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보면 됩니다 짐이 되는건 피차 좋을게 없습니다 60대 70대 건강관리가 관건입니다 경제적인 것도 동사무소와 보건소를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고 다믄 몇푼이라 도 벌이가 있음 무조건 일을 해야만 합니다 자주 씻고 깨끗한 복장에 자기관리와 표정관 리에도 늘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옛날에는 먹고살기 빠듯해서 모여 살고, 모시고 살고 그랬지만.. 지금은 3만달러 국가이니 서로 눈치보면서 불편하게 같이 살 필요가 있는가..? 거지같이 살아도 혼자 사는게 편하지.. 젊은 사람도 마찮가지다. 문제는 돈이 너무없는 절대빈곤 때문에 그렇지.. 그런데 이것도 국가경제가 선진국 수준이 될때 이야기다.. 만약.. 2만달러 밑으로 떨어지면 그땐 어쩔수 없이 같이 사는 시대가 올것이다. 가부장적인 것은 빈곤한 시대에 불가피한 방식이지 정있고 끈끈한 것이 아니다.. 지금은 할 수만 있다면 서로 칭찬하면서.. 소중히 염려해 주면서.. 같이 살면 절약되고, 외롭지 않고 좋은점도 많은데.. 그런걸 배우고 체득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노후자금이 있는데 자식과 살다가는 그 노후자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죠 자식이 왜 같이 살자고 하겠어요 부모님 집 팔아서 본인들 생활비로 쓸려는 속셈이죠 또한 같이 살면 손주 용돈에 학원비 이런저런 집안 행사로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기고 돈이 있다면 혼자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원하는 것을 방 안에서 다 구할 수 있어서 관계가 필요가 없다. 편안하고 익숙한 환경으로 최적화 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위생을 신경 쓸 수가 없다. 눈을 감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하다. 창살 없는 감옥이 아니면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같이 살고는 싶지만 자신의 집에서 벗어나기는 싫다. 인간의 감정은 무뎌지지 않는다.
![한 끼라도 잘 먹으면 다행...노인의 식사 현실은? [더 보다] / KBS 2024.11.25.](http://i.ytimg.com/vi/4dni85rl0b8/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수족만 쓸 수 있다면 혼자 사는게 제일입니다
할아버지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건강하면 혼자 사는게 제일입니다 다들 늙을터인데 그 시간에 도달해야 부모님께 잘못한 모든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르신들 건강하게 사세요~
고령인분들은 오래 앓지도 않고 밤새 안녕하는 경우가 많죠.
자식들하고살면 구속받고 잔소리듣고
제나이 67세 아직젊은데 딸년집에만오면 모해라 집안이지저분하다 혼자사는게최고 내맘로 돈쓰고 하고싶은거 자식눈치안보고 하고 능력만되면 자식들하고사는거보다 좋음
그래도 저 연세까지 큰병 없이 사시는 것만으로도 축복입니다.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서로를위해서 혼자산것이 편하지요
며느리 눈치 안볼수 없고
어른이 기가세면 며느리가 힘들고
둘다기세면 아들이 힘들고 가정이 늘 시끄럽다
너무~맞는말
털털하게 맘 편하게 사는게 최고다
오등. 외로움을 감당해서라도 자식 도움없이 혼자사는게 속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혼자 사는게 최고 좋습니다.
어차피 자식들 다크고 결혼해서 각자 살건데 머하러 결혼하고 애낳나요 그냥 독고다이가 최곱니다.
@@Tuss2233 어떻게 알앗지ᆢ? 저희 큰이모 아들은 장가 가고나서 일년에 2번3번만 전화통화 할까 말까?
근데 저분은 건강하고 특이한 케이스인듯?. 잔병치레하거나 혼자사시다가 보이스피싱이나 각종 세금처리 등등 어느순간 위급할때라던가 자식이있으면 당하지않을 법적인문제라던가 우울증에 걸리기쉬은 성격이라던가 시골에 혼자사시면 도둑들기 쉽상이라던가. 정답은 없는듯요.
인생 혼자가는거다 혼자왔듯이
말년에는 부부만에 또는 혼자만의 계획으로 좋아하는일을 하며 즐기며 사는게 백세 건강법이다 자식들은 멀리두는게좋다
건강하고 돈만 있으면 나이들어도 혼자사는게 .얼마나 천국인데..
난 외로운데~
@@ms-iq7on
그래요. ?
난 혼자도 너무 재밌는데..
