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oopark5890 진짜 왜이렇게 꼬였는지 의사는 나라 경제에 도움이 안되잖아 이공계가 나라 경제를 이끌잖아 공대나오면 대우암해 주는거 알고 부려 먹는거 알지 그런 상황이 안타 깝다는거 아냐?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피상적 이해 밖에 못해? 단체로 생각을 안하는거야? 누가 의대 쏠림 현상 모른데?
이분은 내신만 말하시네요.일단 예1,2의대생 대부분이 수능 다시 봅니다.거의 의대 들어간 아이들은 의대 상향으로 레벨업 시도할꺼고.이번엔 내신이 문제가 아니라.수능 최저컷이 무지 오를껍니다.거기다 스카이 공대 아이들에 공부 좀 한다 하는 아이들이 대거 몰려서 결국 현역아이들은 최저 못 맞춰서 떨어질 확률이 높아요.신문 기사에도 서울대 학생들이 대거 원서 낸다고 하죠.그럼 정시로 이월되면 정시는 좀 유리해지겠죠.한마디로 엉망진창입니다.젤 열받을 학생은 증원 안해도 안정적으로 들어갔을 전국 3천등안에 학생들이겠죠.등급컷 올라갈꺼니깐요.
올해 늘여도 현 의대 예과 1학년 단체 유급으로 내년에 2배 이상의 학생이 수업듣게 될것이고 이것은 실습자체가 불가능해서 현 고2는 의대정원 일시적 감소를 겪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SKY부터 순차적으로 점수가 높아지니 많은수가 억울해서 재수하겠죠. 현 고 1까지 피해를 엄청 입을것입니다 ㅜㅜ
늘어난 의대 TO보다 의대 도전하는 N수생이 훨씬 더 많음 지방의대생부터 치한약수 1학년들 sky공대 교과가 1.4~1.X 내신입니다. 이런 친구들도 들어올거라고 봐야죠 당연히 작년에 비해 컷이 내려가겠지만 그렇게 크게 내려갈것 같진 않네요 오히려 현역에겐 악재일수도.....
지난 정권들에서 매년 50명씩 조금씩 의대증원하자 했는데 이를 거부한게 의사들이지요, 관련 기사 찾아보면 나옴;; 갑자기 이렇게 많이 뽑는 정부도 문제지만 본인 밥그릇 지킨다고 27년간 의대 증원 반대 파업까지한 의사집단의 자업자득이기도 하지요 쌍방의 문제임 진짜 국민만 등터짐;;
진짜 저 학원장은 현실을 모른다. 너무 당연한 거만 말하고 자세한 내용 들어가면 헛소리를 해댄다. 그러니, 가톨릭 의대가 서울의대, 연대의대보다 컷이 높다는 헛소리를 하겠지. 지금 종로학원이 70, 80년대 종로학원 위상도 아니고... 입시전문가인척 하지 말고, 조용히 학원이나 경영해라.
미쳐가는 나라.. 의사라는 직종은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아닌 소양적성이 적합해야 함.. 그냥 기술자에 가까움. 의대 지망생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어려서부터 꿈이었고 경제적 안정을 얻고 불쌍한 사람들 위해 봉사하고 싶어서 라고 얘기함. 돈독에 목멘 직업군. 병든 환자들만 살아야 할 나라..😂
@@Ayn-f7d 핵심파악 하시고, 증원된 학교서 탈출해서 인서울 의대 가려한다는거고, 입시준비생들은, 이런 문제들이 있으니, 치약수로 고민해보란거임. 앞으로도 표장사꾼들은 여전할거고, 중증수술 할수록 적자에, 힘들게 전문의 따서 개업해도 폐업하는곳들과 수입 많지않은곳도 있단거고, 그래서 어떤이는 뉴스에서 의사들 악마만들고 두들겨패는걸 어릴때부터 봐와서, 아예 치대 진학했다는이도 있고, 중증수술할수록 적자라는건 건보에서 지급하는 정해진 수가란거고, 개 수술은, 내가 정해서 받을수있는 금액이니, 국가에서 다 떼고주니, 맹장수술하고 인건비 시간당 6,000원도 안된다는건데, 짜장면값 내가 받고싶은대로 하는게 낫다는거니, 고민을 해보란거임 가보지 않은길이라, 막상 힘들게 노력해서 간길인데, 포기하거나 돌아갈수없어 어쩔수없이 가기보단, 이러한 문제를 알고 고민해보란거임 여기서 변수는, 수준있는 정권에서, 정부의 역활, 즉 생명살리려 의사된이들이 보람과 자부로 일할수있도록하며 국민보호할줄 아는 정부가 있다면, 노력한 의사들의 수고에 합당한 보상을 인정해줄줄 아는 수준있는 정부와 국민일경우인데, 지금 수준을 보면 표장사꾼들은 국민생명에 관심없다는것, 국민또한 감사할줄 모른다는거 여튼 그럼에도 대기업 평균정년 55세(승진안되면 짤린다는)보단, 전문의는 평생이니, 그래서 의치한약수 가 인기있는 이유기도 하니, 꼭 의대가 아닌 학생들은 다른 옵션도 생각해보길 바라고, 김사부 꿈꾸며 생명살린다는 멋찐직업이라 생각하는이들은 이런 문제들도 생각해보란거임. 중증 수술할수록 적자라, 힘들게 전문의 따고도, 대학병원서 채용안해줘, 부득이 버티다 울며 떠나는 기피과,소아과 의사들 붙들어달라고 의사협회서 오랜기간 목소리내와도 모른체한 정부임(표가 안되니), 이주영의원처럼 의사출신 국회의원들이 많이 나와, 의사권익 제대로 보장되는법들이 만들어진다면, 상황은 당연히 다를것이고 주변에 의사, 의대,전공의, 대기업 임원상황등 많이 알고있어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만 하시길. 생각차이는 당연히 있으니, 질문은 하되 비난은 마시고
학력 떨어지는 건 문제가 안 되는데, 당장 실습할 환경도 없고 학생들 가르칠 강의실도 부족하니 의료 질 저하가 생길 수 밖에요... 당장 초등학교나 중학교 교사도 갑자기 학생 인원 수를 60%를 늘리면 체계가 휘정거리는데, 실습과 도제식 강의가 중요한 의대에서는 더 문제가 커지죠..
