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한 여인의관상 ( 몸에난 털을보고 여성을 알수있다 )

[@김영진-y8z]

원 그리면서 손동작 정신 사납다

[@kjblueskyjp]

참 도사님의 그림 그리는 어빌러티는 선천적으로 타고난것 같아요. 도사님의 관상학 강의와 그림솜씨는 최고 입니다. 남자는 남자답게 생기고 여자는 여자답게 생기는 것이 가장 좋겟지요. 남녀 모두 털이 왕성하게 나야 할 곳은 아주 왕성하게 나야만 하고 털이 나지 않아야 할 부분에 있어서는 털이 없는 것이 좋겠지요. 여자들 중에서도 털이 없어야 할 팔 다리 얼굴에 시커먼 털이 많은 여자들이 있긴 해요. 남자들의 경우도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는 무모증 남자들이 있는대 흔히 고자 팔자라고 말 하죠. 남자의 경우 남성 호르몬이 강하면 털이 많이 날것이고 여자의 경우 여성 호르몬이 강하면 털이 적어야 정상 이겠지요. 남성이 여성 호르몬이 강하여 과도하게 무모이거나 여성이 남성 호르몬이 강하여 지나치게 유모라면 생식 기능 즉 자식을 만드는 기능에 큰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증거일수도 있겠지요. 참 도사님의 차분한 강의와 그리고 관상에 대한 지식 엄청난 그림솜씨등은 정말 더 베스트탑 최고 입니다

[@mins479]

개화기에 사심? 왜 여자는 팔 다리 얼굴에 털이 있으면 안됨? ㅋ 있으면 있는거지

[@rakami-gz3eh]

지랄하네

[@xena4975]

털복숭이 여자 공감하고 가요

[@이콩순-b2g]

다리털은 왜 없음?

[@flower-ky7rh]

여자가 털이 많으면 양기가 강한거 아닌가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그런거고 음기가 강하다니 말이 안됨
털이 적고 피부가 말랑하고 비단같이 부드러운 여자가 음기가 강한거 아닌가?

[@hectorkim613]

저도 글케 생각을 했는데요... 양기가 많은 여자는 성향상 남자처럼 적극적이고 성격도 남성스럽고 섹스도 자기 주도일 듯하고 짧고 강한 쾌락일듯. 음기가 많은 여성은 여성스럽지만 양기를 받아 드릴 준비가 되어있고 색을 알기 시작하면 자손번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타입이 아닐까요 ? 성격은 반대일 듯 한데 잠자리에서 남성이 느끼는 여성스러움은 음기가 충만한 여자에게 더 많이 올 것 같고 욕망 자체는 음기를 많이 가진 여성이 더 강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유혜령-f1x]

여성몸의 솜털이 성감대입니다

[@비타민-o5m]

여자라도. 여성호르몬만 많으면 우울증도 잘걸리고 성감도적다고 하고 유방암도. 잘걸리고 나이들어관리 안되면. 완전아줌마스타일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적절하게 섞어있어야. 성욕도높고.사회생활도. 활동적이라고. 합니다

[@거제소녀-u2r]

손이 정신사납네

[@kaengt__8006]

그럼 제모를 하면 관상이 바뀌나요?

[@공수래공수거-u5o]

팔이나 다리에 털이 좀 있는 여성들은 섹스(남자)를 좀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맞는가요?

[@sa-sk5qj]

다리.겨드랑 배 털숭인데 전혀잠자리 생각이들지않은1인 입니다 케바케인듯해요 .

[@강병욱-f6g]

털만은어떤여자남자만보면앵겨붓터짐승도아니고체면도없어호르몬이넘처

[@최주영-s6n]

털(겨드랑이,팔,얼굴)이많으면 음기가많고 조숙하다.

[@돌산유격대-x4d]

여자도 어차피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양기가 점점 많아집니다

[@이정미-d8h7z]

난 겨털도 읍써
그래서 성욕도 읍나벼

[@별꽃채송화]

제일 싫은게 겨털 많은 거 제일 민망한게 거시기 털 없는 거

[@seunghyeok9191]

배꼽까지 털나는 여자는 본적이없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