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람들은 이사야서 14:12 이하에서 말하는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고 하는 존재를 타락한 천사에 관한 말씀으로나 사탄의 기원이라고 알고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 말씀에서 천사라고 알려진 그 계명성은 천사나 사탄이 가 아니라 사14:4이 말씀하는 바와 같이 바벨론 왕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범죄하고 타락하여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아담의 일을 비유로 해서 바벨론 왕에 대하여 말씀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그 말씀은 천사의 타락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내용인 에스겔서 28:13-19에서 말하는 대상도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 역시 타락하여 에덴동산에 쫓겨난 아담을 비유로 해서 두로왕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겔28:12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경에 천사의 타락에 관한 말씀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성경의 어떤 부분을 천사의 타락에 관한 말씀으로 알고 있는 것은 그 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에 관한 것을 베드로 후서 2:4에서 다시 살펴보면 거기서 말하는 천사는 천사가 아니라 에덴동산에서 범죄하고 세상으로 쫓겨난 아담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지옥과 어두운 구덩이로 묘사되는 것은 임시적인 형벌장소인 무저갱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 무저갱은 악한 영들인 사탄과 그 졸개들 뿐만 아니라 불신자로서 죽은 자들의 영이 최후의 심판때가 이를 때까지 거주하는 곳이라고 성경사전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 무저갱은 세상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있기 보다는 오히려 세상과 너무나도 밀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 시작과 함께 선포하신 천국이 지금도 세상 가운데 은밀하게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무저갱도 그렇게 세상 가운데 보이지 않게 존재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세상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두 영적인 영역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 두 영역 중 하는 천국이며 다른 하나는 무저갱인데 무저갱이 어둠의 영역인 반면에 천국은 빛의 영역인 겁니다. 그러므로 베드로후서 3:4에서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를 지옥 곧 어두운 구덩이에 던지셨다는 그 지옥 곧 어두운 구덩이는 바로 세상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천국과 어두운 구덩이 곧 한자로 없을 무, 바닥 저, 구덩이 갱이라고 하는 무저갱이라는 보이지 두 영적인 영역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제에서 조금 벗어난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에 하는 얘기인데, 제가 알기로는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것이 맞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당신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한 편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던 자들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에 그들의 영혼은 곧바로 낙원 곧 천국으로 가게 되지만 악한 영들과 불신자들의 영은 천국으로 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최후의 심판으로 불못이라고 하는 영원한 형벌장소인 불지옥에 던져지게 될 때까지 세상과 함께 병행하고 있는 악한 영들을 위한 임시적 형벌장소인 무저갱으로 가서 거기서 최후의 심판 때까지 대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무저갱 이외에도 하데스라는 음부와 퓔라케라는 옥과 그리고 베드로후서 2:4이 말씀하는 지옥 곧 게헨나라는 불지옥이 아닌 타르타로오라고 하는 또 다른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옥이라고 하는 것은 계시록 20:7로써 알 수 있는 것처럼 무저갱을 그렇게 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사실 각각 다른 것이 아니라 동일한 것을 그렇게 다르게 칭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증거가 무엇이냐 하면 그것은 바로 사탄이 천년동안 갇혀 있던 무저갱을 옥이라고 하는 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증거는 성경사전인데, 성경사전은 무저갱, 옥 그리고 타르타로오라는 지옥과 음부를 임시적 형벌장소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 그것은 불신자들의 영을 포함하는 악한 영들의 거처와 거주지 또는 죽은 가가 가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증거는 계시록 20:13이 최후에 불못에 던져지는 음부 하나에 대해서만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거기에는 타르타로오 라고 하는 지옥은 물론 방금 전까지 사탄이 갇혀 있다가 풀려나온 무저갱에 대해서도 아무런 언급이 전혀 없이 오직 하데스라는 음부가 불못에 던져지는 것에 대해서만 말씀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이미 말했듯이 그것들이 동인한 것들이기 때문에 음부가 불못에 던지운 것은 바로 무저갱이라는 옥과 지옥이 그렇게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가 않다면 임시적인 형벌장소인 그것들을 움뷰 외에는 그냥 남겨두신다는 말이 되는데, 하나님께서 옛 적의 모든 것들을 멸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셔서 새로운 하늘과 땅을 시작되게 하시면서 그것들을 그대로 남겨두실 리는 결코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되게 하실 것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은 창조 전이 아니라 창세 전에 그리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실을 모르고 하는 말들은 잘못된 해석이며 결국 그것은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데 김성수 목사님이 창조 전과 창세 전의 시점이 서로 다른 시점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의 바른 의미를 몰라서 바로 그렇게 사실과 거짓이 뒤섞인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이고 있음을 저는 다른 동영상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동영상에서도 보고 있습니다.
