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 신약 개발의 미래’ 히츠입니다. 2024 Bio Startup Power UP에서 진행한 김우연 대표의 'AI신약 개발 활용&전망'의 전체 영상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00:13 강연 소개 00:29 과거에서 생각한 AI 신약 개발 3:17 실제 AI 신약 연구 사례 (인실리코 메디슨 - 우시 앱텍, 액센시아, 알파폴드) 07:45 목차 소개 08:18 생성형 AI가 어떻게 약물 설계에 활용되는가? 12:14 신약개발과 AI의 활용 31:48 SAAS 플랫폼 36:40 AI 신약개발,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될까?
AI가 예측한 단백질 구조 데이터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AlphaFold Protein Structure Database의 경우 CC-BY 4.0 라이센스 이기에 학술/상업 목적 무관하게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 기술의 경우 AlphaFold, RoseTTAFold, Chai-1, Boltz-1, ProteinX 등 학술 한정 또는 학술/상업 무관히 무료로 이용 가능한 기술들이 다수 공개되어 있습니다. - AlphaFold Protein Structure Database alphafold.ebi.ac.uk/ - CC-BY 4.0 라이센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하하하하하-t3d 특정 호르몬 또는 특정 세포 내 효소의 농도를 높이려면 연관된 대사 네트워크의 단백질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분석을 바탕으로 해당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표적 단백질을 찾아내고, 다음으로 그 단백질의 활성을 조절할 수 있는 화합물을 찾는다면 가능합니다. 아직 하이퍼랩의 메인 기능은 주어진 단백질 구조와 화학 구조에 대한 Binding affinity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마지막 단계에 대해서만 대응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히츠의 연구진들은 향후 그 앞 단계의 기능들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히츠는 특정 생물학적 Pathway를 조절하거나 특정 질병의 Pathology와 연관된 단백질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해당 단백질의 조절에 특화된 분자를 디자인하는 기능은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AI 신약 개발의 미래’ 히츠입니다.
2024 Bio Startup Power UP에서 진행한 김우연 대표의 'AI신약 개발 활용&전망'의 전체 영상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00:13 강연 소개
00:29 과거에서 생각한 AI 신약 개발
3:17 실제 AI 신약 연구 사례 (인실리코 메디슨 - 우시 앱텍, 액센시아, 알파폴드)
07:45 목차 소개
08:18 생성형 AI가 어떻게 약물 설계에 활용되는가?
12:14 신약개발과 AI의 활용
31:48 SAAS 플랫폼
36:40 AI 신약개발,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될까?
최근 관심이 가는 Ai와 신약개발에 놀라운 뉴스네요. 경청하였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니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신약에 있어서 논문을 쓰고싶어도 구글이나 딥마인드 메타에서 나온 단백질 구조의 특허때문에 제약을 받는건 아닐지 궁금합니다. 국내 기술이 아쉽네요.
AI가 예측한 단백질 구조 데이터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AlphaFold Protein Structure Database의 경우 CC-BY 4.0 라이센스 이기에 학술/상업 목적 무관하게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 기술의 경우 AlphaFold, RoseTTAFold, Chai-1, Boltz-1, ProteinX 등 학술 한정 또는 학술/상업 무관히 무료로 이용 가능한 기술들이 다수 공개되어 있습니다.
- AlphaFold Protein Structure Database alphafold.ebi.ac.uk/
- CC-BY 4.0 라이센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향후에는 특정 호르몬을 증가시키거나 특정 세포내 효소를 증가시키는 화합물을 만들어 달라고 입력하면 원하는 후보물질을 만들어 낼 정도로 발전할까요? 아이디어 만으로도 약물생성이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 제가 배움이 부족해서 영상을 다봣지만 이해를 완벽하게 못했네요
@하하하하하-t3d
특정 호르몬 또는 특정 세포 내 효소의 농도를 높이려면 연관된 대사 네트워크의 단백질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분석을 바탕으로 해당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표적 단백질을 찾아내고, 다음으로 그 단백질의 활성을 조절할 수 있는 화합물을 찾는다면 가능합니다. 아직 하이퍼랩의 메인 기능은 주어진 단백질 구조와 화학 구조에 대한 Binding affinity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마지막 단계에 대해서만 대응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히츠의 연구진들은 향후 그 앞 단계의 기능들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히츠는 특정 생물학적 Pathway를 조절하거나 특정 질병의 Pathology와 연관된 단백질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해당 단백질의 조절에 특화된 분자를 디자인하는 기능은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HITSAI 답변감사합니다 지금은 특정 단백질에 결합 시키는 매개체?를 만들어내는데 특화되어 있다는거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빅파마에서 일해보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 정도라면 인스퍼레이션을 주기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도 에이즈 완치약이 나오려면 40년은 걸리겠죠?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으나, 분명 언젠가 완치약도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