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학교에 교실남는거 제발 학급당 정원수부터 줄이자고................... 공간이 남는데 왜 굳이 한ㅍ반에 30명을 고집하는거야 우리도 좀 한반에 10명 15명으로 줄여서 수업 진도빼기 교육말고, 지덕체 고루 발전하는 전인교육 좀 해보자... 30명을 어떻게 한명한명 다 신경써가면서 수업하냐 진짜.............
대학 정원을 줄이는 것은 동의하지만 (입시 지원하는 전체 학생 수 자체가 줄어듦) 아직 교사 임용 정원을 줄일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ㅠㅜ 지금 교사 업무가 벅차고 교사의 직업만족도도 하락하는 추세인데 이 점에 조금 관심갖고 교사 한 사람당 적당한 학생 수와 업무를 배정해줬으면 하네요.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사서교사, 영양교사, 상담교사, 보건교사등을 뽑아서 그렇습니다. 저분들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선 스쿨널스, 스쿨 카운셀러등으로 두는 것을 우리나라는 교사로 뽑고 있죠. 저분들은 수업을 기본적으로 안하는데(하는 경우에도 "교사"타이틀이 달려 있으니 억지로 하게 되는 것) 교사 티오를 잡아먹고 있는 겁니다. 이런 해괴한 시스템때문에 교과선생님들의 수업은 점점 늘어나고 현장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데 언론에서는 퉁쳐서 다 "교사"로 해버리니까요. 그래서 국민들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괴리가 심한 것입니다. 대우를 잘 해주면 되지 굳이 교사 타이틀을 붙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김시내-b6u 이 댓글이 제가 말한 "국민들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괴리가 심한" 것입니다. 애들이 적어지면 교사도 줄이는 게 맞죠. 근데 "교사 티오를 잡아먹는 것" 문제 맞습니다. 이미 교과 선생님들은 감당이 힘들정도로 수업량과 업무량이 늘어났는데, "수업을 안하는" 교사들이 티오를 잡아먹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계 유일 각종 비교과교사 포함한 교사 티오 통계로 "교사 줄여라" 하면 교과교사들은 더 죽어나죠. 자살하고, 무분별 고소 민원으로 4명중 1명이 정신병원 다니고 있죠. 이미 명퇴랑 이직률 몇배로 증가하고있습니다. 망해가고있어요. 국민들은 이 사실을 모르니 답이 없는겁니다. 학생줄어? -> 교사 줄여, 현실은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고 비교과교사들은 계속 늘리고있죠. 이번엔 늘봄교사도 새로 신설한다고 합니다.
교사만 문제가 아니야... 교육은 시작일 뿐 국민의 4대 의무 다 쓰러질거다 도미노처럼 교육의 의무 - 국방의 의무 - 근로의 의무 - 납세의 의무 즉, 공부해서 군대 갔다가 일해서 세금 내라 이 소리임 이거 4가지가 있어야 나라가 돌아간다는 거고 교육이 무너지면 나머지도 같이 무너지는거지 학생없다->학교근방 상권 다 나가리되고 원룸촌 월세장사하는 퇴직자들도, 고시촌 식당아줌마도, 학생들이 쿠팡시키고 남은 폐지 모아다가 파는 할머니도, 싹 다 수입 반토막 날거임 군인없다->가뜩이나 북한중국 막으려면 필요한게 군대고 아무리 미사일이 발달해도 쪽수는 중요한데 쪽수 자체가 없어진다 올해 태어난 애들이 25만명인데 남자가 절반이니 12만명으로 60만명짜리 군대를 유지할 수 있을까? 지금 있는 군부대에서 절반은 감축될거고 군부대 근처에서 먹고 살던 상인들 줄초상 치르겠네 일할 사람이 없다->AI발달로 일반사무직은 대체 되어도 젊은 인력 꼭 필요한 산업분야,노가다,의료복지,경찰소방군인 이런 분야는 AI 대체도 안되는데 미래엔 젊은이들 모셔가려고 전쟁일듯. 지금의 일본이 그러듯이. 세금 낼 사람 없다->지금 노인 900만명일때도 지하철 적자 심하다, 공공요금 적자 심하다, 연금이랑 건강보험 박살난다 소리 나오는데 노인 2000만명 되는 2050년엔 누가 그 거대한 세금내줄까 1년에 20만명 태어났던 2020년대생들? 삼성현대SK? 다같이 힘들어지는데 세금은 계속 올라가고 .. 젊은 사람들이 있어야 소비도 하고 투자도 할텐데 이때도 정치인들은 이명박근혜, 친일파 타령 하려나? 지금 교대 정원 감축은 시발점일뿐 전체 인구에서 50%가 노인이 될 나라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전체 인구 중 절반이 노인이 될 때면 금수저건 흙수저건 다 같이 힘들거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K-인구절벽 ㄷㄷㄷㄷ 공무원 연금 박살났다, 교사 감축한다 이런 뉴스 나오면 댓글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좋아하는 사람들 있는데 절대 좋아할게 아님 친구 먼저 매맞는거지 본인들도 결국 매맞을거고. 인구가 없고 소비가 안 도는데 이득 볼 사람이 있나? 노인비율 50%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나라인데 내수 의존하는 전문직이건 공무원이건 자영업자건 다 같이 매맞는거지 세금도 지금보다 훨씬 낼거고 단편적인것만 보고 기뻐하는건 생각이 짧은거지 2028년 건보 고갈을 시작으로 2030년부턴... 많은 쪽으로 체감이 될듯
교육이라는 것이 오래 걸리는 것이라, 인구가 너무 많아서 줄이는 게 좋겠다고 교육했던 게 90년대까지였는 데... 인구걱정하기도 원하지 않던 IMF오고... 국민학교다니던 사람들이 산아정책을 열심히 실천했더니 이미 늦었네... 자식을 열심히 낳아야한다는 정책은 이니 늦었었다. 교육이 한계다. 교육이라는 것은 미래를 가르쳐준 적이 없었다. 우리80년대에 유토피아로 배웠던 미래의 모습은 2023년이 되니 정작 알 수 없었던 쪽으로 이상한 문제로 현재로 생겨나더라. 그 당시 미래는 많이 바뀔 줄 알았는데, 우리가 알던 미래보다는 많이 늦게 오더라. 기술은 비슷하게 오긴 했는데, 고통받는 사람은 더 많아지는 경제의 문제가 지금은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현재가 지옥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은 자식을 낳을수 없다.
