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before the two of them took power, Joseon and Ming's relations were strained, and there was a chance that a war might've broke out - but once Zhu Di and Lee Bangwon took power, both of them needed to gain legitimacy of their coups and essentially Zhu Di realized by legitimizing Lee Bangwon's coup and recognizign Joseon as a tributary, both would gain legitimacy lol
Hahaha. Haryun the way he translated made me laugh so hard. I have watched this drama third times but the scenes of Haryun made me laugh especially this one. Haryun's appearance in this series made it a hype since he was a good schemer though not as good as Jung Do Jeon. "Do you want to die? "
@@조시큰-z2g 내쫓은건 아님 원래부터 정종은 왕위에 큰 관심이 없었고 제 1 2차 왕자의 난에서도 참여도 안했을 뿐더러.. 그저 이방우 장자라서 이방원이 왕위를 양보한거임. 그리고나서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주면 정통성도 확립되고 말도 안나오게 되니까.. 실제로 왕위를 물려주고 나서도 말년까지 서로 잘 지냈다고 함
@@조시큰-z2g 사실 이성계는 제일 장자인 이방우를 다음 후계로 하려고 했지만 고려의 충신이었던 이방우가 속세를 떠나 스님이 되어버렸으니 이성계 입장에서 멘붕이 와서 막내를 세우려고 했나 싶네요.. 만약 이방우가 수락했다면 조선 역사는 많이 바뀌었을듯.. 아무리 이방원이 왕권에 욕심이 있다 한들 유교사회에서 적장자의 정통성을 깨트릴 순 없으니
영락제가 얼마나 대단했던 사람이냐면...삼국지 게임으로 비유를 하면 중원을 통일한 오나라 수도 '건업'에 요동 하나만 가진 요동태수의 공손연이 3만의 정병으로 처들어가고 몇십배 많은 병사들의 압박에 견뎌가며 '건업' 정복에 성공한 격임 참고로 건업은 명나라 초기 수도인 남경...지금의 난징이지
속이 시원하네요. 조선이 당당하게 나오면 당시 명나라는 조선에 쩔쩔맬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저당시 조선의 국력이 명나라를 뛰어넘었죠. 특히 과학기술과 전투력은 명나라보다 훨씬 위였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때문에 명나라를 침략하지는 않았다고 배웠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세계최강인데, 굳이 싸움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민족같은 느낌.
실제로 역사상 이방원이 명나라 사신으로 갔을때 주체를 만난적있죠 서로 공손하게 대했다고합니다
영락제하신분 잠깐 얼굴비추고 가신분인데 인상 강하게 남았던기억이남.
잠깐 스쳐간 배역이지만 젊어서부터 북방의 전쟁터를 누비고 힘으로 중원의 황제 자리를 찬탈한 혈기왕성하면서 야심 가득찬 거기에 호걸들한테는 걸맞는 대접을 하는 영웅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했다 진짜 영락제가 저런 모습이 아니였을까 싶을정도로 멋진 캐스팅이였음
연기가 기똥차더라구요. 저도 인상깊었어요. 목소리도 좋고..
검색해보니 문종원이라는 배우네요
뮤지컬을 주로 하시나봐요.
....뮤지컬배우로 한국 레미제라블에서 무려 자베르역할을 하신 분입니다..
영화 럭키에서 유해진한테 덤비다가 혼쭐나는 동네건달역도 했었죠 ㅋ
@@junghyunlee9921 대박.. 공연 올리시게 된다면 꼭 보러 가고싶네요
ㄹㅇ 진짜 주체 나타난 줄 알았음..
이 드라마가 가상이 많지만 용의 눈물 처럼 소름돋는 대사 '난 이방원이다' ....그냥 이걸로 모든 설명이 끝남.
그나저나 2:10 부터 나오는 브금 몇번을 들어도 너무 좋다
인물들 사이에 갈등이나 비장한 일들 벌어지는 상황이랑 잘어울림
명이든 조선이든 3대왕은 클라스가 남달랐네
ㅋㅋㅋㅋㅋ 그렇네
고구려 3대왕 대무신왕
근데 호카게는...