의료개혁을 하기 전에 응급센타에 근무할 외국의사 2천명 채용부터 했어야 한다. 상위 1%가 국민을 먹여 살리는 일을 하게 하려면 상위 1%가 의대를 가니 의대정원을 독일, 영국처럼 15,000명으로 해서 중동국가로 의사를 수출해서 돈을 벌어오게 해야한다. ㅡ미국의 석영 모래와 일본의 석영 도가니 공급 끊으면 반도체 생산 불가능하다.
의대 증원 -> 의사 공급 증가 -> 의사 연봉 하락(수요공급법칙에 따라) -> 의사 인기 하락 -> 공부잘하고 똑똑한 사람들 공대로 감. -> 기술경쟁력 높아짐, 창업 많아짐, -> 나라 부강해짐. -> 일자리 많이 생김. -> 출산율 증가. 의대 증원 -> 의사들 사이 경쟁 높아짐. -> 돈은 필수의료과의 의사가 제일 많이 벌게되고 존경받게 됨. -> 똑똑한 의사들 필수의료로 Go Go. 의대 증원-> 지역인재 의사 많이 감. -> 굳이 공부땜시 서울로 이사가고 이런거 적어짐. -> 오히려 의대 고려하고 지방으로 가는 인구 생김 -> 지역 경제 활성화.
이미 재벌 기업은 자체적으로 의료 정보를 제이타 화해 놓고 잇으며 의료보험 공단의 데이터 베이스를 연동하는 법적근거와 하함께 의료 보헙 공단의 데이터를 사익( 실비보헌의 지급을위한 사용)에 이용하고 있읍니다. 공적 부조의 국민 의료 보험은 이제 종말을 향해 많이 왔습니다. 의대 정원 증가 의도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 합니다. 싼 의료 인력의 안정적 공급( 전공의)이 민영화 이후 사기업의 이윤 극대화의 기본 전제조건이거든요. 어리석은 국민 여러분, 부디 건강 하세요. 후대의 자녀 들만 불쌍하게 됐네요
올해 입시의 핫키워드를 2회에 걸쳐 자세히 다뤄봅니다. 이번 영상은 의대 증원에 따른 입시변화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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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의료대란인데다가 교수님들이 애들 안가르치면요??? 뭐 그많은 애들이 다 붙는다해도 강의실은요? 실험실은요?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요? 어휴~~~ 대책있는거 맞나요?
백날 뽑음 뭐하나요?수련,수강 안되는데요
답답합니다
의대 붙어도 대책 없어요 더 심각해지고 있어요 수업이나 가능할런지 갑갑합니다
정치 얘길 왜 여기서 하는지 모르겠네.
@@JieunKim-ln8yi 의평원평가 탈락되면 국시자격이 없어 의사 시험 못쳐요 전공의들도2년 3년 보고 있습니다 안돌아갑니다 의사가 지금도ㅈ넘쳐나요
선배들이 수업못가게 합니다
이럴때 의대가는게 맞는가싶기도해요
제 생각에는 공부잘하는 이과생들은 공대가는게 나라를 위해 더 좋을거같은데.. 참 씁쓸한 현상😮
@응급처치공대가 미래 지향적 분야죠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고
의사중 R&D 관여 하는 경우는 드물지요
문맥파학좀 합시다
과학계 예산이 절단나서 과학도들 분노합니다!
@Djo-if1cg 문맥 파악 못하는거 맞는데요?
앞부분은 바람직한 방향을 말한거고
마지막
“참 씁쓸한 현상”이
현실이 의대 쏠림 현상이란것에 아타까워 하는건데요?
여기 어디에도
비난이나 강요는 안 느껴지는데요?
공대 나오면 대우안해주고 부려먹어려 하는게 현실이자나
@@jjoopark5890 진짜 왜이렇게 꼬였는지
의사는 나라 경제에 도움이 안되잖아
이공계가 나라 경제를 이끌잖아
공대나오면 대우암해 주는거 알고 부려 먹는거 알지
그런 상황이 안타 깝다는거 아냐?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피상적 이해 밖에 못해?