근데 나 예전에 초등학교에서 무슨 교육정책 시험한다고 한 반에 담임교사랑 부담임교사랑 함께 수업한 적이 있었는데... 진짜 쓸데없는 정책이었음... 도움 1도 안되고 뒤에 서있는 감시자가 생겼다는 기분밖에 안듦... 선생님 수와 공교육의 질이 비례하는 관계인지도 잘... 안 그랬던 좋은 은사님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은 어차피 다 공무원이라 퇴근시간 되면 학생들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사교육비 조사내용 보다 두세배 이상 더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학부모 있는데로 다 적지 않습니다. 중등 학교 방과후 도움 안되서 안 받는다고 하면 강요하는 곳 많습니다. 세금 낭비에 학생 이중고 입니다. 입시 경쟁이 치열 할 수록 사교육은 더 강화될 수 밖에 없고 공교육은 사교육 수준 못 따라갑니다. 교육에서 공정성이 무너진지 오래되었죠.학교는 이미 돌봄기관 으로 정도만 기대 합니다.
솔직히 수업이랑 행정업무만 하면 할만하다. 학교에서 해야할 건 많아지고, 생태전환교육, 디지털, AI교육, 융합교육 등 ~~~~교육 타이틀 달고있는 일반 수업과 관계없이 따로 해야하는 교육활동은 ㅈㄴ많아지는데 (그런 교육은 꼭 교육청에서 하달되는 사업이라 계획서, 중간보고서, 최종보고서, 정산서 등 쓸데없는 행정사항이 많음) 그런거 할 시간에 수업 준비할 시간은 없고, 수업 질은 떨어지고 악순환이다. 교사 수를 늘려서 교육활동 구성할 여유를 갖게 하거나, 지금 정원을 유지할거면 쓸데없는 ~~교육 관련 사업들 다 폐지해라
교원대는 종합대학교가 아니니까 패스, 제주대는 통합하긴 했지만 사실상 이원화체제니까 패스하면 초등교육과가 종합대학에 단과로 존재하는 곳은 이대밖에 없어요~ 그리고 한 학번에 40명 남짓한 학과 없애서 뭐합니까? 전국에 세자리수 티오인 교대 10개가 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이대 초등교육과는 교대 설립도 전 가장 처음 생긴 곳이에요~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이유가 다 있답니다 입결을 좀 보세요~ 이대 초교만 없어져야 할 이유가 하나라도 있는지
![[EP.1-1] 챗GPT 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 | 이주호의 필통톡 2023](http://i.ytimg.com/vi/Z4qDTNeg1pg/mqdefault.jpg)
![[사사건건] 수사도 심리도 속도내는데, 용산은 '거부', '불허' (홍석준, 최인호)](/img/1.gif)
교원 1인당 학생수에 교장, 교감, 영양교사. 보건교사,. 사서 교사. 상담교사는 뺴고 계산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학교에 교실남는거 제발 학급당 정원수부터 줄이자고...................
공간이 남는데 왜 굳이 한ㅍ반에 30명을 고집하는거야
우리도 좀 한반에 10명 15명으로 줄여서 수업 진도빼기 교육말고, 지덕체 고루 발전하는 전인교육 좀 해보자...
30명을 어떻게 한명한명 다 신경써가면서 수업하냐 진짜.............
신경안쓰면서 엄살은~ ㅋㅋ
15명이면 학생입장에서는 생지옥이지. 그리고 학생수때문에 수업을 제대로 안한게 아니잖아?
교사가 수업하고 학생지도 하는 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ㅠ 지금도 행정업무 많아서 수업준비 제대로 못하는 경우 많습니다. 수업못하면 애들한테 욕먹으면 그만인데 행정은 감사대상이니까요... 교사 수가 줄면 행정업무도 늘어나는 건데 교사가 무슨 행정가 입니까...
