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벤트 당첨자] 활짝웃어요경은, Willy Yoo, 박여사의스마트한도전, 리얼치매스쿨, lotu us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2월 1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얼마전에 유치원 5세 아이가 등원차를 타면서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고 서럽게 울었어요. 그 아이 어머니는 직장일로 바쁘게 떠나셨고, 아이는 등원차에서 그야말로 대성통곡을 했어요.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면서 급히 진정시키려는 마음보다 그 아이를 이해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평소에 씩씩하게 타는데 오늘은 oo이가 무슨 일이 있었어?'라고 물었죠. 순식간에 울음을 그치고 진정하는 모습에 깜짝 놀랬는데 오늘 그 답을 찾았네요.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마음을 헤아려라. ^^ 감사합니다.
@@강영숙-x6t2j때로는 서로에게 거리가 필요한 시기가 있어요. 간섭하지 마시고 억지로 길게 대화하려고 노력하지마시고 사랑하는 말만 하시고 마음만 가져보세요. 정말 아이가 살아있어서 몸이 어디 아픈곳 없어서 건강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보새요. 예전에 오은영박사 티비에서 방에만있고 가족과 대화안하는 아들 내용이 있었는데. 끝내 고쳐지더라고요. 엄마가 먼저 청소년 상담사 만나보시는 것도 추천이요. 기도할게요.
인간 관계가 직계 가족 말고는 전무하다시피 한 사람이라 오늘 인터뷰 내용이 굉장히 유익하네요. 마음 헤아리기라는 게 어릴 적부터 너무나 어려워서 사회 생활도 거의 안 하고 은둔형 외톨이처럼 살고 있고 새로운 사람 만나면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피하게 되더라고요. 저 같은 사람에게 유익할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마음헤아리기를 하기 위해 판단을 일단 보류하는 단계를 먼저 가져야하는데 급한 성격에 감정이 먼저 들어가 내가 나를 괴롭히는 상황이 만들어지네요~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한숨 참고 상대방의 마음헤아리기(물어주기)가 먼저 군요. 마음헤아리기 스위치를 반복해서 켜는 인내심도 키워야 할듯 합니다. 나 또한 표현하는 방법이 솔직해야 할듯 합니다. 문요한 작가님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갈등 회복력도 키우고 인간관계의 힘도 키우자~~~🎉😊
있는 그대로 심플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서로 힘이 든거 같습니다 단정짓지 않고 마음 읽기 헤아리기를 지혜롭고 심플하게 하는 건강함과 고요함을 위해 깊게 수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좋아하는 말이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랬겠구나 그랬구나 에요 내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강연을 듣고 저의 모습을 돌아보니 마음읽기를 많이 하는 편이어서 상대방은 의도하지않았지만 제 안에서의 생각으로 상처받는경우가 많았더라구요. 마음헤아리기 연습을 조금씩이라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계의 언어 읽어보고싶네요^^ 문요한작가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 영상듣고 관심을 가진 질문을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자기가 말투를 바꿔야겠다고 해서 혼자 엄청 놀랐어요 한번 듣고도 실천할 수 있을만큼 쉽게 자세히 설명해주신 문요한작가님 감사드리고 헷갈리는 순간마다 예리하게 질문해서 이해를 쉽게 도와주신 구범준총장님 감사합니다 세바시로 하루하루가 기적이 되어갑니다😂감사합니다 ❤
이번 명절에 아들둘데리고 쇼핑한다고하니 남편은 집에 있겠다고 다녀오라고 맛있는것도 먹고 오래서 4시간반 넘게 지나고 오니 서운했는지 화가나있더라구요. 그렇게나 늦을줄몰랐나봐요. 아들들이 엄마꺼 사주고 아빠 옷도 사다준다고 1시반이나 더 헤매고 온 우리도 어이가 없어서 큰애는 시간을 허락받았다고 정당화로 얘기하고 엄마인 저는 아빠가 우리 늦게와서 서운했나보다라고 아들을 달랬는데 아빠도 자초지종들어보니 미안했는지 아들 사준옷 입고 좋아라하더라구요. 아빠가 서운한건 중간에 좀 늦을거다 식사는 하셨냐 등 관심을 받고 싶은거였고 가기전에 우리쇼핑할건데 아빠생각은 어때요?하고 안물어본것도 있고. 우리는 우리대로 아빠옷 사줄 마음만 잔뜩있었지 마음헤아리기가 없었어요. 아빠 혼자 외롭고 심심할거란 생각을 못한거죠. 허락의 정당성을 주장하기보단 상대방을 이해하는게 더 먼저인데 선물 받을사람이 좋아할거란 강한마음읽기로 기대감에 시간을 쏟아부은 아들대로의 상처도 있거든요. 서로 이해를 해서 잘 마무리가 되긴했어요. 가족들간의 서로 존중하고 관심있게 대화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강한마음 읽기보단 마음헤아리기 정말 와닿은 사건이였네요😂
모든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되면 한국 사회는 냉소주의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고 상대방의 안부를 궁금해 하는 따듯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마치 옛날에 이웃끼리도 정이 많던 시절처럼요. 영상을 보니 저는 약한 마음 읽기를 하는 사람이네요. 이렇게 저의 중요한 특징을 또 파악하고 갑니다. 마음 헤아리기 스위치를 잊지 않고 살아가고 싶네요.
