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요 저는 지방 살다가 서울에서 2년 살다가 다시 지방 내려왔어요 서울 12시 넘으면 웃돈 더 줘야 택시 잡을수 있고 어딜가나 사람 많아서 맛집은 기다리거나 예약이 필수이고 음식점도 대부분 더 비싸요 결론은 어딜가나 사람한테 치이는기분입니다 적당히 인프라있고 적당히 사람한테 치이지 얂는 광역시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나 사는데가 인구 만명도 안되는 충남의 한 소읍이거든. 배민같은 건 없고 사설 배달 대행은 있음.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치킨, 중국집 정도는 있음. 편의점 몇 군데 있고. 어디 돌아다니고 놀러다니는 거 좋아하면 소읍에 사는게 심심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고 일-집-일-집이면 큰 동네에서 사는거랑 뭔 차이가 있을려고. 다만, 일거리는 확실히 시골이라 없긴 해. 내 경우는 반쯤은 프리랜서라 웹에서 물건팔고 택배 알바하고 이런 정도인데 버는 건 많진 않지만 나가는 돈도 많지 않아서 그럭저럭? 아참. 차는 있는게 좋음. 면 단위에서 살거나 하지 않고 읍내에 버스 노선 근처에서 살면 한결 낫긴 한데 차 있는게 여러모로 편함.
서울에 살 필요없는것이 아니라 무리해서 서울에 살 필요가 없음. 같은 히키코모리라도 부모님이 강남 30평 아파트주면 서울 히키코모리가 병원, 학교, 학원, 직장 기회가 더 생김. 집에 있는거 좋아하고 본인이 30억 이상 못 물려 받을거고 분양권이나 그거 살 돈 조차 없고 영화관 1년에 두 세번가는게 전부면 지방살면 됨. 나름 애국심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서울가도 멋있다는 생각이 안듦. 훨씬 높은 빌딩 많고 도시가 멋있는건 해외임. 해외 다녀온 후 서울은 멋있는것보다 최고의 장점은 같은 배달의 민족 시켜먹어도 맛집이 많음ㅋㅋㅋㅋ 그리고 히키코 모리라도 대학, 학원, 렌트카, 기차 유행정도 더 잘 읽을 수 있음. 같은 히키코모리라도? 서울 히키코모리가 낫다
직장문제만 아니면 돌아가고싶네요 조금 바깥쪽으로 나와서 집 퀄대비 집 값은 확실히 굳었지만 아침마다 꾸역꾸역 1호선 10칸이 다 차서 비명이 난무하는 출퇴근은 죽을맛입니다. 지방 광역시권만 가도 충분히 프랜차이즈, 교통 인프라는 다 있고 경기? 이벤트? 콘서트? 홍대?같은건 그냥 KTX든 비행기든 한 번씩 타고오면 그만 어차피 인천이나 경기 같은데서 출발하면 소요시간이 그 시간이 그 시간 어딜가든 사람 바글바글한 위에선 살고싶지 않지만 직장이 하...
서울은 모든 편의시설과 문화가 다 들어있고 자식 낳으면 교육에 있어서도 좋음 그리고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맛집도 많잖아 지방 안 살아봤지만 놀러 가보면 진짜 할 거 없음 사람이 맨날 집에서 넷플만 보고 밥만 먹고 그래? 진짜 사람 죽어가는 반지하 아니면 서울이 최고다
서울에 일자리 많다는놈들은 세상 모르는거임 ㅋㅋ 대한민국에 넥타이 매고 편하게 일 할수있는 고학력 고소득 일자리에 취직 할수있는 사람은 극소수임 그 사람과 소수의 자영업자를 제외 하고는 대부분 제조업이나 서비스직에 취직 해야 하는데 생산직이라 하는 제조업의 경우 본사만 수도권이지 대부분 지방에 몰렸고 서비스직은 인구 많은 서울에 몰렸지만 상당수가 최저시급에 준하는 저소득 일자리임 상위 몇퍼를 제외 하고는 노가다 포함 생산직이나 서비스직에서 일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인데 고소득 노가다나 생산직 일자리는 대부분 지방에 있는게 현실임 서울 출신이면서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지방의 대기업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는 나로서는 서울서 일하면서 서울을 무작정 찬양하는 친구들 보면 10명중 9명이 하루벌어 하루 산다는 노가다보다 못버는 최저시급에 가까운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친구들이더라 사실 알고보면 노가다는 몸이 힘들어 유흥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소득 자체는 꽤나 안정적인편임 뭘 모르고 편견에 가득찬 중하위 서울 출신들이 서울서울 거리며 정신승리 오지는듯
