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o7f8r 그런 애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알게 해 주어야겠죠. 생선을 달라는 아들에게 물고기를 줄게 아니고 그것을 잡는 방법을 알게하라는 속담도 이렇게 생긴것이겠죠 함익병쌤은 허리가 안 아프려고 끌고가고 타고 싶은걸 얻어타며 친구끼리 사이도 좋게 노는걸 일찍 지혜롭게 터득한것 저런 머리이니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피부과 의사가 됐고 돈도 버는 방법을 연구해서 성공한 인생 산거죠. 머리를 써라. 그게 네 인생이된다
그런 어려운시절을 살았던 아빠는 이를 악물고 사셨던겁니다 모든걸 다하고 가족과 시간다 보내는 과정은 성공을하고 난후 하려고 정말로 이 악물고 살아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어른들 입니다 인도의 아버지들이 자녀의 행사에 참석하질 않잖아요(참석하고 싶어도 경제적으로 허락하질 않죠) 전쟁후 우리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자원도 없고 오직 인력만 있던 시절에 악착같이 살아왔습니다 잘살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정신차려야 합니다 자원없고 인적자원만있는 대한민국은 고생한 어른들이 있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타고난 성품이 선하고 지혜로우시구만요
함쌤 성공은 당연하네요
그시절은 다그래슴
지금성공하셧으니 기억이있는거지
@@강옥구-p5o 샘내고 심술부리는 애들도 있지요
@@김정희-o7f8r
그런 애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알게 해 주어야겠죠.
생선을 달라는 아들에게
물고기를 줄게 아니고
그것을 잡는 방법을 알게하라는
속담도 이렇게 생긴것이겠죠
함익병쌤은
허리가 안 아프려고 끌고가고
타고 싶은걸 얻어타며
친구끼리 사이도 좋게 노는걸
일찍 지혜롭게 터득한것
저런 머리이니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피부과 의사가 됐고
돈도 버는 방법을 연구해서
성공한 인생 산거죠.
머리를 써라. 그게 네 인생이된다
@@강옥구-p5o그냥 넘어가면 어디가 덧나나
가난을 벗어나기위해
열심사셨네요~
존경합니다
울컥하네요
엄마가그모습을ㅠ
함쌤두 목이 메이시는듯하네요
눈물핑~~~ㅠㅠ
보는이도. 목이메이네요
어후..엄마 마음은 아프셨을테지만 아들의 지혜를 분명 보셨을 듯 해요.
딸아 아빠때문에 딸이 편게 사닌깐 아빠게 많이 감사하게 생각해라 ❤❤❤
함익병 선생님 께서는 지혜로운 분이세요
열심히 살으신 함익병 선생님
남은인생은 본인한테 충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감동입니다
반듯하고 성실하신분 존경합니자
봐도 봐도 말씀 한마디한마디 다 존경스러워요 저런 정신력으로 살았으며 좋겠읍니다❤❤❤
함쌤 성공하셨으니 건강히좋은모습 가족들과 자주나오세요.
아 그래서 열심히 일만 하시는군요. 가족들을 위해서. 다시한번 멋진 분 이시라는 걸 느낍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은. 선생님
가난은 슬픔 입니다
눈물나요ᆢ별 얘기 아닌 것 같지만 뭔가 함축되어있는 느낌
어린 아이 일 때부터도 함쌤은 생각이 깊은 멋진 분이셨음! 역시❤
멋진분
힘든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가족이 편한듯
지금은 세상에 가질만한건 다 누릴수 있으시겠지만 말씀듣고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나도모르게 눈물나요
깨알같은 어린시절 이야기 가난의 처절한 서러움 정말 인생의 산교육이네요
존경합니다
👍👍👍👍👍
과거 지나간 모든 일들,
어렵고 힘든 일들은,
뼈골속 심장속에 저장되어
있어요..
특히 돈문제와 얽혀있다면
더더욱 미쳐 버려요.
누구보다 그것을 잘 아시기에,
가족을 위해 일만하신
선생님을 존경 합니다.
멋진 노력의댓가 쟁취
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쌤 가난땜
열심히살면서지난과거
우리도가난하게살아는데
맘아프니다
가족모두쌤께잘하셔요
함선생님 존경을 표합니다
딸아~
아빠에 생존법은 위대해
배우렴
편하게 커서 몰랐을거야
슬프네요…😢😢😢
아빠님이 현명하시네요.