어제도 서산 개심사.문수사
겹벛꽃.왕벚꽃.구경하고 왔는데요 .혼자 차 몰고. 차박하고.맛있는거 사먹고 여행다님
누가 옆에 있으면 더 귀찮고 싫을것같은데요.
맞아요 동감입니다 쵝오짱입니다 짝짝짝 😊
@@roogyoo2611 님은 그래도 활동할 수 있는 나이이신가 보네요 점점 기력은 쇠하고 손주들 보고싶은 맘 굴뚝 같아도 번거로울까? 힘들진 않을까 싶어 괜찮다 할 때가 많이 있진 않을까요?
허름해도 혼자사는게 편합니다♥
100세까지 사시는 분이 흔하지도 않을 뿐더러 저정도 말짱한분은 더 흔하지 않아요. 돈있고 건강관리 잘하는 편이라도 대부분 80넘으면 꺽입니다.저정도 되려면 강력한 유전의 힘이 필요할 듯.
맞아요
효성회장도 죽고,,올 봄에 각 지도자분들 많이 돌아기시는데,대략 연세가 82~89세 시네요
맞아요
주위어르신보니 진짜
건강하신분도 80넘으니
급격히 기력잃더라구요ㅠㅠ
당장 60 부터 건강 성적표가 이미
다 나옴..
병원가서 수술받고 약 처방 받고 일년365일 매일 식후 병원약 들이키며 사느냐..
마치 젊은 사람들처럼 80세까진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구 생기있고 팔팔하게 사느냐
멋대로 관섭 받지 않고 사니까 오래사시는거죠.
저 할부지는 저공간을 떠나면
바로 돌아가실수 있으니
그냥 혼자 사시는게..ㅎㅎ
나도 자식들하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서로 불편해요
자식들 에게 마음의 짐 지우지 않으려면
건강해서 나름 취미생활해야 합니다
100세인데 자전거를 타다니..경이롭네..
100세인데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니... 복받은 건강체입니다.
나는 80세까지만이라도 자전거 타고 주변을 산책다닐 수 있으면 행복할 거 같습니다.
저는 30대 이고요. 저도 솔직히 노후에
남편이랑 살던지 남편이 할아버지 되서
죽어도 혼자 살고 싶습니다. 자식은
자식들 인생 사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게 더 편합니다. 자식들이 가끔
찾아와도 같이 사는건 제가 불편할것
같습니다.
여자분이 노년에 생기는 심각한 문제...골다공증. 치매. 관절염
..젊을때부터 대비.
이혼하고 혼자 쳐 살어 그럼 징징대지말고 취집햇냐?
@@free-yt3dj한심한 댓글이네 에휴 이 댓글에 남편이랑 살기 싫다는 내용도 없는데 뭔 헛소리야?난독증 있나?
뭔?
개같은 소리야.
@@free-yt3dj 댓글 꼬라지하고는 하수 쉐키
자식과 않 사는게 특별한게 아니라 당연하고 자연 스러운 겁니다.
같이 살자고 종용하는 자식들 보면, 이상해보인다 제 정신인가? 할 정도로
@@ohsukkwon5482 할수 없이 그러거나 부모가 돈이 많거나
8십 중반까지
살다가 잠자다 홀연히
떠나는것이 행복인거같다
백번공감
혼자사시는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것같아요,,
중반의 나이의 저도 혼자살 결심
하며 만나며살기보단 혼자서 이것
저것 하며 지냅니다,,
다 나이에 따른 재미가 있는거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거 하면서 살 수 있어야 한다.
아버님이 말씀 하시듯 아파트는 답답해
창살없는 감옥살이 맞아요 단독주택이
자유롭게 마음편하게 사는건 확실하죠
남 눈치 안보고 의식을 안하고 살면 마음도 여유로워
건강하죠
저희도 태어나 아파트란 곳은 안살아봐 봤지만 주택은 공기도 좋은것 인정하죠 주변이 녹지공간 이라서 최고죠
아버님 말씀 맞아요
밥먹으면 우두커니 있는게 아파트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
저 분들이 자식들과 한 집에 사셨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기혼인 자식들과 한 집에 산다는건 서로에게 죄짓는 일 이라 생각해요..
서로의 성향도 다르거니와 옷도 맘 편히 못입어요..