본인도 저래서 지방가서 신축아파트사고 차 있음, 지방의 단점은 차가 거의 강제임 대신 편리해지니 가장이 목적이면 어차피 차 있어야함 참고로 애3명 월급은 누구나 받는 평균 먹고 사는데 문제없음 사교육에 미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애1명도 돈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전 그래선 살고 싶은 소도시 광역지자체 공무원 시험 쳐서 왔어요. 대도시생활 너무 염증나서요. 지금 만족하며 삽니다. 나름 신도시라 큰병원 말고는 사는데 불편없어요. 전 제일싫었던 게 더운여름 아스팔트 열기와 열섬 현상에 따른 열대야였어요......뭔가 모르게 턱턱 숨막혀서 살기 싫더라구요 ㅎㅎ
서울 35년 지방 5년 살다 다시 서울로 왔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다. 1. 지방산단같은데 가면 진짜 황량함 지방도 지방나름임 공기업같은데 관리직에 연봉좋으면 그나마 내려감 그마저도 과장급이상은 다 서울로 주말에 올라감 같은 히키코모리라도 서울은 돌아댕길때 보는 게 어쨌든 빌딩숲 사람들임. 그사람들 보면 나도 먼가 도시속 사람으로 바쁘게 살아가는거같음. 지방가면 사람색이 보기힘듬 사람이 많이 북적거리는거 자체가 진짜 어색함. 오히려 사람많은게 더 가치있게 느껴짐. 서울은 머 어딜가나 사람많아서 사람지옥이라지만.지방은 개미1도 안보임 특히 주말 지방 소도시 진짜 한적함. 결론 원룸을 살든 주택을 살든 서울이 좋음. 어쨌든 인프라가 좋고 내가 히키코모리고 사람인만나도 인프라가 갖춰진곳이 편한거임.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길가다 추운 겨울밤 쓰러지면 지방은 운없으면 그냥 사망. 서울은 누군가가 보고 신고나 도와줄수가 있음. 그냥 이건 일례일뿐임. 소도시 지방 아파트 35평 살아도 진짜 허무함. 주변에 들 논 보이고 밤에 축사에서 소똥냄새 올라오고 특히 지방이전한다고 지방 소도시에 혁신도시 만들어놓은것들 다 최악임. 도시를 깔았는데 도시가 아님 그냥 시골에 아스팔트 깔아놓고 도시흉내내는곳임. 애시당초 사람이 적은데 상가가 들어오나 의료시설이 들어오나 버스가 자주오나 지하철이 들어오나...모든건 사람이 많은곳에 물자나 혜택이 모이는거임.. 동서고금 막론..
삼성 - 평택 기아 - 화성 현대 - 울산 LG - 파주 제철 - 포항 정유 - 여수 서울은 그냥 거주인구만 많은거임. 본사들이 서울에 많이 있지만 고용력으로 보면 얼마 안됨. 서울에서 거주하는 사람들 절반 이상이 경기도로 출퇴근함. 그리고 위에 언급한 주요 산업도시들은 지방이지만 이미 인구 포화임. 지방이라고 널럴한게 아니란 소리임. 그럼 뭐가 문제냐? 수도권의 기능도시나 지방의 산업도시가 아닌 말 그대로 쥐뿔도 없는 인구 소멸 위험 깡촌이 문제인거임.
저처럼 어짜피 전국 공사장 돌아나니며 숙식생활해야 하는 입장에서도, 집값 비싼 지역이 별 의미 없음, 경기도 권이 아무래도 건설현장이 확률적으로 많아, 경기도 안에서 가장 원룸값 싼 원룸동네 앱으로 두달여 매일 틈틈히 검색해 봤는데, 오이도항 원룸단지가 경기도 권에서 가장 월세가 싸더라구요. 자전거로 25분만 가면 오이도 역이고, 나름 준신축에 200~300 보증금에 관리비 포함 25~30 원룸 널려있음. 와서 반년정도째 생활 중 인데 주변 시화공단에서 일하는 베트남 태국 예맨 사람들이 거주민의 25%~35% 는 되는거 같아요. 통계를 보면, 사람들 인식과 다르게, 한국 안 객지벌이 외국인들이 1000명당 경+강력 범죄율 내국인들 과 비교해서 의미있게 낮고, 평소 생활에서도 더 조심하고 얌전하고, 그럽니다. 개인에 따라 저처럼 오이도항이 정말 잘 맞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직장이 서울에 있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살아야함
서울이랑 가까운 경기도있자나
개인적으로는 서울에서 사는것 보다는 주변 도시에 있는게 좀 더 맘은 편한거 같더라
서울 자체가 사람 너무 많고 그냥 그곳에 존재하는거 자체가 심박수 올라가고 예민해지는 느낌임 ㅋㅋ
공감되요 저는 지방 살다가 서울에서 2년 살다가 다시 지방 내려왔어요 서울 12시 넘으면 웃돈 더 줘야 택시 잡을수 있고 어딜가나 사람 많아서 맛집은 기다리거나 예약이 필수이고 음식점도 대부분 더 비싸요 결론은 어딜가나 사람한테 치이는기분입니다 적당히 인프라있고 적당히 사람한테 치이지 얂는 광역시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근데 깡시골엔 배달 시켜먹을 때도 없고 가족 대대로 농사 짓지 않는 이상 일자리도 없어서
최소한 청주 천안이나 혁신도시 이런데급은 되야함
청주,천안같은곳이 적당한거같기도? 너무시골은ㅋㅋㅋ쫌 그렇고
지방 시골이라도 읍면리 이런곳 아니고 시내에 살면 어지간한 음식점. 프렌차이즈 배달 다있음.. 한국 무시하지마라 ㅋㅋ
청주 여친이랑 수암골 놀러가봤는데 넘 예쁘긴하더라구요 율량동이랑 ㅎㅎ
천안은 음 단대호수 벚꽃시즌 말고는 딱히…. 버스기사님들도 넘 거칠었구 ㅠㅡㅠ
일자리가 적어서 이런 케이스에 해당하는 사람이 적지, 그것 빼고는 꽤 공감간다.
