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K] “농촌 외국인 일당 11만원으로” 조례 등장…속사정은? / KBS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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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июн 2024
- 우리 것이 최고라는 '신토불이'의 본고장.
바로 전남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국내산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이들은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입니다.
농민들이 빠르게 늙어가며 인력난이 심화돼 생긴 현상입니다.
농번기면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기조차 쉽지 않은데, 그러다 보니 이들의 임금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작업이 한창인 나주의 한 양파밭.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해야 할 일이 많아 분주합니다.
바쁜 것보다 더 걱정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건비 문제입니다.
코로나 19 이전 하루 평균 8~9만 원이었던 외국인 근로자 일당이 배 가까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부담이 너무 커진 탓에 올해는 마을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양파 수확을 하는 형편입니다.
[나주 양파 재배 농민/음성변조 : "외국인 근로자들 아니면 농촌에서 농사짓기가 어려운 그런 시기예요. 그러니까 전부 나이 드신 할머니들밖에 없고 할아버지들밖에 없고 일하는 사람이 없어요."]
농촌 고령화로 외국인 근로자 수요는 커지지만, 공급은 한정돼 있어 인건비가 치솟는 상황.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민들이 늘자 지난해 나주에서는 웃지 못할 내용의 현수막도 등장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일당을 하루 11만 원 이하로 지급해 달라”는 캠페인이 벌어진 겁니다.
고개를 끄덕거리는 이들도 있었지만, 특정 금액 이하로 일당을 묶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거셌습니다.
하지만 현수막을 처음 걸었던 나주시의회는 논란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난해 12월 외국인 근로자 임금을 제한하는 조례까지 만들었습니다.
나주시가 심의를 거쳐 적정 인건비를 제시하고 이를 권고하도록 규정한 건데, 올해 적정 일당은 ‘11만 원’이었습니다.
이런 내용의 조례가 제정된 건 전북 고창에 이어 나주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알려졌습니다.
[최문환/나주시의회 의원 : "농산물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고 또 농자재 가격이나 유류대, 전기세 이런 것들은 지금 대폭 상승이 됐습니다. 거기에 인건비까지 대폭 상승하는 부분은 우리 노령화된 시골 농업, 농촌을 상당히 어렵게 만든다."]
당장 인건비 지출이 줄어든 농가에서는 환영하는 반응이 나옵니다.
[김창화/나주시 석현동 : "(인건비가) 막 15만 원까지 올라가고 그랬는데 조례를 만든 다음부터는 지금 11만 원에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농가들이 11만 원 선에서 그렇게 가져가기 때문에 혜택을 많이 보고 있고요."]
하지만 조례 자체에 여러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사실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만큼 차별에 해당하고, 근로기준법에 위반될 소지도 있다는 겁니다.
[문길주/전남노동권익센터장 : "사용자와 (농민) 노동자들 간에 그것을 자율적으로 결정을 해야지 근로기준법 4조에 사용자와 노동자들 간에 서로 그 부분을 합의나 협의를 하게 돼 있는데 이 부분을 좀 간과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 일당 제한이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느냐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서 임금을 낮추면 일당을 많이 주는 다른 지역으로 인력이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나주에서 외국인 인건비 제한 캠페인이 벌어진 뒤, 숙련된 외국인 인력들이 일시적으로 나주를 떠나 버렸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시군도 고민이 깊습니다.
[신상실/해남 화원면 : "저희가 이쪽에 주 작물이 있으면 다른 지역도 주 작물들이 있으면 (수확이) 같이 겹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쪽에서 원래 하던 인건비보다 사람을 고용해야 하니까 더 준다고 하면 저희 쪽에서도 인건비를 그만큼 맞춰주든가 아니면 더 줘서 데리고 와야 되는 실정이 되는 거죠."]
인건비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는 ‘공공형 계절 근로자’ 수급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엄진영/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 : "각 지자체가 도입하는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를 늘린다고 한다면 외국인 근로자 공급이 늘어나기 때문에 인건비에 있어서도 조금은 안정화될 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농가들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근로자들의 고용 형태는 1개월 미만의 고용 형태거든요. 기간도 저는 3~8개월 사이에 유연하게 탄력적으로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생과 고령화 속에 일손이 부족한 농촌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들의 이탈방지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찾아가는 K였습니다.