듣는 내내 제 딸과의 관계를 대입하며 집중해 들었습니다. 제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하며 저의 생각을 단정짓고 그런뜻이잖아..그럴거잖아..라고 말을하며 자신의 감정만 내세우는 딸을 보며 힘들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얽힌 매듭을 풀어야할지 고민만 했었는데 헤아리기가 중요함을 배웁니다. 마음읽기가 아닌 나와 타자의 마음헤아리기, 관심갖기, 질문하기, 요청하기, 반복 연습하기..이해는 되지만 실천이 어려운 부분이지만 해보겠습니다. 제 마음헤아리기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어머니 같은 분이셔서 답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제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늉을 하면서 저한테 심한 상처들을 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어머니를 보지 않습니다. 제가 제 어머니께 아무리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고 사정을 설명해도 결국 어머니는 약속을 하신 걸 안 지키시고, 집을 나오는 그 순간까지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시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영상을 잘 보셨다니 세상 어딘가의 딸과 어머니의 관계가 나아질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부디 저와 제 어머니 같은 일이 반복되질 않길 바랍니다.
내 경험상 언어능력이 덜 발달되어 정상적 대화를 못할수록, 머리가 나쁘고 성격이 못된 사람들일수록 독심이술라고 표현하는 마음 읽기를 제대로 맞추는 경우를 못 봤습니다 100% 나쁘게만 해석하더군요 상대방을 너무 피곤하게 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놓고 무조건 남 때문이라 하지요 저는 그런 사람들 무조건 피합니다. 너무 피곤해요. 이 강의는 그런 사람들이 보고 노력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네요. 정밀 핵심을 꿰뚫는 내용입니다
이번 강연도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저도 살면서 소통이 어렵고 힘든데 소통을 잘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많은 공감이 되었으니까요. 나부터 변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받아들여 앞으로 소통이 원활해지는 노력도 이어가볼게요. 막히지 않고 서로가 잘 통하면서 오해가 없도록 뜻이 같은 소통의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며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문요한 작가님을 애정하는 독자입니다. 아직 책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강연을 통해 작가님의 신작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꼭 당첨되어서 관계의 건강한 언어들을 제 삶 속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신작에서 ‘마음헤아리기’라는 새로운 용어가 나와서 참 궁금했었는데요. ‘마음헤아리기’라는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동시에 제 관계패턴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저는 순간의 그 ‘느낌’에 치중하여 자기중심적인 판단과 자동적인 마음읽기로 상대방의 의도를 왜곡하고 결국 건강하지 못한 관계 방식을 맺어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상대방을 향한 ‘왜?’라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직접 물어보아야 한다는 말씀에 큰 동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줄 알아야 된다는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상대방의 감정과 욕구만큼 나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잘 알아차리는 것이 관계의 균형을 잘 맞춰가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진정한 ‘마음헤아리기’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일반적인 연수 식의 강연이 아니라, 상대방과 호흡하며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이번 신작에서 말하는 대화법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24년 새해에도 좋은 강연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와.. 관계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제 나름대로 어설픈 마음읽기와 마음헤아리기로 인간관계를 잘 유지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기준과 근거(?)가 없다보니까 저 스스로 흔들리는 경우가 있었어요. 또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도움을 주고 싶어도 적절한 단어, 사례 등이 부족해서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답은 이 영상과 책이네요. 요즘은 주변에 정신적으로/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보이지 않는 영역이라서 선생님 말씀처럼 경멸단계에 가서야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한 관계습관을 통해서 예방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헤아리기 스위치를 계속 켠 상태에서 나와 타인에게 관심있게 질문을 하면서 성숙한 인간관계를 지속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독 화살를 쏘며 살아온지 20년, 서로에게 쏜 독 화살이 깊은 상처가 되어 곪아 터지기 시작했다. 둔한 건지 미련한건지..죽을 만큼 힘들어 하면서도 서로 상대방이 변하기만을 기대하며 살았다. 상대방이 쏜 독 화살을 뽑아 내지도, 상처 치유 과정도 없이 마냥 끌어 앉고 아파했다. 우리 부부 관계의 문제는 독심술..마음 읽기 대화법이 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캄캄한 동굴 속에서 바늘 구멍만한 한 줄기 빛을 만난 순간이다. ‘마음 헤아리기’
내마음도 잘 모르는데 상대방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것을 영상을 보고 알게 됩니다. 오늘 "관계의 언어" 두분 이야기를 들고 일단 내마음이 어떤지 잘 알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지구요,, 소통이 안 될때 상대방의 말에 대해 입다물기 보다는 왜 그런말을 했을까 한번쯤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그동안 싫으면 입을 다물어 버리는 나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됩니다~~ 두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와… 진짜 제가 정확히 5년동안 직장내 사장한테 당한 내용이에요. 5년동안 끊임없는 의심 (그만둘거라는, 다른 곳으로 갈것이라는 의심),자기 멋대로 해석 (곧 그만두려고 그랬지? 딴데 갈려고 그랬지? 그만둘려고 한거 맞잖아 말해봐)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얻을 때까지 집요하게 질문 .. (내가보기엔 너 곧 그만둘 거 같아 사람 뽑아야 하니까 빨리 말해줘, 그만둘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사람 ..진짜 정신병자 구나 했는데 여기 병명을 정확히 알려주시네요.. 선생님이 설명해 주실때 마다 제 마음이 너무나 무너지고 보기가 힘들정도네요. 그런 문제적 인간 밑에서 계속 감정적 쓰레기통으로 취급당하고 소중해서 괴롭혔다는 쓰레기같은 말을 듣고 그만둘까봐 협박했다 (배신하면 죽인다 등에 칼 꼽는다 등) 자길 떠나갈 까봐 두려웠다 내 마음을 왜 모르냐.. 전 그만두는 제가 죄인이 된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근데 제 쟐못이 아니었던게 맞는거죠? 저도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장님 영상을 보니 NVC 비폭력대화의 기본 4가지 > "관찰,느낌,욕구,부탁" 의 기본 4가지 틀과도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인간관계 특히 대화에 있어서 이 4가지가 이론상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에서는 쉽게 잘 안 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꾸준하게 나의 마음헤아리기 실천하고 싶네요!