행정인원이 더 필요하면 교사 뽑을 게 아니라 교행직 공무원을 뽑아야죠 교사 뽑아봐야 맨날 하는 소리가 우리는 행정일이 본업이 아니고 가르치는 일만 한다는 건데ㅋㅋ
교사들이 매일 하고있는 소리인데 변화가 없네요^^ 민원좀 넣어주시겠어요? ㅎㅎ
@@동현-v8q 공감이요.
@@Malange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정일하는 사람 뽑아주면서 교사 인원 감축하면 몰라
@@Malangeeeㅎㅎ 교행직 뽑아놔도 결국 방과후 강사비 및 강사 관리 등도 교사가 하는판국에 더 뽑는다고 도움이 되나요?
교행이세요?
대학 정원을 줄이는 것은 동의하지만
(입시 지원하는 전체 학생 수 자체가 줄어듦)
아직 교사 임용 정원을 줄일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ㅠㅜ
지금 교사 업무가 벅차고 교사의 직업만족도도 하락하는 추세인데 이 점에 조금 관심갖고 교사 한 사람당 적당한 학생 수와 업무를 배정해줬으면 하네요.
지금이 딱 적당하죠
업무가벅차긴무슨 오후3시에퇴근준비하는게 태반이더만...
으휴 자기들이 사회에서 무슨 대단한일하는줄아네
무슨 소리?
모든 직종 힘 안드는 직업 없다 힘들면 안 하면됨
받는 돈에 딱맞거나 오히려 널널한수준. 진짜 사기업에서 안굴러봐서 맨날 찡찡대는거임.
중등임용은 5%인지 오래됐는데 초등은 이제 겪는 것일뿐
초등학생이 주는것은 곧 중등 인구 감소로 이어지니까 중등은 5%보다 더더 빡세지겠죠?
교대인기 이제 사대보다 더 없음 ㅋㅋ 교대입학이 임용보장이었는데 초딩가르치는걸로 어딜 써먹겄어 선생안되면 쓸모도없제
근데 사대생 입장에서 솔직히 교대 4~50%면 그렇게 심각한 문젠가 싶긴 해요. 사대는 원래 경쟁률이 훨씬 높았어서
@@가을하늘-u6sㅋㅋㅋㅋ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사서교사, 영양교사, 상담교사, 보건교사등을 뽑아서 그렇습니다. 저분들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선 스쿨널스, 스쿨 카운셀러등으로 두는 것을 우리나라는 교사로 뽑고 있죠. 저분들은 수업을 기본적으로 안하는데(하는 경우에도 "교사"타이틀이 달려 있으니 억지로 하게 되는 것) 교사 티오를 잡아먹고 있는 겁니다. 이런 해괴한 시스템때문에 교과선생님들의 수업은 점점 늘어나고 현장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데 언론에서는 퉁쳐서 다 "교사"로 해버리니까요. 그래서 국민들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괴리가 심한 것입니다. 대우를 잘 해주면 되지 굳이 교사 타이틀을 붙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행정실교사도 만들고 조리교사도 만들어야죠
@@다만세 경찰교사도 만들고 판사교사도 만들고 다만들죠 진짜
대ㅎ한미국이 세계에 돈 제일 많이 받는것도 알지? ㅋㅋㅋ
교사티오를 잡아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애들이 적어지니 교사도 줄인다는 뉴스같은데 저런사람들을 교사라고 하지 않는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저사람들 다 없어져도 교사는 줄여야 할듯한데..
@@김시내-b6u 이 댓글이 제가 말한 "국민들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괴리가 심한" 것입니다.
애들이 적어지면 교사도 줄이는 게 맞죠.
근데 "교사 티오를 잡아먹는 것" 문제 맞습니다. 이미 교과 선생님들은 감당이 힘들정도로 수업량과 업무량이 늘어났는데, "수업을 안하는" 교사들이 티오를 잡아먹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계 유일 각종 비교과교사 포함한 교사 티오 통계로 "교사 줄여라" 하면 교과교사들은 더 죽어나죠. 자살하고, 무분별 고소 민원으로 4명중 1명이 정신병원 다니고 있죠. 이미 명퇴랑 이직률 몇배로 증가하고있습니다. 망해가고있어요.
국민들은 이 사실을 모르니 답이 없는겁니다. 학생줄어? -> 교사 줄여,
현실은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고 비교과교사들은 계속 늘리고있죠. 이번엔 늘봄교사도 새로 신설한다고 합니다.
