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와 조울증을 앓고 있고,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최근에는 젊은 나이에 큰 빚을 지기도 했고, 하는 연애마다 실패했죠.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다가, 생각을 바꿔 병원도 바꾸고, 일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 전에 매일 헬스장을 다닙니다. 남성은 약해선 안 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 한 걸음을 내딛고 나면, 모든 것을 해결할 길이 보일 겁니다. 전 이제 빚을 거의 다 갚았고, 승진도 했으며, 병을 조금씩 이겨내는 중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남자는 약해선 안 됩니다. 약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약해지고, 싸우지 않으면 끝없이 추락할 겁니다. 힘든 인생 다들 화이팅 하십쇼 :)
ㅇㅈ합니다. 저도 20대까지 운동이라곤 달리기나 가족들과 등산 정도에 체중이 74에 58이었지만 군대에서부터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지금까지 하루평균 2시간을 웨이트, 체력,스포츠 등등을 하고있는데 지금은 15kg가 증가하였고 몸 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목소리도 크게 변화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도 그렇게 느끼구요. 강해보이는 몸과 실제 강한 몸은 남성에게 있어 생명과 같은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그냥 얻어지는건 아니지만
자세가 정말 중요합니다 자신감 있는 자세를 취한다는게 보통 어께를 펴고 허리를 꼿꼿이 하는 자세인데, 등근육에 긴장감이 들어가면서 코어 전반에 지속적으로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긴장성 자극도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에따른 남성호르몬 분비를 높일수 있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너무 바쁘신 분들은 자세잡는것과 스트레칭만 해도 효과를 보실거 같습니다
팔꿈치와 손목 인대, 삼두 건이 파열되고 발목이 부러진 이후로 2년이 넘게 흘렀는데도 초기 관리가 미비했던 탓인지 조금만 힘이 가해져도 올라오는 통증 때문에 부상 전엔 그렇게 좋아하고 즐기던 운동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와 개인적 상황 때문에 우울증이 올 정도로 힘들었고, 일상생활 제약도 심하고 또 건강도 안 좋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글을 쓰거나 타자를 치기만 해도 얼마 안 가 손과 팔이 저려오고,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도 뜨끔하고 욱신한 통증에 얼굴이 찌푸려지지만 불평하지 않으려 합니다. 글을 쓰다 아프면 타자를 치고, 타자를 치다 아프면 음성인식을 합니다. 그것도 안 되면 또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설 생각입니다. 통증과 가동성 하락으로 인해 웨이트 운동은 포기했고, 조금만 걸으면 푹 잠기는 발목 탓에 런닝도 못 하지만, 실내사이클 정도는 살살 타 보고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대한 감사를, 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학교 후반 늦은 나이에 운동을 시작하여 고등학교때까지 학교운동부로 생활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둔 후부터 지금까지 거의 2~3년의 기간까지 하루도 술을 안마신적이 없을 정도로 저 스스로도 알 정도로 알콜중독의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특수부대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만 매일매일 마시는 술은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가 뭘 해야하고 어떤 바보짓들을 그만해야하는지 깨달은 것 같습니다 과거가 아닌 현재를 다시 태울때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만 커지고 고집이 느는거랑 자기 자신을 단련해서 자신감이 늘고 그로인한 냉철한 판단으로 지성까지 향상되는건 다른거죠 폐관수련님은 적어도 전형적인 아재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전 평범까지는 비난할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흔해지고, 타성에 젖어, 전형적이게 된다는건 나쁜의미로 보여지는데..
몆번 더 보고 이제야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길게 말할게 많이 이미 머리속에 생각으로 남아서 있으나 일단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다들 남성성을 찾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고요 폐관 수련님 꼭 흥하세요 복이 오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에서 한 20초 때부터 멋진 건장하고 강인해보이는 남성분들이 나오는 장면과 함께 나오는 긴박하며 강인한 윤기촬촬 멋진 브금과 굳센 의지들이 보여지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래서 이미 이 영상을 보기 전부터 요즘 세상, 남성성, 갈등의 시대의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스트레스와 싸움도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볼때마다 더욱 부족한 현대의 남성성을 미래를 위해서도 두려움에 맞써며 부정과 거부 나태함 등 을 버리고 부당함의 맞써고 그렇게 현명하고 강하고 긍정적이고 굳세게 옳게 행동도 그렇고 굳세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 그런 다짐과 함께 교훈들도 많이 있고 요즘 답답한 현실들, 한국의 문제점 그리고 사회에 대해서 돌아보게 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더욱 의지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세상을 살려면 참... 정말 요구 조건 규칙들이 많은 가운데 안좋은 점에서가 아니라 옳게 강해져야 한다는것을 이 영상도 볼때마다 그렇고 볼때마다 다르면서 새로우며 다시금 알게되고 되세기게 되면서 나약하게 그 어떤 잘못됨의 굴복하지 않고 진지할때도 그렇고 그래야 할 시기이고 그렇습니다 또 휘둘리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 강인한 정신들과 마음 마인드가 기본 멘탈들로 잘 있어야 한다고 느꼈고 강해지고 그래야하며 남성성이 없으면 얼마나 처참한지 알게되고 또 여러모로 느끼는 생각 가운데의 스트레스도 느끼면서 또 다시 추락하지 않고 그런것에 대해 알게되는 깨닷고 성장하는 세상을 보는것 내적 외적인것들도 강해져야 한다는것을 세상 잘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남성성이 꼭 막 과함 그런것만 있는거라는 이상한 상식과 남성성을 배제하는 주장, 그런 옳지않은 편견은 깨고 빨리 올바르게 바꾸고 바로잡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정말 제대로 똑바로 정신차리라고 현생을 살고 제발 멋대로 스스로를 망가뜨리지 말고 현실을 보라고 성공이 아닌 그건 패자가 약자를 만드려고 하는 하나의 정신승리 유혹행의 불과하다고 그런식으로 하고 행동하고 인생을 낭비하며 살지 말라고 그렇게 정리해도 이렇게 현재 시원하게 진실은 안보고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이기적인 그런 이 영상의 첫 장면에서 나왔던 남성성과 운동을 하지 말라는 부정하고 줄이고 자기 생각 그게 옳은것마냥 가르치려드는 남성성이 없이 열등감도 있는 남성성을 나쁜것으로 단정지어 버리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무조건 운동 해서 근육 키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 수많은 달콤한 음식과 튀긴 음식들 먹으면서 운동도 하지 않다가는 나이 먹고 당뇨 걸려서 훅 간다. 당뇨 걸려서 고생하기 싫으면 오늘 부터 운동해서 근육 키워라...그 수밖엔 답이 없다. 물론 이건 남자든 여자든 공통된 사항이다. 남녀를 떠나서 무조건 운동해서 근육 키워야 한다.
