아직 서툴지만 툭툭,, 하나씩 천천히 바꿔나가보겠습니다. 이런 좋은 컨텐츠로 저같이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선한 영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대사가 열려 원하는 몸과 건강을 되찾고 다시한번 댓글달게요!!!❤😊
귀하고 소중한 영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배워갑니다
건승🎉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눈물이 나네요
정말 명강의 잘 보았습니다. 꼭 작은실천부터 시작해서 건강한 삶 살아가겠습니다!
맛동산을 끊어야 하는데…. ㅠㅠ 미치겠습니드
저도 젤 좋아하는 까까 ^^
아 맛동산
그렇쵸 맛있는 과자
그런데 악마라고 생각 하셔요 😂
아 최고죠
본인은 심각하시겠지만 귀엽네요 ㅎㅎ
여기두요 ㅋ
커피얘기 넘 공감가는게요 ㅋㅋㅋㅋ 몸이 안좋아 산부인과 다니는데 병원에서 커피를 끊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부작용없는데요?? 잠도 잘자요 했는데 그건 잠을 잘 자는게 아닐거라고 ㅋㅋㅋ 일단 끊고 얘기해보라고 해서 한 일주일 안먹었거든요 근데 그때 느꼈어요 아 잠을 잘 잔다는게 이런거구나...난 잠을 늘 설쳤던거구나 하고요,, 진짜로 장담하건대 커피먹어도 잘 자는데요?! 라고 말 하는 사람들 잠을 잘 자본적 없는 사람들이라는겈ㅋㅋㅋ공감
맞아요 겉잠 아닌 속잠을 푹 자야 됩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무료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겐 이영상을 보기전과 후로 나뉠거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커피를 끊으면 당분섭취도 드라마틱하게 줄일 수 있는데, 달달한 커피 끊기가 너무 힘드네요!!!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커피 대신
레몬 물을 마셔보려고 합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이시대에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분이네요^^
강의 너무 좋습니다. 김주환 교수님과 함께하시는 강의라서 꼭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웠는데,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토록 좋은 강의를 편안한 쇼파에서 공짜로 몇 번이고 반복 청취 가능하다니~~
제게 소장 가치 1호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겸샘 정신연령은 몇 세일까?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셨을까?
어떻게 보답해야하나?
수 많은 생각들이
교차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오랜시간 연구하고 실험하고 정리해서 이해하기쉽게 강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겸님은 이시대에 꼭 필요한분입니다
예전의나도 그랬지만 많은분들이 몸이 망가지는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이영상을 보고 건강한다이어트를 할수있게되리라 생각합니다 😊
백번 맞는 말씀들 입니다~
동감이구요
좋은 강의 정말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커피를안마시면 잠도 안깨고 아침운동 하기도 힘들어요~~
이런 좋은 강의를 집에서 볼수있게해준 유튜브에 정말 감사해야한다. 최겸님 좋은강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위해서 저도 지금부터 무리하지않고 실천할수있는것 하나하나 늘려가야겠어요~
십년넘은 다이어트와 우울증으로 정신이 피폐해진 아는 지인에게 애리님영상도 추천해줬는데 이영상도 꼭 시청해보라고 했어요 😊 강박에서 벗어나 건강한삶을 살기를 바라면서요..구독도 하라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