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을 해외 에서 살다보니 고향 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여기서돈은 못벌었지만 얘들 공부만큼 은 똑부러지게 시켰습니다. 어려서 시골에서 (할아버지댁) 살아서 예전 부터 시골 에 가서 살겠다 는 생각은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캐나다는 시골스러워요. 인터넷도 느리고 병원도 멀고 예약을 하면 언제 잡힐런지도 모르겠고 ..한국슈퍼도 멀어서 2,3주에 한번씩 가고 모든게 시골 스러워요 .한국의도시처럼 모든것 이 걸어다니면서 할수있는 그런 시스템 이 아니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차피 23년 이런생활 을 해서 잘적응할거예요. 이제는 애들도 다컸고 각자 나가서 사니 우리도 우리나름대로 살고 싶네요. 강원도 횡성 이 우리 ㄴ조상들의고향 입니다. 아직 정리할것 이 있어 몇년은 더았어야겠지만 ...
나이들어서귀촌 하거나..시골이 좋아서 평생 살려고 귀촌한다면 투자의 개념은 버려야지요....그대신 도시주택 같은 고가의 화려한 주택은 아니고 그냥 살만한 허름한 구옥을 구입해서 수리하거나 해서 살면 됩니다....도시의 편리함과 문화적 생활을 못버릴거면 귀촌해서는 안됩니다...얼마못갑니다.....
시골집이 어느지역에 있냐가 중요하지만 아마도 시골집 가격은 떨어질거에요. 지금도 시골살이 접고 도시로 가는 사람이 늘고있거든요. 인구수는 줄고 힘든시골살이는 하기싫고 사실 돈 없음 시골살이도 힘들죠.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으면 겨울에 미친듯이 난방비로 돈이세죠.여름엔 날벌레,뱀,살인진드기...생각하기도 싫은....
일단 해당 채널을 보는 시청자는 도시생활과 도시 자산을 정리하고 시골로의 귀촌, 귀향을 계획하고 있는 자들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도권 도시 주택을 정리해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혜택이라고 간주하지는 않으셨을 것 같고, 그 중에 많은 수는 양도세 비과세는 이미 실거주기간을 충족해 비과세가 확보된 이들도 많을 테니 꼭 그게 그렇게 큰 혜택일까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채널 주인장께서 바라보는 수도권 도시 주택의 가치는 향후 기대할 바가 없고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전망 하에 영상의 내용을 돈을 버는 일이 될 것으로 말씀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은, 이미 귀촌으로의 계획을 확고히 한 사람에게는 영상에서 소개해 주신 세제혜택 등을 십분 활용하는 게 아주 좋은 일이 되겠습니다만 그렇게 했을 시 '부자'가 된다는 말씀은 그냥 상대적으로 꽤 큰 돈을 아낄 수 있다 라는 차원에서 하신 말씀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잘 이해가 되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도시 주택이 시세가 없어지고 가격이 하락하는데 시골 주택은 수요를 누리며 가격이 반대로 상승하는 시장 사이클은 아직 본 적이 없고 개연성을 따져도 생각하기 어려운 구조가 아닌가 싶기에 그런 전망 하에 '부자'가 된다라는 표현을 쓰지도 않으셨을 것 같군요. 그냥 혜택을 잘 활용하면 꽤 큰 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을 공유하시려고 하였는데 제가 해석을 너무 과하게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늙어서도 건강만 하면 어디가든 좋지!. 아님 쉽게 팔리던지! 그런데 실상은...늙어서는 도시 생활 아니면 대책이 없다고 보임. 이사 다시 거의 나온 사람 그냥 천지임... 모든 게 열악해져서, 그리고 퇴직 때나 부터는 몇십년을 아프면서 살다 가는 현실임. 노인분들 지하철 타고 대학병원 약타러 다닌다고. 에레베이트가 평일에 미어터질 정도임. 근데. 연세 많아 늦게 도시로 나온 분들은 그것도 혼자 진료도 초짜에 힘들어하셔. 깨 놓고 더 늙어 지팡이 짚고 촌에 살면 나중에 바로 도시요양 병원으로 바로 드간다나,자식들이...촌에 가서 살고 싶은 것하고 현실하고 잘 생각해 보고 해야 해!