폐관수련님 여자 버젼도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PTSD진단으로 인해 우울증과 매일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하도 많이 먹어서 초고도비만이 되었다가 지금 15키로 정도를 감량한 상태입니다. 운동도 지금 꾸준히 하고 있으며 , 예전 운동했을때를 떠올리면서 다시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습니다. 영상을 만들어 주신다면 마음이 해이해질때마다 와서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여자인데도 신체단련의 의의와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열심히 웨이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길에서 보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자기 몸을 가꾸지않고 살아가는걸보면 걱정이 됩니다. 그치만 저라도 정신차리고 꾸준히 운동해야죠. 폐관수련님도 화이팅하세요!
저도 40대 중반에 정리해고되고 모든게 무너졌다고 느낄때 10대부터 꾸준히 해왔던 습관적 운동과 이를 기반으로 유지왔던 체력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일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 지금도 꾸준히 운동 못하는데도 고맙게도 체력이 유지되어 일에 적응하게해주고 있습니다 그 과정해서 몸무게가 10kg이 빠지고 다시 근육으로 붙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타협이죠 나쁜의미는 아니지만 결국 팩트를 이야기하려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거 같지만, 남성성이 높은 남자는 자신이 원하는 여자를 선택하고 그여자는 남자에게 만족하고 상호존중이 되지만 이는 절대적으로 남성성이 높은 일부 남성만 가능한 이상적 궁합이고 일부 다처제 생물인 인간이 사회에 변화속에서 일부 일처제를 하다보니 남성성이 높은 남성은 매력과 능력은 넘치는데 하나의 여성에 만족하기 힘들고, 남성성이 낮은 남성들도 번식의 기회,주변과의 평균값을 생각해서 하나의 여성과 연을 맺어야하는데 이게 공산주의처럼 강제 평등이 되는 부분은 아니라 남성성이 낮은 남성은 인생의 퀘스트하나 깨듯이 또는 자신이 진짜 원해서 여자 한명과 연을 맺는데 보유 가치가 낮을수록 여자에게 맞춰줘야하니 애초에 이것은 타협이고 양보고 배려고 제공과 헌신의 가치이니 여성에 가까운것이죠 남성의 가치는 극복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고, 강인하고 의지가 될수록 높죠 이것을 현 사회에서는 일부 여성우월주의 사상의 여자들이 부정하고 틀을 뒤집으려 애쓰지만 정작 여성은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고 그것을 실현해야하는지 모르는 부류가 많습니다. 여성들 스스로도 소위 알파남 신체면 신체, 능력이면 능력, 안정성 , 존경할수있는 부분 모든것을 리드하고 강인한 남성을 선호하죠 하지만 현 사회의 모순은 그런 모습은 태어날때부터 딱 갖춰지는게 아니라 높은 남성성으로 하나 하나 쟁취하고, 개선해 나가며 그런 남성이 완성 되는것인데 여성들은 그것을 기다리지도 못하고, 그런 남성성 높은 알파가 탄생하는걸 막으면서 또 속으론 원하고 있으니 모순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 좀 길이 샌듯한 느낌이지만 정리하자면 남성성이 약한 남성도 번식의 기회를 얻었지만 헌신,제공가치 속된 말로 퐁퐁 성향이 두드러지고 여성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이것은 주도권을 쥐고있는자가 배려해주는것이 아닌, 약자가 강자의 비유의 맞추는것) 기혼남은 시간이 지날수록 남성성이 더욱 약해지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제글을 읽고 남성성에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하지못하고 폭력적 이미지나, 주정뱅이 이미지 범죄의 이미지를 떠올리 실 분도 계실거라 생각하는데 맞습니다 남성성의 남용은 그런 형태의 범죄자도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하겠죠 그런 범죄자를 모두에게 대입할 수 없고 그런 소수사례로 그것을 악으로 규정한다면 이세상에 온전할 것이없고 모든 꼬투리에 완벽한 대화도 없게되어버립니다. 실제로 좋은 남성은 부정할수 없게도 남성성이 높은 남성이죠 여성스럽고 유약한 남성이 아니죠 .