#농촌외국인일당 #11만원 #조례 #나주 #전남 #찾아가는K
시의원 일당을 11만원 이하로 해야함.
11만원도 많다. 명예직에서 세금먹는 하마가된 기초 광역의원. 광약과 기초의원 폐지하고 국개 100명으로 운영해도 대한민국돌아간다. 아낀세금으로 국민부담둘여라
농업기술연구소는 기계화 연구를 중점적으로 해야합니다. 임금은 계속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돈 버는 사람은 우리 농민이 아니라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들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동네 농민인력 남성13만원 여성12만원에 들어오는데도 없어서 못부름 문제는 인력소에서 소개비 명목으로 남자4만원 여자3만오천원씩 떼감 제일큰문제는 외국인들은 본인 인건비 얼마씩들어오는지도모르고 일끝나면 인력소 계좌로 농장에서 돈보냄 동네어르신 처음 외국인 쓰시고 일끝나고 현금으로 근로자한테 전달 햇다가 인력소에서 다시뺏고 계좌로 보내라하고 난리도 아니엿음 일당제 농민인력 나라에서 관리해줫으면함
잘 따져 보고 농사 지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작업을 인력으로 할 경우 나중에 정산해 보면 남는 것도 없어요....
해오던거라 그냥 쭉 해봐야 미래가 없어요... 남이 한다고 따라하지 말고 본인 계획에 맞춰서 해야합니다.
KBS 는 좋겠다 그냥 넉 넣고 놀아도 TV 수신료 쳐 가져가니
나주시 잘한다~전국적으로 해야된다 불법체류자 단속좀 해라 정부은 일좀해라
매년 외노자들 만원 이상 인상하는 나라가 어디 있냐? 적당히 인상 해야지.....
그럼 님이 가서 양파 뽑을거예요?
희소가치가 올라가면 무엇이든 가격은 올라가죠...
그게 똥일지라도..
사람이 안오는데 어떻게 함
농민 경쟁이라구요? ㅎㅎㅎㅎㅎ
우리나라 최저시급이 외국인 노동자도 적용됩니다
글쎄요 저사람들이 예전 우리나라가 중동에 인력수출한거라 비슷해보이지만 농민은 인건비에 엄청 힘듭니다
전 사과 농가인데 여러분은 사과가 비싸다 하시죠?
사과농 돈 버시는분들 몇 없습니다
시골은 점점 작아지는중이고 이나라는 아마도 주식을 잃어버릴 위험이 큽니다
수입하면 싸게 살수 있는 기간은 얼마일까요?
후쿠시마 사과를 수입한다구요? ㅎㅎㅎㅎ
제 입장에서는 드시던지 말던지
사과 한알을 수확하기위해 농민들이 뭘하는지 아셨으면 하지만 저 역시 어릴땐 이런 생각이 없었으니끼요
이제 경쟁력이라는게 의미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사과에서는 화상병이라는게 발병한 상황이고 일본산은 수입하면 안되고 만약 다른나라에서 수입이 된다면 여러분들은 몇년후 사과를 더 비싸게 드시게 될껍니다
이게 자본주의의 기본이니까요
전 이나라에서 꾸준히 사과를 생산하고 싶은 농민입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사과가 도마에 올라 힘들기도 하지만 소비자가 생각하는 사과에 대한 부분은 일각입니다
사과는 오픈되면 화상병부터 여러 문제가 발생되는 과일입니다
기후가 받쳐줘서 해마다 충분한 생산량이 나오면 좋겠구요 요즘 언론에서 얘기하는 밀양 얼음골 사과 얘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전국 사과에서 밀양이 가지는 위치는 5%도 안될테니까요
올해 작황은 평년보단 적고 작년보단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너무 사과를 비싸다고 여기지 말아주세요
경매법인 중도매인들의 장난이고 농민들은 한해 살수 있을지 혹은 망한 농가 그런 개념입니다
대부분 농가가 다 힘든 시기고 물가도 비싼시기라 저 역시 헤쳐 나갈지 모르겠지만 현재 제가 바라보는 사과에 모습은 이렇습니다
농민이 사과 가격을 올린게 아니구요 이가격이면 전 개인 판매를 하고 싶네요 ㅎㅎ
혹시 사과가 비싸더라고 조금씩은 드셔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 죽순 따러 가서 1시간 정도 하다가 아무리 비싸더라도 사먹겠다고 함
외국인 농촌 인건비 미쳤다.