단체로 생각을 안하는거야?
누가 의대 쏠림 현상 모른데?
작년에는 킬러문항으로 입시판을 흔들어놓더니, 올해는 의대증원으로 더 흔들어놓네요.
의대증원이 될지, 안될지, 뽑히면 교육이 될지, 안될지, 의평원 통과는 될지, 안될지.. 등등 고민하지 말고 일단은 평정심을 잃지말고, 하루하루 최대치로 공부하시기를❤
킬러문항은 없어져서 좋은 것이지. 혹시 님은 데모꾼? 만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로버트-f9d 정확히 정부에서 규정한 킬러문항이 뭔지는 아쇼? 비문학 지문이 교과서에 안나온다고 없애야 한다고하는게 늙은이들 수준이다
의대증원으로 n수생들이 대거 유입되어 오히려 현역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듯합니다. 특히 의대생들이 단체휴학하며 수능 재도전을 해 극상위권 실수 유입으로 상위권 학생들에게 큰 변수가 될것 같습니다.
내년되면 정원수 다시 원상복구 시킬듯 즉 올해가 막차
이때문에 현역들은 수시에서도 수능최저 못맞추는 케이스가 꽤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수도권 의대는 이번에 역대 최고 경쟁률 찍을듯
파이가 늘어난 효과가 큰데 이건 개소리
상위권 최대유입으로 현역 상위권1.2등급하락으로 최저혼란예상 특히과탐
올해 최초로 의대 졸업생이 없고 학생들이 다 유급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선발이 진짜 가능한가요?
1학년 늘어난 신입생수와 유급생수가 동시에 수업이 가능한가요? 불가능할거 같은데...
이분은 내신만 말하시네요.일단 예1,2의대생 대부분이 수능 다시 봅니다.거의 의대 들어간 아이들은 의대 상향으로 레벨업 시도할꺼고.이번엔 내신이 문제가 아니라.수능 최저컷이 무지 오를껍니다.거기다 스카이 공대 아이들에 공부 좀 한다 하는 아이들이 대거 몰려서 결국 현역아이들은 최저 못 맞춰서 떨어질 확률이 높아요.신문 기사에도 서울대 학생들이 대거 원서 낸다고 하죠.그럼 정시로 이월되면 정시는 좀 유리해지겠죠.한마디로 엉망진창입니다.젤 열받을 학생은 증원 안해도 안정적으로 들어갔을 전국 3천등안에 학생들이겠죠.등급컷 올라갈꺼니깐요.
이런데도 정부는 증원 취소 하면 입시의 혼란이 온다고 ㅋㅋ
개소리마셈 ㅇㅇ 수능 응시 50만명에 4%면 2만명이고 동점 고려하면 5%까지도 내려감 ㅋㅋ 작년 의대생 3천명이 전부 들어와 1먹는다해도 1등급 컷 변화 없거나 1점 오르고 맒 ㅋㅋㅋㅋㅋㅋㅋ 대신 탐구, 특히ㅡ생명에선 2점정도 오르지만 현역중에ㅡ탐구로ㅡ최저맞출 생각하는 야수의 심장이 몇명이겠노? ㅋㅋㅋㅋㅋㅋㅋ
고작 3천으로 컷 별로 안바뀜~
ㄹㅇㅋㅋ 댓글쓴새끼 의도가 보인다 보여 ㅋㅋ😊@@Ayn-f7d
올해 늘여도 현 의대 예과 1학년 단체 유급으로 내년에 2배 이상의 학생이 수업듣게 될것이고 이것은 실습자체가 불가능해서 현 고2는 의대정원 일시적 감소를 겪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SKY부터 순차적으로 점수가 높아지니 많은수가 억울해서 재수하겠죠. 현 고 1까지 피해를 엄청 입을것입니다 ㅜㅜ
지금이라도 증원을 원점화하고 다시 증원규모를 과학적으로 해야해요
그렇네요...26년, 27년 수험생들 피해가 크겠네요ㅜㅜ
이게 맞는 말일듯 ㅠ 우리아들 26년도 입시생 ㅠ 대통령 잘못 뽑은 결과가 우리 아들 인생에도 영향이 있을듯 ㅠ 태어나날때부터 황금돼지해라고 얼마나 많이들 낳더니 ... 힘들다
유급이라니,
휴학이지.
연세대 의대는 휴학 인정함.
늘어난 의대 TO보다 의대 도전하는 N수생이 훨씬 더 많음
지방의대생부터 치한약수 1학년들
sky공대 교과가 1.4~1.X 내신입니다.
이런 친구들도 들어올거라고 봐야죠
당연히 작년에 비해 컷이 내려가겠지만
그렇게 크게 내려갈것 같진 않네요
오히려 현역에겐 악재일수도.....
수치의 달인 나오셨네요. 수치를 어쩜 저리 잘 외우실까 신기 ㅋㅋ
수험생 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주는데 의대만 늘이면 뭐가 되나?