교사만 문제가 아니야... 교육은 시작일 뿐
국민의 4대 의무 다 쓰러질거다 도미노처럼
교육의 의무 - 국방의 의무 - 근로의 의무 - 납세의 의무
즉, 공부해서 군대 갔다가 일해서 세금 내라 이 소리임
이거 4가지가 있어야 나라가 돌아간다는 거고
교육이 무너지면 나머지도 같이 무너지는거지
학생없다->학교근방 상권 다 나가리되고
원룸촌 월세장사하는 퇴직자들도, 고시촌 식당아줌마도,
학생들이 쿠팡시키고 남은 폐지 모아다가 파는 할머니도,
싹 다 수입 반토막 날거임
군인없다->가뜩이나 북한중국 막으려면 필요한게 군대고
아무리 미사일이 발달해도 쪽수는 중요한데 쪽수 자체가 없어진다
올해 태어난 애들이 25만명인데 남자가 절반이니 12만명으로 60만명짜리 군대를 유지할 수 있을까?
지금 있는 군부대에서 절반은 감축될거고 군부대 근처에서 먹고 살던 상인들 줄초상 치르겠네
일할 사람이 없다->AI발달로 일반사무직은 대체 되어도
젊은 인력 꼭 필요한 산업분야,노가다,의료복지,경찰소방군인 이런 분야는 AI 대체도 안되는데
미래엔 젊은이들 모셔가려고 전쟁일듯. 지금의 일본이 그러듯이.
세금 낼 사람 없다->지금 노인 900만명일때도 지하철 적자 심하다, 공공요금 적자 심하다, 연금이랑 건강보험 박살난다 소리 나오는데
노인 2000만명 되는 2050년엔 누가 그 거대한 세금내줄까
1년에 20만명 태어났던 2020년대생들? 삼성현대SK? 다같이 힘들어지는데 세금은 계속 올라가고 ..
젊은 사람들이 있어야 소비도 하고 투자도 할텐데
이때도 정치인들은 이명박근혜, 친일파 타령 하려나?
지금 교대 정원 감축은 시발점일뿐
전체 인구에서 50%가 노인이 될 나라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전체 인구 중 절반이 노인이 될 때면
금수저건 흙수저건 다 같이 힘들거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K-인구절벽 ㄷㄷㄷㄷ
공무원 연금 박살났다, 교사 감축한다 이런 뉴스 나오면 댓글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좋아하는 사람들 있는데 절대 좋아할게 아님
친구 먼저 매맞는거지 본인들도 결국 매맞을거고.
인구가 없고 소비가 안 도는데 이득 볼 사람이 있나?
노인비율 50%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나라인데
내수 의존하는 전문직이건
공무원이건 자영업자건 다 같이 매맞는거지
세금도 지금보다 훨씬 낼거고
단편적인것만 보고 기뻐하는건 생각이 짧은거지
2028년 건보 고갈을 시작으로 2030년부턴...
많은 쪽으로 체감이 될듯
미래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려면 세금이니 의무니 고민하겠지만 꼭 미래에 한국이 존재할 필요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건 아닌거 같네요. 경쟁력없는 나라니 아이도 안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나중에 중국어를 쓰든 일본어를 쓰든 살아만 있으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ㅠㅠ
센세 말을들으니 인구절벽이 살벌하게느껴지네요
😢
똑똑네..현재의 만족, 개인의 행복을 위해 애안낳고 욜로 한다니깐 각자도생하면 됨... (언제는 애낳기좋은 시절이 있었나? 대기근. 전쟁 중에도 애는 낳았었음)
선진국이면 답게 교사 1인당 학생수룰 줄여 교육의 질을 높여라. 교사 1인당 15명 이하여야 제대로 학생관리가 된다
그럼 교사수 늘려야되고 세금도 늘어날텐데 감당안되요...
유토피아를 꿈꾸시나요?
차라리
1인당 1교사 어때요?
5살이 15명 인데 심각하네요 될까요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야 함.
선진국과 교육 방향성이 다른데요
우리나라는 1인당학생수가 의미 없어요
왜냐면 교육이 계층 나누기 등수세우기가 목표거든요
교대를 폐지하고, 일반대 초등교육과로 통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초등학생 수는 급감하는데 교대생만 계속 배출하면 실업자 남아돌아요.
일반대부터 줄이는게 맞지 ㅋㅋㅋㅋ 학생들의 평균적인 진정성부터 다를 것 같은데
일반대도 줄이고 교대도 폐지해야지
ㄴㄴ 교대만 남기고 일반대 폐지가 맞음
'교대'가 따로 필요한 필요성이 있나요? 유아교육이나 중등교육다 사범대학에서 뽑고 있는데 말이죠. 한국교원대처럼 각 사범대학에서 초등교육과로 뽑는게 타당한것 같아요.
과거 인구가 늘어 난다고 산아제한 제도가 있었는대 이제는 아기가 없어서 아기 낳으라고 야단인대 지금 학생 줄어 들었다고 교사 줄인다고 당장은 그럴듯한데 앞으로 어린아이들이 늘었을때 교사가 모자라 야단칠것이다 그때를 대비하여 무조건 줄이면 안된다
교대 경쟁률이 2:1도 안되고 박봉에 학생 학부모들에게 시달려 젊은 교사들 의원면직도 늘고 교사 메리트 없어짐. 그 성적이면 다른학교 다른과 갈라하지 교사를 왜하나.