미치겠다..펑펑 울었다ㅠㅠ
어렸을 때부터 영리하셨네요
어머니 속으로 눈물 흘리셨을 것 같아요.
가난은 눈물납니다
딸아아버지께감사또감사해라
멋진분~
뵙고있으면 저절로 겸손해지는 마음은 어쩔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샘~언양에서. 응원합니다
가난이 함선생님
휼륭한 사람으로 인도
한것같아요
저도 어릴때 가난이
생화력 강한 사람이
되었거든요
제 모습을 본듯합니다
주인집 아들은 의사가 되엇을까요??
함 선생님이..위너에요..
어렷을적 풍족함 보다 지금의 풍족함이 중요해요
결핍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신 함익병원장님
어려움속에서 많은 것들을 터득할 수도 있죠.
모든 것들이 쉽게 쉽게 얻어졌다면
많은 발전을 할 수 없죠.
지금 많은 걸 갖춘 함익병님❤❤이 될 수 있었죠
미소가 참 매력적이고 좋은 함쌤❤😊
생각이 똑똑하네요
나같으면 집안형편 모르고
사달라고 쪼르고 안사주면 울텐데 머리가 다르셔
지금 들으면 슬픈이야기이지만 옛날엔 다 못살았어 .. 그당시에는 다들 그러고살았어.. 세발자전거 있는게 대단한 거였고 ... 저때는 기억나는건 앞집이 전라도에서 올라온 사람들이었는데 아이스케끼 5원짜리 하나를 막내 아들 한테만 사줘서 위에 누나들이 엄마안볼때 남동생 아이스케끼 뺐어서 입에넣고 빨아먹고 도로주고해서 티안나게하고...
경기도 파주 산골마을인데 화전민들이나 살던 그시골 마을까지 전라도에서 올라왔을때는 얼마나 먹고살기 힘들면 왔겠어..
하여튼 우리집 엄마는 그나마 언니랑 나한테 아이스케키장사 행상지나갈때 그 5원짜리 환타색깔에 사카린맛이 씁씁했던 오렌지아이스케키 1개씩 사줘서 너무 기분좋았지..ㅋㅋ 그동네에서 여자애들한테 비싼 브라보콘이나 누가바는 말할것도 없고 싸구려 노브랜드 5원짜리 아이스케키 사주는 엄마만해도 좋은 엄마.. 아들만 사주는 집들 많았어..
아이스케키 박스메고 낮에 팔러다니는 사람이 작은오빠 국민학교 반친구야..저때는 학교는 대충가고 아이스케키 행상도 하고 그랬어.. 애들도 여자애들은 밥하고 산더미같은 빨래하고 산에가서 나물캐고, 남자애들은 소꼴베오고 산에가서 나무해오고 소랑 돼지밥주고 돼지 우리청소하는건 어느집이나 애들이 했어...
못사는집은 껌 1개가지고 씹다가 동생한테 주고 다시 또 씹고 저녁밥먹을때 방안 벽에 붙였다가 다시 씹고 그럴지경이었어... 내가 함쌤보다3살어린데 다들 사는게 그랬어... 식구많았다고하지만 학교선생만해도 직업이 좋은거야...산골에서 농사지어서 먹고사는집들은 농사짓는다고 자식 국민학교도 안보내서 파출소에서 경찰이 와서 처벌한다고 겁주면 보내고... 그러다가 다시 농사바쁠때는 며칠씩 학교안보내고그랬어. 국민학교 3학년때 하루는 갑자기 교실 앞뮨을 확 열어제끼고 웬 아저씨가 우리반 제일 작은 남자애한테 소리를ㅊ버럭지르더라고. 개새끼가 일하랬더니 학교도망갔다고 빨리나오라고 ...그래서 여선생이 이러시면 안된다니까 일이바쁜데 공부가 뭐냐고.. 애를 자리에서 멱살끌고 끌어갔어... 그쪼끄만애를 부려먹다가 애가 일하기 싫어서 학교갔다가 아버지가 와서 멱살잡고...당시엔 다들 못먹던시절이라 국민학교 3학년에 작은애들은 요즘 유치원애들만해... 키가..그런애를 농사일부려먹느라 학교 못가게 막고 아침에 이집저집에서 부모들이 애들 학교 못가게 하다가 두들겨패고 그랬지....애들이야 일안하고 하루종일 놀다오니 학교로 도망가고..ㅋㅋ 그런시절이었지... 경제개발안했으면 지금도 그리 살았겠지...
