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도 모르게 칭찬 보다 격려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 반은 어찌어찌 히더보니 특수 반 같았는데요 2학기 중반에 가까히 와 보니 옆 반과 비슷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변화된 반 아이들이 왜 일까? 했는데 ?? 정답은 아직은 어리지만 서로 배려하며 저의 격려가 큰 변화를 선물 했네요😊
우와ㅎ 선생님 오렌만이예요ㅎ 잘지내셨죠?ㅎ 방금 업로드하시자마자 제가 1빠로 영상 시청하고 글을 남깁니다ㅎ 자새한 내용은 제가 인스타로 따로 말씀을 드릴거구요ㅎ 여기서는 공식 유튜브니까 서로 인사만 나누어요ㅎ 쥬임선생님 항상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 많은도움을 받고 있어요ㅎ 앞으로도 더 알찬 정보들 많이 알려주시면 제가 유아교육을 공부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ㅎ 쥬임선생님 항상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6세 아들 / 감정표현이 미숙해요 🙈 친구랑 놀이도 하다가도 안놀고 싶은데도 참고 놀고 ... 반대로 말하던 감정들 4세 기관퇴소(애착베개도 숨기시고 소리치는 성생님보고 전 놀랬답니다 아이가 점점 불안 잠도 못자고ㅠ 극에 달한 불안에 놀이치료 3개월받았네요) 조금은 나아져서 5세 옮긴 곳 선생님은 낯선 탐색이 긴 아이를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나전달법으로 아이를 위햊시고 지금의 아이 표현은 많이 나아지고 좋아졌지만 엄마가 볼땐 불편해 보이는게 보입니다 엄마 눈엔 보이지만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데 ... 감정 표현하기를 하고 있는데 또 다른 팁이 있을까요 ? 뭔가 아이 느낌 이 아닌 꾹 참고 있는 느낌이예요 ㅠㅠ 친구집에서 놀다가 집에 와서는 아빠랑 또 다시 놀아야해요 ㅠㅠ 자기 기준엔 다 놀지 않은거 같아요 .. 그리고 학습적이다 싶음 하기 싫어해요 몬테소리 수업을 듣고 있는데 하기 싫어한다거나 실수할까봐 시도 조차 안할려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어요 ㅠ 저의 양육방식이 아이에게 좀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 기질 검사상 저는 자극추구가 높고 위험회피 민감성도 낮은데 아이는 민감성이 높더라구요 ㅜㅜ 제 나름 아이를 수용했다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요 ㅜㅜ 많이 공부하고 반성해야겠아요 ㅠㅠ 53개월인데 컬러링북도 그림에 맞게 색칠이 아닌 무지개로 마구마구 칠한딥니다 전 끝까지 해낸걸로 (끈기가 없어요 뭔가 하고자하는 힘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느낌 ㅠㅠ6살에게 이런 표현이 맞나싶지만;;) 끝까지 색을 칠했네 하고 말아요 참 격려 칭찬의 말 표현하기도 연습해야겠어요 ㅠㅠ 믿어주고 격려가 내아이에겐 큰 그리고 엄마의 정서도 크겠지요 ? ㅠㅠ 저부터 좀 다스려야겠어요 ㅜㅜ
감정표현은 어른도 어려운 부분이죠. 계속 연습하고 표현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기다려 주세요. 기다리시되 중간 중간 엄마가 나를 기다리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어머니의 성향이 아이와 다를 경우 어른인 어머니께서 맞춰 주실 필요도 있어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유치원에 다니게된 5살 여아 입니다. 사람이 많으면 부끄럽다며 엄마 뒤로 숨기도 하고 가끔 친해지고 싶으면 노래를 부르며 같이 춤추는 방식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려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이번 유치원을 다니게 되면서 같은반 여아가 함께 차량을 이용하면서 아침 마다 만나게 되는데 저희 아이가 하는 행동이나 인사, 노래부르는것 모든걸 하지마!싫어! 이렇게 반응하더라구요. 엄마로서 친구에게 거부당하는 모습을 보니 속상하기도 하면서 내가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하고 반응해줘야할지 고민이 너무 됐습니다. 친구가 싫어하니 노래를 부르지 마라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계속 부르게 하는것도 맞는건가? 생각하게 되고..그러다보니 유치원가서도 주눅들어 있는건 아닌가 걱정 되더라구요. 매일 만나는 사이인데 부모인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올바른 행동일까요?