인구소멸을 보고 낸 정책인지
똑똑한 애들은 다 자연계에 몰려있구만요. 저 정도로 차이가 나는 줄 몰랐네요. 잘들었습니다
입학해도 수업을 안 하는데..기존 학생들도 군대 가거나 놀고 있어요..의사들 다 떠난 3차병원들 의료정상화 되려면 앞으로 수년 걸려요...진짜 잘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의사로 돈 벌 수 있을때까지 원래보다 몇 년은 더 기다려야 하는 거 감안하고 지원하세요.
올해 의대 안 뽑을 수도 없고 뽑아도 문제고...24학번 애들이 등교를 안 했는데 25학번까지...동학년인가요
25도 후배로 안볼지도..?
@BBBBBBBBBB724ㅂㅅ ㅋㅋㅋㅋㅋㅋ
혼돈의 도가니~~
ㅜㅜ엉망진창...너무 불안해요.
의대오지 마세요 제 친구 자녀인 의대생들 올해 다시 수능 봐요 다른과 준비중입니다. 입시로 돈벌려는 학원장님. 우리나라의 미래를 좀 생각해봐 주세요 .
감사합니다. 2부 빨리 부탁드려요~~
선생님의 분석은 전제조건이 작년과 같은 상황이 유지 된다는 거죠. 그런데, 현재 의대 상황은 작년과 달라졌어요. 쫌 무책임한 어른 같아요.
갈수록 지방은 인구감소로 인하여
환자들이 적어져 많은 졸업생들이
수도권으로 몰려 편의점와같이
많은 병원이 생겨나 수입측면에서
별것없을것같습니다. 한쪽으로 쏠림현상이 일어난다. 빈익빈 부익부가 여기에서도 심화되겠습니다...
올수업생들은 비수도권의대에 가지말고,수도권에 지원하세요!
가도 올처럼수업전혀 못하고 등록금만 버리고 24,25,26학번이 같이 공부할 가능성이많고!바로 후회하고,수능공부 다시 ,수도권 으로 노릴것입니다!
서서히뽑아야지 한꺼번에 늘리면 어쩌누
지난 정권들에서 매년 50명씩 조금씩 의대증원하자 했는데 이를 거부한게 의사들이지요, 관련 기사 찾아보면 나옴;; 갑자기 이렇게 많이 뽑는 정부도 문제지만 본인 밥그릇 지킨다고 27년간 의대 증원 반대 파업까지한 의사집단의 자업자득이기도 하지요 쌍방의 문제임 진짜 국민만 등터짐;;
그동안 못했기때문에 쌓이고 쌓인거지
그 증원이 민주유공 자녀 공공의대인데?
입학한 모교 대학병원이 과연.. 졸업할 때까지도.. 부도 나지 않을 지 말지도 알아보고 원서 쓰세요..
한국의 가장 우수한 점이 의료서비스인데 지금까지 병원가기 어려웠나? 달랑 커피한잔 값도 안되는 돈으로 의료 쇼핑다니며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당일 진료 가능한 나라였는데.
그러게 말입니다ㅜ
대학병원 진료대기 몇달을 기다려야~~지방도 연세 세브란스 같은병원 있길기대
@@kyh-k1h 지금 이 상황되서 몇달 기다리게 된거죠.그리고 얼마를 기다리더라도 그 어떤 나라보다 병원가기 쉬운 나라였습니다.그것도 말도안되게 싼값에.
이공계가망하면
나라도망한다
의료대란으로 국민들만피해을본다
과학자를 줄이기위한 일본의 큰 그림 의대정원 늘리기
의대들어가도 수업이 안될걸요. 3000명정원에서 4500명으로 늘어나는데 교육이 될까요?
지금 예1,예2도 증원안된 의대 가려고 수시 접수냈고, 수능도 본다는데, 현역은 더 어려워지는것 같음
진짜 저 학원장은 현실을 모른다.
너무 당연한 거만 말하고 자세한 내용 들어가면 헛소리를 해댄다.
그러니, 가톨릭 의대가 서울의대, 연대의대보다 컷이 높다는 헛소리를 하겠지.
지금 종로학원이 70, 80년대 종로학원 위상도 아니고... 입시전문가인척 하지 말고, 조용히 학원이나 경영해라.
의대가지마시길..앞으로 대우도 못받고 개고생확정.
대신..제가 가겠습니다 ㅎ
의대는 수능 4등급 정도만 되도 공부해서 의사 먼허 따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음
@@zephyrtro2317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 공부량이 얼마나 많은데..
와서 장기적으로 드러 눕게돔
아무리 최상위는 자연계라지만 우리나라를 움직이는건 문과입니다. 입만 잘털고 철면피이면 정치권 입문가능합니다. 다들 문과갑시다.
의대가면 안될듯, 당장은. 합격만 해놓고 못다닐 수 있으니 일단 합격하고 수능 공부는 계속 해야할 듯
문득 라떼80년대부터 의대가 갑자기 뜨기 시작한 2000년대 초까지 일부 명문의대 빼고 나머지 의대 합격한 학생들과 지금 정원이 늘은 학생들과 수준을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높을까요? 전문가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에휴.. 사교육도 돈만 되면, 사람이 죽던 말던 딱히 관심이 없네. 돈 많이 버세요. 교육자인척은 하지 말고요. 우리 솔직합시다.