인력회사사장만 돈번다. 한참바쁠때 16만원 받아서 외국인근로자에게 9ㅡ10만원주고 나머지는 인력사장이 가져간다. 바쁜거 지나면 11ㅡ12만원으로 다시 원위치...그래도 농가는 한참바쁠때는 비싸도 쓸수밖에...
외국인 노동자에 의존하는 농촌이 문제가 많은거지요~ 개선을 하고 청년또는 중장년층도 농촌에 와서 농사를 짓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지요.
외국인에게 왜 자국민하고 똑같은 임금을 주는지 모르겠다
주민세를 내기를하나 뭐하나 내지도 않느네...
왜 그러긴요^^. 한국인이 저런일 안하니까 그렇죠^^
실효성 없는 대책
외국인 노동자는 결국 임금이 높은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다
농산물값은 저래서 올라가는거 아니지
중간유통에서 다해처먹지
최근 사과값 봐라
대기업 유통사에서 물량 쌓아놓고
수십배 비싸게 팔아먹잖아
농사 져서 남는거 없어요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 경매로 후려쳐서 경매법인 만 때돈벌지 농민 과 소비자 모두 손해보는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시골 인력센타 보다 못한 고용노동부부터 해체해라!
우리동네 농가 부담줄일려고 일당11만원주면 인력사장들은 다른동네 갑니다
농촌도 어쩔 수 없이 외국인 인력 부르는거지.. 외국인이 말도 안통해 일을 잘하는사람은 몇 안되고 .. 잘하든 못하든 일당이 똑같고.. 중계업자들이 때먹는게 많아서 인건비도 계속 오르는거지..가끔 유튜브에 외국인 노동자에게 욕하면서 일빨리하라는 영상같은게 올라오는거 보면 이해가더라 머리쓰면서 시간만 때우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은근 많거든.
기준잡지마. 인력업체에서 너무 떼간다. 시,구청에서 해라. 외국인 섭외는.
스마트팜 단지 많이 만들어야 함 앞으로 우리나라 농수산물 수입을 많이 함 외국서 식량막으면 비싼데로 사먹야함
외국인 최저임금이 우리나라 처럼 높은 나라가 어디있냐? 사과 비싸다고 하지말고 외국인 최저임금 조정해라
멍청한 나주 시의원들이네 나주가 11만원이면 그 옆동네로 가면 그만이지 그럼 나주농가는 누구랑 일하냐? 바보냐??
잘 하셨습니다
8시간 일할거 5시간 6시간 기본 11만원 잔업 +@해서 더주겠지
외국인들도 시비 최저임금 저용해라
1시간 9천원 하루 72000원~~
144,000원 따블로 쳐 줄테니 뙈약볕에 쉬지 말고 하루 종일 허리 꼬부리고 일 하러 오렴.
대박요 ㅎㅎ 😅
외국인이 없으면 밥상위에 채소 하나도 수확 못해먹는 찌질한 나라가 뭐라카노? 저출산으로 곧 망할 나라에 와서 일해주는것만해도 엎드려서 절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ㅉㅉㅉ
농알못. 밭일 여성근로자들 11~12만원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고 가지. 이 반푼아.
서로 죽을려고 하는 짓이 농산물 가격은 10년전 하고 같은데 농번기때 지들 필요히다고 인건비 더 올려서 빼가고 필요없을때는 자르고 매해 반복.
일용직 말고 상시근로계약 계절이나 다른 농장 근로자 빼갈생각 말고
여름이라 바빠죽겠는데 더준다고 꼬시지말고.
노동법 자체를 고용주보다외국인들이 더 빠삭하게 알고 있어서 잘 이용해 먹고 브로커까지 있어서 통역도 하고 고용주는 막을 방법도 없고 일부러 다치고 산재받고 다른곳가서 일하고
노동법자체가 법을 악용하는 고용주로 인해 피해근로자가 생기지 않게 하는 목적이 있지만 그걸 이용하는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고 그걸 이용해 돈버는 기생충같은 브로커도 많임.