진짜 신기한게 ㅋㅋㅋ 요즘 업무도 많고 아이도 학교생활을 시작해 덩달아 스트레스도 받다보니 운동과 관리를 놓게 되었는데 주변에서 운동해라 가족들도 요즘 부쩍 느는 체중에 대해 걱정하는 말을 해도 별 생각이 안들었는데 ㅋㅋㅋㅋ 저 떵어리들이랑 그걸 다독이는 역겨운 pc놈들을 보니 의욕이 불타네요 ㅋㅋㅋㅋ 청개구리 심보와 역겨운것에 더 의지를 불태우는 남성성이 아직 남아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유전적인 구조로 인해 신체에 특정 성호르몬의 과다분비나 불균형의 경우를 제외하고서 남성이라면 자연스럽게 생성되어 전반적인 영향을받는 남성호르몬의 특성을 사회적 범주보다 더 과하게 억제하고 거세한다면 당연히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과도하고 긴 기간의 억제와 통제는 필연적으로 무분별한 방출을 불러옵니다 의지력이 한계가 있듯이요 비단 남성뿐아니라 여성에게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안정적이고 싶고 공격성을 드러내지 않고자 하는 여성호르몬의 특성을 크게 지닌 여성에게 그것을 억제시키고 항시 불안함과 공격성을 필요로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그 역시도 매우 많은 신체적 정신적 데미지를 줄테니까요. 애초에 호르몬의 분비도나 개인의 특성을 전혀 존중하지 않은것을 떠나 어떤것이든 누군가에게 특정한 사람의 기호에 맞게 억제하고 통제하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상태에서 보충 섭취 결과는 사실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부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양 섭취 결과와 작용기간이 중요합니다 만약 후자 상태에서 남성호르몬수치가 유의미한 상승과 유지가 되었다면 남성호르몬 주사의 부작용과 비슷한 작용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효과가 있었다면 연구자금을 지원해준 회사가 있는지도 보아야합니다. 왜냐면 부작용 없이 남성호르몬을 올려주면 세계가 주목할것갘네네요
영상의 중간 부분부터 여러 논문을 근거로하여 질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이 안 하는것보다 훨씬 좋다는 주장에도 동의합니다. 뭐든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영상 앞부분에 쓰신 영상 자료들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대에 남성성이 사라진 남자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하실 때 개 분장을 한 남자들, 네일아트를 한 남자, 치마를 입은 남자의 영상을 자료로 쓰셨는데 이 남성들이 왜 남성성을 잃었다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 분장을 한 사람들은 남성성과 별개로 자신의 성향대로 사는 사람으로 보이고 남성이 네일아트를 하거나 여성 의복을 입는 것은 그저 패션에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여자는 치마를 입고 남자는 바지를 입어야 했지만 지금은 아닌것처럼요. 그리고 투쟁심, 경쟁심, 자신감이 남성들만 가진 남성성이라고 하는 주장에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남성들은 이런 성향이 강하고 여성들은 저런 성향이 강하다는 것에 반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통계적인 것일뿐 아닌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며 이것이 ‘남자는 이래야한다 여자는 이래야한다’까지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슈와간다는 오남용시 부작용이 발생할수있다고 합니다.
남성호르몬의 상승보다는 스트레스해소관점으로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공황장애와 조울증을 앓고 있고,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최근에는 젊은 나이에 큰 빚을 지기도 했고, 하는 연애마다 실패했죠.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다가, 생각을 바꿔 병원도 바꾸고, 일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 전에 매일 헬스장을 다닙니다.
남성은 약해선 안 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 한 걸음을 내딛고 나면, 모든 것을 해결할 길이 보일 겁니다.
전 이제 빚을 거의 다 갚았고, 승진도 했으며, 병을 조금씩 이겨내는 중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남자는 약해선 안 됩니다. 약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약해지고, 싸우지 않으면 끝없이 추락할 겁니다.
힘든 인생 다들 화이팅 하십쇼 :)
si발 당신이 최고야. 멋지고 대견해. 크레아틴 쓰까 묵고
귀에 빵빵한 음악 하나 달고 찢고 당기고 밀자 형.
화이팅이야 부상없이 가보자 ㄹㅇ. 할수 있음.
그리고 오랜시간후에 이글을 다시 본다면 본인이
이런 순간도 있엇구나 하고 웃어 넘기길.
간바레다 브라더.
힘내라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그것도 길게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마음을 움직이고 많은분들에게 좋은말씀 전해주신거같아서 댓글고정해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고 지금처럼 강하게 헤쳐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파팅입니다!
@@workoutalone 감사합니다.😊
덧붙여 헬스가 가장 가깝고 직관적인 강함이지만, 남성성이나 강함이란 것은 맞서 싸우고자 하는 마음 그 자체 같습니다.
다들 자신만의 성인식을 잘 치르고 남성이 되길 바랍니다.
멋짐
20대인데도 세상이 너무 두려운 저는 운동을 통해서 자존감과 체력을 되찾고 더 행복해졌다고 느낍니다. 자기관리는 멘탈이나 피지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이 두가지의 상호보완적인 사이클 안에서 자신을 더욱 나은 존재로 만드는 행위아닌가 몸으로 느낍니다.
좋은방법입니다.
공감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걸 체감하며 삽니다
17세 아직은 많이 성장해야할 사람입니다. 저 또한 공감합니다.