♥ 한분 하나님만이 선하시다 . 약속이 오시기 전까지는 선한자가 전혀 없읍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약속이 독생하셨다 .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 약속을 받은 자이요 . 약속대로 천국을 상속받을 자이다 . 우리는 선하지 않으나 선한이 곧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독생하사 우리안에 들어오시니 . 그 선한이의 은혜로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선한이는 하나님뿐이시며 . 그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이요 . 곧 생명수 되는 영생의 말씀입니다 . 이 생명수에 침례를 받은자 . 곧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이 바로 약속의 자손이 되는 성도입니다 . ♥ 진짜 성도라는 증거는 ? * 성경이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임을 알고. 하루 기본 7장 정도의 성경을 상고하여 보며 살아서. 1년에 최소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사는 자들이요. 10년에 최소 30번 성경을 완독하며 사는 자들이요 .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 지나도록 1년에 한번조차 성경을 완독해 보지 않고 사는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인체 위장하며 살거나 . 성도인양 착각하며 사는 거짓의 자식들입니다 .) * 성도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계명에서 사는 자들이요. ( 가짜 성도는 새계명을 단 하루라도 온전히 잘 지키지 않고 . 또한 어떻게 하여야 새계명을 잘 지킬수 있는지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오직 무죄한 몸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심으로 무너뜨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예수 십자가의 원수짓들을 좋아하고 따르는 자들이요 . 그에따라 주일 혹은 안식일을 지키며. 십일조를 내며 살겠다고 하는 자들입니다 .) * 진짜 성도들은 생명수에 침례를 받은 자들이요 . 곧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로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자들이요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진짜 구원의 표를 받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 가짜 성도들은 .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인 짐승들이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나서서 주는 가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이요 . 이 가짜 구원의 표를 짐승의 표라는 겁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혹은 세례를 주노라 ~ 하면 아멘 ㅡ 합니다. 그런데 침례를 주는 자나 침례를 받은자에게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가 ? 하고 물어보면 모릅니다. 이렇게 알지 못하는 짐승들이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침례가 가짜 침례요 . 이 가짜 침례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 새계명에 있는자가 기독인이요 . 참성도인 것이요 . 종교에 미혹되어 새계명에서 떠나 십자가의 사건으로 선악법이 되어버린 옛율법을 지키고 사는 자들이 가짜성도며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인 것입니다 . ♥ 기독인은 참성도요 . 기독교란 종교의 종교인들은 모두 가짜 성도인 겁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속히 종교에서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오세요 !
김 목사님은 설교를 통해서 맞은 말씀도 많이 하고 계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틀린 말 곧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말하는 부분도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틀린 부분을 우선 몇 가지만 말하자면, 이 동영상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인용하신 말씀부터가 잘못 알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그 말씀에 대하여 자신이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자기의 생각대로 그 말씀을 말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 외에는 아무 관심도 없으시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안 계신 세상 모든 인간들의 마음은 이렇다라고 로마서 3:10 이하를 인용하여 말한 그것입니다. 그러나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하는 그 말씀에서 말하는 모든 자들에는 하나님이 없는 이방인들만 해당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로마서 3:9이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즉 "그러면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라고 하는 그 말씀에서의 "우리"는 바울사도를 포함하는 유대인들 곧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키는 것일 뿐 아니라 이어지는 말씀에서 바울사도'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라고 말씀함으로써 김 목사님이 인용하신 그 말씀이 오직 하나님이 없는 이방인들만을 향한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김목사님이 그것을 오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이방인들에게만 적용시켜서 말하는 것은 틀린 겁니다. 다시 말해서 김목사님은 성경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또 한 가지는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에 의해서 작정되어 있었다"라고 한 말인데 그 말도 틀린 주장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서는 제가 창조 전과 창세 전이라는 시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말하는 모든 해석은 거짓말이 될 수 밖에 없고 도 그것은 잘못된 주장이라고 창조 전과 창세 전의 시점이 언제인지를 밝혀드리면서 이미 말했으므로 여기서는 그것을 다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려 하는 것은 김목사님이 언급하신 천사의 타락에 관한 것인데 사실은 그것도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하신 말씀입니다. 즉 성경은 어떤 말씀에서 표면적으로는 천사의 타락에 관해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여겨지게 하는 말씀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고 또 묵상해 보면 그것은 천사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타락에 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예로써 김목사님이 인용하신 유다서를 살펴보면 거기서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 "다고 하는 말씀을 하는데, 그 말씀은 베드로서 사도가 베드로후서 2:4에서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를 용서치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 "다고 하는 그 말씀과 동인한 내용으로서 거기에 등장하는 천사는 진짜 천사가 아니라는 사실이 유다서 1:7이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여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고 하는 말씀에서 드러납니다. 