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묻지마 청약도 끝? 집값 하락 신호인가 / KBS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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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청약 시장의 경쟁률, 가점, 계약률이 한풀 꺾이며 새해 들어 냉기마저 돌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어떤 신호로 해석해야 할지 김인만 부동경제연구소장 함께 합니다.
#청약 #무주택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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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5인 가족 생활비가 80만 원”…비우면 돈이 생긴다? / KBS 2021.12.16.](http://i.ytimg.com/vi/WtZNGunr3rY/mqdefault.jpg)
![[한눈에 이슈] 구호물품에 왜 멀티탭을?...납득 안 되는 돈 씀씀이 / KBS 2023.09.29.](/img/1.gif)
이제 다 아는거야 3억짜리를 8~9억이 5억짜리를 13억에 분양하는데 어떤 바보가 이런 말도 안되는 가격에 사것냐? 어차피 연말이면 거품 끝인데
집가격도 문제지만 제발 튼튼하게 좀 지었으면
미친 잔치를 벌였으니,,, 이젠 청소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
가격이 떨어지고 있구만... 뭔소리여??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실거래가는 이미 5-10% 정도는 빠졌음.
호가가 그대로인거지.
의식주는 쌀수록 좋은거다 그래야 국민 다수가 행복해진다
영끌하신분들 이상한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담부턴 언론은 참고만 하시길..그들은 대자본편 입니다
돈만 주면 기사 써주는 건설사편입니다
언론과 건설사는 한 몸, 경제공동체 ㅎㅎ
언론이 나라망침 ㅡㅡ
언론사는 건설사 그리고 재벌의 대변인입니다 믿으면 바보될 확률이 50%이상 확실합니다
언론도 책임이 따라야한다
좋아요
부동산50프로가거품이다
반드시거품빠져야한다
저금리가부동산폭등 원인 빨리 빨리 2프로까지올려라 ~^~^
집 사지마세요 대폭락시작입니다.
언론이 문제였죠
2년전 언론에서 집을 안사면 안될듯이
분위기 만들어 모두들 빚내서 집을 샀는게 문제.
지금은 이자보다 월세가 더 저렴하니..
2년전에 산사람이 얼마를벌었는지는 알고말하시는건지ㅋㅋㅋ
경쟁률, 가점 차이를 공개했으면 평당가격 차이도 공개해주셔야...
속지마라...
금리. 물량 앞으로 모든것이 불리하다.
무조건 하락.
향후 마피 나온다.
작년12월부터 실거래가 전국이 마이너스입니다. 특히 인천은 12월에 마이너스2.16%로 연간으로 따지면 26%로 수준입니다. 2년동안 가수요가 끝난 결과입니다. 집이 짐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필요없는 집은 빨리 던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21년 9월 가격 영원히 볼 수 없습니다. 공급이 아니라 수요가 부족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영원히 오르지 않아도 사겠다는 사람이 진짜 실수요자입니다. 지금은 실요자 거의 없습니다. 지금 사면 후회합니다. 모든 통계가 하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미분양이란 단어가 언제부터 줍줍으로 바껴가지고 사람들이 미분양의 의미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게 하고 있음
리얼아이 박감사님인가요?ㅎㅎ
4년 전에 왔어야 하는 일이 이제야..
아직도 멀었다
공급물량 끝없이 늘려서 현재 상상도 못할 집값이 떨어져야한다
싱가포르 부동산세금은
거주자 < 비거주자
시민권자 < 영주권자 < 외국인 < 법인 순으로 높습니다.
외국인은 벌금도 시민권자보다 더 높답니다.
세금류가 오른답니다.
현 누구의 세금이 다른나라보다 낮으며,
나라의 세금을 누구에게 사용해야합니까?
유럽 영주권자는 급여의 절반가까이가 세금류이며, 공과금은 민영화된 금액을 냅니다.
영국왕실은 식민지시대 얼마나 착취한게 많은건지? 재산만의 수입이 지출보다 많답니다.
유럽의 종교는 관광, 순례 등으로 세금 수입원이 아닙니까?
유럽의 외국인, 특권층, 종교는 세금 특혜를 받습니까, 아니면 세금 수입원 입니까?
높은 세금을 내고도
외국인이 시민권자 대우,
동양인이 서양인 대우를 받습니까?
유럽의 나라들이
자국문화, 언어, 자국시민권자보다
외국문화, 외국어, 외국인이 더 우선입니까?
미국은 건보료만 년2천만원이상 내고도 저렴하지않으며, 외국인 유학비(억단위), 공과금(민영화), 벌금 등이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시민권자는 타국에서 번돈의 세금도 미국에 내야 시민권이 유지가 됩니다.
물론 미군은 가족까지 의료비 무료 등 각종 혜택이 있습니다.