@@justinim9775 호카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inim9775 호카게가 왕이냐? 동네 이장님이지
이 한 씬 때문에
문종원 배우님 팬이 되었지.
1:36 무휼말리는거 개웃기네 ㅋㅋ
두 태종의 만남
태종들은 하나같이 카리스마 ㅅㅌㅊ네
당 태종 이세민도 있죠 ㅋㅋㅋㅋㅋ
영락제는 성조입니다.
@@uploading3451 맞습니다.근데 처음 묘호는 태종이었어요.시간이 좀 지나고서 바뀐걸로 압니다.
현실은 카리스마의 카자만 내비춰도 조선 멸망테크 쌉가능
실제로 저렀을리가 이방원이 미치지않고서야..
이방원 죽으라고 보낸 거 영락제랑 눈맞을 줄 누가 알았겠어ㅋㅋㅋㅋ 성격이나 배경이나 다 비슷하니 소울메이트 만난 기분 아니었을까....
1:26 니 짜우쓰아~ 와따 톤 쥑이네ㅋ
아 ㅅㅂ듣고 개빠겟네
1:03 잉 팅 워쓰아~
@@muso2039 닌 팅 워 슈오 다
니 쓰팔로마..
나만 이부분 ㅈㄴ웃김?
유아인이 실제로 자주 드러내는 패기와 비슷해서 더 재밌네 ㅋㅋㅋ
저 시절에 외국어 하는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함. 지금처럼 인터넷강의, 좋은책, 강사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국경지대 살거나 아니면 원어민 데려와서 대화하몀 되죠
@@user-Shin629 근데 책으로는 공부 못해요 유학생이 보는 한국문법책 보세요 너무 어려워서 뭔소린지 하나도 모름
실제론 영락제도 이방원도 서로에게 예의를 차리고 공손히 대했다죠 하긴 여기서처럼해서 트러블 생기면 저당시 안그래도 조선과 명나라는 긴장관계인데 저랬으면 진짜 전쟁났을지도 그럼 서로 좋을게없으니 당연히 저러진않았겠지만ㅋㅋ
주체 저분 보고 반해서 팬 됐는데 ㅎㅎ
럭키인가 유해진 킬러로 나오는 영화에서 이준 옆집사는 남자로 나옴 ㅋㅋ
팬이라면서 이름 모르네
서로 아버지에게 반역하고, 형제를 쳐죽이고, 쿠데타로 왕이 되었고, 왕 된 후에 수도를 옮기지.
그리고 그 국가가 유지될 힘을 키운 왕이지
아버지한테 반역한건 아니고 조카인 주윤문한테 반역한거임 머 근데 굳이 이거 아니여도 주체랑 이방원은 비슷한 점이 많긴 하죠
@@GamGulLaMasia ㄴㄴ주원장이 황태자로 주윤문을 골랐음 근데 주체가 쿠데타 일으켜서 왕된거 반역맞음 ㅋㅋㅋ
아 주윤문이 황태손인건 알고 있습니다ㅎㅎ 원래 주표가 황태자였는데 주원장보다 먼저 죽어서 주윤문이 황태손이 됐죠 주윤문이 황제가 된 후에 주체가 난을 일으킨거죠 어떻게보면 주윤문이 황제가 된건 주원장의 결정이니 그렇게 볼 수도 있네요ㅎㅎ
주제가 명나라 전성기 만든 왕 아닌가
개인적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왕 다운 왕과 중화에서 가장 왕 다운 왕
유아인 이방원역할 개잘맞음.. 건방지고 약간 빌런같은느낌이 매치오짐
영락제개빡시다던데[
정화영감대전대전의자린고비네~
태종이방원에서는 명나라간장면을 가볍게다뤘는데 저기서는 디테일하게 다룸 스토리도넣어서
They became the third ruler in their own new dynasty. Zhu di became emperor of ming and bang won became taejong of joseon
And before the two of them took power, Joseon and Ming's relations were strained, and there was a chance that a war might've broke out - but once Zhu Di and Lee Bangwon took power, both of them needed to gain legitimacy of their coups and essentially Zhu Di realized by legitimizing Lee Bangwon's coup and recognizign Joseon as a tributary, both would gain legitimacy lol
와우..멋짐이 쫘르르...좋아
다음작품은
이방원이다옹
이사람 연기좋았어
Hahaha. Haryun the way he translated made me laugh so hard. I have watched this drama third times but the scenes of Haryun made me laugh especially this one. Haryun's appearance in this series made it a hype since he was a good schemer though not as good as Jung Do Jeon. "Do you want to die? "
엄밀히 말하면 저 연왕이 육룡 세계관최강자 아닌가
저땐 주원장이지 엔딩 즈음엔 최강자 맞구요
킬방원과 킬체의 만남,,,
둘 다 비슷한 방법으로 군주가 되었지만 평가는 극과극 태종은 조선의 기틀을 다졌지만 영락제는 명 몰락의 씨앗을 뿌림.