맞아요.. 저도 말릴것 같네요.. 할짓이 못됩니다
사대나 교대 나왔는데
임용이 안되면
사교육시장 (보습학원 인강)에
진출할 수 밖에..
교대는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대한민국도
역시 선생 안하길 잘했다 휴
비교과 교사들 빼고 이야기 합시다 담임안하고 수업안하는 교사까지 싸잡아서 통계내는건 에바죠....애초에 수업안하고 담임안하는데 교사 시켜준게 문제
비교과 선생님들도 빡세게 공부해서 잉용고시 공부해서 채용 된겁니다
@@빅애플-l1y 이게 뭔 개소리예요? 보건교사 제외하고는 비교과 교사들 아무도 임용고시 거치지 않았는데요?
@@빅애플-l1y 공부 안했다고 했냐? 업무도 안하고 담임도 안하는데 교원 1인당 학생수 통계만 잡아먹으니까 문제지
@@waitingforgodot7867 상담,영양,사서 모두 임용보는데용?
비교과도 다 임용 보고 들어가요. 잘모르시면서 함부로 얘기하지맙시다.
감축 생각한다는 인간들이 교전원 계획이나 구상하고 있고…이런 앞뒤안맞는 인간들이 교육정책을 좌지우지…어떻게 살아남지 나?ㅜㅡㅜ
합격률이 50%???대박이네 중등은 5%
분명한 건 학교를 없애지 않는 한 교사는 필요하고 그렇다면 경제적 논리보다 질적으로 가는 게 맞지요 지금 교사를 믿지 못하는 학부모의 자녀와 학생들이 교사를 지원할 시대니까요
공무직도 줄여야지 교육 공무직은 그대로..
줄이는게 아니라 당분간 채용 중단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신도시가 학생수도 많지만 학교도 많은데 뭔소리인지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사 수를 줄여야한다는 단편적인 생각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왜 사교육 지출은 더 늘어날까요?
공교육의 내실화 , 교사의 능력개발 절실히 필요해보입니다
현 시대에 맞는 맞춤형, 다양화, 통합 교육을 위해서는 더 많은 교사가 필요한 측면도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눈치보지않고 정확한 통계와 근거통해 없앨것은 과감히 없애야 .. . 학교도 통폐합하고 교대정원도 줄이고.. 기존교사 조기퇴직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봄
몇 년 전만해도 강원도 지역 교사 지원률을 보면, 진짜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으로 하는 말인지 의구심이 든다. 어차피 밥그릇 챙겨달라는 말아닌가?
이 모든게 지역불균형 발전때문이다.
서울에만 모든 인프라가 집중되어있으니 집값이 비싸지고 덩달아 비어있는 지역집값도 덩달아 오르고 사람들은 현실 때문에 결혼안하고 애 안낳으려하고 그러다보니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서민들 상대로 교사들 상대로 이런 선생님들 넘 많이 수고 많습니다
지금 막입학한 학생들은 억울하겠네 전과목 힘들게 공부했는데 ㅡ현행 학교들은 업무에 힘들어하는데 우리지역 초ㆍ 중학교 한학년 14학급 과밀학급 ~교육은 나라의 미래인데 좋은해결책이 나왔으면 하는데 지금 정부로는 ~~
교육이라는 것이 오래 걸리는 것이라, 인구가 너무 많아서 줄이는 게 좋겠다고 교육했던 게 90년대까지였는 데... 인구걱정하기도 원하지 않던 IMF오고... 국민학교다니던 사람들이 산아정책을 열심히 실천했더니 이미 늦었네...
자식을 열심히 낳아야한다는 정책은 이니 늦었었다. 교육이 한계다. 교육이라는 것은 미래를 가르쳐준 적이 없었다. 우리80년대에 유토피아로 배웠던 미래의 모습은 2023년이 되니 정작 알 수 없었던 쪽으로 이상한 문제로 현재로 생겨나더라. 그 당시 미래는 많이 바뀔 줄 알았는데, 우리가 알던 미래보다는 많이 늦게 오더라. 기술은 비슷하게 오긴 했는데, 고통받는 사람은 더 많아지는 경제의 문제가 지금은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현재가 지옥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은 자식을 낳을수 없다.
학생수가 줄어들면, 선생님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듯.
다만, 지역 인프라 개념(초등, 중등, 고등)최소 비율은 인정하되. 대세는 어쩔수 없는듯.
이제시작이다 각자도생
장기라….. 장기적으로 보면 반토막 내야 한다. 앞으로 출산율은 한 없이 0을 수렴할 거기에.
인구감소로 1교육-2국방-3근로-4납세 순서로 문제점이 생긴다고 한다.
교사임용에 매달리지 말고, 군입대하면 초반 문제점이 상쇄된다.
임용고시생이 군대를 가야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브론즈재박이 빙고..여군으로 징집 월급 200
납세는 빼야지 종부세가 괜히있나
@@포도맛마이구미-d1i 미달러 기준으로 부동산도 n 토막날거라 종부세 걷어도 세수는 문제가 됩니다.