러시아 근로세는 내국인(징병제) 13%, 외국인 30% 랍니다.
터키는 외국인 세금, 외국인 공과금(10배, 불법체류자까지)을 올린답니다. 능력 없으면 터키를 나가랍니다.
싱가포르는 한국보다 소득세가 낮다(일용직 ×)구요.
싱가폴 건보료는 가족 년 약460만원이 보통수준, 고급은 2배이며,
영주권자는 급여의 20%를 복지비로 냅니다. 낮은소득세만으로는 정식유학생절차등이 아니면 공짜교육을 받을 세금,비용이 안낸겁니다.
싱가폴 영주권자는 부동산세금, 벌금도 시민권자보다 더더 높습니다.
싱가폴 영주권자는 병역은 있고, 투표권은 없답니다.
한국은 반대라죠. 병역이 없는 분들에게 몇년만 살면 일부 투표권을 준다네요.
다른나라의 외국인이 충분한 세금, 공과금, 비용, 벌금을 타국에 낼때,
한국은 "세금 똑같이 낸다"며
병역은 없이,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는 분들이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에
중국이상 내놔라, 낸 세금이상, 타국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는
분은 안 계십니까?
요즘은 괜찮은 공짜주거지 내놔라는 분들이 계시지않나요?
한국에서 번돈의 절반조차 한국생활비로 쓰기싫다는 겁니까?
한국에서 번돈을 안 쓰는 건 그만큼 부가세도 안냅니다.
유럽은 부가세도 높답니다. 한국 10%, 독일부가세 19%
노령화사회 외국인노동자가 필요하다?
그럴려면 유럽, 미국 수준의 충분한 세금, 비용을 내야겠군요.
외국인노동자는 한국인이 안하는, 싫어하는 일을 한다?
그럴려면 자국민 피해가 없도록, 한국보다 관리가 아주 철저한 싱가포르의 외국인노동자정책, 영주권자, 범죄자 관리가 있습니다.
미국이든, 중국이든 원주민, 소수민족이란
혜택 줄테니,
독립하지말고, 인구밀도가 낮은 그들의 땅과 자원을 내놔라는 건 아닙니까?
그들에게 주는 혜택이 내놔야하는 땅,자원보다 많습니까?
원래 살던 원주민, 소수민족, 시민권자가 아니면
어떤민족이든 외국인 아닙니까?
아니면 자국문화, 자국병역자보다
외국문화, 외국인이 더 우선입니까?
세금류가 올른답니다.
모든남자가족이 한국 병역이 있는 사람과
한국 병역이 없는 사람 중
누구의 세금류가 다른나라보다 낮으며,
나라의 세금을 누구에게 사용해야합니까?
한국
주택용전기료 500kw 102,600원
300kw 43,470원
100kw는 6,780원 정도 입니다.
한국 자국민 병역자 가족이
한국에서 돈을 안 쓰려는, 적게 쓰는 외국인 공과금까지 보조하는 겁니까?
(고급기술자는 인력유출로 고소득외국인 비율은 낮습니다.
세금 제법내는 고소득외국인이 전체외국인을 감당할 정도가 됩니까?
그나마 체납 1위가 외국인이랍니다.)
등록급여기준(세금, 건보료), 공기업(세금보조), 누진계산되는 세금류가
외국인까지 타국에 충분한 세금,비용을 내는게 아니라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 세금보조를 받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까?
인구 10%가 넘는다는 한국 병역없는 분들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정부에
중국이상의 대우를 원한다면,
현 중국보다 낮은 세금이 아니라,
중국이상의 충분한 세금류를 내면됩니다.
한국 병역없는 분들
세금, 건보료, 공과금, 벌금 등이 다른나라대비 현실화 하길 바랍니다.
건보료, 공과금이 오른답니다.
현 누구의 세금류가 다른나라보다 낮으며, 나라의 세금을 누구에게 사용해야합니까?
비접종자의 병원비는 접종자보다 높습니다.
한국 자국민은 접종률이 높답니다.
비접종자의 접종자보다 높은 병원비는 공짜(세금) 일때,
접종자 중 극소수라는 접종후유증에는 병원비조차 본인부담은 아닙니까?
접종자들이 낸 세금이 접종자에게 사용되고 있다면,
극소수라는 접종후유증 병원비가 모자랄까요?
접종자가 낸 세금이
접종자와 비접종자 중 누구에게 사용되고 있습니까?
한국의 병역없는 분들
세금, 건보료, 공과금, 벌금 등이 다른나라대비 현실화 하길 바랍니다.
전엔 한국의 한국기업 이었지만,
중국법인으로 바뀌고, 일하던 숙련된 한국기술자는 기술만 뺏고, 내쫒고,
단돈 천원이라도 저렴한 근로자로 바뀌고,
한국산 이라며, 팔리는 제품은 없습니까?