100세 정신도. 육신도 너무 건강하십니다
거기다 혼자 사신다니 놀랐네요
할아버지 멋지시다
100살까지 살고싶지 않음 오래사는게 축복이 아니다 돈도 많이들고 힘들고 딱 80까지만 건강하게 살자~~^^
80은 너무 젊어요 90된 우리 시어머니 시장에서 장사하십니다 엄청 건강해요
만이만이공감합니다
가끔씩 보면 됩니다
짐이 되는건 피차 좋을게 없습니다
60대 70대 건강관리가 관건입니다
경제적인 것도 동사무소와 보건소를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고 다믄 몇푼이라
도 벌이가 있음 무조건 일을 해야만 합니다
자주 씻고 깨끗한 복장에 자기관리와 표정관
리에도 늘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애들다키우면 혼자살구싶다.
도망쳐서..
남편자식 다싫다.
평생부억데기...
돌아버려
공감 합니다
혼자가 편합니다
저는 67세 남편과 46년 ... 이젠 혼자 살고 싶네요.
혼자 사세요..천국입니다.ㅎ
애들 뒷바라지 끝나면 각집 살이도 좋아요..부부라고 하여 한집에 살 필요는 없답니다.
평생을 그리산다? 노예의삶 본인이결단해야함 이혼하지않고 따로살아도됨 용기를내기바람
70세에도 저렇게 자전거 쌩쌩 달리기 쉽지 않은데 건강관리를 정말 잘하셨네요.
자전거 타시는 할아버지 너무 멋있습당! 생활하시는건 넘 귀여우시네요~
요즘 자식들 같이 살자고하면 전화번호도 바꾸고 도망처요 혼자살면 얼마나 편한데😊
우리 형제들은 서로 모시려고 하는데.. 얼마나 안타까운 인생을 사신거에요
@@user-1kljsh28l9 그뜻이 아니라 어르신이 혼자 사시고 싶어서 도망치신다는 얘기같아요
@user-ci4fm4wj1l 그런 사람 있는거고 노년에도 행복한 노인 있는거지~ 살기 나름임 그러니 잘살아야죠
@@sangsang-jange문해력 ㅆㅅㅌㅊ
@@양세진-s2e 문해력 판단능력 ㅆㅅㅌㅊ
걷고 볼수있다면 혼자 지내며 맘편히 사는게 좋죠!! 혼자 사는거 연습하는것도 좋아요 자식하고 산다고 자식이 대화하고 관심 가져주지도 않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 1%가 아니고 무엇인가.
건강하십시요 큰형님!
자식도 독립하면 자식보다는 손님 또는 독립된사람 내가 낳은자식이 아닌것같은 동등한사람이 되는거같아 폐끼치도 싫고 아쉬운소리도 하기싫더라
늙어서 혼자사는게 행복일지도. (병들어도.외로워도.)
마음적으로 편히 있다가 저세상 갈거다.
형제도 부모살아 계실때 형제다.
내 자식도 성인되어 크면 불편합니다. 하물며 남의 자식인 며느리와 사위랑 어떻게.같이 살아요? 서로에게 못할짓이죠
양은냄비 플라스틱 안좋다해도 그렇지도않네요
갔어. 나하고 함께 자면 좋은데…할머니 안쓰러워요. 눈이 슬퍼요
엄마 94세인데 혼자사시는 지금 행복해 보이세요.
가까이 살면서 자주 가도 걱정은 되지만
나이들어 경제력 있으면 혼자사시는게 좋다하시니...
혼자살고싶어 혼자보다 자식들에게 폐끼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큰거죠...외로워도 자식들 데리고놀러 오란 마음을..
막걸리도 드시고 자전거도 타시고 진짜 건강하시네요 오래사는거보다 건강하게 오래사는게 최고라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혼자 자유롭게 간섭받지않고 외로움을 즐기면서 때론 멍때리면서 그렇게 저렇게 세월보내다보면 백세까지 살아집니다ㅡ다들 건강하소😅
오래살고싶지안아요 한 팔십조금넘어 안아플때 잠결에가는게 소원입니다
혼자왔으니 혼자살다 가는것이 진리다 움직여 숨쉴수 있다면 혼자살다 가는것도 괜찮다
옛말에 오늘은 어제떠난 이가 그렇게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라는 말이 있듯 무조건 행복이라 봅니다 건강하게 더 오래 사세요^^아버님 어머님~~
이게 7년전 제작된 영상이라는,,, 수명연장 100세시대가 과연 인간의 축복? 맞나? ㅠㅠ
저는 80세까지 자전거 타는게 소원이었는데... 이 영상 보고 자전거 탈수있는 나이를 늘렸습니다. 할아버님 화이팅!!!