즉 그 말씀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이 따라했다는 '그들'이라고 지칭하는 존재는 천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그들이 음란한 행동 곧 다른 육체를 따라 행하는 일을 했다는 것으로써 알 수 있는데 천사들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2:30에서 하신 말씀에서 보듯이 사람처럼 시집가고 장가를 가는 존재 곧 육체적인 성 성생활을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따라서 그런 일을 했다는 유다서에서 말하는 천사 곧 베드로후서 2:4이 말씀하는 천사는 비록 천사로 묘사되고는 있지만 사실은 사람을 천사로 표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하나의 예를 더 들자면, 창세기 18장과 19장에서는 하나님과 천사들을 사람이라고 묘사하고 있다는 것인데 , 그와 같이 사람을 천사로 묘사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할 것은 없는 겁니다. 그러므로 유다서와 배드로후서에서 말하는 타락한 천사는 천사가 아니라 타락한 인간 곧 에덴동산에서 범죄하여 세상으로 쫓겨난 아담과 하와 그리고 소돔과 모고라 성에 살면서 음란한 일들을 일삼았던 아담의 후예들을 그렇게 묘사하고 있는 거라고 이해하는 것이 옳다고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 님에게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님은 이미 고인이 된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 그것도 그가 말한 옳지도 않은 하나님의 예정에 관한 말씀을 동영상으로 편집해서 그것을 계속적으로 올리시는데, 누구든지 하나님의 예정에 관해서 말하려면 가장 우선적으로 성경 곧 대표적으로 에베소서 1:4과 베드로전서 1:20이 말씀하는 창세 전이 어느 시점을 가리키는 것인지를 알고 나서 말해야 합니다. 이는 만약 그렇지 않고 누구든지 그 시점도 모르면서 하나님의 예정을 말하게 되면 그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닌 거짓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동영상에서 고인이 되신 김성수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그 절대주권으로 바로를 택하시고 그를 강퍅하게 하신 것을 말하고 있는데, 물론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인류 구원을 위해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그 후손들을 애굽에서 민족과 나라로 번성시키시려고 아브라함의 후손 곧 야곱의 자손들을 애굽에 내려보내심과 거기서 다시 불러내어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기 위함에서 되어진 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은 사 백년이 넘는 애굽에서의 종살이 생활에 익숙해져 버려 있었고, 그들을 노예로 삼은 애굽왕 바로는 결코 그들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는 것을 용납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물론 바로는 그들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류구원 예정을 위해 선택하신 사람들이라는 사실도 몰랐을 것이 분명하겠거니와 또한 사 백년도 넘게 그들을 노예로 부려 왔으니 마땅히 그들을 자기의 소유로 여기고 있었겠지요. 그러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모르고 그 백성들을 놓아 줄 마음도 없는 바로로서는 하나님을 대하여 강퍅함을 드러내고 대적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며 또한 역시 하나님도 모르고 종살이의 습성이 머리와 뼛속까지 배어버린 이스라엘도 그 생활에 안주하기를 원하고 거기서 떠나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당신의 능력과 뜻을 보이시려고 바로를 강퍅케 하시고 그 땅에 재앙들을 내리셔야만 하셨던 것인데,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브라함 선택 곧 이스라엘 선택은 하나님의 창조 전 예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의 범죄와 타락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일로 죄인이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창세 전에 예정하신 구원예정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창조 전 예정이 아니라 창세 전 예정을 위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창조 전과 창세 전은 서로 다른 시점이라구요.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님! 님께서도 그 사실을 모르시기 때문에 김성수 목사님의 잘못된 설교 동영상을 편집해서 연속적으로 올리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전에도 제가 다른 동영상에서도 댓글로 창조 전과 창세 전의 시점 차이에 대해서 말씀을 올린 적이 몇 번 있지만 이 동영상을 또 올리셨으니 님뿐만이 아니라 이 동영상을 보고 잘못된 영향을 받게 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여기서도 다시 한번 그것에 관해서 말씀드려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먼저 여기서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구원예정에 관한 말씀에 등장하는 "영원 전"이라는 단어부터 설명하고 정립해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하건대, 영원 전이라는 표현이 성경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표현은 사실 옳은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영원이라는 시간은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기원이 같은 것으로서, 영원 전이란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전의 시간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존재하심 이전의 시간이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영원 전이라는 말은 옳지 않은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이라는 시간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그것은 창조 전 곧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의 시간을 포함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시작하시고 그 일을 마치신 후로도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 시작된 세상 가운데서도 초림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끌고 오셔서 선포하신 천국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만물들에게 적용되는 세상의 시간과 함께 은밀하게 병행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저는 여기서 영원이라는 시간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서 영원 전에 관해서는 물론 창조 전이라는 시점이 언제를 가리키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것은 창세 전이라는 시점이 언제인가 하는 것인데 이제부터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제 전이라는 시점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 전에 역사 속에 존재했던 위대한 신학자들이라는 사람들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내로라 하는 많은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책으로나 실제로나 한 번도 만나 보지를 못했습니다. 모두 다 잘못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만 보아 왔을 뿐인데 그들 모두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다들 창조 전과 창세 전을 같은 시점인 줄로 잘못 알고 잘못 말하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창조 전과 창세 전은 분명하고 엄연히 다른 시점인 것입니다. 창세기를 통해서도 보면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시작하신 시점이 있지 않습니까? 창조 전이란 바로 그 이전의 시간을 가리키는 겁니다. 하지만 창세 전은 결코 그 때가 아니예요. 