마음헤아리기보다 마음읽기를 강하게 하는 전남자친구를 만나다가 끝내는 데이트폭력으로 관계를 마무리 지었어요 공감되는게 정말 매번 제 말투 제스쳐 단순한 표정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부정적으로 판단하기 일수였고 자기가 멋대로 판단한 의도나 행동들을 자기가 생각한대로 실토할때까지 보는걸 보고싶어해서? 심하게 싸우기 일수였어요 저는 매번 아니다 전남자친구는 맞다 너 000인거다 맞지않느냐? 얘기해라 이런식 이게 경계성 인격장애군요 정말 답답했는데 .. 이런 사람들은 주변사람들하고 관계는 정말 좋은데 저와같이 연인관계나 가족한테는 정말 별로였어요 마치 답정너같이 자기가 생각했던 행동이나 답, 의도들이 안나오면 엄청 당황해하며 분노를 합니다 근데 그것도 그거지만 그 상황들을 피해의식이 있는 것처럼 매우 부정적으로보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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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생각하는 사회초년생 입니다. 관계의 근본과 해결방안을 상세히 설명해주신 문요한 작가님, 그리고 그 자리를 마련해주신 구범준 대표님 덕분에 답답했던 마음이 쑥 내려간 기분입니다. 지금까지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 하고, 저의 경험에 의존하여 섣불리 상대방을 판단 해온 거 같은데, 이 영상을 본 뒤로는 어느정도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질문하는 연습을 시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척할 수 없는 미지의세계가 있다면 곧 인간관계라고 하더군요.....인간관계란 사주팔자와 같아서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봐요...유투브와 심리책 엄청 보고 들었지만 그때그때 부딪치는 상황과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다르더군요...인관관계는 연구하고 고민 필요없이 인복이 있느냐 없느냐인듯요 ㅎ
흠... 근데 저같은 경우는 제가 진짜 화나서 막 화를 냈는데 누가봐도 상대방이 잘못한게 명백한데도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왜 화내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더 화가 뻗치더라구요...ㅎㅎㅎ 솔직히 대답해주는게 그사람한텐 좋긴할텐데 저는 대답하기 싫었고 물어봐서 오히려 더 화가 났어요...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런게 계속 반복되니까 대체 이사람은 아는게 뭘까 싶고 무슨 기계도 아니고 내가 처음부터 모든 값을 입력해줘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유를 말해도 놀라면서 "와... 그거에 화날수도 있구나 처음알았어" 이런반응도 짜증나더라구요 ㅋㅋ... 그렇다고 마음없이 겉으로만 사과하는걸 원하냐하면 그것도 또 아니라서 저도 참 답이 없네요😂 다른분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왜 화내는거냐고 하면 화가 가라앉으시나요...? 전 아니라서 대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세바시는 제가 늘 즐겨 듣는 채널인데요. 놓치고 싶지 않은 컨텐츠이고 도움을 많이 받은 채널 중 하나입니다. 중간에 오타가 나오네요. ㅎㅎ ('깨달게'가 아니고 깨닫게가 맞는 표현이고, 미용이 아니라 '미움') 제가 발견하지 못한 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덕분에 어떤 게 맞는 건지 찾아봤네요. 외국에 사니까 한국에서 안 들어보던 질문을 들을 때가 많아요. 한 번 다 모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오늘 아침엔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하는데 간호사가 "너 오늘 소변 검사해도 되니?"라고 묻는데 잠깐 의아했죠. 소변검사하면 한국에선 그냥 통을 내밀고 어떻게 하라는 내용을 말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보았죠. 소변검사를 못할 경우도 있을수 있다는 걸 전제한다는 것, 또 상대의 상태를 나는 모른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거겠죠. 하여간 관계에서 질문이 중요하다.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은 평소에도 생각했던 내용이라 더 반가웠어요.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질문을 하는지 좀 적어봐야겠네요. 하여간. ㅋ *가까운 사람일수록 순수한 호기심이 중요. *상대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을 인식하기 *왜라고 물을 때도 어떤 느낌으로 하는가가 중요 *나의욕구 파악하기 *그걸 상대를 배려하면서 부탁하기 알고 있던 거지만 적용이 잘 안 되던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가까운데 있는 00 ㅋㅋㅋㅋ 연습에 연습을 더하기를 할랍니다. 그럼 오타 지적으로 시작하여 블라블라 많이 늘어놨네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신것!!! .
