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같이 살다간 우리복슬이가 너무 보고싶고 냄새가 맏고싶어서 꿈에라도 나왔으면 기도했는데 어느날 꿈도 아니고 현생도 아닌듯 항상 즐겨있던 자리에 복슬이가 깨끗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있어서 놀랍고 감격스러워 복슬이를 안고 냄새를 맏았는데 살았을때 냄새랑 똑같았어요~그리고 내게 저는 잘있다는 텔레파시를주면서 도려 날 걱정하는눈을 하더군요~절대잊지못할 경험을 했어요~그후 항상 내게 같이 있다는 느낌을 받고 너무 슬퍼하지않고 일상생활을 합니다~동물도 영혼이 있다고 믿고있어요~
맞읍니다. 애니멀도 영혼이 있다고 믿읍니다. 저도 제가 자식처럼 아끼던 고양이가 갑자기 숨을 거둔 몇시간 후, 그아이가 영혼으로 제게 하는 말을 들었었고(어린 여자아이의 형상으로 보여주며 예쁜음성으로 제게 말해 주었읍니다.) , 또한 약 10일 후, 우리 죽은 아이의 오빠 고양이가 허공에서 무언가를 보고 쫒아가며 따라갔고 빈 허공에서 무었인가를 보고 있었어요. (그때서야 제가 듣고 보고했던 영혼의 형상과 소리를 실제로 일어난일이라고 확신할수 있었답니다.) 또한 그 아이가 죽은지 며칠후, 제가 어린 여자 아이와 우연인것 처럼 마주치자, 그 어린 4살 되었었던 우리딸,양이의 영혼이 제게, 그 어린 여자 아이를 통해서 자신을 보여 주는거라는 직감이 들었어요. 서양에서도 애니멀에 대한 영혼이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하고 있읍니다. 어쩌면, 애니멀이 인간보다도 더 특별한 능력의 영혼을 가지고 그것들을 사용하는지도 모르죠. 현대 과학으로 설명 될수 없는 , 또 하나의 실존하는 경이로운 현상이 아닐까요???
저희 강아지는 꿈속으로 찾아오던데..절 떠난지 2개월만에.. 저희강지 15년 살다가 떠낫는데 강원도 산골오지마을 부모님 묘지 옆에 뿌려줫거등요..근데 꿈속에서 엄마 멀리서 왓어 그러면서 등에 엎혀서 자더라구요. 최선생님의 강지도 이곳댓글란의모든 반려동물들도 떠난 그 세계에서는 모두모두 행복하길
장염이라니 ㅜㅜ 동물들도 사람처럼 스트레스 받으면 장 면역력 떨어져서 시름시름 앓다가 장염 걸린대요.우리집 강아지는 제가 첫주인이었고 저도 무척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그 아이를 데리고 다녔습니다.18살 새벽에 나 깰까봐 매우 조용히 혼자서 떠났었어요.후회없을만큼 최선을 다했던 내 반려견 쭈니는 6개월간 안치소에 안치했다가 따뜻한 봄날 안치실 친구들과 함께 수목장을 해주었어요.담생엔 우리 사람으로 만나자.쭈니야♡
저도 보도콜리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를 하나 지웠는데 그아이를 지우고 죽다살아놨습니다 시할머님께서 태몽꿈을 좋게 꾸셨다고 했는데 태몽꿈듣기전에 지웠죠 남편이 대학원다닐때 생활고 시달리는 이유였죠 그런데 30십년가까이 늘 가슴한구석에 응얼이가 있었죠 그런데 큰아들이 보도콜리하나를 데리고 키우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어느날 꿈에 너무 잘생긴 아이로 보여주더라고요 보도콜리 개 생김새인데 잘생긴 남자아이로 ㅡ저는 그아이가 환생했다고 생각을하고 자식보다 더 귀한존재로 생각하고 사랑을 주면서 10년째 키우고 있는데 개도 환생한다는것을 저는 강력히 믿습니다 ㅡ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공감 합니다
저역시 20년 키운 강아지 보내고 유기묘 받아서 키우는데 신기하게도 먼저 죽은 강아지가 떠오르더군요..이름도 같구요..다른 어떤분 영상에서 개로 태어났던 아이들은 같은 개로는 안태어나려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인지 저포함. 개에서 고양이를 키우시는것 같네요..^^;생명체는 사랑입니다 그쵸..?
정말 환생하나요 내가 키웠든 강아지 3마리 모두 환생하여 무엇이 되었던 내게로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꼭 그렇게 되길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공주 하나 이찌 예쁜 내새끼들 다시나에게로 돌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너무 보고싶은 내새끼들 꼭 나에게로 다시 돌려 주세요 꼭 꼭 나에게로 다시 환생시켜 돌려주세요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9년된 반려견은 저에게 정말 의미가 많은 특별하고 소중한 아이였어요...너무 갑자기스럽게 수술후 의사가 포기하여 집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녔어요. 처음키우는 강아지이자 제가 집에서 가족들과 사이가 너무 안좋아 우울증이 심했을때 데리고와서 제가 오히려 의지를 많이했던 아이였어요. 저희집 가족들이 저한테만 말을 항상 막하는개있어 강아지데리고왔을때도 "사람한테 정을 붙혀야지 동물한테 정붙힐라카노 진짜 별지랄을 다하네" 등등 매번 이런식인 가족들과 혼자 지인들에게도 연락을 다 끊고 반려견이 항상 옆에있어주고 울면 울지말라고 또 아무말없이 옆에있어주고했는데 갑작스럽게 가버린 반려견에게 나름 허전함과 힘듬을 건뎌볼려고 49제 많이해준다길래 저는 7일마다 밥이랑 물을 챙겨줬어요 오늘은 간지 2주가 된날이고 2주 그다음날이 바로 반려견 생일이였는데 살아있을때 생일준비할려고 몇달전부터 주문해두고 준비했던것들과 생전 좋아하던 음식을 오늘 간단히 저희반려견 사진옆에 차려놓고 혼자 좋은데 갔을거라 내가 수술을 시키지않았더라면...이런생각 죄책감도 좀 줄이려 살려고 노력하 음식을 차렸는데 또 방금 올라와 "지극 정성이다 진짜 지랄을하네"하며 나를 째려보며 내려가네요.. 진짜 가족이 이럴때마다 옆에서 있어준 반려견으로 힘을 얻고 산책해야하니 나를 밖으로 나가게해주고 외로움이 덜수있었는데 반려견이 간 날로부터 가족들의 행동으로 반려견이 있기전처럼 다시 너무 살기싫단 생각들이 몰려와 진짜 너무 눈물이나네요... 정말 너무 싫다 말을 함부로하고 잘해줘도 욕먹고 가족들사이에서도 소외되고 맨날 화만내는 우리가족들이...