그리고 우리가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영역 곧 세상이 언제부터 존재하게 된 것인지를 아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즉 온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이 영역은 분명히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의하여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창조전과 창세전이 같고 다르고는 아무의미가 없다. 그것을 진정으로 아는인간은 없으므로. 오직 하나님의 자녀 들이 확신하는건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분, 우주를 말씀으로지으신 인간으로는 절대로 이해가 안되는 어마어마 하신분, 시간의 관게없이 존제하시는분, 과거 현제 미래의 게념이 없이 영원토록 존제하시는분. 인간은? 그냥 벌레정도와 비슷한 존제. Space 로 멀리가면 지구도 먼지정도로 보인다 그러다가 안보이고, 그 먼지속에 수십억명의 인간들이 살면서 하나님이 하신일을 이해하니, 맛니 틀리니 하는 헛소리들을한다. 성경의 중심은 인간이 아니다. 하나님 이시다. 별볼일없는 인간이 소중한것은 소수의 인간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것이다. 하나님이 왜그런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선택받은 우리는 한나님께 감사하며 살다가 죽는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인간에게 선택은없다, 선택은 하나님 것이므로. 하나님이 다 알아서 이루어놓은것을 인간은 경험하면서 살다가 죽는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창조하신 후로도 아담과 범죄하고 에덴동산에서 이 영역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세상이 아니었고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칭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어 그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 이미 그들 속에 들어가 있던 죄가 이 영역으로 같이 들어와서 장악함으로써 그때부너 죄와 사망의 대명사인 세상으로 칭해지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세상을 창조하신 적이 없으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던 처음에 창조하신 이 영역은 죄와 사망이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사실에 대해서는 바울사도의 로마서 5;12에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는데, 즉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라고 하는 그 말씀 그대로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세상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그 발을 동산 밖으로 옮겨놓는 순간부터 시작된 것이며 그것이 바로 창세 곧 세상의 시작인 겁니다. 그러므로 창세 전이라는 시점은 당연히 그들이 에덴동산에서 나오기 전의 시점이 되는 것인데 그 시점을 더 정확이 말하자면 그것은 그들이 범죄한 그 순간으로부터 에덴동산에서 나오기 직전까지의 기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세 전 예정이 바로 그 때에 거기 곧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도 아직 잠시 머물러 있던 그 에덴동산 안에서 되어진 것을 창세기 3장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즉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일과 그들을 범죄케 한 뱀 곧 마귀 사탄의 일로 인하여 창세 전의 시점인 바로 그 때 그 에덴동산 안에서 장차 여자의 후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과, 그 과정에서 발꿈치를 상하게 되실 뿐 아니라 자기들의 벌거벗었음을 수치스러워 하던 아담과 하와의 그 허물을 가리워 주기 위해 죽임을 당하면서 가죽을 내놓은 짐승처럼 그렇게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게 되실 거라는 구원예정을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일로 인하여 그때 거기서 처음으로 말씀으로 계시하셨지 그 보다 전인 다른 어느 때 곧 창조 전 어느 때에 어디서 그런 예정을 하셨다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에베소서 1:4과 베드로전서 1:20 등이 말씀하는 창세 전이 바로 그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처럼 달라도 너무나도 다른 창조 전과 창세 전의 시점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의 엉터리 주장일 뿐인 겁니다. 그런 자들은 거기에 더하여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자들과 버리실 자들까지 예정해 놓으셨다는 당치도 않는 주장을 하는데 그게 얼마나 엉터리 같고 허황된 소설같은 주장인지 우선 말라기서 2:15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거기서 하나님께서 아담 한 사람만을 지으신 것은 하나님께 영이 오직 한 사람을 지으실 분량 밖에 없으셔서가 아니라 오히려 영의 분량이 충분히 남아 있지만 경건한 한 사람만을 지으셔서 그를 통해 경건한 자손들을 낳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 말씀에 장차 인간이 타락할 것과 그리스도가 오셔야 할 것을 창조 전부터 하나님께서 예정하셨다는 주장이나 전지하신 하나님이 인간이 타락할 것을 미리 아시고 구원하실 것을 미리 예정하셨다는 주장들이 끼어들 여지가 어디 있습니까? 죄인이 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예정하신 하나님께서 혹시라도 경건치 않은 인간이 태어나게 될까봐 한 사람만을 경건하게 지으신단 말입니까? 도대체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런 어불성설이 어디 있습니까? 또 보세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가죽옷을 입혀 주셨잖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당신의 의를 입혀 주신 것으로서 이는 그 가죽옷이 될 가죽을 내놓으면서 죽어간 짐승처럼 그렇게 하나님께서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임을 당하게 하심으로써 지어지게 될 하나님의 의의 옷을 상징하는 그림자였던 겁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도 그때에 하나님의 의를 입히심 받은 거라는 말입니다.그리고 그 아담은 바로 온 인류의 조상으로서 온 인류는 바로 그 아담의 허리에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온 인류도 아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를 입었다는 말입니다. 그와 같은 예를 히브리서 기자도 히브리서 7:1-10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그는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아브라함으로 인해서 레위족속도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린 거라고 말씀하는데 그렇게 된 것이 어디 레위족속 뿐이겠습니까?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모두 다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었으니 그들 모두가 다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나님께서 아담을 통하여 당신의 의를 모든 사람들에게 입혀주셨는데 하나님께서 누구는 구원하시고 누구는 버리시기로 정하셨다는 망발을 어떻게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어리석고 무지하기가 이를 데 없는 자들이나 그런 소릴 하지요. 그런 주장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인지를 확인시켜 줄 말씀들이 많이 있지만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그러니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 님께서도 이런 잘못된 동영상을 올리시는 일을 그만 두시고, 오히려 올리신 동영상을 내리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되시지 않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Wow !
정말 아멘 입니다
평소 궁금했던 말씀인데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 구속사를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아멘❤
천사의 배신이 죄의 시작이네요.
이 죄가 에덴에 들어와 사람을 미혹하여 창조주를 거역하도록 만들어 죄로 세상을 물들였네요.