근로기준법이고 나발이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상황은 맞아!! 내가보기엔 11만원도 요즘 청년들 받는 돈 생각하면 과함.
한국인 한테 잘해라 외국인 천국이다 왠간치해라 농지도 통합해서 조합으로 만들어 기계화하여 외국인 많이 들여오지 않으면 된다 훗날을 생각해서 지금부터 서서히 정리해야 한다 외국인 빠져나간다고 소리치지 말고 정부차원에서 협동조합으로 발전시캬 농지를 통합해라
농사에 무지한 사람들이 마구잡이 댓글로 아는 척하는 것이 더 웃김
11만원 충분 합니다 ㅋ 최저임금주는것도 아니고 자기나라가면 10일정도 일해야 저돈 입니다
시의원 니들이 땡볕에서 11만원 이하로 받고 일해봐라..
울나라 사람들이 아니라 외국인들 말하는거여 외국인들 적당히 올랏어야되는데 코로나전이 외국인들 미나리자르는데 평균 8만원이었음 ㅠ
아지메들 인건비 그 정도면 적정하다. 농사도 농자도 모르는 것들이 씨부르기는
@@user-sx8yh7dn6h 저또한 한국인 입니다. 그러나 외국인도 같은 사람이쟌아요. 솔직히 11만 이하면 할사람 있을까요?
@@user-sx8yh7dn6h
외국인들 11만원 받는게 아니꼬우면
한국인들이 가서 일하면 됩니다
우선 님글 보니 상당히 꼬운거 같은데
일가친척 다 데려가서 일하면 되겠네요
우리보다 선진국 싱가폴.일본은 외노자들 우리나라기준 절반밖에 안준다.농민들도 외노자믿고 무식하게 규모만 늘리지말고 기계화
연구해라.
니들도 외국처럼 처먹어라 그럼.
농기계는 자기가 만들어서 농사짓냐?
아직은 로봇을 농사에 투입하기는 배보다 배꼽이
너도 절반받아라
싱가포르랑.일본이 우리나라 절반밖에 안준다는 근거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이렇게 무식한 댓글 달아도 누군지 밝혀지지 않으면 창피한 거 모르는 거지?
답은 기계화임. 고구마나 양파는 인력을 너무 많이 잡아먹음 대파도 그렇고
11만원은 아깝지않냐~그냥 농장주가 다해라. 그럼 인건비도 아끼고 수익이 극대화되서 좋네
농산물에 따라 소득액이 차이가 있지만 시설재배 하는 농장주 이야기 들어보면 외국인노동자 인건비 농자재비 빼고 다니 2천만원 남는다고 하더라. 밭데기 위주로 혼자 해봤는데 1500~2000 사이 나오더라. 이것도 농사 잘 되었을 경우~ 날씨로 인해 농사 망치면 1천만원 이하 5~6백만원 최하더라. 도대체 욕심들 부려서 크게 하면 뭐하냐고요? 남는게 없는데. 이러니 농촌을 다 떠나는 것입니다.
솔직히 시골출신 팩트임.. 동네할매들 밭일경력50년 이쯤 언저리.. 10-20년전엔 2만원에서-4,5만원받고 서너시간일해줌.. 지금 좀더받겟지만 할매들이란 이유로 하루만치 일당 거이안줌.. 근데 능률보면 개쩜.. 농사 달인들이라 외노자나 초보한국농부들이나 하루걸릴거 3-5시간이면 됨.. 단순노무 숙력도 경력 경험치 기준.. 이런거볼떄 현실성에안맞지 농작물은 팔아봐야 ..
조례를 만들 게 아니고 아예 법으로 정해주세요ㅠㅠ 인력사무소 갑질 너무 심해요 중간에서 얼마나 많이 떼어가는지.. 폭리 취하는 인력사무소들 제발 단속 좀ㅠㅠㅠ
당신이 직접 인력 사무소 운영 하세요
베트남에서 시집온 처자랑 그남편이 주위 베트남애들을 단합시켜서 데리고 다님. 일당은 그 부부가 부르는게 가격. 그것도 서로 모셔갈려고 줄섬. 현재 15만원선. 이런사람들 세금 때려라 뭐하냐!!