출산률장려정책제데로내놓아야합니다
놓치지 말아야할것은 교대를 들어가는 정원도 같이 줄어서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예상됨
퍽이나 줄이겠다. 가만히 있겠냐
@@은비-b1k 사고력이 있냐? 총인원이 줄어드는데 줄이고 안줄이고가 어딨냐 ㅋㅋ
자연스럽게 줄어드는거지 🤮
교수 밥그릇때문에 10년째 못줄임. 이제 중여야지
아무리 공교육이 잘되있어도 부모의 욕심은 내자식은 욕심 때문에 사교육이 없어지기는 어려울것이다 그만큼 먹고 살기가 풍족한 가정이 많다는것이다
교대. 사대 대학정원을 줄여요
어차피 자식 낳을 생각이 없는지라 괸심도 없고, 아쉬블 거도 없고....
어차피 학교가 전혀 필요 없는 세상이고....
젊은 애들이 잘 교육받고
자라야 당신 노후를 뒷받침 해주는 세금 보험
을 잘 내주지
이번일을 계기로 1인당 학생 수를 줄여야지..15명 정도로 줄이면 얼마나 좋을까 …
중등은 필요한 인원만 뽑음. 그래서 발령 바로 나는 편인데 초등은 너무 미친듯이 뽑았음. 붙어도 발령 안되고 기다리던데 당연 줄여야지 아무리 정퇴나 명퇴가 많더라도. 제발 필요한 만큼만 뽑아라..
세종은 너무 많아서 초등학교를 1캠퍼스 2캠퍼스로 나눠서 운영하는데ㅋㅋㅋㅋㅋ
꼴값떠네
과거 학생 숫자가 많아서 한반 60~70명씩 그것도 교실이 모자라 오전반 오후반 까지 있었던 시절 그때 학생들이 자라서 지금 아이 낳지 않는 시대로 앞으로 또다시 결혼하고 아이 낳는시대가 곧 돌아올것이다
공교육은 평등을 가르쳐야되는데, 부모들은 그걸로 절대 만족 못하니까 자유와 경쟁을 중요시 하는 사교육으로 투자할수 밖에 없는거고 그게 정상임. 내돈 들여서 남의 자식 가르치고 싶어하는 부모가 어딨나.
공무원 도 국회의원 도 교사 교수들도 줄여야지
공무원 왜줄이냐? 국회의원도 왜 줄이냐고.
교사는 줄일때가 왔는데 공무원은 더늘려야한단다. 국회의원이 줄면 권한이 더 쎄지
@@CRUISERLEE 국민들 가면 갈수록 줄텐데 공무원을 왜 늘림?줄여야지.
@@노무현-b8k 지방에는 늘려야지.
국민이 확확주는 것도 아님.
교원은 한학급에 15-20명일때 까지만 늘리면 되고.
국민이 준다는거 생각하기에는 공무원이 너무 부족함.
@@노무현-b8k 그런걸 따지기에는 공무원이 너무 부족함.
위생단속부터 시작해서 불법체류자 단속,수사인력,군경소방,교도관,검사,판사 등등
@@노무현-b8k 그리고 첨언하자면 국민이 100명 줄어들면 공무원은 10명만 줄이거나 유지하거나해야하는데
지금 현실은 국민 100명줄어드는데 공무원을 최소 50명 이나 200명까지도 줄이는거 문제지
21명 이상이 과밀학급? 공교육의 질이 쓰레긴데 어떻게든 교원늘리려고 발악하는게 웃기네
교사들이 애졸라나면됨
통계에따라. .정책도 계회성있게 해야하는게 합당할텐데. .교육부 하는게 뭔지. .
초임교사들을 1,2학년 보조교사로 2년정도 재직하도록. 딴채널에서 초1 담임교사의 하루를 봤는데 정말 극한직업이다...
근데 지금 똑같이 뽑으면 결국 나중에 교사가 남는건 예견된 사태임. 결국 신규 교사 채용 및 유입이 안 될 거임. 그냥 10년간은 교대 정원 줄이고, 계약직으로 교사수를 채워놓아야지.
외국인들 많이 유입시키겠네?
장관 차관 총리 국회의원들이
자식을 더 낳고
키워서 일할 사람없다는
중소 공장으로 보내라.
적어도 10년 전부터 예상된 일이었음에도 지들 밥그릇 챙기느라 고의로 교대 정원 줄이지 않은 전국의 교육대학들. 사회의 흐름은 생각도 않고 생각없이 교대로 지원하고 보낸 어른과 학생들.
외노자 추방하라
한국인구감소 원흉이 외노자다
저출산.
학생줄면 교사가 가르칠 학생이 있나요?
운전직공뭔도 버스에 태우고 다닐 학생이 있나요?
당연히 아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게 다~~예전에 한명만 나아서 잘키우자. 남자는 정관수술유행이였던. 슬픈역사
정원 줄여도 되요. 어차피 할사람 없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예전에 초등학교에서 무슨 교육정책 시험한다고 한 반에 담임교사랑 부담임교사랑 함께 수업한 적이 있었는데... 진짜 쓸데없는 정책이었음... 도움 1도 안되고 뒤에 서있는 감시자가 생겼다는 기분밖에 안듦... 선생님 수와 공교육의 질이 비례하는 관계인지도 잘...