아이가 상처를 받았겠네요. 아이가 7세 정도라면 직접 친구에게 왜 싫은지 물어 볼 수 있겠지만 5세면 그렇게 하기 어렵겠어요. 아이에게 친구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저 친구는 이렇게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나봐. 그냥 간단하게 인사만 해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 주세요. 성향이 맞는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 같네요. 선생님께 원에서는 어떤지 물어보세요
아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많이 힘드셨겠어요..... 왜 살아야하는지 제가 알려드릴게요. 만약 선생님께서 오늘 아침 눈을 뜨셨다면 선생님의 자리를 지키는라는 것입니다. 자녀로서, 부모로서, 직장에서.... 인생은 자기자리 지키는겁니다. 힘내십시요! 코로나가 아니면 커피한잔 나누고 싶네요 ^^. 화이팅!
![[훈육#5]문제행동지도 어린이집 보육교사 유치원 영유아지도 우리쥬임쌤의 경험을 나눠드려요 학부모교육](http://i.ytimg.com/vi/WqQtaP1zEG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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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와 칭찬이 다른거라는걸 깨달았네요
긴여운이 남도록 애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듀리주와선생님♡저도 감사합니다^^
저는 점수로 이야기 하더라도 결과를 도움닫기 더 좋은 목표로 올라가고 경험이 중요하게 여기게 되더라고요
제 모습도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저를 돌아보니 결과위주로 칭찬을 해왔던 것 같아요 ㅠㅜ 내일부터 격려를 많이 해줘야겠어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
저도 예전에는 그랬어요. 저도 반성 많이 했답니다^^
격려의 힘!!❤
전 저도 모르게 칭찬 보다 격려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 반은 어찌어찌 히더보니
특수 반 같았는데요
2학기 중반에 가까히 와 보니
옆 반과 비슷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변화된 반 아이들이 왜 일까? 했는데 ??
정답은 아직은 어리지만 서로 배려하며 저의 격려가 큰 변화를 선물 했네요😊
생각해보니 저희딸도 칭찬만해서 그런지 이기고싶어하고 1등하고싶어하는 욕구가 강한것같아요 저도 과정에대한 칭찬을 해봐야겠어요^^ 이건정말 연습이 좀 필요한것같아요 ㅎㅎ 이번 영상도 너무 도움이 되네요~감사합니다^^
맞아요. 연습이 필요해요^^ 처음엔 아이도 놀랄 수 있어요. 평소와 달라진 엄마의 상호작용에요ㅎㅎ 저희 아이들도 그랬거든요ㅎㅎ
우와ㅎ 선생님 오렌만이예요ㅎ 잘지내셨죠?ㅎ 방금 업로드하시자마자 제가 1빠로 영상 시청하고 글을 남깁니다ㅎ 자새한 내용은 제가 인스타로 따로 말씀을 드릴거구요ㅎ 여기서는 공식 유튜브니까 서로 인사만 나누어요ㅎ 쥬임선생님 항상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 많은도움을 받고 있어요ㅎ 앞으로도 더 알찬 정보들 많이 알려주시면 제가 유아교육을 공부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ㅎ 쥬임선생님 항상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잘 지내셨나요? 1빠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도움이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세 아들 / 감정표현이 미숙해요 🙈 친구랑 놀이도 하다가도 안놀고 싶은데도 참고 놀고 ... 반대로 말하던 감정들 4세 기관퇴소(애착베개도 숨기시고 소리치는 성생님보고 전 놀랬답니다 아이가 점점 불안 잠도 못자고ㅠ 극에 달한 불안에 놀이치료 3개월받았네요) 조금은 나아져서 5세 옮긴 곳 선생님은 낯선 탐색이 긴 아이를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나전달법으로 아이를 위햊시고 지금의 아이 표현은 많이 나아지고 좋아졌지만 엄마가 볼땐 불편해 보이는게 보입니다 엄마 눈엔 보이지만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데 ... 감정 표현하기를 하고 있는데 또 다른 팁이 있을까요 ? 뭔가 아이 느낌 이 아닌 꾹 참고 있는 느낌이예요 ㅠㅠ 친구집에서 놀다가 집에 와서는 아빠랑 또 다시 놀아야해요 ㅠㅠ 자기 기준엔 다 놀지 않은거 같아요 .. 