저도 얼마전에 누나가 아는 지인으로 부터 받은 유기견인 블랙푸들을 우연찮게 누나가 못키워서 저희집에서 7년을 키운 강아지 나이 14살 마지막 12월2일에 하늘나로 보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배에 복수가 차서 회복을 못해서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게 떠나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제가 2016년 어깨수술을 했을때 제 옆에서 친구가 되어준 친구고 저희 엄마수술하고 힘들었을때도 옆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인데 이제 옆에 없어서 많이 허전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걸 진심으로 느끼게되네요. 저도 강아지 두마리 13년 13년반만에 떠나보내지 2년지났는데 아직도 울컥 울컥 눈물이나네요. 너무 보고싶어서 꿈속에서라도 보고싶은데 안나오네요. 오늘영상보면서 또 강아지들 보고싶어 눈물나네요. 마음 착하신 선생님 영상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시고 고양이랑 행복하세요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에 저희집 강아지 라떼가 교통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저희 라떼 1년도 못 살고 9개월 10일 간 살다가 갔는데... 가족들 지키려고 강아지가 액 막고 대신 간 거라고 친척 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차에 부딪히고 겉으로 봤을 땐 멀쩡했는데.. 머리를 부딪혀서... 애가 아프다고 자지러지게 발악하다가 6-10분 버티더니 병원을 코 앞에 두고 가버렸어요.. 9개월 짜리 애가 마지막까지 가족 생각한다고 입에 있는 피를 한 방울도 안흘리고, 피를 한가득 머금고 갔네요.. 얼마나 애를 썼는지.. 의식이 흐려지는 와중에 어떻게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끝까지 가족 보고 가려고 그랬는지 억울해서 그랬는지.. 눈도 못감고 갔는데.. 금방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저희 집 라떼 좋은 곳으로 잘 가서... 환생해서 다시 저한테 올 수 있을거라고 믿으려고요.. 열심히 죽도록 빌면 하늘에서도 저희 라떼 착하고 똑똑한거 알아주시고, 얼른 환생시켜서 저희 곁으로 다시 인도해주실거라고 생각해요... 라떼가 잘 환생해서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라떼야 가족 잊지말고, 빨리 환생해서 다시 누나 곁으로 와야 해. 가능하면 같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주라.. 다른모습이면 누나가 1초 만에, 단번에는 못알아보겠는데.. 같은 모습이라면 스쳐지나 가면서도 우리 라떼 바로 알아볼 수 있어.. 우리 라떼 눈이 정말 맑고 예뻤는데.. 그렇게 잘 웃었는데..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라떼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라떼야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누나가 많이 사랑해.
최두령님 사연 듣고 길에서 업어온 울 달(냐옹이)이가 생각나네요 3년전 급성 폐렴으로 6년 살다 제곁에서 떠났어요 1년을 우울증에 눈물로 보냈는데 어느날 꿈에 나타나 저희집으로 오는것을 보았어요 ㅠㅠ 아는 무속인께서 저희집에 고양이가 보인다고 그러시드라구요 그래서 전 울 달이가 저와 곁에 있다고 믿고 있기에 최두령님의 하루 얘길 믿어요 지금은 유기묘 일곱 상전들을 모시고 산답니다 ^^ 참! 상문 들었을때 집 안팔릴때 비법 감사드립니다 ^^
조소연 안녕 하세요 말못하는 반려견,길고양이를 거둬주시고 ....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 사람이 죽으면 살아생전 기르던 애완견이 제일 먼저 반겨준다는 말도 있어요 ...^^ 맘이 착하신분들은 분명 복을 받게 되어 있어요 좋은일 있으실겁니다 🙏 상문풀이는 아래 영상 참조 하셔요 .. ruclips.net/video/SuMm7YK3KDs/видео.html
눈물이 나네요 그맘 알꺼같아요 두번이나 버림 받고 나한태 온 우리코코~지금은 제가 더 의지를 많이하고잇어요 너무사랑 스런 아이지요 첫번째 엄마는 어떤사람이엿을까?궁금도하고 울코코도 첫번째 주인을 그리워 할꺼예요 버림받을 이유가 하나도없는 아인데 그래서인지 더애뜻고 더사랑을 주고잇답니다
토닥~~토닥~~~ 하루에 대한 애닮음(?)...애절함 함이 느껴 지네요... 전 어릴때 강아지 키운게 다 인데... 충분히 그렇게 느껴 지실거 같아요.. 맘씨 따뜻하고 여리고 눈물 많고(?) 정 많은 최두령님...토닥~~토닥~~ 저 같아두 그렇게 생각되고 느껴질거 같네요. (경미한 교통 사고가 났는데... 순간 의식을 잃고.. 다친건 사고의 강도보다 심해서 병원에 3주 입원해 있으니... 어지러워 흔들 흔들 합니다... (햇빛을 못보고 누워만 있어서 인듯..) 그래서 오늘 집으로 갑니다... 맘속으로 조상님께 빌어야 할까 보네요...(빨리 나을수 있게 도와 달라고..) 아이들도 병든 친정 엄마도 내 자신도 챙겨야 해서...기운내게 도와 달라고요~~!!!... 조상님들이 도와 주실까요~?...)