자식들 근처에서 사는건 몰라도 같이 사는건 정말 싫을듯. 속편한게 최고.
옛날에는 먹고살기 빠듯해서 모여 살고, 모시고 살고 그랬지만.. 지금은 3만달러 국가이니 서로 눈치보면서 불편하게 같이 살 필요가 있는가..?
거지같이 살아도 혼자 사는게 편하지.. 젊은 사람도 마찮가지다. 문제는 돈이 너무없는 절대빈곤 때문에 그렇지.. 그런데 이것도 국가경제가 선진국 수준이 될때 이야기다..
만약.. 2만달러 밑으로 떨어지면 그땐 어쩔수 없이 같이 사는 시대가 올것이다. 가부장적인 것은 빈곤한 시대에 불가피한 방식이지 정있고 끈끈한 것이 아니다..
지금은 할 수만 있다면 서로 칭찬하면서.. 소중히 염려해 주면서.. 같이 살면 절약되고, 외롭지 않고 좋은점도 많은데.. 그런걸 배우고 체득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대단하시다 건강하시고 저 연세에 저 정도 위생유지에.. 젊은 날 얼마나 열심히 사셨을까 싶습니다
100세인의삶 정말외롭고 고독하지만 낭만이 있고 좋네요
노후자금이 있는데 자식과 살다가는 그 노후자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죠
자식이 왜 같이 살자고 하겠어요
부모님 집 팔아서 본인들 생활비로 쓸려는 속셈이죠 또한 같이 살면
손주 용돈에 학원비 이런저런 집안 행사로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기고
돈이 있다면 혼자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존경스럽고 이분의 건강이 부럽습니다
잘 걷지 못하고 기력이 없어지는게 문제가 됩니다.
혼자서 걸을수 있는게 행복입니다.
제가 아는분도 그런 힘든 상황을 보내시다 가셨는데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
단백질도 먹고 부지런히 활동도 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유전인자도 무시 못해요ㅡ 80살 넘어감 급 노화
사실 제일 이상적인 부모상이고
진정한 참된 어른상..
자식하고 살 생각도 계획도 없다.. 다만, 배우자 보단 먼저 가기를 진심 바란다..
내몸 건강하면 자식들이랑 따로 살면서 조용히 노후를 보내는게 편하죠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없고
늙을수록 자전거는 필수라는것을ㅡ중심을 잡을줄 알면 몸전체에 기능이 잡힌답니다 할아버지 파이 팅😂
품에키을때자식이지 각자 저거가정 다 있고 살기바쁜데 ..혼자사는게편합니다
가끔 외롭지요 그래도편합니다
100세 할아버지 최고 멋찌시고 존경합니다
원하는 것을 방 안에서 다 구할 수 있어서 관계가 필요가 없다.
편안하고 익숙한 환경으로 최적화 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위생을 신경 쓸 수가 없다.
눈을 감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하다.
창살 없는 감옥이 아니면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같이 살고는 싶지만 자신의 집에서 벗어나기는 싫다.
인간의 감정은 무뎌지지 않는다.
와~ 그냥 감탄만 나옵니다~ 쭉 건강하게 사세요~
할머니..
손녀한테 자고가...
하시는 마음과.. 딸들 찾아왔을 때 반가우신 모습 보니 짠했습니다 ㅠ
울집은 아버지 최근에 돌아가시고😢 엄마라는건 딸 사위 오지마라고ᆢ어지간히 좋은 아들놈이랑 며느리하고 살던지ᆢ지 자신을 아니까 "난 혼자 살아야된다" 했듯 살던지ᆢ난 남편말처럼 등신같이 적적하다고 비싼 강아지 데려다줬는데😢ᆢ
자식 고생시키기 싫어서. 혼자 사시는것구나 혼자 사는게 편하고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래서 저도 혼자 삽니다
혼자사는게최고ᆢ
아프면요양병원ᆢ
사는동안 마음 편한게 최고~~
혼자가 편하긴 하지ㅎㅎ 난 40대 중반인데 혼자 산지 15년,, 연애하며 혼자사는게 젤 행복^^
좋으시겠어용😅
동선 최적화는 정말 공감 ㅋㅋㅋ 손 닿는 곳에 휴지, 손톱깍이, 빗 등등 ㅋㅋㅋ
힘들지만 그럴수있으면 그게 최고입니다
자식과 부모는 멀리있어야되요
자기들인생에 서로 끼어들면안돼죠
100세지만 신체적 정신적으로 정정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와 건강하시네요..