울산에 널린게 공장인데? 뭔 일자리가 적누? 지방에 널린게 제조업 공장인데
모든 분야 종합적인 일자리 수가 적다는 말에 혼자 지방에 공장 많다며 딴소리 하네
@@user-awtx1r5y9zv7 직장인 81% 중소기업 재직. 서울에서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월 280~300 받아서 60~70만원 월세 낼거 같으면, 지방에 기숙사가 있는 공장을 가거나 기능(용접, 목수 등)을 배우는게 천백 낫다.
@@비트겐슈타인-l7e울산 출신인데 공장은 있어도 기술직, 생산직과 같은 이공계열 일자리들이고 요새는 잘 안 뽑습니다. 그리고 문과 일자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문과 출신들은 다 다른 지역으로 갑니다
@@vision3713 이번에 현대 자동차, sk 엄청 많이 뽑았는데? 문과라서 자리가 없다? 취직 안되면, 생산직해야지
대전살고있음다.. 대전을 떠날생각이없습니다
오오!! 대전 지지자들이 있군요!! 대전 노잼이지만 살기좋은도시!!
저도요~
일자리만 있다면 저도 대전가고싶네요ㅜ
@@RickyKang1217 후잉.. 대전도 찾아보면 일자리는 많아요.. 물가도좋고 사람들도 조용하고 살기좋아요.. 양반도시 노잼도시...
저도ㅎㅎ
줄서는거 극혐 ㅎㅎ
모든지 조금씩 더 비싸서
월급 더 받아봐야 지방러와 비슷한 소비를 하는거...
서울은 부동산 떡상하는 기회의 땅.
그 외에는 전혀 내 타입 아니다.
서울살기 싫어도 "직장이 서울이야~"
"출퇴근" 때문에, "지옥철" 때문에~
지방에 있으면 가까운 친구.지인도 땡.
"택배". "택시" 비싸.~
택시는 그렇다 쳐도 택배는 가격 다 같은데요?
서울 사는게 좋다는 건지
지방에 사는게 좋다는 건지
이해되는 사람 있음?
@@박영대-w7d 안되는게정상임
좀 흩어져라
그나마 이렇게 생각하고 본가에서 사는 사람들이 다행임
서울 신림동 가보면 서울살고 싶은 욕심에 부모한테 방 얻어달라고 하거나 빚내서 방구하고 노답으로 사는 애들 신림동 가면 ㅈㄴ많음
나 사는데가 인구 만명도 안되는 충남의 한 소읍이거든. 배민같은 건 없고 사설 배달 대행은 있음.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치킨, 중국집 정도는 있음. 편의점 몇 군데 있고. 어디 돌아다니고 놀러다니는 거 좋아하면 소읍에 사는게 심심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고 일-집-일-집이면 큰 동네에서 사는거랑 뭔 차이가 있을려고. 다만, 일거리는 확실히 시골이라 없긴 해. 내 경우는 반쯤은 프리랜서라 웹에서 물건팔고 택배 알바하고 이런 정도인데 버는 건 많진 않지만 나가는 돈도 많지 않아서 그럭저럭? 아참. 차는 있는게 좋음. 면 단위에서 살거나 하지 않고 읍내에 버스 노선 근처에서 살면 한결 낫긴 한데 차 있는게 여러모로 편함.