전 최두령님 말씀을 전 100% 믿어요! 저도 코카스파니엘 아이를 11년정도 키우다가 죽은애가 있는데 그애도 떠난날 참새가 우리집에 날아와서 한참 있다가 갔어요 이후에 정말로 그아이를 힘들게 잊어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몇년후에 애견샾에서 너무 똑같이 생긴애를 발견하고서 너무 신기해 하고있었죠 데려갈까말까 고민하던차 그애가 태어난 날을 물어보니 전의 아이가 죽은 기일날에 태어난 애더라고요 두번 생각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지금 제 옆에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명이 길기만 바라는 마음으로..
나비 이야기하니 문득 생각이나네요ㅠ ㅠ 제가 갔던 그곳은 나비가 있을곳이 아니었는데 제 주위를 빙빙돌면서 따라다니던 하얀나비가 생각이 납니다ㅜ ㅜ우리 아빠인가? 하면서 마음속으로 대화도 하면서 전 괜찮다고 잘지내고있다고 아빠도 거기서 잘지내라고 하니 훨훨 날아가더라구요ㅠㅠ 저도 저만의 차각인지는 모르겠지만 ㅠ ㅠ
저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고향에 유골함을 묻으러 가기위해 가는길에 휴개소를 들렸는데 가을이고 휴개소인데 노란 나비가 날아오더라구요 그 나비가 다가왔다가 다시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엄마와 할아버지가 좋은 곳으로 가셨나보다 하고 대화한 적이 있는데 정말 할아버지가 인사하고 가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13년동안 키운 반려견이 나의불찰로 길냥이한테 맞아 각막에 구멍이나 응급수술을 하고 하루입원 했을때도 제 마음이 너무 안 좋았어요 집에 돌아왔을때 안약도 잘 넣고 나이진듯하다 집에온지 3일만에(할아버지제사날) 갑자기 급체했는지 죽었어요 나땜에 죽은거같아서 죄책감에 시달리고있어요ㅜㅜ 동동아 정말 미안했고 고마웠어 누나가 더 잘할껄~ 눈 나서면 벚꽃보러가자했는데 갑자기 떠나서너무 힘들어 ㅜㅜ 끼많고 충성심강한 동동아 다시환생해서 나한테 와줄래? 너무 보고싶다ㅜㅜ
아..우리 애기 화장하는동안 밖으로 나오는데 호랑나비가 저한테 날아왔는데, 저는 곤충을 무서워해서 피했는데 그나비가 우리 모모였었다면 저는 ..참.. 나쁜 엄마였네요 우리 모모가 얼마나 슬퍼했을까요 자기를 못알아보고 도망가는 제모습을 봤을때.. 선생님 3일전에 우리애가 하늘로갔는데 보낼자신이 없어서 제가 유골함을 이틀 데리고있었는데, 환생을 못한다는말에 큰나무밑에 묻어주었습니다 묻어준 그날밤 꿈에 모모얼굴은 아니였지만 강아지 한마리랑 어떤 여자분 한분이 꿈에 나오고, 바로 이어지는 장면이 또다르게 생긴 강아지한마리와 뚱뚱한 남자분 한분이 같이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후생에 환생한 모모와 제모습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 정말 듣고싶습니다 대답 부탁드립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요 보고싶어요 우리아이가..
머리 아파서 새벽에 잠이 깻어요. 병원에 입원한 이후 잠을 거의 못자서 어지러운데(2주이상 못 잠.이상한 개꿈도 꾸공..) 잠도 안오고 머리도 아프고 옆 침대에 하필...욕창 환자가 들어오고..(정형외과 병실 입니다..) 처음 느껴보는 살 썩는 냄새가 넘 역하네요. 일부러 아픈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저두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 지는 상황이...죄의식을 가지게 합니다. 이렇게 아픈데두(꼬리벼랑 허리뼈랑) 아직도 인간이 덜 된듯하여...맘이 무겁네요... 여러 사람들 눈치보며 간호 하는듯... 한데... 제가 인간이 덜 되었네요..ㅠ.ㅠ 아프고 싶어 아픈 사람 하나두 없는데... 에혀~~덕을 쌓기는 커녕 죄를 짓고 있어서 더욱 맘이 무겁네요..최두령님.~~