왜 명 몰락의 씨앗?? 북경 천도 해서?
@@smy2436 주원장이 환관의 정치간섭을 그렇게 막고 있는데 영락제가 다 뒤엎음. 그래서 이게 명 국력 약화에 영향을 줌.
@@arnshutain 동창 금의위
두분 다 연기가 👍
끌려갔어도 미개한 새끼들이라는 소리를 듣고
개빡쳐서 상대보고 "잘들어라......너 죽고싶냐?" 라고 하는 이방원 좌 그는 도덕책
홍대홍 머리로 무휼 어께 치는거 귀엽네
칭따오 따오 따오 따따따따
이걸 계기로 이방원과 친하게 됨ㅋㅋㅋㅋㅋ
@좀커 뭔 태종이 2대 왕을 내쫓아ㅋㅋㅋ지네 형제만 죽인거지 제발
@@Hanasuzukii22 어떻게 보면 내쫓은거지ㅋㅋㅋㅋㅋ 정도전 죽이고 무인정사랑 박포의난 다 정리하고 권력실세는 이방원인데 정종이 압박 버티기가 힘들지
@@조시큰-z2g 내쫓은건 아님 원래부터 정종은 왕위에 큰 관심이 없었고 제 1 2차 왕자의 난에서도 참여도 안했을 뿐더러.. 그저 이방우 장자라서 이방원이 왕위를 양보한거임. 그리고나서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주면 정통성도 확립되고 말도 안나오게 되니까.. 실제로 왕위를 물려주고 나서도 말년까지 서로 잘 지냈다고 함
@@현-k5u7x 그죠 이방원이 형제 다 죽이고 정종냅두고 자기가 왕 되는것도 오바고 뭔가 그 시대에 분위기상 정종도 아무리 왕 욕심 없다해도 동생무서워서 왕노릇 할 수나 있었을까요 존나 압박심했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조시큰-z2g 사실 이성계는 제일 장자인 이방우를 다음 후계로 하려고 했지만 고려의 충신이었던 이방우가 속세를 떠나 스님이 되어버렸으니 이성계 입장에서 멘붕이 와서 막내를 세우려고 했나 싶네요.. 만약 이방우가 수락했다면 조선 역사는 많이 바뀌었을듯.. 아무리 이방원이 왕권에 욕심이 있다 한들 유교사회에서 적장자의 정통성을 깨트릴 순 없으니
주체를 연기한 문종원배우는 뮤지컬배우입니당~
한국인?
워차오!!!!!!!라고 해야지 힘내라고
영락제가 얼마나 대단했던 사람이냐면...삼국지 게임으로 비유를 하면 중원을 통일한 오나라 수도 '건업'에
요동 하나만 가진 요동태수의 공손연이 3만의 정병으로 처들어가고 몇십배 많은 병사들의 압박에 견뎌가며 '건업' 정복에 성공한 격임
참고로 건업은 명나라 초기 수도인 남경...지금의 난징이지
헐 삼국지로 비유하니까 이해가잘되네요ㄷㄷ
그 척박하고 인구없는 곳에서 고작 3만으로 오나라의 수도를 함락이라.. 진짜 대단하긴하네요
방원이 연왕 다 미친자들이지 ㅋㅋㅋㅋㅋㅋ
실제 역사에서 영락제는
명나라 국경에 온 이방원을 극진히 대접했고 명나라 관리들에게 이방원을 조선의 세자라고 언급했다고함
김정근 폼 미쳤다
솔직히 주체의 잔혹함에비하면 이방원은 순둥이지
그런 잔혹함은 걍 폭군이라는 증거. 이방원은 후세를 위해 정지작업을 한 것이고.. 그릇이 다르지.