포도 알쏙이 일당 17만원 연장 시급2만원 하루23만원주고 일했어요 😢😢😢
저희도 17만원입니다 ㅠㅠ
외국인들도 서로서로 연락해서 이야기 다하기때문에 임금이 낮아지면 지역이탈로 이어지지
똑똑하누❤
요줌은 외국애들이 집단행동도 합니다 일 안하고 방송 하고 일대충 하고 시간떄워 대충 합니다 그러새 그래 일할거면 가라 그러면 지들 나라 말로 말해서 같이 온 노동자들 다 같이 가버립니다 말 그대록 깡패 짓까지 합니다
싼 임금으로 들어 오고 싶어 하는 나라들 무지 많은데 왜 베트, 중국이냐?
않되는걸 살려두려니 문제에요. 기업도 한계기업 정리 못하면 공멸하듯 살릴건 살리고 죽일건 죽여야 하지요. 외국인 노동자도 제한이 필요해요
농산물 가격도 올려야지 다른것도 다 오르는데
진짜 한국 농업문제점 개개인이 소작농에 땅도 서로 이상한 모양으로 그어놓고 기계화 하기어렵게 만들어 놔서 인건비만 쳐 나가고 그게 제일 문제다 진짜 이럴꺼면 대기업이 들어와서 기계화 농업 하고 거기에서 월급이나 일당 주면서 일할 사람들 모집하는게 더 좋겠다 ㅉㅉ 진짜 한국에서 농사짓는 분들보면 거이 대다수가 옛날 하던방식 그대로 그렇게 해서 어떻게 경쟁할껀데? 몸만 힘들고 인건비 주느라 돈버는것도 없으면서
인력 사무소가 과연 협조해줄까요?
신고포상금 실시 하면 잡힙니다..
농산물값도 많이 상승했는데 무슨소리야
문제는 농산물값 올라도 근본적인 이유가 생산이 적게 되었잖아요 ...실상은 ..
이사람은 농산물 값올라가는 소리나하네.. 농민들은 못벌고 중간 유통인들이 돈 다버는거야...1차원적인 생각하는게 쩝쩝이다..
농산물값비싸다하는사람들니들이해봐라그런말나오나
8년 후에는
나주에 11만원짜리가 어디 있어? 나도 13만 원 주고 썼는데
농사일 해보고 얘기하는게 좋을듯. 일에 따라 노가다보다 더 힘들 수 있어요.
기본 노가다보다 1.5배는 힘듬.
조선소 수준이면 인정.
외국인근로자 인건비중 30프로는 인력 공급자가 먹는다.
14만원 주면 중간에서 4만원 먹는다.
직업소개 자격도 없고,
세금 한푼 안내고 때돈 번다.
뭔 30프러를먹어요 ㅋㅋㅋ진짜 아무것도모르면서 30프로 떠먹으면 거서일하는애들은 다 다른곳으로 갑니다 지금은 용역사장보다 일꾼들이 귀한시기에요 ㅋㅋㅋ뭔 뜬구름없는 소리하시네
농촌도 규모의경제 경쟁력을 키울생각해야지...외국인이 노예도 아니고...
인력없어서 농사포기할거면 그냥 농사포기하고 외노자대신 공장 취직하세요.
농사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넌누고냐경쟁력같은소리함?
공영방송의 이름 떼라 수신료 아깝다!! 내 수신료 이딴 쓰레기 언론에 들어가게 하지 마라 내 돈 아깝다!!!!!
농지를 개량하고 조합을 만들어 기계화가 답 입니다. 시민단체를 위장한 사이비 유사 단체는 외국인 노동자 차별이라는 현장을 모르는 하나마나한 이상한 소리 그만하세요
나주시 의원들 나가서 농사일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농사를 짓는다는건 외국인 먹여 살리는겁니다
농사를 안짓는것이 맞아요 기냥 사먹어요
외노자 인건비 저리 비싸도 국내인은 저일 반푼이도 못한다 왼과응보라고 하기에는 국내 한국인이 졸라 일을 못하고 안하려 해서다..