동물에 대해서는 전혀 감이 안오시나바요 동물 분양 보낼때는 무조건 방문하고 입양계약서써서 문제발생시 법적책임물을수 있게 대비하셔야되요 그리고 하루가 슬프게 떠났는데 다시 고양이로 태어나면 안되죠 하루가 정말 장염으로 죽었는지 치료받은 병원알아보세요 그리고 지금 고양이 꼭 끝까지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17년을 같이 살다간 우리복슬이가 너무 보고싶고 냄새가 맏고싶어서 꿈에라도 나왔으면 기도했는데 어느날 꿈도 아니고 현생도 아닌듯 항상 즐겨있던 자리에 복슬이가 깨끗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있어서 놀랍고 감격스러워 복슬이를 안고 냄새를 맏았는데 살았을때 냄새랑 똑같았어요~그리고 내게 저는 잘있다는 텔레파시를주면서 도려 날 걱정하는눈을 하더군요~절대잊지못할 경험을 했어요~그후 항상 내게 같이 있다는 느낌을 받고 너무 슬퍼하지않고 일상생활을 합니다~동물도 영혼이 있다고 믿고있어요~
정말요..1일날떠난 우리뽀식이도 꿈에라도 한번 찾아와주었으면..ㅜㅜ
우리곁을 떠난지 이제20일 되었는데 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요.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어요
그느낌 맞을거같아요
저도 반려애들 보내고
여러번 느꺠보고
꿈으로도 봤거든요
물론 현실사람들에겐 말안하지만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얼마전 18년키운 요쿠가
제곁을떠나습니다
보고십고 나이도 많이
먹어지만 보고십더라구요
다시 인간으로 환생했으면
좋게었요
사진보면서 늘기도해요
잘지나고 있으라구요
애완견 키우는 모든분들
사랑마니 해주세요
감정은 사람하고 똑갇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
고양이가 얼마나 착한데요 유리병하나 작은 물건하나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성 있는 동물이 고양이랍니다
17살과 10살 고양이 둘 키우는데 이번에는 까만고양이와 오래오래 같이 사세요 감사합니다
참예쁘네요ㆍ선생님ㆍ저도 오늘아칭 황금색 나비를보았어요 ㆍ어쩜우리애기가 ᆢ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울 사랑하는사람 최고 멋있지묘 저도 사랑하는 반려견 미니핀 새벽에 묻고 돌아와 울다 자다 깨어나 이영상 뵈었습니다 미안하고 가슴 아프고 힘드는데 세월 가면 잊혀지겠지요 감사함니다ㅜ
감동입니다 깜보야 아빠랑 사랑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잘아야지되 그래도 저는 다신 못키울것 같아요 이별이 너무 두려워서요
맞읍니다. 애니멀도 영혼이 있다고 믿읍니다. 저도 제가 자식처럼 아끼던 고양이가 갑자기 숨을 거둔 몇시간 후, 그아이가 영혼으로 제게 하는 말을 들었었고(어린 여자아이의 형상으로 보여주며 예쁜음성으로 제게 말해 주었읍니다.) , 또한 약 10일 후, 우리 죽은 아이의 오빠 고양이가 허공에서 무언가를 보고 쫒아가며 따라갔고 빈 허공에서 무었인가를 보고 있었어요. (그때서야 제가 듣고 보고했던 영혼의 형상과 소리를 실제로 일어난일이라고 확신할수 있었답니다.) 또한 그 아이가 죽은지 며칠후, 제가 어린 여자 아이와 우연인것 처럼 마주치자, 그 어린 4살 되었었던 우리딸,양이의 영혼이 제게, 그 어린 여자 아이를 통해서 자신을 보여 주는거라는 직감이 들었어요.
서양에서도 애니멀에 대한 영혼이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하고 있읍니다. 어쩌면, 애니멀이 인간보다도 더 특별한 능력의 영혼을 가지고 그것들을 사용하는지도 모르죠. 현대 과학으로 설명 될수 없는 , 또 하나의 실존하는 경이로운 현상이 아닐까요???
카나리아새를 키우다가 죽었는데
영혼이 보이던데요...작은생명체도 그런데
큰동물은 더하겠죠.
저도 다른분들은 이해하지못할 경험을 했네요ㅡ
확실히 환생이있나봐요
저희 강아지는 꿈속으로 찾아오던데..절 떠난지 2개월만에.. 저희강지 15년 살다가 떠낫는데 강원도 산골오지마을 부모님 묘지 옆에 뿌려줫거등요..근데 꿈속에서 엄마 멀리서 왓어 그러면서 등에 엎혀서 자더라구요. 최선생님의 강지도 이곳댓글란의모든 반려동물들도 떠난 그 세계에서는 모두모두 행복하길
1일날 떠난 우리뽀식이도..나에게 한번 찾아왔으면..ㅠ
나비의상징은 재생, 환생 ( Transformation)이라고 미국에서 말하더군요! 저도 자식처럼 10년동안키우던 애완견을 잃었읍니다. 가끔씩 건강한 강아지때모습으로 저한테와서 모습을보여줍니다. 마치 엄마인 저에게 위안을주는것같아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저희 셋째냥이도 제가 3번째 엄마고... 막내는 길에 유기하려는거 데려왔고... 첫째 둘짼 보호소란걸 모를때 입양했었어요...