재택근무하면 한번씩 하게 되는 생각. 프리랜서라던지 주식코인으로 돈 버는 사람들 등등은 저렇게 해도 될 것 같은데 집값 빼면 확실히 도시가 그래도 살기는 편하더라…특히 모든게 집중 되어 있는 사울민국이면 더더욱
있어서 안하는거랑 없어서 못하는건 큰차이임 그배달음식마저 배달해줄곳잇다는게 도시사는혜택이야
깡시골이 아닌이상 지방도 번화가는 새벽까지 술집 많고 있을건 전부다 있음 거기다 교통도 편해 집값도 싸
지방에서 월 300받는 직장 수도권가서 350 400 받아봤자 생활비로 그만큼 나가고 집값자체가 몇배는 차이나기때문에 지방이 훨씬 좋은거같다
서울 주변도시 가고 싶은뎅 서울은 너무 기빨려....너무 깡촌은 진짜 아니에여ㅠㅠ
해안가에서 사는데 확실히 관광지다보니 예쁜카페도 많고 갈 곳도 많고 집값도 싸고 평온하고 좋긴함ㅋ
너무 공감
ㅋㅋ 평생 도태될거고 발전없이 살거란말을 뭐 저리 포장하노 ㅋㅋ
@@프로일침러 예 서울 사셔서 존나게 대단하시네요
@@volum324괜한 르상티망에 젖어서 ‘서울에서 살 필요 없는 이유’ 같은 똥글 싸지르는 애들 보다야ㅠ ㅋㅋ
@@프로일침러 예 많이 우월하셔서 부럽네요
@@프로일침러 그래 서울 오래 오래 살아서 서울 지분 많이 올려~
나는 그냥 지방 살면서 차 끌고 다닐랑게~
나도 직장만있음 지방살고싶다
지방에서 일하는게 진짜 능력자임❤
ㄹㅇ 지방에 일자리가 별로 없음 ㅋㅋ
개발자 일자리 그러면 지방에도 만들어주던가 ㅋㅋ
괜히 판교 이러지 말고...
서울집을 사고 살는거랑 전세 월세로 사는거랑 다른거죠. 자가 살면 집값이 오르는것을 보는거죠.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만 자랐기도하고 가족도 친구들도 다 여기있어서 나로썬 지방에 가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음..
지방사람도 서울에서 태어났으면 서울살음 ㅋㅋ 당연한 소리를
그건 당연한거고
당연한 소리에 좋아요 누른 34명은 뭐지...
어디서 태어나든 거기서 자랐고 친구 가족 다 거기있으면 꼭 벗어나고싶거나 어쩔 수 없이 가는게 아닌 이상 이동할 이유가 없지
@@emfm5ye-y6n 이 영상의 제목이 '서울에서 살 필요 없는 이유' 였자나~? 난 서울토박이라 나로써는 지방으로 가서 살 이유는 없단 얘기였오! 공감 누른사람들은 제목보고 서울사람이라 똑같은 마음으로 누르지 않았을까?
@@happynyaong열등의식가진 애들한테 힘써가면서 하나하나 답장해줄 필요없음 ㅋㅋ 사회나가고보니 ’서울산다‘를 아무 의미 없이 써도 특권의식이라고 느끼는 벌어지들이 많더라 걔네 눈엔 대학어디지역나왔어요?했을때 서울대요 하는 시선인듯
깡촌은 아니더라도 광역시만해도 인프라는 다 갖춰져 있음!!진짜 일자리만 아니면 서울에서 살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음!!
애초에 직장이 다 서울에 있어서 서울 사는거 잖아 직장이 지방이 있으면 지방도 살기 좋지 뭐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들이 대기업 전문직 직군들 빼고 있나 그리고 대기업 전문직직군들이 더 선호하는 근무환경이 서울임. 아이러니하지?
@@mitsnariishida5320 그건 애초에 집이 그쪽인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 당연한거 아님?...
예시로 삼성본사가 처음부터 부산에 지어졌고 부산,울산,경남권 출신 직원들이 70%정도 된다치면 서울 이전할래요? 하면 반대하겠지
직장만 있다면 시골가서 살고싶음..
일자리만 있다면 집값싼 지방이 훨좋지. 집값버느라 삶을 낭비하는건 행복지수를 낮춤.
서울이 물가가 낮다는데..지방 시골은 물론 비싸지. 근데 부산.대구. 대전등 광역시는 서울과 큰차이없어. 집값만 차이나지..