인간적으로 11만원도 적다..11만원 받고 농촌일 할사람이 어디있냐..외국인이라고 너무 무시한다...정말..
그럼니가 비싸게 사먹을거야?
한국사람 일할사람 없어요 외국근로자 안면 농촌은 없어져요
농촌 진흥청 미래를 예측못하고 뭐했아. 진작에 밭작물 기계화가 되었오야지
3:15 노조 만들어 고용주 압박하고, 국민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것을 무기로 집단 휴직을 하는것은
각각의 상황에서 서로간의 정당한 합의나 협의라 할 수 있는거냐?
이 나라는 진즉 종치고 느낌
농번기 시기에 군인들 투입해서
하루 10만원씩 지불해라
방법있음 외국인들끼리 경쟁시키면됨ㅋㅋㅋ캄보디아나 저임금노동자들 일당5만원짜리 대거 입국시켜봐라 5만원짜리쓰지 누가 11만원짜리쓰냐 농촌에 외국인 인력늘리면 땡
ㅋㅋㅋ말갖지도않는 소리하시네 교육받고 온애들은 기본이 최저시급입니다
인건비는 올리는것은 용역 사무실이다
농촌 일당 11만원으로 책정해두면 그 보다 더 주는 공장 있으면 농사일 한다고 비자받아 들어온 외노자들 도망쳐서 공장으로 숨어든다. 에지간한 공장일이 농사일보다 훨씬 쉬은데 농사일보다 돈을 더 준다면 무조건이다. 잘 생각하자.
미국처럼 대량으로 기계로..짓는건 좀 불가능 하려나.. 여전히.. 너무.. 노동 집약적인.. 후진적인 맛이 있어..ㅋ 대한민국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이 마저도 없어서 못 쓴다.
최저임금 줘야지 지자체가 나서서 왜저러는지 진짜 대한민국이 망조가 든거지 최저임금 비싸다고 난리를 치는데 서로 경잭적으로 올리는걸 막고 순번제로 해야지 돈많이 준다고 한정된 인력이 해결되냐 ? 나주시는 더쎄게 다른지자체랑 연대해라 !
문길주 그냥, 북한 보내라. 노동자들 위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정은동지 한테 가셔서, 북한의 노동자를 위해 민족을 위해 일하세요!!!!!!!!!!!!
그려 .자꾸 올려라..
남는거 있니??
아하..
땅 있구나.ㅡ
땅부자...
누굴 탓할건 없습니다.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농민들이 경쟁하여 올린 결과입니다. 그러나 농민들 욕할수는 없습니다. 중간 인력 딜러들의 폭리가 크다는건 어쩔수 없으니까요 ㅎ;;
도시에서 휴지나 줍는 공공근로 노인네를 농촌에다 써야지.
인건비는 국가랑 반반부담해서 맞춰주고, 70만이나 되는 공공근로 노친네들
근로감독 항시 상주해서 자주 쉬게 근로강도 줄이고
그러게 시골에 익숙해지면 귀촌도 할거고
노인들 대여섯명 모여댕기면서 휴지나 꽁초줍는 공공근로 진짜 세금낭비다.
일못하는 정부.. 그냥 마 치아라.
일하다 죽으면 누구 탓할라고
노인들 일 못합니다. 시골에서 늘 일하던 사람이나 하지, 그 나이먹고 들어오면 다 쓰러져서 병원비만 더 나옴
인건비 왜 국가 지급하나
과일값도 비싸서 못사먹겠다
노인들 휴지도 골라가며 줍는데 무거운 병이나 커피들어있는 캔이나 용기들은 패스 관리감독도 안 해요.
@@user-ot8dt8kd2g 그놈의 과일값 비싸다고 고만 징징대라. 비싸면 사쳐먹지 말던가.
젊은 사람들 귀촌하면 갑질을 그리한다며~그런데 먼 젊은사람 타령인지
최저임금 주52시간 만들어놓은 190석 뽑아주면서 무슨 제도개선을 바라나 ㅋ 자업자득이지.