그리고 학습적이다 싶음 하기 싫어해요 몬테소리 수업을 듣고 있는데 하기 싫어한다거나 실수할까봐 시도 조차 안할려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어요 ㅠ 저의 양육방식이 아이에게 좀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 기질 검사상 저는 자극추구가 높고 위험회피 민감성도 낮은데 아이는 민감성이 높더라구요 ㅜㅜ 제 나름 아이를 수용했다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요 ㅜㅜ 많이 공부하고 반성해야겠아요 ㅠㅠ 53개월인데 컬러링북도 그림에 맞게 색칠이 아닌 무지개로 마구마구 칠한딥니다 전 끝까지 해낸걸로 (끈기가 없어요 뭔가 하고자하는 힘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느낌 ㅠㅠ6살에게 이런 표현이 맞나싶지만;;) 끝까지 색을 칠했네 하고 말아요 참 격려 칭찬의 말 표현하기도 연습해야겠어요 ㅠㅠ 믿어주고 격려가 내아이에겐 큰 그리고 엄마의 정서도 크겠지요 ? ㅠㅠ 저부터 좀 다스려야겠어요 ㅜㅜ
감정표현은 어른도 어려운 부분이죠. 계속 연습하고 표현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기다려 주세요. 기다리시되 중간 중간 엄마가 나를 기다리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어머니의 성향이 아이와 다를 경우 어른인 어머니께서 맞춰 주실 필요도 있어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유치원에 다니게된 5살 여아 입니다. 사람이 많으면 부끄럽다며 엄마 뒤로 숨기도 하고 가끔 친해지고 싶으면 노래를 부르며 같이 춤추는 방식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려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이번 유치원을 다니게 되면서 같은반 여아가 함께 차량을 이용하면서 아침 마다 만나게 되는데 저희 아이가 하는 행동이나 인사, 노래부르는것 모든걸 하지마!싫어! 이렇게 반응하더라구요. 엄마로서 친구에게 거부당하는 모습을 보니 속상하기도 하면서 내가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하고 반응해줘야할지 고민이 너무 됐습니다. 친구가 싫어하니 노래를 부르지 마라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계속 부르게 하는것도 맞는건가? 생각하게 되고..그러다보니 유치원가서도 주눅들어 있는건 아닌가 걱정 되더라구요. 매일 만나는 사이인데 부모인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올바른 행동일까요?
아이가 상처를 받았겠네요. 아이가 7세 정도라면 직접 친구에게 왜 싫은지 물어 볼 수 있겠지만 5세면 그렇게 하기 어렵겠어요. 아이에게 친구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저 친구는 이렇게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나봐. 그냥 간단하게 인사만 해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 주세요. 성향이 맞는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 같네요. 선생님께 원에서는 어떤지 물어보세요
마지막 BGM 궁금해요..!!
편집앱에 있는 것을 넣은 것이라 이름을 몰라요ㅎㅎ "블로"라는 편집앱에 있는 음악입니다^^
8살때부터19살까지학폭을당한후 계속왕따였어요 우울증 불면증 대인기피증과ptsd 아직도후회하며살아가고있어요내가왜살지 자해하고 자살시도39번하고 약도저녁약10알먹고 아침약3알먹고연명하고있어요
힘내세요ㅠ 혹시 신앙이 있으시다면 기도하며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께요
아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많이 힘드셨겠어요..... 왜 살아야하는지 제가 알려드릴게요. 만약 선생님께서 오늘 아침 눈을 뜨셨다면 선생님의 자리를 지키는라는 것입니다. 자녀로서, 부모로서, 직장에서.... 인생은 자기자리 지키는겁니다. 힘내십시요! 코로나가 아니면 커피한잔 나누고 싶네요 ^^. 화이팅!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ㅜ사람들이 너무 악하네요ㅜㅜ 힐러님 잘못없어요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진짜 잘못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