주택구입은 location, location, location 이 아닐까요. 집은 수요와 공급에서 가격이 형성되는데, 집주인이 넘 비싸게만 팔려하면 살 사람이 안 나타나는건 당연하겠죠. 이제는 주택 소유가 투자가 아니고 빛을 갗아야 하는 힘든 의무가 돼 버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주택은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터전으로 접근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있어요~
도시 2주택 보유자(명의자 아내)로
농촌집 구매(명의자 남편)해서 실거주 3년(전입신고) 후 도시 아파트 매각시 양도세 면제 대상이 되나요?
나는 자연인이다 보고 시골가서 살고싶은데
현실은 시골에 잠깐 시제나 제사때 가보면 저녁 7시만 되도 사람이 없어서 암흑천지임..빉집들이 대부분이고
불켜진 집도 거의 없어서 엄청 무서움..왜 옛날 사람들이 귀신무서워하고 도깨비를 본건지 알거같음..너무 조용해서 더 무서움
저도 공인중개사이지만 설명깔끔하네요 하나배운건 시골집매도 3년보유 후 매도였읍니다
23년을 해외 에서 살다보니 고향 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여기서돈은 못벌었지만 얘들 공부만큼 은 똑부러지게 시켰습니다. 어려서 시골에서 (할아버지댁) 살아서 예전 부터 시골 에 가서 살겠다 는 생각은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캐나다는 시골스러워요. 인터넷도 느리고 병원도 멀고 예약을 하면 언제 잡힐런지도 모르겠고 ..한국슈퍼도 멀어서 2,3주에 한번씩 가고 모든게 시골 스러워요 .한국의도시처럼 모든것 이 걸어다니면서 할수있는 그런 시스템 이 아니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차피 23년 이런생활 을 해서 잘적응할거예요. 이제는 애들도 다컸고 각자 나가서 사니 우리도 우리나름대로 살고 싶네요. 강원도 횡성 이 우리 ㄴ조상들의고향 입니다. 아직 정리할것 이 있어 몇년은 더았어야겠지만 ...
농어촌주택에 아파트도 포함되나요?
즉 지방 3억이하의 11:13 영상지역의 아파트를 구입시에도 조특세법상의 양도세가 면재되는지 궁금합니다.
나이들어서귀촌 하거나..시골이 좋아서 평생 살려고 귀촌한다면 투자의 개념은 버려야지요....그대신 도시주택 같은 고가의 화려한 주택은 아니고 그냥 살만한 허름한 구옥을 구입해서 수리하거나 해서 살면 됩니다....도시의 편리함과 문화적 생활을 못버릴거면 귀촌해서는 안됩니다...얼마못갑니다.....
아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싸고 좋은 집은 없습니다.
도시인들이 시골집 거저로 생각 하는데
도시보다 많이 저렴한 것 뿐이지
주변에 혐오시설 없는 신축은 나름 그 가치를 합니다.
사람들의 전체적인 수요 추세의 방향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도시 아파트는 버블이고 시골 전원주택은
버블이 빠진 상태다.
라고 이해할께요.
아직 아파트 환상론이 대부분입니다.
아파트는 영원히 오른다?.
강원도 촌구석도 땅값 장난 아닙니다
빈집도 없고요
씨존님 명확하고 법리판단으로 정말 존경합니다, 더 유익하고 정확한 매물 저렴하게 구할수있도록 판단해주세요. 양평,여주등 서울에서 근거리(노원)
나이들면 3차 병원하고 가까운 곳이 최고인 건 같은데요. 어르신도 그렇고 그 어르신을 모시고 다닐 자식들도 그렇고요. 시골은 점점 인구가 감소하기에 병원이 없어지고 있어서..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시골집이 어느지역에 있냐가 중요하지만 아마도 시골집 가격은 떨어질거에요. 지금도 시골살이 접고 도시로 가는 사람이 늘고있거든요. 인구수는 줄고 힘든시골살이는 하기싫고 사실 돈 없음 시골살이도 힘들죠.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으면 겨울에 미친듯이 난방비로 돈이세죠.여름엔 날벌레,뱀,살인진드기...생각하기도 싫은....