👍
❤️ 믿음은 선물입니다 ,
믿어지게 해 주신 것입니다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종교는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입니다 ,
하나님 은혜없으면 저는 연약하고 불가능한 죄인 일뿐입니다 주예수여 행2장 21 절
그리고 사람들은 이사야서 14:12 이하에서 말하는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고 하는 존재를 타락한 천사에 관한 말씀으로나 사탄의 기원이라고 알고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 말씀에서 천사라고 알려진 그 계명성은 천사나 사탄이 가 아니라 사14:4이 말씀하는 바와 같이 바벨론 왕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범죄하고 타락하여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아담의 일을 비유로 해서 바벨론 왕에 대하여 말씀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그 말씀은 천사의 타락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내용인 에스겔서 28:13-19에서 말하는 대상도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 역시 타락하여 에덴동산에 쫓겨난 아담을 비유로 해서 두로왕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겔28:12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경에 천사의 타락에 관한 말씀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성경의 어떤 부분을 천사의 타락에 관한 말씀으로 알고 있는 것은 그 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에 관한 것을 베드로 후서 2:4에서 다시 살펴보면 거기서 말하는 천사는 천사가 아니라 에덴동산에서 범죄하고 세상으로 쫓겨난 아담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지옥과 어두운 구덩이로 묘사되는 것은 임시적인 형벌장소인 무저갱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 무저갱은 악한 영들인 사탄과 그 졸개들 뿐만 아니라 불신자로서 죽은 자들의 영이 최후의 심판때가 이를 때까지 거주하는 곳이라고 성경사전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 무저갱은 세상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있기 보다는 오히려 세상과 너무나도 밀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 시작과 함께 선포하신 천국이 지금도 세상 가운데 은밀하게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무저갱도 그렇게 세상 가운데 보이지 않게 존재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세상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두 영적인 영역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 두 영역 중 하는 천국이며 다른 하나는 무저갱인데 무저갱이 어둠의 영역인 반면에 천국은 빛의 영역인 겁니다. 그러므로 베드로후서 3:4에서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를 지옥 곧 어두운 구덩이에 던지셨다는 그 지옥 곧 어두운 구덩이는 바로 세상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천국과 어두운 구덩이 곧 한자로 없을 무, 바닥 저, 구덩이 갱이라고 하는 무저갱이라는 보이지 두 영적인 영역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제에서 조금 벗어난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에 하는 얘기인데, 제가 알기로는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것이 맞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당신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한 편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던 자들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에 그들의 영혼은 곧바로 낙원 곧 천국으로 가게 되지만 악한 영들과 불신자들의 영은 천국으로 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최후의 심판으로 불못이라고 하는 영원한 형벌장소인 불지옥에 던져지게 될 때까지 세상과 함께 병행하고 있는 악한 영들을 위한 임시적 형벌장소인 무저갱으로 가서 거기서 최후의 심판 때까지 대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무저갱 이외에도 하데스라는 음부와 퓔라케라는 옥과 그리고 베드로후서 2:4이 말씀하는 지옥 곧 게헨나라는 불지옥이 아닌 타르타로오라고 하는 또 다른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옥이라고 하는 것은 계시록 20:7로써 알 수 있는 것처럼 무저갱을 그렇게 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사실 각각 다른 것이 아니라 동일한 것을 그렇게 다르게 칭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증거가 무엇이냐 하면 그것은 바로 사탄이 천년동안 갇혀 있던 무저갱을 옥이라고 하는 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증거는 성경사전인데, 성경사전은 무저갱, 옥 그리고 타르타로오라는 지옥과 음부를 임시적 형벌장소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 그것은 불신자들의 영을 포함하는 악한 영들의 거처와 거주지 또는 죽은 가가 가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증거는 계시록 20:13이 최후에 불못에 던져지는 음부 하나에 대해서만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거기에는 타르타로오 라고 하는 지옥은 물론 방금 전까지 사탄이 갇혀 있다가 풀려나온 무저갱에 대해서도 아무런 언급이 전혀 없이 오직 하데스라는 음부가 불못에 던져지는 것에 대해서만 말씀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이미 말했듯이 그것들이 동인한 것들이기 때문에 음부가 불못에 던지운 것은 바로 무저갱이라는 옥과 지옥이 그렇게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가 않다면 임시적인 형벌장소인 그것들을 움뷰 외에는 그냥 남겨두신다는 말이 되는데, 하나님께서 옛 적의 모든 것들을 멸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셔서 새로운 하늘과 땅을 시작되게 하시면서 그것들을 그대로 남겨두실 리는 결코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되게 하실 것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은 창조 전이 아니라 창세 전에 그리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실을 모르고 하는 말들은 잘못된 해석이며 결국 그것은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데 김성수 목사님이 창조 전과 창세 전의 시점이 서로 다른 시점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의 바른 의미를 몰라서 바로 그렇게 사실과 거짓이 뒤섞인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이고 있음을 저는 다른 동영상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동영상에서도 보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물질세계를 만드시고 사람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셔서 일을 하시는 것일까요?
절대 믿음을 원하시는 하나님을 이해하시나요?
하나님편에 서있나요?
계획하시고 행하게 하는것은 사람을 통해 하사는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복음의진리보다 예정이 앞서면 안됨
누구든지 복음의진리로 구원될수 있음
아담처럼 창조주를 배반하는 것을 없애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실패없을 자녀로 만드시고 훈련시키기 위해 인류역사가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창조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드리기 위함이라고 기록되었네요.그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이 과연 어떤 영광일까요? 인정 아닐까 싶네요.
♥ 한분 하나님만이 선하시다 .