키우다 보니 길에사는 냥이들이 참 힘들게 산다는게 보여서 사료랑 물도 챙기게 되더라구요... 저도 환생이란걸 믿어서 좋은 이야기 들은거 같아요~^^
장염이라니 ㅜㅜ 동물들도 사람처럼 스트레스 받으면 장 면역력 떨어져서 시름시름 앓다가 장염 걸린대요.우리집 강아지는 제가 첫주인이었고 저도 무척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그 아이를 데리고 다녔습니다.18살 새벽에 나 깰까봐 매우 조용히 혼자서 떠났었어요.후회없을만큼 최선을 다했던 내 반려견 쭈니는 6개월간 안치소에 안치했다가 따뜻한 봄날 안치실 친구들과 함께 수목장을 해주었어요.담생엔 우리 사람으로 만나자.쭈니야♡
저도 보도콜리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를 하나 지웠는데 그아이를 지우고 죽다살아놨습니다 시할머님께서 태몽꿈을 좋게 꾸셨다고 했는데 태몽꿈듣기전에 지웠죠 남편이 대학원다닐때 생활고 시달리는 이유였죠 그런데 30십년가까이 늘 가슴한구석에 응얼이가 있었죠 그런데 큰아들이 보도콜리하나를 데리고 키우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어느날 꿈에 너무 잘생긴 아이로 보여주더라고요 보도콜리 개 생김새인데 잘생긴 남자아이로 ㅡ저는 그아이가 환생했다고 생각을하고 자식보다 더 귀한존재로 생각하고 사랑을 주면서 10년째 키우고 있는데 개도 환생한다는것을 저는 강력히 믿습니다 ㅡ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공감 합니다
강아지 보내고 다신 동물과인연을 맺지않으리라 다짐을해놓고 5개월만에 운명처람 하얀고양이 입양했어요 강아지가환생한듯 똑같은행동을 너무많이해서 고양이를보고 떠나간강아지이름을 불러봅니다
저역시 20년 키운 강아지 보내고 유기묘 받아서 키우는데 신기하게도 먼저 죽은 강아지가 떠오르더군요..이름도 같구요..다른 어떤분 영상에서 개로 태어났던 아이들은 같은 개로는 안태어나려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인지 저포함. 개에서 고양이를 키우시는것 같네요..^^;생명체는 사랑입니다 그쵸..?
16년동안 함께해온 우리 뽀식이는 1일날 떠났는데요..꿈에라도 안아프던 모습으로 꿈에 한번 나와주었으면 좋겠는데..도통 안보여주네요..너무 보고싶어요 ㅜㅜ
정말 환생하나요
내가 키웠든 강아지 3마리 모두 환생하여
무엇이 되었던 내게로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꼭 그렇게 되길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공주 하나 이찌 예쁜 내새끼들 다시나에게로 돌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너무 보고싶은 내새끼들
꼭 나에게로 다시 돌려 주세요 꼭 꼭
나에게로 다시 환생시켜 돌려주세요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Yoon-ok Joo 🙏
9년된 반려견은 저에게 정말 의미가 많은 특별하고 소중한 아이였어요...너무 갑자기스럽게 수술후 의사가 포기하여 집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녔어요. 처음키우는 강아지이자 제가 집에서 가족들과 사이가 너무 안좋아 우울증이 심했을때 데리고와서 제가 오히려 의지를 많이했던 아이였어요. 저희집 가족들이 저한테만 말을 항상 막하는개있어 강아지데리고왔을때도
"사람한테 정을 붙혀야지 동물한테 정붙힐라카노 진짜 별지랄을 다하네" 등등 매번 이런식인 가족들과 혼자 지인들에게도 연락을 다 끊고
반려견이 항상 옆에있어주고 울면 울지말라고 또 아무말없이 옆에있어주고했는데
갑작스럽게 가버린 반려견에게
나름 허전함과 힘듬을 건뎌볼려고
49제 많이해준다길래
저는 7일마다 밥이랑 물을 챙겨줬어요
오늘은 간지 2주가 된날이고
2주 그다음날이 바로 반려견 생일이였는데
살아있을때 생일준비할려고 몇달전부터
주문해두고 준비했던것들과
생전 좋아하던 음식을
오늘 간단히 저희반려견 사진옆에 차려놓고
혼자 좋은데 갔을거라 내가 수술을 시키지않았더라면...이런생각 죄책감도 좀 줄이려
살려고 노력하 음식을 차렸는데
또 방금 올라와 "지극 정성이다 진짜 지랄을하네"하며 나를 째려보며 내려가네요..
진짜 가족이 이럴때마다 옆에서 있어준 반려견으로 힘을 얻고 산책해야하니 나를 밖으로 나가게해주고 외로움이 덜수있었는데
반려견이 간 날로부터 가족들의 행동으로
반려견이 있기전처럼 다시 너무 살기싫단
생각들이 몰려와 진짜 너무 눈물이나네요...
정말 너무 싫다 말을 함부로하고
잘해줘도 욕먹고 가족들사이에서도 소외되고
맨날 화만내는 우리가족들이...
우선 힘내시구요… 사랑했던 반려견은 이제 아름다운 곳에서 잘 있을거에요 … 다음생애엔 인간으로 태어나라 하셔요 …🙏
아구 얌전하게 잘 생겼네요 ♡♡♡
얼마나 동물을 사랑하는 지 보입니다 !!!
저도 윤회와 환생을 믿습니다 ^^
빛나리 감사합니다 🙏
너무 교감되는 말씀입니다 깜보 최공다 선생님맘도 목소리도 너무편하십니디ㅡ
울 해야 얼굴도 만져보고 배도 만져보고싶어 이젠 아프지말고 하늘나라에서 잘지내 보고싶다 울해야 사랑해 .