확실히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틀리니 않은것 같아요
14세 이제 어느정도 인생을 알 것 같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닷
남성성은 악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남자로서 남성성을 갖추기 위해 수도없이 노력해야한다
ㅇㅈ 갠히 부자들이나 성공한 비즈니스맨들이 격투기를 수련하는게 아님 남자는 육체적강함을 외면할순 없지
너무 맞는말씀에 공감하고 갑니다. 사실 여성이 느끼기에 남자답다라고 느끼는 부분은 강함보다는 자신감에서 오는 것 같아요. :)
영상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ㅈ합니다. 저도 20대까지 운동이라곤 달리기나 가족들과 등산 정도에 체중이 74에 58이었지만 군대에서부터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지금까지 하루평균 2시간을 웨이트, 체력,스포츠 등등을 하고있는데 지금은 15kg가 증가하였고 몸 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목소리도 크게 변화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도 그렇게 느끼구요. 강해보이는 몸과 실제 강한 몸은 남성에게 있어 생명과 같은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그냥 얻어지는건 아니지만
45세가 되면서 운동을 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요즘들어 운동하며 느끼는 점들이 20대나 30대 때와는 많이 달라졌어요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몸매유지하며 살다 가야죠^^
고통을 넘어서는 성취가 남성을 만드는 법이죠. 남자는 남자다워야합니다.
생각과 신체의 생존력을 높이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자세가 정말 중요합니다
자신감 있는 자세를 취한다는게 보통 어께를 펴고 허리를 꼿꼿이 하는 자세인데, 등근육에 긴장감이 들어가면서 코어 전반에 지속적으로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긴장성 자극도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에따른 남성호르몬 분비를 높일수 있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너무 바쁘신 분들은 자세잡는것과 스트레칭만 해도 효과를 보실거 같습니다
👍🏼
요즘같은 합법적거세 시기에 남성성은 너무나 소중하다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두려움을 인정하면서도 도전하고
하기싫은 것을 하고
하고싶은 것을 참는 것
그것이 진정 강해지는 길이다
나는 할 수 있다
왜 이제서야 봤는지 논문 기반으로 설명를 해주셔서 너무 이해가 잘 됩니다 20대파워빌딩 6년차이지만 폐관 수련님 고급 정보에 더 강해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더 정진하겠습니다 바로 구독
감사합니다 🥰
내가 두려워 하는것은 죽음이 아니라 녹슨 삶이다.
일단 건강문제, 체중문제같은 전반적인 문제도 그렇고 운동을 시작했는에 남을 이기는것보다 나자신을 이기는게 더 힘든거같음..
나 자신과 싸우는게 진정한 싸움입니다. 잘하고계신겁니다. 응원할게요!
@@workoutalone 감사합니다. 무게, 시간, 수행능력등이 현저히 타인들에게 뒤쳐지는 부분때문에.. 좀 스스로 타협하려고하는 안일한 생각이 들었는데 내일 체육관 열면 마음 새로 고쳐먹고 한주 또 뛰어보겠습니다.
팔꿈치와 손목 인대, 삼두 건이 파열되고 발목이 부러진 이후로 2년이 넘게 흘렀는데도 초기 관리가 미비했던 탓인지 조금만 힘이 가해져도 올라오는 통증 때문에 부상 전엔 그렇게 좋아하고 즐기던 운동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와 개인적 상황 때문에 우울증이 올 정도로 힘들었고, 일상생활 제약도 심하고 또 건강도 안 좋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글을 쓰거나 타자를 치기만 해도 얼마 안 가 손과 팔이 저려오고,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도 뜨끔하고 욱신한 통증에 얼굴이 찌푸려지지만 불평하지 않으려 합니다.
글을 쓰다 아프면 타자를 치고, 타자를 치다 아프면 음성인식을 합니다.
그것도 안 되면 또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설 생각입니다.
통증과 가동성 하락으로 인해 웨이트 운동은 포기했고, 조금만 걸으면 푹 잠기는 발목 탓에 런닝도 못 하지만, 실내사이클 정도는 살살 타 보고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대한 감사를, 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청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마음가짐으로 조만간 모든일에 건승하는일이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저랑똑같네요 저도 부상이후 운동을
못하는중
진짜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뽕에취한 20대초반 남자애들보면 예전 어렸을떄 저보는거같아서 재밌습니다 ㅋㅋㅋ30대에 들어가니까 영상초반에 무서울것없었다는 느낌이 진짜 줄었어요 남성호르몬이 줄었나봐요.겸손해지고 투명인간이 되고싶다는 말씀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ㅋ
ㅋ 뽕에취한 ㅋㅋㅋㅋ
ㅇㅈ 20대 초반에들 부럽 더라고요
20대 초반에 삼대 500치고 30대 되니깐 무게 올리는 것도 무섭고 3대 250도 힘들고
운동 하는데 흥분도 안되고 조용히 운동하고 피해 안주고 돌아 간다는
운동은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하는것도 있지만 근본적인건 생존을 위해서임 운동 하고 안하고의 멘탈 차이는 천지차이임
투쟁심 경쟁심이 남성들만 가지고있는 요소는 아닌거같지만... 맞는말도 있긴 하네요
남성호르몬에 내장된 성격이긴 하죠.
앗 정말 중요한 충분한 수면이 빠졌군요ㅎㅎ 어디든 들어가야 하지만요.
잘 보고 있습니다^^
중학교 후반 늦은 나이에 운동을 시작하여 고등학교때까지 학교운동부로 생활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둔 후부터 지금까지 거의 2~3년의 기간까지 하루도 술을 안마신적이 없을 정도로 저 스스로도 알 정도로 알콜중독의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특수부대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만 매일매일 마시는 술은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가 뭘 해야하고 어떤 바보짓들을 그만해야하는지 깨달은 것 같습니다 과거가 아닌 현재를 다시 태울때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것이든 쉽게 얻을수있는건 중독에 가깝습니다.