수요와공급알면 어쩔수없다 농촌현실모르고개나소나 입만 나불거리냐 난농사직접한다
비료 영양제나 어떻게잔 하쇼
징해죽것네
울동네는 남15 여 13
인건비에 맛탱이간다..
불법체류자 는 겁나게 잡아가고 합법노동자는 안들어오구 노동자 부족으로 인건비가 오르는거지..
최초 인건비가 저렴할때도 끝끝내 그 반토막으로 외국인들 데려다 쓰고 쏠쏠히
챙긴돈 이제 다 토해내는 거지,,
욕심을 조금만 줄이고 젊은이들에게 투자하고 귀촌하는 인원들 반겨줬으면
이렇게 큰 간극은 벌어지지 않았지,,
궁금하게 있는데 대기업이 들어와서 농사지으면
지금과 뭐가 달라지나요?
기업이 들어와도 일할 사람은 필요한게 똑같은데?
자본이 있으면 뭐든 쉽게 됩니다.
한국 농업은 소규모로 이루어지고있습니다 대기업이 농사를 지으면 남는 땅 비는 인력 없이 굉장히 효율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지금보다 생산량이 늘고 가격은 떨어지죠 유통망도 다 갖춰져있으니 중간유통업자 폭리도 덜하고요
결국 대기업 먹여 살리는 것이죠
규모의 경제가 발생하는거죠
대기업 다니고 싶은사람많고요
고용의 질도 올라갑니다
삼성같은 대기업이 100개만있어도 얼마나 좋은가요
왜자꾸 안좋게만 생각하세요
9만원도 많다 9만원 이하로 해라
전국적으로 동일 해야 합니다
마늘 양파시즌 외국인들 일당 많이가져가는 사람은 20~40만원까지 갖고 갑니다
기본 일당은 안할려고 하고
지금 일당 140,000원인데 안하고 더 많이 주는데로 갑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농촌에서 지금은 갑입니다
힘들거나 하기싫으면 손 놓고 갑니다
다른데 가면 더 주고 편한데 찾아 가거든요
대한민국 큰일 입니다~~~~
양파는 캐는인건비는가 아니겠죠 까대기.인건비아님? 까대기 인건비14만원주면 누가하나여
농촌에 귀농할려는 젊은이들은 꽤있는데 텃세가...장난아님
어쩔수없죠..지들이 그리만든것인데 계속 인상해야죠..그게 똥일지라도
불체자들 모아서 인력하는 사람들이 가격다 쳐올려서 그러지 코로나 터지기전 처럼 8~9만원으로 돌아가야됨 ㅉㅉ
11만원이 웬말이고 15만원인데
5만원만 줘야
11만원도 쎈데
놀고먹는 대학생들만 데려와시켜도 충분할텐데...4년제 대학나왓다고 목에기부스하고 일안할테지만ㅋㅋ
인건비 아까우면 농사를 포기해야지 징징대지말고
맞는말이네
나는 적당히짓고 사람안쓰고 품앗이도 안한다 크크크
11만원? 13만원!!!!!
ㅇ ㅏㄸ ㅏ~ 돈 더줘두 일할 사람 안오는디? ㅋㅋㅋ
김천엔 포도 알속기17만원인대 외국인 한국인 동이
이건 차별하는거다
다 수입하자
이래저래 죽는건 같다
ㅋㅋ 본인들이 가서 일해보시요.
당신들은 20만원 줘도 안한다고 1시간하고 도망갈겁니다.
유통구조가 문제지 왜 그러시나요.
인력사무소... 앉아서 돈버는 것들
명백한 차별이고, 자유시장경제에 반하는 정책이다.
아니 무조건 외노자 3개월 무비자로 들어 오게 하고 튀면 2년간 징역형 하면 되잖아
한국사람 보다 외국인이 일을 더 잘하는데 왜 적게 주려고 하나요? 혹시 강도 인가요?
농사나 지어봤니 ..외국인이 한국 사람보다 일을 잘한다니 참 ..
그렇게 돈주기 싫으면 니덜 가족 지인 친척들 다 모여서 하면 댈거 아녀?
돈 아끼고 좋겠구먼 일당은 양파로 ㅋㅋㅋ
😈😈😈외국인 인건비
내국인의 1/3 으로
주어야 합니다!!!
농민은 적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