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원장께서 지금 잘 사는 것은 ~ 부친의 혈육에 대한 무한책임정신의 베푸심 덕분에 자식이 복을 받아서 잘 사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이 함익병 원장의 공부를 잘하고 피나는 노력한 덕분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우수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이 중요한 으뜸 요소입니다.
가난도 상대적이네요~ 80년대에 태어난 저는 아궁이에 불때고 살면서 1시간씩 등교할 때 걸어 다녔네요~~ 남의 땅에 농사일 지으며 고생하신 부모님 덕에 5형제 대학도 나오구요~ 맏이셨던 70대 중반이신 아버지 가정 형편으로 중학교 시험 수석으로 입학하셨고 읍내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에 당첨 되셔서 도움 받았으나 생계로 고생하는 할머니와 4명의 동생 가르친다고 15살에 서울와서 막노동했다네요~ 중학교 선생님들 아버지 학교 다니라며 집에도 찾아오셨구요~ 육성회비 못 내는 학생인데도요~ 아버지의 친구분들 아직도 아버지가 아까운 인재라고 말씀하셔요~ 이런 우리 아버지 자식들 교육 잘 시키겠다는 일념에 정말 부지런하셨죠~ 이런 부모가 있기에 일탈없이 세상 살이 하고 있어요~ 함익병 선생님도 훌륭한 부모님 만나셨네요~!!
요즘 해산물 독을 먹는거와 같습니다 먹거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생선 가게 가면 모두 윤기가 나고 싱싱해 보입니다 상하지 않게 방부제를 뿌려 생멸치에도 얼마나 뿌리는지 빳빳 합니다 조림을 하면 멸치가 부서지고 축 처지는데 칼처럼 날카롭게 지너러미도 찌를듯 빳빳 합니다 무섭습니다 갈 치 고등어 전어 가자미 장어 등등 바다에서 나는 모든 생선이 다 그렇습니다 상하지를 않습니다 조리해서 먹으면 고유의 생선냄새는 안나고 덤덤하니 맛이 없습니다 옛날에 바닷가 살때 바로 잡아온 생선을 먹다가 20여년 서울로 이사갔다가 다시 내려오니 옛생각에 기대를 하고 회를 먹으러 갔는데 이건 회맛이 아니라 뭔지모를 덤덤하니 구수하지도 않고 덤덤하기만 합니다 구어먹어도 마찬가지 조림을 해도 생선 자체가 방부제를 쳐서 그렇습니다 이제 믿고 먹을 먹거리가 없습니다 바닷가 직접가서 사면 괜찮을것 같아 바닷가에 가서 사도 마찬 가지 입니다 잡아온지 한달 두달 몇개월을 수족관에 두고 물이 부옇게 흐려있고 고기는 살이 빠져 배가 쑥 들어 가 있습니다 바닷가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금방잡은 생선이 없냐고 물으니 바다에 생선도 귀하고 기름값과 인부값이 비싸서 수지를 못 맞춘다고 합니다 그러니 고기잡이를 잘 안 나간다고 합니다 이제 세상이 끝날이 왔습니다 바닷고기 뿐만아니라 채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닐로 땅을 덮고 그위로 체소가 자랍니다 땅이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농약을 안치면 남는 채소가 없습니다 비닐을 덮는 이유는 일손이 없어 풀을 뽑아주지 못하니 비닐을 덮어면 풀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땅이 숨을쉬지 못하고 썩어 버립니다 날씨 끼지 이상 기온이라 싹이 잘 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먹거리 전쟁입니다 마지막 때가 눈앞에 닥아 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미친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공산국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마지막때 일어나는 징조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이땅은 잠시 잠깐 쉬어 