고통을 극복하고 얻어내는 성취감이야말로 님에게 큰 행복과 밝은미래를 줄겁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런 영상이 유튜브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근육을 보니 마치 이소룡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저도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제가 선생님인가욬ㅋ
감사합니다 헬스장 쉴까했는데 갈게요
존나 참된 채널이네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ㅋㅋ
40이 넘으면서 다시 목소리가 커지고 적극적인 사람이 된다는건 전형적인 한국아재가 되고있다는 증거입니다ㅋㅋㅋ
저는왜.. 안그렇죠?
목소리만 커지고 고집이 느는거랑
자기 자신을 단련해서 자신감이 늘고 그로인한 냉철한 판단으로 지성까지 향상되는건 다른거죠
폐관수련님은 적어도 전형적인 아재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전 평범까지는 비난할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흔해지고, 타성에 젖어, 전형적이게 된다는건 나쁜의미로 보여지는데..
몆번 더 보고 이제야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길게 말할게 많이 이미 머리속에 생각으로 남아서 있으나 일단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다들 남성성을 찾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고요 폐관 수련님 꼭 흥하세요 복이 오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에서 한 20초 때부터 멋진 건장하고 강인해보이는 남성분들이 나오는 장면과 함께 나오는 긴박하며 강인한 윤기촬촬 멋진 브금과 굳센 의지들이 보여지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래서 이미 이 영상을 보기 전부터 요즘 세상, 남성성, 갈등의 시대의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스트레스와 싸움도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볼때마다 더욱 부족한 현대의 남성성을 미래를 위해서도 두려움에 맞써며 부정과 거부 나태함 등 을 버리고 부당함의 맞써고 그렇게 현명하고 강하고 긍정적이고 굳세게 옳게 행동도 그렇고 굳세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 그런 다짐과 함께 교훈들도 많이 있고 요즘 답답한 현실들, 한국의 문제점 그리고 사회에 대해서 돌아보게 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더욱 의지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세상을 살려면 참... 정말 요구 조건 규칙들이 많은 가운데 안좋은 점에서가 아니라 옳게 강해져야 한다는것을 이 영상도 볼때마다 그렇고 볼때마다 다르면서 새로우며 다시금 알게되고 되세기게 되면서 나약하게 그 어떤 잘못됨의 굴복하지 않고 진지할때도 그렇고 그래야 할 시기이고 그렇습니다 또 휘둘리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 강인한 정신들과 마음 마인드가 기본 멘탈들로 잘 있어야 한다고 느꼈고 강해지고 그래야하며 남성성이 없으면 얼마나 처참한지 알게되고 또 여러모로 느끼는 생각 가운데의 스트레스도 느끼면서 또 다시 추락하지 않고 그런것에 대해 알게되는 깨닷고 성장하는 세상을 보는것 내적 외적인것들도 강해져야 한다는것을 세상 잘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남성성이 꼭 막 과함 그런것만 있는거라는 이상한 상식과 남성성을 배제하는 주장, 그런 옳지않은 편견은 깨고 빨리 올바르게 바꾸고 바로잡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정말 제대로 똑바로 정신차리라고 현생을 살고 제발 멋대로 스스로를 망가뜨리지 말고 현실을 보라고 성공이 아닌 그건 패자가 약자를 만드려고 하는 하나의 정신승리 유혹행의 불과하다고 그런식으로 하고 행동하고 인생을 낭비하며 살지 말라고 그렇게 정리해도 이렇게 현재 시원하게 진실은 안보고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이기적인 그런 이 영상의 첫 장면에서 나왔던 남성성과 운동을 하지 말라는 부정하고 줄이고 자기 생각 그게 옳은것마냥 가르치려드는 남성성이 없이 열등감도 있는 남성성을 나쁜것으로 단정지어 버리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그냥 다 표현했는데요 길면요 요약해서는 남자다운 마인드로 강해지고 내면을 키우자 입니다 몸도 키우고요
오우.. 완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파팅입니다 응원할께요
최고의 운동 유투버 진심
영광입니다
너무재밋어요
이런류영상계속만들어주세요
10만갑시다
준비해볼게요!! ㅋㅋ👍
식단 조절을 하지는 않고 술도 좋아하지만 1년간 운동을 쉬지 않고 꾸준히 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ㅋㅋ
👍🏼
다른 건 모르겠고 무조건 운동 해서 근육 키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 수많은 달콤한 음식과 튀긴 음식들 먹으면서 운동도 하지 않다가는 나이 먹고 당뇨 걸려서 훅 간다.
당뇨 걸려서 고생하기 싫으면 오늘 부터 운동해서 근육 키워라...그 수밖엔 답이 없다.
물론 이건 남자든 여자든 공통된 사항이다. 남녀를 떠나서 무조건 운동해서 근육 키워야 한다.
인정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중년이여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LGBT 같은거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걸 핑계로 약해도 괜찮아,운동을 그만해라 같은 쌉소리는 하지말것
노력에 핑계란 없다.. 그게 운동이든 공부든 일이든 최선을 다할것!!
폐관수련님 여자 버젼도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PTSD진단으로 인해 우울증과 매일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하도 많이 먹어서 초고도비만이 되었다가 지금 15키로 정도를 감량한 상태입니다.
운동도 지금 꾸준히 하고 있으며 , 예전 운동했을때를 떠올리면서 다시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습니다.