부동산 세재혜택, 매매수익은 어쩌다 얻어 걸리는 것이고 시골로 갈수록 거래량이 떨어져 환금성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그속에서 진주(좋은 주택)을 찾아야 하는데 좋은 물건은 가격이 쎄므로, 총알이 약한 분들은 아예 포기하라는 말씀
농어촌주택을 3년이상 보유,거주했는데 기존 보유중인 도시주택보다 먼저 농어촌주택을 팔아야 할 경우엔 어떻게 되남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장소 불문하고 현재 사람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급매물을 붙잡기 어렵구요.
시골집은 폭락하는게 맞아요. 거래인 자체가 적기 때문에 사고 팔기가 힘들고 폭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자기가 죽을때까지 살것이면 폭락이 되건말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요즘 시골 집 사려는 사람도,
보러 오는 사람도 없어서
폭락중이에요
일단 해당 채널을 보는 시청자는 도시생활과 도시 자산을 정리하고 시골로의 귀촌, 귀향을 계획하고 있는 자들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도권 도시 주택을 정리해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혜택이라고 간주하지는 않으셨을 것 같고, 그 중에 많은 수는 양도세 비과세는 이미 실거주기간을 충족해 비과세가 확보된 이들도 많을 테니 꼭 그게 그렇게 큰 혜택일까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채널 주인장께서 바라보는 수도권 도시 주택의 가치는 향후 기대할 바가 없고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전망 하에 영상의 내용을 돈을 버는 일이 될 것으로 말씀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은, 이미 귀촌으로의 계획을 확고히 한 사람에게는 영상에서 소개해 주신 세제혜택 등을 십분 활용하는 게 아주 좋은 일이 되겠습니다만 그렇게 했을 시 '부자'가 된다는 말씀은 그냥 상대적으로 꽤 큰 돈을 아낄 수 있다 라는 차원에서 하신 말씀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잘 이해가 되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도시 주택이 시세가 없어지고 가격이 하락하는데 시골 주택은 수요를 누리며 가격이 반대로 상승하는 시장 사이클은 아직 본 적이 없고 개연성을 따져도 생각하기 어려운 구조가 아닌가 싶기에 그런 전망 하에 '부자'가 된다라는 표현을 쓰지도 않으셨을 것 같군요.
그냥 혜택을 잘 활용하면 꽤 큰 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을 공유하시려고 하였는데 제가 해석을 너무 과하게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투자을 감안한 부동산매입은 무조껀 서울시내에 하꼬방이라도 소유하는게,,,,,,,,,,,,,,시골집은 그냥 1년에 몇달 지낼생각의 소형주택 1억미만이면 맞을지도,,,,,,,,그냥 빈집이 되더라도,,,,,
결론은 시골에 살다가 몸이 아프면 다시 도시로 가지요 부정 할수가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아프지 안는다면 모를까
답은 나와 있습니다
저도 이번10월에 시골로 갑니다
하지만 저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늙어서도 건강만 하면 어디가든 좋지!. 아님 쉽게 팔리던지! 그런데 실상은...늙어서는 도시 생활 아니면 대책이 없다고 보임. 이사 다시 거의 나온 사람 그냥 천지임... 모든 게 열악해져서, 그리고 퇴직 때나 부터는 몇십년을 아프면서 살다 가는 현실임. 노인분들 지하철 타고 대학병원 약타러 다닌다고. 에레베이트가 평일에 미어터질 정도임. 근데. 연세 많아 늦게 도시로 나온 분들은 그것도 혼자 진료도 초짜에 힘들어하셔. 깨 놓고 더 늙어 지팡이 짚고 촌에 살면 나중에 바로 도시요양 병원으로 바로 드간다나,자식들이...촌에 가서 살고 싶은 것하고 현실하고 잘 생각해 보고 해야 해!
그것만 있는게 아닌 늘어나는 자연재해시 도로와 다리등 인프라 피해방지 인프라 투자순위에서 피해복구 순위에서 밀리는 시골.
아파트+농지+농막😂
부동산은 끝났다고 봅니다 일본을 많이 참조하세요
씨촌님 의견 공감합니다.
가격방어 or상승 예상 지역 위주로 보고있습니다. 횡성,평창,고성,양양등... 주로 관광지이거나 관광지화 되어가는곳 은퇴자들이 거주가능하며 대학병원 30분이내 거리등 입니다. 고성,양양의 경우 현재 너무올라 버렸습니다. 소득이 증가할수록 해양 레포츠수요가 많아집니다.