품질이 전과 같습니까?
한국산이라 팔립니다.
한국기업, 한국인근로자, 품질유지가 되는 제품, 아파트, 건축물에만 한국산이라는 이름이나, 로고가 븥길 바랍니다.
이탈리아의 중국자본, 중국회사, 중국자재, 중국인근로자인 기업과 뭐가 다를까요?
유럽의 외국인은 높은 세금, 공과금, 월세 등을 냅니다.
병역, 투표권이 없는 영주권자는 급여의 절반가까이,
공교육(외국인은 유학생제도가 있음), 복지, 연금, 병역, 투표권이 없는 외국인은 급여의 4분의 1이상이 세금입니다.
노령화사회 외국인노동자가 필요하다?
그럴려면, 병역없는 분들은 유럽,미국 수준의
세금, 건보료, 공과금, 월세, 벌금 등을 내야합니다.
당장 그렇게 낸다한들
싱가폴 외노자 하루임금(2만원 정도)보단 높습니다.
더 잘사는 나라 싱가포르가 아닌
굳이 지리적,역시적으로 얽히지도 않은 나라에 어떻게 알고, 비행기까지 타고 가족까지 데려오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한국 출산율이 낮다죠?
북유럽엔 외국인노동자제도가 없는 나라들에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가 없는 나라의 청년층, 취약층의 일자리와 출산율은 어떠합니까?
한국은 북유럽이 아니다, 외국인노동자가 필요하다?
한국보다 더 잘사는
싱가포르의 외국인노동자정책
을 검색해보세요.
자국민 피해가 없도록, 한국보다 관리가 아주 철저합니다.
유럽의 외국인 세금, 건보료, 공과금, 월세 등은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영국왕실은 식민지시대 얼마나 착취한게 많은건지? 재산만의 수입이 지출보다 많답니다.
종교 종주국의 종교는 특혜이전에 관광,순례 등으로 인한 세금 수입원 입니다.
유럽의 병역없는 분들, 특권층, 종교는
세금을 축내는게 아니라, 충분히 냅니다.
"세금 똑같이 낸다"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의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
불법행위에 조차
"종교탄압이다", "인종차별이다"
(한국에서조차 타문화, 타인종이 우선이다)
"아이 잖느냐"(외국인 유학생제도 무시, 징병제의 나라에서 징병은 싫고, 공짜교육은 내놔라)
"아프잖느냐" (병역도 없고, 시민권자도 아니며, 충분한 건보료를 낼생각도 없지만,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에 공짜의료를 내놔라)
말하시는 분은 안 계십니까?
다른나라에선 보통 가만히 있다 당한 범죄 피해자들이 "인종차별"을 말할 때,
한국에선 한국 병역없는 분들이 증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면서,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의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 낸 세금이상, 중국이상의 혜택을 내놔라, 공짜를 요구할 때 "인종차별"이라 말하는 분은 안 계십니까?
본인들과 그분들의 본국은 어떠합니까?
안 좋은 말 몇마디는 지나가는 관광객도 듣는 정도 아닙니까? 또한 동양인은 인종차별에서 최하위 입니다.
한국에서 인종차별이라 말하는 분들의 본뜻은 뭘까요? 한국병역없는 외국인인데,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지만, 중국이상의 공짜를 내놔라.는 겁니까?
한국엔 세금수준, 인구수, 땅, 자원 등의 비교는 없이
누군가의 억대급여,각종보조금처럼,
한국보다 세금, 인구수, 땅, 자원이 높고, 많은 타국의 혜택만 비교하는 분들이 계시지는 않습니까?
유럽이든, 미국이든, 대부분의 나라에서
외국인에게 낸 세금이상의 공짜를 주겠습니까?
러시아 근로세는 내국인(징병제) 13%, 외국인 30% 랍니다.
한국에서 근로세 13%란, "월평균소득 641만원"에 정상생활소비(부가세)조차 안해서, 소득세환급 0원일 때 입니다.
터키는 외국인 세금, 외국인 공과금(10배, 불법체류자까지)을 올린답니다. 능력 없으면 터키를 나가랍니다.
현 한국병역업는 분들이 예전처럼
적은비율, 소수 입니까?
병역없는 분들이,
주변국보다 작아 징병제인 나라에서
병역자를 대체 할 수 있습니까?
싱가포르는 공산주의라고 하는 자들이 있다. 신자본주의의 망령이 다가온다.
불과3년전 집값이 지금의 전세값도안되.
부자들은 이미처분했거나 급히 처분해서 주머니 그득해지겠지
그리고 영끌족만 피볼꺼고,,,
세상은 너무 삭막해.
부자는 그래서 똑똑하고 멍청한 애들이 영끌한거네?