영상을 만들어 주신다면 마음이 해이해질때마다 와서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ready!!
@@workoutalone 감사합니다! 이 영상과 다른 해외 영상들도 조금 보다가 동기부여받고 집에서 웨이트도 빡시게 하고 헬스장도 과감하게 다니기로 마음먹고 티켓 끊었습니다
도전하겠습니다 멋진여자가 되어보겠습니다👍!!
핑계만되면 해결이안되 이미답은알고있으먼서 숙제시키지마라
@@revivalosm ㅋㅋㅋ 참교육 실패!
핑계요? 해외살면서 고충 겪어보셨습니까
지금도 헬스장입니다 2시간째인데 모르면 쉿!
아 그리고 만들어주시면 땡큐고 안만드셔도 전 상관없어요😂 ㅋㅋㅋㅋ 강요 아닙니다
@@검정화면-p8t 저런글 신경쓰지마세용 응원합니다
전 여자인데도 신체단련의 의의와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열심히 웨이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길에서 보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자기 몸을 가꾸지않고 살아가는걸보면 걱정이 됩니다. 그치만 저라도 정신차리고 꾸준히 운동해야죠. 폐관수련님도 화이팅하세요!
멋집니다!
한마디로 남성성 = 어려움을 이겨나가게 하는 강인함이란 거 군요.
운동하겠습니다.
👍🏼
저도 40대 중반에 정리해고되고 모든게 무너졌다고 느낄때 10대부터 꾸준히 해왔던 습관적 운동과 이를 기반으로 유지왔던 체력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일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 지금도 꾸준히 운동 못하는데도 고맙게도 체력이 유지되어 일에 적응하게해주고 있습니다 그 과정해서 몸무게가 10kg이 빠지고 다시 근육으로 붙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와.. 멋지십니다 👍👍
얼마나 힘드셧을까요 고생하셧습니다
어릴적부터 사소한걸로 울면 지는거다가 좌우명이었는데
이 좌우명이 저의 남성성을 20년 넘게 지켜주었던거 같습니다.
근본!
이건 진짜 감명깊게 본...영상😮
아씨 보자마자 바로 덤벨컬 조졌다 진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싶은 신체미가 안타까운 여성들의 정신질환이 젊은 저희 세대 남자들에게 옮은 것 같아 너무나도 가슴아팠는데 형님같은 멋진 남성이 계셔서 이끌어주시니 한국남자라는 타이틀이 자랑스러워집니다!
한국남자 파이팅!
우리 남편도 50대인데 운동부터 하고 나서 부터 남성미가 뿜뿜....멋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힘도 빠지고 남성호르몬이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비타민D부터 좀 챙겨먹어봐야겠네요
와 진짜.. 인트로 보러 한 번씩 옵니다..
자주오세용 ㅎㅎ
형님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채널명이 바뀌셨네요 더 좋은 컨텐츠로 돌아오신거 같아서 좋아보여요
👍🏼
저는 저런 생각 가지고 있고 실천하는 사람들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늘어나도 괜찮은..나는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운동을 할거니😅
위어드란 책을 봤는데 미혼일 경우 나이가 들어도 남성호르몬이 크게 감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40대 50대에 더 오르는 경우도 있구요. 결혼을 하게 되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유의미하게 떨어진다네요
딸 낳고 장모님 와이프 딸내미 셋과 삽니다. 남성호르몬 실종상태임 ㅋㅋ 육아에는 사실 남성호르몬이 필요없지 ㅜ
주기적이고 안정적인 성관계나 육아스트레스가 호르몬을떨군다는건가요?
이유는 타협이죠
나쁜의미는 아니지만 결국 팩트를 이야기하려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거 같지만,
남성성이 높은 남자는 자신이 원하는 여자를 선택하고 그여자는 남자에게 만족하고
상호존중이 되지만 이는 절대적으로 남성성이 높은 일부 남성만 가능한 이상적 궁합이고
일부 다처제 생물인 인간이 사회에 변화속에서
일부 일처제를 하다보니
남성성이 높은 남성은 매력과 능력은 넘치는데 하나의 여성에 만족하기 힘들고,
남성성이 낮은 남성들도 번식의 기회,주변과의 평균값을 생각해서 하나의 여성과 연을 맺어야하는데
이게 공산주의처럼 강제 평등이 되는 부분은 아니라
남성성이 낮은 남성은 인생의 퀘스트하나 깨듯이 또는 자신이 진짜 원해서 여자 한명과 연을 맺는데
보유 가치가 낮을수록 여자에게 맞춰줘야하니
애초에 이것은 타협이고 양보고 배려고 제공과 헌신의 가치이니 여성에 가까운것이죠
남성의 가치는 극복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고, 강인하고 의지가 될수록 높죠
이것을 현 사회에서는 일부 여성우월주의 사상의 여자들이 부정하고 틀을 뒤집으려 애쓰지만
정작 여성은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고 그것을 실현해야하는지 모르는 부류가 많습니다.