약속이 오시기 전까지는 선한자가 전혀 없읍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약속이 독생하셨다 .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 약속을 받은 자이요 .
약속대로 천국을 상속받을 자이다 .
우리는 선하지 않으나
선한이 곧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독생하사 우리안에 들어오시니 .
그 선한이의 은혜로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선한이는 하나님뿐이시며 .
그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이요 .
곧 생명수 되는 영생의 말씀입니다 .
이 생명수에 침례를 받은자 .
곧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이 바로 약속의 자손이 되는 성도입니다 .
♥ 진짜 성도라는 증거는 ?
* 성경이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임을 알고.
하루 기본 7장 정도의 성경을 상고하여 보며 살아서.
1년에 최소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사는 자들이요.
10년에 최소 30번 성경을 완독하며 사는 자들이요 .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 지나도록 1년에 한번조차 성경을 완독해 보지 않고 사는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인체 위장하며 살거나 . 성도인양 착각하며 사는 거짓의 자식들입니다 .)
* 성도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계명에서 사는 자들이요.
( 가짜 성도는 새계명을 단 하루라도 온전히 잘 지키지 않고 .
또한 어떻게 하여야 새계명을 잘 지킬수 있는지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오직 무죄한 몸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심으로 무너뜨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예수 십자가의 원수짓들을 좋아하고 따르는 자들이요 .
그에따라
주일 혹은 안식일을 지키며. 십일조를 내며 살겠다고 하는 자들입니다 .)
* 진짜 성도들은
생명수에 침례를 받은 자들이요 .
곧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로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자들이요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진짜 구원의 표를 받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 가짜 성도들은 .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인 짐승들이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나서서 주는 가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이요 .
이 가짜 구원의 표를 짐승의 표라는 겁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혹은 세례를 주노라 ~ 하면
아멘 ㅡ 합니다.
그런데
침례를 주는 자나 침례를 받은자에게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가 ? 하고 물어보면 모릅니다.
이렇게
알지 못하는 짐승들이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침례가 가짜 침례요 .
이 가짜 침례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 새계명에 있는자가 기독인이요 . 참성도인 것이요 .
종교에 미혹되어 새계명에서 떠나
십자가의 사건으로 선악법이 되어버린 옛율법을 지키고 사는 자들이 가짜성도며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인 것입니다 .
♥ 기독인은 참성도요 .
기독교란 종교의 종교인들은 모두 가짜 성도인 겁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속히 종교에서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오세요 !
김 목사님은 설교를 통해서 맞은 말씀도 많이 하고 계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틀린 말 곧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말하는 부분도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틀린 부분을 우선 몇 가지만 말하자면, 이 동영상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인용하신 말씀부터가 잘못 알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그 말씀에 대하여 자신이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자기의 생각대로 그 말씀을 말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 외에는 아무 관심도 없으시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안 계신 세상 모든 인간들의 마음은 이렇다라고 로마서 3:10 이하를 인용하여 말한 그것입니다.
그러나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하는 그 말씀에서 말하는 모든 자들에는 하나님이 없는 이방인들만 해당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로마서 3:9이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즉 "그러면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라고 하는 그 말씀에서의 "우리"는 바울사도를 포함하는 유대인들 곧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키는 것일 뿐 아니라 이어지는 말씀에서 바울사도'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라고 말씀함으로써 김 목사님이 인용하신 그 말씀이 오직 하나님이 없는 이방인들만을 향한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김목사님이 그것을 오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이방인들에게만 적용시켜서 말하는 것은 틀린 겁니다. 다시 말해서 김목사님은 성경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또 한 가지는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에 의해서 작정되어 있었다"라고 한 말인데 그 말도 틀린 주장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서는 제가 창조 전과 창세 전이라는 시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말하는 모든 해석은 거짓말이 될 수 밖에 없고 도 그것은 잘못된 주장이라고 창조 전과 창세 전의 시점이 언제인지를 밝혀드리면서 이미 말했으므로 여기서는 그것을 다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려 하는 것은 김목사님이 언급하신 천사의 타락에 관한 것인데 사실은 그것도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하신 말씀입니다. 즉 성경은 어떤 말씀에서 표면적으로는 천사의 타락에 관해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여겨지게 하는 말씀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고 또 묵상해 보면 그것은 천사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타락에 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예로써 김목사님이 인용하신 유다서를 살펴보면 거기서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 "다고 하는 말씀을 하는데, 그 말씀은 베드로서 사도가 베드로후서 2:4에서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를 용서치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 "다고 하는 그 말씀과 동인한 내용으로서 거기에 등장하는 천사는 진짜 천사가 아니라는 사실이 유다서 1:7이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여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고 하는 말씀에서 드러납니다. 