😢
쎔 가난햇다고 너무 맘아퍼하지마세요
그 시대앤 다들 가난했읍니다
저도 검정고무신고 가방이 없어서 보자기에 책 도사락싸고 다녔네요
쎔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짱짱짱🎉🎉🎉
어쩌면 어릴때 그런 추억과 기억으로 담금질 을 하신듯. 듣는 중에도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요즘 우리아이들 기죽을까 싶어 기죽기전에 노력없이 다 가질수 있는 세상이잖아요. 젊은엄마들. 자식의 담금질 꼭 필요한거 같아요
그 마음 공감 합니다 저도 가난이 너무 싫어서 지금 열심히 잘 살고 잇답니다
뭉클.ㅠㅠ
함쌤은 따님도 잘 키우셨네요. 따님이 반듯하고 공감 능력도 뛰어나고~~
창 지혜로우시네
그래서 성공~~~
모녀께서는 존경하셔야겠어요 ~~~~~~~~
없어서 못사주는 입장에선 앞에서 끌던 밀던 눈물나지
사는법을 일찍부터 아신거죠
제 남편과 아주 똑 같아요
나도 그런 어린시절이 있었다 ㅠㅠ
어릴때 가난의 기억은 평생간다
그래서 독해지는게 문제다
저 이방송 밧는데요
손주들 3달잇으면서 할아버지랑 친해지는 방법. 잘하고 계신거에요. 너무 잘하고 계세요.
평생 좋은추억갖고 살아갈꺼에요 손주들이. 너무 현명하십니다.
애들도 미국가먄 그룰에맞게 살게되잇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애들은 애들답게 키워야함
그런 과정을 다들 지나왔어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때는 부모님도 젊었거든요
다섯살까지 말도 잘하지못하고 그래도ㅡ눈치있게 현실에 빨리적응 잘하는 애들이 영리한아이 이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입니다 ㅡ아이스캐키가 먹고 싶어 9개팔고 1개 먹었다 하는 함선생님은 천재 ㅡ꼭 우리 아들 박두 같아요ㅡ부산구포할매
원장님 존경해요 좋으신 원장님 ㅎ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리 풍족한 삶을 살게 된지 정말 40년도 안됬을거~ 배고픔과 가난에 허덕이고 일자리가 없던 그시절 .......
80대 아버지도 어릴때 이모집에 살면서 저렇게 말처럼 해주었다고 어머니가 얘기해주셨는데
공감이 됩니다
울엄마도 주인집애가 타던자전거
그집애한테 맛있는거 주면서
나좀 태워주라 사정했다던데.
난 함선생같은 사회성은 없었던거같다.
내가 영리했으면 먼가 궁리를하고
같이 놀았을텐데.
난 부러워만하고 멀 해보려고는 안했던듯.
곱게 자라신 줄 알았는데ㅠㅠ
함익병 선생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생각 자체가 바르고 지혜스럽 습니다
그때 집주인 아들은 뭐하고 사시나?? 난 갑자기 그게 궁금하지??
그때 집주인 아들도 어린아이 였을텐데요 환경이 그랬을뿐
나라가 가난했을뿐
지금 함쎔 환경이 좋으시니 위로가
되셨을듯!!!
지금도 환경이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생각해 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가난으로 인해 마음 아프고 아련한 사연들이 많았지만 오늘날 상황이 바뀌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 주인공인것은 참 감사한 일이지요~~🙂
딸이 놀랬겠다 상상도 못할일
엄마는..슬퍼~
내 친구의 동창이라던데.. 친구관계가 매우 좋대요^^
따님과 아드님께서는 아빠에게 잘하셔야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위대하신 아빠를두셨군요. 함익병 선생님 존경합니다.
아이낳아보니 저게 어떤맘일지 알것같다.
찐팬입니다
저도 선생님하고
그런경험있어요
슬프지만 그런역경이
있었기에 지금 잘 살게
되었을 겁니다
오지촌노가
함원장님 ㅋㅋㅋ
어떻게요.
눈물납니다.