추후 해양 레포츠를 넘어 요트문화가 발달합니다..은퇴전 목공기술을 배우려합니다. 미래추세에 맞춰...
은퇴후 요트제작 목공으로 일하려합니다. 평창 흥정계곡도 좋은땅은 평당400을 부르더군요ㅎㅎ.
제가보는 뷰와 씨촌님의견이 비슷한게 많아 공감하며 보고있습니다.
3~4년전 동해안 해변가 집들 지금도 2~3배올랐습니다. 지금은 시골이어도 미래관광지될곳 볼줄알면 비관론도 저에겐 안들립니다 ㅎㅎ
본인의 생각미지요
주택구입은 location, location, location 이 아닐까요. 집은 수요와 공급에서 가격이 형성되는데, 집주인이 넘 비싸게만 팔려하면 살 사람이 안 나타나는건 당연하겠죠. 이제는 주택 소유가 투자가 아니고 빛을 갗아야 하는 힘든 의무가 돼 버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주택은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터전으로 접근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젋어시골전원생활은 괜찮습니다.노후에 시골살이는 글쎄 아니라고 봅니다.친정이 충남대천인데 큰오빠도 나이들어 편찮으시고 올케도 아프다보니 일년에 몇번씩 서울병원 다니느라 힘들어합니다.면허두 반납한지5년 80 다되어서 기차타고 왔다갔다 엄청힘들어하고 80 세인 울언니도 일주일에 한두번 병원 다니던데 ㅠㅠ 서울사니 택시타고 병원후딱 갔다오고 시골살자신없데요.전60중반되어가고 남편정년 얼마남지않아서 퇴직하면 아파트 전세놓고 시골살이 하려했는데 갑자기 중이염수술후 돌난으로 인공와우란걸 하고 나니 병원을 자주가게 되어서 ㅠㅠ 나이들어가서는 도시에 대학병원 가까이에 살아야 되는구나 싶네요.
대천살고 있어요 진짜 공감합니다 간단한 치료정도만 가능해서 일년에 대여섯번씩 서울안산이나 연세세브란스 다니는데 하루를 꽁으로날립니다 나이들면 서울로 다시가고싶네요
가능한 수도권에 투자해야 합니다 제가 용산 삼각지 단독 집을 95년도에 2억대 팔고 일산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지금은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지금 용산은 몇십억이 되었지요
이야 매도 타이밍 어쩔
폐가 가 매물로 나온다면 그냥 땅값만 지불하고 구입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계약서에 먼저 철거 완료 조건으로... 전원 생활 에 맞는 사람들은 최고죠. 아파트 생활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문젠 경제적으로만 해결 된다면 욕심 없는 전원생활로 살아 간다면 최고입니다.
시골집이 폭락을 하더말던 비관적이지 않다고요 그냥 관심이 없다니깐 누가 나이먹고 할일 없으면 모를까 굳이 돈을 써가면서 저런곳에 간다고 아서라 아서
공감.
시골은 가끔씩 힐링하러
갈 때나 로망이고 낭만이지
막상 살아보면
귀곡산장이고 노망임을 자책하게 됌
참~이상한 댓글~
님이 시골에 오던 말던 남들도 관심 없어요~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서 힌트를 얻으시면 되고요~~
왜 굳이 시간들여보고는 관심없다고
화내셔요~?
그 가치 공유합니다
하락세가 먼지 모르네요 일본도 한국도 출산율이 인구 유지수인 2.1에. 못미치죠 단순 불경기로 다시 언젠가 호경기가 올거란 생각은 금물입니다. 인구감소로 농산물 소비도 줄어들것입니다. 관광은 말할 것도 없고요.
노인들 밖에 없는 시골은 10년만 지나도 절반이 빈집이고 나머지 절반도
빈집들 때문에 사람 많은곳으로 이사갈겁니다.
빈집이 하나둘 늘어나고 사람도 차도 별로 안다니면 무섭습니다.
결국 남은 사람들은 인프라 좋은 곳으로 몰릴것 같스빈다.
흠....다른각도의 생각도 해봐야...
만약....기름값(에너지값)이 2배3배 된다면 아찌될까요...
아따... 12억이 넘어서 어렵구만 ㅋㅋ
폭등시에 살수있는 사람이 폭락시에도 살수있는겁니다..
양도 소득세 면제가 아니라 정부에서 돈을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시골집은 경제성이 없는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