@@user-bi4jh8tr9t 세상의 이치
잔인한 세상이지
아파트 만드는 꼬라지 바라 붕괴가 왠말이고...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다른데도 사실 큰차이 없을듯 한대... 어찌 어이파크가 먼저 당첨됨!
그리고 분양가가 4억이 출발인디
말이나 되나? 아파트값 한참 정신차려야 미래가 잇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구나.. 양도세 완화되면 물건 내놓을려고 지금도 눈치보고 있는 사람들 주담보 금리 올해 4번 올라가면 영끌한 사람들 물량 쏟아진다 거기에 미분양까지 생각해봐라 어떻게 될지를.. 어디서 업자 같은 사람을 전문가라고 데려와서 앵커도 약하게 말하는데 앵커보다 물정 모르네
아파트 부실공사로 아파트 분양받기도 무섭다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집은 계속 공급되는데 집값은 고공행진하는 신기한 한국 부동산
가구수는 더 늘었다고 함
어차피 한국 인구수 줄어드는 만큼 중국인들 들어올텐데요...
나혼자산다 ㅡ영향이큼 ㅋㅋㅋ
혼자사는 가구가 늘어나서 그런거임
가구수는 계속늘어가는데 공급이 없으니 집값이 당연지사 오르죠.더군다나 인구가 줄어도 수도권 수요는 계속되니..
실제로 가구수 줄고 공급이 계속된다면 집값이 오를수가 없죠.
대출을 모를 때 친구놈이 1억 후반에 분양 받았다길래 나는 절대 아파트는 못산다는 생각을 했었죠. 지금은 2배 정도 올랐으니.. 그게 3년 전 쯤인데.. 당시 분양가 수준이면 당장 나도 대출 받아서 새집 장만해두고 나중에 집값도 올랐을텐데, 지금은 영끌하기도 힘들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하는 상황에 인생을 걸어야 할 판이니..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고.. 상식적인 상황은 아닌듯. 결국 가진 사람만 계속 갖게 될테고.. 그러나 영원히 유지 될 수는 없겠죠. 짧은 인생을 살아보니 내가 왜 살면서 지킬 거 다 지키고 바보 같이 살았나 싶네요. 돈 들여 대학은 왜 갔으며, 애초에 돈 공부나 하고 살았으면 대출 활용해서 자산 늘려 마음 편하게 살았을텐데.. 시작점은 달라도 돈부터 불려 나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세상. 바르게 살고 공부를 잘하고 직장이 좋고.. 이런 거 다 떠나서 재테크로 성공 못하면 상대적 박탈감으로 멘탈 흔들림. 레버리지, 레버리지도 좋지만 월급 차곡차곡 모아서 단계 밟아 올라가야 정상이지 없는 돈에 도박하듯 던져서 성실히 살아 온 사람들 바보 만드는 대출은 뭔가 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물론 거기엔 리스크도 감당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겠지만. 그러니까 일부 사람은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 그렇게 되면 가진 돈 적어도 머리만 잘 굴리면 그 누구도 자산을 금방 늘리는건데 바보 같이 10년을 착실히 월급만 모은 사람들은 순간 인생 호구가 되는거니까. 단순히 모르고 안했다고 하기엔 그 갭이 너무 크다. 알고 모르고 하고 안하고로 인한 차이가 너무 큰 것 같네요. 돈은 잘 모르지만 착실히 살아 온 사람들도 적당히는 마음 편히 먹고 살게 해주는게 상식적인 세상 아닐까 싶네요. 같은 조건에 아파트를 분양 받고 안받고에 따라 자산이 몇 억 씩 차이가 나고 그 갭이 계속 벌어진다면, 타이밍 놓치면 인생 망치는 느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계십니다. 돈을 잘 모르는 게 미덕인 시대가 아닙니다. 남 탓할 것 없습니다. 공부 안 했던 자신을 책망하시고, 앞으로는 공부하고 뉴스 열심히 보면서 시장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들어가실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영끌하셨던 분들은 고생하는 시기가 바로 앞에 와 있습니다.
@@user-wwwkkk201 내집마련 대출금에 아둥바둥하는게 전월세에 아둥바둥하는것보다야 ㅎㅎ
부실공사가 일조할겁니다.겉만뻔지르르...
공급이 남아도니 골라야겠지요.
투명한쪽으로 선택!