영락제와 태종 이방원의 만남은 역사적으로도 드라마틱한 장면입니다. 영락제와 이방원 둘다 비슷한 일을 겪게되기 때문인데요. 영락제 역시 내전을 거쳐서 권력을 손에 쥐었고, 수많은 신하를 숙청한 왕입니다. 둘은 아마 만났을때 미묘한 동질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네요.
실제로 둘은 죽이 굉장히 잘 맞았다죠
저 왕 목소리 가지고 싶엉
각자 각나라의 3대왕
한참 롤할때 나르샤할때만큼은 손놓았었다 내 인생의 사극
저 주체 역할 배우....생긴게 맘에 드네.....남자답고 배포 있어 보이고 말야......
티무르하고 영락제랑 안싸운게 다행이다 ㅎㅎ
ㄹㅇ 좆 개판났을듯 ㅋㅋㅋㅋㅋㅋㅋ
2:01워 슈ㅣ 쥬띠!
인생은 하륜 처럼 최대 고비 아니냐
실제로 주원장은 조선이 쳐들어 올까봐 죽을때까지 걱정이 많았다고하네요. 그래서 우리가 아는것처럼 함부러 못했다고 합니다. 실제 역사는 생각보다 많이 다름
오ㅡ우 쒯... 영락제를 건드려
이때 이방원이 영락제랑 홍무제한테 선진정치를 배워가지고 돌아가서 다 죽였자너~
킬방원 킬락제 ㄷㄷ
이방원 : 이 할애비가 어릴때 만난 그 당시 명나라 황족이자, 지금 황제한테 욕한 썰 푼다.
??? : 우와~저도 할아버지처럼 패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ㅋㅋㅋㅋ
실제로 연왕 주체가 이방원을 만났을 때는
매우 정중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저런 장면들은 꼭 고쳐져야죠.
글면 영화 남한산성처럼 조용한 분위기면 누가좋아할가요 영화면 모를가 드라마을 이런식으로하면
자극적이어야 볼만한거임
영락제가 태종을 좋게 봐준건 알아서 개처럼 기었으니까....당시 워낙 포스있어서 조선도 나락행열차탈까봐 진짜 개처럼 기었음
@@9uo9uu69 알아서 개처럼 긴 것이 아니라 조선이 그만큼 국격이 높았던 겁니다.
김달성 사람마다 생각다르고 관점 다른거에요 저는 오히려 남한산성 인생영화중 하나임 자극적으로 만들려고 사실들을 각색하는걸 합리화해버리는 것도 문제 있어보임
조선 3대 국왕 VS 명나라 3대 황제
한분은 이복동생 조지고
다른 한분은 조카조지고 왕이됐네...
그 이복동생 죽일만했어요 양녕대군 하위호한 무슨 말인줄 알겠지요
워스…쥬티
One of my fave episodes!! The Liangdao eps were really refreshing.
연기 개잘함 주최
둘다 성깔이 호전적인 인물들이라
둘이 공통점이 있다면 왕이 되기 위해 혈육을 죽였다는게 있죠
주체도 가족죽임
이방원이 영락제보단 덜 잔혹하단 점이 차이점이죠.
그렇죠
@@이하늘-c3g ㄹㅇ 주원장이나 주체의 대학살에 비하면 이방원은 귀여운 수준이죠
@@왕결 +이성계의 왕씨몰살과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잡은후의 숙청에 비하면 덜 잔혹하죠.
주체역 하신분 버즈 뮤비에 나옴
속이 시원하네요.
조선이 당당하게 나오면 당시 명나라는 조선에 쩔쩔맬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저당시 조선의 국력이 명나라를 뛰어넘었죠.