영상에서 공감이 인지적인 부분이 빠져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임상적으로 공감을 측정하는 지표로 많이 사용하는 하위 요인에는 인지적 공감과 정서적 공감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마음헤아리기가 공감에 포함되거나 유사하다고 볼수 있죠. 많은 분들이 영상만 보고 공감이 감정적인 부분만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오해하실까봐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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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치원 5세 아이가 등원차를 타면서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고 서럽게 울었어요. 그 아이 어머니는 직장일로 바쁘게 떠나셨고, 아이는 등원차에서 그야말로 대성통곡을 했어요.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면서 급히 진정시키려는 마음보다 그 아이를 이해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평소에 씩씩하게 타는데 오늘은 oo이가 무슨 일이 있었어?'라고 물었죠. 순식간에 울음을 그치고 진정하는 모습에 깜짝 놀랬는데 오늘 그 답을 찾았네요.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마음을 헤아려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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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선생님 이세요~^^
훌륭하세요
'상대가 내마음과 같지 않다' 이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안받습니다. 가끔은 배려도 실례인걸 알기에 거리두기 하며 삽니다 ~
맞네... 친절을 베풀어도 오지랖까지 할 필요가 없뜸
맞아여.. 배려도 실례 ^^ 항상 말조심..침묵 거리두기가 편해여
맞습니다 ❤
애초에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조심스럽게 서로의 대화만이 가능해요. 혼자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자구요
가능할 수도
좋게 이야기해도 꼭 꼬아서 듣는 예 ㅋㅋㅋㅋ
저는 아픈아들과 소통이 어렵고 이해를 한다해도 부모입장에서 말하기가 어려워요
정신과치료가 필요해요
부모가 말을 하면
자기마음을 어떻게 아냐고
이야기를 자주 비관하며 하는데
정말 너무 너무 부족한 저를 봅니다
@@강영숙-x6t2j때로는 서로에게 거리가 필요한 시기가 있어요. 간섭하지 마시고 억지로 길게 대화하려고 노력하지마시고 사랑하는 말만 하시고 마음만 가져보세요. 정말 아이가 살아있어서 몸이 어디 아픈곳 없어서 건강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보새요. 예전에 오은영박사 티비에서 방에만있고 가족과 대화안하는 아들 내용이 있었는데. 끝내 고쳐지더라고요. 엄마가 먼저 청소년 상담사 만나보시는 것도 추천이요. 기도할게요.
“자기 중심적인 배려” 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에고가 강한 사람들은 한번씩 보고 생각해볼 영상이네요. 결국은 잘 안다고 착각할 따 놓치는 게 참 많은 것 같아요. 건강한 메타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증진을 위해 여러 조언을 전달해주시는 요한 선생님의 마음도 감사합니다~❤
인간 관계가 직계 가족 말고는 전무하다시피 한 사람이라 오늘 인터뷰 내용이 굉장히 유익하네요. 마음 헤아리기라는 게 어릴 적부터 너무나 어려워서 사회 생활도 거의 안 하고 은둔형 외톨이처럼 살고 있고 새로운 사람 만나면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피하게 되더라고요. 저 같은 사람에게 유익할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혐오까지 가면 마음을 돌리기가 어렵다.
마음읽기에 스위치를 좀 내리고 마음헤아리기가 가능한 관계를 늘려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강연감사합니다.
상처를 받고 혐오와 서운한 감정이 쌓이면 더 이상 말하기 싫은 관계가 됨. 가족임에도 마음 헤아림 스위치 키고 싶지도 않음. 절대 안봄. 머리속에서 상대를 알았다는 기억조차 지우고 싶음.
아 ㅠㅠ
나도 먼지같이 날려 버리고 있는중입니다
ㅎㅎ너무나 인간적인👍👍👍
배우자가 이런 대상일때는 어떻게 하나요.ㅜㅜ
@@목화다방전문가 찾아가셔야죠...저도 부부상담받고있거든요😅
마음헤아리기를 하기 위해 판단을 일단 보류하는 단계를 먼저 가져야하는데 급한 성격에 감정이 먼저 들어가 내가 나를 괴롭히는 상황이 만들어지네요~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한숨 참고 상대방의 마음헤아리기(물어주기)가 먼저 군요. 마음헤아리기 스위치를 반복해서 켜는 인내심도 키워야 할듯 합니다. 나 또한 표현하는 방법이 솔직해야 할듯 합니다. 문요한 작가님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갈등 회복력도 키우고 인간관계의 힘도 키우자~~~🎉😊
응원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가까워지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고 예의도 필요한 거 같아요...내가 배려한다고 그게 상대방에게 무조건 좋을거라고 생각하는것도 섣부른 행동일 수 있을 거 같아요
있는 그대로 심플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서로 힘이 든거 같습니다 단정짓지 않고 마음 읽기 헤아리기를 지혜롭고 심플하게 하는 건강함과 고요함을 위해 깊게 수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좋아하는 말이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랬겠구나 그랬구나 에요
내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관계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게 소통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게
아닌데 오해를 할수도 있고 소통이
안될때는 나름에 배려한다고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속에
담아 두기도 합니다
마음 읽기 쉽진 않겠지만
노력하면 변화도 있겠죠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면 반드시 변화합니다
일방적인게 문제죠. 늘항상.
한쪽만 노력한다는것.
내용 넘 좋네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헤아리기
가족이 더 힘든것같아요
알고 있다는 착각과 우를 범하는 순간들의 연속으로
친밀감과 성장의 장애물을 만리장성쌓듯 버릇처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알아차리기 ᆢ
다시 묻기
답할때까지 기다리기
앞으로 마음헤아리기 잘 되시길
너무 저를 위한 말씀인 것 같아요. 눈치없고 센스없는 남편의 탓이라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제가 원하는 것을 언어로 말하지 못했던 탓이 큰 것 같아요. 많이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 읽기가 최고의 기술이라고 했는데 강의를 듣고 참 부끄럽네요..
이것 때문에 토라지고 많이 싸웠는데 내가 문제라는 걸 느낌니다.