가는곳입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 갈려면 하나님을 믿으야 합니다 믿지 않는자들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 속에서 살아갑니다 거짓이던 참말이던 믿지않는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이땅이 끝인줄 압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 순진하게 받아 드리고 천국 갑시다 만약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나중 통곣하며 후회 해도 때는 늦습니다 보고 믿는자보다 보지않고 믿는자가 더 복이 있다고 합니다 믿져봐야 본전이 잖습니까? 그러니 믿으보세요 나중 후회 하지 않도록~~❤❤❤❤❤
제인생 걸고, 제발 답한마디 해주셔요🎉🎉🎉! 제가 평생 육고기를 못먹고, 해산물 어류 달갈 우유 등은 대신 잘 먹어요! 근데 문제는, 육고기를 넘 좋아하던 저의 가족들 모두, 어려셔부터 수십년 지금까지 소위 왕따?처럼 저를 무시하며 온갖 핍박?을 해오고 잇슴다! 혹 못고치더라도 꼭 알고는 싶습니다!❤ 평생 못막는 육고기..제가 죄인이고 버림받아야 마땅할지요😢😢😢ㅜㅜ~~~한마디라도 해주시면 숨 좀 쉴 것 같습니다~~간절히 답 부탁드립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146:1~5) * 삼성교회 TV (정동석목사님,36년생) * 현승원 TV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그옛날 교육이라도 받으신 아버지 부럽습니다.가난은 했지만 교육은 받으신 분이라 자식 갈길은 짚어 주셨네요.
요리가 양념 맛이 아닌 본연의 맛으로 먹는 것들이라 진짜 맛있을 거 같다
@@leekelly6511 그래서 시엄미가 보내준 김치 양념빨개서 안먹고 다나뉘쥣다며 본인은 허연김치만 드신단다 당신아들먹으라고보내거지 며늘먹으라고보냈겠나 그거보고 저여자 완전😖😖😖😤한국인맞나
가끔 보지만 두분 모두 대단하셔요
최고의 남편
최고의 부인인듯 합니다
명예있다고
전업주부다고 저렇게 잘하고 사는 사람 드물것 같아요
대단합니다
돈 잘벌어다
준다고 저렇게
대접 받으면
기운이나서
일을해도 힘도 안들거 같아요
~^^
능력있는 남편있으니 좋은재료 듬뿍 사서 요리할맛 나겠네요. 요리솜씨도 좋으시네요 ~~
동의
함익병 원장께서 지금 잘 사는 것은 ~ 부친의 혈육에 대한 무한책임정신의 베푸심 덕분에 자식이 복을 받아서 잘 사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이 함익병 원장의 공부를 잘하고 피나는 노력한 덕분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우수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이 중요한 으뜸 요소입니다.
아내 분 훌륭한 음식 솜씨도 함 원장께서 복을 누리고 사시네요
반듯한남편 내조하면서 안정적인삶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두분 웃상이고 멋있고 품위있다...부럽네
어릴때 양껏 못먹었어도 체격이 저리 좋으시니ᆢ 와~~👍👍👍
남편 아빠로서 정말 든든한분이네요
음식 정갈하고 맛있어 보여요.
완존호감부부❤
함익병선생님 정말 인간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아내분 음식솜씨 좋은거 같아요~
근디 동치미 출연했을때 김치 빨간양념 싫다고 백김치만 먹는다던데 시어머니 김치 담가준거 양념 다씻고 먹었다고🤔개인취양이라기엔 좀 아이러니
좋은거 잘드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부인이친정어머니달마서서솜씨가최고네요ㅡ😅
건강한 식탁 최고예요 👍
아내가 충분히 센스있고 함선생님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두분 옛말하시며
사시니 좋아여
함선생님 언제나
가정적이라 좋아여
요리두 잘하시는
와이프 😅😅😅
나이가 들면서 아버님 생각이 난다 는 말씀.
고생 한 일 이 생각 나서 겠지요.