층간소음덩어리 아파트 70프로 하락이 정상이다
정부는 집값을 70프로 내려서 판매하라고 행정명령 내려서면 합니다 한주택자도 집을 팔고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고 싶어도 다른지역 아파트도 올라서 이사가지도 못합니다 무주택자도 아파트한채가진 실거주사람도 다 힘들어 합니다 도박게임처럼 올린 아파트값, 주택값을 강제로 정부에서 행정명령을 내려서 거래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70프로 내려서 거래하고 행정 명령 내려주세요 반대자보다 찬성이 많으면 70프로 내려서 거래하게 행정명정 내려서 거래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지금 아파트값은 도박이 입니다 정상가격으로 70프로 내려서 거래하라고 정부에서 행정명령 내려서 합니다 도박으로 올린아파트가격은 70프로 내려서 거래해도 할말이 없을것잎니다. 정부는 하루 빨리 실행하세요 힘들게 일해서 번돈이 아닌돈은 도박입니다
그렇게 안해도 떨어지긴 할거에요 ㅋㅋ 지금 부동산 말고도 코인 주식 자본이 몰릴만한 곳은 그냥 도박판이에요.
어차피 떨어질텐데 다음 선거 포기하고 강하게 할지 아니면 끝까지 돌려막을지 봐야겠죠
ㅎ무슨 청약이냐 이 시점에 금리 폭등후 세일할때 사야지 ~~통장도 킬요없지 ㅋㅋ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은 2030년까지 떨어진다..
공급부족을 외치던 건설협회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자들과 중개사들의 사기에 놀아난 자들이 안타깝게도?
지방은 하향 추세가 맞는 거 같고.... 대선 결과를 보는 거 같은데...누가 되던 공급은 늘거라서 하향이 맞을 거 같다.
■ ☆●□ ●ㅡ●-■ ■ ■☆-● ㄷ■
●ㅡ☆
서울 구축아파트 핵폭발 상승률은
♡♡전농sk아파트 30평대♡♡
gtx +면목선
지하철역이 정문
2천세대 대단지 파워
청량리개발 직접호재
벌써부터 외각지역들 분양포기 미분양
시작입니다 대출많이받아서 집산사람
빠르게처리하는게 좋을듯
상투에 들어갔다 물리니 좀 더 벼텨보자는 심산이겠지 근데 그 가격에 사줄 흑우는 이젠 없어
심지어 살수있는 상황도 아님... 무주택자(가격하락하겠지?)vs매도자(가격이 오르겠지?) 거의 눈치싸움임ㅋㅋㅋㅋㅋ
무슨 의도로 저러는진 모르겠지만 빙빙 돌리고 정작 중요한 얘기는 안하네 불과 2년전보다 분양가 2배가 올랐다 ㅡㅡ 원자재값이 올라서 그렇다는데 개뿔 시멘트 한포대 10만원 짜리가 2년만에 두배오름 ? 말도안되는 소리 걍 분양가 상한제 풀리고 말도안되는 분양가로 분양하니까 분양이 되겠냐 주변아파트가 2년전에 2억에 분양된 아파트가 6억 시세하는데 바로옆어 청약아파트가 분양가 5억 ㅋㅋㅋㅋ 떨어지는 추세에서 누가 5억 주고 들어가냐 말만 시세 6억이지 거래도 안되는데 그러니 다들 청약을 안하지 ㅡㅡ 걍 지금 창약 들어가면 사기당하는거임 알고들 하셈
지금도 지방은 미분양 아파트들 넘쳐나는데 집값이 오를일이 없지.
지방만그러겟지..
대출규제에 양도세 폭탄에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시장을 얼려놓고선 하락이라고 말하는게 좀 이상하지않나?ㅋㅋ 대출막고 양도세 올리면 집값 잡는게 이리 쉬운데 정부는 왜 이제까지 이 쉬운 방법을 여태안했을까..ㅋㅋㅋㅋ 판단은 본인이~~~
정치권에서 표심 떨어진다고 얘기하니 그랬던거겠죠 ㅋㅋ
이건 마치 이더리움 가격 상승에 따른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을 보는 듯 하군.. 즉 거품가라는걸 모두가 아는순간 수요는 사라지고 공급량만 남아서 가격하락하는건 시장경제의 당연한 원리
@@hooniLOVEsunmi 헛소리요?? 이게 정답임 ㅋ
그래피카드없으면 길거리 노숙하시나요 필수재랑 구분은하셔요
개소리를 맞다라고하는 퓡신들은 지적허세로 봐야하는건가 ㅋㅋㅋㅋ
@@hooniLOVEsunmi 너네집 가격하락하는거 보인다
비유가 좀 안 맞긴하지만 대충 뜻은 알아들었다.. 이더리움 가격상승에 거품가라고하는건 심리적요인을말하는것일거고 공급은 고정되어있어서 많아지지는않지만 채굴하는걸 말하는것일테니... 이 돈으로 구입하기에 과다한지출이라는판단되면 안 사는거지 ㅋ
집 두채라 굳이 지금 집값 미쳐 있는거 사실이고 출산율 저하에 인구 감소 곧 하락에 시작이 될듯
2030년 초고령화로 시작한다 합니다
서울 최근접 수도권은 관망하고 그 외 지방은 조댔다고 복창해라
저금리시대 마감으로 원리금상환과 이자폭등으로 정상복귀하려면 대폭락하게 예정되어 있음
역시 집값 상승이 어느정도 잡힌것 같은데요. 종부세와 대출규제를 잘한것같네요.