꺄 >< 깜보 너무귀여워용 ㅎㅎㅎ 너무이뻐요
저도 얼마전에 누나가 아는 지인으로 부터 받은 유기견인 블랙푸들을 우연찮게 누나가 못키워서 저희집에서 7년을 키운 강아지 나이 14살 마지막 12월2일에 하늘나로 보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배에 복수가 차서 회복을 못해서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게 떠나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제가 2016년 어깨수술을 했을때 제 옆에서 친구가 되어준 친구고 저희 엄마수술하고 힘들었을때도 옆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인데 이제 옆에 없어서 많이 허전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쿠 가슴아프네요 울우즈도주인이두번바뀌고 제가지금키우고잇는데 넘이뻐요 제가울우즈한테 의지하면서 살아가고잇어요
저도 동물매니아인데 공감합니다 참 맘이따뜻한 분이시네요~^^
세상에 정말
깜보가 하루에 환생
인가봐요
넘나 귀티나고
잘생겼네요
아우 귀엽다 ❤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걸 진심으로 느끼게되네요. 저도 강아지 두마리 13년 13년반만에 떠나보내지 2년지났는데 아직도 울컥 울컥 눈물이나네요. 너무 보고싶어서 꿈속에서라도 보고싶은데 안나오네요. 오늘영상보면서 또 강아지들 보고싶어 눈물나네요. 마음 착하신 선생님 영상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시고 고양이랑 행복하세요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는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환생과 윤회를 믿어요. 재미도 있고 감동적이네요.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에 저희집 강아지 라떼가 교통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저희 라떼 1년도 못 살고 9개월 10일 간 살다가 갔는데... 가족들 지키려고 강아지가 액 막고 대신 간 거라고 친척 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차에 부딪히고 겉으로 봤을 땐 멀쩡했는데.. 머리를 부딪혀서... 애가 아프다고 자지러지게 발악하다가 6-10분 버티더니 병원을 코 앞에 두고 가버렸어요.. 9개월 짜리 애가 마지막까지 가족 생각한다고 입에 있는 피를 한 방울도 안흘리고, 피를 한가득 머금고 갔네요.. 얼마나 애를 썼는지.. 의식이 흐려지는 와중에 어떻게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끝까지 가족 보고 가려고 그랬는지 억울해서 그랬는지.. 눈도 못감고 갔는데.. 금방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저희 집 라떼 좋은 곳으로 잘 가서... 환생해서 다시 저한테 올 수 있을거라고 믿으려고요.. 열심히 죽도록 빌면 하늘에서도 저희 라떼 착하고 똑똑한거 알아주시고, 얼른 환생시켜서 저희 곁으로 다시 인도해주실거라고 생각해요... 라떼가 잘 환생해서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라떼야 가족 잊지말고, 빨리 환생해서 다시 누나 곁으로 와야 해. 가능하면 같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주라.. 다른모습이면 누나가 1초 만에, 단번에는 못알아보겠는데.. 같은 모습이라면 스쳐지나 가면서도 우리 라떼 바로 알아볼 수 있어.. 우리 라떼 눈이 정말 맑고 예뻤는데.. 그렇게 잘 웃었는데..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라떼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라떼야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누나가 많이 사랑해.
저도장년에 아파서 안락사로보낸 까만푸들 공주가 꿈에나와서 이불을 덮어주고 옆에서 놀아주고 꿈에가끔나와요 잘해준것도 별로없는데 공주가 꿈에나오면 신기하게도 좋은일이 생겨요
하루도 너무이쁘네요 ㅜㅜㅜ 선생님도 너무 미남이세요
듣다보니그러는것같아요저도양이키운답니다개하고똑같아요제가집안에서열1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카우던 까만 푸들이 꿈에 나와요 꽃이만발한 들판에 까망이랑 저랑 뛰어노는 모습이 자주보여요 일때문에 집에없을때 동생에게서 전화가와서 까망이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더군요 그당시엔 일이너무바뻐 슬퍼할겨를도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슴이아프고 생각나며 꿈에 나오네요 항상같은곳에서 보이고 함께 뛰노는모습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기도드려요 까망이가 행복하기를
다음생에도 저에게 와달라고.....
위험한상속녀 까망이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있을겁니다 ~~^^ 🙏
고맙습니다
울 해야 떠난지 23일째 입니다. 19년 살다가 떠났어요 사진에다 뽀뽀해도 보고싶고 가슴이 떠질것 같아요 울 해야 이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 고생했어 울 해야 사랑했어 사랑해.
말씀하시는 게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항상 좋은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京喜朴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우연히보게 됐는데....공감합니다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죽고 ...집근처 길고양이들 입양해는데..처음부터 냉장고안에서 강아지때먹던간식 (황태포)국끓일려고 꺼냈더니..비명지르며 달려왔어요.. 차례지내고 나면 황태포 물고 도망 갔는데..새끼 고양이가 차례상에 절하고나니까 물고 다른방에 가더군요..동물한테 함부로하면 절대 안됍니다..여러마리 키우는데 모두 전생의 습이 있어서.어떤애는 참외냄새만 나면 아우성이고..어떤 고양이는 쭈쭈에 집착하고 다~~~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더라고요.. ..오늘 영상 보고나니까 저도 강아지를 세마리나 보냈던사람이라서 보고싶네요...지금은 고양이 다섯마리 입양해서 기르고 있어요 물론 다 길에서요
3일전에 사랑하는 아이를 보냈어요. 언젠가 제게 칮아와 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책감이 너무 심해요.
최두령님 사연 듣고 길에서 업어온 울 달(냐옹이)이가 생각나네요 3년전 급성 폐렴으로 6년 살다 제곁에서 떠났어요 1년을 우울증에 눈물로 보냈는데 어느날 꿈에 나타나 저희집으로 오는것을 보았어요 ㅠㅠ 아는 무속인께서 저희집에 고양이가 보인다고 그러시드라구요 그래서 전 울 달이가 저와 곁에 있다고 믿고 있기에 최두령님의 하루 얘길 믿어요 지금은 유기묘 일곱 상전들을 모시고 산답니다 ^^
참! 상문 들었을때 집 안팔릴때 비법 감사드립니다 ^^
조소연 안녕 하세요 말못하는 반려견,길고양이를 거둬주시고 ....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
사람이 죽으면 살아생전 기르던 애완견이 제일 먼저 반겨준다는 말도 있어요 ...^^ 맘이 착하신분들은 분명 복을 받게 되어 있어요
좋은일 있으실겁니다 🙏
상문풀이는 아래 영상 참조 하셔요 ..