난 왜이러지 함원장님 말만하면 자꾸 눈물납니다
100% 공감ㅋ
함쌤 반듯한 분이셨네요 모든 영상에 눈물이 그렁그렁
별나네 난 업고있는 동생 오줌기저귀가 새서 정말 짜증났다 전과도 다 떨어진거로 공부하고 지긋지긋한 과거
슬프지만 정말 지혜롭고 똑똑하시네요
유별나다.어린시절 그또한추억이다. 어찌보면 그런시절이있었으니 더 단단해지려고 했던 원동력아닐까
함익병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70년대 중후반에 예닐곱 살이었는데 그때에도 세발자전거 뒤집고 흙모래놀이 하고 놀았어요. !!
대한민국 남자들이 함샘처럼 가정적이고 가족을최우선으로한다면 이혼도 바람도 없을듯~대한민국은 밤문화가발달되 집에는 안들어가고 모임에 술에쩔어~~함샘은너무 존경스런 남편
뭘 슬퍼요.그러면서 크는거죠
따님이 엄마를 닮았네요
딸이 엄마랑똑같이생겻다....가난을이길려는함쌤...눈물나요..그래서 성공하신거네요
함익병 똑똑한 사람이 돈이 포원져 열심히 사셨네 성공하셨네요 이제 건강히 가족들과 잘 행복 느끼며 사세요 우리부모님 같은 함익병 존경합니다
함선생님 몸이 아플때 후회할일을 너무많이한다 그때가면 얼마나허망하게 살은걸 후회끔찍하게 할꺼야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부인말 딸말좀듣고 돈버는것은 대충하시고 즐기세요
어릴때부터 머리가 좋으시네
ㅜㅜ❤❤❤
한숨이나오네
7살때는 (울주)언양에 살았고 , 초딩 일부는 부산(동래?)에서 다니다 이후 진해에서 중학교와 고교(마산고)를 다녔군요~
그런집 많았다.ㆍ
눈물이 많으면 삶에 선 함이 보여요
너무 맘아프지 ㅉㅉ 아빠덕에 딸은 편하게 사는거네 늘 감사하고 말한마디라도 이뿌게 해라이
역시 어릴때 부터 머리가 좋았네 ㅎㅎ
나도 슬퍼요
따님이 부러울뿐이고
그런 어려운시절을 살았던 아빠는 이를 악물고 사셨던겁니다 모든걸 다하고 가족과 시간다 보내는 과정은 성공을하고 난후 하려고 정말로 이 악물고 살아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어른들 입니다 인도의 아버지들이 자녀의 행사에 참석하질 않잖아요(참석하고 싶어도 경제적으로 허락하질 않죠) 전쟁후 우리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자원도 없고 오직 인력만 있던 시절에 악착같이 살아왔습니다 잘살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정신차려야 합니다 자원없고 인적자원만있는 대한민국은 고생한 어른들이 있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따님모습에서. 아빠를 안쓰러워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쁜 이 지혜 로워 군요
그시절엔
다들 그렇게 살았지요,
그래도
그때는 이웃끼리 대문도 없이 정을 나누며 따뜻했지요
그시절 다 그러고 살았습니디ㅏ
딸이 딱 엄마네. 무표정, 무뚝뚝
❤❤❤❤❤❤❤❤
다 그렇게 살았어요. 가끔 양재천에서 만나는 함선생님과 사모님 지금 세발 사전거 주인 꼬마는 함선생님 근처도 못올꺼예요.
가난은 슬픈거지만 그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배우게됩니다
와 ~~~
이말 들으니
나 어릴적
생각이나네
70년대초에
내나이 6살인가
이무렵
우리옆집에
티비가 있었는데
내가 그집
티비보러 맨날
가서 옆집 아줌마한태
혼난적이 있었지
제발 그만좀 오라고
그말을. 울 아버지가
들엇던 거야
울아버지. 다음날 바로
티비. 사오셨다는거
지금. 생각해보면
옆집 아줌머니도
나때문에
많이. 힘들엇을거다
지금은.
힘도없고
많이 늙어버리신
울아버지
사시는동안만이라도
건강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그니까 아빠한테 잘해라 네 아빠 덕분에 네가 호강하고 사는거야 네 할머니 한테도잘해라 할머니 덕분에 네가 존재 한단다
동경에서 선생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줄로 끌어주면 진짜 편합니다 저도 유경험자임
이제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