분양가가 몇년전에비해 두배는 뛰었더군요 인건비랑 자재값이 두배뛰진 않았는데 말이죠
아직도 집없는 거지.월세나 살아라
라고 떠들어 대는 정신분열자들이 있네
돈없는데무리해서영끌할필요는
없는듯요..
자기분수에맞게..
청약을 6개월 후 몇억 피받고 팔고 이런건 앞으로 절대하지 말자. 이런걸 어떤넘이 만든거냐? 힘들게 청약해서 피받고 팔아먹는게
이러한 상태에서도 전남 순천에서 분양했던 남해 오떼네가 옵션에서 여러 분야가 있는데 확창비용을 3배이상 올려서 분양을 했습니다 조정지역이라 분양가는 못올리고 옵션에서 꼼수를 부리면서 집없는 서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순위에서 2순위까지 가서 분양이 되었는데요 지방이 무조건 미달이라고 이야기 하지말고 이러한 내용을 꼼꼼히 살피보시고 방송도 하여주시기 바라며 정부 지자체는 강력한 단속으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지방 고분양 아파트들만 저럼. 아직 수도권은 건재함
여유없이 대출비중 60%이상으로 투자시의 위험성을 뼈저리게 알려 사회의
경각심을 보여주자. 정상적인 사회초년생들에 희망을 주자.이명박정부 당시 하우스푸어가 재연되라.
전혀 사실로 받아들이기힘든 뉴스다.
객관적 수치와 최근 일정기간의 추이가 뒷받침되지않은 대충뉴스이고 자칫 이런데 속아 부동산에 돈 들이대는 사람 큰 코 다칠 내용이다
예전에도 40~50대 서울에는 집못사는 사람 많았어요
십년전에도 10억넘었어요 ㅜㅜ 20~30대가 문제가 아님
ㄹㅇ ㅋㅋㅋ 지금이라고 못산게아니라 원래 못사는거 ㅠ
집값이 하락 해야지 그래서 20~30대들 살판나서 결혼도하고 애도 낳지
투기꾼들 마지막 굿판에 놀아난 국민들... 앞으로 5년뒤부터 공급폭탄 베이비부머 은퇴러쉬 출생률최저. 어쩔
대출 규제 풀리고나서 봐야지. 그때 나오는결과가 진짜임
어찌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지금 아파트 금액 능력이 안되서 그만큼 빌려도 갚을 능력도 안되지만 지금 당장 집값 꼬라지보면 맞는건가? 싶음 이제 사회 뛰어든 내같은 세대는 눈떠보니 집값이 이런데
그 옛날 누구말처럼 전쟁 터지고 허허벌판에 밭만 있고 서울에 주공 아파트 등등 5천이면 사고 수도권 1기 신도시라고 하던 짓고 하던 시절생각하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인프라 몰빵에 정부기관 대기업 인구 다 몰려서 이지경 까지 온건데 진작에 좀 대출 규제나 전매제한 DSR인지 먼지 하는것들 했었으면 개나소나 청약에 당첨만 되면 2-3년 들고있다가 p에팔고 또 청약에 캡투자에 아파트 쇼핑하던 그짓들이 있었을까 싶음
머 지들이 기득권이고 하니 이제와서 하고 죽는소리 하니 마지못해 오를만큼 올랐구나 하고 규제 하는거지 머
별만큼 벌었을꺼니
5천만 인구에서 노인 아이들도 있겠지만 사회생활하는 인구중에 과연 10억넘어가는 집 월급 으로 살 능력되면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10억도 작은거지 참
그금의 1/10가격으로 조정..
결혼도 안해 애도 없어 인구도 줄어
일본 봐라~ 우리도 서울경기빼고 다 무너진다
그동안이 너무 묻지마 과열이어서 아닌가?
그동안이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진짜 집이 필요한 이들에게 청약이 돌아가게 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적고 보니 너무 순진한 소리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1주택 구입 대출이 확 풀리면 좋겠네요.
대선심리도 있겠고.
비정상이죠 다주택자들이 뎀비게 두니 다투기를 위한 묵인하는 법
분양가도 거품 지금 고점임 지금 청약은 고점
집값은 떨어진다.
어떤식으로 하락하는게 문제이다.
과연 하향안정화로 갈것인가?
집값은 하향안정세로 떨어지지 않을것이다.
구간별 폭락이 있을뿐이다.