ㄹㅇㅋㅋ 저 입시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학생 미래는 ㅈ도 생각 안하고 입시 이득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집단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교육자 진짜 의사 진짜 학생이 한국에 어딧음 다 돈벌려고 시키는대로 하는거지 ㅋㅋ
이래서 사교육카르텔도 뿌리뽑아야함 의대증원은 당연한거고
지방의대 예과1.2학년이 금년 수능에 응시 한다고 본다면
지방의대 편입생수가 늘 수 있다.
그러나 지방 의대증원으로 교육이 어려울 경우에는 편입생을 뽑지 않을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임.
의대도 편입생이 있나요?
@@초보꾼-r3b 네 있어요
편입했다는 사람이 주위에 있습니다.
교육이 어려워서 편입 안 뽑을 일은 없습니다. 다 돈인데..
증원 데부분 지역인재 인데 증원 의미가 있나요 너무 과열 되어 더 들어가기 힘들어 진듯
의대??.....나라망조조짐 ㅠ
미쳐가는 나라.. 의사라는 직종은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아닌 소양적성이 적합해야 함.. 그냥 기술자에 가까움.
의대 지망생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어려서부터 꿈이었고 경제적 안정을 얻고 불쌍한 사람들 위해 봉사하고 싶어서 라고 얘기함. 돈독에 목멘 직업군.
병든 환자들만 살아야 할 나라..😂
3등급이 의대간다는건 과장된 헛소리임,,,지역인재도 전교급임
무슨 일인지 모두 의대가려고 하네요
기초과학은 다 무너지겠어요.
올해 합격자는 다 알고 선택했으니 책임 지겠지
늘어난 정원으로 의대 들어가면 입학식 하자마자 수업 거부하게 될 겁니다
재수생 삼수생도 감안하면 최소1.3등급내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공대와 기초과학이 살아야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갈텐데 심각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공대의 인기는 최정상급이였는데
대책없고 준비안된 의대증원때문에 나라가 엉망입니다. 수험생 불안하겠지만 ...학부모님들 아셔야할게 내년에 어찌어찌 해서 의대 합격하더라도 선배들하고 같이 휴학사태 내지는 데모하게 될겁니다. 무지막지한 대통령 때문에 요 몇년간은 의료쪽은 파국이에요.
현재 증원된 의대 재학생들 상당수가, 특히 1학년들은 학교에 가본적없어 애정도 없어, 공부하지않은 올한해동안, 다시 수능을 보고, 미 증원된 인서울 의대로 가려는 학생들도 다수라, 도리어 현역들에겐 상당히 불리해질수도 있을듯합입니다
더군다나 증원된 학교들은 의평원 심사 통과 못할 가능성이 아주높아, 의대입시 혼란이 심할듯하니, 의대 지원생들은, 치대등으로 지원하는것도 장기 인생 로드맵에선 괜찮을듯. 역대 표장사꾼들의 졸속 의료정책들로, 걸핏하면 의사 악마화에 두들겨패는 단골에,
OECD 인구급감에 의사증가율 1위 한국인데, 가만있어도 10년이내 OECD의사비율 3.6이 되는데도, 이정권 저정권이 되더라도, 현정권처럼, 역대 표장사꾼들처럼, 앞으로도 의대 증원은 계속될듯 보이고,
표장사꾼들은 건보 올리는것보다, 의사들 두들겨패며 저가로 후려치는건 여전할듯하니, 의대 생각있는 학생들은,
치대, 약대, 수의대로 전향하는것도 고민해보심이 좋을듯요
총 10년, 의대 6년+인턴1년+ 전공의 3~4년동안, 최저임금 미달, 36시간 논스톱 근무는 기본,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와, 배우는 수련의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배상금등 사법책임도 기본입니다.
또한 남학생들은 일반 사병 18개월 대비, 군의관 공보의는 39개월의 완전 염전노예. 코로나때도 수면부족의 군의관 사망등, 지금 의료대란속에서도 군의관 공보의는 응급실등 사법위험속에, 미숙한 업무배치 기본으로 인권유린의 염전노예들이라,
의대 희망생들은 진지하게 고민해보심이.
어떤의사의 말, '20년전에도, 지금의 전공의들처럼, 김사부 꿈꾸며 생명살린다는 뜨거운피로, 개값보다 심하게 저가인 중증수술 선택하며, 정부와 국민이 이런 사명감을 알아줄거라 생각했다'는데, 여전하고, 이번정권은 아예 버티던 자존감까지 진밟았는데,
한국의사들 착취구조의 OECD 최저가에, 모든 영역 세계최고의료수준 만들었음에도, 표장사꾼들과 국민수준은, 세계일류의료수준에 심하게 미달되는 수준.