안 그랬던 좋은 은사님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은 어차피 다 공무원이라 퇴근시간 되면 학생들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그래봤자 4대1
ㅋㅋㅋㅋ
반대로 특수학교는 늘고 있음. 굳이 교사하고 싶으면 특수학교에 신청서를 내세요.
신규교사보다
기존교사 감축하라
급여높은고령교사 줄이고
저임 젊은교사 늘리시오
임용되도 요즘아이들 감당난이도가 헬 일텐데;;
초중고 시간강사나 없애라. 담임 하기 싫다고 계약직 강사한테 떠넘기는데 ㅋㅋㅋㅋ
학생이 주는건 맞지만 교사1인당 학생수를 줄여서 질 좋은 공교육을 제공할 생각을 해야지. 결국 피보는건 서민들 자녀들이다.
교사 수 줄이지 말고 지적장애나 경계성지능학생을 위한 학교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 이제 학교가 다양해져야 한다. 기존의 방식에서 탈바꿈 해야할 시기이다.
교사당 학생수는 줄어드는데
애들 학업성취도는 낮아지는 계속 멍청해지는 상황..
진짜 교사 늘리면 애들 수준이 올라감?
3040 80년대 90년대 한반에 40명 50명 있었어도 잘만 다녔다
지들 밥그릇 뺏길거 생각하니 학생들 방패삼아 교육의 질탓.. 한심하다
옛날보다 학원도 많이 다니는데 왜 학업성취도가 떨어질까요
학교에서 체벌이 없어졌기 때문이죠 체벌 없어진후
학교수업시간 엉망이 되었으니 학력이 떨어지죠
우리나라는 안낳는 이유가 30가지는 되지않나 싶다 ㅋ
지금 저출산 문제를 넘어 무출산으로 매우 심각하다. 지금 초등학교 신입생이 1/10로 줄었다. 저출산을 넘어 무출산으로 초등 신입생은 앞으로 더욱 더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교사감축은 당연한 수순이고,, 초중고 대학도 폐쇄도 고려해 봐야한다.
당연히 줄여야죠
신규교사 채용을 줄일생각말고 뒤떨어진 선생들을 처낼생각을해라 늙고 능력떨어질 선생들 많다 그ㄴ들 쳐내면 교육질이 좋아질거다
선생이 무슨 학생보고 뽑았냐. 교육공무원이니까 뽑았지. 학생 한명당 3명씩 붙여.
30명은커녕 서울도 학급당 20명도 간당간당한데 뭔 개소리냐 댓글들
교원 축소 거진 확정이던데 이왕 줄일꺼 더 줄였으면 좋겠다
세종에 있는 사람들은
왜 애를 낫는지 신기하네요
거긴 공무원들의 도시이므로 많이 낳겠죠 안정적이니까
낫 낳
솔직히 선생님당 학생수는 엄청줄었는데 아직도 초1애들 12시면 집와서 맞벌이부모는 어디다 또 맞겨야 함 . 선생님 계속늘어도 기타업무하기는 싫어하니 그냥 줄이는게 맞는거같다
그리고 한 학년당 교사 한명만 교대로 남기고 학생들 하교하고 바로 퇴근함 교육청의 쓰레기화
애 있는 거 맞아요? 돌봄교실 있잖아요 어느 나라 초등교사가 애들 집 보내놓고 보육교사 역할을 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사비로 돈주고 고용한 줄 알겠네 교사가 시터인가요? 교직 이해도가 0이신 것 같은데 자녀분 담임이 어떤 업무 담당인지는 아세요?ㅋㅋ
아기를 낳아놓으면 뭘해 기를 못피고 평생왕따 당한것도 있는데 난 억울해서 잠이 안온다 교육청에서 왕따나 해결해
왕따는 절대 해결 못함
구조조정해야지..기존 교사들도 조기퇴직신청받고 빨리 퇴직수당이나 만들생각해라. 교사들 미친..맞춤형? 퍽이나하겠다.보육?마약?? 이제 지네가 숫자줄까봐 필요하니깐 하겄대..
아이를많이낳으면됩니다
현행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10에 선생님 한명이 붙어야 공교육이 실현되고 학생생활지도 문제 일탈을 예방 할수있다
현행 교사들은 업무에 시다리는 일도 줄어들고 그래야 교육 교권이 높아질수 있다
당연한거지 뭘...
이미 20년전부터 인구 감소가 시작되었는데 이걸 이제 하는거보고 역시 행정3류 정책3류 국가 답네요 ㅎㅎ
수업업무1도안하는 학교장교감들 다 없애도 교육세 반으로 쥴일수잇다
사교육비 조사내용 보다 두세배 이상 더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학부모 있는데로 다 적지 않습니다. 중등 학교 방과후 도움 안되서 안 받는다고 하면 강요하는 곳 많습니다. 세금 낭비에 학생 이중고 입니다. 입시 경쟁이 치열 할 수록 사교육은 더 강화될 수 밖에 없고 공교육은 사교육 수준 못 따라갑니다. 교육에서 공정성이 무너진지 오래되었죠.학교는 이미 돌봄기관 으로 정도만 기대 합니다.