1주택자의 자가주택외 현금자산, 무주택자의 전세금외 현금자산이 얼마나 된다고 계약금 20%로 내라하고 중도금 대출도 제대로 안해주는데 당첨된다고 해도 현금 동원능력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맞는말씀
그돈도 없이 집을 사는거
본인 수준에 맞는 집을 사라
@@user-uj6jw9po8v 사다리 차는 건 좀 아닌듯
@@shlee7559 사다리를 차는게
아니고 능력에 맞추어 소비하는거죠
월급이 200이면 모닝타야하는데
그랜저나 벤츠 타는거랑 같은거죠
월 300벌어서 집에 200나가면
100으로 생활됄까요
공과금 관리비 기본생활비도
있는데
소득을 넘어선 주택구입은 투기죠
실거주는 본인 소득수준에 맞게
1주택자가 처분조건으로 당첨되었을때 융자없는 기존주택을 담보로 융자를 받아 계약금ㆍ중도금을 내야 되는데 그것 마저도 막아버린 骨桶X들ᆢ
붕어나 가재는 웅덩이에서만 살아라, 이건 가요?
지금은ㅠㅠ 상가 땅 집 싸지마세요..3년뒤에 사믄 50프로 싸게살수잇다
이미 물은 엎질러 졌다 ㅎ
10억에 산 사람이 5억에 팔겟냐
이미 지방까지 싹다 올라서 집값 자체가 상향된건 큰폭으로 내려가긴 힘들다
추가로 계속되는 물가 폭등으로 건축비용이 올라가 분양가 자체도 ㄱㅖ속 오를것이다
1)공공분양 청약
부동산 자동차 다 합쳐서 자산이 2억5천
넘으면 안되는건가요???
2)신혼부부 대출을 받아서 전세 살고있어도 대출도 자산으로 들어가나요?
3)혹 청약통장에 있는 금액까지 포함해서 2억5천인가요? 꼭좀 알려주시면
음.. 유튜브에 물어봐야 전문가가없어요 여러전문가의말이나 글을보고 본인이 공고문과 관련법령을 한글이나 워드에 정리해가며 다음에 볼땐 굵은글씨 붉은글씨 등으로 구분하여 보시는게 좋습니다.
관련 지식 정립 4년했어요 7년째 청약성공..판단은 본인몫이며 끝나고 몇년뒤에 말씀드려봐야 연식이바뀌며 개정되는 법률 조례 관련약관 등에따라 불이익이있을때 원망하더라구요..
2년뒤 입주장되면 반토막 마피뜬다 그때잡아~
매수자 시장.앞으로 3년 계속 우하향한다. 최소40프로 하향.
그래도 돈 있어야 산다.그들만의 리그~
집을개같이짓는데 불안해서 안삼
머지 않아 국내 아파트
1 + 1 시대 올수 있다
지방도시부터
진작에 이랬어야지~ 대출막 퍼주니~ 이렇게 되지~ 건설사들하고 짝짝꿍 하느라 서민 경제 박살낸거지~~ 이제 와서 선거 앞으로 오니 이러고 있다~ ㅡ.,ㅡ
은행장사 시켜주고 자금이체 시키고 세금뜯고 나쁜전정부
국가발전을 위하여 반값까지 가야합니다.부동산이 국가를망침
22년 1월 서울 청약 딱1건,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아파트밖에 없었는데 그거랑 21년 비교하면서 청약 경쟁률 떨어졌다고 하는게 제 정신 박힌 사람이 할 소린가
초등학생도 저렇게는 생각 안하겠다.
이분 몇달후에 뭔얘기할까
제말이 맞지요? 라고하겠지
청약 넣어봐야 반은 현금으로 쥐고 있어야 되잖아? 아파트 값이 10억이면 현찰로 최소 5억은 쥐고 있어야 되는데 청약 들면 뭐해.
이사람도 건설쪽 편인거 같네~청약이 안되는 이유가 상승기대감이 없어서라고 하고 매도자도 없고 매수자도 없된다 ~ 부동산 가보면 매물 엄청 많아요 비싸서 그렇치 ~분양가가 비싸다는 예기는 안하네여 코로나전 분양가로 돌아가면 다 청약 합니다~
건설사 쪽 맞아요 그걸로 돈번 인간
지방 시골 논밭 공시가 평당 10만원 대 줍줍 중 혁시도시 로또 터짐 ^^
아..매스컴은 부동산 시장은 끝났는데 왜자꾸 커버 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ㅎㅎ
이번에 청약 넣은 후배 3명 전원 당첨.
아무도 축하안해줌ㅋㅋㅋㅋ
어느동네길래
서울은 청약이 안나옴 3년에 하나 나오면 많이 나온거임
부러우세요? ㅋㅋ
@@procv-iv8vb 경쟁률 1.2대1에 탑층 빼고는 분양가에 분양권 내놔도 안팔리는데 부럽겠습니까?
