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여 부모의 태에 보내어 세상에 보내신것이죠. 버릴놈도 택한이도 함께 말이죠.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는것처럼. 분명하게 가으쳐야합니다. 낳으신 분이 아버지가 아니요 만드신 분이 참 아버지란것을. 장성하면 부모를 떠나 가정을 이루도록 만드세요.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타락을 예정? 타락은 흙으로 지어진 인간이 선과악을 지식을 담게 되면 율법의 정죄 떨어지고 그로 말미암아 죄의 권세에 팔리는 필연적 결과로 연약한 인간의 결과 필연을 예정이라고 하지말자 그러면 구원도 예정이 된다 멸망은 필연이나 구원은 은혜안에서의 선택즉 자유이다 믿음을 통하여 주시는 선물이다
예정이냐 선택이냐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언약을 기준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창세전에 불로 심판하실것을 정하시고 선지자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셨습니다. 심판이 정해지고 율법을 주신 첫언약과 복음으로 주신 새언약으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을 주신다는 것을 약속으로 정하셨습니다. 법 아래 사람들이 구속을 받듯이, 언약아래 사람들이 구속받도록 정하신 것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정은 언약입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교리를 예정론이라고 하지말고 언약론이라고 해야 올바릅니다. 예정론이라는 말과 그 5가지 정리때문에 얼마나 많이 다투고 논쟁하고 갈라서게 합니까. 성령의 열매가 아닙니다. 언약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언약아래 예정된 것이죠. 산자와 죽은 자의 주가 되시는 것이므로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것이 언약입니다. 그리스도아래 복종하도록 예정된 것이죠. 그러므로, 바울 서신서의 예정과 택함은 언약아래 들어온 사람 중에 믿는 모든 자에게 해당되는 구절입니다. 어미닭이 새끼들을 날개아래 모음같이 모든 사람 중에 믿는 너희들을 하나님께서 모으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날개아래 오는 것이 허락되었고 믿는 모든 자에게 부요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인해 세상에 비로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하나님의 은혜의 크기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라고 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모든 사람을 다 담아도 남은 공간이 있는 큰 은혜와 부요하심을 알라는 내용입니다.
성경은 크게 언약과 복음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둘의 관계가 곧 성경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언약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복음은 믿음의 법으로 언약을 얻는 방편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이 없는 자들이 언약을 얻을 수 있는 방편입니다. 언약이 있는 자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로 언약은 조상들과 자손들을 한태 묶고 있습니다. 곧 언약은 조상들을 인하여 자손들이 택함을 받은 것으로 출생전에 택함을 받아 출생 후 할례를 받음으로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언약이 없는 이방인으로 이방인은 믿음 곧 복음에 의하여 믿음으로 침례를 받아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니 언약에는 할례가 복음에는 침례가 있습니다. 그러면 예정은 택함과 관련이 있는가 복음과 관련이 있는가? 이 문제는 에베소서가 다루고 있습니다. 택함은 우리와 복음은 너희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 중 택함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예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택함을 받은 우리는 이 경륜에 의하여 예정을 입어 하나님의 기업이 된 것입니다. 이 기업으로 할 일은 너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택한 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듯이 믿는 자도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함입니다. 우리는 택함과 너희는 복음과 연관 된 것은 하나님의 경륜에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의 통일 곧 하나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은 우리와 너희의 관계이며 우리와 너희는 엡 2장에서 이스라엘과 이방인입니다. 이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되는 것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하나되는 것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예정은 택한 자와 관련이 있는가? 믿는 자와 관련이 있는가? 엡 1:11에는 택함 받은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정은 택함과 관련이 있는 언약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믿음과 관련된 복음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언약적인 면에서는 언약이 있는 자들과 없는 자들이 차별이 있습니다. 곧 언약 아래 있는 자들을 조상들을 인하여 택함을 받아 죄를 범하기 전에 믿음과 상관없이 곧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음으로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언약이 없는 자는 믿음으로 언약을 얻어야 하고 믿음을 시험을 요합니다. 곧 렙 17:10과 같이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여 합격할 때에 언약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니 미리 택한 자는 언약이 있는 유대인에게 적용되며 그러나 그 택함이 바로 구원은 아닙니다.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은 언약이 없으니 미리 택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동일한 기회가 주어지며 그 중에서 믿는 자만 구원됩니다. 그 믿음은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에서도 동일합니다. (갈 3:8) 그러나 예정론자들은 언약과 복음 곧 택과 믿음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돈 속에서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언약에 속한 택함을 복음에 적용하여 잘못된 예정론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예정론자들은 사실상 언약을 폐한 반유대주의 신학인 대체 신학을 만든 자들로 그들은 복음만 주장하지 언약을 모름니다. 언약을 알았다면 반유대주의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설교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타락전 선택설과 타락후선택설의 기본개념을 잘못 알고 계십니다. 전택설과 후택설 모두 창세전에 즉 창조전의 택함입니다. 동영상 초반부에 말씀하신 후택설의 정의는 잘못된 것입니다. 후택설이 역사적인 (실제적인) 타락 사건후에 급하게 정한 택함이 아닙니다.