@@sonicj.6906 광역시가 물가 진짜 낮음. 대구나 광주는 지역 경기가 좋지 않아서 공공기관 재직자한테 좋음. 울산은 비싸서 반대고
@@junhyunglee6744 초중고 부산에서 나오고 대학 서울에서 다니는데 물가 차이 ㅈ도 없음.. 다 똑같이 비싸
서울에 살 필요없는것이 아니라 무리해서 서울에 살 필요가 없음. 같은 히키코모리라도 부모님이 강남 30평 아파트주면 서울 히키코모리가 병원, 학교, 학원, 직장 기회가 더 생김. 집에 있는거 좋아하고 본인이 30억 이상 못 물려 받을거고 분양권이나 그거 살 돈 조차 없고 영화관 1년에 두 세번가는게 전부면 지방살면 됨. 나름 애국심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서울가도 멋있다는 생각이 안듦. 훨씬 높은 빌딩 많고 도시가 멋있는건 해외임. 해외 다녀온 후 서울은 멋있는것보다 최고의 장점은 같은 배달의 민족 시켜먹어도 맛집이 많음ㅋㅋㅋㅋ 그리고 히키코 모리라도 대학, 학원, 렌트카, 기차 유행정도 더 잘 읽을 수 있음. 같은 히키코모리라도? 서울 히키코모리가 낫다
서울서울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직장문제만 아니면 돌아가고싶네요
조금 바깥쪽으로 나와서 집 퀄대비 집 값은 확실히 굳었지만 아침마다 꾸역꾸역 1호선 10칸이 다 차서 비명이 난무하는 출퇴근은 죽을맛입니다.
지방 광역시권만 가도 충분히 프랜차이즈, 교통 인프라는 다 있고 경기? 이벤트? 콘서트? 홍대?같은건 그냥 KTX든 비행기든 한 번씩 타고오면 그만 어차피 인천이나 경기 같은데서 출발하면 소요시간이 그 시간이 그 시간
어딜가든 사람 바글바글한 위에선 살고싶지 않지만 직장이 하...
30년 도시살다 지방내려와보니 지방에 최대단점은 병원임. 나야 평일연차내고 서울놀러가지만 이동네 어르신들 병원가느라 서울행버스만차. 오갈때전부.
우리엄마도 정리하고 니네동네로 가고싶다햇는데 엄마수술한 대형병원이랑 지금은 버스로30분이지만 여기오면 차로 2시간 걸린다고 말렸음. 젊고 건강할땐 서울이든 광역도시건 시골벽지건 괜찮지만 나이듦을 생각하면 서울이 아니더라도 도시에서 존버하세요
네 딱 그거 한가지때문에 노인들이 지방에서 못삽니다. 청년 주로 청년여성들도 일자리때문에 수도권 아니면 답없고. 두가지를 해결해야 지방이 살아남
솔까말 놀고 먹는 사람들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같은 경우야 상관이 없지 차상위계층 이상 부터는 허드렛일이여도 수도권에 일자리가 있어서 수도권을 벗어날 수 없다.
터전이 서울이라 서울지방에서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함
돈걱정만 없다면 서울에서 살필요가 없지 지방도시들도 인프라 다 잘되있다
부천인데 인천.서울 양 사이드로 오고 가고 좋다
히키코모리 입장에선 맞지ㅇㅇ
지방도 인구수10만 미만 이거나 터미널 중심 반경 2km 내에서 시내이고 벗어나면 시골인 곳에서는 답답 하거나 필요한게 없을땐 먼곳으로 가야 합니다 물론 기본적 의식주만 하면 된다면 가능할수 있으나 그 이외것을 누리려 한다면 고려해 봐야 합니다
직장이 서울인데 . .지방도 자리가 있겠지만 연봉차이가 . . 근무조건도 . .
차가없다보니 서울이 교통도 잘 되있어서 편하고 . . 병원가기도 좋음
애초에 서울에서 태어나서 내려갈 필요를 못 느낌 . . 경기도권에 자리잡을 정도의 능력만 있다면 수도권이 낫지않나 싶음
막말로 눈만 너무 높지않으면 가능함
부산사는데 답답하면 바다보러 가고 있을껀 다있어서 사는데 불편하진 않음 솔직히 한국은 어느지역을가든 특색이없어서 다른지역가도 맛집,카페 끝아님? 근데 지방은 일자리가 없다는점과...연봉차이가 심하다는 큰단점이 있음
난 부산 사는데 계속 있고 싶다 ㅋㅋ
직장만 지방에 있으면 지방사는게 좋지...