여성들 스스로도 소위 알파남 신체면 신체, 능력이면 능력, 안정성 , 존경할수있는 부분 모든것을
리드하고 강인한 남성을 선호하죠
하지만 현 사회의 모순은 그런 모습은 태어날때부터 딱 갖춰지는게 아니라
높은 남성성으로 하나 하나 쟁취하고, 개선해 나가며 그런 남성이 완성 되는것인데
여성들은 그것을 기다리지도 못하고, 그런 남성성 높은 알파가 탄생하는걸 막으면서
또 속으론 원하고 있으니 모순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 좀 길이 샌듯한 느낌이지만
정리하자면 남성성이 약한 남성도 번식의 기회를 얻었지만 헌신,제공가치 속된 말로 퐁퐁 성향이 두드러지고
여성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이것은 주도권을 쥐고있는자가 배려해주는것이 아닌, 약자가 강자의 비유의 맞추는것)
기혼남은 시간이 지날수록 남성성이 더욱 약해지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제글을 읽고 남성성에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하지못하고
폭력적 이미지나, 주정뱅이 이미지 범죄의 이미지를 떠올리 실 분도 계실거라 생각하는데
맞습니다 남성성의 남용은 그런 형태의 범죄자도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하겠죠 그런 범죄자를 모두에게 대입할 수 없고 그런 소수사례로 그것을 악으로 규정한다면
이세상에 온전할 것이없고 모든 꼬투리에 완벽한 대화도 없게되어버립니다.
실제로 좋은 남성은 부정할수 없게도 남성성이 높은 남성이죠
여성스럽고 유약한 남성이 아니죠 .
남자는 남자 답고 여자는 여자 다운 가운데 서로 존중하고 이해, 배려 해야지 서로 그걸 다른 걸로 대체 시키려 하면 안 되지.
열심히 운동해야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좋아요.!!
몸을 가꾸고
경쟁과 전투를 즐기면
남자가 될 수 밖에 없다
👍🏼
진짜 신기한게 ㅋㅋㅋ 요즘 업무도 많고 아이도 학교생활을 시작해 덩달아 스트레스도 받다보니 운동과 관리를 놓게 되었는데 주변에서 운동해라 가족들도 요즘 부쩍 느는 체중에 대해 걱정하는 말을 해도 별 생각이 안들었는데 ㅋㅋㅋㅋ 저 떵어리들이랑 그걸 다독이는 역겨운 pc놈들을 보니 의욕이 불타네요 ㅋㅋㅋㅋ 청개구리 심보와 역겨운것에 더 의지를 불태우는 남성성이 아직 남아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
솔직히 지금 사회 꼬라지 보면 진짜 개빡침 진짜 개화남
😭
크 빌드업 👍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강함을 강조해도 모자랄 판에 약함을 부추겨서는 안된다.
살이 쪘건 말랐건, 화사하게 치장을 하고 다니던간에 자유적인 사회에서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꾸준히 운동하고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욕되게 만들어선 안돼는거지 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체지방도 극한으로 줄이면 남성호르몬이 덜나오니 유의하세요
유전적인 구조로 인해
신체에 특정 성호르몬의 과다분비나 불균형의 경우를 제외하고서
남성이라면 자연스럽게 생성되어 전반적인 영향을받는 남성호르몬의 특성을 사회적 범주보다 더 과하게 억제하고 거세한다면
당연히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과도하고 긴 기간의 억제와 통제는 필연적으로 무분별한 방출을 불러옵니다 의지력이 한계가 있듯이요
비단 남성뿐아니라 여성에게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안정적이고 싶고 공격성을 드러내지 않고자 하는 여성호르몬의 특성을 크게 지닌 여성에게
그것을 억제시키고 항시 불안함과 공격성을 필요로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그 역시도 매우 많은 신체적 정신적 데미지를 줄테니까요.
애초에 호르몬의 분비도나 개인의 특성을 전혀 존중하지 않은것을 떠나
어떤것이든 누군가에게 특정한 사람의 기호에 맞게 억제하고 통제하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역사적으로 잔인한 전쟁기계였고 강한 지배자였죠ㅎㅎ
하지만 여자들은 나약한 피해자였습니다ㅠㅠ
최고입니다
👍🏼
직장 생활이 길어지니 몸이 약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운동과 비티민디 챙겨야 겠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남성호르몬 부족이 사회를 망가뜨릴줄이야 ㅠㅠ
양놈들 적당히가 없네 마초문화 과도해서 스킨로션 아예 바를 땐 언제고
요즘에는 무슨 아예 본인이 LGBTQ되려고 노오력하고 인생 포기한 듯이 삶
중간이 없어 ㅋㅋㅋㅋ
78 돼지 였다가 16 빼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 레알 앉았을 때 숨쉬기가 힘들었음
파팅입니다!
뭐가되었던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운동해야지
훌륭한 정보 감사드려요
제가 성염색체가XY가 아니라XX긴한데 여러분 진짜 운동하세요 이러다 머리속이 시끄러워서 미쳐버리는게아닌가 걱정한적 있는데 자주 걷고뛰니까 그런게 사라졌어요
부족한 상태에서 보충 섭취 결과는 사실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부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양 섭취 결과와 작용기간이 중요합니다
만약 후자 상태에서 남성호르몬수치가 유의미한 상승과 유지가 되었다면
남성호르몬 주사의 부작용과 비슷한 작용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효과가 있었다면 연구자금을 지원해준 회사가 있는지도 보아야합니다.
왜냐면 부작용 없이 남성호르몬을 올려주면 세계가 주목할것갘네네요
왜 절제없이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이 존중받아야 하는가? 그런 사회는 병든다
머든지 적당한 게 좋은거지 너무 뚱뚱해도 안좋고 너무 마초도 안좋고. 여자도 마찬가지.
2:10 뭐야 중앙일두근 보니까 소심하지 않을거 같은데?
나이드니까 어쩔수가 ㅠ
2:30 킬링 파트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1:05에 나오는 영화? 드라마? 어떤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영상 좋네요 마지막으로 6가지 정리해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남성호르몬 감퇴 문제 입니다. 친구놈 매일 같이 웨이트 하는데도 탈모약 먹으면 우울하다고 하더군요.