특히 과학기술과 전투력은 명나라보다 훨씬 위였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때문에 명나라를 침략하지는 않았다고 배웠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세계최강인데, 굳이 싸움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민족같은 느낌.
이야!! 비슷한사람들끼리만났넼ㅋㅋ 둘이한동네에서 자랐으면 베프됬겠넼ㅋㅋ
동네 사람들 몇명 죽었을듯
우리나라 실록에 영락제의 소중이가 작다는게 적혀 있습니다...
Yoon kyun sang
이방원은사실 주체에 비해서는 순한편이지
원래 중국은 정변 하나 벌어지면 스케일이 장난아님... 우리나라는 그냥 중국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고...
아니 첫대사가 초딩때 많이들어몬듯하다..
잘 들어 ‘어이가 없네’
와ㅣ 끝날때 영락제 옆모습 만환데 그냥
저거 완전 역사왜곡인데 .....
이방원이 주체한테 '죽고싶냐'라고 말한거
우리가 명나라헌테 저러면 이미 ㅈ됬어 ㅈ됬오
영락제 대단한 인물이긴한데.. 그 넓은 중원땅 북방에서 남경까지 내려가면서 목숨걸고 도장깨기해가며 수도 정복했던 사람..
둘다 3대황제 왕 이네
비밀의 숲 동두천서장?
진짜 주체 vs 티무르 한판붙었어야했는데....
저때 진짜 심장쫄깃하게 봤는데
대륙의 태종과 반도의 태종의 만남 (추신: 둘 다 ㅁㅊ놈)
참고로 영락제의 묘호가 태종이었음
변역하신 분이 말한 "니 짜우쓰아' 이거 한자좀 알려주세요ㅠㅜ
你找死啊 이거입니다
워스~ 주티에!!!!
내 생각인데 저때 주체 등장씬을 관상에 수양대군 첫등장 때처럼 했으면 좋았겠다
이방원 개 멋있어ㅜㅜ
그래서 나만 저 중국4째아들(??) 승우아빠닮은거같냐.,
영락제 vs 티무르가 실현이안된게 아쉽
메셀라를 여기서 보다니.
주체로 나온 배우 누구인가요?
문종원입니다
주체 할수 없네
실제로는 영락제와 태종은 아주 가깝게 지냈습니다
아니 정엽씨?..
😂 진짜 상상력 강하다...
양꼬치엔 칭따오 하시던분 닮았네 ㅋㅋ
육룡 래전드!
니쨔오쓰 할때 나만 웃겼냐 ㅋㅋㅋㅋㅋ
비숲2 그 경찰이네 ㅎㅎ
아직 연왕시절 아님?
이형은 나중에 비숲2에 나오게 되고
이성계의 다섯째아들 이방원은 왕자의 난을 일으켜 형제를 죽이고 태종이 되고 주원장의 넷째아들 주체는 정난의 변을 일으켜 조카를 몰아내고 영락제가 된다
알구있어여 무슨 본인만 아는것처럼 ㅎ
@@LoveMoon-q2q 전 명나라 몰라서여
영락제가 이방원 멱살 잡았어
어. .이분 . . 비숲에 경찰서장 . . . .?!
누구랍니까 이자식 이거 알아 듣었네 통역 안 했는데 멱살 잡은거 치켜세임ㅋ
주체, 영락제 이후로 명나라 폭망 한다. 그게 현실이야
ㄹㅇ 그때부터 암군만 처나와서.
영락 이후로 홍희제 선덕제까지 한10년정도 더 전성기가다가 그뒤로 캐병신막장 황제들 등장하죠ㅋㅋ 그래도 중반기에는 명중흥의 영주라 불리는 홍치제가 나와서 망정이지 그마저도 안나왔음 진짜 빠르게멸망테크 갔을듯...
진짜 말기 명나라 정치꼬라지보면 조선세도정치정도는 진짜 선진적인 정치로 오해할정도;; 세금이 250~300만정돈데 세는게 800~1000....
궁예쉑 관심법으로 500년 뒤를 봐버리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