음식스타일이 저랑 딱 맞네요. 저도 재료 본연의 맛 그대로가 참 좋아요~~~
대~박 너무 맛있어 보여용
함익병님 좋아요,,어쩌지요❤❤❤
가난도 상대적이네요~
80년대에 태어난 저는 아궁이에 불때고 살면서 1시간씩 등교할 때 걸어 다녔네요~~
남의 땅에 농사일 지으며 고생하신 부모님 덕에 5형제 대학도 나오구요~
맏이셨던 70대 중반이신 아버지 가정 형편으로 중학교 시험 수석으로 입학하셨고 읍내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에 당첨 되셔서 도움 받았으나 생계로 고생하는 할머니와 4명의 동생 가르친다고 15살에 서울와서 막노동했다네요~
중학교 선생님들 아버지 학교 다니라며 집에도 찾아오셨구요~
육성회비 못 내는 학생인데도요~ 아버지의 친구분들 아직도 아버지가 아까운 인재라고 말씀하셔요~
이런 우리 아버지 자식들 교육 잘 시키겠다는 일념에 정말 부지런하셨죠~
이런 부모가 있기에 일탈없이 세상 살이 하고 있어요~
함익병 선생님도 훌륭한 부모님 만나셨네요~!!
아버지의 일생이 고생과 희생 뿐 이셨네요..고마우신 아버지셨네요..저승에서는 극랑왕생 하실거라 믿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성공하셨어요 휼륭하십니다
ㅠ.ㅠ 넘 고생하셨어요~~ 행복하세요~~
요리 잘 하시는듯요.
맛있겠다요^^
아버님의 말씀대로 의사가
좋습니다.
맛있겠다 보기 좋아요
음식이 정갈하다
음식 이단백 합니다
함익병 선생님, 솔직 명쾌하셔서 좋아요! 진료도👍
부럽사옵니다 ~
함사위님. 그동안 열심히 사셨네요. 부럽네요.
아이~~맛잇겠어요~
먹고싶당~❤
함쌤 배가 많이 나오셧네
저집가서 먹고싶네~ㅎㅎ
롤 모델..존경하는 함 선생님..
서민적사람냄새 나는분이라 좋아요^^
우와ㅡ나도먹고싶다😅
다복하시네요^^❤❤❤❤❤
사모님 금손이시네요
함익병선생님! 👍
함 익병.
사람이좋다~
진실한 함익병선생님❤
솜씨가 대단하네요 😂 부인 말 잘 듣고 업고 다니세요 😅😅
함샘부러버오
참 보면볼수록 괜찮은 분들이죠?
난 많이 잘먹고 자라서 지금도 먹는게 젤 행복한데...!
참 싹싹한 함선생님..부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 부럽다
😢 아이고
세상에 아버지께서 동생들 모두
챙기시고. 맏이가 어떤 상황였는지. 저의 아버지 도 62세 에 돌아가셨습니다. 세상 잘 생긴 얼굴이 떠올라요.
음식 날릴때 왓다갓다 언제해요~
츄레이 사세요!
식당에서 쓰는거요!
사모님 등골 휘시겄어요. 요리 해내시느라 😮
돈을 저만큼 벌어오는데 저정도는 해야지 장도같이 봐오는데 글쓴이 마인드가 날로 먹을라노
우와
우와~사모님 매일 이렇게 해 주신다니 좀 투덜거려도 이해됨요~^^원장님도 사모님이 좀 구박해도 화가 안날만 합니다😂😂
아빠에 노력 노력 노력으로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나게 해주니까 불평이 너무나많네유 아빠가 진까 능력이 없서서 가난하게 살면 얼마나 원망을 할까 ㅎㅎㅎㅎㅎ
함익병 선생님 드시는 모습 완전 최고의 먹방~~!!!
엄청 체격 좋으신줄 알았는데
아랫배가 쫌 ㅠㅠ
운동 열심히 하신다고 들었는데
배 관리 더 하셔야 겠어요 ㅎㅎ
솜씨가저렇게 좋으노
먹방 하셨으면 좋겠어요
해산물 중금속 경고 하던데요
남기지 않는 건 좋은 습관입니다. 뭐 정답이라는건 없는거 같아요~꼭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건 아니예요
남기는 습관 좋은 건 아니죠 그거 남는거 더 먹는다고 살이 더 찌진않잖아요 ~
더 걸으면 되고 그 다음 밥시간에 덜 먹으면 되고...