한국의사 수고 후려치는 최저가가 달라질 가능성은 없는 가운데, 의사들만 많아질것이니, 이전엔 한국의사들은 3분 진료로 선진국 의사들의 20배이상의 환자를 봐야겠지만
이제 인구 급감에, 많은 환자를 보고싶어도 없을듯. 오바하면, 쿠바 택시기사 의사가 나올수도. 지금 한국의사들 모두 외국으로 나가려하고, 외국서도 세계최고의료수준 한국의사들 받아들이려 긴급으로 법까지 바꾸는데, 지금 입학할 의대생들이 의사면허 취득할때쯤에도, 외국에서 한국의사들 받고싶어하려나?
국민들 또한, 삼류 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에 암환자도 의사대기 1년중 사망율높고, 돈있으면 암치료에 1억이상의, 민영병원서 빠른치료 받는 나라될듯하니
의사나 국민에게나 모두 행복하지않을 나라로 진입한듯
의사돈 많이 번다는건, 개업의들에게 해당되는데, 그건 모든 직종의 개인사업자에서도 동일하게, 잘되는이들, 폐업하는이들 있는것이니, 사업을 잘할듯하면 의대 선택해도 될듯한데, 사업 잘하면 굳이 힘들게 오랜기간 무식하게 잠 못자고 사법위험에 노출되면서까지 10년간을 견뎌야될까? 사법위험, 낮은 보상도 감수하고, 생명살린다는 보람의 뜨거운피 가진이들이, 지금은 대학병원을 계속 그만둘수밖에 없는 현재 의료대란....
의대 진학 학생들은, 최대한 많은 리서치로 심각하게 고민해보고, 치/약/수 로 고민해보는걸로 추천함
어차피 한국 망할 거 의대 가서 이민가려고요
@@Fermat-p6e 왜? 니가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에 근거가 ㅈ도없는 일개 일반인 말을 우리가 왜들어야함?
@@Fermat-p6e 치한약수?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의대생중 자퇴하고 치한약수로 재수하는 사례있음? ㅋㅋㅋㅋㅋㅋ 니말대로 의료계 망할거면 진작에 자퇴러시하고 다 나갔겠지? ㅋㅋ 왜 사직전공의들은 그럼 딴일안하고 월급 반토막나도 의료예에 아등바등 붙어있으려함? ㅋㅋㅋㅋㅋ 당연히 딴일 찾는게 우선아님?
@@Ayn-f7d 핵심파악 하시고, 증원된 학교서 탈출해서 인서울 의대 가려한다는거고, 입시준비생들은, 이런 문제들이 있으니, 치약수로 고민해보란거임. 앞으로도 표장사꾼들은 여전할거고, 중증수술 할수록 적자에, 힘들게 전문의 따서 개업해도 폐업하는곳들과 수입 많지않은곳도 있단거고, 그래서 어떤이는 뉴스에서 의사들 악마만들고 두들겨패는걸 어릴때부터 봐와서, 아예 치대 진학했다는이도 있고, 중증수술할수록 적자라는건 건보에서 지급하는 정해진 수가란거고, 개 수술은, 내가 정해서 받을수있는 금액이니, 국가에서 다 떼고주니, 맹장수술하고 인건비 시간당 6,000원도 안된다는건데, 짜장면값 내가 받고싶은대로 하는게 낫다는거니, 고민을 해보란거임
가보지 않은길이라, 막상 힘들게 노력해서 간길인데, 포기하거나 돌아갈수없어 어쩔수없이 가기보단, 이러한 문제를 알고 고민해보란거임
여기서 변수는, 수준있는 정권에서, 정부의 역활, 즉 생명살리려 의사된이들이 보람과 자부로 일할수있도록하며 국민보호할줄 아는 정부가 있다면, 노력한 의사들의 수고에 합당한 보상을 인정해줄줄 아는 수준있는 정부와 국민일경우인데, 지금 수준을 보면
표장사꾼들은 국민생명에 관심없다는것, 국민또한 감사할줄 모른다는거
여튼 그럼에도 대기업 평균정년 55세(승진안되면 짤린다는)보단, 전문의는 평생이니, 그래서 의치한약수 가 인기있는 이유기도 하니, 꼭 의대가 아닌 학생들은 다른 옵션도 생각해보길 바라고, 김사부 꿈꾸며 생명살린다는 멋찐직업이라 생각하는이들은 이런 문제들도 생각해보란거임. 중증 수술할수록 적자라, 힘들게 전문의 따고도, 대학병원서 채용안해줘, 부득이 버티다 울며 떠나는 기피과,소아과 의사들 붙들어달라고 의사협회서 오랜기간 목소리내와도 모른체한 정부임(표가 안되니), 이주영의원처럼 의사출신 국회의원들이 많이 나와, 의사권익 제대로 보장되는법들이 만들어진다면, 상황은 당연히 다를것이고
주변에 의사, 의대,전공의, 대기업 임원상황등 많이 알고있어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만 하시길. 생각차이는 당연히 있으니, 질문은 하되 비난은 마시고
이미 정해진 입시 상황에서 조언을 해주시는데 왜이리 정치적 상황을 떠드는 댓글들이 많지?
해당사항 없는 사람들은 그냥 정치유투브가서 떠드세요!