ruclips.net/video/SuMm7YK3KDs/видео.html
@@최두령융덕신당
감사합니다 ~ 이 세상에 유기묘.유기견이 없는 그 날을 간절히 기원하며 매일 기도 합니다 ^^ 꼭! 그런 날이 올거라 믿습니댜 ㅎ
보내 주신 영상 감사드리며 ^^ 잘보았습니다
저도 그말을 참 좋아해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젤 달려와 반겨준다는말~ 그때쯤이면 서로의 마을음 더 잘 알 수있지않을까 생각하죠^^
깜보 하루 귀여워요 ♡
눈물이 나네요
그맘 알꺼같아요
두번이나 버림 받고 나한태 온 우리코코~지금은 제가 더 의지를 많이하고잇어요
너무사랑 스런 아이지요
첫번째 엄마는 어떤사람이엿을까?궁금도하고
울코코도 첫번째 주인을 그리워 할꺼예요
버림받을 이유가 하나도없는 아인데 그래서인지 더애뜻고 더사랑을 주고잇답니다
울트라쮠 말못하는 반려견을 사랑으로 걷어주시고 ... 인간의 사랑과 관심으로 살아갈수밖에 없는 아이들이죠 .... 복받으실거에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불쌍한 아이를 거둬줘서요 ~~🙏
@@최두령융덕신당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하루에 대한 애닮음(?)...애절함
함이 느껴 지네요...
전 어릴때 강아지 키운게 다 인데...
충분히 그렇게 느껴 지실거 같아요..
맘씨 따뜻하고 여리고 눈물 많고(?)
정 많은 최두령님...토닥~~토닥~~
저 같아두 그렇게 생각되고 느껴질거 같네요.
(경미한 교통 사고가 났는데...
순간 의식을 잃고..
다친건 사고의 강도보다 심해서
병원에 3주 입원해 있으니...
어지러워 흔들 흔들 합니다...
(햇빛을 못보고 누워만 있어서 인듯..)
그래서 오늘 집으로 갑니다...
맘속으로 조상님께 빌어야 할까 보네요...(빨리 나을수 있게 도와 달라고..)
아이들도 병든 친정 엄마도
내 자신도 챙겨야 해서...기운내게 도와 달라고요~~!!!...
조상님들이 도와 주실까요~?...)
전 최두령님 말씀을 전 100% 믿어요! 저도 코카스파니엘 아이를 11년정도 키우다가 죽은애가 있는데 그애도 떠난날 참새가 우리집에 날아와서 한참 있다가 갔어요
이후에 정말로 그아이를 힘들게 잊어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몇년후에 애견샾에서 너무 똑같이 생긴애를 발견하고서 너무 신기해 하고있었죠
데려갈까말까 고민하던차 그애가 태어난 날을 물어보니 전의 아이가 죽은 기일날에 태어난 애더라고요
두번 생각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지금 제 옆에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명이 길기만 바라는 마음으로..
이것이 인연이지 않을까 하네요
저였더라도 두번의 아픔이 싫지만
이런경우라면 받아들였을거 같아요
그 아이와 오래오래 행복하길 빌게요
깜보가 수줍음이 많아 보이네요.
이쁘네요.
서로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empire7 sun 감사합니다
훈남선생님 생기신거와 다르게 마음이 여리시네요 ㅎ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잘생긴 두령님
반갑습니다
입양보낼땐
동물키우던집에
보내야탈이없어요
동물키우던집은
잘보살핍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말못하는 우리강아지들.혹시몰라 오늘 건강검진 태어나처음으로 (지금5살)했어요.
다행히 둘다 건강해서 감사하네요.
여자아이만 스케일링했답니다.
마음이 그래서 가볍습니다.우리맥스와루비
생명으로 태어났으니 같이 살아가는동안에는 저희가족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김미정 동물을 사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큰복을 받으실겁니다 ☀️🙏
김홍대토이푸들,대학시절저의친구였던아이가넘보고싶어요.꿈에라도만나고싶은데어떤아이를봐도우리홍대만큼정이가고예쁘지않아요.샘말씀듣고눈물나서 ㅎ
ㅜㅜ우리 강아지 어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너무 믿겨지지 않고 너무 힘드네요
저도 힘드네요..1일날 떠났는데..
@@뽀식이-l7j 마음 아프시겠어요
저도 엄청 힘들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날때도 있고.. 좋은곳에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희링희링-q1m 네 감사해요..힘들지만 잘이겨내야겠죠..희링님도 같이 힘내요^^
저는 8일날 떠났어요...너무너무 보고싶어요..
@@seoulxsoul 좋은데 갔을거에요..우리뽀식이랑 잘놀고있겠죠.. 같이 힘내요.
책임감 없이 파양한 사람을 죽어서 왜 찾아간단 말인가? 큰 죄를 짓고서는 너무나 자기 입장에서 말하는게...정말 화가 나네!!
영혼을 본다? 병원 가세요!!!
환생 믿어요 ㆍ
나비 이야기하니 문득 생각이나네요ㅠ ㅠ 제가 갔던 그곳은 나비가 있을곳이 아니었는데 제 주위를 빙빙돌면서 따라다니던 하얀나비가 생각이 납니다ㅜ ㅜ우리 아빠인가? 하면서 마음속으로 대화도 하면서 전 괜찮다고 잘지내고있다고 아빠도 거기서 잘지내라고 하니 훨훨 날아가더라구요ㅠㅠ 저도 저만의 차각인지는 모르겠지만 ㅠ ㅠ
저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고향에 유골함을 묻으러 가기위해 가는길에 휴개소를 들렸는데 가을이고 휴개소인데 노란 나비가 날아오더라구요 그 나비가 다가왔다가 다시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엄마와 할아버지가 좋은 곳으로 가셨나보다 하고 대화한 적이 있는데 정말 할아버지가 인사하고 가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13년동안 키운 반려견이 나의불찰로 길냥이한테 맞아 각막에 구멍이나 응급수술을 하고 하루입원 했을때도 제 마음이 너무 안 좋았어요 집에 돌아왔을때 안약도 잘 넣고 나이진듯하다 집에온지 3일만에(할아버지제사날) 갑자기 급체했는지 죽었어요 나땜에 죽은거같아서 죄책감에 시달리고있어요ㅜㅜ
동동아 정말 미안했고 고마웠어 누나가 더 잘할껄~ 눈 나서면 벚꽃보러가자했는데 갑자기 떠나서너무 힘들어 ㅜㅜ
끼많고 충성심강한 동동아 다시환생해서 나한테 와줄래? 너무 보고싶다ㅜㅜ
다시 만날꺼에요 그때 까지 화이팅!