그런 하나님이 왜 사랑의 하나님, 정의의 하나님, 공평한 하나님이라고 교회에서는 세뇌시키죠? 예정론을 믿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이건가요 " 하나님이 아무런 자격이 없는 천하디 천한 나를 천국으로 구원해 주셨어~ 감사 또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지옥으로 예정된 사람들? 그들은 내 알바아냐.. 그들이 내 부모 자식이라 할지라도 내 알바아냐..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어쩔 수 없어" 예정론을 찬성하는 분들은 절대로 " 예수님은 당신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라는 말을 하시지 말고 "예수님은 선택받은 자들의 죄만을 대속하셨습니다" 라고 말해야 한다. 마치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을 것 처럼 거짓 희망을 주지말고... 이단교리중에서도 최고 봉 예정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예정과 섭리는 성경이 명백히 말합니다.
궁금한 것은 택자는 소수인데,
왜 인류의 수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일까요?
언제든지 어디서나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는
우연이나 사건은 없습니다. 참새 한 마리도
섭리를 벗어나 죽지 않는다는 예수님 말씀!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여 부모의 태에 보내어 세상에 보내신것이죠.
버릴놈도 택한이도 함께 말이죠.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는것처럼.
분명하게 가으쳐야합니다.
낳으신 분이 아버지가 아니요
만드신 분이 참 아버지란것을.
장성하면 부모를 떠나 가정을 이루도록 만드세요.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이유가 없게요
충격적이네요………
타락을 예정? 타락은 흙으로 지어진 인간이 선과악을 지식을 담게 되면 율법의 정죄 떨어지고 그로 말미암아 죄의 권세에 팔리는 필연적 결과로 연약한 인간의 결과 필연을 예정이라고 하지말자 그러면 구원도 예정이 된다 멸망은 필연이나 구원은 은혜안에서의 선택즉 자유이다 믿음을 통하여 주시는 선물이다
예정이냐 선택이냐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언약을 기준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창세전에 불로 심판하실것을 정하시고 선지자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셨습니다.
심판이 정해지고 율법을 주신 첫언약과 복음으로 주신 새언약으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을 주신다는 것을 약속으로 정하셨습니다.
법 아래 사람들이 구속을 받듯이, 언약아래 사람들이 구속받도록 정하신 것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정은 언약입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교리를 예정론이라고 하지말고 언약론이라고 해야 올바릅니다.
예정론이라는 말과 그 5가지 정리때문에 얼마나 많이 다투고 논쟁하고 갈라서게 합니까. 성령의 열매가 아닙니다.
언약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언약아래 예정된 것이죠. 산자와 죽은 자의 주가 되시는 것이므로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것이 언약입니다. 그리스도아래 복종하도록 예정된 것이죠.
그러므로, 바울 서신서의 예정과 택함은 언약아래 들어온 사람 중에 믿는 모든 자에게 해당되는 구절입니다.
어미닭이 새끼들을 날개아래 모음같이 모든 사람 중에 믿는 너희들을 하나님께서 모으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날개아래 오는 것이 허락되었고 믿는 모든 자에게 부요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인해 세상에 비로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하나님의 은혜의 크기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라고 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모든 사람을 다 담아도 남은 공간이 있는 큰 은혜와 부요하심을 알라는 내용입니다.
목사님 설교는 왜 합니까
전도는 왜 합니까
다 정해져 있는데
그대가 무어라해도 이중예정론은 아니올시다.
맞습니다. 성경에 그대로 쓰여있습니다.
성경은 크게 언약과 복음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둘의 관계가 곧 성경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언약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복음은 믿음의 법으로 언약을 얻는 방편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이 없는 자들이 언약을 얻을 수 있는 방편입니다. 언약이 있는 자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로 언약은 조상들과 자손들을 한태 묶고 있습니다. 곧 언약은 조상들을 인하여 자손들이 택함을 받은 것으로 출생전에 택함을 받아 출생 후 할례를 받음으로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언약이 없는 이방인으로 이방인은 믿음 곧 복음에 의하여 믿음으로 침례를 받아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니 언약에는 할례가 복음에는 침례가 있습니다. 그러면 예정은 택함과 관련이 있는가 복음과 관련이 있는가? 이 문제는 에베소서가 다루고 있습니다. 택함은 우리와 복음은 너희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 중 택함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예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택함을 받은 우리는 이 경륜에 의하여 예정을 입어 하나님의 기업이 된 것입니다. 이 기업으로 할 일은 너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택한 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듯이 믿는 자도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함입니다. 우리는 택함과 너희는 복음과 연관 된 것은 하나님의 경륜에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의 통일 곧 하나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은 우리와 너희의 관계이며 우리와 너희는 엡 2장에서 이스라엘과 이방인입니다.