경쟁력있는 n수생이 몰려드는데 왜 의대 경쟁이 느슨해진다고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학종, 정시 다 엄청 빡쎌거 같은데요. 의대말고 상위권 공대도 수능최저 맞추기도 만만치 않아 보이구요
2등급 학생이 과연 최저를 맞출수 있을지...
의대가 95.37 이라니....이게 무슨 소린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수능 백분위 95.37이라는 뜻입니다
근데 정시 뽑는 만큼 해야지 그걸 왜 3000명으로 잡지?? 수시는 수능 최저만 맞추면 되는건디
저도 같은 궁금합니다. 의대1500명 증원여파에 sky공대가 3등급도 간다? 특정하게 빵꾸난 소수의사례는 모르지만......너무 과한 추정같아요
한국에서 의대를 가세요.그리고 미주캐나다호주가세요.🎉🎉그러면되지뭐
2부는 언제하나요
열심히 편집해서 이번주내 올립니다^^
명의는 떠나게 하고 돌팔이 의사는 늘리고
지방대 진료 받아보면 진짜
1. 의대교수하고 싶어하는 의사들 많음.
2. 1999년, 2001년 2500명 교대증원에 전국교대생 총동맹휴업하고 행정소송, 헌법소원 냈으나 모두 기각되고 결국 다 증원되고 밀린수업 방학없어지고 모두 채우고 졸업함.
3. 증원한 인원만큼 학력 떨어진다고 이야기하는데 90년대중반까지만 해도 지방의대 전국 5~7프로 커트라인도 있었음.(연대수학과 계X대 의대 붙으면 연대수학과 갔음) 그때 지방대 의대 합격한분들 지금 의대교수도 하고 개원의하면서 잘먹고 잘삼.
딱 맞는말. 5-7%까지 갔는지는 몰라도 학력고사 280점이면 지방의대 붙었던 걸로 기억함. 솔직히 일반 의사가 왜 킬러문제 푸는 수학 영재여야하나? 대부분의 의사는 암기력, 성실성, 사명감이면 충분히 직무수행 가능
학력 떨어지는 건 문제가 안 되는데, 당장 실습할 환경도 없고 학생들 가르칠 강의실도 부족하니 의료 질 저하가 생길 수 밖에요... 당장 초등학교나 중학교 교사도 갑자기 학생 인원 수를 60%를 늘리면 체계가 휘정거리는데, 실습과 도제식 강의가 중요한 의대에서는 더 문제가 커지죠..
의대가 쉬울지 어려울지는 시험을 치러봐야 아는일 이잔아요?
너도나도 똑똑하시고 말들이 많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의료교육무너지고 이공계도 다 무너지겠네요. 멀리보면 참 큰일인데요
내년에 수업 안됩니다. 교수도 없고 의평원 통과 못하면 그 학교 다 국시 못봐요..
학부모들 체감은 만명이나 늘어야 있을까말까... 어차피 내자식 이슈는 아니다는게 상위권 학부모들 입장이다.
선거용도 아니고 그저 의료민영화 대기업/보험사한테 의료시스템 팔아치우고 어차피 망해가는 건보시스템 폐기하는 작전이다.
왜 애들 수업까지 안하면서 등록금은 다 받아챙기는지ㅠㅠ학부모랑 애들이 봉이군요
최상위권 이과 n수생의 증가로 현역 상위권들 최저를 못맞춰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혼돈의 도가니네...
2화 빨리요, 9모 쳐야 하는데 이거 보고 있네😂
지금 의대를 왜 가냐고 ㅋㅋㅋ
의대 연봉 1억대로 떨어지는 건 상식입니다. 수술 못하는 의사는 그냥 대기업 직원보다 못한 세상이 도래할 듯~~
의대 붙어도 의료교육이 정상화될거라는 기대는하지 마시고 접수하세요
한심한양반~ 애들을 쓰레기장인 의대로 몰아 가는구먼~
미친정부 바로 그해 2천명을 늘리는 정부라니...
다들 너무 상향지원해서 재수생 쏟아질 듯T.T
어차피 어느 한 의대기수는 없어져야 의료 교육이 가능하다. 도쿄대도 과거 같은 일 겪었는 데, 1년 의대생모집 포기했다. 입학해도 또다시 휴학할텐데 이 나라 끝났어
93~94는 과도한 예측으로 보입니다. 인설의대는 98. X정도 되어야 합니다.
의대가서 뭐하게요?
대충 말씀하시고
재수생 양산시키는 발언이네요
의대는 의사 잘할 사람이 가야지 공부 잘하는 놈이 가는데가 아니어야 한다
내년 수업 어렵습니다.
입학하들 어찌하려구요?
지금 상황 깊이 보아보세요
0.1% 에서 0.2% 되면 아유 두배나 쉬워지쥬? 아따 모두들 의대갑시다~
입시지옥만 통과하면 됩니까? 들어가봤자 더한 지옥입니다
누가 가라고 협박했나 ㅋㅋ
수도권은 의대증원에서 배제되었고
지방의대는 증원에더해서지역전형으로 수도권합격선은 변화가 없거나 미미할것같아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더 벌어질것같다
붙어도 큰문제인게 의대 입니다ㅠㅠ
25학번부터의 지방대의대 출신은 수도권에서는 의사로 취급받기 어려울 겁니다. 앞으로 환자들은 의사 프로필란에 학번과 출신학교를 반드시 확인하게 될 겁니다.