즉 그 말씀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이 따라했다는 '그들'이라고 지칭하는 존재는 천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그들이 음란한 행동 곧 다른 육체를 따라 행하는 일을 했다는 것으로써 알 수 있는데 천사들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2:30에서 하신 말씀에서 보듯이 사람처럼 시집가고 장가를 가는 존재 곧 육체적인 성 성생활을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따라서 그런 일을 했다는 유다서에서 말하는 천사 곧 베드로후서 2:4이 말씀하는 천사는 비록 천사로 묘사되고는 있지만 사실은 사람을 천사로 표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하나의 예를 더 들자면, 창세기 18장과 19장에서는 하나님과 천사들을 사람이라고 묘사하고 있다는 것인데 , 그와 같이 사람을 천사로 묘사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할 것은 없는 겁니다. 그러므로 유다서와 배드로후서에서 말하는 타락한 천사는 천사가 아니라 타락한 인간 곧 에덴동산에서 범죄하여 세상으로 쫓겨난 아담과 하와 그리고 소돔과 모고라 성에 살면서 음란한 일들을 일삼았던 아담의 후예들을 그렇게 묘사하고 있는 거라고 이해하는 것이 옳다고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 님에게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님은 이미 고인이 된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 그것도 그가 말한 옳지도 않은 하나님의 예정에 관한 말씀을 동영상으로 편집해서 그것을 계속적으로 올리시는데, 누구든지 하나님의 예정에 관해서 말하려면 가장 우선적으로 성경 곧 대표적으로 에베소서 1:4과 베드로전서 1:20이 말씀하는 창세 전이 어느 시점을 가리키는 것인지를 알고 나서 말해야 합니다. 이는 만약 그렇지 않고 누구든지 그 시점도 모르면서 하나님의 예정을 말하게 되면 그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닌 거짓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동영상에서 고인이 되신 김성수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그 절대주권으로 바로를 택하시고 그를 강퍅하게 하신 것을 말하고 있는데, 물론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인류 구원을 위해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그 후손들을 애굽에서 민족과 나라로 번성시키시려고 아브라함의 후손 곧 야곱의 자손들을 애굽에 내려보내심과 거기서 다시 불러내어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기 위함에서 되어진 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은 사 백년이 넘는 애굽에서의 종살이 생활에 익숙해져 버려 있었고, 그들을 노예로 삼은 애굽왕 바로는 결코 그들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는 것을 용납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물론 바로는 그들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류구원 예정을 위해 선택하신 사람들이라는 사실도 몰랐을 것이 분명하겠거니와 또한 사 백년도 넘게 그들을 노예로 부려 왔으니 마땅히 그들을 자기의 소유로 여기고 있었겠지요. 그러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모르고 그 백성들을 놓아 줄 마음도 없는 바로로서는 하나님을 대하여 강퍅함을 드러내고 대적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며 또한 역시 하나님도 모르고 종살이의 습성이 머리와 뼛속까지 배어버린 이스라엘도 그 생활에 안주하기를 원하고 거기서 떠나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당신의 능력과 뜻을 보이시려고 바로를 강퍅케 하시고 그 땅에 재앙들을 내리셔야만 하셨던 것인데,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브라함 선택 곧 이스라엘 선택은 하나님의 창조 전 예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의 범죄와 타락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일로 죄인이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창세 전에 예정하신 구원예정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창조 전 예정이 아니라 창세 전 예정을 위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창조 전과 창세 전은 서로 다른 시점이라구요.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님!
님께서도 그 사실을 모르시기 때문에 김성수 목사님의 잘못된 설교 동영상을 편집해서 연속적으로 올리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전에도 제가 다른 동영상에서도 댓글로 창조 전과 창세 전의 시점 차이에 대해서 말씀을 올린 적이 몇 번 있지만 이 동영상을 또 올리셨으니 님뿐만이 아니라 이 동영상을 보고 잘못된 영향을 받게 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여기서도 다시 한번 그것에 관해서 말씀드려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먼저 여기서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구원예정에 관한 말씀에 등장하는 "영원 전"이라는 단어부터 설명하고 정립해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하건대, 영원 전이라는 표현이 성경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표현은 사실 옳은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영원이라는 시간은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기원이 같은 것으로서, 영원 전이란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전의 시간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존재하심 이전의 시간이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영원 전이라는 말은 옳지 않은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이라는 시간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그것은 창조 전 곧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의 시간을 포함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시작하시고 그 일을 마치신 후로도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 시작된 세상 가운데서도 초림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끌고 오셔서 선포하신 천국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만물들에게 적용되는 세상의 시간과 함께 은밀하게 병행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저는 여기서 영원이라는 시간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서 영원 전에 관해서는 물론 창조 전이라는 시점이 언제를 가리키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것은 창세 전이라는 시점이 언제인가 하는 것인데 이제부터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제 전이라는 시점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 전에 역사 속에 존재했던 위대한 신학자들이라는 사람들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내로라 하는 많은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책으로나 실제로나 한 번도 만나 보지를 못했습니다. 모두 다 잘못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만 보아 왔을 뿐인데 그들 모두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다들 창조 전과 창세 전을 같은 시점인 줄로 잘못 알고 잘못 말하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창조 전과 창세 전은 분명하고 엄연히 다른 시점인 것입니다. 창세기를 통해서도 보면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시작하신 시점이 있지 않습니까? 창조 전이란 바로 그 이전의 시간을 가리키는 겁니다. 하지만 창세 전은 결코 그 때가 아니예요. 