같은 40대 초반인데 벌써부터 갱년기 오는거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갱년기가 뭐야?"라고 하죠. ㅡㅡㅋ
인생 가장 잘한 일이 바로 운동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
02:05 바지 모델명좀 알려주실수잇으실까요 ?
나이키 레깅스 숏츠?? 라고 찾아보심될거같긴한데.. 이 모델이 없어진모델이예요 ~ 3~4년전?모델이라..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이걸 단순 남성성과 폭력성을 들먹이며 거부하는것은 그저 지금의 자기자신을 바꾸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비논리적인 헛소리라고 생각해요
2일에 한번은 10km를 달리고 1년에 1번쯤은 풀코스마라톤을 완주합니다 , 매일매일뛰어도 5킬로부터는 지옥같고 멈추고 싶고 고통스럽지만 그걸 끝마친다면 , 그어느환경도 나를 힘들게 할수없게 되더라고요 , 웨이트가 아니더라도 항상 극한으로 나자신을 몰아보세요
그리고 비타민디 과용은 혈관질환에 노출될수있으니 알아보고 섭취하세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우린 적이 필요하고 싸움이 있어야 한다
언제나 군웅과 강자와 영웅 그리고 강한 국민은 전란에서 제일 많이 태어나고 나타났다 그러니 적을 만들고 계속 해서 싸움해라
허나 먼저 제일 첫번째인 적이며 제일 강한 적인 너 자신부터 이겨야 한다.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아씨.... 10대 20대에 몸 만들어둘걸...
그래도 40대 되서 깨달은거보단 낫겠지
22년 7월11일 111키로에서 현재 23년 3월8일 85키로
7월 11일 금연 시작 현재까지 유지중
내 삶을 찾기까지가 너무 늦었지만 힘내보겠습니다
그때도 시도는 해봤을 겁니다. 단지 실패했을뿐. 이번에 철저하게 실패하지 않도록 계획 세워보세요.
zyzz 반가워요!
' Reject Modernity, Embrace masculinity '
힘든 시대는 강한 인류를 만들고, 강한 인류는 편안 시대를 만들고, 편안 시대는 나약한 인류를 만들고, 나약한 인류는 힘든 시대를 만든다
명언!
결국 인간에게는 운동과 풀떼기 섭취가 정답이네용
인간도 어쩔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주어지는 남성다움 혹은 여성다움을 추구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폐관님의 컨텐츠에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멋진 남자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
열거하신 약 정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스콜린,아슈와간다.비타민디
나태의 편안함으로
유혹하는 악마의 속삭임
운동을 매일매일 꾸준히 하다가 반년정도 대충했더니 몸이 무거워지고 의기소침해지는걸 그대로 느낌
남자는 남자다워야 남자지.
저도 제가 힘들게 만든 몸
당당하게 다닐겁니다!
머슬핏도 입어보고
파팅
노인과바다 라는책을 읽으면서 남성성이란걸 배웠습니다.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 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명했다고 봅니다. 못 알아들어먹으면 그냥 게으른거고.
동의. 운동이 제일이다
Reject modernity.
Embrace masculinity.
남자라면 절대 자기여자 와이프 여친 애인 등등에게 약한모습 절대 제발보이지마라
그순간 끝이다! 임종직전이 아니라면 절대 보이지마라 바로 다른 수컷 찾는다.
영상의 중간 부분부터 여러 논문을 근거로하여 질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이 안 하는것보다 훨씬 좋다는 주장에도 동의합니다. 뭐든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영상 앞부분에 쓰신 영상 자료들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대에 남성성이 사라진 남자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하실 때 개 분장을 한 남자들, 네일아트를 한 남자, 치마를 입은 남자의 영상을 자료로 쓰셨는데 이 남성들이 왜 남성성을 잃었다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 분장을 한 사람들은 남성성과 별개로 자신의 성향대로 사는 사람으로 보이고 남성이 네일아트를 하거나 여성 의복을 입는 것은 그저 패션에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여자는 치마를 입고 남자는 바지를 입어야 했지만 지금은 아닌것처럼요. 그리고 투쟁심, 경쟁심, 자신감이 남성들만 가진 남성성이라고 하는 주장에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남성들은 이런 성향이 강하고 여성들은 저런 성향이 강하다는 것에 반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통계적인 것일뿐 아닌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며 이것이 ‘남자는 이래야한다 여자는 이래야한다’까지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봐도 개처럼 질질끌려다니고... 저런옷입고 여자같은행동하는거 비정상이예요
개성이라고 치부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이상한데요.. 네일아트하고.. 여자옷입고하는거 남성호르몬 없애고 여성으로 살고싶은 남자들이예요
여자도 당연히 자신감있고 당당해야하는거 맞죠... 여자가 당당하지못하고 조용하면 여성적이라고 표현되고 잘못된게 아닌데
남자가 질질짜고.. 숨어있고..자신감없어보이고 비굴하고 나약하면.. 그건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역시나 남자는 남자답게 사는게 답이네요
형님처럼 몸관리하는게 목표인데 혹시 키 몸무게 체지방률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있을까요?
1:09 에 나오는 영화제목 아시나요?
글래디에이터 같은영화인데 드라마예요 제목을 모르겠 ㅠㅠ
허리를 세워라.
어깨를 펴고,
턱을 당겨 당당하게 앞을 보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라.
1:05 영화제목좀
저도...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