올해가 1간 남았는데 최고 강의를 듣고 힌 해를 보내는 마지막 순간이었습니다.요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연을 듣고 저의 모습을 돌아보니 마음읽기를 많이 하는 편이어서 상대방은 의도하지않았지만 제 안에서의 생각으로 상처받는경우가 많았더라구요. 마음헤아리기 연습을 조금씩이라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계의 언어 읽어보고싶네요^^ 문요한작가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의 미숙함에 마음읽기와 마음헤아리기를 통한 성장하는 관계로 나아가야할듯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관계의어려움에 갈등회복력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듣고 관심을 가진 질문을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자기가 말투를 바꿔야겠다고 해서
혼자 엄청 놀랐어요
한번 듣고도 실천할 수 있을만큼 쉽게 자세히 설명해주신 문요한작가님 감사드리고
헷갈리는 순간마다 예리하게 질문해서 이해를 쉽게 도와주신 구범준총장님 감사합니다
세바시로 하루하루가 기적이 되어갑니다😂감사합니다 ❤
작가님 밴드에 올라온 소식보고 책부터 구매했어요
아는것만으로 끝나지않고 꾸준히 연습해야 가능해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늘 좋은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헤아리기를 통해 관계도 좋아지지만 내마음도 편안함에 이를수 있습니다.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
와.. 제가 오래 고민하던 부분에 답을 얻은 강의 입니다.. 2023년 마지막 날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명절에 아들둘데리고 쇼핑한다고하니 남편은 집에 있겠다고 다녀오라고 맛있는것도 먹고 오래서 4시간반 넘게 지나고 오니 서운했는지 화가나있더라구요. 그렇게나 늦을줄몰랐나봐요. 아들들이 엄마꺼 사주고 아빠 옷도 사다준다고 1시반이나 더 헤매고 온 우리도 어이가 없어서 큰애는 시간을 허락받았다고 정당화로 얘기하고 엄마인 저는 아빠가 우리 늦게와서 서운했나보다라고 아들을 달랬는데 아빠도 자초지종들어보니 미안했는지 아들 사준옷 입고 좋아라하더라구요. 아빠가 서운한건 중간에 좀 늦을거다 식사는 하셨냐 등 관심을 받고 싶은거였고 가기전에 우리쇼핑할건데 아빠생각은 어때요?하고 안물어본것도 있고. 우리는 우리대로 아빠옷 사줄 마음만 잔뜩있었지 마음헤아리기가 없었어요. 아빠 혼자 외롭고 심심할거란 생각을 못한거죠. 허락의 정당성을 주장하기보단 상대방을 이해하는게 더 먼저인데 선물 받을사람이 좋아할거란 강한마음읽기로 기대감에 시간을 쏟아부은 아들대로의 상처도 있거든요.
서로 이해를 해서 잘 마무리가 되긴했어요. 가족들간의 서로 존중하고 관심있게 대화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강한마음 읽기보단 마음헤아리기 정말 와닿은 사건이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접근하는 방법 두가지
5:20 - 7:41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1
11:32 - 16:31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2
17:10 - 20:52
상대방과 함께 나아가기
22:49 - 30:34
마음의감정 표현
쉽지는 않습니다ㆍ
상대방이알아 주겠지?
나의 욕심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다른데서 듣지못한 진짜 좋은 얘기네요.
늘 되뇌이는 것이 주변인을 제어하지말자 평가하지말자 라는 마음을 가지려고 애씁니다. 이게 마음헤아리기 이군요.
모든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되면 한국 사회는 냉소주의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고 상대방의 안부를 궁금해 하는 따듯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마치 옛날에 이웃끼리도 정이 많던 시절처럼요.
영상을 보니 저는 약한 마음 읽기를 하는 사람이네요. 이렇게 저의 중요한 특징을 또 파악하고 갑니다. 마음 헤아리기 스위치를 잊지 않고 살아가고 싶네요.
공감 감사해요~
진짜 완전 찐이네요.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읽기, 마음 헤아리기, 표현하기
와~ 제인생에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진심안통하면 그냥
절교요
노력할수록 상처받아요
가족도요
사회생활에서 관계설정이 중요하고, 그 중 소통법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요~!
듣는 내내 제 딸과의 관계를 대입하며 집중해 들었습니다. 제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하며 저의 생각을 단정짓고 그런뜻이잖아..그럴거잖아..라고 말을하며 자신의 감정만 내세우는 딸을 보며 힘들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얽힌 매듭을 풀어야할지 고민만 했었는데 헤아리기가 중요함을 배웁니다. 마음읽기가 아닌 나와 타자의 마음헤아리기, 관심갖기, 질문하기, 요청하기, 반복 연습하기..이해는 되지만 실천이 어려운 부분이지만 해보겠습니다. 제 마음헤아리기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활짝웃어요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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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i15 와우~ 이런 행운이 제게 오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어머니 같은 분이셔서 답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제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늉을 하면서 저한테 심한 상처들을 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어머니를 보지 않습니다. 제가 제 어머니께 아무리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고 사정을 설명해도 결국 어머니는 약속을 하신 걸 안 지키시고, 집을 나오는 그 순간까지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시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영상을 잘 보셨다니 세상 어딘가의 딸과 어머니의 관계가 나아질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부디 저와 제 어머니 같은 일이 반복되질 않길 바랍니다.
@@kqnnqkxl 네~ 제 기준이 아닌 딸의 마음을 보기위해 연습하며 노력하고 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쩜쩜님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랍니다.