그냥 먹을 만큼만 만들고 시킵시다.
😊
해삼물사면서 키로에 얼마인지 안물어보고 사는거에 그냥 부럽~!!
최고에 남편보다는 처고에 부인인것 같습니다
고생한 아내부터 전복 챙기면 어떨까요
공허를 느끼는 주부입니다 ㅎ
함쌤도 이제 배나오네.
함익병선생님-----
그렇게 가난한데
어떻게 의대를 가셨는지
궁금 해요
자기남편을 못살았다고해도 함원장님 화도안내고..똑같은말이라도 형제가많아 살기 어려웠다...하면될걸 말을 넘막하네
그래서돈있는사람들이더건강한가봐 돈없는사람들이 비싼걸어떻게사먹겠어
못해서 못먹겠나 비싸서 못먹지
그말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해산물 좋아하고 요리 해먹는것도 좋아하는데 비싸서 잘못해먹죠 연옌들 비싼재료 요리하며 뽐내는데 다 돈 입니다
어떤 의사는 오메가3도 먹지 말라고했는데
감히 말하긴 그렇지만 아버지의 공덕으로 승승장구 하시는 거일수도 있어요. 잘되는 사람 공통적으로 부모들이 노력대비 고생많이 하셨더라구요. 그 공을 자식이 받더라. 쉽게 잘풀리고 편법으로 얍삽하게 사는사람 자식들 대부분 폭망하더라
해산물 다 좋아하는 사람 초대했겠지만 손님입맛 맞춘게 아니라 남편 입맛만 배려했네요
함익병 요즘 배가 너무 나왔네 😢
그렇게 고생하고 키워놓으니
며느리만 좋네요
ㅠㅠ
하늘만큼 넓은 아파트에
ㅠㅠ 어머니 가엾다
ㅠㅠㅠ
국민사위? 이분 의료정원 늘리는거 반대하신분아닌가?
탄약통이라는게 유단포를 말하는가보다.
전복 이빨 모래집 제거햇나요ᆢ통째로 서빙하셧네요
자기 빨던손으로 다른사람 음식만져서주고...앜
남편한테 함선생이라니ᆢ
아버지는 사업을 했어야.. ^*^
일본산 가리비말고 국산 홍가리비 드시지
역시 어느 정도의 결핍은 사람을 철들게 만들고 간절하게 만드나 보네요.
단백질도 적당히 드세요
몬 배가 그리 나오셨지
요즘 해산물 독을 먹는거와 같습니다 먹거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생선 가게 가면 모두 윤기가 나고 싱싱해 보입니다 상하지 않게 방부제를 뿌려 생멸치에도 얼마나 뿌리는지 빳빳 합니다 조림을 하면 멸치가 부서지고 축 처지는데 칼처럼 날카롭게 지너러미도 찌를듯 빳빳 합니다 무섭습니다 갈
치 고등어 전어 가자미 장어 등등 바다에서 나는 모든 생선이 다 그렇습니다 상하지를 않습니다 조리해서 먹으면 고유의 생선냄새는 안나고 덤덤하니 맛이 없습니다 옛날에 바닷가 살때 바로 잡아온 생선을 먹다가 20여년 서울로 이사갔다가 다시 내려오니 옛생각에 기대를 하고 회를 먹으러 갔는데 이건 회맛이 아니라 뭔지모를 덤덤하니 구수하지도 않고 덤덤하기만 합니다 구어먹어도 마찬가지 조림을 해도 생선 자체가 방부제를 쳐서 그렇습니다 이제 믿고 먹을 먹거리가 없습니다 바닷가 직접가서 사면 괜찮을것 같아 바닷가에 가서 사도 마찬 가지 입니다 잡아온지 한달 두달 몇개월을 수족관에 두고 물이 부옇게 흐려있고 고기는 살이 빠져 배가 쑥 들어 가 있습니다 바닷가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금방잡은 생선이 없냐고 물으니 바다에 생선도 귀하고 기름값과 인부값이 비싸서 수지를 못 맞춘다고 합니다 그러니 고기잡이를 잘 안 나간다고 합니다
이제 세상이 끝날이 왔습니다 바닷고기 뿐만아니라 채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닐로 땅을 덮고 그위로 체소가 자랍니다 땅이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농약을 안치면 남는 채소가 없습니다 비닐을 덮는 이유는 일손이 없어 풀을 뽑아주지 못하니 비닐을 덮어면 풀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땅이 숨을쉬지 못하고 썩어 버립니다