서울에서 월세 살면서 서울부심 부리는 애들이 제일 꼴값임ㅋㅋ
서울은 모든 편의시설과 문화가 다 들어있고 자식 낳으면 교육에 있어서도 좋음
그리고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맛집도 많잖아
지방 안 살아봤지만 놀러 가보면 진짜 할 거 없음 사람이 맨날 집에서 넷플만 보고 밥만 먹고 그래? 진짜 사람 죽어가는 반지하 아니면 서울이 최고다
서울에 일자리 많다는놈들은 세상 모르는거임 ㅋㅋ
대한민국에 넥타이 매고 편하게 일 할수있는 고학력 고소득 일자리에 취직 할수있는 사람은 극소수임
그 사람과 소수의 자영업자를 제외 하고는 대부분 제조업이나 서비스직에 취직 해야 하는데
생산직이라 하는 제조업의 경우 본사만 수도권이지 대부분 지방에 몰렸고
서비스직은 인구 많은 서울에 몰렸지만 상당수가 최저시급에 준하는 저소득 일자리임
상위 몇퍼를 제외 하고는 노가다 포함 생산직이나 서비스직에서 일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인데 고소득 노가다나 생산직 일자리는 대부분 지방에 있는게 현실임
서울 출신이면서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지방의 대기업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는 나로서는
서울서 일하면서 서울을 무작정 찬양하는 친구들 보면 10명중 9명이 하루벌어 하루 산다는 노가다보다 못버는 최저시급에 가까운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친구들이더라
사실 알고보면 노가다는 몸이 힘들어 유흥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소득 자체는 꽤나 안정적인편임
뭘 모르고 편견에 가득찬 중하위 서울 출신들이 서울서울 거리며 정신승리 오지는듯
본인도 저래서 지방가서 신축아파트사고 차 있음, 지방의 단점은 차가 거의 강제임
대신 편리해지니 가장이 목적이면 어차피 차 있어야함
참고로 애3명 월급은 누구나 받는 평균
먹고 사는데 문제없음
사교육에 미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애1명도 돈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솔직히 서울서 집값만 비싸고 적은평수에 주변환경도 칙칙ᆢ
경기도 신도시ㆍ택지단지가 좋은듯
경기도로 이사오니 넘좋음
주변에 카페ㆍ3마트ㆍ메이저병원빼고 종합병원부터 깔끔하고각종병ㆍ의원에
좀만 가면 서울서도 오는 휴양링에
서울볼일있으면 5분거리에 전철역있고
서울근방 경기도가 좋음 가끔 서울 갔다가
동네로 들어서면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음
이젠 서울갔다가도 식사시간이 걸리면 동네근처와서 풍경좋은 식당으로 감
직업이 서울이거나 고향이 서울이라 집이 서울에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머
지방이라고 돈 적게 드는것도 아님. 집만 있으면 오히려 지방시골들이 생활비 더 많이나감. 지방이 교통비, 물가 등등 오히려 더 비쌈
서울 역세권아니면 출퇴근이 너무 힘듬
경기도 버스 너무힘듬
일자리가 없어서 서울 수도권 가지 그게 아니면 극한 집돌이들은 적당히 발전한 광역시급 지방이 더 편함
주거비 저렴하지 수도권에서 같은 월세에 원룸살면 지방은 신축 오피스텔이나 투/쓰리룸 들어감.
가정 생기고 직장생활하면 광역시 정도면 쾌적하고 좋다. 직업도 광역시 살고 5000 버는 수준을 맞추려면 서울 살면서 1.5억은 벌어야 한다. 집값때문에. 34평 5-7억짜리 살고 남은 돈으로 외제차를 사든 해외여행을 가든지 하는 게 더 낫다.
서울에 직장 있는데 수도권이라 할 수도 없는 경기 외곽에 살고 있음. 버스편만 잘 되어 있으면 출퇴근도 할만함
일자리만 확보된다면 나도 지방살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
전 그래선 살고 싶은 소도시 광역지자체 공무원 시험 쳐서 왔어요. 대도시생활 너무 염증나서요. 지금 만족하며 삽니다. 나름 신도시라 큰병원 말고는 사는데 불편없어요. 전 제일싫었던 게 더운여름 아스팔트 열기와 열섬 현상에 따른 열대야였어요......뭔가 모르게 턱턱 숨막혀서 살기 싫더라구요 ㅎㅎ
서울 35년 지방 5년 살다 다시 서울로 왔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다. 1. 지방산단같은데 가면 진짜 황량함 지방도 지방나름임 공기업같은데 관리직에 연봉좋으면 그나마 내려감 그마저도 과장급이상은 다 서울로 주말에 올라감 같은 히키코모리라도 서울은 돌아댕길때 보는 게 어쨌든 빌딩숲 사람들임. 그사람들 보면 나도 먼가 도시속 사람으로 바쁘게 살아가는거같음. 지방가면 사람색이 보기힘듬 사람이 많이 북적거리는거 자체가 진짜 어색함. 오히려 사람많은게 더 가치있게 느껴짐. 서울은 머 어딜가나 사람많아서 사람지옥이라지만.지방은 개미1도 안보임 특히 주말 지방 소도시 진짜 한적함. 결론 원룸을 살든 주택을 살든 서울이 좋음. 어쨌든 인프라가 좋고 내가 히키코모리고 사람인만나도 인프라가 갖춰진곳이 편한거임.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길가다 추운 겨울밤 쓰러지면 지방은 운없으면 그냥 사망. 서울은 누군가가 보고 신고나 도와줄수가 있음. 그냥 이건 일례일뿐임. 소도시 지방 아파트 35평 살아도 진짜 허무함. 주변에 들 논 보이고 밤에 축사에서 소똥냄새 올라오고 특히 지방이전한다고 지방 소도시에 혁신도시 만들어놓은것들 다 최악임. 도시를 깔았는데 도시가 아님 그냥 시골에 아스팔트 깔아놓고 도시흉내내는곳임. 애시당초 사람이 적은데 상가가 들어오나 의료시설이 들어오나 버스가 자주오나 지하철이 들어오나...모든건 사람이 많은곳에 물자나 혜택이 모이는거임.. 동서고금 막론..