조현병 둔 엄마입니다
좋은 말슴 도움이 많이 됍니다
5:23 마음읽기-판단 & 마음헤아리기-판단보류
9:37 영장류 생존 세팅-마음읽기/사회성
10:33 전환 11:43 상대방의 마음을 모른다는 전제 12:24 가족
240413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 짐작 추측하고 상처받고 멀어지구 자기중심적인 배려를 했구나 이젠 혼자 지레짐작하지말고 물어봐야겠어요 ㅠ 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마음 헤아리기는 관심과 궁금함을 담아서. => 부드러워짐.
😀
내 경험상 언어능력이 덜 발달되어 정상적 대화를 못할수록, 머리가 나쁘고 성격이 못된 사람들일수록 독심이술라고 표현하는 마음 읽기를 제대로 맞추는 경우를 못 봤습니다 100% 나쁘게만 해석하더군요 상대방을 너무 피곤하게 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놓고 무조건 남 때문이라 하지요 저는 그런 사람들 무조건 피합니다. 너무 피곤해요. 이 강의는 그런 사람들이 보고 노력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네요. 정밀 핵심을 꿰뚫는 내용입니다
제가 쓴 글의 특징이 편집성 성격장애 특징이라네요
마음 헤아리기를 위한 갈등회복력 키우기~~~인간관계를 잘 하고 싶은 저에게 희망의 단어로 다가 옵니다.^^
풍요로운 대화를 위한 조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문 작가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 색체 자체가 가슴에 와닿지않고 짜증스럽고 부정적으로 느껴지게 되네요.
차분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마음 읽기 하는게 아니라 마음 헤아리기 하라니까 바로 마음 읽기 해버리네 ㅋㅋㅋ
와....너무 충격이에요. 너무너무 도움받는 말씀이여서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헤아리기를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역시 마음읽기를 알아차리고 마음헤아리기의 스위치를 켜는 방법이군요. 좋은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이번 강연도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저도 살면서 소통이 어렵고 힘든데 소통을 잘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많은 공감이 되었으니까요. 나부터 변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받아들여 앞으로 소통이 원활해지는 노력도 이어가볼게요. 막히지 않고 서로가 잘 통하면서 오해가 없도록 뜻이 같은 소통의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며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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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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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꼭 필요했던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소통의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은데 소통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눈치”라는 단어가 마음 헤아리기 과정을 할 수 없게 만드는것 같아요 빠르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 것 같다는 압박감에ㅠㅠ
마음헤아려주기
토닥토닥입니다
끝까징
넘
잘듣고갑니다
마음을잘관리하겠습니다
요즘 생각하던 문제였는데 딱 떠서 신기했어욬ㅋㅋㅋㅋㅋ
그쵸? 세바시가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딱 오늘 아침 이 문제로 하소연 하는 전화도 받았고 , 어제도 그런 모녀 관계를 보았고 그랬거든요.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뜨네요
안녕하세요? 평소 문요한 작가님을 애정하는 독자입니다.
아직 책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강연을 통해 작가님의 신작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꼭 당첨되어서 관계의 건강한 언어들을 제 삶 속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신작에서 ‘마음헤아리기’라는 새로운 용어가 나와서 참 궁금했었는데요.
‘마음헤아리기’라는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동시에 제 관계패턴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저는 순간의 그 ‘느낌’에 치중하여 자기중심적인 판단과 자동적인 마음읽기로 상대방의 의도를 왜곡하고 결국 건강하지 못한 관계 방식을 맺어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상대방을 향한 ‘왜?’라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직접 물어보아야 한다는 말씀에 큰 동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줄 알아야 된다는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상대방의 감정과 욕구만큼 나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잘 알아차리는 것이 관계의 균형을 잘 맞춰가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진정한 ‘마음헤아리기’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일반적인 연수 식의 강연이 아니라, 상대방과 호흡하며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이번 신작에서 말하는 대화법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24년 새해에도 좋은 강연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와.. 관계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제 나름대로 어설픈 마음읽기와 마음헤아리기로 인간관계를 잘 유지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기준과 근거(?)가 없다보니까 저 스스로 흔들리는 경우가 있었어요. 또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도움을 주고 싶어도 적절한 단어, 사례 등이 부족해서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답은 이 영상과 책이네요. 요즘은 주변에 정신적으로/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보이지 않는 영역이라서 선생님 말씀처럼 경멸단계에 가서야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한 관계습관을 통해서 예방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헤아리기 스위치를 계속 켠 상태에서 나와 타인에게 관심있게 질문을 하면서 성숙한 인간관계를 지속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Willy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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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강연입니다......🥲🥲
감사해요!
비폭력 대화 책 내용과 맥락이 비슷해 이해가 쏙쏙 됐습니다. 관계의 언어는 어떻게 풀어쓰셨을지 궁금하네요^^
잘못된 마음읽기😊
마음헤아리기
서로에게 독 화살를 쏘며 살아온지 20년, 서로에게 쏜 독 화살이 깊은 상처가 되어 곪아 터지기 시작했다.
둔한 건지 미련한건지..죽을 만큼 힘들어 하면서도 서로 상대방이 변하기만을 기대하며 살았다. 상대방이 쏜 독 화살을 뽑아 내지도, 상처 치유 과정도 없이 마냥 끌어 앉고 아파했다.
우리 부부 관계의 문제는 독심술..마음 읽기 대화법이 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캄캄한 동굴 속에서 바늘 구멍만한 한 줄기 빛을 만난 순간이다. ‘마음 헤아리기’
내마음도 잘 모르는데 상대방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것을 영상을 보고 알게 됩니다. 오늘 "관계의 언어" 두분 이야기를 들고 일단 내마음이 어떤지 잘 알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지구요,, 소통이 안 될때 상대방의 말에 대해 입다물기 보다는 왜 그런말을 했을까 한번쯤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그동안 싫으면 입을 다물어 버리는 나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됩니다~~ 두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박여사의스마트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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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화낼 것도 아닌데 나한테 화풀이하면 받아치기는 해야함.