그냥 계속눈물이나네요
김미정 🙏
👍👍👍👍😍😍
너무 슬퍼요
보고싶다 내새꾸
아..우리 애기 화장하는동안 밖으로 나오는데 호랑나비가 저한테 날아왔는데, 저는 곤충을 무서워해서 피했는데
그나비가 우리 모모였었다면 저는 ..참.. 나쁜 엄마였네요
우리 모모가 얼마나 슬퍼했을까요
자기를 못알아보고 도망가는 제모습을 봤을때..
선생님 3일전에 우리애가 하늘로갔는데 보낼자신이 없어서 제가 유골함을 이틀 데리고있었는데, 환생을 못한다는말에
큰나무밑에 묻어주었습니다
묻어준 그날밤 꿈에 모모얼굴은 아니였지만
강아지 한마리랑 어떤 여자분 한분이 꿈에 나오고, 바로 이어지는 장면이 또다르게 생긴 강아지한마리와 뚱뚱한 남자분 한분이 같이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후생에 환생한 모모와 제모습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 정말 듣고싶습니다
대답 부탁드립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요
보고싶어요 우리아이가..
13분이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장기하가 부릅니다."그건 네 생각이구~"
우리 호두가 로드킬당한지 하루만에 쓰레기로 태워졌습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깜보 넘나 귀여워요!
2년전쯤 최두령님께 상담받았던 청년입니다.우연히 동생 따라가 상담을 받아봤었는데요.당시 평소 무속에 관심이 없던 저인데도 소름이 돋을정도로 신세계더군요.좋은기운과 무엇보다도 사람으로써 형으로써 덕담주셨던 그말씀이 지금도 힘나게 한답니다.
Jack Kim 기억해주셔소 고맙습니다 ... 좋은하루 복된날 되십시요...🙏😊
슬프네요
가슴이 멍먹해요
선하신 분 이라 생각듭니다
애완견이 이니고 반려견입니다
진짜 두서없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환생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죽는것이나 자살한다고 다되는것이아닙니다
불교에서는 그렇게말을합니다
우리가죽으면 명부세계가서 업이많거나 죄를많이지으면 지옥에떨어져서 죗값을
치루고 육도윤회 세계로가서 명부시왕에 결과적으로 심판에따라 어떤생명으로 태어날지 결정이된다고하네요
머리 아파서 새벽에 잠이 깻어요.
병원에 입원한 이후 잠을 거의 못자서 어지러운데(2주이상 못 잠.이상한 개꿈도 꾸공..) 잠도 안오고 머리도 아프고
옆 침대에 하필...욕창 환자가 들어오고..(정형외과 병실 입니다..)
처음 느껴보는 살 썩는 냄새가 넘 역하네요.
일부러 아픈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저두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 지는 상황이...죄의식을 가지게 합니다.
이렇게 아픈데두(꼬리벼랑 허리뼈랑) 아직도 인간이 덜 된듯하여...맘이 무겁네요...
여러 사람들 눈치보며 간호 하는듯... 한데...
제가 인간이 덜 되었네요..ㅠ.ㅠ
아프고 싶어 아픈 사람 하나두 없는데...
에혀~~덕을 쌓기는 커녕
죄를 짓고 있어서 더욱 맘이 무겁네요..최두령님.~~
김행운 어서빨리 쾌차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몸이 아플때가 제일 서럽고 마음도약해지죠 ... 그럴수록 식사도 거르지 마시고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세요 ... 모든게 지나갑니다 ... 🙏
최두령융덕신당 ....감사합니당...
오늘 퇴원해서 한방 병원 쪽으로 알아 보려고 퇴원 합니당...ㅎ.ㅎ...
김행운 의식을 잃을정도면 경미한 사고는 아니네요 ... 내몸 리셋한다 생각 하시고 새롭게 시작한다 생각하세요 ...다시한번 빠른쾌유 빌어요 🙏
동물에 대해서는 전혀 감이 안오시나바요 동물 분양 보낼때는 무조건 방문하고 입양계약서써서 문제발생시 법적책임물을수 있게 대비하셔야되요 그리고 하루가 슬프게 떠났는데 다시 고양이로 태어나면 안되죠
하루가 정말 장염으로 죽었는지 치료받은 병원알아보세요 그리고 지금 고양이 꼭 끝까지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ruclips.net/video/FrmJgTBjixo/видео.html
고양이귀신도있나요예전에고냥이귀신도보는동시에 아줌마같은형체사람이면모습이정확할텐데그냥검은색아줌마어두워서사람인줄앍날빼꼼히보더니 그냥휙사라짐
그 외국여자 하이디~~
말씀을 간단하게 하시는 법을 쓸데없는 말을 너무많이 하시니 지루한 생각이 짲ㅡㅇ납니다
신도 모시고 냥님도 모시는 집사님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