얼마나 시골로 갔는지 몰라도 길거리에 사람 돌아다니는 지방도시도 많던데.. 편견가득한 글 잘봤습니당
@@m1naru 소도시는 그래요 편견이 아니라 현실이에요 본인이 경험이 없고 시야가 좁다고 다른이도 그렇다하면 안됨
서울에 집을 사면 집에 있을수가 없음
일단 누가 말려도 야근해야함
주말에 는 쉬어야지 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할게 구경할게 많음
저절로 알게되어있음
그리고 혼자 가다가 슬슬 친구랑 가게 되고
인맥이 넒어짐 할게 많으니 재미있음
주말에 이거 할려고 야근함
다 직장이 서울이라서 그런다는데
기업가들은 왜 꼭 서울에 회사를 창업해야하지? 특별한 이득이 있는건가요?
일단 직원구하기가 쉬움. 제약회사에서 일했는데 원래 강남에 있다가 동작구로 옮겼는데 그만둔 의사, 약사들 많음 같은 서울인데도
@@Jun0722 아 고학력자풀이 ...
정부가 서울에 있기 때문입니다
권력의 근처에 있으면 정부 발주 사업에 대한 정보를 지방보다는 손쉽게 얻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나라의 폐해가 크니
박정희,노무현 대통령은 수도를 세종으로 옮기고자 했습니다
@@거북이-r2b 그게 참 뼈아프네요 ..
삼성 - 평택
기아 - 화성
현대 - 울산
LG - 파주
제철 - 포항
정유 - 여수
서울은 그냥 거주인구만 많은거임. 본사들이 서울에 많이 있지만 고용력으로 보면 얼마 안됨. 서울에서 거주하는 사람들 절반 이상이 경기도로 출퇴근함.
그리고 위에 언급한 주요 산업도시들은 지방이지만 이미 인구 포화임. 지방이라고 널럴한게 아니란 소리임. 그럼 뭐가 문제냐?
수도권의 기능도시나 지방의 산업도시가 아닌 말 그대로 쥐뿔도 없는 인구 소멸 위험 깡촌이 문제인거임.
대기업 공기업 이라면 모를까
실수령 200 300 정도 버는 중소기업이면
그냥 지방에서 사는게 더 나음
지방에도 200 300 정도 버는 일자리는 많고
같은 돈 벌어도 지출이 적음
서울에서 월세 30이면 반지하 가야하는데
지방엔 투룸이나 오피스텔도 충분히 들어감
일 때문에 서울 가는거지 그거 말고는 별로 차이없음
상위 직장이 대부분 서울인데다가 서울이나 몇몇 지역 제외하면 저출산 여파로 집값 폭락할테니...
일자리가 많아서 그냥 있을뿐
지방있다가 서울 오니까 야구 직관 다니기 좋아서 놀람
? 서울에만 야구장있나?
돔구장? 이거~ 가보고싶다!
야구장을 매일가는게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매주가는것도 아니고요.
싱글에이 레저스포츠를 굳이
@@cjfl9242바보냐 서울살면 문학구장 잠실구장 고척구장 수원구장을 다 다닐수있는데 니네 동넨 야구장 1개잖아ㅋㅋ
부산에 사는데 일자리 때문에 다 서울로 가는 것 같음.
직장이 서울이다 ㅠㅠ
난 가족만 아니면 창원살아보고 싶음 병원은 옮기면되고!
집값만 싸지 일반 생활물가 공공요금 물가는 지방이 더 비쌈 오히려 서울이 더 저렴함 지하철 버스비 대중교통비도 서울이 쌈
내년부터 서울 전기세 비싸질 예정임
발전소 근처부터 거리별 요금제 적용한다고 합니다
염병떨지마셈. 그냥 비싼 지방이있고 싼지방이 있을뿐 지역별로 케바케임.
@@거북이-r2b 진작 그랬어야지
마냥 그렇다 볼 순 없는게
대구 같은데만 봐도 1500원에 지하철이고 버스고 거리비례 추가요금도 없고 버스-지하철간 환승해도 거리 상관없이 최초 승차 수단 기본요금으로 환승 시간, 횟수 내 쭉 이동 가능한데 꼭 비싸다고 볼 순 없어요
@@malady-ser 대구 광주는 전설임
국토균형발전 안하니까 계속 수도권만 과밀 ㄷ ㄷ ㄷ
그 중심엔 기득권들의 제국인 강남이 있고 ㄷ ㄷ
주거안정이 안되니 뭐 출산율이 높아질 수가 없지
어디살든 알아서 할게요좀
지방은 직장이없지
직장만 있다 면야.