날씨 끼지 이상 기온이라 싹이 잘 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먹거리 전쟁입니다 마지막 때가 눈앞에 닥아 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미친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공산국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마지막때 일어나는 징조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이땅은 잠시 잠깐 쉬어 가는곳입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 갈려면 하나님을 믿으야 합니다 믿지 않는자들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 속에서 살아갑니다 거짓이던 참말이던 믿지않는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이땅이 끝인줄 압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 순진하게 받아 드리고 천국 갑시다 만약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나중 통곣하며 후회 해도 때는 늦습니다 보고 믿는자보다 보지않고 믿는자가 더 복이 있다고 합니다 믿져봐야 본전이 잖습니까? 그러니 믿으보세요 나중 후회 하지 않도록~~❤❤❤❤❤
손으로말고
위생장갑으로
하세요!!
잘 씻은 손이 더 위생적일것 같아요
제인생 걸고, 제발 답한마디 해주셔요🎉🎉🎉!
제가 평생 육고기를 못먹고, 해산물 어류 달갈 우유 등은 대신 잘 먹어요!
근데 문제는, 육고기를 넘 좋아하던 저의 가족들 모두, 어려셔부터 수십년 지금까지 소위 왕따?처럼 저를 무시하며 온갖 핍박?을 해오고 잇슴다! 혹 못고치더라도 꼭 알고는 싶습니다!❤ 평생 못막는 육고기..제가 죄인이고 버림받아야 마땅할지요😢😢😢ㅜㅜ~~~한마디라도 해주시면 숨 좀 쉴 것 같습니다~~간절히 답 부탁드립니다~~!!^-
큰부자집은 저렇게 해먹나보내
정치권 진입위한 빌드업!
이재용님 손좀 보셨네 얼굴
함쌤 배왜저럼? 배불뚝린데? 운동 엄청 강조 했던거 같은데…
* 살아계신 하나님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146:1~5)
* 삼성교회 TV
(정동석목사님,36년생)
* 현승원 TV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여자가남편을깎아내리고 인성이별로인듯
잘난남자만난열등감을 이상하게표함
식탐은 타고나는거지 어릴때 가난하다고 그러는게 아니다.그냥 함익병 사람자체가 식탐,돈욕심 가득한사람.난 가난하게 살았어도 소식함.먹는거 그닥안밝힘...
이여자 함익병 만난거 행복한줄 알고 사셔야 아내 매력제로ᆢ함
익병씨도 예쁘고착한여자보면 마음흔들린적 많을듯ᆢ 참고 사는게 모범생
마음을 곱게 먹으세요
다 이해관계가 맞으니까 부부의 연이 맺어졌고 지금껏 쭉 잡음없이 잘 지내는 거죠
저 사모님도 좋은 대학 나와서 교사하던 커리어우먼이었고 외모도 예쁘시죠
어투가 직설적인 건 함원장님도 마찬가지셔서 전 두 분이 아무리 봐도 천생연분이네요 ㅎㅎ
반말 찍찍 하는것은 좀
너 너 하며
나이도 있는데 ᆢ
존대는 아니더래도ᆢ
함익병씨 늦게돈벌려고 발광 실망입니다 참
2찍이신거보고 정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