이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되는 것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하나되는 것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예정은 택한 자와 관련이 있는가? 믿는 자와 관련이 있는가? 엡 1:11에는 택함 받은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정은 택함과 관련이 있는 언약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믿음과 관련된 복음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언약적인 면에서는 언약이 있는 자들과 없는 자들이 차별이 있습니다.
곧 언약 아래 있는 자들을 조상들을 인하여 택함을 받아 죄를 범하기 전에 믿음과 상관없이 곧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음으로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언약이 없는 자는 믿음으로 언약을 얻어야 하고 믿음을 시험을 요합니다. 곧 렙 17:10과 같이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여 합격할 때에 언약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니 미리 택한 자는 언약이 있는 유대인에게 적용되며 그러나 그 택함이 바로 구원은 아닙니다.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은 언약이 없으니 미리 택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동일한 기회가 주어지며 그 중에서 믿는 자만 구원됩니다. 그 믿음은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에서도 동일합니다. (갈 3:8) 그러나 예정론자들은 언약과 복음 곧 택과 믿음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돈 속에서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언약에 속한 택함을 복음에 적용하여 잘못된 예정론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예정론자들은 사실상 언약을 폐한 반유대주의 신학인 대체 신학을 만든 자들로 그들은 복음만 주장하지 언약을 모름니다. 언약을 알았다면 반유대주의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틀린 말입니다. 인간이 스스로의 원함으로 믿는 신은 자기를 위한 신으로 참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이 스스로 믿고 찾아낸 하나님은 만약 그 하나님이 천국을 주지않고 지옥을 주신다면 믿는 것을 포기할 것입니다.
인간으로 말미암은 믿음은 거짓입니다.
설교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타락전 선택설과 타락후선택설의 기본개념을 잘못 알고 계십니다. 전택설과 후택설 모두 창세전에 즉 창조전의 택함입니다. 동영상 초반부에 말씀하신 후택설의 정의는 잘못된 것입니다. 후택설이 역사적인 (실제적인) 타락 사건후에 급하게 정한 택함이 아닙니다.
창조전 후택설에대한 이해가 안되네요 좀 자세히 설명 해주시겠습니까
@@찬이박 관련된말씀입니다 참고 바랍니다ruclips.net/video/nPqsjC-T7wc/видео.htmlsi=vGUK61Ag8AX20WAu
여기에서 논하고 있는 내용 모두 부족한 사람의 뇌에서 나온거 아닙니까.?
누가맞다 누가 틀리다 이런걸 논하지말고
어짜피 복음에 집중하고 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내가 알고있는게 틀린건가를 고민하여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데 더 좋은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복음은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하는거죠
더구나 그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야 하는 사람은 분명한 확신으로 전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하나님이 왜 사랑의 하나님, 정의의 하나님, 공평한 하나님이라고 교회에서는 세뇌시키죠? 예정론을 믿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이건가요 " 하나님이 아무런 자격이 없는 천하디 천한 나를 천국으로 구원해 주셨어~ 감사 또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지옥으로 예정된 사람들? 그들은 내 알바아냐.. 그들이 내 부모 자식이라 할지라도 내 알바아냐..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어쩔 수 없어" 예정론을 찬성하는 분들은 절대로 " 예수님은 당신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라는 말을 하시지 말고 "예수님은 선택받은 자들의 죄만을 대속하셨습니다" 라고 말해야 한다. 마치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을 것 처럼 거짓 희망을 주지말고... 이단교리중에서도 최고 봉 예정론!!
예정론을 어거스틴이 처음 주장했습니다
529년 오렌지회의에서 이단사상이라고 정죄를 받았습니다
그것을 칼빈이 기독교강요를 쓰면서 예정론을 기초로 썼기 때문에 장로교는 예정론이 기초가 됩니다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
반대파가 하나님을 잘몰라서 그렇습니다. 성경에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예정이 다 쓰여있어서 논할수가 없어요
@@유니콘-b8o
무식한건지 무지한건지~^^
@@user-ty8oe7xm6t 설교듣지말고 직접 성경을 읽으세요. 창세기부터 끝까지 다 쓰여있어요.
하나님에 대해서 잘모르시나? 들어가긴 뭘들어가 ㅡ 있으라 하시면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