분명히 내 감정과 생각을 말해야겠죠!
박사님의 마음 읽기와 마음 헤아리기 설명 참 납득이 갑니다. 나의 약한 부분이거든요. 좀더 마음 읽기에 상상의 날개를 펴서 외곡 않고, 액면 그대로 보고 상대방의 의도를 배려 있게 이해 하려는 마음 헤아리기로 옮겨 가겠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강연에 제가 앓고 있는 고민이 다 담겨 있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제가 정확히 5년동안 직장내 사장한테 당한 내용이에요. 5년동안 끊임없는 의심 (그만둘거라는, 다른 곳으로 갈것이라는 의심),자기 멋대로 해석 (곧 그만두려고 그랬지? 딴데 갈려고 그랬지? 그만둘려고 한거 맞잖아 말해봐)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얻을 때까지 집요하게 질문 .. (내가보기엔 너 곧 그만둘 거 같아 사람 뽑아야 하니까 빨리 말해줘, 그만둘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사람 ..진짜 정신병자 구나 했는데 여기 병명을 정확히 알려주시네요.. 선생님이 설명해 주실때 마다 제 마음이 너무나 무너지고 보기가 힘들정도네요. 그런 문제적 인간 밑에서 계속 감정적 쓰레기통으로 취급당하고 소중해서 괴롭혔다는 쓰레기같은 말을 듣고 그만둘까봐 협박했다 (배신하면 죽인다 등에 칼 꼽는다 등) 자길 떠나갈 까봐 두려웠다 내 마음을 왜 모르냐.. 전 그만두는 제가 죄인이 된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근데 제 쟐못이 아니었던게 맞는거죠? 저도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 같습니다..
에구 그랬군요. 힘들었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장님 영상을 보니 NVC 비폭력대화의 기본 4가지 > "관찰,느낌,욕구,부탁" 의 기본 4가지 틀과도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인간관계 특히 대화에 있어서 이 4가지가 이론상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에서는 쉽게 잘 안 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꾸준하게 나의 마음헤아리기 실천하고 싶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요한 부분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헤아리기보다 마음읽기를 강하게 하는 전남자친구를 만나다가 끝내는 데이트폭력으로 관계를 마무리 지었어요 공감되는게 정말 매번 제 말투 제스쳐 단순한 표정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부정적으로 판단하기 일수였고 자기가 멋대로 판단한 의도나 행동들을 자기가 생각한대로 실토할때까지 보는걸 보고싶어해서? 심하게 싸우기 일수였어요 저는 매번 아니다 전남자친구는 맞다 너 000인거다 맞지않느냐? 얘기해라 이런식
이게 경계성 인격장애군요 정말 답답했는데 .. 이런 사람들은 주변사람들하고 관계는 정말 좋은데 저와같이 연인관계나 가족한테는 정말 별로였어요 마치 답정너같이 자기가 생각했던 행동이나 답, 의도들이 안나오면 엄청 당황해하며 분노를 합니다 근데 그것도 그거지만 그 상황들을 피해의식이 있는 것처럼 매우 부정적으로보는게 문제입니다
아 ㅠㅠ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책이벤트 당첨자] lotu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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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책 엄청 인상깊이 읽었는데!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정말 공감과 위로 받으면서 읽었어요. 영상도 잘보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아무리 저렇게 말을 해도 상대방은 내가 문제란다... 자기중심적인 배려를 해놓고 내가 이해를 못한다고... 울어버렸네...
ㅠㅠ
상대르르이해하려는거부터 고통의시작…그냥 있는데로 인정하기
어렸을때부터 양육자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이 아닌, 부정적인 피드백 즉, 비난이나 지적 같은 것만을 많이 받고 자랐거나, 양육자의 방임같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이 성장했을때, 저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본인이 긍정적인 감정을 공유해본적이 없으니까...참 불쌍하죠.
2024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는 인간관계서 오는 어려움을 좀더 마음 헤아리기를 잘해서
내 마음도 내 감정도 알아차려서 조금씩 연습하면서
내마음 헤아리기를 잘하고 싶네요😂
두분 말씀 잘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너무 힘들다..사람으로 사는게
ㅠㅠ
토닥토닥 😢
문요한 작가님 말씀이 빨라선지 어투가 살짝 날이 서 있게 들려요 ^^
그렇지 않아요. 평소보다 조금 높은 텐션으로 말씀을 부탁했어요.
열정이 넘치셔서 ㅎ
인간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생각하는 사회초년생 입니다. 관계의 근본과 해결방안을 상세히 설명해주신 문요한 작가님, 그리고 그 자리를 마련해주신 구범준 대표님 덕분에 답답했던 마음이 쑥 내려간 기분입니다. 지금까지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 하고, 저의 경험에 의존하여 섣불리 상대방을 판단 해온 거 같은데, 이 영상을 본 뒤로는 어느정도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질문하는 연습을 시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척할 수 없는 미지의세계가 있다면 곧 인간관계라고 하더군요.....인간관계란 사주팔자와 같아서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봐요...유투브와 심리책 엄청 보고 들었지만 그때그때 부딪치는 상황과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다르더군요...인관관계는 연구하고 고민 필요없이 인복이 있느냐 없느냐인듯요 ㅎ
좋은 의견 감사해요
문요한 작가님 책 너무 좋아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관계를 읽는 시간 도 꼭 읽어보시길 강추!!!