동네 나이드신 분들끼리 서로 도우며 매일 서로 살아있나 들여다보는 그런 곳에서 살고싶습니다.
독신 추천❤
아프지 않고 오래사는 게 최고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이다.
병원 갈돈만있음 살기너무좋죠 싸울 일도없는삶 참 좋네요
절대로 자식이랑 살면 안됩니다!!!!!!!
와100세이신데... 엄청. 정정 하시네... 역시 사람은 움직여야 건강해.. 도시 노인들은 70만 넘으셔도 여기저기 아파. 병원만 다니시는데...
나이가 백살이면 큰돈도필요없을듯
대단하십니다
독립심강하시고 보기좋습니다^^
말도 똑똑하게 하시고ㆍ
저 경우는 그냥 유전자임. 식이를 저리하면 대부분 80내외로 돌아가심.
나도 노인 이지만 너무오래 사는것도 불편해요 적당한 나이에 고통없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고 안식하고 싶습니다
이분 특별한 분이지만 전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내가 내맘대로 할수 없을때까지 사는건 모두에게 짐스럽다
소고기와 빵만 드신 노인 완전 근육질로 건강 한데 치매기가 약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혼자살다 거동불편 하먼 요양원 가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난64세인데 37년동안시어머니를모시고삽니다. 내인생은이미없어진지오래 올해86세이신시서머니수발들기도힘들고 나도아프고. 난혹나중혼자되더라도 자식민폐끼치지않고혼자잘살아보려고 노력중
에구 고생하셨어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건 노인뿐만 아니야. 그냥 혼자 사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막론하고 같이 다시 사는건 생각도 안해본다. 계속 같이 살던가 한번 떨어져서 혼자 살면 혼자사는게 제일 좋아.
사회가 급속도로 급변하는데 너무 오래된 영상을 지금 만든것처럼 올리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들어왔다가 날짜 확인하고 바로 나가는데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좀 짜증이 납니다.
평생 혼자사는게 최고다
약주도 많이하시는거 같은데... 타고난 강골이신듯..
세상은 모두 100세 시대라고 말하지만
사실 인간의 대부분은
채 80년을 살지 못한다.
모든게 하늘의 뜻이지만...
적당히 살다 가는게 복인듯싶어요..
자식 앞세워보내고 삶이 행복할지 모르겠어요...그냥 가족에게 피해안주고 안아프고 적당히 살다가 떠날수 있었으면.... ㅜ.ㅜ
,,건강하고돈있음괜찮죠 아프면 옆에 누군가 있어주길바라죠 혼자인게 장단점이있죠
자식들한테 손빌리기도싫고 같이살기도 싫으니 애초에 결혼도 애도안낳습니다
오~! 놀랍습니다 정말 정정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넘오래살아도
불행세상사,내마음대로안되니내자신도.노후가걱정
100세까지 사는건 저주인가 축복인가 ?
혼자사는게 편하지요 눈치주는사람 없고
지금 살아계실까.대단한분🎉
자식하고살면 혼자사는것보다 더외롭다
건강하시내요
조선 역대 왕은 평균수명이 40
시골 촌부의 평균 연령은 60
산해진미 세상모든 보약 먹어도
80넘기기 힘듬
김치깍두기 만 먹어도 시골 촌부
80은 기본이다
꾸준히 육체 노동을 해야한다
그게아니라 촌부의 목숨이 천해서 천하게 굴려져도 오래사는거임 왕족을 천하게 굴려먹으면 미쳐날뛰다가 죽음
자식은 강도다.
자식은 거미다.
혼자 사는 것이 제일 좋다.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는 악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니까요
커서 효도하는 강도도 있어요^^;
저희 부모님도 자식들과 떨어져 살기를 바라세요. ㅠㅠㅠ
거동도 불편하셔서 계속 챙겨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혹시 거동에 지팡이 선물 할까요 보행기 선물할까요 ?
보행기가 좋다고하는데 어디거가 좋은지 몰라서요...
헐 저희 아버지도 거동이 불편하신데
지팡이 사용하시다가 넘어지셨거든요 ㅠㅠㅠ
그래서 보행기로 다시 사드렸는데,
저는 아인리페 보행기라고 농촌에서도 사용가능하다해서
사드렸어요 도움이 되셨길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