아니 중등임용 합격률이 5%라고????? 뭔소리야 이게?
5프로 안돼요
바늘구멍보다 더 힘들어요
중등은 거의 힘들다고 봅니다
하다하다 포기하는 사람도 많아요
중등 임용되는 사람은 가문의 영광입니다
교사들이 후배를 위해서 애를 2~4명 쑥쑥 낳으면 됨
ㄹㅇ 선생님들도 애 1~2명만 낳던데 ㅋㅋㅋ 이번 기회에 애국 하시죠 학생들한테 거품물고 애낳으라고 하지말고
@@logj4 어차피 선생님들은 이미 합격해서 애 낳던 안낳던 상관없는데 뭔ㅋㅋ
학급당 인원 수를 줄여라
아직도 32명ㅠㅠ
공교육 믿으면 애들 빙다리 핫바지 된다
이거 ㄹㅇ ㅋㅋ 사실임.
그렇게 배우신 분들이
인구감소 얘기 나온지가 언젠데
교육대를 선택하셨을까요?
어쩔 수 없는 감소는 받아들여야죠
뽑지마 걍 ai고 갈켜
솔직히 수업이랑 행정업무만 하면 할만하다. 학교에서 해야할 건 많아지고, 생태전환교육, 디지털, AI교육, 융합교육 등 ~~~~교육 타이틀 달고있는 일반 수업과 관계없이 따로 해야하는 교육활동은 ㅈㄴ많아지는데 (그런 교육은 꼭 교육청에서 하달되는 사업이라 계획서, 중간보고서, 최종보고서, 정산서 등 쓸데없는 행정사항이 많음) 그런거 할 시간에 수업 준비할 시간은 없고, 수업 질은 떨어지고 악순환이다. 교사 수를 늘려서 교육활동 구성할 여유를 갖게 하거나, 지금 정원을 유지할거면 쓸데없는 ~~교육 관련 사업들 다 폐지해라
진짜 심각한 현상이다
나라존폐가 달려있어ㅠ
그놈의 1등 신붓감 타령 지겹다 지겨워..
그게 경쟁율이냐?? 대기업은 수십대일이다!!!
교직이 인기가 없다니까
앞으로 더 그럴거고
이미 교사1인당 학생수 oecd 이상수준이다 더 뽑는다고 교육의질이 나아지지않는다는게 역사로 증명되었다 특정직역을 위한 재정감당 반대한다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으니
국가가 지원하던지..
교사 진짜 줄여라
뭐가 문제야 교대 사대 교직이수 교육대학원 정원을 팍 줄여라 그럼되지 까깝한것들! 이때까지 백수양성만 하고 경쟁시험 떨어지면 나몰라라해놓코선 뭐가 문제라는거지? ㅎㅎ
출생율도 낮은데, 교사직 힘들다고도 하던데, 왜 교사를 하려고 하는거예요?
그러게 말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직도 교사가 좋은 직업이라는 망상에 빠진 여자들 많음
전교조 아주 많이 비겁해졌네, 이야기 들어주는 맨만한 문재인정부때는 시시건건 난리더니, 독재하는 윤정부때는 찍소리도 안하네;;;;
이대같은 일반대학에있는 교대없애라
교원대는 종합대학교가 아니니까 패스, 제주대는 통합하긴 했지만 사실상 이원화체제니까 패스하면 초등교육과가 종합대학에 단과로 존재하는 곳은 이대밖에 없어요~ 그리고 한 학번에 40명 남짓한 학과 없애서 뭐합니까? 전국에 세자리수 티오인 교대 10개가 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이대 초등교육과는 교대 설립도 전 가장 처음 생긴 곳이에요~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이유가 다 있답니다 입결을 좀 보세요~ 이대 초교만 없어져야 할 이유가 하나라도 있는지
@@Love-xz8xj 그게혜택이지
@@GiYe지예 교대 생기기도 전에 단과로 출범해서 지금까지 이어져온 게 혜택이라고요? 무슨 혜택인데요? 숫자 적으면 무조건 혜택이에요? 티오 줄일거면 교대부터 정리하는 게 순서죠 상식적으로
학생수 줄면 줄어드는게ㅠ자연스런거지.. 어쩌겠어 ..
교사 한명당 학생수나 줄여주세요 그럼
AI도 적당히 쳐만들어라
요즘 애들 말 안듣고 학무모 등쌀에 그만 두고 싶다던데 감축해도 될 듯
교대 인원줄인다고 할때마다 데모를 하니 종최 되지를 않지 십년만 있어봐라 학교존재자체가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인터넷이 발달하니 굳이 학교를 다닐 필요가 없지 인성배운다고 학교보냈는데 학교문화는 점점 나락이고 대학도 학문탐구하는 사람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없어질듯
학원강사하거라 ㅋ
교사 더 감축해야할거 같은데 신생아 추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