ㅇㅈ
결국 지역의료 살린다는거 개털되고 서울 쏠림현상 가속
의전원 생겼을 때도 확인할 거라 했지만 지금 확인하나요?! 의전원도 출신 표기되어야 함
이제는 우리나라는 일류대가 없는 겁니다.
의대교수가 안가르치면
Ai가 가르칠것입니다
그후로 사람이 가르치는것은 역사에서 사라질듯
내년에도 학생들이 복귀안할라나? 그럼 2년쉴생각까지하나 살을주고 뼈를 얻으려고하나? ㅋㅋㅋ
의료개혁을 하기 전에 응급센타에 근무할 외국의사 2천명 채용부터 했어야 한다. 상위 1%가 국민을 먹여 살리는 일을 하게 하려면 상위 1%가 의대를 가니 의대정원을 독일, 영국처럼 15,000명으로 해서 중동국가로 의사를 수출해서 돈을 벌어오게 해야한다. ㅡ미국의 석영 모래와 일본의 석영 도가니 공급 끊으면 반도체 생산 불가능하다.
문과 상워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이과 우수학생의 sky 문과 지원이 감소하고 아예 문과 지원자가 감소할까요?
의대 인기도 이제 없어집니다~
그게 바로 정상화되는 거겠죠 외국처럼 의사도 그렇게 되야함요
딸이 지방대라도 의대 가고 싶어하는데요. 지금 의사 너무 부족한테 이번에 꼭 증원돼서 합격하길 기도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
내년 의대들어가도 수업안됩니다
의대 증원 -> 의사 공급 증가 -> 의사 연봉 하락(수요공급법칙에 따라) -> 의사 인기 하락 -> 공부잘하고 똑똑한 사람들 공대로 감. -> 기술경쟁력 높아짐, 창업 많아짐, -> 나라 부강해짐.
-> 일자리 많이 생김. -> 출산율 증가.
의대 증원 -> 의사들 사이 경쟁 높아짐. -> 돈은 필수의료과의 의사가 제일 많이 벌게되고 존경받게 됨. -> 똑똑한 의사들 필수의료로 Go Go.
의대 증원-> 지역인재 의사 많이 감. -> 굳이 공부땜시 서울로 이사가고 이런거 적어짐. -> 오히려 의대 고려하고 지방으로 가는 인구 생김 -> 지역 경제 활성화.
매년 2천명씩 만명을 늘리면 현재보다 400프로이상이 늘어나는데 연봉도 줄어들고 12년씩 공부하는 의대를 누가 가나요? 똑똑한 애들이 안가고 그보다 낮은 애들이 의대를 가서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는것은 이미 영국 의사의 수준이나 일본의 치과의사 수준에서 나타났는데.
작작하시오.
수의대가 훨 낫다.
의료업계의 집단 이기주의에 경악한다
니애미요ㅋㅋ
@@김정민-d4n5j느금마 청량리 588 빡촌에이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뭐해? 국시도 못볼건데?
1500아니고 2000명
올해 의대생 못뽑지 않을까요? 지금 의대생들이 진급못했는데... 그럼 1학년이 몇명인건지? 교육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온갖 가정들 끌어다가 맘대로 뇌피셜들^^
지금 이 와중에도 의대 가고싶냐? 적어도 내년 입학생은 확실히 인생 꼬인다.
이미 재벌 기업은 자체적으로 의료 정보를 제이타 화해 놓고 잇으며 의료보험 공단의 데이터 베이스를 연동하는 법적근거와 하함께 의료 보헙 공단의 데이터를 사익( 실비보헌의 지급을위한 사용)에 이용하고 있읍니다. 공적 부조의 국민 의료 보험은 이제 종말을 향해 많이 왔습니다. 의대 정원 증가 의도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 합니다. 싼 의료 인력의 안정적 공급( 전공의)이 민영화 이후 사기업의 이윤 극대화의 기본 전제조건이거든요. 어리석은 국민 여러분, 부디 건강 하세요. 후대의 자녀 들만 불쌍하게 됐네요
내년에 입학하는 의대생도 입학과 동시에 선배들과 함께 수업거부에 동참할꺼라고 하던데요
의료민영화로 가겠군ㅜㅜ
헐~ 2025학년도 수능=대박챤스~!
이번에 메이져의대>의치한>약수>= 스카이>서성한이> 중경외시건동홍..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됩니다용
기회놓치지 말긔, 😢언능 수능접수하십시오~!
갑작스런1500명 증원이 가져온 대혼란이네요.
병원 가면 맨날 의사가 없다고 난리
비번에 휴진에 그나마 진료 시간도 몇 분에 불과
의대 증원 2000명이 아니라 4000명으로 늘려라
공감합니다 지금도 늦었는데 증원취소요? 10년뒤 지옥문 열립니다 언제까지 젊을것 같죠? 40만 넘어도 여기저기 신호 오는데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