그리고 우리가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영역 곧 세상이 언제부터 존재하게 된 것인지를 아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즉 온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이 영역은 분명히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의하여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창조전과 창세전이 같고 다르고는 아무의미가 없다. 그것을 진정으로 아는인간은 없으므로. 오직 하나님의 자녀 들이 확신하는건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분, 우주를 말씀으로지으신 인간으로는 절대로 이해가 안되는 어마어마 하신분, 시간의 관게없이 존제하시는분, 과거 현제 미래의 게념이 없이 영원토록 존제하시는분. 인간은? 그냥 벌레정도와 비슷한 존제. Space 로 멀리가면 지구도 먼지정도로 보인다 그러다가 안보이고, 그 먼지속에 수십억명의 인간들이 살면서 하나님이 하신일을 이해하니, 맛니 틀리니 하는 헛소리들을한다. 성경의 중심은 인간이 아니다. 하나님 이시다. 별볼일없는 인간이 소중한것은 소수의 인간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것이다. 하나님이 왜그런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선택받은 우리는 한나님께 감사하며 살다가 죽는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인간에게 선택은없다, 선택은 하나님 것이므로. 하나님이 다 알아서 이루어놓은것을 인간은 경험하면서 살다가 죽는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창조하신 후로도 아담과 범죄하고 에덴동산에서 이 영역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세상이 아니었고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칭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어 그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 이미 그들 속에 들어가 있던 죄가 이 영역으로 같이 들어와서 장악함으로써 그때부너 죄와 사망의 대명사인 세상으로 칭해지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세상을 창조하신 적이 없으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던 처음에 창조하신 이 영역은 죄와 사망이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사실에 대해서는 바울사도의 로마서 5;12에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는데, 즉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라고 하는 그 말씀 그대로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세상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그 발을 동산 밖으로 옮겨놓는 순간부터 시작된 것이며 그것이 바로 창세 곧 세상의 시작인 겁니다. 그러므로 창세 전이라는 시점은 당연히 그들이 에덴동산에서 나오기 전의 시점이 되는 것인데 그 시점을 더 정확이 말하자면 그것은 그들이 범죄한 그 순간으로부터 에덴동산에서 나오기 직전까지의 기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세 전 예정이 바로 그 때에 거기 곧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도 아직 잠시 머물러 있던 그 에덴동산 안에서 되어진 것을 창세기 3장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즉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일과 그들을 범죄케 한 뱀 곧 마귀 사탄의 일로 인하여 창세 전의 시점인 바로 그 때 그 에덴동산 안에서 장차 여자의 후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과, 그 과정에서 발꿈치를 상하게 되실 뿐 아니라 자기들의 벌거벗었음을 수치스러워 하던 아담과 하와의 그 허물을 가리워 주기 위해 죽임을 당하면서 가죽을 내놓은 짐승처럼 그렇게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게 되실 거라는 구원예정을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일로 인하여 그때 거기서 처음으로 말씀으로 계시하셨지 그 보다 전인 다른 어느 때 곧 창조 전 어느 때에 어디서 그런 예정을 하셨다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에베소서 1:4과 베드로전서 1:20 등이 말씀하는 창세 전이 바로 그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처럼 달라도 너무나도 다른 창조 전과 창세 전의 시점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의 엉터리 주장일 뿐인 겁니다.
그런 자들은 거기에 더하여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자들과 버리실 자들까지 예정해 놓으셨다는 당치도 않는 주장을 하는데 그게 얼마나 엉터리 같고 허황된 소설같은 주장인지 우선 말라기서 2:15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거기서 하나님께서 아담 한 사람만을 지으신 것은 하나님께 영이 오직 한 사람을 지으실 분량 밖에 없으셔서가 아니라 오히려 영의 분량이 충분히 남아 있지만 경건한 한 사람만을 지으셔서 그를 통해 경건한 자손들을 낳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 말씀에 장차 인간이 타락할 것과 그리스도가 오셔야 할 것을 창조 전부터 하나님께서 예정하셨다는 주장이나 전지하신 하나님이 인간이 타락할 것을 미리 아시고 구원하실 것을 미리 예정하셨다는 주장들이 끼어들 여지가 어디 있습니까? 죄인이 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예정하신 하나님께서 혹시라도 경건치 않은 인간이 태어나게 될까봐 한 사람만을 경건하게 지으신단 말입니까? 도대체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런 어불성설이 어디 있습니까?
또 보세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가죽옷을 입혀 주셨잖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당신의 의를 입혀 주신 것으로서 이는 그 가죽옷이 될 가죽을 내놓으면서 죽어간 짐승처럼 그렇게 하나님께서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임을 당하게 하심으로써 지어지게 될 하나님의 의의 옷을 상징하는 그림자였던 겁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도 그때에 하나님의 의를 입히심 받은 거라는 말입니다.그리고 그 아담은 바로 온 인류의 조상으로서 온 인류는 바로 그 아담의 허리에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온 인류도 아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를 입었다는 말입니다. 그와 같은 예를 히브리서 기자도 히브리서 7:1-10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그는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아브라함으로 인해서 레위족속도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린 거라고 말씀하는데 그렇게 된 것이 어디 레위족속 뿐이겠습니까?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모두 다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었으니 그들 모두가 다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나님께서 아담을 통하여 당신의 의를 모든 사람들에게 입혀주셨는데 하나님께서 누구는 구원하시고 누구는 버리시기로 정하셨다는 망발을 어떻게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어리석고 무지하기가 이를 데 없는 자들이나 그런 소릴 하지요. 그런 주장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인지를 확인시켜 줄 말씀들이 많이 있지만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그러니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 님께서도 이런 잘못된 동영상을 올리시는 일을 그만 두시고, 오히려 올리신 동영상을 내리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되시지 않습니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