@@jsejun 지역이 어딘데요
이런 청약 빙하기에 높은 고분양가랑 20프로 계약금은 뭐냐!!! ㅋㅋㅋ 특히 인천 송도는 답 없더라
실수요라는건 헛소리고 그냥 투기수요임, 집값 떨어지면 실수요도 사라짐
나공인중개사 인데 아파트는 투자대상은 ?
아파트 지금사면 인생쪽박...
팩트가몬지아세요?전30대후반입니다.주위영끌태반이고요...금리한번인상치면..주담대+신용이죠?한달직장인300-400인데..200씩내고차도할부내시죠?250 버텨보시고 집값올랐잖아요ㅎㅎㅎ
서울집값은 안정적으로되기위해선
집을지어야한다
이러기위해선
한가지아이디어
한강둔치에양쪽으로 팔당에서강화까지
이런아이디어 흐
대출을 해줘야지..대출조이면 답없음.
김인만 이 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전문가인가요? 궁금해서요
살찌우 는 걸로요 먹방유튜브 같음 전문가는 풋 아무나 그냥 전문가래
537건중에 증여빼고나면 실거래 몇건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는 3기 신도시 분양가 30%낮춰라
폭락이 대세라면 60%이상 낮춰야지요
청약통장 10년 가입했는데....
당첨이 되어도 낼수있는 돈이....없음 ㅠㅠ
요즘 신축아파트 싼곳도 5억정도 되는데 너무 비싸
더 오를거 같아서 집 꽉 붙잡고 있지만
고점에 물렸다는건 본인만 모르고ㅋㅋㅋㅋ
금리 오를만 하니 이미 가격 빠지기 시작했쥬ㅠ
분양받아 들어가야 할 사람들 대출 막으면 들어가지 말란 말인가? 전세도 안빠지고 속타들어간다
대출을 막아놨는데.. 당연히 줄어들죠..
빙고
대출이 막힌게 아니고 대출 능력이 안되는 겁니다
@@junhyungpark4404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기회 측면에서 보면 차별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겐 막힌겁니다.. 지금 집값을 기준으로 대출 조금 받고 집살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물론 돈 많은 자들 기준에서는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대출 받아서 사는거겠지만요..
대출 막을만한 사람한테만 막는거..
@@user-ry2es3td1p 모두에게 같은 기준이면 차별은 아니지요.자기 노동 소득을 늘리면 됩니다. DSR40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집값이 영원히 오르지 않으면 오히려 보호 장치라는 생각도 드네요. 따라들어가다 휩쓸려 죽어나간 사람은 이전에도 있었고 또 생길 수도 있습니디.
좋은 가격에 얻으려면 청약 뿐인데 청약 안되면 결국은 프리미엄 주고 사거나 오른가격 주고 사게 되겠지..
분양가가 장난이 아니죠ㅜㅜ
김인만 소장 몇일전에 815머니톡에
나와서 집값 떨어질일 없다라고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얘기하더니 여기서는 왜
침체기 진입 단계라고 얘기합니까?
저런 말 바꾸는 존문가는 부르지
마세요!!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건 세상의 이치~ 이제 엘레베이터 지하 몆층까지 내려갈지 아무도 모름 모두 마음의 준비들 하시길~
전용면적 38m2 아파트가 청약가점이 낮아졌다고 경쟁률이 떨어진거냐? 38이면 11평이냐? ㅋㅋ
90% 하락 예상
토지보상금이 아파트로 몇 %나 올까요?
부동산 폭등한다고 지금 집사라고 언론의 농간으로 최고점에서 영끌해서 집산 멍청이들 족된넹
부동산 떨어져 금리 올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외통수에 걸려넹
안론산동질에 잘속아넹
고소하다
ㅋㅋㅋㅋ
미분양 넘쳐 날텐데 청약을 왜하노
비싼데 제대로 좀 지어라 너무 하도급주는거 아니냐!
21세기 아파트에 층간소음, 층고, 쓰레기부자재, 물새는거, 곰팡이품은자제, 벌레알품은 자제, 다닥다닥 닭장, 기초도안된 환기안되는 설계 , 공사중 입주민몰래 설계변경, 정말 지겨워요
후분양하는 사회로 발전해야한다고 봐요 LH랑 국토부가 허락해줄지는...
월급은 적고, 아파트 분양가는 비싸고,
대출이자는 높고 ㅋ ㅋ 월세 전세는 늘어나고 ㅋ ㅋ ㅋㅋ 이게 내린거냐 ㅋ ㅋ ㅋㅋ ㅋ
지방 촌구석도 분양가가 3억이상이니 너무 비싸다
좋은 일인건가요?
무주택자들이 좋은집 사면 좋겠습니다~^^
건축비가 올라가는데 집값이 떨어지겠냐? 아무리 떨어져도 순수건축비 +사업비 이하로 절대 안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