감사합니다!😀
작가님 설명 좋아용
칭찬 감사합니다!
27:00 인간관계에서 가장 끝자락에 무너졌던이유
잘 보고 듣고 있어요.
28:07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혐오로 변하면 참 어려워지는군요….인간관계에서 최악의 감정.
서로 털어놓고 갈등이 더 심해졌는데~. 우린 아주 다르구나~ 생각의 기본이 다르니 가까이ㅠ지내면 안되겠다~. 그런 결정.
사회자님, 선생님과 아이컨택 좀 해주세요..
네 ^^;;
흠... 근데 저같은 경우는 제가 진짜 화나서 막 화를 냈는데 누가봐도 상대방이 잘못한게 명백한데도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왜 화내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더 화가 뻗치더라구요...ㅎㅎㅎ 솔직히 대답해주는게 그사람한텐 좋긴할텐데 저는 대답하기 싫었고 물어봐서 오히려 더 화가 났어요...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런게 계속 반복되니까 대체 이사람은 아는게 뭘까 싶고 무슨 기계도 아니고 내가 처음부터 모든 값을 입력해줘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유를 말해도 놀라면서 "와... 그거에 화날수도 있구나 처음알았어" 이런반응도 짜증나더라구요 ㅋㅋ...
그렇다고 마음없이 겉으로만 사과하는걸 원하냐하면 그것도 또 아니라서 저도 참 답이 없네요😂
다른분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왜 화내는거냐고 하면 화가 가라앉으시나요...? 전 아니라서 대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경계성 인격장애가
의심되는 사람인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보면서 내 마음을 다져야 하는 영상 같습니다.
감사해요
세바시는 제가 늘 즐겨 듣는 채널인데요.
놓치고 싶지 않은 컨텐츠이고 도움을 많이 받은 채널 중 하나입니다.
중간에 오타가 나오네요. ㅎㅎ ('깨달게'가 아니고 깨닫게가 맞는 표현이고, 미용이 아니라 '미움')
제가 발견하지 못한 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덕분에 어떤 게 맞는 건지 찾아봤네요.
외국에 사니까 한국에서 안 들어보던 질문을 들을 때가 많아요. 한 번 다 모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오늘 아침엔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하는데 간호사가 "너 오늘 소변 검사해도 되니?"라고 묻는데 잠깐 의아했죠. 소변검사하면 한국에선 그냥 통을 내밀고 어떻게 하라는 내용을 말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보았죠.
소변검사를 못할 경우도 있을수 있다는 걸 전제한다는 것, 또 상대의 상태를 나는 모른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거겠죠.
하여간 관계에서 질문이 중요하다.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은 평소에도 생각했던 내용이라 더 반가웠어요.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질문을 하는지 좀 적어봐야겠네요. 하여간. ㅋ
*가까운 사람일수록 순수한 호기심이 중요. *상대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을 인식하기
*왜라고 물을 때도 어떤 느낌으로 하는가가 중요
*나의욕구 파악하기
*그걸 상대를 배려하면서 부탁하기
알고 있던 거지만 적용이 잘 안 되던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가까운데 있는 00 ㅋㅋㅋㅋ
연습에 연습을 더하기를 할랍니다.
그럼 오타 지적으로 시작하여 블라블라 많이 늘어놨네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신것!!!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타 실수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리얼치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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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과대망상하면 상대방이 너무 힘듭니다😮💨 제발 말 그대로 받아들여주면 좋겠어요 ㅋㅋ
21:30 부터 정말 공감합니다
영상에서 공감이 인지적인 부분이 빠져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임상적으로 공감을 측정하는 지표로 많이 사용하는 하위 요인에는 인지적 공감과 정서적 공감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마음헤아리기가 공감에 포함되거나 유사하다고 볼수 있죠. 많은 분들이 영상만 보고 공감이 감정적인 부분만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오해하실까봐 글을 남겨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아버지가 술을드시는데 그냥 별말아닌데도 꼭 꽈서들어서 말이험하게나와요 극우시기도하고 정치얘기너도나도피하는데 먼저꺼내시고 말막히면 막말하시고 화내시고
나중에 기억도안날말들을 하시니까 정말 아버님 뵐때되면 심장이 쿵쾅거려요.최고의 스트레스죠.그래서 그냥 놔버렸어요. 아내가 이렇게할이유가없구나..자식들이랑 대화도잘안되요. 본인의문제와 지식과 전부다 인정하지않으시고 이해도하려고하지않으시고..
모시고살생각도했는데 지금은 아예생각안듭니다. 자식들이 노력안해본것도아니고요..저는 남의핏줄이니 제가 걱정할거리가 아니다생각해야 정신건강에좋을것같습니다.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와 다아서 책구매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역지사지 (易 地 思 之)
감사합니다!😀
7:17 해석과판단 /이해와공감
😄
너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내용은 좋은데ᆢ
왜 소리는 전투적으로 느껴질까요😂
좋은 말씀입니다. 그치만 너무 상대만에 맞춰주는 방식이 아닐런지요. 본인의 자아가 흔들릴텐데
칭찬 꼬아듣는 사람 = 남 칭찬해본 적 없는 사람
책샀어용 ㅎ
이걸 보니 다른 사람과 같이 살기 싫어졌어요...
감사해요,
듣고 실천하는게 어려워요 반복해서 듣고해야겟서요
반대로 말을 해도 꼭 비꼬면서 하는 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