직장이 죄다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있는 것이 현실이라...
서울에 살 필요 없는데 서울집 값 올리면 바로 정권심판임ㅋㅋ
저처럼 어짜피 전국 공사장 돌아나니며 숙식생활해야 하는 입장에서도, 집값 비싼 지역이 별 의미 없음,
경기도 권이 아무래도 건설현장이 확률적으로 많아, 경기도 안에서 가장 원룸값 싼 원룸동네 앱으로 두달여 매일 틈틈히 검색해 봤는데, 오이도항 원룸단지가 경기도 권에서 가장 월세가 싸더라구요.
자전거로 25분만 가면 오이도 역이고,
나름 준신축에
200~300 보증금에 관리비 포함 25~30 원룸 널려있음.
와서 반년정도째 생활 중 인데
주변 시화공단에서 일하는 베트남 태국 예맨 사람들이 거주민의 25%~35% 는 되는거 같아요.
통계를 보면, 사람들 인식과 다르게, 한국 안 객지벌이 외국인들이 1000명당 경+강력 범죄율 내국인들 과 비교해서 의미있게 낮고, 평소 생활에서도 더 조심하고 얌전하고, 그럽니다.
개인에 따라 저처럼 오이도항이 정말 잘 맞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불체자가 문제지, 비자받고 들어온 외노자들은 대부분 자기나라에서 중산층이상이라 범죄율이 낮긴합니다.
오이도에서 외국인들과 노가다하면서 숙식...혼자살면 가능..여자들은 질색할듯
조선족은 다름
혼자살면 되죠😊
대학교는 인서울할 필요성을 조금 느끼지만
집값 오지게 쳐 비싸고, 공기 ㅈㄴ 안좋고, 직장도 노 서울 거주지도 노 서울
하다못해 쇼핑도 온라인 쇼핑
서울 좋으면 너나 사세요
자기합리화
울산사는데 공감이 많이 가네 ... 대신 여긴 쾌적한 교통환적 바다가고싶으면 정자 몽돌해변
진하해수욕장 일산 해송숲 간절곶등 선택지가 많고 등산을 하자면 문수산 영남일프스가 있고 도심 공원에 가자면 태화강국가장원 울산대공원등 큰공원이 많아 좋음 ... 젊은이들의
문화생활 술먹고 놀기가 좀 아쉬워서 그렇지..
그리고 여긴 고급노동시장이 있는곳
킹산직의 왕국 ..sk soil 현대차 현중 등등
연봉1억 일자리 많음 ...단 들어가기가 힘듬..
욕심없으면 그게 맞지. 니 용돈은 니가 번다는 전제하에
"서울에서 살아야 한다"라는 의무?당위성은 없습니다
지방물가도 서울이랑 똑같고, 오히려 시내에서 멀수록 강남뺨치고
대중교통 없어서 자동차는 무조건 있어야되고
물가는 차이도 없는데 같은데 임금은 서울보다 더 낮고
서울 집살돈이나 지방 유지비나 거기서 거기
오히려 서울 빌라 사는게 더 싸게 먹힘
누가 내 애기하네 ㅋㅋㅋㅋㅋ
지방서 배달시켜보자 맛난거는 다 서울에있다 ㅋㅋ
직장이 재택만 되면 지방으로 바로 내려갔지
일자리는 어떻게하려고?
백수기준인가?
아니 히키가 아니라서 지랄이지
집이 네꺼면 서울이 유리하고 지방이면 좆돼는 수가 있음
나도 갈필요없음
직장에 다닌다는것부터가 히키코모리가 아닌데 요즘은 개나소나 히키 타령하네 ㅇㅇ..
재택근무가 많이 활성화 되야된다.
나도...
사볼하러가야해...
시골 안살아봤음?
배달앱 키면 텅텅비었는데 배달? ㅋㅋㅋㅋ
치킨집 중국집밖에 없고 시키다보면 사장이 내 이름 직업까지 외운다 ㅋㅋ.....
무슨 설빼면 나머지는 몇 개 가구밖에 없는 동네인줄 아시나보네;;; 여기 저기 지방여행 좀 다녀보세요 한국에 그런곳이 얼마나 된다고...저사람이 지방이랬지 시골이라고 안했자나요ㅡㅡ
@@별이좋아-z1e 제가 그런 곳에 삽니다 ㅠㅠ
제발나가라
저요
찐따들은 당연히 서울사는 장점이 1도 없겠지😂